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어머니 심정은 하나도 안아픈게 아니라 두번다신 못 일어날걸 스스로 예지하시고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만들어 준거임... 지금 남아있는 그 기력으로 자식에게 무엇을 해주고 갈수 있을까에 필사적으로 생각하셨을 것....자식입장에서도 부모 속뜻을 알아도 모른체 받아들이는거고...
00:04:51 이 영상에서 가장 슬픈건 '엄마 돌아가셨어' 라고 말하는 지훈의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고 느낀건데 이미 누군가의 죽음을 인지하고 있다해도 그것을 입 밖에 내뱉는 순간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절망하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작중 지훈은 의사였고 본인이 수술 및 치료까지 집도했다면 그 절망감이 더 크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가 더 잘했다면 이라는 죄책감이요.
근데...진짜 나이가 들었다고해서 가족이 떠나는건...진짜 죽을정도로 슬픔...난 겪어 보진 않았지만 외할아버지...돌아가실때 이모들 보면 알수가 있었음...몇년이 지나도.,보고싶은 얼굴...잊고싶지 않은데...기억속에서 점점 지워지는 얼굴...다시는 만져보질못할 손...아...적으면서 울었네...
![[오분순삭] 넷이서 온천여행 갔다가 다섯이 되어 돌아왔어요 ^___^](http://i.ytimg.com/vi/Ms-U8TW5spQ/mqdefault.jpg)
“이상하게 하나도 안아프다..”저말 왜이렇게 찡하지...ㅠㅠ
ㅇㅈㅠ
현경이 어머님은 본인의 죽음을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식들이 좋아했던 콩국수를 마지막으로 해주시려고..ㅜㅜㅜ 맴찢
@샌드백 아니 그냥 추측인데 왜그럼?
@@까마귀-j7w ???ㅋㅋㅋㅋ왜 님한테 말한것도 아닌데 반말질 ;;;
@날날뢀 그럼 그냥보세요큐쿸ㅋㅋ 뭐하러 이댓을 쓰나요?ㅋㄹㅋㅎㅋ?
근데 이건 진짜 나이가 많은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건데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지는건지 알 수 있데 ㅜ
보면서 저도 같은생각 ㅠㅠ...옛날 말중에 원래 죽을날이 얼마 안남은 사람은 자기 생의 끝을 안다고 하잖아요 ㅠㅠ저 느낌은 자기 나이좀 들거나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가져봐야 아는거 같아요ㅠㅠ
진짜 볼때마다 이현경 기분이 어땠을까 새벽에 아무도 없는 주방에서 엄마가만든 음식 먹다가 엄마부고소식을 들으면ㅠㅠ
진짜 슬프죠 마지막으로 먹는 엄마음식이니까..
Milkyway2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소식들어서 멍하네요...날 이뻐해주셨는데ㅠㅠㅠㅠ지금 너무 슬퍼서 눈물이 그렁그렁 나네요.
저때 어머니 심정은 하나도 안아픈게 아니라 두번다신 못 일어날걸 스스로 예지하시고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만들어 준거임... 지금 남아있는 그 기력으로 자식에게 무엇을 해주고 갈수 있을까에 필사적으로 생각하셨을 것....자식입장에서도 부모 속뜻을 알아도 모른체 받아들이는거고...
마지막에 김자옥 할머니 연기 너무 좋으시다 ㅜㅜㅜ 편히 쉬세요 보고싶어요
돌아가셨어요? 왜요?ㅠ
@@오봉입니다 돌아가셨어요
@@오봉입니다 암으로..
@@오봉입니다 항암치료중 돌아가셨다네요..
저거 촬영할때도 항암치료중이었다고 하네요
@@하녤-z7h ㅠ
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남 요즘 감기환자들 많지 많이 바쁘겠네 저는 외과잖아요 감기는 내과고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그 뒤에 이거나 먹어 아빠가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말이지만 오현경같이 겉으로 당당하고 낙천적인 사람도 저런 아픔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는 걸 다시 새삼 느낀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다들 숨기고 살아갈뿐....ㅜㅜ
지나치게 밝은 사람은 마음속에 어둠이 있다고 하잖아요
@@싫다싫어-w5q세경이 그래서 잠깐이지만 지훈이 정음과 같이 있는 걸 보고 실연의 아픔을 견뎌내기 위해 다음 날부터 밝게 다녔자나요 ㅜㅜ
이지훈이 의사일때 돌아가신거면 오래된것도아닌데 아빠가 다른여자랑 결혼한다니까 속상하지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깐 그니까요ㅠ̑̈ 해리도 있었을땐데,,
인정
어머니 돌아가신거 3년 전도 안됨... 진짜 별로 안된거지
@@원우야넌나에게로난너3:09 해리 어릴때 같아용
발 꼼지락 꼼지락
이지훈.. 아무리 똑똑한 의사라지만 자기 어머니 수술을 직접하다니 ㅠㅠ
무민님 어시스트 한 거 아닐까여? 집도햇다기보다는
어시 맞는 것 같아요. 생사를 오가는 큰 수술을 집도하는데 레지가 주도하지는 않을 것..
@@BLACK_PEARL_ 엥 레지였어요? 전문의인줄 알았는뎅
@@haiing_ 저는 레지 3년차인가??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아마 맞을거예요
@@BLACK_PEARL_ 그렇군요 처음알았네여
04:52 와... 턱 떨리는 연기 소름이다
추운거면 레전드 19:38
@@192nndn 광고로 무풍으스스 나왔...
4:55 저런상황 정말 상상도 하기싫다 ㅠㅠ 감정이입만해도 눈물이 끝없이나오네
00:04:51 이 영상에서 가장 슬픈건 '엄마 돌아가셨어' 라고 말하는 지훈의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고 느낀건데 이미 누군가의 죽음을 인지하고 있다해도 그것을 입 밖에 내뱉는 순간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절망하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작중 지훈은 의사였고 본인이 수술 및 치료까지 집도했다면 그 절망감이 더 크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가 더 잘했다면 이라는 죄책감이요.
엄마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서 우연히 본방봤는데...
다 보고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이 에피소드보면 눈물부터 나요.
김자옥 선생님 어떻게 저렇게 감정전달을 잘하지;
마지막에 콩국수 얘기하는데 터졌네
집안 공식 효과음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자막
눈물난다..냉장고열었을때 딱 열심히 만든 콩국수가 있으니깐 울수밖에...
아.....할무니ㅠㅠ
건강해야하는데....
이거 보다가 울었어요ㅠㅠㅠ
열분 다 효도하고
건강합시다.
오분순삭 재미있네요.
항상 화이팅
스무스한 화제전환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7:15 왼쪽 이지훈 짠 할려다가 정보석이 밀당해서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이름없어요 7:13
나만 이거보고 언젠가 우리 엄마도 하늘로 갈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었울까?....
근데 가는건 순서가 없어서ㅎㅎ
@@nowinter112 이걸 할 말이라고; 에휴
@@nowinter112 ㅎㅎ는 왜 붙이는 거예요
@@정기우-j4q 그래도 ㅋㅋ은 예의 없어 보이잖어
@@이지-v7z2x 가는데 순서없으니 조심해서 살란 뜻임
죽는다는 것은 가까운 이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것도 내포함...
콩국수가 많은 일을 품었네
연기도 연기지만 너무슬프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다니ㅠㅠㅠㅠㅠㅠ
저땐 몰랐는데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만들어놓은 음식을 봤을 때 그 감정이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증말..ㅠㅠ
8:14 이지훈도 방구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안은 방구집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신애가 뀌고 2번째는이지훈이 뀐거구나
이순재 아들다운 유전자 ㅋㅋㅋㅋ
맷돌 갈때 이미 울음 할머니......
4:15 와.. 우리집 냉장고보다 좋네
8:59 부침개: 엄마! 나 날았어! ㅋㅋㄱㅋㅋㄱㄲ
마지막에 미안해..장면 해서 올려주시지..ㅜㅜ
최다니엘은 부족한게 뭘까? 키, 얼굴, 몸매, 목소리 다 갖췄네
ㅋ ㅋㅋㅋ ㅋ
라따뚱땡 윤시윤도요..ㅜㅜ❤️🥺
수능성적?
나를 못가졌다는 점??
박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는 눈물이 안나올수가없네
7:14 건배 안 받아줌 ㅋㅋㅋㅋ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한데 저때 이현경이 신세경보고 젊은데 식모로 쓴다고 불편하던게 콩국수로 풀림
'영원한 공주' 고 김자옥님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진짜 이 화 볼때마다 콩국수 개땡김....개맛있어보임
부침개: 엄마 나 날았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ㄹㅇ
8:58
눈물 젖은 콩국수...
우리 엄마는 수제비를 두껍게 맛있게 잘해서
생각날 때마다 해달라고 하고
엄마의 음식 중에 1순위가 수제비이기도 해요
지금 계실 때 많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편이네요.
여러분들도 건강 하세요 ㅎㅎ
저는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가던 기억이 남네요..... 그것때문에 야구를 좋아했던계기가 됐는데....
현경 엄마는 자기가 마지막인걸 직감하고 콩국수 만들어준거같네 ㅠ
지붕킥은 다좋아.. 다좋아.. 근데 너무 슬퍼ㅠㅠ
아니 이런 내용인줄 모르고 밥먹으면서 봤는데…. 눈물 젖은 밥을 먹었다..
이거 보고 진짜 펑펑 움..
저도 오열했어요ㅠㅠ
전 지금 님 프사보고 움
.
8:08 이지훈 ㅋㅋㅋㅋㅋ 방구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신애가 뀐거아니에요?
엄마 생각날정도로 열심히면 세경이한테 월급좀 더주지 50만원이 뭐냐 50만원
저 시절에도 최저시급 한참 미달일 듯..ㅋㅋ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일해야 하는데
대신 밥주고 잘자리 줘서 그런거아닐까요?
@@퐁퐁-b2h 밥은 가족들이 남긴 거 먹거나 신애랑 둘이서 간소하게 차려 먹고 방은 가족들 언제나 들낙거리는 드레스룸에다가 언제든 세경씨 하고 부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가야 하는데 월 50에 보너스를 10 챙겨 준다고 해도 택도 없이 부족하죠..
집에서 살면서 일하는 가정부가 훨씬 많이 받는거라던제???
@@김현승-z7f 적당한듯 ㅇㅈㄹㅋㅋㅋㅋ
저 콩국수가 현경의 마음을 여는 매개체인거 같음. 처음엔 세경. 나중엔 자옥
4:18 가장 슬픈장면인것 같네요
더 이상 부모님이 해주신 음식 못먹으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옛날 드라마지만 연출 대박이다
자기의 아내가 돌아가도 어떻게
다른여자랑결혼한다고할까 ㅠㅠ
근데 신애방구 뀌는거부터 세경이가 이순제한테 야채전 던지는거 까지 넘웃김ㅋㅋ
자옥 선생님 연기 디테일 너무좋아서 너무슬퍼요 사랑해요 선생님 항상보고싶어요
이 편 볼때마다 울고싶은데 콩국수 먹고싶음..
7:11 아니 어른 아닌 캐릭터들 오렌지 주스 들고있는거 왜저렇게 귀엽냐 ㅋㅋㄹㅋㅋㅋㄹㅋㄹㅋㄹㄹㅋㅋ
나중에 후회말고 있을 때 잘하자
이때부터구나.. 현경맘이 세경이 좋아하기 시작한거..이런 사연이..
감동적인데 울지마요 현경띠 자막에 분위기 깨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국수 만들어 드렸다가 현경씨 울린 세경씨
진짜 오븐순삭 열일 개 씹 ㅇㅈ
콩국수가 하나에 스토리를 만들다니ㅋㅋㅋㅋ
보면서 계속울었네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 나왔어요ㅜ😢
이건 다시봐두 감동이네요 ㅠㅠ 슬프다 ㅠㅠㅍ
8:57ㅋㅋㅋㅋ
돌아가셧어라는 말에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지ㅠㅠ
진짜 이 화 두개는 볼때마다 눈물남 나도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
슬픈 데재미있어ㅋ
현경이가 속은 여리고 착해
아내 죽은지 3년도 안돼서 새여자 들이고 엄마라 부르라하고... 순대 미쳐도 단단히 미친듯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주르르😢 ))
9:54 자기는 왜 이겨울에 콩국수를 생각했어? 자옥할머니의 따뜻한 눈빛이랑 말투.. 마음이 따뚯햐진다 🤍
콩국수 겁나 맛있어보임..
재미있다
콩국수에는 소금..
나 솔직히 콩국수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앗는데 이거보고 콩국수 좋아하게 됨 ㅋㅋ 먹어보니깐 고소한게 은근히 맛잇음
그래 많이먹어~ 딸
@@배상훈-p2u 왜 그럼?
@@김두루-r2f 응 그냥 님이 우리딸 생각나게하는 말투라서 ㅎㅎ
@@배상훈-p2u 님 말투 보면 개초딩 같음
@@김두루-r2f 초딩맞음 내년에 중딩됨
극초반에서 중후반으로 확가버리니까 뭔가 어색하네요ㅋㅋㅋ
근데...진짜 나이가 들었다고해서 가족이 떠나는건...진짜 죽을정도로 슬픔...난 겪어 보진 않았지만 외할아버지...돌아가실때 이모들 보면 알수가 있었음...몇년이 지나도.,보고싶은 얼굴...잊고싶지 않은데...기억속에서 점점 지워지는 얼굴...다시는 만져보질못할 손...아...적으면서 울었네...
진짜 현경 지훈 너무 슬플듯 눈물 낫다
타이밍 보소 ㅋㅋ 방귀 뽀오옹ㅋㅋ
5:17 잘(아주크게)먹었어(작게)
*아닠ㅋㅋㅋ세경(님)이 부침개 던진거 왜케 웃기냨ㅋㅋㅋ*
어머니가 콩국수를 하던이유는 내일 죽을줄 알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자식들이 제일 좋아하는 콩국수를 먹이려했던게 아닐까요?
순재할아버지❤
한참 감동해서 집중하면서 울며 보고있는데 갑자기 마투노래나와서 개깜놀;;(마트마트 모든걸 먹을수있어이노래)
부침개:엄마 나 날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곸ㅋㅋㅋㅋㅋ
진짜 현경띠 연기 진짜 잘하신다
10:13 울컥하네요😢
ㅇㄴ근데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세호는 왜 맨날 가족행사에 같이있는건데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겁나 자연스러워ㅠㅠㅜㅜㅡ
지네집이지 그냥ㅋㅋㄱㅋ
이건 내 최애 에피소드 ..ㅠㅠ 마지막 장면 너무 울컥해
세경 일 넘 잘하구 머리두 총명하네요.
ㅠㅜ 연기의 신 김자옥 선생님 편히 쉬세요 ㅜㅠ 부디...
계속 눈물나네 ㅠㅠ
솔까 하이킥2는 오래지나도 하질 지림
제가 하이킥 시즌2를 처음 접했던 에피소드.
2:06 어이가없네 8:43 (썸네일) 벌레인줄 ㅋㅋ
나만 이거 보고 울었나..ㅜㅜㅜ
마지막에 손잡기전에 그렇구나 하면서 목메이는 목소리듣는데 내목도 같이 쬐야오는 느낌 ㅠㅠ
멧돌이 집에있는것이 놀람 😲😲😲😲
감동 ㅠㅠㅠ
지훈이 아무리 수술 어시여도 자기 환자가 엄만데 죽으니까 얼마나 죄책감이 클거임ㅠㅠ
시트콤 보면 자옥할머니가 그립고 보구싶다 😢😢
슬퍼! 🥹
자막 맨날 열일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