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특히 인기 많은 조용필 노래는 무엇일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오빠 부대의 원조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에게는 여성 뿐 아니라 실제론 남성 팬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남성들이 자주 부르고 좋아하는 곡은 무엇일까요? 모두에게 사랑받는 곡이지만, 특히 남성들이 좋아하는 조용필 노래만 모아 봤습니다. 소개된 노래의 전곡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용필 Official 음원 링크를 함께 올립니다.
여와 남 • 여와 남
킬리만자로의 표범 • 킬리만자로의 표범 (Leopard of ...
바운스 • 조용필(Cho Yong Pil)19집_바...
꿈 • 꿈 (Dream)
여행을 떠나요 • 여행을 떠나요
미지의 세계 • 미지의 세계
친구여 • 친구여
무려 ' 조용필 콘 vip 티켓팅 성공! 자랑해도 되는거 맞죠. ㅋ 황금 손가락을 가진 제 딸이랑 같이 오빠보러 갈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설렘초과 상태입니당~♡
오빠! 콘서트 미리 축하드려요♡♡♡
오빠 있음에 ..
우리가 있고 ..
오직 오빠로 .. 일치를 이루는..
오빠.. 오빠 그거 아세요?
강건하신..움직임..
우리들의 영혼까지..
춤추게 ..한다는것을 ..
체초.. 오프닝 ..
펑펑 울어버릴것 같은..
사무치는 그리움은 파도가 되고..
오빠.. 오빠..
아무 염려 마시고 ..
그냥..오시면 다 됩니다..
오직 오빠로 완성..완전체..
이제 곧 만날수있다는..
꿈이라면..절대 깨지않기를..
감격.. 감사.. 뭉클뭉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 못하는..
체조 마당에서ᆢ
맘껏 뛰어오를 준비완료..
버선발로 마중 나갑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오직 오빠께..
하늘에 닿아.. 이루어집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계시죠? 공연 날짜 다가 오네요 🥰 편한안 맘으로 공연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울 아들도아직 어린데 오빠 노래 Bounce. 좋아해요
12월 4일 콘서트에 와이프와 부모님 모시고 가는 30대 남자 광팬입니다. 몇 년 만의 콘서트 방문인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정해진 공연시간으로 인해 모두가 다 아는 최고의 히트곡들 외에 최근 공연에서 불러주지 못하셨던 좋은 명곡들 신청하고 갑니다. 관계자 혹은 가왕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이번 공연에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추억 속의 재회, 그 또한 내 삶인데, 돌고도는 인생, 끝없는 날갯짓 하늘로, 내 이름은 구름이여, 어느 날 귀로에서, 설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여와 남, 산장의 여인, 홀로아리랑, 걷고싶다, 꿈의 아리랑, 태양의 눈,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남겨진 자의 고독, 처음 느낀 사랑이야
저에게는 BTS보다 더 멋진 가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마지막 콘서트날 뵙겠습니다.
너무 멋진 우리 용필오빠 찐팬 이십니다~~
저도 내년엔 엄마 딸 3대가 같이 오빠 콘서트 볼계획입니다~
넘 멋진 팬이네요
듣는 수준도 아주 높고요
필가왕님 음악은 범접불가죠
사운드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30대라하니.넘음악을재대로알았는자이시네요,수많은음악안헤서.그렇게말씀하시니대단하십니다.고맙습니다.부인님과함께용필에너지마음것얻으세요.항상건강.좋은날되세요.필승일본부터...
축하드려요.세 곡이나 신청곡 해주셨네요.행복하셨지요!
오빠의 노래는 모두가 좋아합니다
문득 32년전 오빠를 집앞에서 만나 악수하고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악수한손 절대 씻지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수없이 씻고말았네요. 하지만 오빠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하지않았어요. 빨리오빠 보고싶네요
콘서트앞두고 목감기조심하세요
이지구상에 울용필오빠 만큼 위대한가수는없다! 늘하는 말이지만 작사.작곡.편곡.노래. 발라든.민요.성악.락. 못하는 장르가 없으신 분인데 한장르밖에 못하는 가수들과 비교대상이 아님.55년동안 최고의자리에만 있는 가수가 어디있남. 위대하고위엄있는 최고의가수는 늘 겸손하게 계시는데 존경받을만한 가수를 존경합시다. 울용필오빠처럼 한결같은 가수를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음악계의 영원한 거장의 멋지고 화려한 공연 장면을 곡마다 유튜브로 편집해서 올리면 좋을텐데~~그리하면 마구 마구 퍼날라 전세계로 퍼지게 할텐데~왜 안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내요?
오빠 노래는 다좋아요 26일날 뵈요건강하신 모습으로 4년전 모습으로 뵙고싶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친구가 밴드에 세렝게티처럼을 올려서 넘 기분 좋았어요
듣고 이어서 이 영상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필오빠 나이 드는거 쓸쓸해 하지 마세요~~
익어가는 인생이라 하고 아름답게 흘려 보내자구요~~
그것은 인생이니까요~~💟
용필오빠
27일날 만나러 갈께요
저오늘 티켓 배달
왔거든요
체조경기장 콘서트
올해도 여지없이 대박이겠죠
몸관리 잘 하시고요 👍🥰💕🎸🎤
여기 나온 공연들 다 가서 직접 봤던 공연인데도 넘 새롭고 재미있네요~노래는 두말하면 잔소리구요~ㅎㅎ 오늘 저도 티켓 받았는데 어서 26일이 왔음 싶어요~오빠 건강하게 뵈어요~^^
오빠와 남성팬들의 찐사랑
우렁찬 환호에 너무 행복한 미소 지으시니
흐뭇한 장면이지요
어느분이 그러셨어요
조용필을 좋아하는데 여성팬들의 함성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ᆢㅋ
이런 속깊은 남자분들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오빠는 이미 알고 계시지요
이제는 세상에 크게 당당하게 외치세요
형님 사랑합니다~!!!
형으로 돌아온 오빠
이제는 형님이 아니시랍니다 ~^^
이번 공연에서 남성팬들의 함성이 체조에 가득 울리니 감동이였네요.
울 오빠가 남동생들을 특별히 더 아끼실만했답니다.
젊은 남성팬들이 일어나서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에 덩달아 더 크게 소리를 질렀네요 ㅎㅎ
이제 오빠 콘의 반은 남자 반은 여자가 될것 같아요~~~
그냥.가요계에서는조용필가수밖에없는거같아요.2번콘서트봤는데그냥황홀.위대한탄생밴드와자사작곡.용필오빠쵝
아~~ 우리아들들이 초딩때부터 여행을 떠나요 킬리만자로의~를 부르더니 역시 ~~남자들의 로망도 당근 조용필~~세대불문 가왕님의 목소리는 인류가 통함
이분 노래는 엄청나게 높아요.. 남자들이 어지간해선 노래방에서 소화하기 힘듦. 바운스 같은거 불러 보면 왜 가왕이라 하는지 느끼게 됨.
마저요!! 바운스 잘 부르는 남자 본적 없어요 ㅋㅋ 여와 남도 잘 부르는 남자 없을거 같은데요? 이곡 첨 알았는데 엄청 좋네요!
조용필님 노래는 기본음정이 높긴한데 고음역대 노래가 많은 편은 아님..
그나마 높은 노래가
미지의세계, 어제 오늘 그리고, 바람이 전하는말 정도인듯..
2옥타브라~시 음역대 노래들인데 이 노래들은 남성 평균음역을 넘어섬..
그 외의 곡들은 연습하면
일반 남성들도 소화가능.
안되면 님이 음치인거고
@@misung32 음치라 죄송합니다
당연한 말씀 가수들도 못따라하죠
창밖의여자는안높나요
여와남 꼭 듣고 싶어요~~
방송을 워낙 안하셔서 이렇게 잼나게 말씀하시는거 첨 봐서 엄청 새롭네요. 팬들에겐 익숙하겠지만 저에겐 가왕의 재발견! 굿굿!
공연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너무 설렙니다^^
오빠 영상보며 우리들 마음엔
행복이 퐁~♡퐁~♡ 솟아납니다.
오빠네 사랑마당에 어제도 오늘도
🥰하트도장 찍고 갑니다.
열일하시는 YPC관계자분
아껴두신 영상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용필님이 대단한 건 노년에도 젊은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는 것. 당대의 트래드를 추구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영원한 ‘동심’이고 정말 이분이야말로 평생이 청춘임.
용필이형 노래듣고 컸는데~형님노래는 인생입니다~~
미지의세계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좋아요
콘서트티켓 오늘 받았어요~
콘서트때 만나요^^💙💙💙💙
진짜 영상에 나온 공연들 모두 모두 함께했었네요
오빠 공연 예매하고 매일 매일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오빠 공연준비 하시느라 바쁘시죠
건강하신 모습으로 무대에서 뵈어요
오빠 사랑합니다♡♡♡♡
꿈, 바람의 노래도 너무 좋죠~
여와남의 저런 추임새 느무느무 좋아요 살살 녹아요
미쳐요^^* 오빠 요번 콘서트도 기대만땅하고 갈게요
그리고 관리자님? 편집실력
갈수록 느네요 울찐펜들 좋아하는 구성을 캐치하신듯
근데요 2:8 부분 민망 ㅠㅠㅠ
체크 다시 좀 해봐주세요 쪼끔만 더 쓰시지 빨리 잘라서 ㅋㅋㅋ
선댓글후 중간만 시청후 또 댓글
ㅋㅋ K 승질머리 ㅋㅋ
초딩이 형님 부를때 기분좋았다구요 이제 오빠 안 외치고 헬륨 가스라도 마시고 형님~~ 형님 해볼까나 ㅋ
요번콘 오빠 하고 싶은거 다하셔요 ^^*
모든 노래가 명곡이어서 ~
킬리만자로의표범과
그겨울의 찻집 꿈 친구여
여행을 떠나요 바운스 등등
27일 콘서트서 빨리 보고싶어용
울 Pil오빠앙~^^
주경기장 공연날이
[ D-18 ]
벌써부터 가슴 떨리공ᆢ
우주만큼 보고파요^^♡
내일이면 필링 오프 유!!
티져도 선공개해주신다니ᆢ
그저 감개무량합니당 ^^~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달에 뵈요^*^♡
울 멋진 Pil오빠앙~홧팅요!!^~^♡
빨리뵙고싶어요~~~~~~~~~~~~~
저두요
'앉을까'에 까악 넘어가요 오빠~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오빠화이팅~😍
오빠~~ 음 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오빠께서는 어뗜 노래 좋아할까요? 🎵 저도 궁금하네요 오빠 공연장에서 만나요 ~~♡
오모나
예전에 제가 담은 용필오빠
콘서트 영상에 댓글 낭기신 분이시네요
반가워요 🥰
@@쟈스민Jasmine 반갑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빠는 말씀도 모든 삶이 겸손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꿈. 킬리만자로의 표범 ..좋아요... 5월 13일 서울 콘서트에서 만나요.~~오프닝곡이 기다려집니다 ♡
ㅎㅎ저는 오빠가 젤루 좋아요💌
신랑하구 26일 공연 갑니다~~^^
저는 27일 4일 두번갑니다
부럽♡
저희 부모님 콘서트 보시라고 티켓 샀어요.
혹시 어르신들도 가시나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예 잘하셨네요
많이 좋아하실거예요
효자예요
저도 어버이날 선물로 딸이 티켓 예매해 같이 잠실 갔다왔어요. 생전 처음 콘서트 봤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용필오빠 찾아 헤매고 있어요^^
너무좋아요 조용필님 ᆢ항상건강 하시고 저의호랑이가 항상좋은길로 가시라고 항상도와줄겁니다 ᆢ 화이팅!!
용필 삼쵼 아니 옵뽜아
넘 멀어도
꼭 가고 시포요 꼭 가고 말거야
11.26 첫 콘 그 때 봐요~♡
미치도록 좋아서 발광했었던 조용필, 그대여!
영원한 나의 우상이여!
나두요ㅡ미치도록
좋아했었고ㆍ너무
좋아해서ㆍ해운대로
콘서트보러갔던ㆍ기역
추엌속의그대ㆍ필이오빠
가최고였었읍니다ㅡ
나는👩🦰입니다
건강하고오래도록우리
곁에계셔주세요
늘응원합니다 🍀 🍀 🍀
추엌속의오빠입니다
건강하세요 💖✌️👍👩🦰
오빠 사랑해요❤
모든 노래가 다좋아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좋아하는 노래가 한두곡이 아니라 굳이 꼽아야될까 싶지만
꿈,바람의 노래,허공,한오백년,친구여 이 노래들을 특히 좋아하고
평양공연에서 한번 부르셨던 홀로아리랑도 원곡하곤 또 다른 매력이 넘치는 노래입니다
이건 진짜 음원 좀 내주셨으면 했는데..ㅠㅠ
남자라면 킬리만자로의 표범이죠.
꿈 킬리만자로의 표범 미지의세계 아시아의불꽃 여와남 물망초 바운스
헬로 좋아해요 여행을 떠나요 ,말하라~
헤아릴수 없네요
조용필! 지금도 가슴이 설렘입니다~
그냥 내놔봤던 바운스가
대박이 났네요~~
역시 가왕♡♡
조용필, 사랑합니다.
그의 음악성과 보이스 최고입니다.
영원히 팬입니다..사랑합니다 ㅎㅎ
꿈이재일라고보지만.아무꺼나그리이트뮤직.뭘하든오프닝.화이날곡이되지요.🌌🪐🕺🛸🎼✨💗
가슴 먹먹할정도로 그립습니다...드디어 이번 주말에 뵙게되네요...그 기운받아 열심히 또 살아갈겁니다...부디 건강하십시오...
킬로만 자로에 표범 좋아요 너무좋은 명곡이예요 오빠 명곡 좋아요 😀 😘
양인자님 작사 김희갑님 작곡 킬리만자로의 표범 이 노래 또한 오직 조용필 선생님 만이 소화 할 수 있죠.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내로라 하는 가수들도 많은데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는 가수는 보질 못 했습니다.
혹 보신적 있으세요?😅
#조용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들여 주세요~♡
자꾸 보게되고 또 듣게되네요..방송도 안하시니 가왕의 한마디 한마디가 참 신선하고 노래도 참 좋습니다!
울 오빠 넘 귀여웁다~^^
남자분들 형님 콘서트에 오셔서 함성 많이많이 질러주세요
오피셜 화면 확실히 다르네 ^^
웃는모습 모음도 보고 싶네요 ❤🎉
저는 우리직원들과 365일 오빠노래만듣고 있어요 그래서 다팬이 되셨구요 오빠바라기가 된지 한28년 되었네요~♡
조용필 오빠 사랑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꼭 듣고 싶어요^^
2022콘서트에서 뵈요
눈 귀 호강 할듯요^^
가창력은 물론~ 대체불가!!!
나는 조용필이다.....내가...기왕이시다.....
공연보면 당연하게 떠오르는 말이죠.
용필오빠 최고 최고 최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최고예요😍
빨리 공연장에서 듣고 싶네요 ^^
꿈 바람의노래 킬리만자로표범 미지의세계 헬로 친구여 등등 최고다!!
용필님의 노래는 다좋죠 단발머리,창밖의 여자 나올때 부터 좋아했습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인용해서 연애편지 썼는데 보기좋게 딱지 맞은 적도 있었죠
필형님 환절기 건강하십시요 👍👍👍
오빠 넘 보고싶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용필오빠❤
자존심
이제 보름 남았네요~~
오빠는 나의 빛~~~♡♡♡
오빠~~사랑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조용필오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저씨 정말정말 멋져요 👍 😍 😎 😄
너무좋아요 오빠
일단 수능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콘서트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집 남자들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바운스를 가장 좋아해요~
오랜만에 형님의 비련!!! 기도하는 꺄악~
정말이지 듣고싶습니다.
11월26일날 함성 크게 지르겠습니다.
*~바운스~ 바운스~* * 영원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 조용필님~* *
조용필 자신이 좋아하신 곡 *~꿈~**
인생의 고독을 노래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남자의 기상을 노래한 *~빛~* * (드라마 주제곡)
어느 평범한 남자의 일상을 노래한 *~ 걷고 싶다~* *
중년 남자의 뒷모습 , , , *~어느날 귀로에서~**
어린시절 첫사랑을 재현한 *~설렘~* * 학창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추억한 *~단발머리~* *
형님의 모든곡이 다 명곡이죠.뭐가 좋다나쁘다 할수 없습니다. 한곡도 버릴수 없는... 모든곡이 명곡입니다.
오 ㅋㅋㅋㅋ 정확하네요
용필오빠 명곡들은 아름다운추억들을 소환합니다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와우 ~~ 옛날 이노래에 빠져 공부도 잘 안하고 ㅋ
그래도 좋아요 최고
너무 너무 맑고 아름다운 그 목소리 여전하네요. 수십년전 어릴때 들었고 대학 직장때 불렀던 그 노래들..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후렴구 목소리 전율 장난아니죠 ❤
조용필님 노래 들으면 자랐고
조용필님 노래는 추억이고
조용필님 노래는 생활이고 인생이다
없어서는 안될 삶의 거의 차지함
몇해전 안동공연에서 남자팬분들이 맨 앞자리에서 이벤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형님 술 한잔해요 라며 손가락 막대기 들고 있는 남자팬들 보고 뭐지 하다 아 약속 하면서 막대기 손가락에 조용필님 손가락 걸고 웃으시던 기억이 나네요
남여가 아닌 전세계인이 전부좋아합니당~~~~~~~~
여와 남 진짜 최고입니다 ❤
완전 프로그레시브 록
남자분들 애창곡은 그 겨울의 찻집.기다리는 아픔.상처.킬리만자로의 표범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뒤에서 보면 멘트가 잘 안들리는데 공식 영상에서 보니 '감사합니다'를 많이 말씀하셨네요.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2:24 킬리만자로의 표범...ㄷㄷㄷㄷㄷ
와 진심 역사에 남을 명곡이네요.....
음악 하나로 이런 풍만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는 밤입니다
네가 있음에 나도 있고 , 무심하게 부르면 사랑고백 같은 가사처럼 느껴집니다 🤣 옛 가사가 참 좋네요 역시 .. 나이먹어 가나봅니다 😅
처음으로 오빠 콘서트에 갑니다,26일에는 친정언니와 가고 4일에는 남편과 갑니다 너무 기뻐요 😊
요즘 뭐 대중가요를 전부 트롯으로 매도해 진저리가 나서 멀리했는데 가왕이 티비에 한번 나오셨음 침 좋겠네
이 거 본 영상인데 한번 더 보다 친구여에서 눈물이 나네요. 참.. 주책인가? 용필좌 노래는 사람을 울리는 애절함이 있어요.ㅠㅠ
저두 보다가 옛친구가생각나서 짠했습니다 흑!!좋은 노래는 추억을 부르네요.
용필 오빠 노래는 다 조아요 ^^*💕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있다.!!^^C+D^^오빠 최고~!!
콘서트에서만나요~
어제,오늘,그리고..먼 훗날 레전드 가왕님이
하늘에 별이 되셔도 안드로이드 시대에도 조용필 조용필 레전드 가수님 노래를 부르는 안드로이드 가수들이 많을 것입니다!
안좋은노래없이 다 좋음, 나어릴때 더블바바리입고 돌부항 부르는모습에 뿅갔다, 나의오빠는 용필오빠뿐이다, 무대에서 안불렀던 노래 들려주세요, 저개인적으로는 바람과갈대, 비오는거리, 진실한사랑, 오빠 항상건강하세요
진짜 안부른곡 불러주셨음 좋겠네요
위언급한 곡들 애절하고 엄청 감미로운데 안불러주시더군요
음원으로 듣습니다 진실한 사랑등
돌부항.ㅋㅋ.재밌는말이네요.부산이고향인저는이노래제일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노래 단전으로 끌어 올리듯 울리던 목소리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