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역대 천재형 선수들중 가장 임팩트가 컸지 박주영 이천수 이런애들보다 윗급이었다고 보면 된다 대형 선수 그자체였음 청대때 아시아 씹어먹고 세계무대에서도 골을 터트렸는데 이런 선수 정말 보기 드물었지 올대때도 아시아 씹어삼키고 본선에서 골 터트림 성인대표팀에서도 아시아 씹어먹고 본선만 남았는데 월드컵마다 불운이 계속 반복되면서 결국 제대로 경기를 뛴 적도 없었지 남아공 우루과이전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욕먹는거보면 진짜 안타까운 선수임 후반에 20분 뛰고 햄스트링 부상당한 몸으로 뛰었으니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한거지 이동국이 06월드컵때 부상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골 터트리고 평가가 한차원 더 높게 올라갔을 선수
98때 막내로 월컵가서 5:0 으로 털릴때 잠깐 출전,2~3년동안 온갖 대표팀 다 불려다니면서 무릎작살나고 스타성에 젖어서 히딩크 눈 밖에나 02월드컵 탈락, 상무가서 폼 극도로 올라오연서 월컵예선 씹캐리 하고 누가봐도 06월드컵 가는거였는데 십자인대 끊어지면서 불발, 마지막월드컵 교체로 뛰며 절호의 기회 잡았지만 볼이 빗물에 미끌어지며 국민 욕받이로 월드컵 역사마무리 4번의 월드컵 동안 전부합쳐도 약 50분 출전이 전부인데 아직도 이동국이 국대를 망쳤네라고 까대지 국대 올대 청대 태극마크 달고 뛴 경기에서 이동국이 넣은골이 몆골이고 국민들에게 준 기쁨이 얼마인데 그런건 다 잊어먹고
정용훈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조기후송시 살 수 있었을 정도의 상황이었지만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서 즉사했다고 하더군요.
이동국 존잘이네 ㄷㄷㄷㄷㄷ
동국이형 몸 뒤로 오는 볼을 저렇게 터닝슛으로 득점을...
저렇게 잘하니까 청대,올대,국대 다불려 다니지..
축구나..회사나 일 너무 잘하면 개고생..
실제 청소년대표랑 프로 맞대결은 프로가 훨씬 압도적임 말이 대표지 청대는 아직 성인 무대 경쟁 거치지않은 유망주 대부분이라 성인무대 프로와 레벨이 아님. 상대가 상무라지만 3골로 이길 정도면 확실히 저때 청대 이동국 김은중 설기현 송종국이 화려한 황금세대긴 했음
박동혁, 김용대까지 11명 중 6명이 나중에 국대가는 애들이네요
정용훈선수 .정말 잘한 선수인데 너무 아깝습니다. 교통사고로 4년후 사망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진짜 U-19 대표팀 전력이 진짜 좋긴 했는데...
본선에서 2라운드 진출을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
김은중은 감독되서 4강감
이동국이 역대 천재형 선수들중 가장 임팩트가 컸지
박주영 이천수 이런애들보다 윗급이었다고 보면 된다
대형 선수 그자체였음
청대때 아시아 씹어먹고 세계무대에서도 골을 터트렸는데 이런 선수 정말 보기 드물었지
올대때도 아시아 씹어삼키고 본선에서 골 터트림
성인대표팀에서도 아시아 씹어먹고 본선만 남았는데 월드컵마다 불운이 계속 반복되면서 결국 제대로 경기를 뛴 적도 없었지
남아공 우루과이전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욕먹는거보면 진짜 안타까운 선수임
후반에 20분 뛰고 햄스트링 부상당한 몸으로 뛰었으니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한거지
이동국이 06월드컵때 부상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골 터트리고 평가가 한차원 더 높게 올라갔을 선수
동궈형 ㅠㅠ
2010년 16강 우루과이전때 그 한골만 넣어줬어도 ㅜㅜ
한국스포츠tv에서 생중계하고 kbs1에서 녹화방송 햇군요
기억나네 저때..ㅠㅠ 예선, 결승에서 일본 두번다 2대1로 이기고 우승했는데 세계대회서 예선탈락,일본은 준우승 ㅠㅠ
99당시 포루투갈에게는 발렸지만 우루과이에게는 너무 아쉽게 졌고
말리는 크게 이겼으니까... 적어도 2라운드 자격은 층분한 팀이였는데
이동국 무릎 싱싱할때라 주력봐라 187cm 인데 빨라
185cm이다.
@@j7260 185였는데 25살에 187됨
저때는 185였음
육상 선수 출신이었대요
[ㅋ ㅂ ㅅ 박물관] 1992년 7월 4일 WBC 수퍼플라이급 타이틀전 문성길 vs 살라자르 요청합니다.
와 동국이형 진짜 잘한다
이동국도 안타깝다........국대에서도 그만하면 됬는데 월드컵에서 골을 못넣은게 참.........
물회오리ㅋㅋㅋㅋ
@@user-thefaceofGodsgift 선발로 뛴 밥줘는 물회오리 찬스 조차 못만든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98때 막내로 월컵가서 5:0 으로 털릴때 잠깐 출전,2~3년동안 온갖 대표팀 다 불려다니면서 무릎작살나고 스타성에 젖어서 히딩크 눈 밖에나 02월드컵 탈락, 상무가서 폼 극도로 올라오연서 월컵예선 씹캐리 하고 누가봐도 06월드컵 가는거였는데 십자인대 끊어지면서 불발, 마지막월드컵 교체로 뛰며 절호의 기회 잡았지만 볼이 빗물에 미끌어지며 국민 욕받이로 월드컵 역사마무리 4번의 월드컵 동안 전부합쳐도 약 50분 출전이 전부인데 아직도 이동국이 국대를 망쳤네라고 까대지 국대 올대 청대 태극마크 달고 뛴 경기에서 이동국이 넣은골이 몆골이고 국민들에게 준 기쁨이 얼마인데 그런건 다 잊어먹고
상무 팀 유니폼은 '르까프' 브랜드인데 점퍼 브랜드는 '아디다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국군체육부대 트레이닝복은 모든종목 다 공통입니다.
전 국군체육부대 시설관리병으로 복무했는데 일반 사병도 저 트레이닝복 받았지요 ㅎㅎㅎ(저때는 프로스펙스 트레이닝복이였고 축구부 유니폼은 키카)
1998.10.09 동대문운동장
오후 7시 경기 / KBS1 오후 11시 40분 녹화중계 박영웅 캐스터 곽성호 해설
9:52 추억의 단어 주춤주춤
이동국전선수 군대 안갈수있어는데 이영표때문에 군대갔는데
2: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철 상주상무 전 감독님
화면에 잡히진 않았지만 조진호 부산 전 감독님
고인이 되신 정용훈 선수도 잊지 말아 주세요
중3때 직관했어요
최용수 젊다 젊어
선수 보호가 없던 시대라 이동국이 너무 경기를 많이 뛰었다 부상당하면 회복하고 해야하는데 국대 올대 청대 뭐 다 부르니 몸이 성할리가 있나 본인도 좀 몸을 아낄줄 알았으면 더 대성할 수 있었을듯
이 연령때는 일본하고 엄청난 차이였었지.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수준 차이 정도..
41초ㅋㅋ 휘슬도 불기전에 상무 좌측선수 그냥 상대진영까지 들어가버리네ㅋㅋ
김은중이 대박이었네.. 쫌만 잘 성장했더라면 2002월컵 갔을 듯..
유로 2000 올려주실수 있나요?
그거 잘못 올리면 KBS 팔아야 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aumTube1982
아니... 25년 전 영상인데
이거...수준이 지금보다 나은데....????
이동국 잘생긴거봐라 캬.....
이동국 볼려고 옆좌석은 꽉찾네 소리지르고 90년대 감성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기
아무리 인기있는 선수가 있어도 이런경기에 지금은 관중석 1000명도 안될거 같음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 때문에 케이리그 비명지르러가는 여자들 많았었던듯
지금은 없어진 동대문 운동장
아시아에선 압도적 1위였는데…..세계대회에선 아쉽게 조별 예선 탈락….근데 그 대회에서 일본이 2위를 차지하는 바람에 ….
용수형 저때도 못넣었구나
청소년 대표 골찬스 무진장 많았네
박영웅 아나운서 목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당시 아시아에서 일본을 결승에서 만나 꺽고 우승하고 세계대회 나갔는데 일본 준우승 하고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떨어짐.
그 원인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박창선 감독을 당시 축협이 별 이유도 없이 경질하고 조영증이라는 무능한 인간으로 채우면서 망한것
지금 보니 선수들이 너무 투박하고 실력이..흠...;;; 요즘 한국 축구가 많이 발전하긴했구나...
먼 독수리가 저리 못하노 ㅋㅋ
확실히 요즘보다 기본기부터 못하네..
이동국 김은중 최용수?
국내용 및 아시아용끼리의 맞대결이었네
님은 동네용이라도 되고 저 선수들의 노력을 폄하하시길..
이동국이 국내용이라는 축알못 등장
김은중 최용수는 아시아에서 용이라도 됐지
박주영은 아시아에서 용조차 못되본 내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