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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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тра 2024
  •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함께 알아가고 공감하므로 살아가는 공동체를 소망하는 공간
    오클랜드 물가에 심기운 교회 / @tcpbtwnz
    블로그 시간을 기록하는 일상 blog.naver.com/nz0107
    사도행전 8:26
    [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서 남쪽으로 나아가서,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로 가거라. 그 길은 광야 길이다.”
    #. 하나님의 뜻을 품으시고 분명한 방향성으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분명하게 깨닫게 하시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복음이다. 말씀을 읽어도 깨닫지 못할 때 여러 방법으로 가르쳐 주시고 알아가는 시작으로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도달하게 하신다.
    》내가 원하는 분명한 목적과 말씀을 읽으며 들으며 깨닫게 하시는 것의 목적을 서로 비교하는 깊은 묵상까지 나아가기를 간구
    》묵상했다면 무엇을 좇아야 할 지 결단으로 나아가기
    》설교나 성경공부, 신앙서적, 말씀묵상 등 다양한 방법과 사람들을 통해 깨닫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리며
    바로 깨달아 찰나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아낄 수 있기를 위해 도우심 간구
    》결국에 도달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끝이 아니라 거기서 부터 다시 인생의 목표를 조준하여 새롭게 시작되는 성장을 위해 도우심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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