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바쁘고 그 쪽에 신경이 쏠려있으면 솔직히 인간사 미묘한 흐름,의도 같은거 잘모르고 지나치기 일수.. 막 호감있던 인물이 아니라 그냥 예의차리고 데면데면 하던 사람이었다면 더욱 그럴거고.. 시간이 한참 지나서 어느 계기로 그때 그 일이 기억 소환되었을때 아 그래서 그런걸지도 하는 깨달음을 가끔 얻었던 나로서는.. 이해가 감.. 나도 연애를 좀 뒤늦게 시작한 타입인데.. 그전엔 딱히 연애엔 관심 없었고 학업,취업 같은거에 집중하다보니 놓친 신호가 다반사.. 나중에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지 싶은 짓도 많이하고..
두루미는 뇌질환계 진료를 받거나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보고 있으면 인간대 인간의 소통이 무너지고 좌절되는 무서움이 느껴짐; 사람이라기 보다는 학습이 덜된 AI가 단어들만 조합해서 답하는 느낌도 들고. 뭔가 중요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이런 사람과 대화한다고 한번 상상해보길.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불쾌하고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까.
1. 회사 동기 중 몇 안되는 동생 여자가 있었는데 내 폰으로 자기 셀카를 몇장씩이나 남겨 놓음. 그래서 장난으로 회사 톡에 수십명 있는 방에 "걔가 내 폰에 자기 사진을 찍어 놨다"며 사진을 올려 버림. 바로 남자 동기들한테 "눈치없는 놈"이라고 문자가 옴. 그때 까지는 나는 무슨 말인지 몰랐음... 2. 신입사원 여자 한명과 남자 직원 이렇게 3명이 야근을 하게 됐음 남자 직원이 사무실에서 잠시 나가고 단둘이 여자 직원과 남게 됨, 여직원이 나한테 궁금한게 있다고 함. 물어보라고 하니 뭔가 망설이며 말을 못하다가 그냥 "아니에요"라고 함. 그래서 "뭔데 그러냐 아는거라면 말해주겠다'라고 했더니 "저 여자로써 매력있어요?"라고 물어봄. 그걸 나한테 왜 물어보나 싶었지만 그냥 보는 사람 마다 다르지 않겠냐 했더니 나한테 "OO씨는 여성 스러운 여자 좋아하시죠?"라고 물어봄. 나는 그때 까지 별 생각없이 "아니요~ 털털한 여자도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함. 그 이후로 여자 직원이 이상하게 나한테 무뚝뚝하고 쌀쌀맞게 대함. 오죽하면 내가 혹시 내가 무슨 실수한게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냥 원래 이렇다고 말함.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별 신경 안썼는데 여사친들 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니 다들 탄식하며 나보고 눈치없고 멍청하다고 함;; 엉? 왜 너희들이 화내냐고 하니 나에게 "여자가 대놓고 고백했는데 니가 찼다"고 함;; 나는 고백 받은 적 없고 그러니 당연히 거절한 적도 없다 하니 "니가 이래서 안되는거다"라고 함;;
이거 영상 수정하셔야 될거 같은데 뿌링클좌라는애 본인인증을 결국 못하고 음식 사진만 찍어 올리고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글 쓰는 시간대나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동일인으로 봐도 될 정도로 타인을 지칭할때 어색해지는 말투가 많았어요 그래서 뿌링클좌 인증이라도 해라 친구들 모여서 사진이라도 찍으면서 해라 했는데 욕보다는 인증을 요구하는 댓글이 많았는데 갑자기 욕을 많이 먹었다면서 어플삭제하고 너한테 욕한 사람이 어딨냐 스샷찍어 올려라 하니까 욕을 많이 먹어서 심적으로 힘들다며 어플삭제하고 런침...그러다가 사건이 논란이 되자 갑자기 친구라면서 변호한답시고 새로 만들어진 계정으로 부캐질 시작한거 솔직히 좀 냄새 심각하게 났죠... 그리고 뿌링클좌가 문제인게.. 지난 게시글들을 보면 절대 본인이라고 볼수 없는???뭐 ㅎㅎ 알사람은 알겠죠?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나네요..2~3주쯤전인가 여친이랑 그 놈의 귀X의 칼X 책 사러 서울 가서 31도가 넘는 날씨에 3시간을 서 있다가ㅜㅜ 너무 피곤해서 결국 그날 못내려 오고 다음날에 여친 자취방 내려왔는데 택시 딱 내리고 9시 되는 밤이라서 배고파서 제가 "편의점 가서 뭐 먹을꺼 사 갈까?" 했는데 여친이 "그럼 라면 먹을래?"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여친 데리고 편의점 가서 라면을 계속 고르는데 여친이 "으이구 멍충아" 하더니 "라면 먹자 하니 라면만 계속 고르냐" 하더군요....
뿌링클좌는 모든 여자들이 바라던 "지가 잘생긴거 모르는 개찐따" 였다.......진짜로 존재하는 생명체였구나.....
지가 잘생긴거 모르는 척 하는거 아닐까.........
일관된진술과 눈물이면 남자가 범죄자 되는데 조심해야죠.. 저는 꽤 똑똑한 행동이라고 보는데요.
그냥 존나 재미없는 어그로에 모두가 낚인거임ㅇㅇ
현생이 바쁘고 그 쪽에 신경이 쏠려있으면 솔직히 인간사 미묘한 흐름,의도 같은거 잘모르고 지나치기 일수..
막 호감있던 인물이 아니라 그냥 예의차리고 데면데면 하던 사람이었다면 더욱 그럴거고.. 시간이 한참 지나서 어느 계기로 그때 그 일이 기억 소환되었을때 아 그래서 그런걸지도 하는 깨달음을 가끔 얻었던 나로서는..
이해가 감..
나도 연애를 좀 뒤늦게 시작한 타입인데.. 그전엔 딱히 연애엔 관심 없었고 학업,취업 같은거에 집중하다보니 놓친 신호가 다반사.. 나중에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지 싶은 짓도 많이하고..
@@heekim5188 ㄹㅇ 복잡한 감정계산을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고 일이 버거울 때 있음
처음에는 웃으면서 재밌게 봤는데
점점 지나갈수록 저기 있는 사람들이 고구마 계속 먹여주는 느낌이다가
마지막에 두루두루두루미에서 "우주"를 느낌ㅋㅋㅋㅋㅋ
"코즈믹 호러"
@@crimsonko743 ㅅㅂㅋㅋㅋㅋ 코스믹호러 ㅋㅋㅋㅋㅋ
이게 그 심연인가 그거냨ㅋㅋㅋㅋㅋㅋㅋ
다다다다다익선
이게 그 크툴룬가 뭔가 하는 그거냐
그냥 26살분은 예의가 있는거네 ㅋㅋㅋㅋㅋ 나이차이도 있으니까 연애라는 생각 하나도 못하신거네
연애하는거 부럽다ㅜㅠ
봄잠바가 머임?
@@아아아-g4i 봄에 입는 잠바요
6살이?
근데 외국인 여자애들 2번 사겨본 경험으론 저런건 한국여자들 종특임. 외국애들은 여자들도 남자한테 호감이 있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굳이 남자가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지는 않음. 한국만 남자가 적극적으로 눈치있게 다가가야되고 그런게 있음
마지막은 제발 컨셉이었기를.....
근데 저런 애들 유튭 댓글에도 많음 ...
ㄹㅇ,,,, 저런 사람이 있구나
나 대학 다닐때 저런 사람 있었음
우리 과에선 친구 없는데
다른 과 돌아다니면서 친한척 하는 사람..
저 사람도 본인 과에 친구 없을거임
실제 저것보다 훨씬 심한애 봤는데 싸패였어요...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못느끼고 관심도 없음... 자기감정, 자기생각만 해요... 무조건 걸러야 함!
와 진짜 마지막 글쓴이 미쳤다 ㅋㅋㅋㅋ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눈치가 없을 수가 있냐 ㅋㅋㅋ
봄잠바남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는데 밉지가 않음ㅋㅋㅋㅋ
나같으면 더럽히는 맛이 있어서 바로 덮쳤을 텐데
봄잠바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
진짜 이런류에 컨덴츠가 마르질 않네여 대단
저 봄잠바도 부담스럽지않을 선물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대답한거라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식거리다가 봄잠바는 진짜 웃었네ㅋㅋㅋ
그냥저냥 보다가 저도 봄잠바에서 육성 터졌네요 ㅋㅋㅋㅋ기승전결 완~~~벽
이런게 양지의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기도함
저건 눈치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 아예 결여된것 같음
양짘ㅋㅋㅋ의 사이코퍀ㅋㅋ슼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두루미씨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다 보고 나니까 무서울 지경
지인이라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ㅋㅋㅋㅋ
지인이면 무조건 쌍욕 박고 넌 뭐 하기전에 나한테 물어보고 허락 받고 하라고 할거같음
이게진짜 코즈믹호러지 ㅋㅋ
두루미는 뇌질환계 진료를 받거나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보고 있으면 인간대 인간의 소통이 무너지고 좌절되는 무서움이 느껴짐; 사람이라기 보다는 학습이 덜된 AI가 단어들만 조합해서 답하는 느낌도 들고.
뭔가 중요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이런 사람과 대화한다고 한번 상상해보길.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불쾌하고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까.
마지막은 진짜 레전설이다
마지막은 다들 너무 착하게 말해줘서 그런가? 직설적으로 말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아...하긴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쳐먹겠네ㅋㅋㅋㅋ
직설적으로 말해줘도 자기자신을 모르니까 나 그런말 들은적 없는데? 이러잖아 ㅋㅋㅋ
그냥 세상과 귀닫고 자기자신이랑도 닫고 사는 일방통행 같은 사람임 ㅋㅋ
70명이 와서 뜯어 말리는데 그것도 못알아먹고 딴소리하는게 진짜 사회생활하는거 볼만 하겠다
마지막은 좀 소름. 저런 사람들이 인사받아줬다고 나중에 고백하면서 거절하면 너도 나 좋으면서 수줍어서 튕기는거야? 에이 그러지마 요즘은 그런거 안통해~ 라고 하는 애들 아님?
마지막은 누가봐도 여잔데
환조 저인간은 자취하는사람한테 치킨 반만 나눠먹자고 하던 그인간이랑 동급인듯
5:37 아 봄잠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궁금한게...친구가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 저렇게까지 가고싶은 이유가 있는걸까...?
자작이 아니라면 순풍산부인과의 박영규 생각이 나는데..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긴 있나보다.
다른건 그냥 답답한수준인데 마지막은 진심 살짝 소름끼칠정도임
아니 어떻게 살면 저렇게까지 눈치가 아예 존재하지가 않을수가 있지..,?!
타고나는 거죠
지능이 좀 부족한 거임
그냥 본인 목적 이루기위해서 억지부리는거 같음ㅋㅋㅋㅋ
1. 회사 동기 중 몇 안되는 동생 여자가 있었는데 내 폰으로 자기 셀카를 몇장씩이나 남겨 놓음. 그래서 장난으로 회사 톡에 수십명 있는 방에 "걔가 내 폰에 자기 사진을 찍어 놨다"며 사진을 올려 버림. 바로 남자 동기들한테 "눈치없는 놈"이라고 문자가 옴. 그때 까지는 나는 무슨 말인지 몰랐음...
2. 신입사원 여자 한명과 남자 직원 이렇게 3명이 야근을 하게 됐음 남자 직원이 사무실에서 잠시 나가고 단둘이 여자 직원과 남게 됨, 여직원이 나한테 궁금한게 있다고 함. 물어보라고 하니 뭔가 망설이며 말을 못하다가 그냥 "아니에요"라고 함. 그래서 "뭔데 그러냐 아는거라면 말해주겠다'라고 했더니 "저 여자로써 매력있어요?"라고 물어봄. 그걸 나한테 왜 물어보나 싶었지만 그냥 보는 사람 마다 다르지 않겠냐 했더니 나한테 "OO씨는 여성 스러운 여자 좋아하시죠?"라고 물어봄. 나는 그때 까지 별 생각없이 "아니요~ 털털한 여자도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함. 그 이후로 여자 직원이 이상하게 나한테 무뚝뚝하고 쌀쌀맞게 대함. 오죽하면 내가 혹시 내가 무슨 실수한게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냥 원래 이렇다고 말함.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별 신경 안썼는데 여사친들 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니 다들 탄식하며 나보고 눈치없고 멍청하다고 함;; 엉? 왜 너희들이 화내냐고 하니 나에게 "여자가 대놓고 고백했는데 니가 찼다"고 함;; 나는 고백 받은 적 없고 그러니 당연히 거절한 적도 없다 하니 "니가 이래서 안되는거다"라고 함;;
아이고...
속풀이짬 뽕알뜰세트형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영상 볼 때 편의에 대해 쪼금 요청하고 싶은게 있어요. 영상에서 중간중간 파트가 나뉘는 부분에서 시간 끊어 구분해주면 볼 때 좀 더 편할 것 같아요!
평범한 댓글인줄 알았는데 이름에 띄어쓰기 뭐냐ㅋㅋㅋㅋㅋ
@@medeung ㅋㅋㅋㅋㅋ 아니 왜 거기서 끊냐고
와.. 마지막은 속 뒤집어진다 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끼고싶은가;;;;
뿌링클좌 혹시? 하지 말라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슬프다 🥲
마지막 ㄹㅇ ㅋㅋㅋㅋ 눈치가 좋은 사람은 오히려 눈치 없는 척하면서 상대 떠보기도 하고 흘리기도 하죠
봄잠바는 전설이죠....귀여워..
마지막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주작이라고 해줘라
이 영상을 보고, 저혈압이 나았어요..
진짜 마지막놈 얘기 듣다가 가슴 너무 쳐서 킹콩될뻔
오늘도 영상보는 내내 미간이 펴지지가 않네요..ㅋㅋㅋ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디대좌가 진짜 ㅋㅋㅋㅋㅋ 고구마 끝판왕이다 가슴으로 주먹 개 패면서 봄
눈치라는 단어가 다른 나라들에서는 표현할 방법조차 없다는게 되게 슬펐음..
센스 라고 합니다…
common sense라고 하면 보통 될겁니다
어느나라셧는데요?
미국에선 common sense 라고 했었어요
@@sharkgorawr 그건 그냥 상식인 줄 알았는데 눈치의 의미로도 쓰이나 보군요
세상 공평한겁니다. 뿌링클좌가 대쉬도 잘하고 분위기 리드도 잘하고 그러면 .... 너무 부럽부럽
몇년전까진 이렇게 재밌는일도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었는데 그 세얼간이 사건때문에..
아니 봄잠바는....진짠가? 라고 의심들정도인데?? 와 ㄷㄷㄷㄷㄷㄷ
이거 영상 수정하셔야 될거 같은데 뿌링클좌라는애 본인인증을 결국 못하고 음식 사진만 찍어 올리고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글 쓰는 시간대나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동일인으로 봐도 될 정도로 타인을 지칭할때 어색해지는 말투가 많았어요 그래서 뿌링클좌 인증이라도 해라 친구들 모여서 사진이라도 찍으면서 해라 했는데
욕보다는 인증을 요구하는 댓글이 많았는데 갑자기 욕을 많이 먹었다면서 어플삭제하고 너한테 욕한 사람이 어딨냐 스샷찍어 올려라 하니까
욕을 많이 먹어서 심적으로 힘들다며 어플삭제하고 런침...그러다가 사건이 논란이 되자 갑자기 친구라면서 변호한답시고 새로 만들어진 계정으로
부캐질 시작한거 솔직히 좀 냄새 심각하게 났죠... 그리고 뿌링클좌가 문제인게..
지난 게시글들을 보면 절대 본인이라고 볼수 없는???뭐 ㅎㅎ 알사람은 알겠죠?
마지막에타 다다다다익선좌는 ㄹㅇ 눈치없는 컨셉잡고 어그로끄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니 진짜 저런 사람 있어요 ......
난 다다다익선에서 찐이라 느낌..
예전에 어떤 사람이 '난 눈치가 좀 없어...' 이러면서 지 멋대로 사는데, 정말 돌아 버리는 줄...
3:35
난 후배가 눈치없는 줄 알았는데
선배가 눈치없다는 얘긴가?
근데 누가봐도 자꾸 부담주고
준다고 넙쭉 받아가는 후배가
눈치없거나 양심없는거 아닌가
후배가 들이댔는데도 글쓴이가 눈치없어서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싫은티도 안내고 하니까 계속 들이댄거같은데ㅋㅋ.. 눈치없는 사람기준으로 쓴글이라 그 상황 전부를 적었다고 생각하면 안됨
@@배불이 아,저게 좋아해서 대시한거예요?
걍 서로 썸탄다 생각하면 귀엽긴한데, 관심 없는 사람한테 시전하면 그렇게 생각할만 할듯ㅋㅋ
@@Na_raola 글쓴이가 눈치없는거 감안하고 상황보면 그럴듯한데요
말로는 별로 전달력이없어요 ㅈ 그상황 말투 등등이 느껴지지 않아서요 저건 그걸몰라도 말만봐도 뻔하죠 저건
마지막 저 친구는 아스퍼커증후군 의심되는데. 말 맥을 못 잡고 이을 줄 모르면서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자꾸 딴소리하는게, 예전에 판 레전드로 나오던 완전체남편 그 인간이랑 비슷한 느낌
마지막 애타는 교수 아니냐 이정도면?
저랬는데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면..... 눈치 없는게 아니라 용감한거...
마지막에 저 미친놈은 진짜 누굴까....
진짜... 세상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지? 싶은 경우가 많다
왜 자꾸 뒷배경에 눈까리들이 나오나 겁나 신경쓰이네 했더니
마지막 멘트 치려고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
잘 보기만 해도 반은 가지 응 그럼그럼
마지막 그냥 그냥 직진으로 얘기해줘 제발 거길 니가 왜껴 바보야 그렇게
솔직히 어색한 애들 100명 모여서 노는 거 개재밌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관전 개꿀잼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숨막힌다ㅋㅋ
마지막은 장애가 있는 분 같은데요..ㅠㅠ
아시는 분은 어떤 병명인지 눈치 채셨을 듯.
봄잠바귀엽넼ㅋㅋㅋㅋ
진짜 상상도못했다ㅋㅋ
아니 왜 황금막내정구기 여기도 있는데…ㅋㅋㅋㅋㅋ나랑 보는 유툽채널 왜케 겹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그냥 언제까지 이렇게해야 사람들이 빡치나 테스트한거아님?
두루미좌.. 그.. 정신과 한번 문의해봐라.
조현병이 살짝 보이는거같아.
치즈케잌 댓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ㅋㅋ 콜라는 못참지ㄹㅇㅋㅋ
아무거나먹어도 된다고 하는거밑에 콜라가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3단드립
아 답답해....
비와서 습한데 이거 보면서 불쾌지수 올리기 좋다ㅎㅎㅎㅎ
뭐어디 회원아니어도 놀걱정없이 발넓은 친구일세, 다다익선이지
나도 눈치가 없는편이긴한데 맨끝에 때리고싶다 ㅋㅋㅋㅋ
그냥...유감이라는 말만 전합니다...
봄잠바 뻘하게 터지네ㅋㅋㅋㅋ
6:08 뒷배경 눈깔 문어인줄.. 좋라 무섭다 ㅎㄷㄷ
봄잠바ㅋㅋㅋㅋㅋㅋ아련하뇨
아..젠장..누구냐
보면서 내얘기하는줄알앗네.
ㅠㅜ
오히려 작업의 고수들 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실화인건가
진짜 저리 눈치없는 사람은 처음본다..
두루미좌 여러의미로 역대급이네
마지막은 컨셉이길 빈다... 진짜...
음... 26살분은 어... 순수하시군요...
봄잠바에서 현웃 터짐
봄잠바❤️
눈치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그냥 찐따입니다.
말 걸어서 죄송합니다..
안될놈은 앞에 판을 깔아주고 숟가락을 쥐어줘도 밥상을 엎는다.
두루미좌 진짜 무섭네
뿌링클좌 진짜 고구마 5조5억개다 ㅋㅋㅋㅋㅋ
저리 눈치 없어도 잘만 사귀는건 다들 눈치는 없어도 근본이 다른걸까?
아 봄잠바 보다가 아빠한테 맞음..
왜 나 이거 본거같지?
준비물 : 잘생긴 얼굴
봄잠바 ㅎㅎㅎ 연상여성분 이런남자 어디서 못구합니다 팍 붙잡으세요 ㅋㅋㅋㅋ 귀엽네
두루두루두루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봄잠바ㅋㅋㅋㅋㅋㅋ 해맑노ㅋㅋ
뿌링클좌는 그냥 컨셉인거같은데 ㅋㅋ 약간 예쁜 여자가 본인한테 대쉬했음을 답정너처럼 모르는척 주작한 게 아닐까??????????????????????????????? 제발ㅋ
아니ㅋㅋ 치케게이는 심하네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봄잠바"하고 들어옴
4:31 하항핳ㅎ핳ㅎ하ㅏㅏ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하ㅏㅏ하ㅏㅏㅏㅏ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케이크는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떠나서 그냥 여자가 하는 짓이 짜증난다ㅋㅋㅠㅠㅠ
봄잠바... ㅋㅋㅋ
여자분 암 걸리실 듯... ㅋㅋㅋ
막썰저런사람은 대학이아니라 병원을가야될것같은데 어케대학을갔지
봄ㅋㅋㅋㅋ잠ㅋㅋㅋ밬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뿌링클은 아무리봐도 주작이다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나네요..2~3주쯤전인가 여친이랑 그 놈의 귀X의 칼X 책 사러 서울 가서 31도가 넘는 날씨에 3시간을 서 있다가ㅜㅜ 너무 피곤해서 결국 그날 못내려 오고 다음날에
여친 자취방 내려왔는데 택시 딱 내리고 9시 되는 밤이라서 배고파서 제가 "편의점 가서 뭐 먹을꺼 사 갈까?" 했는데 여친이 "그럼 라면 먹을래?"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여친 데리고 편의점 가서 라면을 계속 고르는데
여친이 "으이구 멍충아" 하더니 "라면 먹자 하니 라면만 계속 고르냐" 하더군요....
저 이과는 진짜 눈치가 태생부터 없었네ㅋㅋㅋ 다른반 현장학습시간에 너가 따라가면 안이상하겠냐 라고 물어보지
눈치없는애들은 보통 개념도 없더라
지능부족
이건 능지문제다
섬 쟤는 연하고 어리고를 떠나서 그냥 경계선아님?
??? : 난 도곡동에 계속 살았어
두루두루두루미는 두루두루 정말 대단한걸?
연하남 귀엽다ㅋㅋㅋㅋㅋㅋ
봄잠바는 중대사안
와 마지막 쟤는 아예 지능 문제 같은데.
아니 봄잠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다다다다익선 이러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