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검은 고양이나 (다른 작가의)지킬박사와 하이드 이 두 편은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무서웠어요. (검은 고양이는 영어 공부하면서 진지하게 읽었거든요...) 그래서 아... 문학계의 거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암튼 접하기 힘든 도서들을 소개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앞에 못 들은 원숭이 공포소설과 러브데이편도 같이 연속으로 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너무 좋아요. 책갈피님도 여러가지 일상생활로 바쁘실텐데 주1회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함과 한편으로는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어요. 멋지십니다!! 오늘 날씨도 폭우에 어두운 낮이라 너무 잘 어울려요.
한국 날씨가 궃다는 말 들었는데 폭우가 내렸군요. 추리소설 공포소설 듣기엔 딱이긴 하네요 맞아요~ 저도 그저 아무생각없이 어린 시절 읽었던 고전 문학작품들을 나이가 들어 다시 읽으니 그 안에 숨어있는 많은 은유와 사람의 심리가 이젠 너무 잘 와닿더라구요. 소설의 전체 주제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요. 영어원문으로 작품을 진지하게 읽으시고~ 시에나님은 늘 성장을 하려고 부지런히 애쓰시는 분 같아서 참 보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추리소설 좋아해서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애드거 앨런 포도 요즘 관심가지고 작품 보고 있는데 딱 올려주시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이 영상 타임라인에 '도둑맞은 편지'가 아니라 저번 러브데이 브룩의 '현관 앞의 검은 가방'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드가 포는 어릴때 만화를 보는 세계역사 인물편에서 최초 추리소설가로 가난하게 살다 죽은 후 그의 작품이 인정 받았다고 내용 뿐이 었지만 호기심에 도서관에 있던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읽은 적이 있네요. 단 한권의 소설이지만 제가ㅡ지금까지 읽었던 추리소설 작품의 내용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어린마음에 조금은 충격 받은 기분이들고 당시 납득하기ㅡ힘들기도 했었네요
@@voicebookmark 번인의 정체도 반전이지만 그후 추리 소설 읽을 때마다 이거 모르그가 살인사건일아 비슷한데 이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당시 아르센루팽의 열열한 팬이었는데 뒤팽이나 루팽이나 이름도 비슷하고 여러무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둑맞은 편지에서 고귀한 여성이 처음에는 나폴레옹1세의 아내 조세핀 혹은 마리아 루도비카 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대가 1841~ 1844년 사이 라면 1830~1848년까지 프랑스 왕으로 있던 루이필리프의 왕비가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쩌면 에르가 포가 만든 가상의 인물이 일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 작가는 미국인으로 가난해서 프랑스는 가보지도 못했을 테니까요.
어쩌다 만난 그대~~
땡큐~~
고맙습나다 오귀스트 뒤팽^^
아웅~~❤
많은 장르중에도
추리소설은 엄지척입니다!
뒤팽~~감사히 듣고갈게요.
하핫~ 추리소설이 재미나긴 해요 그쵸?
주말 연휴 잘 보내세요🥰
와!!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검은 고양이나 (다른 작가의)지킬박사와 하이드 이 두 편은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무서웠어요.
(검은 고양이는 영어 공부하면서 진지하게 읽었거든요...)
그래서 아... 문학계의 거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암튼 접하기 힘든 도서들을 소개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앞에 못 들은 원숭이 공포소설과 러브데이편도 같이 연속으로 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너무 좋아요.
책갈피님도 여러가지 일상생활로 바쁘실텐데 주1회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함과
한편으로는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어요.
멋지십니다!!
오늘 날씨도 폭우에 어두운 낮이라 너무 잘 어울려요.
한국 날씨가 궃다는 말 들었는데 폭우가 내렸군요.
추리소설 공포소설 듣기엔 딱이긴 하네요
맞아요~
저도 그저 아무생각없이 어린 시절 읽었던 고전 문학작품들을 나이가 들어 다시 읽으니 그 안에 숨어있는 많은 은유와 사람의 심리가 이젠 너무 잘 와닿더라구요.
소설의 전체 주제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요.
영어원문으로 작품을 진지하게 읽으시고~
시에나님은 늘 성장을 하려고 부지런히 애쓰시는 분 같아서 참 보기 좋아요!!!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반증했네요.
편지는 편지함에...ㅋ
잔잔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저두 늘~감사합니다 🥰
소리책갈피님 ^.^🩵✨️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소리책갈피님의 음성과 함께 ^.^🩵✨️😄
감사해요 😄
이번주는 두번이나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끔이긴지만 하지만 출판사에서 제안한 신간도서 소개는 화요일에 소개할까하구요~
연휴 편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부지런한 책칼피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가끔있는 신간도서 소개는 화요일에 해볼까하구요
연휴 편안히 잘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열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와~!! 검은 고양이!! 중1때 읽고 한동안 얼마나 소름끼쳤는지요 ~ㅠ
뒤팽 너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축하 곡조로:: 힘차게)
ㅋㅋㅋ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이렇게 부지런하기 있기없기!! 연휴가 시작됬는데 날씨가 안좋아 기분꿀꿀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
간간히 있는 신간도서 소개는 화요일에 해볼까하구요
날씨는 비록 별로지만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피곤한 몸을 책갈피님의 목소리로 힐링해요. 새로운 추리소설 속으로 고고~^^
저런... 저도 어째 이번 금요일은 유별리 고단하긴 하네요
연휴 편히 푹 쉬세요!!🥰
추리소설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재밌게 들어주세요🥰
연휴에,잘들을게요
네~ 재밌게 들으시구요
주말도 건강하고 편안히 보내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도 잘 보내세요!!🥰
이 이야기 제가 어릴때 단편으로 본거죠.
추억이 기억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
주말 편히 잘 보내세요
책갈피님.이번에는 뒤팽이로군요.
감사합니다^^
금요일 오후의 나른한 시간을 쫄깃쫄깃 업그레이드 시켜줄 책갈피님의 낭독에 냉큼 빠져 보겠습니다. 잘 들을게요.😊😂🎉
재밌게 즐겨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우와!!!!!!!! 포우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이쿵~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추리소설 좋아해서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애드거 앨런 포도 요즘 관심가지고 작품 보고 있는데 딱 올려주시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이 영상 타임라인에 '도둑맞은 편지'가 아니라 저번 러브데이 브룩의 '현관 앞의 검은 가방'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요!
저야말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드가 포는 어릴때 만화를 보는 세계역사 인물편에서 최초 추리소설가로 가난하게 살다 죽은 후 그의 작품이 인정 받았다고 내용 뿐이 었지만 호기심에 도서관에 있던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읽은 적이 있네요.
단 한권의 소설이지만
제가ㅡ지금까지 읽었던 추리소설 작품의 내용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어린마음에 조금은 충격
받은 기분이들고 당시 납득하기ㅡ힘들기도 했었네요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은 어린 나이에 읽으면 놀랄만도 해요
워낙 범인이 의외여서 그쵸?
재밌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voicebookmark 번인의 정체도 반전이지만 그후 추리 소설 읽을 때마다 이거 모르그가 살인사건일아 비슷한데 이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당시 아르센루팽의 열열한 팬이었는데 뒤팽이나 루팽이나 이름도 비슷하고 여러무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둑맞은 편지에서 고귀한 여성이 처음에는 나폴레옹1세의 아내 조세핀 혹은 마리아 루도비카 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대가 1841~ 1844년 사이 라면 1830~1848년까지 프랑스 왕으로 있던 루이필리프의 왕비가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쩌면 에르가 포가 만든 가상의 인물이 일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 작가는 미국인으로 가난해서 프랑스는 가보지도 못했을 테니까요.
야홋😊
감사해요😁
요번 주는 두번 만나니 참 좋으네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좋은 날되셔요🍀☘
신간도서 소개는 따로 해야겠다 싶어서 화요일에 올려봤죠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