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두남자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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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18
  •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석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1

  • @Nosmoking-L.S.J.
    @Nosmoking-L.S.J. 3 роки тому

    올해 크리스마스도 나 홀로 집에 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