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란] 리뷰 | 스포일러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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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0

  • @ChaKan-ChiKin
    @ChaKan-ChiKin Рік тому +16

    암울한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마치 끔찍한 늪에 내가 빠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비가 연기를 잘해서 놀랐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 @송홍민-f8s
    @송홍민-f8s Рік тому +33

    치건은 연규에게 자신을 건져준 낚시바늘이 되고 싶었다 자신과 같은 동질감을 느꼇겠지만 연규는 달랐다 자신과 다르게 꿈이 있었고 살아있음을

  • @kee977
    @kee977 Рік тому +4

    모든 혹을 떼어내고 0부터 시작하는게 차라리 나아보이는 두사람이었습니다
    밑바닥 인생은 이게 해피엔딩인..
    그 점이 더욱 슬픈 영화였네요

  • @이현서-y1z
    @이현서-y1z Рік тому +42

    개인적으론 그렇게 좋은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연규의 이해가 힘든 충동적인 행동들이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고 설득력없는 억지 전개가 개연성이 여러 부분에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장면이 더러 있었어요 하지만 배우들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 @성주-c5v
      @성주-c5v Рік тому +3

      아마 아직 미성년자신분이라 충동적으로 행동하는걸 넣은게 아닐까 싶내요

    • @hourglass9898
      @hourglass9898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주인공 캐스팅 실패작. 송중기와 비비가 아까움.

    • @ksun-21
      @ksun-21 6 місяців тому +3

      @@hourglass9898 공감합니다. 남주는 군대 고문관 느낌이 물씬.

  • @Sasuke-n5r
    @Sasuke-n5r Рік тому +18

    오늘 영화 보고왔는데 좀 딥하고 진부한 느와르
    좋아하시면 재밌다고 느낄만하구요
    영화 똥파리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배우분들 연기력도 어마어마하고
    근데 초반부터 중반부까진 조금 스토리를
    읽어나가는 듯한 느낌이라 지루하긴 한데
    보다보면 엄청 재밌다는 아니여도
    여운은 깊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 @illiliil6337
    @illiliil6337 Рік тому +8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가 없던, 뭘 말하고 싶었는지 알 수 없는 영화.
    대게 이런영화들은 스토리는 개판인 대신에 각 등장 캐릭터들에게 딥한서사와 특색있는 개성 캐릭터로 힘을주는데, 배우 입장에서는 연기 커리어나 캐릭터 변신을 꾀하고 싶을때 그 과정이 장시간으로 걸리는 드라마와는 달리 한편만으로 간단한 기회가 되는 영화라서 사실 시청하는 관객 입장에서는 극혐인 영화임.

  • @박근성-l6r
    @박근성-l6r Рік тому +92

    모처럼 기대했지만 중반부 넘어가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는 느낌을 받은 아쉬운 영화. 배우들의 연기는 좋음.

    • @우동-v2g
      @우동-v2g Рік тому +2

      극공감..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결말

    • @피토하는세상
      @피토하는세상 Рік тому +1

      연기 잘하면 됫지 ㅅㅂ꺼

    • @붉은감자님
      @붉은감자님 3 місяці тому +4

      공감합니다.
      집중하면서 봤지만 끝까지 보고 나니 못볼껄 본듯한 느낌.
      대중이 원하는 방향으로 끝을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편으로 송중기가 왜 노 게런티로 출연했는지 알것도 같은 영화.
      송중기의 죽음이 영화를 산으로 가게 했네요.

  • @10억-q9m
    @10억-q9m Рік тому +3

    올만에 딥한 영화 재밌습니다

  • @아옭-g1i
    @아옭-g1i Рік тому +5

    오!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오겠습니다

  • @clouxerokim
    @clouxerokim 29 днів тому +6

    중반 이후로는 주요 캐릭터들이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공감이 안가서 보는 내내 정서적으로 학대 당하는 느낌
    뭐 이런 저런 서사를 던져 이유를 설득 하려 하지만 대단히 단편적이라 결과를 보며 개인적 추론을 보태 너그럽게 받아들여야 쬐금 이해가 가는 정도
    근데 그런 노력을 할 만큼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은 안듦
    그렇게 이리저리 억지로 끼워 맞춰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는 몰겠음

  • @눈샤람
    @눈샤람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이 영화의 키포인트가 희망이라는 부분에 상당부분 공감했습니다.
    감독이 희망이라는 힌트를 많이 줬던 부분이 고리대금을 빌린 사람이였다고 생각이드네요.
    빚을 많이져도 아들이라는 희망이있었고, 아들이 병원에 입원을해도 살아날거라는 희망.
    결국 그 희망때문에 모든게 망가지기도하고 힘이되기도하는존재인거죠.
    그리고 주인공 = 송중기도 맞습니다.
    누가봐도 똑같죠 술주정뱅이 아버지, 한동네에서 오래 산사람.
    송중기가 마지막에 죽는 이유또한 자기자신이 이런 지옥에서 벗어나 탈피를 하려면 자기자신이 죽을만 한 어떠한 대가를 통해 이 굴레를 끊어야한다는 뜻이였던거같습니다.

  • @23살힙잘알축잘알패잘
    @23살힙잘알축잘알패잘 Рік тому +17

    금연 3주차인데 영화의 우울하고 딮한 분위기와 더불어 송중기가 담배를 너무 맛깔나게 피는 거보고 진짜 겨우 참았다 금연자들이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

  • @thk2683
    @thk2683 Рік тому +9

    저는 아주 재밌게 보았음
    캐스팅 부터 배우들 연기력 까지 너무 좋았고.
    암울한 내용에 네덜란드 라는 희망을 심어주며 응원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까지 다크하게 끝나는것이 어쩌면 일수나 건달 일들이 미화되지 않고 끝이 좋지 않는다 라는 의미도 있다고 해석하고 봤습니다.

  • @멸공-m5d
    @멸공-m5d Рік тому +3

    이 영화는 똥파리 리매이커작인가 작가 연출 다 아십네요 첫30분은 신선한듯 했으나 똥파리 영화만 생각나게하네요

  • @cafemoca200
    @cafemoca200 Рік тому +11

    추석연휴내내 킬링타임용 가벼운 영화만 보다가 간만에 생각하게 하는 영화가 나와 좋았습니다.근데 이건 별거아닌데 피부색이 밝은 송중기가 얼굴만 검고 목 아랜 밝아 영화보는 내내 신경쓰이데요.ㅋㅋ무튼 화란 잘봤습니다

  • @한국남자-f9j
    @한국남자-f9j 15 днів тому

    연규는 소중한 꿈을 상자에 간직했고
    치건은 소중한 낚시바늘을 상자에 간직했고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 @hsh3984
    @hsh3984 Рік тому +4

    이영화가 알려주는 정답은? 머리 까만 짐승은 거두워주는것이 아니다

  • @joynhope7623
    @joynhope7623 Рік тому +5

    연규가 왜 치건을 죽이는 비극을. 너무 느와르네요. 스토리가 그렇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뭐 현실에서도 지옥 같은 삶에서 빠져 나오는 건 아마도 모든 것이 사라져야 하지 않을 까요.

  • @hbj_blink3306
    @hbj_blink3306 Рік тому +9

    결론:영화 화란은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로하는 휴면 드라마다

  • @여주댁-f6f
    @여주댁-f6f Місяць тому

    스토리 보다는 연기자들 연기 보는 맛으로 보세요 다들 연기 넘 잘해 ~~

  • @헬데스
    @헬데스 Рік тому +2

    해석을 봐야 이해할정도의 영화라니 솔직히 난 보면서 희망 이란 단어를 떠올리지도 못했어요. 감정선이나 각자의 상황은 이해를 하겠는데 도대체 송중기는 착한놈인지 나쁜놈인지 확실히 분간도 안가고 연규는 여리지만 점점 악이 되어가는 과정보다는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 듯한 느낌? 안하면 안되서 하는 느낌? 솔직히 저 상황에서 연규에게 치건은 한줄기 동아줄인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고 조직에 속하지도 못하면서 무서워서 하는 연규, 연규를 동정하지만 연규나 주변 사람들의 상황은 전혀 모르는 치건 이거 극장에서 볼려다가 관객수 ㅆㅊ난거 보고 그냥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너무 어렵게 만든 영화 같아요.
    보는 입장에서 차라리 연규가 치건에게 모든걸 바치고 치건을 믿고 따르면서 점점 악마가 되어가지만 엄마나 여동생한테는 착한? 아들,오빠 느낌 그러다가 마지막에 오토바이 사건처럼 어떤 상황에서 오해로 인해 치건을 의심하고 죽일려는데 영화처럼 치건은 끝까지 연규를 지키다가 죽고 집에 가니 엄마가 죽어서 의붓 아빠까지 죽이고 비비는 아빠를 죽였어도 연규 곁에 남아있고 연규는 중간보스 꿈나무가 되는 결말은 어떨까 싶네요.

    • @ksun-21
      @ksun-2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치려다 수렁에 더 삐진 영회되겄네

  • @망고와구와바
    @망고와구와바 Рік тому +2

    사나,용감한시민,시뮬런트 다음에 본영화라 그런지
    아주 우울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우울의 깊이는 똥팔이급

  • @oxoxgood-o8i
    @oxoxgood-o8i Рік тому +6

    기분이 다운 되고 싶은 분들께 추천

  • @기비-m5g
    @기비-m5g Рік тому +6

    저는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본인의 신념을 지키려는 연규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독은 하얀을 연규의 신념으로 보여주려 한 것 같습니다.

  • @지금이순간-n1j
    @지금이순간-n1j Рік тому +7

    두번 보고싶어요 ㅠ

  • @徐相元-u5j
    @徐相元-u5j Рік тому +9

    보호자 > 천박사퇴마연구소 > 화란.... 이 3작품은 한국영화를 20년 후퇴시킨 영화다. 진짜 이걸 돈내고 본다고?? 이건 전원일기 1회만 못한 내용에 ... .암튼 어쩌자는거야?? 이걸 정말 영화라고 만들어 놓고 .. 미티겄구만 참 이걸 돈받고 홍보해주는 유튜버들도 참 애쓴다...

  • @해자-m4m
    @해자-m4m 25 днів тому

    남주가 엄마를 지키고싶은?함께 도망가고싶은? 감정이 공감이 전혀 안됐음,,,,엄마와의 좋은 추억이나 뭐..암것도 없어서 아쉬움,. 배우들의 연기는 다 좋았음

  • @user-wt4qw2lh6e
    @user-wt4qw2lh6e Рік тому +7

    19세로 개봉했어야했는데..

    • @EverGreen-k6e
      @EverGreen-k6e Рік тому +7

      ㄹㅇ 차라리 19세로 확 가고 정통 느와르 팬층까지 잡았으면 좋았을거같은 느낌

    • @sptt8197
      @sptt8197 Рік тому

      동감요

  • @쪼앙-g7v
    @쪼앙-g7v 28 днів тому

    이영화 지금보고있는데

  • @gimoon26
    @gimoon26 Рік тому +1

    구독했습니다

  • @Senn_chihiro
    @Senn_chihiro Місяць тому +2

    보는 내내 불편한 나무의자에 앉아있는 느낌...
    그걸 또 대단한 메세지라도 있는냥 영화평론가라도 된냥 억지 찬양해석하고...

  • @Parkrain911
    @Parkrain911 Рік тому +6

    이 좋은배우들을 데리고 연기는 너무 좋았는데 끝까지 다크엔딩..희망이라는 단어조차 지옥으로 몰고가네..
    첫째 연규상자 치건이 보고서는 연규것인걸 알고 나무상자 만들어 선물로 주려한건데 줄 타이밍은 많은데 안줌..
    둘째 하얀이를 맞겨두고 뭘 해결하겠다는건지 이미 치건이 오토바이팔아 메꿨는데 연규가 오토바이 고장났고 연구가 돌아오지않자 돈갖고 튄거라 생각한건지 그래서 치건이 오토바이 팔아 연규도와주려 아이가 물에빠졌으면 누군 도와줘야 하지않겠냐며 아마 치건도 본인 목숨내놓고 도와준거같은데 일하던 후배가오토바이 고장낸거라 생각하고 뚜드려패고 싸움잘하는 양반이 새아부지한테 맞고살던 연규랑 싸우다 도라이바에 찔리고 지손모가지 버리고 책임진다며 자르려고 하는걸 치건이 말리는데 굳이 싸운다 손병신되려고?
    셋째 새아부지가 엄마 죽였는데,치건죽이고 와서 참는다?치건한테 싸움좀 배워서 하얀이 괴롭히던 애들 참교육시키고 아부지도 본인이 참교육시키고 근디 사이다는없고 깡패형시켜 애들때려주고 굳은일하려고 치건밑에서일배우며 불쌍해서오토바이 돌려주고 지손톱뺀다니께 다시훔쳐오고 연규라는 캐릭터 맘에안듬 깡패들도 웬지 조선족같고..
    큰형님은 힘이 없어보이는데 데리고 있는 부하도 치건하고 동생들밖에 안보임 근데 말잘듣는 치건과부하들
    데리고있던애 쌩뚱맞게 갑자기 국회의원 사퇴한다니까 연규시켜 죽이란거여 돈받아오란건지 돈챙기고 다리하나 자르라고 하고 못하면 연규팔자른다니까 다리사정없이 찌름 착한거여 싸이코여 조그만 쑈핑백에 5만원권 500만언 되려나?이거 받아오라고 시킨거여?
    그런일을 18살 애한테 시키는것도 이상혀…
    뜬금없이 큰형님은 치건죽인 연규좀 데려오라며 육개장먹여야겠다고 말하고 하얀이랑 오토바이 타고 떠나는장면…ㅡㅡ;;
    그리고 오토바이 기름 떨어져 사거리에서 멈춰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는상태..그저 어두움
    엄마죽인 새아빠를 그냥 놔두는건 새아빠딸 하얀이때문인지 그냥 연규라는 아이가 암흑에 물들어 다크하게 가던지 이도저도 아니고
    배우들 연기는 최고 18세아이가 새아빠가 때리는데 맞는데로 가만있을까?요즘세상에?

  • @민영김-y3s
    @민영김-y3s Рік тому +2

    이야기의 캐릭터와 스토리가 후반부 박살난 영화 화란

  • @mosfd4995
    @mosfd4995 27 днів тому

    치건이 막판에 스스로 죽으려고 한게 이해가 안가요..

  • @rohan2070-s5c
    @rohan2070-s5c Рік тому +1

    전 이렇게 봤네요 큰틀에서는 삶에서 그나마 동질감을 느끼고 동화되어 가지만 결국 자기들 울타리와 사슬로 보였고
    1.결국 울타리 못 벗어나고 스스로 죽음으로서 벗어나는걸 택한 치건 (연규도 자기도 이 지옥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을 택한 치건)
    2.결국 술과 폭력에 모든걸 잃고 죽지도 못한채 살아야하는 정덕 (새아빠의 지옥)
    3.연규가 정덕(친아빠) 죽이려는거 말리지 않는 하얀 (하얀의 지옥) 이가정이 6번째라 했다 가장 끔찍한 지옥ㅠ
    *초반 휙 지나갔던 길가에 하얀색 백구 인상 깊게 흩어진 많은걸 연결 시켜줬음*
    =죽고싶은 인생 아무렇지도 않게 낚시바늘로 건져서 버리는거 없이 이용해 먹는 큰형님
    =그런 잡은 물고기 신세 치건 겉을보며 동질감 느끼고 동화되고 싶은 연규
    =서로 깊은 속이 보여지니 피를빼며 죽는 치건 하지만 결국 원하는건 못얻는 연규
    뜬금없는 마무리라 느껴지는게 애써 희망적인 메세지? 희망? 이런건 영화 자체에 그런맛이 없다 느껴지고
    그냥 등급이랑 상영시간 때문에 후반부를 너무 많이 잘라낸것일까 싶었음 다른결말 감독판 있으면 보고 싶네요.
    이대로면 ★★★☆☆ 3점~3.5점

  • @suyeoncho9230
    @suyeoncho9230 29 днів тому +1

    영화가 주는 교훈 : 애 데리고 재혼하지 말자. 새아빠가 모든 불행의 근원임.

  • @한화비둘스
    @한화비둘스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바웃타임 이랑 같은 썸네일 제작시기도,,, 의도가 보이네요

  • @seoki12
    @seoki12 Рік тому +3

    영화 중간부터 쓰레기ㅡㅡ
    영화 잠도 그러더니ㅠㅠ

  • @sptt8197
    @sptt8197 Рік тому +1

    댓글들 보니 벨시리 볼 필요가 없을듯하네 ㅎㅎ

  • @가을타는앵뮤
    @가을타는앵뮤 Місяць тому

    치건도 마니 지치고 힘들었나보네. 난왠지 그맘 알것같은데😊

  • @sbkim-ky3uz
    @sbkim-ky3uz Рік тому +4

    예고편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칸에서 기립박수 4분을 받았다는데....

    • @hourglass9898
      @hourglass9898 7 місяців тому

      칸에서 기립박수 4분? ㅋㅋㅋ

  • @b2bmania1
    @b2bmania1 Місяць тому +1

    좀 세수좀 하고 찍으면 안되나 하루에 다 촬영했나 계속 얼굴이 ;;;;; 다들

  • @지금이순간-n1j
    @지금이순간-n1j Рік тому +6

    ㅠㅠㅠㅠㅠ 인생영화..

    • @정아-e7w
      @정아-e7w Рік тому +6

      ……웃기고 있네..

  • @user-du9qmkhgdfjhhyuf
    @user-du9qmkhgdfjhhyuf Рік тому

    비비의 연기 도전만 신선했음

  • @윤계상-m9q
    @윤계상-m9q Рік тому +5

    지금 보고 나왔는데 이거 뭐임?? 뭐 어쩌라는 거임???? 똥 싸다 말고 안 닦고 나온 기분~중간까지만 좋았다

    • @whee__k
      @whee__k Рік тому

      그 엔딩 해석이 재밌는건데..!

    • @윤계상-m9q
      @윤계상-m9q Рік тому +2

      @@whee__k 예술병 납셨네

  • @Yesyes17822
    @Yesyes17822 Рік тому +3

    보기 힘든 영화 였던 거 같음

  • @신은-i4x
    @신은-i4x 16 днів тому

    진짜 개졸작영화..
    초반포스로 빌드업 오지게 해놓고
    죽빵 10대 넘게때리고도 기절하나 못시킴
    정무는 못으로 잘만패면서
    애새끼는 손톱하나 못 뽑음
    오토바이는 정무 아니라는데
    누구인지는 끝내 안 나옴

  • @눈뚱-h9c
    @눈뚱-h9c Рік тому +3

    솔직히 말할께!
    재미 ㅈ더 없어
    끝!

    • @hourglass9898
      @hourglass9898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 나도 이렇게 멋있고 찰진 댓글 쓰고싶퐁. 👍👍👍

  • @whee__k
    @whee__k Рік тому

    좀 이해하고 느끼려면 연식이 필요하긴...ㅋㅋ

  • @김현민-q2w3k
    @김현민-q2w3k Рік тому

    온갖 절도와 폭행과 살인를 저질러도 경찰은 뭐하는지 출연조차 안하는 멀티버스 유니버스 또다른 세계 무정부 시대에 검경찰 국회의원마져 무능한 세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가끔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는 비웃음으로 승화 시켜주는 대체 이런 영화를 찍어서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건지 제작자의 의도를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구나...

  • @장현웅-k1x
    @장현웅-k1x Рік тому +24

    연규가 치건을 죽이는것과 치건이 자살 비슷하게 죽여달라고 하는게 저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더라고요
    너무 억지 불행배틀물 같은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좀 실망이 큰 영화였네요

    • @HANNGYEOL
      @HANNGYEOL Рік тому +14

      제가 느끼기에는 연규는 아직 18살 소년이지만 그때 당시 연규에 상황은 자신으로 큰형님의 자금을 모두 날려버렸으며 동시에 오토바이에 누군가가 손을 써서 망가지게 했다는 것 마저 알고 있던 연규는 자신의 가족인 하얀을 자신의 손목을 자를려는 치건에게 맡기면서까지 혼자 이 상황을 해결해볼려고 했지만 아직 18살인 연규에게는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손톱 대신 치건 자신의 손톱을 뽑았던 치건에게 자신의 손톱과 손목을 바치며 이 상황을 끝낼려고 하지만 치건이 막아서자 연규입장에서 생각했던 유일한 방법마저 막아버리는 치건에게 흥분했으며 결국 달려들어 치건에게 다리, 가슴쪽에 송곳을 찔렀던 장면이 나오는데 그 후 연규는 흥분이 가시고 다시 제정신을 차리는 듯한 장면이 나오지만 이미 자신을 찔러버린 연규는 더 이상에 가망은 없다 생각했으며 치건 자신의 목슴을 연규에 손목 대신 큰형님에게 주었다는 것이 연규의 손목을 넣을 상자 속에 들어있던 낚시바늘이 치건의 목슴을 의미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리고 치건 또한 이러한 삶을 계속 살아갈 마음또한 많이는 없었기 때문에 연규에게 죽여달라 했던 것 아니였나 싶네요.

    • @세피로스-d3v
      @세피로스-d3v Рік тому +3

      영화를 본거야 안본거야? 에휴.......이해력이 부족하면 비싼 18000원주고 영화를 왜보나 몰라.......

    • @Rkzozoqieje
      @Rkzozoqieje Рік тому

      @@세피로스-d3v 너 빼고 대부분 사람들이 다 글쓴이와 같은 생각 할듯
      그러니 평점이 6점대지
      우동사리야

    • @우하하-e1h
      @우하하-e1h Рік тому +9

      @@HANNGYEOL 나무 상자는 연규의 손목을 넣으려했던 용도가 아니라 연규의 꿈의 상자로 치건이 선물하려 했던 것입니다. 작품 중반부에서 치건이 연규네 집을 들렀을 당시 연규가 화란을 가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던 고철 통을 발견했습니다. 근데 치건은 그 안에 내용물을 보지도 않고 한 번 들어보기만 하고 내려놨는데 어떻게 그게 연규가 자신의 꿈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던 통인 걸 알았을까요?? 이건 우리의 어린시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은 어린시절 자신이 아끼는 물건이나 돈 같은 중요한 물건들을 그 당시엔 이뻐보이고 단단해 보이는 고철 통에 넣어 숨겨두죠
      감독은 이런 디테일까지 생각했다는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치건은 이러한 이유로 굳이 통 안쪽까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그 통이 연규에겐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란 걸 알게 됐고 그 이후에 나무 판자를 조립해 상자를 만드는 장면이 연출이 됐죠
      치건은 그 이후 상자를 연규에게 줄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품 후반부에서 연규가 작업을 하러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늦어지게 됐지 않습니까? 그때 치건의 입장에선 연규가 사고를 치고 도망가려는 행위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도 치건은 오토바이를 다 처분하면서까지 본인이 다 해결하려고 했죠. 연규는 끝까지 혼자서 해결하려했구요.그러다가 나중엔 이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결국엔 치건과 몸 다툼까지 벌어지죠. 그 사이 치건은 이미 자기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넘었다고 생각했기에 연규에게 본인의 삶을 끝내 달라 부탁하고 사망하게 되면서 연규에게 줄려고 했던 상자는 연규에게 전하지 못하고 본인을 다시 살게해준 낚시바늘을 넣어 큰 형님에게 마지막 메세지를 전하고 치건이 사망하게 되죠.
      너무 자세하게 말하기엔 내용이 길어질 거 같아 짧게 줄여본다고 했는데도 길었네요 아무튼 나무 상자의 의미는 이런 의미였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jasonc4987
      @jasonc4987 Рік тому

      @@세피로스-d3v 영화는 개인의 감상이지
      에휴 이해력 딸리면서 댓글 왜적나 몰라

  • @jung6260
    @jung6260 Місяць тому +1

    우울하고 칙칙한 영화.... 집중은 잘되네 근데 다시는 보기싫다..

  •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Рік тому +4

    왜 잘만들다가 ㅈ같이 만들었지

  • @Jo.LRocelle
    @Jo.LRocelle Рік тому +1

    눈사이가 멀어서 몰입이 안됨

  • @lucashong8213
    @lucashong8213 Рік тому

    죄다 억지설정이고 공감 일반인들이 1도 하기 어려운데 몬 느와르냐? 담배만 피면 느와르인가?ㅋㅋㅋㅋ칸에서 4분 박수 받았다는데 기본 4분 시작인가보네

  • @웬즈데이-h6m
    @웬즈데이-h6m Місяць тому +1

    큰형님이 키우던 국회의원 사퇴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렸다고 생각함.
    연규는 치건과 다르게 꿈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었나본데
    연규의 그 영화내내 어정쩡한 스탠스가
    시즌 말미에 영화의 집중도를 깨는 요소였다고 생각함.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연규는 그냥 철딱서니없는 어린애임.

  • @hourglass9898
    @hourglass989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인공 캐스팅 실패작. 군대 제대하면 다른일 하길 부탁. 국민들 눈버리기 십상.

  • @SCOTTINPYOHONG
    @SCOTTINPYOHONG Рік тому +7

    재미없는 영화라는 야그네

  • @유강-t2i
    @유강-t2i Рік тому +1

    이런 분위기 영화는 박훈정 감독 맞나

  • @유재훈-b7j
    @유재훈-b7j Рік тому +5

    왜 배위에서
    으쌰으쌰 신 삭제 했니
    그거만 기대 했는데
    24살 이던데

    • @dnjswla7218
      @dnjswla7218 Рік тому

      그럼 15세에서 19세로 등급 상향조정 될 것 같네요

  • @아찔한나미
    @아찔한나미 Рік тому +1

    똥파리 100 , 화란 70

  • @Romansoo303
    @Romansoo303 Рік тому +1

    일단 치건이라는 인물이 송중기랑 이미지가 않어울림

  • @백진현-i1q
    @백진현-i1q Рік тому +6

    재미 드럽게 없음

  • @nyc2457
    @nyc2457 Місяць тому

    같은 소릴 몇번하는거야..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