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버리는 고생 하지 말고 한쪽에 쌓아 두고 비닐로 덮어 두고 우기 끝나고 건기때 나무 밑둥에 뿌려주면 더위도 조금 이겨낼수있고 거름으로도 좋아요 ~ 더운날씨에 고생하면서 키운 귀한 나무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 다들 더운날씨 고생이 많으시네요 ~^^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많이 살아 남은 자생력 강한 나무들만 선별하여 몇 차례 더 식수를 하고 주변을 보도 블럭으로 높이 1m 50정도 싸서 둘러 놓고 주기적으로 물을 주어 성장이 완료 되면 쌓은 보도 블럭을 해체 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특히 6각형 형태로 블럭을 세로로 세워서 쌓고 그 해체한 블럭은 차후 다른 식목시에 다시 활용) 필요한 비용은 우리 구독자들이 부담을 하면 좋겠습니다.
공원 쓰레기는 비닐같은 겄만 골라내고 나뭇잎이나 가지치기한 부산물들은 공원 한귀퉁이에 모아두고 가끔씩 물을 뿌려서 썩혀서 거름으로 만들어서 공원식물들 영양공급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빨래터 물을 마을로 끌어들이는 수로를 하나 만드시면 좋을듯한데요. 새마을 사업? 하시는거에서 수익금일부를 조금씩 떼어서 시멘트를 사서 벽돌을 만들어 땅을파고 농수로 만들때처럼 동네로 물을 끌어들이면 식물에 물주기도 편하고 수돗물도 아끼고 장기적으로 괞찬을 텐데요. 단기간에 다하지 않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동네 가까이로 물을 끌어들이면 집근처 노는 땅들도 텃밭이라도 만들어 채소라도 심으면 살림에 보탬도 될테구요.
1971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가 세네갈에 그대로 있네요... 바닥에 가마니 깔고.. 34명이 옹기종기 . 목을 뒤로 젖혀야 보일수 있는 칠판 하나만 있는 학교.. .운동장은 냇가에 자갈밭..코란 학교 모습이 초등학교 1학년때 그모습. . 어릴적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정겹네요..
새마을공원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남자분들만이라도 저렇게 모여 화기애애하게 담소 나누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좋은 의견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촌장님의 노력이 인상 깊습니다. 비록 지원사업이 끝났지만 동네를 키워 보겠다는 그 간절함이 보여요. 그레서인지 동네가 커지고 있으니 마을분들은 촌장님께 감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염소피해방지를 위해 제안드렸던, 염소에게 매운피망을 먹여보면 효과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먹이거나 나뭇가지에 발라 먹여 확인될 것 같습니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매운피망을 갈아 페인트처럼 주기적으로 칠하면 철조망을 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홍쌤께서 믹서기를 가져다 둔걸로 기억합니다만 없으면 절구로 빻아 만들면 됩니다.) 염소가 묘목을 뜯는걸 보니 맘이 참 아프네요. 다 먹어도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걸 망치다니.
빰 맞으며 훈수 두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나무에 물 줘도 뿌리가 물 맛이라도 보겠슴니까? 철근 1m 때려 박아 구멍 만들어 갈대 한움큼씩 몇개 만들어 넣으면 뿌리가 물 맛은 볼 수 있슴니다. 사막마을에서 나무를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뿌리깊고(70cm) 멀대같이 키큰묘목(2.5m)을 만들어 뿌리부에 갈대를 몇움큼 넣고 부목(기둥)을 같이 심고 부목과 나무줄기를 헌 모기장으로 둘둘말아 감싸면 가뭄도 염소도 견딜 수 있슴니다.(비닐이나 물병으로 물 가둠 그릇이 더 효과적)
땅콩 줄기와 볏짚, 수로 근처에 그렇게 풀이 많던데 왜 염소 피해를 입는 거지요? 수돗가 근처에도 있고.. 이해가 안 가네.. 염소를 저리 방치하니 사막화가 되지.. 염소가 접근하기 힘든 가시가 듬뿍 난 풀 같은 건 없나요? 그런 거라도 옆에 대야 하겠네. 안 되면 가시철조망?
한국의 전선관 굵은 튜브를 1미터 길이로 짤라서 튜브를 세로로 쪼개어 보호수 해놓으면 어느정도 키운 나무는. 평생 보호할수 있을건데 아무리 나무 잘키워봤자 염소는 나무를 돌려가며 껍질벗겨 먹는데. 한국이나 중국 고물상 가면 천지일건데 재료를 싸게구해서 하는법 지도해주셔요 ㆍ답답하네요
마을 촌장님을 비롯해 힘 좋은 동네 청년들까지 길거리 가로수로 키우기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온 외국인이 이토록 수고해서 키워보려 노력해준 귀한 가로수들을 양들의 하찮은 먹이로 없애버린 마을사람들이 정말 아쉽습니다.나무 줄기에 쇠창살을 감아줬다면 양들이 뜯어먹지 못하지 않을까요? 나무가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도록 기본적이 지식이 전해지길 바래보는데....교육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낙엽 버리는 고생 하지 말고 한쪽에 쌓아 두고 비닐로 덮어 두고 우기 끝나고 건기때 나무 밑둥에 뿌려주면 더위도 조금 이겨낼수있고 거름으로도 좋아요 ~ 더운날씨에 고생하면서 키운 귀한 나무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
다들 더운날씨 고생이 많으시네요 ~^^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땅은 보배의 땅임을 늘 느낀답니다. 박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사님때문에 아프리카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토질은 화강암이 너무 많아서 돌이 너무 많고 농사를 짓기에는
농부의 뼈를 갈아넣어야 할 정도로 산이 많고 돌이 많아 농사에 최악의 조건입니다
박사님의 신의한수 공원을 만들어 마을을 변화 시키자 미래의 안목 대단하십니당
👍🏼👑👑👑👍🏼
감사합니다
주민들스스로한다는게 대단한거같읍니다
저희도 어릴때 70년도겟조ㅡ
부역 마니햇읍니더
냇가청소도하구 풀도베구
신작로 코스모스도 심도
방송멘트 생각이나네요
동민여러분께 알립니다
로시작하죠 ㅎㅎㅎ
ㅎㅎ.. 맞아요.. 감사합니다
나무들이 엄청 컸네요 대단 합니다 공원 만들길 정말 잘하신거네요 공원이 많이 궁금 했는데 오늘 보네요
죄송해요. 너무 늦었죠.? 제가 몸이 안좋으니 자꾸만 게을러 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사님 더운 나라에서 고생하시는군요. 첫 번째 건강 두번째도 건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많이 살아 남은 자생력 강한 나무들만 선별하여 몇 차례 더 식수를 하고
주변을 보도 블럭으로 높이 1m 50정도 싸서 둘러 놓고 주기적으로 물을 주어 성장이 완료 되면
쌓은 보도 블럭을 해체 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특히 6각형 형태로 블럭을 세로로 세워서 쌓고 그 해체한 블럭은 차후 다른 식목시에 다시 활용)
필요한 비용은 우리 구독자들이 부담을 하면 좋겠습니다.
어슬렁 아프리카를 봐야 그날일을 다 한거같은 느낌, 오늘은 아침 식사하면서 여유있게 시청하니 하루 시작이 즐겁구 가뿐하네요 공원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우리들도 더위에 수고하심이 짠한데 직접 다녀오신분들은 얼마나 더 애타하실까 싶네요 특히 뱀부홍님!
아.. 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뱀부 홍 선생님 대단하죠? 이곳에서 몸소 봉사를 실천하신 분이 유일합니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지금 저 혼자 있으니 너무 보고싶네요.
구독 좋아요는 사랑 입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공원 보기 좋네요ᆢ몇개 더 만들어도 좋겠어요ᆢ박사님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ᆢ
어제 눈빠지게 기다리다 지쳐잤네요 ㅎㅎ 낚엽이 퇴비로 자연소멸되게 두는게 좋을텐데 그래야 모래가 좋은흙이 될껀데 저기만 잘치우네요 촌장님을 교육을 시켜야될듯 토양질이 어떻게바뀌는지에 대한교육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 수고많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 공원이 남자들의 전유물이네요
여자들도 공원 하나 더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공원 쓰레기는 비닐같은 겄만 골라내고
나뭇잎이나 가지치기한 부산물들은 공원 한귀퉁이에
모아두고 가끔씩 물을 뿌려서 썩혀서 거름으로 만들어서
공원식물들 영양공급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빨래터 물을 마을로 끌어들이는 수로를 하나 만드시면
좋을듯한데요. 새마을 사업? 하시는거에서 수익금일부를 조금씩
떼어서 시멘트를 사서 벽돌을 만들어 땅을파고 농수로 만들때처럼
동네로 물을 끌어들이면 식물에 물주기도 편하고 수돗물도 아끼고
장기적으로 괞찬을 텐데요.
단기간에 다하지 않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동네 가까이로 물을
끌어들이면 집근처 노는 땅들도 텃밭이라도 만들어 채소라도 심으면
살림에 보탬도 될테구요.
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들 즐겁고 행복하고 알찬 하루 되세요.⏰🚨👍🌺🌹😻
우와.. 멋진 인사 감사합니다
공 원 만든게. 어제같은데. 많이 발전했내요 나무잎은 버리지말고 깡 을 피복하면 좋을건대 😅
공원 청소하는데, 낙엽도 다 쓸어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ㅎㅎ 토양이 바뀌는게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굿모닝
예. 굿모닝~~*😊
1971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가 세네갈에 그대로 있네요... 바닥에 가마니 깔고.. 34명이 옹기종기 . 목을 뒤로 젖혀야 보일수 있는 칠판 하나만 있는 학교.. .운동장은 냇가에 자갈밭..코란 학교 모습이 초등학교 1학년때 그모습. . 어릴적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정겹네요..
아.. 😊
난 왜 그시절이 그리울까?
문맹의발전과
인간의 행복과는 반비례하는것! 또한 인간의가치가 없어진다는것이!
고향인가봐요? 나도 70년대 초 다니던 강원도 탄광촌 도계의 국민학교 생각이 나면 가끔 들릅니다. 지금은 전교생이 10명 미만...
필라오가 많이 커서 보기 좋아요. 아랫부분 잔가지들을 전지했으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마을공원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남자분들만이라도 저렇게 모여 화기애애하게 담소 나누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좋은 의견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촌장님의 노력이 인상 깊습니다. 비록 지원사업이 끝났지만 동네를 키워 보겠다는 그 간절함이 보여요.
그레서인지 동네가 커지고 있으니 마을분들은 촌장님께 감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예. 사업이 끝나도 이용을 잘 하고 있으니. 성공 했다고 봐야죠..
저런잎들은 잔가지들은 깔비로 바닥 덮어놓는것이 나은게 아닐지? 물주면습기도. 잡아주고. ㅎㅎ
물 한바가지 소중한 곳. 낙엽한장도 귀하게 쓰는군요. 그들의 간절함과 성실함에 하늘도 감동하시어 비를 내려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마을 공원의 나무들은 엄청 자랐네요.
그냥 가로수들은 염소의 공격에 참 힘든데, 공원은 담장 때문에
나무들이 보호 되어서 뜨거운 열기만 버텨내면 괜찮게 자라네요.
모종들도 그렇고 세네갈의 열사 피해는 식물들에게는 최악인 듯 해요.
살인적인 열기에 가뭄속에서 버티는 사람들의 근성
참으로 수고 많으십니다!박사님 모쪼록 건강을 생각하심이!!!!
정부와 하늘에서 주관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박사님께서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짠합니다
제가 몸도 아프고 돈이 없어서 해줄게 없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제 나름의 봉사를 하고 있지만 한계를 많이느끼네요. 늦더라도 천천히 봉사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새마을공원에 나무가 무성해서 보기 좋으네요.
쓰레기만 골라서 버리고 나뭇잎은 치우지 말고 그냥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뭇잎을 그냥 두면 땅을 덮어 뜨거운 태양열도 식혀주고 미생물도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
한국에 과수원에서는 가운데 줄기 부분을 잘라서 가로로 가지가 뻗어서 넓어지는 나무 로 성장시킵니다.
입구 꼬르자 잎이 노란게 션 찮은데요
예. 맞아요.. 영양이 부족하네요😊
박사님 안녕 하세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던 파파야 나무가 다 죽을 정도니 , 가뭄과 더위가 짐작이 갑니다.
박사님도 건강 조심 하십시오.
어제 영상이 안올라와서 걱정 되더라구요.
예. 어제는 더위먹고..일사병 증상이 있어. 휴식을 취했어요..감사합니다
박사님 좀더 천천히 하시고요
건강 먼저 챙기시기 바람니다🎉🎉🎉😢😢😢
제목보고 깜짝놀랐네요
무엇이든 관리를 안 하면 남아나는 것이 없지요.
맞아요 😊
장마 기간에 유칼립투스를 많이 번식 시킬 기회 아닌가요 나무가 살려면 염소 피해 방지와 물이 관건인 것 같네요
오늘은 감성이 시인이 돼었네요~~~시인 안덕종 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소가 뜯어 먹을 풀이 없어서 나무를 먹는것 같아요
공원이 남자들 전유물이 되었네요.여자들 공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둥글게 벽돌을 놓든지 가시철사를 둘르든지 하시면 염소가 무슨수로~
무더위가 세계적인 현상 같아요. 너무 더워서 지중해 사는 사람들 북쪽으로 이사가고 있다는 말 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지뤈.. 감사합니다 ~**
박사님 나무 작대기 안가져 오셨네요. ㅠㅠ 다시 가지러 사막트립
❤❤❤
주인의식이 중요합니다
예
염소피해방지를 위해 제안드렸던,
염소에게 매운피망을 먹여보면 효과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먹이거나 나뭇가지에 발라 먹여 확인될 것 같습니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매운피망을 갈아 페인트처럼 주기적으로 칠하면 철조망을 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홍쌤께서 믹서기를 가져다 둔걸로 기억합니다만 없으면 절구로 빻아 만들면 됩니다.)
염소가 묘목을 뜯는걸 보니 맘이 참 아프네요. 다 먹어도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걸 망치다니.
나무 한그루 키워내기가 이렇게 힘드니 어떻하면 좋을까요. 공원 만들고 나무심을때 신나고 희망찼던 안박사님 , 주민들 모습 기억 나니 더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계시니 희망은 ~~~ 계속 👏 👏 👏 👏 👏 ~~~
아.
그때도 보셨군요.. 지금은 저 혼자서 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봉사할 때가 즐겁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봉사를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박사님 수고많으심니다
어제 말씀처럼 나무 가지치기를 진지하게 한번 마을주민들(특히청년)에게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중요한 말씀.
박사님 댁도 필라오나무 심으세요
예.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염소가 그나마 먹지 않는 나무는
철쭉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쭉을 한번 심어 보심이 어떨까요?
대한민국처럼 식목일을 만들어 나무 심는날을 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
과거 우리 나라에서도 산림녹화를 할때 살기위하여 나무를 잘라갔던 것이 기억이 나요.
지속적으로
관심과 협력이 꼭 필요하지요
예😊
7:55 모르한테 물어봐야겠어요
이름을 잘모르더라구요
캬
ㅎㅎ😊
에고 가화만사성
집안의 부식거리 말라죽을뻔
아싸! 1등입니다.. 어제 영상 안올라오셨길래.. 댓글들 땜에 상처받으셨나? 걱정했어요.. 다행입니다..
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안 좋아서 좀 쉬었습니다
우보천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심고 내일 심다보면 나무로 번성하겠죠.
네 좋습니다
지원이 철망 지원부터 해야 할듯합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파파야는.사라졌네요.안타갑네
빰 맞으며 훈수 두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나무에 물 줘도 뿌리가 물 맛이라도 보겠슴니까?
철근 1m 때려 박아 구멍 만들어 갈대 한움큼씩 몇개 만들어 넣으면 뿌리가 물 맛은 볼 수 있슴니다.
사막마을에서 나무를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뿌리깊고(70cm) 멀대같이 키큰묘목(2.5m)을 만들어 뿌리부에 갈대를 몇움큼 넣고 부목(기둥)을 같이 심고 부목과 나무줄기를 헌 모기장으로 둘둘말아 감싸면 가뭄도 염소도 견딜 수 있슴니다.(비닐이나 물병으로 물 가둠 그릇이 더 효과적)
ㅎㅎ 동감입니다.
지중관수를 하면 물도 덜 들고 나무에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갈대는 근처에 많이 있으니 손목굵기로 묶어 땅에 박고 거기다 물을 주면 뿌리 근처로 직행하겠죠.
땅에 그냥 뿌리면 물도 많이들고 뿌리까지 가지도 못하고 말라 버릴 것 같습니다.
지원이 철망 지원부터 해야 할듯합니다😅
닭농장같은데 있으연 닭똥이랑 섞어서 한 일년 묵혔다 거름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낙엽들은 토양이 마르는것도 늦춰주고 그러니 잡초나 낙엽등은 어느정도 갸 두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한국의 폐 광고현수막 그걸로 비닐멀칭했었는데
그런거해두면 수분증발도 막을수 있을듯하고
예. 감사합니다
콩과식물 복자귀나무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
지긍높읉때65도68도.70도육박한다고하니.강원도는 5윌헌재폭설이납니다.😅
퇴비가 소중하다는걸 아는거 같은대 왜가져가는가요 공원에 순환대도록 놔둬야 토양이좋아지고 공원나무도 튼튼하게자랄탠대 ...나무의소중함을 모르는둣
내용에도 있지만, 쓰레기를 골라 버리고 따로 모아 부숙하려 하신답니다.
부숙하려면 물을 뿌려줘야 하는데 모으지 않으면 물과 힘이 많이 들테니 그러시는 것 같네요.
염소에 대한 대비가 나무를 기르는것이겠네요
마을 사람들 지혜 공부가 먼저 인듯
아니면 아이들 한테라도 지혜 공부를 하먼 좋갰습니다
염소 없을때 어떤게 좋을지 염소대신 닭으로 대체 가능한지 지혜공부가 필요해요
필라오 나무는 아래쪽 가지치기를 해주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나무를 키워서 우기 등 좋은 시기에 가로수로 이식하는것은 어떨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무에 가시달린 철 울타리로 둘러주면 될텐데
망고나무 몇나무 심으면 과일따먹고 놀기좋겠어요
염소가 나무껍질만도 먹는지 시험해 주세요.
유칼립튜스 줄기 잘라서 이파리와 새순을 깨끗이 제거후 염소한테 줘 보세요,
기둥에 묵어보세요. 껍질을 벗기는지 거들떠도 안볼검니다.
너무 잘 먹어요😊
나무 밑에 깔아놓지 않고 차로 실어 간다니요....
응원합니다 👍👍
장난이 아니고 나무 보호조치 준비하고 나무심든가 염소룰 묶어놓든가 방생한염소를 잡아서 먹어버리든가 하면 나무 잘자랍니더
예. 감사합니다
새마을회관두배로넓혓으면햐네욪.드론으로밧을때 건기아닌때도조금빈약한듯.
식물이 호흡과 양분섭취를 하려면 뿌리를 통해 물이 흡수되야죠.
예.감사합니다
중간에 뎃글 달았더니 미처 못봤네요.
퇴비만드시는데 일반 쓰레기는 골라내고
하시쥬. 쓰레기까지 다 퇴비더미로 들어가네요.
영상에서도 그런다고 하셨어요.
쓰레기는 골라내고 퇴비를 만든다고...
안타까우시겠지만 박사님 건강이 회복되면 잘 설명 하실 것 같습니다.
아직은 더위를 먹어서인지 힘들어 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염소가 나무를 죽이고 먹을게 없어서 또 나무공격하고 악순환이네요. 나무를 살려서 그늘에 풀이나면 풀배서 먹이고 배설물로 거름하고 하면 선순환일텐데요.
누구 탓할 문제는 아니고 너무 덥고 건조한 날씨 탓인가봅니다.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염소를 풀어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가요? 케어하는 것도 쉽지 않나 보죠?
저렇게 커져버린 나무에 갓 심은 나무처럼 나무둥지 위에만 물을 주면 진짜 물이 주어져야 하는 뻗어나간 뿌리는 물구경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예. 맞는 말씀인데요.. 물 값이 너무 비싸서.. ㅜ
옥수수를 키우면 식량도 되고 사료도 될텐데 안심는 이유가 있나요
사료작물보다 지금 키우는게 덜 힘들고 더 비싸기 때문일겁니다.
수입옥수수가 직접 재배하는 것보다 싸게 먹힐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흑토에는 그냥 씨만 뿌리면 옥수수가 자란다는데 거기 비해 사막마을은 물값이 엄청 부담되는거라..
미생물. 요구르트. 막걸리효소. 유익곰팡이 등등 ㅇ을 낙엽과 잡풀. 생활쓰레기 에 같이섞어서 나무아래에 쌓아서 미생물 발효 거름을 생산. ㅡ 너무더워서 살균될까요 ??
퇴비는 만들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만,
낙엽, 풀을 모으는게 힘들어 그런 것 같습니다. 염소 먹일 것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여요.
예.. 재산 1호인 염소 먹일 풀도 없는데.. 퇴비 생산은 꿈도 못 꾸죠.. 단 염소 부산물 이용은 가능하겠지요..
아ㅡㅡ박사님 염소를 왜 저렇게 놔둘까요 진짜 ㅇ😢😢😢😢😢안탑깝습니다
그러게요 😊
물을주면 안되나요
참 사막은 어렵네요
필라오 가지치기 해야겠는데요
염소가 소나무도 먹을까요? 송진때문에 공격 안 할것 같은데... 아니면 고무나무나...
아시바나무라고 불리는 위로 쭉쭉 크는 나무가 있는데 더위 버틸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소나무는 기후가 맞지않을까요
@@한샛별-q1o 이것 저것 다 키우다 보면 기후 버티는 수종이 있지 않을까요? 침엽수라 잎이 두꺼운것도 아니니까요
@@한샛별-q1o 침엽수 중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품종은 별로 없다합니다.
얼마나 귀했으면 레바논 공원에 백향목(소나무)이 중동 유일의 소나무밭이라고 자랑하니깐요.
땅콩 줄기와 볏짚, 수로 근처에 그렇게 풀이 많던데 왜 염소 피해를 입는 거지요? 수돗가 근처에도 있고.. 이해가 안 가네.. 염소를 저리 방치하니 사막화가 되지.. 염소가 접근하기 힘든 가시가 듬뿍 난 풀 같은 건 없나요? 그런 거라도 옆에 대야 하겠네. 안 되면 가시철조망?
자귀나무...
?
차라리 블럭을 찍어내서 나무 주위를 둘러놓는건 어떨까요? 분해가 가능할정도로 듬성듬성 쌓거나
예전에 나온 영상에서 그..가축을 실내에서 키우려하다 망한곳 폐가이던데 그건 분해 못하나요?
누가 할 수 있느냐가 문제 아닐까요?
옛날 우리나라 산에서 깔비 못하게했다 그이유가 뭘까요
사람들이 염소에게 먹이를 1:55 제대로 안주나요? 배부르면 저렇게 나무를 안갉아먹을텐데.
사람 먹을 것도 부족해서.. 염소까지 챙길 여유가 없어서...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이라..
공원에 관리책임자가 없나봐요 아프리카사람들은 챗임감이없나봐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무임금으로 관리 책임을 맡을 시람이 있을까요 ? 그나마 새마을 회에서 지금까지 운영되는 것도 기적이라 생각해요
기적....
소리
박정민
사랑
희생
한국의 전선관 굵은 튜브를 1미터 길이로 짤라서 튜브를 세로로 쪼개어 보호수 해놓으면 어느정도 키운 나무는. 평생 보호할수 있을건데 아무리 나무 잘키워봤자 염소는 나무를 돌려가며 껍질벗겨 먹는데. 한국이나 중국 고물상 가면 천지일건데 재료를 싸게구해서 하는법 지도해주셔요 ㆍ답답하네요
운반비가 ....
염소도 살려고
뭐든 먹을려고 하니 넘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 예
박사님 계시니까 하는척 하는거아닌가요
ㅎㅎ. 제가 뭐라고요.. 돈 없는, 다리 아픈 평범한 대한민국 백수입니다..
저넘의 염소들은 싹다 잡아 먹어버려야지 .....
마을 촌장님을 비롯해 힘 좋은 동네 청년들까지 길거리 가로수로 키우기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온 외국인이 이토록 수고해서 키워보려 노력해준 귀한 가로수들을 양들의 하찮은 먹이로 없애버린 마을사람들이 정말 아쉽습니다.나무 줄기에 쇠창살을 감아줬다면 양들이 뜯어먹지 못하지 않을까요? 나무가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도록 기본적이 지식이 전해지길 바래보는데....교육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예. 안타까워요
새마을 공원에 있는 사람들
한국말로 정말 버르장머리가 없군요 먼곳에서 박사님이 가셨으면 일어나서 인사라도 해야 하거늘 아무리 못배웠다 해도 배깔고 누워서 ... 어휴 박사님 뭔 고생 이시랍니까 ?
ㅎㅎ. 제가 대접 받으러 간 게 아니니.. 😊
건기시기에는 새마을 공원에 있는 나무라도 물을 꾸준이 준다면
파파야 나무처럼 고사하는 일이 없을건데 참 안타깝네요~~
몇일마다 한번이라도 꾸준이 물을 준다면 푸른 공원을 만들것 같은데~~
하루만 관리 안하면 나무가 죽을 가능성이 많아요. 그래서 UN에서 지금까지 사하라사막에서 나무 키우기를 성공 못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