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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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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88

  • @FM-qv9yn
    @FM-qv9yn Рік тому +1676

    서로 안키우겠다가 아니라 서로 키우겠다고 ㅠㅠ 강아지들 기준으로 좋은 선택을 한 것도 대단해요

    • @el-it2vm
      @el-it2vm Рік тому +6

      그말을 못 믿겠는게 결국 결과론적으로 파양한 셈이니까

    • @innerpeace9856
      @innerpeace9856 Рік тому +77

      @@el-it2vm 파양은 맞지만 스우파 메가크루 시기에 애들 달라고 그 먼 거리를 갔다는 것과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입양했다는 부분에서 모니카의 진심이 보여지네요

    • @성이름-p4t5z
      @성이름-p4t5z Рік тому +130

      애초에 파양이라고 할수도 없지 않아요? 그 논리면 이혼 후에 아이 데려가겟다고 싸우다가 한쪽이 데려가면 나머지 한쪽은 애 버린게 되는건가요??

    • @한국축구흥해랑
      @한국축구흥해랑 Рік тому

      @@el-it2vm 사회생활 가능하냐? 잘나가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든 까내려고 노력하네;; 어떻게 파양이냐 저게 서로 키우겠다고 하다가 강아지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에서 살수있어서 포기한건데 뭔 파양이야

    • @체크멘탈
      @체크멘탈 Рік тому +69

      이게 어떻게 파양이지 국평오냐? 어느 한쪽도 포기를 못하는 상황에서 전 남친분이 ‘대신’ 키우게 된 거 뿐이지, 모니카님이 애들 버린 게 절대 아니구만. 영상 보면 애들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마음이 다 드러나는데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 씨부리네. 에라이 몹쓸 양반들아.

  • @goongdipangpang
    @goongdipangpang Рік тому +1948

    같이 펑펑 울었어요ㅠ 한마리씩 데려가셨을수도 있는데 아이들 생각해서 한집에 같이 보내시고...두분다 좋은분들 이네요.

    • @연구소콩나물
      @연구소콩나물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이 오십에 믿는 사랑 세 가지.
      1. 부모가 자식을 아끼는 마음
      2. 신자가 신을 대하는 마음
      3. 반려동물이 주인을 늘 관찰하는 마음
      ** 간혹 변할수 있으나, 오차 범위 내 이 사랑은 절대적이었습니다.

  • @sinhye7676
    @sinhye7676 Рік тому +233

    10:42 사만다는 처음부터 코 한번 움직여서 냄새맡고 엄마 알아본 눈빛이네요. 어.. 엄마..? 하면서 몸 살짝 일으키고 다른데 한 번 안 쳐다보고 엄마한테 직진하네요 ㅠㅠ 함께 한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맘이 너무 찡했어요.

    • @jennies9483
      @jennies9483 Рік тому +5

      그니까요. 엄마 너만 보여. 너무 감동입니다

    • @gunl2534
      @gunl2534 Рік тому +6

      그리고 옆에 줄리앙이 사만다 표정 힐끗 보고 아 엄마야? 하는 거 같았네요..

  • @jeonsor961
    @jeonsor961 Рік тому +604

    같이 오열함ㅠㅠㅠㅠㅠㅜ 누군가는 이렇게나 애틋한데...자기가 키우던 강아지 버리는 인간들은 진짜 사람아님

  • @너어는-e7i
    @너어는-e7i Рік тому +270

    진짜 사랑했던 사람 맞다.
    제일 먼저 물어본게 어디 아픈데 없냐

  • @뿜뿜망고-l5f
    @뿜뿜망고-l5f Рік тому +751

    이렇게 서럽게 울수가 없네요. 함께 웁니다. 반려견이라는 존재가 저런것인데ㅠ

  • @choi8471
    @choi8471 Рік тому +863

    펑펑 눈물이나네요
    무재개다리 건너서 만날수없는
    우리아이들이 생각나네요
    말을 못하지만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아가들아
    건강하자

  • @smithjane9245
    @smithjane9245 Рік тому +955

    10:41
    사만다 눈빛 보셨나요...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간절함 반가움이 뭍어나네요..
    강아지는 정말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 @w0oww
    @w0oww Рік тому +160

    난 진짜 사만다가 눈 한번 안떼고 달려가는거에 눈물이 펑하고 터짐 진짜ㅜ ㅜㅜㅜ 진짜 사랑 많이 받았었나보다

  • @90v76
    @90v76 Рік тому +273

    와, 근데 사만다는 안겨있을때부터 모니카만보고 내려놓으니까 모니카만보면서 걸어오네,,♡

  • @ggyuMing
    @ggyuMing Рік тому +141

    모니카님 강아지들한테는 물론이고 전남자친구분이 방송에 안좋게 나갈까봐 계속 신경쓰시는 걸 보니 정말 좋은 분 같아요...저도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강아지들도 모니카님도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vlzklove
    @vlzklove Рік тому +310

    저렇게 목매어 울수 있다니.. 진짜 얼마나 그리웠을까..

  • @serfhh1004
    @serfhh1004 Рік тому +30

    사만다 눈 똥그랗게 뜨고 모니카 응시하는 게ㅠㅠ넘 감동적이고 슬픔ㅜㅜㅜ 자식같은 아이들이랑 오래만난 남자친구까지..셋을 동시에 이별하고 얼마나 아프셨을까 ㅠㅠ

  • @이기자-w5h
    @이기자-w5h Рік тому +299

    그마음이 느껴져요.눈물이 나네ᆢ

  • @user-ii8pq1up3z
    @user-ii8pq1up3z Рік тому +124

    얼마나 사랑을 주셨으면 시간이 지난지금도 바로 기억을 할까요
    만날수 있게 배려해 주신 전 남자친구분도 좋으신분인것 같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mkayh4532
    @emkayh4532 Рік тому +23

    와.. 립제이한테 했던 “나 진짜 속상하다”의 그 멘트가 그저 우스게 소리인줄 알았는데.. 진짜 한계에 다달했을 때의 감정표출이었구나 ㅜ

  • @찬주-h9r
    @찬주-h9r Рік тому +18

    사람의 시간이야 3년이지 강아지들한테는 몇십년인걸수도있는데.. 참 강아지들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같아요.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주고 기억해주고..

  • @우유랑-v9f
    @우유랑-v9f Рік тому +281

    너무 슬퍼서 같이 대성통곡했네요.ㅠㅠ
    온전히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 @loyh83
    @loyh83 Рік тому +120

    사만다랑 줄리앙 모니카 보자마자 눈 커지면서 유심히 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얼마나 사랑해줬으면 ...ㅜㅜ

  • @이윤정-p5l
    @이윤정-p5l Рік тому +502

    모니카님께 소중한 시간과 선물해 주신 강형욱 훈련사님과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

  • @lovemyself434
    @lovemyself434 Рік тому +246

    와 진짜 내가 이렇게 펑펑 울 줄은 몰랐네

  • @승연한-l6j
    @승연한-l6j Рік тому +226

    영상넘어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주보호자였다면 10년이 지나도 기억한다
    강형욱님 말에 공감이 됩니다..

  • @자유부인-p4z
    @자유부인-p4z Рік тому +451

    눈물이 주르륵 애들아!아프지말고 건강해라

  • @thpak12
    @thpak12 Рік тому +26

    보면서 모니카라는 사람의 됨됨이를 전부라고 표현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영상에서 보여진 사람은 정말 정많고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눈물도 많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보여진다.

  • @짱짱한쿵잔치-r7l
    @짱짱한쿵잔치-r7l Рік тому +432

    9:54 휴지 있다고 저 있어요~ 하시는 거 너무 귀엽구ㅜㅜㅜㅜㅜ 순수한 마음이 너무 느껴짐…모니카 님 예전에 홍대에서 포스 있는 모습으로 지나가시는 거 본 적 있는데… 이런 영상도 너무 따뜻하구 좋아요…
    눈물 흘리는 모습 보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그 마음 너무 이해돼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ㅠㅠ

  • @Morelove-n7v
    @Morelove-n7v Рік тому +148

    17년동안 저와 함께한 사랑하는 제 동생을 무지개 다리로 보낸 지 이제 1주년이 되어가요
    막내 보내고
    주변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들만 봐도 눈물이 나고 한동안은 사진, 동영상도 보지 못해서 나 잘 이겨낼 수 있을까..나와같이 반려견을 무지개다리로 먼저 보내신 분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 하며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왔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모든게 그립지만 그 촉감, 냄새가 너무 그리워서 항상 응어리처럼 남아있었는데 모니카님 펑펑 우실 때 같이 무너지며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저희 집 강아지도 저 보면 저렇게 달려와줄 거 아는데.. 내 눈물 닦아주며 옆에 있을 거 아는데.. 몇 년이 됐든 몇십년이 됐든 내 모든걸 다 내어줘서라도 한번만이라도 보고 안고 이야기하고싶네요
    평생을 이 마음 안고 살아갈 것 같아요
    어디다 이야기 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ㅎㅎㅎ
    모든 반려인들 그리고 반려견들 모두 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온 맘 다해 바래봅니다🤍

    • @miahn7451
      @miahn7451 Рік тому +9

      마음 잘 추스리세요!!!😇
      무지개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있을꺼예요!!!🌈🐕
      제 강댕이도 이제 8살인데.......
      덜컥, 문득 겁이 납니다!
      언젠가 맞딱뜨릴 그날을
      어떻게 견뎌낼수 있을지~~~ ㅠㅠ

    • @은정-l5q
      @은정-l5q Рік тому +8

      그 마음 너무나도 잘 알수있어요.
      나중에 꼭 만날거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할해야겠는데…
      한번씩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납니다.

  • @영은김-s1v
    @영은김-s1v Рік тому +152

    눈물이 펑펑 ㅠㅠ 얼마나 서로를 보고싶었을까요 얼마나 서로 그리워 했을까요

  • @annak3821
    @annak3821 Рік тому +64

    이거 보고 나도 펑펑 울었어요. 진짜 얼마나 그리웠을까. 보자마자 달려드는 아이들 보니 좋은 보호자였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user-ii8pq1up3z
    @user-ii8pq1up3z Рік тому +198

    모니카라는 사람을 이번에 알았는데 정말 생각도 깊으시고 솔직하고 좋은분인것 같네요😊

  • @Ljh61-n4c
    @Ljh61-n4c Рік тому +63

    모니카님 목 놓고 우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
    사랑이 많으신 모니카님 응원합니다

  • @구승환-c6n
    @구승환-c6n Рік тому +45

    사랑하니까 보내준다는 참 뜻을
    조금이나마 알거 같네요
    강형욱님 모니카님 방송관계자분들 현보호자님 감사합니다

  • @대바기-c7h
    @대바기-c7h Рік тому +217

    꼬리봐…모니카님이랑 같이 진짜 펑펑 울었어요. 이 천사같은 아이들이 모두 평생 행복만 할 세상이 하루빨리 왔음 좋겠어요 정말로

  • @nov_je
    @nov_je Рік тому +49

    동물을 한번도 키워본적 없는데 너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같이 울었다ㅜㅜㅜㅜ 모니카님 전남친분 두분다 너무 좋은 분들이었네요...아이들과 모니카님 서로 얼마나 그리워 하셨을지ㅜㅜㅜㅜ

  • @innerpeace9856
    @innerpeace9856 Рік тому +56

    펑펑 울었네요 모니카 원래 좋아했는데 더 좋아짐…모든면이 다 좋아요

  • @beebee1992
    @beebee1992 Рік тому +18

    사만다는 뒤돌아서보자마자 눈도안떼고
    내려주니까 진짜 바로 직진해서 가는거봐;
    진짜 신기하다...

  • @KD-bd4xs
    @KD-bd4xs Рік тому +35

    강아지랑 고양이를 7년 넘게 키웠는데 아가가 태어나서 요즘 많이 신경을 못 써주는 거 같아 미안해하는 와중에 이걸봐서 펑펑 울었네요. 만삭 때도 직접 산책을 했었는데, 아기가 태어나보니 시간과 체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침저녁산책을 거의 남편이 대신 나가고 있는데, 저랑 나가고 싶은지 남편이 부르면 바로 안 나가고 제 앞에서 한참 서성이다가 나가곤 합니다. 사고 한 번 안 치고 아기한테도 조심스럽게 다가와주는 사랑스러운 나의 강아지 그리고 고양이,,, 더 신경써서 엄마가 모두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해볼께,, 육아 육견 육묘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는데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

  • @jinichoi72
    @jinichoi72 Рік тому +86

    같이 흐느껴 울었네요
    특별한 사연이 있던 사만다는 더더욱 너무 애잔한 느낌이 들어 모니카님 말처럼 만남의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반려견들의 일방적인 사랑을 그 어떤것과 또 비교할 수 있을까요 ㅠㅠ

  • @청푸른-f7h
    @청푸른-f7h Рік тому +118

    저는 고양이 좋아하는 고없파인데도 이거 보고 엄청 울었네요 ㅜㅠㅠㅠ이유를 설명할 순 없지만 진짜 보는 제 맘도 너무 찢어지게 아픕니다 ㅠㅠ 모니카님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아이들도 기억하고 너무 반가워하니까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gagahohoswju
    @gagahohoswju Рік тому +215

    진짜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ㅠㅠ아가들을 위해 행복한 곳으로 보냈어도 하루하루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날듯요

  • @kimyungkim2130
    @kimyungkim2130 Рік тому +71

    자식같이 소중한ㅠㅠ
    같이 눈물이납니다
    재회 시켜주신 분들 감사해요

  • @심바아빠-v7l
    @심바아빠-v7l Рік тому +14

    짤로 몇번보고 너무 많이 울어서 이 짧은 십분짜리 영상을 다 볼 자신이 없네요.. 모니카님을 잘 모르지만 애견인으로서 너무나 감사하고 덕분에 오랜만에 펑펑울어봤습니다. 강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 @하니엘리맘
    @하니엘리맘 Рік тому +38

    말은못해도사람처럼모든감정다느끼는녀석들 왜엄마는 못보는걸까...내내생각했을듯... 기다렸을듯!!!
    진짜 우는모습에 맘이아프네요가끔씩볼수있는여건이되면참으로녀석들한테도 좋겠다라는....마음이....

  • @이새미-b2v
    @이새미-b2v Рік тому +93

    니카언니의 맘이 어떤지 다 헤아릴수 없지만 ㅠ 같이 울었네용 ㅠㅠ 다들 행복하길 ㅠㅠ

  • @데일리쑤
    @데일리쑤 Рік тому +77

    아 진짜너무슬프다ㅠㅠ...어케 그시간이지나도 알아보고 꼬리흔들고ㅠㅠ

  • @gagahohoswju
    @gagahohoswju Рік тому +81

    아...재회하는 장면 보고 넘 울었네요..저는 저런상황 생기면 소리도 못내고 울듯요..지금도 저희아가들 들을까봐 소리도 못내고 미친듯이 울었어요...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ㅠ

  • @Ddo_bin
    @Ddo_bin Рік тому +31

    아이고 모니카 울 때 나도 펑펑 울었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솔직한 사람ㅠㅠㅠ

  • @a48546114
    @a48546114 Рік тому +56

    와..이렇게 펑펑 울게 만들면 어떡합니까? ㅜㅜ전남자친구 좋은분이네요~

  • @miniimm8546
    @miniimm8546 Рік тому +26

    모니카님이 하신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한밤중에 엉엉 울었네요.. 열두살에 몇년동안 부모님을 졸라 보기도 하고, 설득한 끝에 8살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그 아이도 줄리앙처럼 너무나도 완벽했어요 다만 그땐 제가 너무 서툴러서 실수도 하고, 잘 해주지 못한 기억만 남아서 지금 집에 있는 아가한테 잘해줄수록 미안한 마음이 더 크더라구요 마지막에 아가들과 만나는 장면 보면서 나도 우리 애기가 날 알아봐 줄까, 저렇게 반겨줄까, 아니 내가 더 좋은 기억만 만들어줄테니 얼굴 한번 더 보고, 온기 한번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쁜아 잘 있니 얼마 뒤면 네가 떠난지 5년이 되는구나 너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훌륭한 반려견이었어 그런 네가 나의 첫 반려견이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동이야 아직도 널 보내주던 날이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오늘따라 네가 더욱 보고 싶은 날이다 우리 이쁜이 잘 지내고 있다가 다시 만나게 될 땐 꼭 반겨줘야해 알겠지? 혹여 날 기억 못해주더라도 내가 반드시 기억하고 널 찾을게 너무너무 보고싶다

  • @윤주-e6c
    @윤주-e6c Рік тому +45

    정말 펑펑 울었네요ㅜ아직도 모니카를 알아본다니..정말 동물이 주는 사랑은 댓가없는 찐사랑이네요ㅜ

  • @yunhee217
    @yunhee217 Рік тому +93

    어마어마하게 울었네요ㅠㅠ 진짜 눈에넣아도 안아픈 우리애기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ㅠ

  • @몽-j4d
    @몽-j4d Рік тому +44

    아니 이렇게 사람을 울려도 되나요ㅜㅜ 방심하고 봤다가 오열했어요 모니카님과 강쥐들이 교류한 깊은 마음이 전달되네요ㅜㅜ

  • @과묵한코털영감
    @과묵한코털영감 Рік тому +14

    모니카 진짜 성숙하고 훌륭한 사람이다

  • @klavier217
    @klavier217 Рік тому +52

    저도 펑펑 울었네요ㅠㅠ우리 아기한테 더 잘해줘야겠어요~^^;;;😢😢😢😢😢

  • @맑고향기롭게-b3s
    @맑고향기롭게-b3s Рік тому +105

    엉엉엉 😢😢😢
    감동적이고 다시 만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 @yj3065
    @yj3065 Рік тому +5

    맞아.... 내욕심때문에 애들을 데리고 올수없으니 너무 잘 하셨어요 ㅠ애들이 행복해하면 그걸로 됐으니..보자마자 저렇게 모니카님만 바라보고 꼬리흔들며 다가오는게 아이들도 가슴한켠 그리웠을거에요
    근데 지금 이순간도 이런아이들을 지금도 유기하고 버리는 사람들 많은데 한번 보호자는 끝까지 기억하는 아이들을 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제발

  • @harunanacat
    @harunanacat Рік тому +91

    무슨 맘인지 너무너무 잘아는 사람들끼리 펑펑...같이보낸것고 너무 현명한 선택이셨고, 진정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었네요...

  • @김정림선김정림
    @김정림선김정림 Рік тому +6

    나한테두 이런소리를내면서 울수있었다는게 ㅠㅠ~저가슴속밑에 애끓는울음~모니카님울음에 얼마나 나두울었는지~모니카님 참으로 착하고여리신분입니다~❤❤❤❤

  • @호랑이-t7r
    @호랑이-t7r Рік тому +13

    말은 못하지만 강아지들도 모니카씨가 너무 보고싶었을것 같네요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강아지들이 건강히 사랑받고 살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모니까씨도 조금은 맘이 가벼워질 겁니다. 두분다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여서 감사하네요

  • @user-jt8rv5yj3j
    @user-jt8rv5yj3j Рік тому +20

    보자마자눈물이 가슴이미어지는느낌 ㅠㅠ 슬퍼요 얼마나 반가웟을까

  • @Uneradiya
    @Uneradiya Рік тому +76

    같이 엉엉 울었네요. 순심아 보고싶다.. 모니카님 따뜻한 사람.❤

  • @khye8231
    @khye8231 Рік тому +28

    😭 눈물 펑펑 흘렸어요.
    자신보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보낸거 같아서 더 슬펐어요 😭

  • @설희-v3n
    @설희-v3n Рік тому +54

    감동이네요 몇년 떨어져 있어도 알아보다니~~

  • @Cheong-Ae
    @Cheong-Ae Рік тому +5

    같이 소리내서 엉엉 울었네요
    모니카님 마음 알것같아요
    보고싶지만 내 욕심에 데려올수없는 마음..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짠한마음이 들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건강하고 밝아보여서 위안이 됬습니다 😊

  • @두리맘-u5y
    @두리맘-u5y Рік тому +91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 @moni8849
    @moni8849 Рік тому +36

    애기들이 얼마나 기다렸을까
    ㅠㅠㅠ
    함께 울었어요~

  • @caligo_280
    @caligo_280 Рік тому +25

    주말 낮부터 펑펑 울었네요
    모니카님은 겉으론 냉철해보이셔도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신 것 같습니다

  • @daram_oh
    @daram_oh Рік тому +14

    만다가 곧장 모니카님에게 오는데 진짜 모니카님처럼 눈물이 펑펑 나네요... 아이들도 모니카님의 마음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 @user-vg2vf4uy9o
    @user-vg2vf4uy9o Рік тому +41

    와.... 캐나다체크인 1화보며 너무 내내 울어서 2화부턴 아예 못 보고 있는데 여기서 또 터져버리네 ㅠㅠㅠㅠㅠㅠㅠ

  • @마리-t1u
    @마리-t1u Рік тому +4

    3년만에 본다니 ㅜㅜㅜㅜ 가끔 만나줘요 그래도 가족이였었는데 안보고 사는건 너무 하잖아

  • @중성화의동물의화원
    @중성화의동물의화원 Рік тому +24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는 마음 따뜻한 분이었군요.

  • @푸쨩-z2x
    @푸쨩-z2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모니카씨처럼 동거동락하다가 헤어진 보고싶은 강아지가 있어요 ..
    1년은 넘게 못 본 거 같은데 너무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너무 눈물나요 😢ㅎㅎ

  • @화수분-p8z
    @화수분-p8z Рік тому +3

    좋았던 사람도 서로 상처를 주고 받아서 약간의 애증이 있는데, 개한테는 그저 한 마음 뿐인가봐요. 급 왜 그런거지 하는 의문에, 인간처럼 미운말로 괴롭히질 않아서 그런가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 @sophiechoi0815
    @sophiechoi0815 Рік тому +18

    떠난 강아지가 넘 그리워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못해줬던건만 기억나요😢

  • @janelee1766
    @janelee1766 Рік тому +8

    맞아요
    강아지는 다알아요
    자기가 사랑받는지
    학대 당하는지
    김정은 인간보다 더 섬세한것 같아요

    • @letshappyy
      @letshappyy 11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은보다 더 섬세하죠

  • @유유키-y7s
    @유유키-y7s Рік тому +12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강아지... 한 번만 다시 만날 수만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 @Azerras
    @Azerras Рік тому +5

    모니카님은
    인간성이 짱인것 같아요
    스큐할때부터 😊😊

  • @ponyogaponyo
    @ponyogaponyo Рік тому +11

    같이 퐁펑 울었다 ㅠㅜ 몬익화쌤 참 좋은 분..

  • @TwinsV3
    @TwinsV3 Рік тому +7

    ㅜㅜ 분기에 한번이라도 면접권 줘라!

  • @이름성-f4x
    @이름성-f4x Рік тому +51

    08:03 급 다가와서 꼬리 흔드는거 너무 귀여웡 ㅠㅠ

  • @구름언니-s7o
    @구름언니-s7o Рік тому +10

    에이씨~저도 무지개다리간 뽀뽀 생각안하려고 7년동안 묻고 있었는데
    가끔 생각나면 감당안될거같아서
    슬쩍 떠올렸다가 다시 묻어두는데
    모니카님 우는거보니 뽀뽀가 너무 생각나서 같이 울고말았잖아요!!!
    살리려고 수술했다가 갑자기 하늘로간 뽀뽀나 전 남친한테 맡겼다가 이별하게된
    모니카님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겠죠?
    줄리앙이랑 사만다는 가슴한켠 방하나만 만들어 가끔 들여다 보아요
    (사실 전남친과 다시 잘 되면 좋겠지만..;;)
    모니카님 우리 애들 잘만살아주길 바라면서 지내요^^건강하게 살아있는것 자체가 얼마나 좋아요 그쵸?ㅎㅎ홧팅~❤

  • @박성지-u5l
    @박성지-u5l Рік тому +2

    회사에서 보고있는데 모나카 울때 진짜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게 울었다... 눈물 닦느라고 혼났네

  • @Hsl-v3d
    @Hsl-v3d Рік тому +29

    동물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 중에 악인은 없음 진심 모니카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

  • @soo889
    @soo889 Рік тому +10

    전 강아지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정말 강아지들은 보호자?를 한없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3년간 못봤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옛 보호자를 향해 달려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고 너무 슬펐네요😂 그래도 현 보호자분께서 좋은 환경에서 잘 키워주고 계시니까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 @멍이-s1e
    @멍이-s1e Рік тому +6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애기도 볼수있을것 같아 너무 울었어요 정말 3년만에 다시 본다면 저도 목놓아 울것 같아요 ㅜㅜㅜㅜ

  • @MJ-jj3or
    @MJ-jj3or Рік тому +2

    인간이 강아지에게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이 더 큽니다.

  • @김아름-k7y
    @김아름-k7y Рік тому +10

    예고편에 왜 오열을 하시나했는데 사연을 듣고보니 ㅜㅜ 그럴 만한 사연이네요 😢

  • @suesue14
    @suesue14 Рік тому +3

    물리적으로는 연락도 할 수 있고 어떻게 지내는지도 예상할 수 있지만 다른 이유때문에 죽을 때까지 만날 수 없는 사이.. 이 그리움은 다른 어떤 감정과 비할 수 없는 마음이죠..

  • @Break_grace
    @Break_grace Рік тому +28

    너무 슬퍼요ㅠㅜㅜㅜ보면서 같이 우는중 ㅠㅠㅠ

  • @omyo3522
    @omyo3522 Рік тому +4

    아... 사만다는 돌아서서 모니카 발견한
    그 순간 부터 모니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 @user-jv7cp9gd7p
    @user-jv7cp9gd7p Рік тому +25

    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

  • @The-ph7ug
    @The-ph7ug Рік тому +2

    진짜 서럽게 우는건데...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 @앵듀-e4s
    @앵듀-e4s Рік тому +2

    정말 같이 펑펑 울었네요..그래도 모니카님이 부럽네요..같이 있을순없어도 맘만먹으먼 볼수라도 있고 안을수 있어서..우리 앵두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아무리그리워도 안아볼수없어요..

  • @simpsonlisa3475
    @simpsonlisa3475 Рік тому +3

    보다가같이 오열함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없는 그 마음을 아니까..울애는 하늘나라에있지만.. 강아지들은 만나면 반가운 마음만 있다고하니 볼수있으면 자주 보셧음 좋겠어요 착해랑 선해도 다른 개랑 어울리면 사회성도 좋은 영향 받을듯요

  • @camel-2003
    @camel-200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우리 애기들이랑 저렇게 오랜 시간 못 보다가 봤으면 모니카님처럼 펑펑 울 거 같네요. 너무 미안했고 보고싶었고 그런 복잡한 감정이 많이 들 거 같아요.

  • @good_choice8837
    @good_choice8837 Рік тому +16

    엄청 울었네요~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 @박영은-f2j
    @박영은-f2j 5 місяців тому

    모니카님 너무 따뜻한 분이네요❤❤❤❤❤

  • @ekma80
    @ekma80 Рік тому +37

    울고있네요,저도 모르게

  • @heejoowin4183
    @heejoowin4183 Рік тому +26

    모니카씨랑 같이 엄청 울었네요 ㅠㅠ

  • @김소희-w5e5v
    @김소희-w5e5v Рік тому +7

    저도 눈물나네요...강아지는 사랑입니다

  • @JJ-jf5xg
    @JJ-jf5xg Рік тому +3

    같이 오열했어요... 어떤 마음인지.. 너무 알겠어서.. 너무 가슴이 메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