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홍쓰님, 이상무입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영업과 같이 결과가 수치로 나오는 직무 외 다른 직무들은 기여도에 대해 작성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우실 듯 해요. 하지만 모든 직무가 기업의 성장과 이익 추구라고 생각하시면 좀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라고 하시면 어떤 특정 서비스를 개발해서 트래픽 증가에 기여하였다, ERP 개발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를 강화하였다, 기획자라면 전세계 시장의 K-FOOD 가격, 경쟁사의 가격 조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있는 가격기획, 상품기획 등을 통해 매출 상승 몇 %에 기여하였다, 생산자들과 QA시스템을 운영하며 상품가치를 높이고 인증 등을 받아 브랜드 강화에 기여하였다, CS 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매출 상승에 기여하였다 등등, 모든 직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시면 좀더 수월해 지시지 않을까 합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여자는배남자는항구 지원직무는 사실 다른 직무들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각 팀의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정말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 반복되는 업무를 적어주시고 수치화나 정형화 할 수 있는 결과들은 꼭 적어주시구요( 몇 명 신규채용(인사), 회계정산 마무리(회계), 회의절차표준화(총무) 등등) 혹시 없으시다고 해도 괜찮으니 본인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계신지 잘 정리하시면 괜찮습니다. 혹시 신입이시라면 지원부서는 내부 정보를 알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업들이 지원직무들이 하는 업무들을 찾아보시고 내가 이 역할을 잘할 수 있다(대외활동, 스터디(인사), 회계프로그램 활용역량(회계), 인턴이나 학창시절 관리경험(총무) 등으로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이상무님의 "자소서는 나와 기업의 첫 번째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자소서는 생각만 해도 한숨부터 나오는 두려운 존재였는데 영상 보면서 꼭 들어가야 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 뭔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상무님 정보력 정말 무엇인가요~~~~? 내가 쓴 이력서에 대해 이렇게 자세한 피드백을 받으면 정말 행운일 것 같아요!! 다음 컨텐츠는 없는건가요? ...ㅠ_ㅠ
ㅇㅇ 인사과인데 자소서 안봄. 면접질문은 이력서 보고 지원 직무랑 연관성 있으면 채택함. 경력직은 자소서 없이 이력서만 봄. 자소서 쓰려면 몇날며칠 아무리 짧아야 한나절 잡는데 빡ㄷㄱㄹ들은 이 하루동안 가만 앉아서 글을 못씀. 거기서 1차 걸러지고 걸러진 사람들 중 서합 시킬 때는 자소서 딱 첫줄정도?만 봄. '신입'기준 입사 난이도 티어표 1티어 : 지인 및 부모 찬스 2티어 : 해당 직무 경력 및 자격증 3티어 : 해당 직무 자격증, 무경력 4티어 : 해당 직무 경력, 무자격증
공기업 취준생인데 사기업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입사원 뽑으면서 지원 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 더불어 대처 방법은 왜 적으라고 하는 거야 ㅋㅋ 나는 해외인턴도 하고 학부생 때 논문도 쓰고 학술연구회, 동아리, 기숙사 조교 등 학생치고 경험이 많은 편임에도 작성하는 게 힘든데 ㅋㅋ 친구들은 거의 소설을 쓰더구먼. 진짜 어려운 자기소개서 항목은 인사담당자 본인이 써보라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제가 기업 대표였어도 기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역량을 가진 자를 고용했을거에요 그래서 이 영상이 저에게 유익했습니다! 다만 노동자 입장에서 이렇게 힘들게 기업분석하고 역량 쌓아서 취업했으면 그 능력을 믿어주고 업무 좀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회사가 알려주는 곳이냐고 꼰대짓 하거나 알아서 터득하라는건 너무 잔인합니다 같은 팀으로 고용했으면 팀원으로 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밍기적님, 많은 준비 후 직장인이 되신것 축하드려요 :) 만만하지 않은게 사회생활이라고는 하지만 참 사람들때문에 지치는 경우가 많죠. 제 생각에는 밍기적님의 능력을 못믿어서가 절대 아니고 역량과 숙련도의 약간의 차이라고 할까요 :) 아무래도 경험이 짧으신 조직원들에게는 역량발휘를 제대로 할 기회가 잘 오지 않는다, 이거저거 쓸데없는 일만 시킨다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회사라는 곳은 실수가 발생하면 안되는 현장이기도 하고 이미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량은 다 갖춰왔는데 막상 실전에 투입되면 충분한 발휘가 안되거나 실수가 생기기도 하고, 회사라는 곳이 그런 부분을 다 포용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함께 하며 나도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알려주지도 않고 껴주지도 않고... 난 여기서 뭐하는 건가 생각들이 많이 드실거에요. 완벽하게 이상적인 환경이라면 이런 문제들이 없겠지만 다들 알려주지도 않고 꼰대짓이나 하다보면 난 어쩌라는 거지 싶구요. 일단 꼰대들이 나쁘고 모자란거구요 :)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앞으로의 많은 가능성을 포기하지 마셨음 좋겠어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성공한 리더들은 뛰어난 인재활용 만큼 포용력 또한 매우 깊습니다. 루틴하고 쓸데없어 보이는 일을 무조건 참고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자소서에 썼던 나의 역량을 증명하는 시간들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인재를 잘 활용할 줄 아는 기업이라면 높은 러닝커브를 가진 직원들 주요 업무로 투입하지 않을리 없으니까요 :)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무조건 버티시라는 말씀보다는 현명하게 이 시간을 보내셨음 좋겠어요 :)
@@jiyounglee1773 따스한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겪은 일을 작성한건 아니고 사무실에서 막내사원에게 대하는 행동이 마음에 쓰여 작성했던 댓글이였습니다. 서로의 역량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날씨처럼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엄청,, 이상무님 사례까지 들어서 엄청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이상무님이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내가 펑펑울었음... 그리고 변팀장님이 회사를 고객으로 생각하고 니즈를 파악하라는 말 때문에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할 지 마인드셋이 딱 잡히네요 이 두분 때문에 일사에프 구독합니다..
신입을 뽑는데 만렙이길 바라는거 아님?
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뭐죠??
속마음: 돈 벌려고 왔지 왜 왔겠냐 ㅅ꺄.....
아근데 진짜 좀 애매한게
저정도의 전략을 요구하는 현상황이 애바인듯
그렇게 고민고민해서 고르고 골라서 뽑고 교육시켜도 많은수의 신입들이 그만두는데
아이러니함
회사도 지원자들도 너무 눈만 높은듯
뭘바라는건지는 알겠지만 그 정도가... 신입입장에서는 그 정도가 너무 높은것같네요..
@@도서관의나무의자 ㅋㅋㅋ님 답답함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ㅠㅠ 또보고싶은데 영업처럼 뚜렷한 기여 효과가 나오지 않는 직무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개발, 기획, QA, CS 등등…)
지원직무도요...
안녕하세요 마홍쓰님, 이상무입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영업과 같이 결과가 수치로 나오는 직무 외 다른 직무들은 기여도에 대해 작성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우실 듯 해요. 하지만 모든 직무가 기업의 성장과 이익 추구라고 생각하시면 좀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라고 하시면 어떤 특정 서비스를 개발해서 트래픽 증가에 기여하였다, ERP 개발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를 강화하였다, 기획자라면 전세계 시장의 K-FOOD 가격, 경쟁사의 가격 조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있는 가격기획, 상품기획 등을 통해 매출 상승 몇 %에 기여하였다, 생산자들과 QA시스템을 운영하며 상품가치를 높이고 인증 등을 받아 브랜드 강화에 기여하였다, CS 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매출 상승에 기여하였다 등등, 모든 직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시면 좀더 수월해 지시지 않을까 합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여자는배남자는항구 지원직무는 사실 다른 직무들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각 팀의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정말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 반복되는 업무를 적어주시고 수치화나 정형화 할 수 있는 결과들은 꼭 적어주시구요( 몇 명 신규채용(인사), 회계정산 마무리(회계), 회의절차표준화(총무) 등등) 혹시 없으시다고 해도 괜찮으니 본인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계신지 잘 정리하시면 괜찮습니다. 혹시 신입이시라면 지원부서는 내부 정보를 알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업들이 지원직무들이 하는 업무들을 찾아보시고 내가 이 역할을 잘할 수 있다(대외활동, 스터디(인사), 회계프로그램 활용역량(회계), 인턴이나 학창시절 관리경험(총무) 등으로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이상무님의 "자소서는 나와 기업의 첫 번째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자소서는 생각만 해도 한숨부터 나오는 두려운 존재였는데 영상 보면서 꼭 들어가야 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 뭔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상무님 정보력 정말 무엇인가요~~~~?
내가 쓴 이력서에 대해 이렇게 자세한 피드백을 받으면 정말 행운일 것 같아요!!
다음 컨텐츠는 없는건가요? ...ㅠ_ㅠ
입사 포부? 전쟁나가는 장군이냐? 해외에서 취직할수있었던게 행운임. 입사 90프로는 꼰대들 비위맞춰주기로 밖에 안보임. 여기는 그냥 경력서 한장내고 인터뷰 2번보고 합격시켜줌.
변지성 sbn의 따뜻한 조언,, 아무래도 기업 공부는 필수!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사담당자분들 기업들 우리 솔직해집시다. 자소서는 그냥 정성평가용 아닌가요. 뭐 스타트업 기업이나 소수로 구성되는 기업은 모르겠지만 중견기업 이상에서는 자소서는 형식이라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지원서 받았으니 같이 딸려오는 자매품 자소서.. 지원서에 이력, 경력, 자격증란이 다 하잖아요ㅋㅋㅋ 자소서는 그걸 거들뿐. 요즘 자소서가 과연 신입직원 자소서가 맞나요? 분명 채용 구분은 신입채용인데 자소서 항목은 경력을 서술하라대요ㅋㅋ 저렇게 말이야 쉽지. 쓴거 다 받아서 어디 깔데없나 지적하는 입장에선.
스타트업 인턴이었는데 자소서 안봄 ㅋㅋㅋ 회사 이름 틀리는 개판 수준아니면 그냥 넘어감
그 자소서 바탕으로 면접 질문이 구성됩니다만
ㅇㅇ 인사과인데 자소서 안봄. 면접질문은 이력서 보고 지원 직무랑 연관성 있으면 채택함. 경력직은 자소서 없이 이력서만 봄. 자소서 쓰려면 몇날며칠 아무리 짧아야 한나절 잡는데 빡ㄷㄱㄹ들은 이 하루동안 가만 앉아서 글을 못씀. 거기서 1차 걸러지고 걸러진 사람들 중 서합 시킬 때는 자소서 딱 첫줄정도?만 봄.
'신입'기준 입사 난이도 티어표
1티어 : 지인 및 부모 찬스
2티어 : 해당 직무 경력 및 자격증
3티어 : 해당 직무 자격증, 무경력
4티어 : 해당 직무 경력, 무자격증
두분 모두 취준생에게 뼈도 때려주시고 조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기업 취준생인데 사기업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입사원 뽑으면서 지원 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 더불어 대처 방법은 왜 적으라고 하는 거야 ㅋㅋ 나는 해외인턴도 하고 학부생 때 논문도 쓰고 학술연구회, 동아리, 기숙사 조교 등 학생치고 경험이 많은 편임에도 작성하는 게 힘든데 ㅋㅋ 친구들은 거의 소설을 쓰더구먼. 진짜 어려운 자기소개서 항목은 인사담당자 본인이 써보라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제가 기업 대표였어도 기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역량을 가진 자를 고용했을거에요
그래서 이 영상이 저에게 유익했습니다!
다만 노동자 입장에서 이렇게 힘들게 기업분석하고 역량 쌓아서 취업했으면
그 능력을 믿어주고 업무 좀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회사가 알려주는 곳이냐고 꼰대짓 하거나 알아서 터득하라는건 너무 잔인합니다
같은 팀으로 고용했으면 팀원으로 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밍기적님, 많은 준비 후 직장인이 되신것 축하드려요 :) 만만하지 않은게 사회생활이라고는 하지만 참 사람들때문에 지치는 경우가 많죠. 제 생각에는 밍기적님의 능력을 못믿어서가 절대 아니고 역량과 숙련도의 약간의 차이라고 할까요 :) 아무래도 경험이 짧으신 조직원들에게는 역량발휘를 제대로 할 기회가 잘 오지 않는다, 이거저거 쓸데없는 일만 시킨다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회사라는 곳은 실수가 발생하면 안되는 현장이기도 하고 이미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량은 다 갖춰왔는데 막상 실전에 투입되면 충분한 발휘가 안되거나 실수가 생기기도 하고, 회사라는 곳이 그런 부분을 다 포용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함께 하며 나도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알려주지도 않고 껴주지도 않고... 난 여기서 뭐하는 건가 생각들이 많이 드실거에요. 완벽하게 이상적인 환경이라면 이런 문제들이 없겠지만 다들 알려주지도 않고 꼰대짓이나 하다보면 난 어쩌라는 거지 싶구요. 일단 꼰대들이 나쁘고 모자란거구요 :)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앞으로의 많은 가능성을 포기하지 마셨음 좋겠어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성공한 리더들은 뛰어난 인재활용 만큼 포용력 또한 매우 깊습니다. 루틴하고 쓸데없어 보이는 일을 무조건 참고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자소서에 썼던 나의 역량을 증명하는 시간들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인재를 잘 활용할 줄 아는 기업이라면 높은 러닝커브를 가진 직원들 주요 업무로 투입하지 않을리 없으니까요 :) 조금은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무조건 버티시라는 말씀보다는 현명하게 이 시간을 보내셨음 좋겠어요 :)
@@jiyounglee1773 따스한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겪은 일을 작성한건 아니고 사무실에서 막내사원에게 대하는 행동이 마음에 쓰여 작성했던 댓글이였습니다. 서로의 역량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날씨처럼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훈훈하다.. ㅠ다들 건물주되세요!
신입이 뭘알아서 니네 업무를 알아내서 거기맞춰써놓냐 오히려 알고있는놈이 수상한놈아니냐
중견회사 면접관으로 참여했었습니다.
웬만한회사는 이력서는 나중에 읽고 일단 프로그램으로 필터링돌리고 필터 된것중에 이력서를 읽을까 말까인데
면접에 진짜 올사람들만 이력서 검토해서 질문거리 찾아봅니다
저도 선배한테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ㅋㅋ
맞아요 자소서 잘 안읽어요 경험,경력보지
@@Serinisthename 당연한걸 ㅋㅋ
ㅋㅋㅋㅋㅋ신입한테 저정도 요구하는게 과연 맞는것인지…ㅋㅋㅋ
이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이었어.....
와 엄청,, 이상무님 사례까지 들어서 엄청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이상무님이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내가 펑펑울었음... 그리고 변팀장님이 회사를 고객으로 생각하고 니즈를 파악하라는 말 때문에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할 지 마인드셋이 딱 잡히네요 이 두분 때문에 일사에프 구독합니다..
자소서가 과연 회사에 입사해서 능력울 발휘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일하는거랑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하는데;;;;;;
ㄹㅇ
경력 없으면 8할은 떨어지더라구요...ㅠ
밥 먹고 살려고 지원 했수다
앞으로 회사 방향성만 판다....
회사한테 전략을 제공해보라고?
신입이 그걸 어케 알아요... 기업 정보 알아보는것도 벅찬데..
그렇게 전략을 제안할 정도면 뭐 경력직으로 뽑아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
신입한테 진짜 바라는거 왜이렇게 많냐
ㄹㅇ 현직자도 못 했던 걸 쌩신입이 어떻ㄱㅔ 함 ㅋㅋㅋ
알바도 그렇지만 처음 경력 쌓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빌런들이 그만큼 많은 건지..한국이 특이한건지
회사 공부하는 사이트 어디 있나요? 공부 어떻게 하죠? 그냥 구글링으로 하시는 건가요. 전국에 있는 회사들 리스트는 어디서 볼 수 있난요
저지랄 하는것도 앞으로 몇년 못감ㅋㅋ 인구수 40만명대인 00년대생들 취업시장 뛰어들면 자소서를 비롯한 취업문턱 존나 널널해질듯.
글쎄요 지금보다 좋은 일자리는 더 줄어들어서 지금하고 별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진짜 신입 가뜩이나 뽑지도 않는데 드럽게 따지는 건 많네 ^^......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지치네요 취업
지원동기 : 돈 벌라고
자소서에 지원동기 쓰는 게 제일 어렵지만, 뽑는 사람은 진짜 그게 제일 궁금해요...
진짜 궁금한게 저 두분이
지금 자소서를 쓰시는분들 시기때
어떤 자소서 혹은 경력이 있으시길래
저런 뻔뻔한 지적질을 하시는지???
미친 신입이 뭘알겠냐? 자소서를 읽으면 그들의 가능성을 볼 수가 있겠지.
팩트 알려드립니다 이 둘을 자르면 2명 들어갈 수 있습니다
뻔해서 영상은 안봐도 될듯하네요.
자소서를 보나요? 대부분 잘 안봐요 ㅋㅋ
서류통과후 그저 면접 질문거리 찾을때 직무경험이나 인성,성격 어떤지 찾아보는 정도.
그리고 정말 면접관 맘에 들려면 창작, 소설수준으로 써야죠 실제본인 얘기 별로 쓸게 없는게 현실아닌가
자소서는 판타지다
사실 그걸평가하느사람들도 미생이지
3:13
5:35
1초만에 들어오다니 ㅋㅋ
왜는 왜야..돈 벌라고 가는거고 이 회사 왜 가고싶은지는 집이랑 가까워서겠지...
돈이 최고냐?ㅉㅉ...
그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는 채용과 입사 목적을 보면 됨
회사 : 사람 뽑아서 매출 활동을 하기 위해
님 : 돈 벌려고
회사가 돈 줄려고 사람 뽑는거 아니니까
하지만 자소서 보기전에 탈락일건데
할많하않...
자소서가 뭔 소용
허위학력 허위경력으로 김건희 같은 애들이 교수까지 해먹는 나라인데..
그냥 돋보이게 거짓으로라도 쓰면 된다!!
그러게요 조민같은 애들이 의사까지 해먹는 나라인데...
자소서에서 글씨체와 글씨 크기, 굵기를 달리 해도 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
웃기고들 잇네 ㅎㅎ
8:18
아 말 ㅈㄴ 느릿느릿한데 도움되는거 하나도없네
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네
열심히, 요령있게 공부하면 좋은대학들어가지. 스펙쌓았으니 잘살거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입사해보니 다른애들이 좋은대학나왔다면서 좋은자리는다차지하고 나는 그들 똥치우는일만한다면? 너는 학벌주의 에사기당한거지.
**[기득권이 이 사회를 지배하는 사기 방법중의 하나인 학벌주의]
1)학벌사회의정체--노예교육의 정체
°엘리트들 즉 서울대 연고대, 유학, 고시출신등은 학벌이좋아 좋은자리에 있는것이고,그래서 풍요롭게 산다고 사기친다.
°기득권들은 서민의 아이들에게 학벌 주의등 각종 차별적 계급체계를 이용하여, 지배가 정당하다는 교육을 시키고, 평등한 기회보장이 되지않는 사실을 숨긴다.
서민아이들이 이렇게 속아, 기회가없어 학벌등 자격을 얻지못하면, 자신의 처지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고 기득권의 착취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스펙을쌓아야성공한다고하는것은 어린청소년을 기득권이속이고있는것이다.
°학벌 주의의 숨겨진 의도는 기득권 부자들이 더러운돈벌이 즉 착취를 숨기려는 사기이다.
° "서울대나와서 큰일을 하는것이다" "유학해서 좋은자리에 갈수있었다"라며 사기치는 것이 그 예이다.
°"유태인은 노벨상많이 받아 기술력도좋고 그래서 부자가됐다"고 사기치는것도그렇다. . 무기자본 전범자본이 전쟁과 돈놀이로 사기치면서, 이를 막연히 유태인에게 떠넘기거나, 금융사기수법을 숨겨 수탈당하는 계층의 반발을 최소화하려는것이다.
°일종의 학벌차이등으로 신분계급사회를 만들어 지배,착취를 비판없이 받아들이게 유도하여 서민을 지배하기 용이하게 하는 수법이다.
°흑수저가돈없고 공부할분위기도 아닌 가정에서 자라 대학못나오면, 사기쳐 대학나온 기득권자식들에게 지배당하고 살라는 지난200여년 기득권의 사기행각에 당하는것이다.
°기타노예교육
--근검절약하고, 웬만하면 갈등을 일으키지말고참는 착한사람이되어라.(기득권이 금융소득으로 놀고먹으며, 임금을 안올려줘도 불만을 드러내지말고 참아라)
--안중근처럼,이순신처럼,애국심이 강한 훌륭한사람이되라.(서민아이들만군대가 전쟁터에서죽어라)
--언론은 진실을알리는것이 목숨처럼지켜라.(기득권이 언론을통해사기치는지 모르고 지내라)
--미일강대국에 맞서면 나라망한다.(기득권인 우리가 강대국과 내통하여 끼리끼리 다해먹고, 서민에게는 겨우입에 풀칠하고 살게해도 나라망하는 것보다 낫다고 감사하며 살아라)등등.
2)노예교육의 시행
°후진국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유학중에 이 노예교육을 세뇌시켜 자기나라가면 교수가되어 이 노예교육을 퍼뜨리게 한다.
그런 교수를 뉴라이트라고한다.
°식민지근대화를 부끄러운줄모르고 떠드는건, 세계석학이 자신을 노예교육시켜 속인줄도모르고 자신이 유학파이며 세계경제학의 주류에 속한 경제학자라고 착각하고있거나, 더러운국제 금융자본에게 약점을잡혀 협박에의해 앞잡이노릇을 하기때문이다.
°이런 관계로 이들중일부는 자랑스럽게 책을내고, 비판을 무지한 후진국민들의 헛소리로 우습게 아는 쓰레기 지식팔이가 나돌아다닌다.
°이것이 교수입네하며 개소리를하는 부류의 실체이다. 적폐자본가의 앞잡이로 이용되는 지식팔이 개이다.
3)기득권의정체
°돈과 권력이 부패를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여 더많은 돈과 권력을 얻는다.
문제는 더러운 방법으로 돈과 권력을 취득하고, 이를 세습하여 저능아까지 사회에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 나라가 병들게하는것이다.
°그실례를보면
200년간 사대부패거리,
친일매국노,
미일 사대주의 식민지 앞잡이가있다
°이들적폐들의 얼간이금수저 2,3세 머리피도 안마른새끼들이, 그들 머슴인 교수, 언론사주, 정치가등 소위 매수된 사기꾼전문가 를앞세우고, 동족서민을 노예처럼 부려먹고있다.
°평생봉급바치고 일해야갚을 집하나갖고 차하나있고 적폐대기업다니면 중산층 고상하다고 생각하는 무뇌충애들. 이들은 이미다털렸고 지 애들
결혼도못하고 쓰레기취급당하다 사라지는게 지들 운명임을 눈치도못채고 살아가고있다.
°문통이 대통령해봐야, 이 어리석은 서민들이 적폐언론에 속아 정부에 불평하다 다시 정권 빼앗기면, 모든게 헛수고가 된다는걸 명심하고, 문통뒤를 받쳐야할 국민들이 로봇댓글에 속는둥 덩달이가되어 문통욕하는 일이없도록 정신차려야해. .
°얼간이금수저2,3세 이런애들이 실력도없고 자라면서 애비한테배운게 갑질밖에뭐있겠나? 로마가이리망했다.한국은민주주의국가이다. 이런애들이설치는것을 없애야한다.
정의가서지않으면어느국민의나라는없다
4)적폐들의 세습수단
°얼간이 금수저2,3세대는
°대학:
-애비빽으로 명문대가고.
-쪽집게 문제유출사기로 고교내신받고,
-강남쪽집게과외(문제유출 월5천만원)로 대학간다.
-삼성이 서울대특채입학 시킬수있는 할당분이 작년인가(?) 260명정도였다. 왜모두알게하지 않았을까? 개가웃을일이다.
°유학:
-문제유출로도 국내명문대 못가는 돌대가리들은 돈만주면 입학하는 미국유학.
-유학가서 외화반출 부동산구입등 도피처마련후 귀국해서, 없는 실력에 만만한 한국에귀국해 애비빽으로 취직하고 도둑질한 애비돈으로 순탄한 삶을산다.
°사법고시:
- 적폐애들은 로스쿨만들어 지새끼들 합격시키고 사법고시까지 면접으로 합격하면 애비빽으로 판사시킨다.
°외무고시 :
-외교관자녀는 자동으로 외교관이된다.
-외무고시 합격한 흑수저애들은 미국일본아닌 변두리나라에간다. 그런 자신의 처지도모르고 , 자기도 잘하면 미국일본에 가서 화려하게 살줄로믿는애들이 있는데, 이런애들이 출세한줄알고 갑질엄청하는 가련한애들 많다.
°공기업입사.대기업취업:
-돈으로 입학한 대학유학후 현지취직할 실력이없어 귀국해 애비인맥으로 취업하고, 남들에게는 유학했기때문에 취직했다고 사기침.
-사기로들어간 명문대 간판 앞세워 애비빽으로 입사.
°국회까지진출
-사기친대학, 사법고시등 경력을 앞세워 비례대표로 국회진출.
5)적폐들이 저지르는 악행.
°부정취업등 사회지위획득등으로 사회의 지위권력을 세습하는탐욕으로 조직의 경쟁력저하.
°입학비리부터 재벌경영세습, 직장취업, 판사임관, 외교관선임 비례국회의원등 처음부터 돈으로 다 조작하여 자식새끼들을 권력있는자리에 앉히고, 자신의 권력과 돈을 세습하면서,각종비리를 자기들의특권인양 당연하다는 듯 저지르면서, 나라곳곳에서 일한답시고 앉아 도둑질만했다 (도둑질하다 걸려도 지들끼리 다빼준다).
°나경원이자위대참석하고, 홍준표가 아베에게 90도절하고(얘들은원조적폐머슴이지만), 명박 (적폐의허수아비)이취임후 해외우물 유전을사라고 지시한것, 그네가사드배치한 것등을보면알수있다. 이사대주의 나라팔이 겁쟁이돼지들이얼마나 자신들의권력이 미국일본 더러운 자본뒷배를 믿고든든하다 믿는지, 국민은 언론을앞세워거짓기사로 사기쳐속일수있는 개돼지로무시하고, 지들멋대로 행동하는걸 보면알수있다.
6)개혁방안
°부정여부재검토해야한다.이는사실공공연한비밀이다. 친일매국노들의 자식들이 이렇게 주요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