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리뷰들은 뭐 죄다 소울에 비해서... 엘든링에 비해서 어떻다. 죄다 이 게임을 무슨 소울류 아류작으로만 보고 말도 안 되는 트집잡거나. 영상 내용 중 말씀대로 본인들은 끝까지 하지도 않는 옛날 초창기 마영전 과거 미화에 빠져서 헛소리 하기 바쁜데. 정말 핵심요소들을 잘 리뷰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게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콘솔기반 솔로플레잉 위주의 게임으로 나온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SP 게이지, 스테미나 방어구 수리 같은 요소가 없다보니 초보자도 전투에 몰입하긴 쉽지만 보스 클리어 시간이 빠른편인데도 체력이 많다느니 피곤하다느니 하는 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공방 주고 받는거 외엔 다른 전투 요소가 없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앞으로 성장이나 아이템 세팅같은 요소가 나올려면 지금 보단 제한 사항이 다양해야 할 것같습니다 공속도 솔직히 좀 빠른편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1타,2타 콤보 밖에 못쓰는거? 솔직히 너무 당연하지요 3타, 4타를 마구 꼳을 수 있는건 몬헌에서 대검이 참모아를 매 패턴마다 때리는거랑 다르게 없죠 강한 공격을 넣을 각은 연구하고 찾아야지 그냥 다 쓸수있으면 주력 컨텐츠가 액션 뿐일 게임에서 파고들 요소가 거의 없어지는 것이지요 한가지 몬스터를 수십 수백번 잡을 컨텐츠로 개발하지 못하면 결국 아이템 노가다 같은걸로 채워 넣어야 하는데 그럼 온라인 게임 시절이랑 다를게 없죠 심지어 솔플게임이니 더 최악이지요
보스에서 아마란스 각을 보기 어렵긴 했어요 다만, 이미 마영전 피오나에 익숙한 사람들은 딱 붙어서 카운터와 2타 스매시로 패는 것과 달리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은 자꾸자꾸 굴러서 빠지고, 보스 추적 패턴을 유도해서 때리는 걸 보면 의외로 4타 스매시 연결해서 때리는 (그게 최적 딜은 아닐지라도) 방식을 쓰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혼자하는 게임이라 DPS 신경 쓸 이유도 없고, 어떻게든 잡으면 그만이니까 기존 마영전에 익숙한 사람들은 자꾸 마영전 하던 방식으로 접근을 해서 그 관점에서만 평가하고 반대로 소울류에 익숙한 분들은 소울적 관점에서만 평가하려고 하더라고요 마영전 유저는 피오나 딜이 리시타를 상회하는데, 소울 유저는 리시타가 피오나 딜을 상회하더라고요 헤비스탠더도 퍼가 타이밍 잡는데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쓸 것 같고 모든 스킬이 게임을 마스터한 사람에게 전부 쓸모있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즌1은 보스 완성도가 지금봐도 디테일하게 잘깎았지만 걍 캐릭터 밸런싱 곱창나서 지옥이였고 시즌2때 흥한건 째호 빠지고 동석씨오면서 템퍼주기도 하고 사람들 기대심리쩔어서 그렇지 무지성 장판도배,코코볼도배, 전서버의 째섭화 시절인데 그때가 액션프리미엄인거는 전혀 납득안됨 , 무게감쫙빠지면서 입문장벽만 순간완화됬지 그 시절 창시타해본 사람은 알거임 무적기 없이도 모션회피만으로 공격사이로 파고들어 회피공방을 동시에 해냈다는걸 당시 이셰트같은거 해보면 진짜 개쌍욕나왔음 호밍블링크에 하단베기나 장판깔기 진짜 애휴..... 창시타는 그러고서야 구르기 무적을 받고 그딴 보스패턴의 도배로 무지성 구르기 풍차or 구르기 팽이 캐릭이되서 그맘때쯤 접었네요 아무리 알파라도 패턴 단순화랑 보스 개악질 호밍성능보면 째호-동석 구간의 그 역겨운 설계 생각나서 굉장히 불쾌했음요 플레이어 캐릭터 공격 히트박스랑 보스 무지성 자석질만 개선해도 마영전유저, 소울류 유저 모두 어느정도 만족시킬수있을듯
시즌 1때 카이 나오기 전까진 리시타만 주구장창 했어서 말씀하신 지옥을 경험한 바가 적어 그렇게까지 지옥이었나? 싶긴 하지만... 아마 사람들이 시즌1을 미화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좋게 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지금은 축약돼서 그때의 맛을 찾을 수 없지만 당시에는 정말 그만큼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가 있을까? 싶을 만큼의 스토리라던가, 파밍이나 보스 공략에 있어서 매번 강한 의미를 가졌던 부위파괴라던가... 캐릭터마다 가진 매력도 컷었죠. 리시타의 글라이딩 퓨리, 카록의 힘겨루기, 카이의 마운팅 등등... 저는 그런 점에서 오히려 시즌1 때의 감성을 살려서 더 좋은 게임이 나와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보스나 내 캐릭터의 공격으로 필드에 놓인 바위 같은 게 부서지는 걸 봤을때, 예전에 우르쿨? 잡았을 때처럼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뭔가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리시타의 경우 1타 회피보다 2타 회피의 무적시간이 체감상 더 길게 느껴진다는 감성도 여전히 가지고 있고, 인게임내 적용된 글퓨의 완성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거는 테스트 때는 스킬 이펙트의 완성도를 다 보여주지 않는 마영전 개발진 특유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당시의 창시타 감성이 그대로 나온다면 다시 할 자신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에 느꼈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엔 소규모 파티 플레이도 지원한다던데... 토르 입뚜껑 열고 혀뽑기 한 번 가나...?
이 게임 관심1도 없었는데, 마영전 전투가 모션을 통한 회피라고 하니 흥미가 팍 오르더라고요. 요즘 소울은 이제 전투쪽에서 나올건 다 나왓다고봅니다. 구르기, 패링을 통한 보스전은 워낙 보스패턴을 깎아내다보니 피거짓에 와서는 리듬겜 수준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 게임이 기대가 됩니다. 최근 몬헌도 라이즈로 오면서 모션의 이동을 통한 포지셔닝으로 회피하는 맛이 사라졋거든요. 마영전을 안해봐서 위에 저 말이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저 강점을 최대한 살려주면 독보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영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초기의 마영전은 몬헌을 상당부분 벤치마킹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시즌1때 게임이 매우매우 불편했다는건 옛날 몬헌 구작이 떠오르는 부분이네요. 몬헌도 의도적인 심한 불편함이 가득한 게임이었지만 월드부터 그런 부분을 많이 쳐내면서 대중성을 확보하고 크게 흥했죠
이번알파가 방향성을 보여주기위해서 하는거라지만 저같은 경우는 요하드 나올때 접어서 이 이후의 마영전 플레이 성향이 어떻게 변화 됬을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평타로 거리제고 스매시로 공격을 맞춘다는게 주된 플레이였습니다. 맵자체도 좁은 선형맵이고요. 이번알파에서 방향성을 봤을 저는 좋게 보질않았습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보여진 맵전경은 기존 마영전에서 수평적으로 조금 늘어났을뿐 볼륨적인 면에서는 취약했으며 느낀바로는 마영전의 특유 맵설계에 몬헌월드와 갓오브워의 느낌의 맵전경으로 보여주고 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고 차라리 미니맵빼고 채도나 기믹으로 골목이나 숨겨진길을 유도 하도록해서 모험하고 수색을 한다는 느낌을 줘야하는데 맵이 수평적으로 늘어난 만큼 거기에 대한 매리트가 없었고 전투에서는 기존 마영전 깨작바뀌었을뿐 카메라위치나 모션그리고 타격판정은 마영전인데 몹들은 갓오브워에나오는 모션과 배치고 그리고 전투에서는 마영전에서는 맵이 일직선인것도 이지만 맵간격이 좁습니다. 그래서 무기가 짧아도 어지간 멀어도 타격이 맞는데 알파에서는 몹들의 덩치도 클뿐더러 덩치에 맞게 판정도 깁니다. 근데 플레이어 판정은 짧아요 짧다는건 파고들어 빠른공방주고 받는다는 건데 플레이어캐릭터는 무브셋 몇개만 바뀌었을뿐 근본적인 시스템은 안바꼈죠. 마지막으로 이게임이 안맞는 옷을 입고있다는것이 치프틴에서 확들어나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소울향을 첨가한다면 굳이 무적프레임을 안써도 무빙, 무브셋, 기믹 등등으로 클리어가 되도록 설계가 되야하지만 캐릭터당 고유특수능력을 제외한 여러방법으로 테스트 해봤지만 무적프레임만 회피하거나 사정거리로 빠져야하는 가불기 회불기와 같은 구닥다리 기믹로만 하고있고 락온을 해도 중심축이 틀어져서 공격이 헛나가는건 처음에는 굳이 무적프레임안쓰고 무빙자체로만 피할수있나해서 실험해 보았지만 계속해본결과 초창기 피구라 처럼 중심축자체가 추적타격하고있는걸 잘 숨겼고 치프틴 아니 전반적 보스들의 경우 바닥에 내려치는 다음패턴의 정보를 가리는 연막성 먼지 이팩트와 1:1에 집중된 공격무브셋은 갓오브워인데 플레이어블 케릭터는 기존 마영전에서 벋어나질 못했다. 기존마영전 5타 스메시의 경우 전방이나 일직선으로 넗게 판정되어 있어 다수에 적을 쓸어낸다에 중점이 되있고 설사 축이 틀어지더라도 넓은 판정으로 타격할수있지만 이번테스트에 공격무브셋을 보면 피오나는 보스전에서 1대1최적화된 캐릭터라 티는 그리 안나겠지만 리시타의 경우 모션자체가 전방위 판정에서 직전판정으로 달라진것을 볼수있을것이다. 이것이 무슨의미를 하느냐 기존 마영전의 핵엔슬래쉬(?)의 잡몹을 쓸어담는것 보단 갓오브워 처럼 정면 1대1 아니면 2~3마리의 몹을 썰어간다는 연출로 간다는것인데 이런식으로 간다면 3인칭 백뷰 보단 숄더뷰가 더 연출에 이득이 있을것이지만 모험은 하기싫었는지 기존 백뷰로 한것을 보면 세세한걸 보면 새로운 시도는 하려는거같은데 크게보면 기존유저 못버려서 불안한건지 차라리 그냥 이번에 전투시스템은 좀 전작 생각하지말고 컨셉만유지한체 갈아엎으면 바램입니다. 기존유저 못잃어서 추억복제만 할거면 그냥 개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세세한 거에서 갓오브워가 너무 보여서 갓오브워만 언급이 심했네요
망전은 시즌2 죽신까지만 전성기였던거 같음 망전도 처음엔 컨트롤과 패턴으로 한국판 몬헌을 표방하면서 출발했지만 온라인게임 특성상 끝이 없다는 단점아닌단점으로 인해 무너졌다고 봄 무기강화도 강화지만 9강부터 생기는 공속업이 치명타였다고 봄 이때부터 스팩차별이 시작됬고 시즌2의 뱀대갈이나 오징어부터 스팩이 안되면 딜 자체가 안들어가게 만드는 바람에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 나간거라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도 보스에 일정수준 스팩이 안되면 딜 자체가 안 밖히는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화가남 공제방이 생기고 공제를 못 맞추면 파티 자체가 안되고 공제를 맞추기위해 강화나 인챈트를 해야 하는데 라이트 유저들은 이게 너무 부담 됫던거임 그러다 보니 그냥 캐릭터 팬티 입히고 5~10분 감상하거나 길드원이랑 이야기만 하다 접는게 일상이 되니 결국엔 접어버리게 됬던거 같음 다행이 이번에 나오는 망전2는 초기의 그 감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어찌될지 모르겠음 얘네들 이미 이전에 망전2 만듭다시고 뒤엎었던 경험이 있던지라 끝까지 잘 나오기만 기대할뿐임
시즌1이라기엔 회피기가 무적이라는점이.. 현실성과 난이도 대폭 하락... 그래서 굳이 피오나의 아덴이라 할수있는 카운터 활용의 필요성과 헤비스텐더 필요성이 떨어지다보니, 캐릭 고유의 손맛을 살리는 부분에서는 살짝 부정적입니다. 마영전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카운터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충분하니까요. 너~무 쉬워요 스태가 사라진것도 그렇고 보스패턴이 다소 부족한부분도 그렇고.. 마영전은 캐릭마다 손맛이 다 다르다는 캐릭터성에 무게 실린게 장점인데, 베타때는 좀 이런 캐릭터 특성을 더 살리고 액션성을 극대화 할수있는 시스템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원작처럼 하드하게, 방패나 장비 파괴라든가 하는식으로 다른 핸디캡의 여지를 준다해서라도요 불쾌했던 부분은 잡몹.. 알파인점 감안한 개인평이고, 경험해보고도 몹시 기대작임은 변함없지만 역시.. 패키지 겜으로 내놓기엔 아직 이대로는 부족합니다. 캐릭고유의 특성을 더 잘 살릴수있게되었으면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시즌2나 그 이후 출시된 캐릭터... 이비도 어느정도 포함되지만 시즌2~3이후 저세상까지 가버린 시스템에 최적화되서 출시된 신캐들의 밸런싱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관건이네요, 피오나 리시타야 가장 정석에 가까운 캐릭터기에 몬헌스타일에도 웬만큼 어울리고, 소울류 스타일에도 어느정도 어울리는 캐릭이지만, 카이처럼 아토믹 시밤쾅 해대는 캐릭터는 도저히 맞지않을텐데 어떻게 밸런싱해서 집어넣을지가 관건이겠죠
오리지널 시즌1 시절이 베이스였다면 소울류 느낌보단 몬스터헌터에 중세판타지 끼얹고 패턴 좢같이 만들면 어떻게 될까를 연구한 느낌이었는데, 시즌1 시절의보스몹 제외하곤 그시절의 그 느낌은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소울라이크로 단정짓기에도 애매한게 저런스타일 액션방식이 프롬 소울게임들이 나오기 이전부터 있던 방식이라서; (마영전 프리알파,베타테스트가 데몬즈소울보다도 더 먼저 출시됨, 소울류 시비 ㄴㄴ염... 물론 놀칲틴 정도가 엔드컨텐츠던 시기긴 하지만) 시즌1 시절에 묵직한 손맛 느낌의 전투는 피오나 말곤 딱히 없었음, 애시당초 당시 슬로건도 호쾌한 액션을 밀어붙었지만 그래도 몬헌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한 몬헌 철저히 벤치마킹한 액션플레이 위주라서... 글구 시즌2,3시절 XE호 이후부터는 데빌메이크라이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아주 그냥 액션에 리미트를 풀어버려서 시즌2 이후 출시된 캐릭터들은 저마다 하나둘씩 행성파괴 밸런스파괴 스킬 쓰고 미쳐날뛰던 시기인데, 솔직히 유튜버들이 플레이한 영상들 보면 현재까지는 시즌2,3 시절의 느낌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소울라이크 스타일 느낌이라 하기에도 그런게, 그 옛날 마영전 느낌이 안나는건 또 아니라서 참... 여러가지 액션게임의 손맛이나 느낌들(본인들 마영전 포함) 잘 섞어놨다가 현재 알파까지의 감상평이네요.
테스트 부터 시즌4 시작하고 1년간 게임을 했던 유저 입장에선 이 리뷰가 마음에 듭니다. 피오나로 시작해서 모든 캐릭터 그 당시 만렙을 찍었고... 카이 유저였습니다 운영이 문제였지... 정식으로 잘 방향 잡아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전 창세기전 때도 머리가 깨졌다가... 잘 봉합되었습니다...)
마영전 초창기에 했을때랑 요즘이랑 너무 변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장점살려서 다시 도전하는거 보니까 좋네요
😊😊
다른 리뷰들은 뭐 죄다 소울에 비해서... 엘든링에 비해서 어떻다. 죄다 이 게임을 무슨 소울류 아류작으로만 보고 말도 안 되는 트집잡거나. 영상 내용 중 말씀대로 본인들은 끝까지 하지도 않는 옛날 초창기 마영전 과거 미화에 빠져서 헛소리 하기 바쁜데. 정말 핵심요소들을 잘 리뷰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속이 뻥~~
역시 게임리뷰는 쥐냥!
헉 다른분들은 그런 의견이었군요 :O
저는...관계까 없읍니다,,@@ 그냥 제 의견이야요~
어떤 시기가 전성기였냐는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슴
그냥 신작은 모든 시즌의 정점을 다 가져다 만들었으면 좋겠슴
시즌 1의 지옥같았던 느낌도 어느 정도 첨가하고 시즌 2 처럼 맵을 구성해 모험하는 느낌도 살리고 시즌 4의 룩도 가져오고 ㅋㅋ
이게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콘솔기반 솔로플레잉 위주의 게임으로 나온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SP 게이지, 스테미나 방어구 수리 같은 요소가 없다보니 초보자도 전투에 몰입하긴 쉽지만 보스 클리어 시간이 빠른편인데도 체력이 많다느니 피곤하다느니 하는 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공방 주고 받는거 외엔 다른 전투 요소가 없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앞으로 성장이나 아이템 세팅같은 요소가 나올려면 지금 보단 제한 사항이 다양해야 할 것같습니다
공속도 솔직히 좀 빠른편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1타,2타 콤보 밖에 못쓰는거? 솔직히 너무 당연하지요 3타, 4타를 마구 꼳을 수 있는건 몬헌에서 대검이 참모아를 매 패턴마다 때리는거랑 다르게 없죠 강한 공격을 넣을 각은 연구하고 찾아야지 그냥 다 쓸수있으면 주력 컨텐츠가 액션 뿐일 게임에서 파고들 요소가 거의 없어지는 것이지요 한가지 몬스터를 수십 수백번 잡을 컨텐츠로 개발하지 못하면 결국 아이템 노가다 같은걸로 채워 넣어야 하는데 그럼 온라인 게임 시절이랑 다를게 없죠 심지어 솔플게임이니 더 최악이지요
열심히 개발해야겠네요~
그 방패 부서지던 시기에 창시타 하던 미친사람들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퓨리가 터졌는데 행불이 웬말이냐.
슬래싱 하이!! 와다다다다
으어어억!!!!!!!!!
보스에서 아마란스 각을 보기 어렵긴 했어요
다만, 이미 마영전 피오나에 익숙한 사람들은 딱 붙어서 카운터와 2타 스매시로 패는 것과 달리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은 자꾸자꾸 굴러서 빠지고, 보스 추적 패턴을 유도해서 때리는 걸 보면
의외로 4타 스매시 연결해서 때리는 (그게 최적 딜은 아닐지라도) 방식을 쓰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혼자하는 게임이라 DPS 신경 쓸 이유도 없고, 어떻게든 잡으면 그만이니까
기존 마영전에 익숙한 사람들은 자꾸 마영전 하던 방식으로 접근을 해서 그 관점에서만 평가하고
반대로 소울류에 익숙한 분들은 소울적 관점에서만 평가하려고 하더라고요
마영전 유저는 피오나 딜이 리시타를 상회하는데, 소울 유저는 리시타가 피오나 딜을 상회하더라고요
헤비스탠더도 퍼가 타이밍 잡는데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쓸 것 같고
모든 스킬이 게임을 마스터한 사람에게 전부 쓸모있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잘 아는사람이 리뷰하고 플레이한거 보니까 힐링되네ㅎㅎㅎ잘보고갑니다
😊
기존 마비노기가 아직까지 서버 운영을 하고 마영전 새로 만드는걸 보니 넥슨이 마비노기를 엄청 애정한다고 생각해요. 게임 재밌을거같고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쵸~~
시즌1은 보스 완성도가 지금봐도 디테일하게 잘깎았지만 걍 캐릭터 밸런싱 곱창나서 지옥이였고 시즌2때 흥한건 째호 빠지고 동석씨오면서 템퍼주기도 하고 사람들 기대심리쩔어서 그렇지 무지성 장판도배,코코볼도배, 전서버의 째섭화 시절인데 그때가 액션프리미엄인거는 전혀 납득안됨 , 무게감쫙빠지면서 입문장벽만 순간완화됬지
그 시절 창시타해본 사람은 알거임
무적기 없이도 모션회피만으로 공격사이로 파고들어 회피공방을 동시에 해냈다는걸
당시 이셰트같은거 해보면 진짜 개쌍욕나왔음 호밍블링크에 하단베기나 장판깔기 진짜 애휴..... 창시타는 그러고서야 구르기 무적을 받고 그딴 보스패턴의 도배로 무지성 구르기 풍차or 구르기 팽이 캐릭이되서 그맘때쯤 접었네요
아무리 알파라도 패턴 단순화랑 보스 개악질 호밍성능보면 째호-동석 구간의 그 역겨운 설계 생각나서 굉장히 불쾌했음요
플레이어 캐릭터 공격 히트박스랑 보스 무지성 자석질만 개선해도 마영전유저, 소울류 유저 모두 어느정도 만족시킬수있을듯
좋은말씀 감사해오
마영전 솔플 지향 유저였는데 서큐버스까지 기믹 때문에 솔플 안되는 레이드 제외하고 솔플로만 하다가.. 슬슬 솔플 너무 버거운 레이드도 너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장비개편되면서 그 동안 피땀흘려 일궈논 장비 똥값되고 그만둿는데 참 기대되네요 ㅎㅎㅎ
시즌 1때 카이 나오기 전까진 리시타만 주구장창 했어서 말씀하신 지옥을 경험한 바가 적어 그렇게까지 지옥이었나? 싶긴 하지만... 아마 사람들이 시즌1을 미화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좋게 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지금은 축약돼서 그때의 맛을 찾을 수 없지만 당시에는 정말 그만큼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가 있을까? 싶을 만큼의 스토리라던가, 파밍이나 보스 공략에 있어서 매번 강한 의미를 가졌던 부위파괴라던가... 캐릭터마다 가진 매력도 컷었죠. 리시타의 글라이딩 퓨리, 카록의 힘겨루기, 카이의 마운팅 등등...
저는 그런 점에서 오히려 시즌1 때의 감성을 살려서 더 좋은 게임이 나와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보스나 내 캐릭터의 공격으로 필드에 놓인 바위 같은 게 부서지는 걸 봤을때, 예전에 우르쿨? 잡았을 때처럼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뭔가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리시타의 경우 1타 회피보다 2타 회피의 무적시간이 체감상 더 길게 느껴진다는 감성도 여전히 가지고 있고, 인게임내 적용된 글퓨의 완성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거는 테스트 때는 스킬 이펙트의 완성도를 다 보여주지 않는 마영전 개발진 특유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당시의 창시타 감성이 그대로 나온다면 다시 할 자신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에 느꼈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엔 소규모 파티 플레이도 지원한다던데... 토르 입뚜껑 열고 혀뽑기 한 번 가나...?
물론 그런 감성들도 있고, 좋죠! 각자 직업마다 특징들이 잘 살아있었으니까요~
카이 나온 시점을 시즌 1이라 함 ?? 여기서 말하는건 거미잡던 시절 말하는거아님 ? 째섭 나오기도 전 말이지..
@@꼴딱이 저도 그렇게 말씀하신 걸로 들었긴 한데 시즌 1이 카이 출시되고 이후 몇 개 업데이트까지를 총칭하는 거라... 시즌2 스토리가 출시되기 전까지를 시즌1로 취급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라고데사 주차하던 시절이면 째섭 전이 맞긴 합니다!
@@꼴딱이 이 게임 자체가 카단까지 나올꺼라 예상되고있음 시즌2 나오기전 까지가 맞을듯
이 게임 관심1도 없었는데, 마영전 전투가 모션을 통한 회피라고 하니 흥미가 팍 오르더라고요.
요즘 소울은 이제 전투쪽에서 나올건 다 나왓다고봅니다. 구르기, 패링을 통한 보스전은 워낙 보스패턴을 깎아내다보니 피거짓에 와서는 리듬겜 수준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 게임이 기대가 됩니다. 최근 몬헌도 라이즈로 오면서 모션의 이동을 통한 포지셔닝으로 회피하는 맛이 사라졋거든요.
마영전을 안해봐서 위에 저 말이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저 강점을 최대한 살려주면 독보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영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초기의 마영전은 몬헌을 상당부분 벤치마킹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시즌1때 게임이 매우매우 불편했다는건 옛날 몬헌 구작이 떠오르는 부분이네요. 몬헌도 의도적인 심한 불편함이 가득한 게임이었지만 월드부터 그런 부분을 많이 쳐내면서 대중성을 확보하고 크게 흥했죠
😊😊
그시절 마영전은 몬헌의 영향을 많이 받았었죠 부위파괴도 해야되고 수리도 해야되고
ㄹㅇㄹㅇ
이번알파가 방향성을 보여주기위해서 하는거라지만 저같은 경우는 요하드 나올때 접어서 이 이후의 마영전 플레이 성향이 어떻게 변화 됬을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평타로 거리제고 스매시로 공격을 맞춘다는게 주된 플레이였습니다. 맵자체도 좁은 선형맵이고요. 이번알파에서 방향성을 봤을 저는 좋게 보질않았습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보여진 맵전경은 기존 마영전에서 수평적으로 조금 늘어났을뿐 볼륨적인 면에서는 취약했으며 느낀바로는 마영전의 특유 맵설계에 몬헌월드와 갓오브워의 느낌의 맵전경으로 보여주고 싶은거 같은데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고 차라리 미니맵빼고 채도나 기믹으로 골목이나 숨겨진길을 유도 하도록해서 모험하고 수색을 한다는 느낌을 줘야하는데 맵이 수평적으로 늘어난 만큼 거기에 대한 매리트가 없었고 전투에서는 기존 마영전 깨작바뀌었을뿐 카메라위치나 모션그리고 타격판정은 마영전인데 몹들은 갓오브워에나오는 모션과 배치고 그리고 전투에서는 마영전에서는 맵이 일직선인것도 이지만 맵간격이 좁습니다. 그래서 무기가 짧아도 어지간 멀어도 타격이 맞는데 알파에서는 몹들의 덩치도 클뿐더러 덩치에 맞게 판정도 깁니다. 근데 플레이어 판정은 짧아요 짧다는건 파고들어 빠른공방주고 받는다는 건데 플레이어캐릭터는 무브셋 몇개만 바뀌었을뿐 근본적인 시스템은 안바꼈죠. 마지막으로 이게임이 안맞는 옷을 입고있다는것이 치프틴에서 확들어나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소울향을 첨가한다면 굳이 무적프레임을 안써도 무빙, 무브셋, 기믹 등등으로 클리어가 되도록 설계가 되야하지만 캐릭터당 고유특수능력을 제외한 여러방법으로 테스트 해봤지만 무적프레임만 회피하거나 사정거리로 빠져야하는 가불기 회불기와 같은 구닥다리 기믹로만 하고있고 락온을 해도 중심축이 틀어져서 공격이 헛나가는건 처음에는 굳이 무적프레임안쓰고 무빙자체로만 피할수있나해서 실험해 보았지만 계속해본결과 초창기 피구라 처럼 중심축자체가 추적타격하고있는걸 잘 숨겼고 치프틴 아니 전반적 보스들의 경우 바닥에 내려치는 다음패턴의 정보를 가리는 연막성 먼지 이팩트와 1:1에 집중된 공격무브셋은 갓오브워인데 플레이어블 케릭터는 기존 마영전에서 벋어나질 못했다. 기존마영전 5타 스메시의 경우 전방이나 일직선으로 넗게 판정되어 있어 다수에 적을 쓸어낸다에 중점이 되있고 설사 축이 틀어지더라도 넓은 판정으로 타격할수있지만 이번테스트에 공격무브셋을 보면 피오나는 보스전에서 1대1최적화된 캐릭터라 티는 그리 안나겠지만 리시타의 경우 모션자체가 전방위 판정에서 직전판정으로 달라진것을 볼수있을것이다. 이것이 무슨의미를 하느냐 기존 마영전의 핵엔슬래쉬(?)의 잡몹을 쓸어담는것 보단 갓오브워 처럼 정면 1대1 아니면 2~3마리의 몹을 썰어간다는 연출로 간다는것인데 이런식으로 간다면 3인칭 백뷰 보단 숄더뷰가 더 연출에 이득이 있을것이지만 모험은 하기싫었는지 기존 백뷰로 한것을 보면 세세한걸 보면 새로운 시도는 하려는거같은데 크게보면 기존유저 못버려서 불안한건지 차라리 그냥 이번에 전투시스템은 좀 전작 생각하지말고 컨셉만유지한체 갈아엎으면 바램입니다. 기존유저 못잃어서 추억복제만 할거면 그냥 개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세세한 거에서 갓오브워가 너무 보여서 갓오브워만 언급이 심했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망전은 시즌2 죽신까지만 전성기였던거 같음
망전도 처음엔 컨트롤과 패턴으로 한국판 몬헌을 표방하면서 출발했지만 온라인게임 특성상 끝이 없다는 단점아닌단점으로 인해 무너졌다고 봄 무기강화도 강화지만
9강부터 생기는 공속업이 치명타였다고 봄 이때부터 스팩차별이 시작됬고 시즌2의 뱀대갈이나 오징어부터 스팩이 안되면 딜 자체가 안들어가게 만드는 바람에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 나간거라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도 보스에 일정수준 스팩이 안되면 딜 자체가 안 밖히는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화가남
공제방이 생기고 공제를 못 맞추면 파티 자체가 안되고 공제를 맞추기위해 강화나 인챈트를 해야 하는데 라이트 유저들은 이게 너무 부담 됫던거임
그러다 보니 그냥 캐릭터 팬티 입히고 5~10분 감상하거나 길드원이랑 이야기만 하다 접는게 일상이 되니 결국엔 접어버리게 됬던거 같음
다행이 이번에 나오는 망전2는 초기의 그 감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어찌될지 모르겠음 얘네들 이미 이전에 망전2 만듭다시고 뒤엎었던 경험이 있던지라 끝까지 잘 나오기만 기대할뿐임
카단 공제도 빡셌던 시절인데 시즌2 초기 ㄹㅇㅋㅋㅋㅋ
시즌1이 스토리 좋고 보스패턴 잘 깎긴 했는데.. 저도 전투 자체의 재미는 시즌2~3정도가 절정이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즌1때 리시타가 주캐였는데 크리 안터져서 퓨리 봉인된거 생각하면 끔찍해요
번쩍 바르라구~
시즌1이라기엔 회피기가 무적이라는점이.. 현실성과 난이도 대폭 하락... 그래서 굳이 피오나의 아덴이라 할수있는 카운터 활용의 필요성과 헤비스텐더 필요성이 떨어지다보니, 캐릭 고유의 손맛을 살리는 부분에서는 살짝 부정적입니다. 마영전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카운터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충분하니까요. 너~무 쉬워요 스태가 사라진것도 그렇고 보스패턴이 다소 부족한부분도 그렇고.. 마영전은 캐릭마다 손맛이 다 다르다는 캐릭터성에 무게 실린게 장점인데, 베타때는 좀 이런 캐릭터 특성을 더 살리고 액션성을 극대화 할수있는 시스템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원작처럼 하드하게, 방패나 장비 파괴라든가 하는식으로 다른 핸디캡의 여지를 준다해서라도요
불쾌했던 부분은 잡몹..
알파인점 감안한 개인평이고, 경험해보고도 몹시 기대작임은 변함없지만 역시.. 패키지 겜으로 내놓기엔 아직 이대로는 부족합니다. 캐릭고유의 특성을 더 잘 살릴수있게되었으면좋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시즌2나 그 이후 출시된 캐릭터... 이비도 어느정도 포함되지만
시즌2~3이후 저세상까지 가버린 시스템에 최적화되서 출시된 신캐들의 밸런싱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관건이네요, 피오나 리시타야 가장 정석에 가까운 캐릭터기에 몬헌스타일에도 웬만큼 어울리고, 소울류 스타일에도 어느정도 어울리는 캐릭이지만, 카이처럼 아토믹 시밤쾅 해대는 캐릭터는 도저히 맞지않을텐데 어떻게 밸런싱해서 집어넣을지가 관건이겠죠
오리지널 시즌1 시절이 베이스였다면 소울류 느낌보단 몬스터헌터에 중세판타지 끼얹고 패턴 좢같이 만들면 어떻게 될까를 연구한 느낌이었는데, 시즌1 시절의보스몹 제외하곤 그시절의 그 느낌은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소울라이크로 단정짓기에도 애매한게 저런스타일 액션방식이 프롬 소울게임들이 나오기 이전부터 있던 방식이라서;
(마영전 프리알파,베타테스트가 데몬즈소울보다도 더 먼저 출시됨, 소울류 시비 ㄴㄴ염... 물론 놀칲틴 정도가 엔드컨텐츠던 시기긴 하지만)
시즌1 시절에 묵직한 손맛 느낌의 전투는 피오나 말곤 딱히 없었음, 애시당초 당시 슬로건도 호쾌한 액션을 밀어붙었지만
그래도 몬헌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한 몬헌 철저히 벤치마킹한 액션플레이 위주라서...
글구 시즌2,3시절 XE호 이후부터는 데빌메이크라이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아주 그냥 액션에 리미트를 풀어버려서
시즌2 이후 출시된 캐릭터들은 저마다 하나둘씩 행성파괴 밸런스파괴 스킬 쓰고 미쳐날뛰던 시기인데,
솔직히 유튜버들이 플레이한 영상들 보면 현재까지는 시즌2,3 시절의 느낌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소울라이크 스타일 느낌이라 하기에도 그런게, 그 옛날 마영전 느낌이 안나는건 또 아니라서 참...
여러가지 액션게임의 손맛이나 느낌들(본인들 마영전 포함) 잘 섞어놨다가 현재 알파까지의 감상평이네요.
저도 활카이 오래 키웠지만 카이는 안나오는게 맞다..싶읍니다... ㅠ
그 몬헌에서도 시밤쾅하는 헤보 라보 활 같은애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냐의 문제죠
강화시스템만 없으면 할듯요
대신귀여운인챈트를드리겠습니다
봉비 ㅋㅋㅋ 추억이네
초창기에 장비 깨져서 수리하다가 피하고 구르고 ㅋㅋ 그래도 재밌었음
노란색공격과 빨강공격이 뭔지 안알려줘서 직접 맞으며 배워가야했다는..
프리알파니까 이해하지만
다음에 데모가 나온다면 튜토리얼도 넣어주겠죠?
시작할때 가이드로 알려주던데용
@@BBJING38 그럴수가 난 왜 못본것인가...
다시 보러가야겠습니다
감사
헉 저는 맞으면서 배우니까 좋던대오
빨간거 아프다 노란거 좀 덜아프다
게임 시작할 때 한번 띄워주고, F1키 눌러도 떠요
마영전 해보신 분이라 초창기의 지옥을 아시는구나;;; 지금 같은 방향으로 쭉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알파테스트에 이거면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 지옥이였지;;; 물론 탄압 제발 당하지 말고 이대로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
리시타 병맛돼서 좀 그래요.. 그래도 이제 겨우알파테스트니
점점 좋아질것 같아서 기대중이긴한데.. 또 이게 온라인겜 아니고 콘솔스타일로 나올거 같아서...
😿
거미주차만 주구장창 하시던 피오나님들 그립습니다..출발할때 파티원 머리에 창박고 시작하는것도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다만 한가지 바라는점은, 그소 허크 만약 나온다면 제발 공격모션좀 바꿔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그놈의 위로 쳐올려베기만 주구장창 써대는 모습 또 볼거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흔들립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트 부터 시즌4 시작하고 1년간 게임을 했던 유저 입장에선 이 리뷰가 마음에 듭니다.
피오나로 시작해서 모든 캐릭터 그 당시 만렙을 찍었고...
카이 유저였습니다
운영이 문제였지...
정식으로 잘 방향 잡아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전 창세기전 때도 머리가 깨졌다가... 잘 봉합되었습니다...)
😊
즐기셨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야호!
이게임 MMORPG 인가요? 아님 싱글게임인가요?
검색을해보셈..
아직 모릅니다!
소울라이크 마영전이라...
할만하겠는데?
피오나 의상만 봐도 좋긴하더라. 타격감좀 개선하고 전투 좀 더 시원시원하면 좋을듯
ㄹㅇㄹㅇ
저도 너무재밌게했어요 꼭살듯
😊😊
창의성이라곤 하나도 없고 기존에 잘나갔던 게임을 더 조흔 그래픽에 소울류 섞어서 내면 잘될거라는 한심한 마인드.
😭
과연 용두사미의 저주를 풀수 있을까요?
ㅠㅠㅠ
마영전은 시즌2말기가 너무 길었음 시즌2 끝나고 한참 뒤에 시즌 3가 나왔으니
그쵸~
우리 창세기전이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ㅠㅠ
스텔라보다 이런 이미지 인물이 좋더라 서구적이며 혼혈같은
낫 최고!!
야호 드레인조와
지금 수준으로 9만원인데도 산다고요?
지금 분량으로는 안되고 분량 넉넉히 챙겨서요~
솔직히 맛있다.
ㄹㅇㄹㅇ
초창기 마영전은 갓겜이였는데 알파인데도 정말 잘 나온 듯 출시하면 바로 구매 근데 진짜 방패 부서지고 수리하고는 구현되면 안댐 실제로 플레이하면 암걸림
5000억 -메-팔이 ㄴ슨아 116억원 쥐꼬리같은 과징금 물어줘야지?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