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모양 빠지는 짓입니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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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윤정부의 반복되는 방송통신위원장 꼼수 사퇴, 윤석열 대통령부터 사퇴하십시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탄핵소추안이 발의되고 사퇴할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국회의 엄중한 경고가 무서워서 도망가는 것입니까.
    참 모양 빠지는 짓입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김홍일 방통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었습니다. 그 직전에 비겁하게 사퇴한 것은 자신의 죄를 자백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은 사의를 재빠르게 수용해 면직안까지 재가했습니다.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꼼수사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윤석열 정권에서만 절차도 과정도 똑같은 두 번째입니다.
    당시 제2, 제3의 이동관 사태가 있을 것이라는 조소를 이렇게 현실로 직관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권의 뻔뻔함과 무도함은 끝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당한 언론 탄압과 방송장악 시도를 언제까지 하려는 것입니까.
    방통위원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서 고생하지 말고 사퇴하십시오.
    우리 국민들이 빠르게 재가 하겠습니다.
    2024년 7월 2일 사회민주당 대변인 임명희
    #사회민주당 #임명희 #김홍일 #방통위원장 #꼼수 #사퇴 #이동관 #시즌2 #언론장악

КОМЕНТАРІ • 1

  • @lyjysj85
    @lyjysj85 3 місяці тому +2

    임명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