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수도 이름이 '아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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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문화의힘#68]
    대문사진: 영화 파묘 한 장면

КОМЕНТАРІ • 94

  • @jinsun8295
    @jinsun8295 4 місяці тому +16

    우리 고대사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시는 중요한 강의 입니다. 배울것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오후에휴식
    @오후에휴식 4 місяці тому +18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mireajoe5915
    @mireajoe5915 4 місяці тому +15

    튀르키에 남부 안탈리아에 여행갔을때 그곳 시장상인이 생긴 모습은 딴판이지만 자기 조상도 몽골계라고 엄청 반갑게 차 대접도 해 주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 @날위한이별
      @날위한이별 3 місяці тому

      잘못된 예인 거 같네요. 조상이 몽골계가 아니고 한민족계라고 말해야죠. 뚱단지 같은 몽골계라니 몽고리는 그냥 부여의 한 부족이에요. 게르만족과 핀족과 슬라브족과 훈족과 투르크족과 여러 부족으로 살고 있었어요. 부여에서는 전부 한 국가 였죠. 부여가 무너지면서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진 것이죠. 투르크가 강력해 지면서 부여 성골족은 서쪽으로 이동을 해서 서양에서는 게르만족의 이동과 훈족의 이동이 그 시기에 일어났죠.

    • @사루비아리
      @사루비아리 9 днів тому

      마리아,마야 부인

  • @아파손목-u5e
    @아파손목-u5e 4 місяці тому +14

    카라-가라...자갈-치...오스-만.... 엄청 흥미롭네요.
    아리랑의 뜻도 알+이+랑=태양(신)+사람+함께. 신(과 같은 사람)과 함께. '환웅'을 뜻하는
    그래서인지 초기 불교가 토속문화와 융합돼 란 말 자체도 환웅을 모시던 곳이라 하더군요

  • @leebyungchul9537
    @leebyungchul9537 4 місяці тому +14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블루진-j2u
    @블루진-j2u 4 місяці тому +13

    좋은 내용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에 예리한 분석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공감이 됩니다 ㅎㅎ

  • @user-aloche19
    @user-aloche19 4 місяці тому +11

    저도 우리역사에대해 공부하는중인데 감사합니다.. 고구려 무사 하면 개마무사 라고도 하였지요.. 구 (개구) 려 가 (검은말려) 개와말을 대동하고 중앙아시아 초원과대륙을 전투와 농경유목사회를 했던것입니다. 려 麗 아름다울려 .. 인데 한자 부수 말마馬` 지금은 빼버렸습니다. 너무복잡한것도 있고. 려 驪 검은말려 .. 검은색이 그당시에는 가장 아름다운색으로 인식되던시기 입니다... 당나라(가야+신라) 와 고구려 전쟁에서 고구려가 멸망하자 다시 재겹합을 방지하기위해 그들을 중국남부 지역 고산으로 강제이동 해버렸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묘족. 라족. 몽족으로 부르는데 라오스.베트남. 캄보디아.미얀마.태국등 으로 고산에서 부족을 이루며 살고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전통복장 에 검은색 바탕을 즐겨 사용한 옷을 입고 그들의 축제때 많이 입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구글에서 몽족 이미지 검색해보시면 알수가 있슴
    그리고 라오스 전통결혼식에 신랑이 신부집에 갈때 신랑은 함을지고 친구들과 신부집을 방문한다고합니다... 우리의 전통이 그기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물론그들은 치우천황신을 모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라오스 의 고산족들은 한국인을 가올리 라고 부릅니다. 코리아 라고 하지않습니다. 가울리는 가우리 즉 고려;고구려 라는 뜻이지요

    • @user-aloche19
      @user-aloche19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슬람국가들 중에 초승달이 새겨진 국기들은 모두 신라와 연관되어있습니다. 초승달은 새롭게 시작하는달.. 우린 추석때 송편을 먹습니다.
      경상도 오랜풍습중에 정월초삼일쩨 어머니는 밤에 초승달을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반대로 동호족. 호족 호 는 오래된달 古+月 = 胡 호 인데 초승달과 반대로 꽉찬달 만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호떡. 호빵 둥그런달 보름달을 의미 한다고 자료에 나오더군요.. 여호와도 그기서 호 도 그기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세미라미스 (달신) 그리스 의 달의신 아레테미스 그 수도 이름이 바로 아태네 ..구글번역기로 한글로 그리스 로 적고 중국 발음으로 번역기 소리를 들으면 쉴라 라고 발음합니다. 전부 신라와 연관이 되는 자료들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seungminlee1576
      @seungminlee1576 4 місяці тому +1

      삼국시대 한자단어는 소리를 옮긴게 많은 듯 합니다, 고구려 고려 는 고리 로 읽고 발음해야 되구요

  • @인묵최-h9i
    @인묵최-h9i 4 місяці тому +10

    감사합니다 선생님

  • @webmonkey3000
    @webmonkey3000 4 місяці тому +8

    항상 감사합니다

  • @good5402
    @good5402 4 місяці тому +2

    수고 많으십니다

  • @임진영-m3o
    @임진영-m3o 4 місяці тому +3

    오늘 아주 중요하고 귀중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내용 너무 알차고 영양가 만점 방송입니다. 강추드립니다.

  • @planet_Arrakis
    @planet_Arrakis 4 місяці тому +4

    너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lehoonlee
    @lehoonlee 4 місяці тому +9

    알을 "아리 아르"라고 하거나
    알나를 "알라 얼라 엘라"라고 발음 되어지고
    기름을 지름이라 하듯이
    마리는 마이 또는 마니 머니라고
    불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아줌마)들의
    힘이 대단한 겁니다.
    모두가 왕 위에서 군림하는
    여 황제 할마고들 이니까요.

  • @김지수-p9r7m
    @김지수-p9r7m 4 місяці тому +6

    감사합니다

  • @부활-c8b
    @부활-c8b 4 місяці тому +3

    지금도 중국은 한국을 고리라고도 부르네요..

  • @고용원-q8z
    @고용원-q8z 4 місяці тому +8

    웃밝달 -우즈베키스탄, 앞밝달-아프카니스탄 , 파키스탄-밝달 ,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카작스탄- 가라달
    갓토바키아-갓바훼-갓바위

    • @한길한길-x3c
      @한길한길-x3c 4 місяці тому +2

      바키아 밝휘 밝은해를 의미하는것 같네요.파키스탄이 밝달임이 분명한것같습니다.

  • @Vinoi
    @Vinoi 4 місяці тому +14

    튀르키예는 [돌궐]이 세운 국가이고 돌궐은 북방기마민족 [부여]의 후손입니다. 고대나 현재나 한국어에서 [라]는 국가나 식민지를 뜻하는 말이죠.
    가야의 실제 발음은 [가라]였고, [신라]는 흉노유민이 세운 나라였으며, [탐라-제주도 아님, 그건 후대 조선사학자들이 비정한 것] 또한 마찬가지죠.
    백제는 그러한 지역을 [담로]라고 불렀죠. 그 안에 [일본]과 [대만] 그리고 현재 중국 남쪽의 수많은 섬들을 담로, 혹은 [담라(탐라)]라고 불렀습니다.
    [고구려]는 광대토대왕 때 국명을 [고려]로 개명합니다. 조선시대 때까지 [고리]라고 발음했습니다. 당시 옥편 찾아보시면, 나라이름에 붙으면 [리]로 발음하라고 나와있습니다.
    한국사를 진짜로 파다보면, 놀라운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환단고기니 이딴 종교식 도경 따위는 필요도 없습니다. 중국 정사 사서와 고지도,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만 봐도
    역사라는 게 얼마나 쓰레기인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민중세뇌죠. 민주주의니 이딴 것도 다 세뇌일 뿐입니다. 공산주의와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엘리트주의를 포장한 것일 뿐이죠.
    일본은 대륙과 한반도를 [카라]라고 부르고요. 한자식으로는 칸(한, 왕이자 국가를 뜻함)이라고 불렀죠. 몽골은 자신들 국가를 [칸], 왕도 [칸]이라고 불렀습니다.
    터키[돌궐-돌고리-고리는 고구려는 본 발음입니다.], 헝가리[흉노-흉고리], 선비[고조선 노비라는 멸시적 이름이죠.], 부리야트[부리-부여의 본 발음도 부리입니다.]
    말갈[물길-물고리], 태무진[고구려 대무신왕], 오고타이[부여 위구태왕], 오호츠크해[옥저해], 게세르칸[거서간], 몽골 역사는 사실상 고구려 역사2라고 보면 됩니다.
    몽골 역사와 족보를 추적해보면 발해왕 대조영의 방계라고 그냥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건 현대에 들어와서 문화적 교류와 인터넷이 발전하며 밝혀진 사실들이죠.

    • @Vinoi
      @Vinoi 4 місяці тому +9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1. 이성계는 고대사를 지우라 명하고, 세종대왕을 제외한 모든 왕들이 그 명을 충실히 따라 80년 동안 분서갱유를 행했다. 세계 최악의 분서갱유가 조선에서 일어났습니다.
      2. 고대 사람들은 海를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를 불렀다. 그래서 우리가 배우는 고대사에서 [바다를 건넜다]는 말은 모두 [강과 호수]를 건넜다는 뜻. [사마천 - 사기에 기록]
      3. 遼는 변방과 국경을 뜻하는 말로. 국경 강을 요수, 국경 지역을 요주, 그 동서를 요동, 요서로 분류했음. 국경이 변할 때 마다 그 위치가 바뀌어왔고 고대의 요주는 태행산맥.
      이 세 가지 진실만 알고 있어도 본래 고구려와 신라, 백제의 위치와 크기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한국 노예사학계들은 이걸 절대로 교과서에 실지 않고 알리지 않죠.
      고구려가 얼마나 거대한 국가였나? 왜 후대의 모든 북방기마민족들, 특히 몽골[몽고리]은 왜 그토록 고구려의 지명과 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고려룰 계승하려했는가?를 말이죠.

  • @조선-m1f
    @조선-m1f 4 місяці тому +3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 @user-dotori126
    @user-dotori126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재밌어요. 배움의 즐거움이 샘물처럼 퐁퐁퐁~~~^^

  • @Goldnomad
    @Goldnomad 4 місяці тому +1

    고맙습니다~

  • @문수산-m6p
    @문수산-m6p 4 місяці тому +5

    충남 에서는 넓은 해변을 장벌이라고도 하고 장불이라고도 합니다
    시영장불

  • @mezzo369
    @mezzo369 4 місяці тому +7

    영-의식 에너지( 신성, 성령, 부처, 참 나 )
    혼-생각,감정에너지(현재 우리의 자아, 감정적인 나의 마음, 생각, 감정 에너지 )
    육-육체, 생명에너지(육신과 생명에너지)
    인간의 죽음이란 육이 죽은 겁니다. 귀신이 인간에게 빙의 돼 들러붙어 뽑아 먹는 것도 바로 생명에너지에요 생명 에너지가 고갈되면 인간은 육신이 죽는 것이고요
    영과 혼은 멀쩡하겠죠? 영계로 갑니다 그럼 귀신은 도대체 무엇이냐?
    인간이 죽으면 혼의 10% 에너지가 지구 가이아에 환원됩니다

    일단 지구 가이아에 대한 설명해 먼저 할게요
    지구는 하나의 큰 유기체이며 신(자연령)입니다 유일신은 특이점이라 전에 설명을 드렸어요
    지구는 생물과 무생물이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진화하고 변화해 나가는 하나의 생명체이자 유기체입니다
    인간들은 지구의 생물들이 대기, 해양, 지표면 등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구의 기후와 환경을 조절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졌는데, 식물은 지구 온난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기 중의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생명체를 보호합니다. 이 오존층은 지구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미생물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처럼 지구의 생물과 무생물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호작용은 지구의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구는 생물과 무생물이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진화하고 변화해 나가는 하나의 생명체이자 유기체입니다.
    지구의 생물과 무생물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호작용은 지구의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구의 환경은 생물과 무생물의 상호작용으로 스스로 조절되고 유지됩니다. 지구는 하나의 큰 자연령이다 라는 것이 지구 가이아 이론입니다
    인간이 죽으면 10%의 에너지가 지구 가이아의 환원이 되는데 그 10%의 에너지가 귀신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이런 귀신을 사념체라 합니다. 내가 아닙니다 나는 영계로 올라갔습니다
    만약 육이 죽은 인간이 부정성이 극대화된 인간이라면 그 귀신 또한 매우 악한 귀신 악귀, 악령의 형태가 되겠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여성이 있다고 칩시다 이때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여성의 감정은 무언가에 대한 분노, 원망, 고통, 슬픔, 두려움, 공포, 절망과 같은 감정에 내몰렸을 겁니다. 가장 무서운 게 분노거든요
    성경에도 나오죠?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해석) 가장같이 없는 돌과 모래는 무거운데 미련한 자의 분노는 더욱 더 무겁다 더욱 더 가치 1도 없다. 그러니 분노의 마음을 버려야 현명한 자가 될 수 있다. 분노는 곧장 폭력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해하게 되죠! 그게 원입니다. 한국도 양반들은 자신들이 높은 존재라 생각하기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을 하려는 의지가 강해요 그래서 원문화가 강했어요
    지구 자체가 어머니 신이다 그럼 아버지는 누구냐? 하늘님 = 하느님 이고요 우주를 뜻하고요 빅뱅에 특이점이라 설명을 드렸어요 우리 전체가 모이면 신이 됩니다. 우리 전체가 알에서 파생되 나온 것이라~ 지구도 빅뱅에서 파생되 나온 것이지만 큰 신이에요 신은 혼자 일을 처리하는 게 아니라 관리자 그룹을 두거든요 지구 가이아라 부르고 어머니를 뜻해요 지구 안에 생명과 관련된 일이라면 유일신도 함부로 못하고 지구 가이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요
    그래서 하늘이고 아버지고 하느님이 되는 것이고(알) 땅은 어머니고 지구가이가 됩니다. 지구 안에 모든 생명들은 지구 가이아에 속해 있어요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들을 품어줘요 그러나 그 자녀들이 패륜아네요 환경을 오염시켜요 그래도 자녀들을 공격하지 하지 않고 품어줍니다. 그런데 너무 오염이 심해서 가끔 몸살이 나기도 합니다. 그럼 자연 재해가 터져요
    산신령 인간은 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각 산마다 산신이 있고 그건 자연령이 되기도 하고요 인간이 되기도 합니다. 자연령은 호랑이 곰 이런 부류가 될테고요 인간은 수도 많이 한 사람이 되겠죠 구미호가 산신이다 그런 드라마도 있었죠
    각지역의 산은 마을을 관장한다. 마을은 사람들이 살고 그 사람들은 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니간요
    사람은 산천의 기를 받고 태어난다. 산이 수려하면 귀인이 나고, 물이 좋으면 부자가 난다. 이런 말이 있죠
    자 그럼 종합해보면 지구상의 각종 생명체는 모두 하늘과 땅으로부터 생명력을 받아서 태어난다. 기에너지요 기가 고갈되면 사람은 죽는다 노인(기가 약한 사람)
    죽으면 혼의 에너지의 10% 지구가이아에 돌려준다 그게 귀신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면 모든 악한 영적 존재는 사라진다 끝~ 감사합니다.

  • @연구대상
    @연구대상 4 місяці тому +3

    관심분야가 아주 다양하네요^^

  • @이윤수-w6c
    @이윤수-w6c 4 місяці тому +2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복윈
    @민주복윈 4 місяці тому +4

    마리는 우리말이네요

  • @정영철정영철
    @정영철정영철 4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

  • @SsSHwA1572K7
    @SsSHwA1572K7 4 місяці тому +1

    제 마누라가 마리아인데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나 똑같은 말이죠 안그런가요? 한국사람들은 참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를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고 힘들겠네요 두고보세요

  • @riversideu
    @riversideu 4 місяці тому +2

    일본어로 '검다'가 쿠로입니다. 카라에서 유래되었다고 유추해볼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영일-g6g
    @영일-g6g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연구!

  • @조태준-p2r
    @조태준-p2r 4 місяці тому

    고구려 오구즈칸 터키을 이끈 오그즈칸은 한마디도 않하고 그저 튀르키에족만 애기하네요 중앙아시아는 고구려 후예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 @soulmate8594
    @soulmate8594 4 місяці тому +4

    중국(옛 우리땅)에 실제 북망산이 있어요

    • @뒤안대나무바람
      @뒤안대나무바람 4 місяці тому

      고려와 조선 황제들의 무덤이 있죠
      한반도에 있는 왕릉들은 가짜묘(경주 포함)

  • @영남박-d3x
    @영남박-d3x 4 місяці тому +4

    보다보니생각나는게우리나라산에여산신령이주신인산이내가아는게(서울수락산,경주남산,지리산,계룡산,가야산,한라산)등이있고다른말로는마고할미라고합니다. 이건내가실제로옜날에현지노인분들에게들은얘기입니다.(예, 서울수락산에,대궐에서중궁전,대비전,후궁전에서나와서왕손점지받고자산에와서굿을맗이했다고하는얘기를내가20대때절할머니께들은기억이있네요.

  • @PacipicOcean
    @PacipicOcean 4 місяці тому +2

    동이족은 중국 북부 및 중국 동부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 @20Korea24
    @20Korea24 4 місяці тому +1

    32:46
    백제 서기를 보면, 여성 성씨 중
    물씨가 등장합니다..
    왕(낭자)도 성이 없는데 여자 귀족들만 성(姓)을 가짐;
    성씨(姓氏) : 사람을 만들수 있는 녀자(姓) + 결혼한 각씨(氏) 만 모계의 성을 물려받는 듯 합니다 ~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4 місяці тому +2

    가야는 한반도에 없었고 양자강 중류 남쪽에 있었다 살짝 북쪽으로 올라간 곳
    튀르키에 수도까지 연관짓기는 무리, 오바

  • @user-aloche19
    @user-aloche19 4 місяці тому +1

    타이 는 키타이 (거란) 거란은 고려 이고 . 서구에선 우랄알타이어 산맥 넘어 전사들을 스키타이 라고 부르더군요

  • @나타스-q9r
    @나타스-q9r 4 місяці тому +1

    투르크메니스탄 마리
    멋지네요

  • @뿌앙-k9q
    @뿌앙-k9q 4 місяці тому +10

    가야에 후손으로써,,,,, ~,.~•

  • @정원석-f1o
    @정원석-f1o 4 місяці тому +1

    자꼬하신 박용숙교수는 지중해는 마한의 바다였다고 주장...마케도니아가 맠칸이었다는 것이죠.. 대영제국이나 몽골제국이 있었다면 그 보다 훨씬 이전에도 방대한 제국이 있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죠.. 거서간이라는 말도 케사르.씨저라는 고대의 말을 한자로 음차한 단어가 아닐지..게세르한.거서간에서 한.칸은 황제를 뜻하겠죠. 거서간. 5:45

  • @lee-rf2eu
    @lee-rf2eu 4 місяці тому

    아프가니스탄, 아빠칸s(복수형)의땅 큰아빠들의 땅
    아빠는 큰존재니까. 큰존재면 지도자, 종교 제사장 지배층 일테니, 에덴에서 도망친 종교 제사장계급들이 사는 지명이 국명으로 된것이 아닐지ㅎㅎ
    아프간에 아사달, 서라벌, 고르, 발흐, 외에도 우리말로 90%이상 맞을것 같은 지명 많으니까ㅎ

  • @김성재-p2e
    @김성재-p2e 4 місяці тому +1

    신용카드보다 포커카드가 먼저 아닐까요? 지나가는 생각...

  • @이범수-p5o
    @이범수-p5o 4 місяці тому +2

    마리의 본명이 마고아닐까요

  • @이범수-p5o
    @이범수-p5o 4 місяці тому +1

    문명으로 붙이기는 중국의 기분에 안 맞으니 문화라 칭한게 아닐까

  • @myoungnamchio6724
    @myoungnamchio6724 4 місяці тому +1

    "마루치, 아라치"에 "치"가 남아 있고 "마루"도 마라로 변할수 있어요

  • @성대김-h4s
    @성대김-h4s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 동안 공부하신 어원들을 모아 책으로 펴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 @geographpilgrims3195
    @geographpilgrims3195 4 місяці тому

    현해탄(골짜기), 한탄강처럼....물탄=물골짜기일 수도(탄은 골짜기)...

  • @바라밀-o4o
    @바라밀-o4o 4 місяці тому

    자갈치는 자갈이 있는 언덕 언덕 치 라고 생각합니다

  • @asobe7475
    @asobe7475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라가야=아라가라

  • @sionpark8480
    @sionpark8480 4 місяці тому

    무기 이름 순우리말로
    많이 만들었으면...

  • @류승우-z5h
    @류승우-z5h 4 місяці тому

  • @dojimy0313
    @dojimy0313 3 місяці тому

    앙카라..안카라 북쪽의 중앙????

  • @kimyiungi
    @kimyiungi 4 місяці тому

    마을 =maer 에서 나온말입니다
    ma = 무라(일본어)= 마을
    입니다 m(물)a(아) = 무라
    일본어로 남았어요
    a는 소입니다
    ma=물소= 불(영어)
    불이 있는곳이니 마을이 된겁니다
    마고와 는 글쎄요
    ma는 남신인데 마고는 여신이죠
    마고는 남자인 물신 ma= 포세이돈
    go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입니다
    둘을합친 신이 원래 마고예요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청동기 철기 현대입니디

  • @rohjohann124
    @rohjohann124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에 으으 음음음 에에 예

  • @사랑합니다-m9d
    @사랑합니다-m9d 4 місяці тому +2

    정도령은 여자다

  • @음악과공감
    @음악과공감 4 місяці тому +1

    마리칸=마릿간=마립간?

  • @문수산-m6p
    @문수산-m6p 4 місяці тому +1

    가라 > 가막 > 까막

  • @점점-t4g
    @점점-t4g 4 місяці тому

    마을. Mall
    황소. Bull. 사카고 불스

  • @문수산-m6p
    @문수산-m6p 4 місяці тому +1

    마리아 > 마노라 > 마누라
    부처님 엄마 마야부인

  • @1garam
    @1garam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역사의 진실은
    책보고 채널을 참조

  • @20Korea24
    @20Korea24 4 місяці тому

    갈(가라)색 = 까만색,
    #갈까마귀 #갈석산

  • @user-kn2qv4gb9b
    @user-kn2qv4gb9b 4 місяці тому

    ㅋㄱㄱㄱㄱㅋ환빠야? 뭔 ㅋㄱㄲ

    • @양태민-l7d
      @양태민-l7d 4 місяці тому +4

      영상 안봤지. 첫 부분에 상상의 영역.생각의 영역이라고 말해주구만..환빠타령이네. ㅉㅉ 한심아.. 한심아.ㅎㅎ😂😂😂😂

    • @user-kn2qv4gb9b
      @user-kn2qv4gb9b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사람 영상 다른것도 봐라 허언증이지 이정도면 한심한건 너야ㅋㅋ

    • @성이름-f7e8w
      @성이름-f7e8w 4 місяці тому +3

      노예근성보단 낫다

    • @probae73
      @probae73 4 місяці тому

      단어의 가원을 풀어보는데 환빠가 왜 나오누??

  • @김성수-e9d7d
    @김성수-e9d7d 4 місяці тому +2

    선생님은 역사 강의 하지 마세요 .
    욕먹어요.

    • @lehoonlee
      @lehoonlee 4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민족 선조들의 철학정신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계승한 후예들이 세운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명시된
      주권재민 조항에 근거하여
      이 나라의 주인된 주권자의 권리로
      한번 물어봅시다.
      왜? 뭔 욕을 먹을 까요?
      자기집에서
      자기 가문 선조의 역사(歷史)를
      역사(睪史) 하며 역사(繹辭)하는데
      누가 뭔 권리와 자격 기준으로
      뭔 가치와 의미 이유를 가지고
      누가 뭐라 그러하는데
      뭔 욕을 먹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한민족의 후예가 한민족
      선조들의 과거를
      스스로의 의지로 역사(睪史)한다는데
      어떤 정체성을 가진 자이기에
      뭐가 그리도 불편 할까요?
      결국 역사를 진지하게 다루면
      뭔가가 불리하고 불편한 자들이
      존재한다는 말이고
      욕먹는다는 말은
      그들이 누군지 그 이유가 뭔지
      뭔일로 그러는지
      대충은 알고 있다는 말인데...
      그들을 위하여 또는
      그들과 충돌하여 쌈움이 나니
      입을 다물라 뭐 그런 뜻?
      이나라의 주인이
      자기 역사를 자기가 다룬다는데
      누가 뭔 권리와 자격 기준으로
      왜? 언급을 못하게 막으며
      싸움이 나야 하지요?
      왜? 그래야 하죠?
      참으로 이상타....
      도대체 정체성이 어떻게 변이되어
      이방인화 되어있어 그러한지
      다들 이상하다 느껴 지지도 않나?
      입을 다물어 줘야 하는
      그 간절한 사연은 뭐지요?
      왜? 뭐 땜시? 뭘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나 떳떳하고 옳은거라면
      아예 드러 내놓고
      간절한 소망의 사연이 있다하며
      아예
      톡 까놓고 대놓고 해라.
      대놓고 하지도 못하는 그 꼬롬한 것을
      끼리끼리 암암리에 그것도
      서로는 암묵적으로 잘 암시롱
      아닌척 모른척 위선 떨며 하지말고.
      보편적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여러 방법중에
      한민족 선조들의 가르침 중 하나는
      역지사지의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로
      "너가 하고자함을 되려 너가 당해
      싫은것은 당장 멈추라"는 말이 있다.
      자기가 당해도 싫은것을 남에게 계속하면
      단순 감정적 복수가 아닌
      동해응징만(同害應懲)만이 기다리고있다.
      보편적 옳고 그름을 판별 하는
      내면적 연산작용이 그 기능을 못하는
      소인배 짐승이거나
      (요즘표현 으로는
      사이코보다도 더 무섭다는 소시오패스)
      아니면 개되지보다도 못한
      하인 종 노예화된 좀비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저런부류는 인류사회에 존재 해서는 안되는
      사악한 사탄의 자식들이기에
      존재 할 권리와 자격 기준 및 가치도 의미도
      없기에 그때는 소멸을 면치 못하리라.
      사회라는 집단의 집(家)은 사람으로 깨어난
      인간만이 누릴 수 있기에
      짐승들은 인간사회 집에서 살 자격이 없기 때문다.
      하여 집가(家)는
      (ㆍ,ㅇ)하늘의 뜻이 내려와
      이를 이룰수 있도록 보호하며 덮어(冖)주고
      그 뜻이 실현 되게 끔 편히
      먹고 자며 쉬게 해(亥)주며
      모여사는 곳이 사회라는 집(家)이다.
      그런데 됄,될,되다 라는뜻의
      다 되게 해(亥)를
      꿀꿀 되지 돈(豚)으로 만 해석하니
      모두가 잡혀 죽어
      고기(肉)가 될(亥) 운명인
      꿀꿀 되지 돈(豚)이 되는 것이다.
      지들말에 "되지"는 여러 말뜻이 있는데
      왜?꼭, 잡아 죽여 육 고기가 되어
      먹혀지게 되는 되지(돈:豚)로만
      해석 해야할까?
      왜? 그렇게만 해석하도록 유도 해야 할까?
      지들 운명을 미리 암시하는 걸까?

    • @오웰카뮈박장군-v2z
      @오웰카뮈박장군-v2z 4 місяці тому +5

      요기 왜와서...이런 글 적노...바보야

    • @성이름-f7e8w
      @성이름-f7e8w 4 місяці тому +2

      어차피 역사도 모르는 영역이 천지인데 몬 상관이세요?

  • @Booster38
    @Booster38 4 місяці тому

    메아리

  • @동해-d7k
    @동해-d7k 4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seongryonglee8320
    @seongryonglee8320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