[ASMR] 몽환적인 심해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 🎠 Howl's Moving Castle, underwater, piano, Sleep,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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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티거 구독자님들👋
이번 영상은 오랜만에 돌아온 [몽환적인 심해 :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이번 주는 추석 연휴로 실시간 라이브 따로 진행하지 않고 새로운 영상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독자님들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되셔요 🙋♀️🙋♂️
🎠소리목록
- 몽환적인 심해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Tigger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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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심해 #ASMR
![[ASMR] 몽환적인 심해 멜로디 | 센과치히로, 잠자기 전에 듣는, Ambience, 입체음향, Relaxing, Underwater, Fantasy, spirited away](http://i.ytimg.com/vi/XlSDYjAgJbY/mqdefault.jpg)
![[ASMR] 몽환적인 심해 멜로디 | 센과치히로, 잠자기 전에 듣는, Ambience, 입체음향, Relaxing, Underwater, Fantasy, spirited away](/img/tr.png)
![[3D ASMR] Howl's Moving Castle | Haul's Tired Howl, Calcifer and Rain Sound | When you study](http://i.ytimg.com/vi/dIM-X4_gsMg/mqdefault.jpg)
이 좋은걸 생선들만 듣고 있었다니
물고기도 아니고 생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지아 4가지 챙기고 말해주시길 읽는사람 기분 상할라:)
바다속에서 한 없이 추락하는 중잉데 죽기 전까지 뇌에서 재생되는 음악같음...👍🏻
오늘 컴퓨터로 음악 듣다가 찾은 채널인데 너무 좋아요ㅠㅠ 특히 인생은 회전목마 피아노로 친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걸 이런식으로 만들어놓다니 당신은 천재야👍 구독누르고 가요ㅎㅎ 이분 나중에 크게 성공하실듯
ㅇㄱㄹㅇ ㅜㅜ
진짜로,,진짜 와.....
와 이거 진짜 이거
덕분에 한층더 좋은 감상되고있습니다
와 진짜 하울+바다?
환상이다 진짜 너무 좋아요 빈말이 아니라 진짜 울뻔... 내 감성..
🥰
금방이라도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순간에 아무 의미없이 들리는 노래 같다 ,,
헐 이거다
이거지
그래 이거야 이곡은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하울의 암흑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게 심해랑 이루어지니 미칠것같다
먹먹하고 느릿한 음색이 꼭 바다 깊은 곳에 가라앉은 호화 여객선을 생각나게 한다
그 여객선은 설렘과 낭만을 가진 외로운 부산물, 연회장 한 가운데 부서져가는 피아노, 점차 희미해지는 피아니스트의 영혼은 그 날의 아름다웠던 기억을 되새기며 천천히 건반을 누른다
타이타닉..ㅠ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후유증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뭔가 지금도 둘이서 성에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은 기분 😢
천천히 심해에서 고독하게 죽어가는 느낌.
내 숨의 마지막이 점점 희미해지는...
그대가 나의 나락이라면
그것 또한 함께해야지..? 약간 이런 대사였던 것 같은 그 대사 느낌이 나는 것도...좋네요
너무 좋습니다 공부에 집중이 돼요
여기가 자네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도 함께 가줘야지
였지요ㅠㅠㅠ낮뜨달 엉엉
심해 하울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추석 음식 도우느라 뻐근했는데 이거 들으면서 쉬어야겠어요😚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난너의요정님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편안한밤되셔요 😪
헉... 전 올해 추석에 듣는데 ㅠㅠ 올해는 추석 때 일 많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수현-x2l 감사합니다 ㅠㅠ 안타깝게도 올해도 들어야겠네요.. 힘내봅시다!
인어공주 집에서 오르골 틀어놓고 누워서 감상중인 상상함..
바다 속에서 빛을 보며 서서히 가라앉는거 같기도 하고,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을 회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스쳐가는 오르골 소리 같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asmr인 거 같아요!!
와 대박이야 ㅠㅠㅠ 이 곡은 클라이막스 부분이 너무 웅장해서 잠잘때는 들을 수 없는 곡이었는데 이걸 이렇게 잔잔하게 만들어주시니 정말 귀가 황홀해요 ㅠㅠ 잘때 틀어놓으면 좋은꿈 꿀 것 같아요. 하울이랑 하늘을 날고 꽃밭을 걷는 그런 꿈이요.
선생님 제발.. 고양이의 보은해주세요... 공식ost '바람이되어'도 좋고 그그 무도회장면의 나오는 노래도 진짜.. 정말 그거해주시면 소원이 없어요....
헐 고양이의 보은 제 지브리 최애작품인데ㅜㅜㅜㅜㅜㅜㅠ존버합니다
와 진심ㅠㅠㅠㅠ바람이 되어 짱 좋아요
다들 나와 함께 옷껴입고 존버하자구
아 독서실에서 뭐듣지 하고있었는데 ,, 이거 들어야겠다 ..
그렇게 독서실에서 잠이 들었다고 한ㄷ..
개인적으로 ㄹㅇ 최애 수면음악.. 이거 들으면서 자면 갑자기 영화 파노라마가 쫘악 그려지는듯 하면서 침대에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남..
새벽에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보름달보는 느낌이에요 ㅜㅠ 혼자 아무도 없는 어두운 우주속에 떠다니면서 멀리있는 수많은 별들을 지켜보는 그런 감성인데 , 책읽으면서 들으니까 완전 좋네요
애니에서는 설리반이 마지막에 한 대사가 전쟁을 멈춰야 하겠구나 였지만 이웃나라에서 계속 쳐들어오는 바람에 전쟁은 계속됬을 것 같아.
근데 하울이 전쟁을 멈추고싶다는 설리반의 전갈을 받고 간 사이에 병사들이 하울의 집에 쳐들어와서 소피와 캘시퍼, 황야의 마녀를 모두 죽여버린거야.
그리고 하울의 집이었던 성을 호수에 던져버린거지. 집에 돌아왔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소피랑 자주갔던, 호수로 갔는데 거기에 제 집이 불타고 호수에 가라앉고있는거야. 하울은 멍하니 바라만 봐. 그동안 힘들게 살다가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 행복하게 살려나 싶었던 찰나에 모든 행복이 박살나버린거야.
캘시퍼, 소피 까지 전쟁때문에 모든걸 다 잃어서 이제 더이상 나올 눈물도 없는거지. 소리없이 눈물만 줄줄 흘러.
소피랑 갔던 호수 언덕, 성에서의 추억이 다 스쳐지나가면서 서서히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의 형상이 되버렸어. 전쟁을 일으킨 마법사들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만 남아버린거야.
캘시퍼가 전에 말했던 슬픔도 우울함도 못느끼는 괴물로 변해서 괴담이나 전설이 파다했을것같다.
설리반은 하울을 아끼긴 하지만 나라가 하울 하나때문에 공포에 덜덜 떠니까 어쨌든 잡으려고 마법사들을 보내.
몇번의 시도끝에 하울을 잡아놓고 설리반이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물어볼것같아.
" 어째서 이렇게 된거니 하울? "
하울은 제정신이 아니니까 설리반을 물어뜯으려고 하는데 설리반도 마법사잖아, 계속 막아내고 그래서 결국 제풀에 지쳐서 쓰러질것같아
그리고나서 설리반이 하울을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려고 전에 황야의 마녀에게 썼던 불빛을 쏴보는데, 어라 이게 이상해.
황야의 마녀는 늙고 지친 모습으로 돌아왔잖아? 하울은 캘시퍼를 삼키기 전, 그니까 어린아이 때의 모습으로 돌아온거야.
하울이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까 궁전 안에 들어와있으니까 어리둥절하겠지. 설리반이 하울을 불러서 그간 이야기를 짤막하게 해주고 거울을 보여줘.
하울은 충격을 심하게 받을것같다. 원래 멘탈이 강한 편은 아니였으니까.. 기억도 차차 돌아오면서 그동안 자기가 뭔짓을 했는지 전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죄책감도 같이 몰려와서 하울은 계속 마력을 잃어버릴 것 같아.
보다못한 설리반이 나라를 휘젓고 마력을 함부로 쓴 죄명을 핑계로 호수 깊이 집을 지어주고 하울에게 인면어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음 추방할것같아. 근데 그 호수가 하울의 성이 가라앉아있는 호수였어. 설리반 나름대로 죗값을 치르라고 그런거겠지. 밤마다 바닷속 깊은곳 집에서 조용히 창밖을 내다보면 제 옛집이 보일것같아. 너무 가고싶고 손에 닿을듯한데, 정작 가면 잡고있던 실같은 정신마저 놓아버릴까봐 무서워서 가질 못하고 집안에만 있어.
몇년을 그렇게 보내다가 용기를 내서 성 근처까지 왔었어. 근데 하울 집 문에 걸려있던 이상한 마법, 생각나?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있던거잖아. 하울이 문을 여는 순간, 그 마법이 작동한거야. 근데 성도 무너졌고 캘시퍼도 없고 하울의 마력도 있으나 마나 한 상태니까 마법이 완전 뒤틀린거지. 성 안에 갇혀버렸어, 하울은.
그리고 성안의 마력으로 인해 조금씩 몸이 부서지며 사라져가는걸 하울은 그제야 깨달았지. 이제야 소피를 만날 수 있겠다 미소지으며 눈을 감아.
하울이 사라졌다는걸 설리반이 알아챈건 그날 저녁, 일을 마치고 난 다음이었을거야. 호수가 유난히 잠잠하길래 이상해서 가본거지. 주변의 이상한 진동과 정령들의 말을 듣고 설리반은 하울이 죽었다는걸 알았어. 진작에 접근하지 말라고 해놓을걸, 씁쓸한 표정으로 설리반이 호수를 바라보며 중얼거리더니 한참동안 호수를 바라봤어. 안타깝게도 마력은 충만했지만 다스릴줄을 몰랐던거지..
그 이후에 호수는 설리반이 마법으로 안개를 쳐서 다시는 아무도 못들어가게 했어. 호수 이름을 별의 호수라고 짓고 가끔 설리반만 가곤 했다더라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지난 과거들을 천천히 회상하는 느낌 금방이라도 하울이 구하러 바닷속으로 뛰어들 것 같아
공부하려고 듣는데 왜 울 것 같냐고..
한번 꿈에서 물속인데 얕아도 뭔가 발이 내려가지않고 모래먼지때문에 뭐가 올지 모르는 꿈을 꾼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 바다나 특히 심해에 관한건 손도 못댔었는데 하울이라는 제목보고 저도모르게 눌렀네요..사실 아직도 바다의 소리에 집중하고 있으면 너무 무섭지만 뭔가 이건 서서히 가라앉는데 제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꼭 자기전이면 드는 이런저런 생각들로 또 우울해졌구나 싶으면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아래로 무겁게 가라앉다가 숨이 턱 막혀요. 어디가 위고 아래인지 모르는 깊은 물 속 처럼. 그럼 다시 현실로 나오려고 좋아하는 음악을 떠올리곤 하는데 그게 인생의 회전목마. 가끔 마음을 돌봐야할때 듣고있어요.
와...... 지브리 덕후인 나를 위한 곡...♡
자려고 노래 찾다가 켰는데ㅠㅠ 분위기가.....
포뇨에 나오는 모든걸 뒤덮은 바다 속을 소피가 헤엄치며 나아가다가 하울을 만나 바다 속 건물 위를 달리고 있는데 센이 용이 된 하쿠를 타고 바다를 가로 질러 날아가는 걸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소피 아닌가용?
@@Ophelia-d9j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헷갈렸네요 :)
심해 소리 먹먹한게 진짜좋다
그냥 듣는순간 훅 빨려들어간다...대박...ㅠㅠㅠ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임..
않-앉
와 진짜 너무 좋아서 인상 쓰면서 들어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취향저격입니다.. 이걸 들으면 저의 마음이 안정되구요...우울증도 치료되는 기분입니다..하아...감사드리고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순간이였던 행복이 쌓여 인생을 즐기고 있을 때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다시 돌아간다.
헐 너무 좋다
이 울리는 듯한 음악소리......
만약 바다에 빠진다면 그 순간 이 노래가 들릿 것만 같아.........................................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울림이 비극과 행복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는 기분... 하지만 결국 그 사이에서 어느것도 잡지 못하고 잠겨버리는 그런 느낌... 공부할 때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들으며 잡니다~ㅜㅜ 좀 밝은노래라 자면서 듣기엔 거슬릴 노래였지만 높고 물속의 먹먹한 느낌이 그런점을 덮어주는거 같아서 잘 때 편하게 듣기 좋네요
이런 bgm 들어가있는(음악있는버전) asmr 영상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ㅠㅜ ♥♥♥
늘 사랑할 따름...
53:30 여기서부터 들을고에여💕💕 항상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썸네일 보고 후다닥 들어와서 광고 나오고 있었는데 바로 재생목록이랑 좋아요 눌렀어요ㅜㅜ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요즘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진짜뭔가 바다아주깊은곳으로 아무생각없이 내려가고잇는데 눈떠보니까 하울의움직이는성마을인느낌이야..
와아아아악 이게 무ㅜ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미쳐 내가 미쳐 증말 인생의 회전목마 느린 버전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제대로 감성 폭발하고 여기는 심해고 나는 새벽에 공부 중이다 엉엉엉 하 너무 좋아요 오늘부터 내 새벽은 이 영상이 책임진다 엉엉
인생의 회전목마 느리고 잔잔한 버전 너무 좋네요 ㅠㅠ 기존의 좀 밝은 리듬이 사라지니깐 더 인생의 묵직함이? 잘 느껴지는 기분 🤭
사랑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내 취향을 잘 알지??? 그건 모르겠고, 사랑합니다 (진지)
그 카톡짤이 떠오르는군요..ㅋㅋ
진짜 미쳤어요,,, 그냥 아주 그냥 아주 취향저격.. 진짜 너무 좋아 어뜨케.. 심해에 하울이라니... 뭘 좀 아시는 분이네!! ㅋㅋㅋ 진짜 맨날 이거만 들을 거 같아요ㅠㅠ 1시간 좀 넘으니까 공부할 때 연속재생이랑 아침에 학교 등교할 때 1시간30분 걸리니까 이거 들으면 완전 딱 좋을 거 같네요..! 진짜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ㅜㅠ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미쳤어 아주 그냥 환장 하것네(?) 너무 진짜 완전 진짜 미쳤어요.....
이 세상 사람들 다 봐야할 영상이야 정말
Purification 같은 곡으로도 이런 식으로 듣고 싶어요ㅠㅠ 히시이시 조 님이 작곡하신 곡인데, 니노쿠니 라는 영화의 ost랍니다ㅠㅠㅠ 이 영화에 노래들 진짜 다 주옥같고 잔잔하고 궁전 속 정원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ㅠㅠㅠ 이런식으로 만들게 되면 물 속 궁전 정원에서 산책하는 기분이 들 거 같아요..
정말 공부할때마다 듣고 있어요 ㅠㅠ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공부하니 더 잘되는 느낌도 들고요 .. 감사합니다 ㅠㅠ 이걸로 이번 기말 부셔보겠습니다 !!!!
오늘 알게 됬는데 넘 좋네요♥♥ 감사해용
맙소사...제가 왜 이분을 이제야 알았을까요ㅜㅜㅜㅜ 심해 + 하울 조합 찾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 다른 영상 다 너무 좋네요....사랑합니다
와..진짜 좋아요... 심해로 천천히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심해소리와 인생의 회전목마의 조합이라니... 진짜 이건 미쳤다..
저는 진짜 다른 음악은 계속 듣고 있으면 끝이 들리는데 이 노래는 몇 개월째 들어도 제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마지작에 위치해있슺니다 다음으로 넘어갈 필요가 없어 앞 부분 밖에 안들은거같은데 눈 떠보니 지각 키야 -
어제 이거 새벽에 들으면서 잤어요ㅠㅠ 배터리 8%라 충전해야하는거 알면서도 이 느낌을 끊기 싫어서 그냥 자버렸답니다ㅜㅜ 너무 좋아요 원래 꿈 많이 꿔서 일어나도 피곤한데 이거 듣고 덕분에 꿀잠 잤어요😭👍👍 오늘은 책읽으면서 들어야겠어요 1일 1티거!!!
피아노 커버는 귓등을 찌르는 듯한 소리로 들려서 잘 안듣고 되려 여러 악기로 합주하는 오케스트라를 더 많이 들었었는데 피아노 소리를 보들보들하게 다듬으니까 매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32:05 먼가 🎡 괴로움에 바다에 빠졌는데 밖은 축제분위기 속에 다들 춤추고 있는데 나는 홀로 바다에 빠져서 조그맣게 들리는 노랫소리에 눈물 흘리면서 정신 잃는 그런 상상이되네
요즘 우울하고
옆에 위로받을 온기조차 없는데
눈을 감고 이 음악을 들으니
저 칠흑처럼 어둡고 깊은 곳으로
천천히,아주 천천히 가라앉으며
생을 마감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하고
상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당신이 힘들걸 알지만
디딛고 일어나길 바라요.
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 ㅠㅠ 감동이네요 거기다 잔잔한 바닷소리까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해요💗👏
바다 안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물거기들이랑 놀면서 피아노만 치는 기분 같아서 너무 편안해요
나만 이 분위기 공허하냐 진짜 존나슬퍼질라ㅘㅁ
ㅜㅜ3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용 넘 좋단
이거 영상소재 제안 했었는데 진짜 해주시다니 ㅜㅜ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덕분에 꿀잠잤어요😍
바닷속에 잠겨있는 소리도 하울의 움직이는성도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ㅠ 진짜 최고에요 최애영상 됐어요 증말 ㅠㅠㅠㅠ
와.....대박!!!!! 하울이라니!!!!!!!!ㅠㅠ 너무 행복해여~ 항상 책 읽을때 심해버전들 즐겨 듣고 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 앞으로도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용😍
몽환적인 심해 시리즈 조금만 더 길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ㅜㅜ 너무 좋아서 오래 듣고 싶어요!!
원곡은 빠른느낌이 있는데 이건 차분해서 좋아요
심해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어떻게 합칠 생각을 하셨지 진짜... 대박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하울 ost 되게 밝고 좋은데, 심해로 만들어져서 뭔가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 드네요....
색다른 느낌 아주 좋아요!!
바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눈감고 들으니까 뭔가 바다에 빠져서 혼수상태되었는데
나는 내가 혼수상태인지 모르고 계속 아직 잠긴 느낌으로 이노래만 들리는 기분
이거하면서 공부했더니 집중이 너무 잘돼서 5번은 돌린것같네요.. 사랑해요 진짜
와 어떻게 인생의 회전목마랑 심해를 섞을 생각을 하셨어요....? 진짜 감각천재시다ㅠㅠㅠㅠ 영어문장 외우는 데 이제 카페백색소음은 좀 시끄럽고 집중안되서 어쩌지 하다가 갑자기 떠서 와.. 이거다 하고 들어오니까 생각보다 더 좋잖아요. 후하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ㅜ
무의식 속 희미하게 남아있는 심해에서 미지의 생물과 마주친 순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
심해 이자벨라의 자장가도 존버 합니다 ㅠㅠㅠ 이번에도 넘 좋아요 ❤️ 심해 시리즈는 진심 미친 듯
엄청 지루하지도 않구 흐름 방해하지도 않는 적당함이라 공부할 때 듣기 딱 좋네용
하..미쳤어요 진짜 제 취향 저격
이런 귀한 분을 찾게 한 알고리즘에게 고맙다악!!!
자기전에 매일 듣고있어요 노래랑 물 꿀렁거리는거 넘 좋아요ㅜㅜ
물속에 가라앉는 느낌 너무 좋아요!!ㅠㅠ 잔잔하고 혼자있는 그런 느낌있잖아요! 오늘도 잘들을게요💙😊
앗 그리고 언젠간 타이타닉 버전도 들어보고싶어요!🐋🐬🛳
와......... 대박이다......... 하울이라니ㅠㅠㅠㅠㅠㅠ💙
심해랑 하울이라니 ..... 완벽한 조합이다 ..... 🙉
🥰
공부할때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ㅠㅠ 5시간 버전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약간 둥둥..? 거린다고 해야되나..? 그 특유의 물소리 있잖아 힘 빼고 자유롭게 떠다니면서 들리는 딱 그 바닷속 소리.. 그거 넣으신 게 신의 한수 같다 망상하게 돼 자꾸ㅠㅠㅠ
와아아아아아 마음이 확 차분해지네요.심해 시리즈는 정말 최고에용ㅠㅠ바다 깊은 곳에있는 집에서 눈감고 소리에만 귀귀우리는 느낌이에용😂💜💜
듣고 잘잘게요! 잠잘때 만큼이라도 환상적인곳으로 가고싶네요
핰핰..미쳤다 조합 진짜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해요 진짜 💙💖
와 제일좋아하는음악+제일좋아하는 가라앉는 소리라니..저는 여기서 뼈 묻겠습니나.
최고예요 .... 하울이 괴물로 변해있을 때, 어두웠던 과거를 소피가 보는 거나, 어린 하울을 지켜볼 때 생각나요 ...
벌써부터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이예요,,,🌠
Adgar Ko님 반가워요 ☺️
졸린데 잠 안 올 때 이거 들으면 딥스립합니당 최고예요...🤍🤍
이거 오디오클립에 올려주시면 좋겠어용
올려주시면 제 사랑을 드립니당 💋
안데르센이 집필한 원작의 인어공주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비관하고 바다 속에서 물거품이 되어갈때의 느낌도 있고..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때엔 딱 그런 분위기
스앵님 제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계의 약속 ost 한 번만 이렇게 만들어주세요ㅜㅜ 이거 들으면서 맨날 공부하는데 집중 완전 잘돼요 제발요ㅜㅜ ❤️❤️❤️😭😭😭
티거님♡♡하울 버전도 너무 조아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디!!
불면증인데 잠잘 때 이것만큼 잠 잘 오는게 없다 평생 이거듣고 잘 수 잇음 ㅜㅜㅜ
귀로 들리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들리는 기분
ASMR 만족을 찾아서 돌고 돌아도 결국은 매일 밤 여기로 종착... 😭😭
요거 들으면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읽는중인데 분위기랑 음악이 찰떡이네요.
Me, my friends, and family will live happy and healthy long lives
오늘은 이걸 듣고 자겠네요☺️ 오늘도 주옥같은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왉 재생속도 1.75로 해도 좋아요 약간 파리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대박티비👍👍
와 진짜 세상 몽환적이다...... 김치와 고구마같은 환상적인 조합이다...미쳤네 ㄷㄷㄷㄷㄷ
하울의 움직이는 성 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디..ㅜㅜ 이렇게 올려주시니 성은이 망극
선주님 굿밤되세용 ☺️
맘에 드는 플리 듣다 보면 가사 다 외워서 집중 안 됐는데 오우야 이런 좋은 곳이..
it's like arima kousei from your lie in april is hearing himself play the soundtrack of howl's moving castle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네요 ㅎㅎ
계속 생으로 듣다 드뎌 이어폰끼고 듣는데 너무 황홀하네요.. 몽환적심해시리즈는 진짜 꼬박꼬박 다 챙겨봐요..😊
와 갑자기 떠서 들어왔는데 저 오늘 남은 공부는 이거 들으면서 할게요 진짜 너무 잘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