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노하지 말고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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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날짜: 1982.12.19. 주일오전
    본문: 마태복음 5:21-26
    그러면 우리는 아무래도 화목은 해야 되기는 해야 되겠는데, 화목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우리와의 그 관계가 맺어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합하려면 화목을 가져야 되고, 화목을 가지는 데에는 진리와 성령대로 화목이 돼야 되고, 이렇게 화목을 하려 하면 실은 자기희생하고 자기 손해 보는 것밖에 없습니다.
    자기희생하고 자기 손해 봐서라도 진리에 거슬리지 않는 화목을, 성령님에게 거슬리지 안하는 화목을, 하나님 앞에 들어갈 때에 영접 받을 수 있는 화목을, 화목하는 네 속에 하나님이 와서 계실 수 있는 그런 거처가 될 수 있는 그 화목을 힘쓰라.
    이러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편이 있지마는 예수님이 취하신 방편, 당신이 낮아지므로, 손해 가므로, 희생하므로, 죽음으로, 참음으로, 대형 대행 대화친을 함으로 된 이 화목 이 방편이 제일 좋은 방편이니 이 방편을 써서 화목하라. 화평함과 거룩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КОМЕНТАРІ • 2

  • @숙이김-l3v
    @숙이김-l3v 2 роки тому +2

    소금을 두고 화목하는데는 희생밖에 없다는 말씀과 거룩하기 위한 화평이라야 되지 거룩을 뺀 화평은 주님께는 가까이 가지 못함을 잘 깨닫아 사람과의 불목이 바로 내구원이 절단 되는줄 알고 불목이 없도록 힘쓰겠습니다 ♡♡♡

  • @billlee3122
    @billlee3122 3 роки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