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슈님 오셧군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확인보단 오카슈님의 일에 대한 열정이 참 보기 좋으네요 주말에도 열일하시고 ㅋㅋㅋ 매일 매일 열심히 하셔서 참 보기 좋아요 거기다 댓글 확인도 꼭 해주시고 오카슈님 영상은 보기만 해도 좋구 걍 틀어놓구 일봐도 좋고 ^&^ 오늘도 잘 듣겟읍니다 오카슈님~~~ 으 흥~~~
차이나 욕할 거 하나도 없다. 조선에 저런 인재들이 나오면 뭐 하나. 조선 지폐에 등장하고도 남을 저런 위인들은 온데간데 없고 허공 잡는 소리만 하던 이황과 이이는 물론이고 대표적인 유한마담인 사임당을 그것도 최고액권에 넣고 있는 이 나라 위정자들과 민중들의 의식 수준은 차이나와 다를 바 없지. 다른 나라 화폐 인물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쪽팔려 말도 안 나올 거다.
중국사람들은 화나면 애를 낳는다. 그리고 나중에 불어난인구로 쓸어버린다 삼국지당시에도 인구의 반에서 3분의1일사라졌고, 안사의난, 태평천국의난등 수많은 전란을 격으면서도 지금14억. 만약에 그런 전란이 없었다면 지금 인구가 아마 지구를 삼켰을거같은데 지금 불경기라고 또 자국을떠나 전세계로 확장하고있는중
한때 잘 모를때 조선족들이 아주 기초적인 역사를 잘 모르는게 이해가 안됐었다. 그 전에는 조선족자치구에서 한글도 쓰고 고위직에도 조선족 출신이 많아 교과서도 중국공산당의 영향력을 배제 할수는 없어도 최소한의 조선 역사는 배울거라 생각했다. 그러다 몇년전 조선족 친구하고 몇달간 일하면서 알게 된게 조선족은 한글로 교육을 받지만 단순히 중국어 교재를 한글로 번역한 교과서라는 것. 역사적 관점, 중요도, 강조점등등 모든게 중국 공산당 관점만들 배우니 제대로된 독립운동사나 한반도 역사를 알거란 기대는 불가능이라는 거다. 심지어 친해진 친구는 본인의 모교가 윤동주 시인과 문익환 목사와 같은 모교로 독립운동사에 자주 언급되는 학교(용정초)인데도 모르더라. 윤동주 시인도 모르기에 설명 해주니 어렸을때 할아버지 한테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이제는 조선족들이 제대로 배운적 없는 독립운동사 잘 몰라도 이해가 된다.
본 영상은 제가 오늘 외부일정으로 인해 미리 제작해둔 것으로
저녁 7시에 자동으로 전체 공개되로록 설정해둔 것입니다.
이에 오늘 모든 등수놀이는 제가 나중에 체크만 따로 하고
댓글도 바로 확인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새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그 때는 중국도 없었다. 청 나라가 있었지!
1912년부터 있던 중국도 지금의 중국이 아니고 대만의 중화민국의 중국이었지
만주국?
영상에 헛소리하는 ㅉㄲ들 논리대로면 청나라 명나라 혹은 그 이전의 나라들이랑 중국은 아무 관련이 없는거임ㅋㅋㅋ
좌우 망상국들 때문에 피곤하다.
중화민국은 1912년에 신해혁명으로 탄생함.
중국 한족은 3000년 넘게 노예로 살았으니 누가 지배하던 말던 별로 상관안합니다 오히려 자배당해야 지낼수있는 민족입니다
ㅇㄱㄹㅇ
중국은 인구가 많을 뿐이지.. 쓸만한 인재가 없었던거지.. 또 기개라는 것도 없고... 자기네들도 현실을 직시했어야지..
원래 한족들은 피지배계층이라 그냥 강한힘에는 순응하고 살아왔었죠.
천년을 타 민족 왕조에 지배 당한 피지배 민족인데 그런 게 있을리가 없죠
중국 최강의 전투력으로 불리는 "따마" ㅋㅋ
1000년이 아님 3000년 정도
한족 10마리 = 말 1필
윤동주는 1917년에 태어나 1945년에 돌아가셨다 조선족은 1958년 중국국적자가 되면서 조선족이라 칭해 불렀는데 윤동주와 뭔상관이레 !!
옳은 말씀이십니다. 간도협약으로 일본이 청으로 넘겨주기 전까지 연변지역도 한국땅이였는데 애초에 한국땅이 아니었다면 왜 협약으로 간도를 넘겨줬겠습니까. 연변지역도 회복해야할 우리 땅입니다.
일본도 그 지랄해요 식민지 조선인이 일본 위인 맞다 그지랄중
윤동주가 태여난 곳은 과거 조선령이였음
일본이 무단으로 팔아넘긴 지역임
이런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조선족이라고 우기는 ㅂ.ㅅ같은 조선족들이 더 문제
통일되면 간도와 백두산은 찾아와야할 우리의 영토입니다.
윤동주가 태여나고 자란곳이 지금의 중국 연변이다.
만주도 일본이였고 푸이도 일본 인질
이였으니 해방전에는 중국이린 나라는
없었던거네?
실제로 중국은 1949년 건국이죠 대한민국은 1948년이고 대한제국은 1897년이고
어떻게 즈그 건국일도 모르고 이상한 논리를 우리한테만 들이밈ㅋㅋㅋ
@@lennox6003 생각해보니그러넼ㅋㅋㅋㅋㅋ지들도 건국이 1949년이면서 뭐여저겈ㅋㅋㅋ
한일합병 뒤라 한국은 없었다면서
지들 다른민족이 지배 주체의 왕조 국가들은 중국이라고 하는 저 논리는..ㄷ
1912년부터 대만 장개석의 중화민국이 대륙의 국가명이었죠.지금의 마오의 중국은 1949년부터였구요.
그래도 조선족으로서 우리 민족의 아픔을 한족 놈들 포장지로 쓰는 것에 가슴 아파하는 분들이 계시네ㅜㅜ눈물 난다. 슬픈 우리 민족😢
3천년이 지났는데 길에서 똥싸는것도 못고쳤다.
길똥은 중국의 유구한 전통문화
전통이라 못고쳐요 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모든걸 함축하셨네 ㅎㅎㅎ
중공전통문화 유네스코 등록예정 길똥
ㅎㅎㅎㅎ 빵 터졌네요
푸바오 한국 판다네 중국인 계산 으로 따지면 푸바오 한국에서 태어 낳으니 한국 판다네
푸바오가 그리 중요한가
윤봉길의사가 독립을주장한게 중국 조선족독립이구나… 바보들인가?!
윤봉길 의사는 우기지 못하는게 마지막 거사 시행전에 태극기 배경으로 찍은 사진 때문에 절대 못우기죠.
무기들고 저항하면 의사,
맨손 저항이면 열사죠.
지나인들중에도 구분 못하는 이들 여럿이군요.
그당시 대륙고수들은 폐관수련 들어갔었음 그러다다 폭격으로 죽었다는게 학계정설
쟤들 논리에는 모순 덩어리인게 중국 조선족이 길어야 100년 정도라 치고 소수 민족이라
자신들의 문화고 자신들의 조상이라 하면 미국에 뿌리 내린 중국인들 100년이 훨씬 넘는데
미국이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중국 요리나 문화를 등재 할 수 있음 ㅋㅋ
지당하신 말씀
공자는 노나라 사람이니 중국인이라 할 수 없겠군...
소수민족...주변국들 위인들까지 다 자기들 꺼라고 하니까 자기 모순에 빠짐;;
나중엔 중국인이라고 주장할수도 있다.
충남 태생인 분을 조선족이라 우기기 시작함
왜 한족이 인재가 없어?
자국민을 2차대전 사망자수만큼 줄여 인구정책에 기여하고, 자국의 문화를 초기화시킬만큼 파괴하고 ...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임?
태극기 최초는 1882년 고종의 명을 받아 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인데 ㅋㅋㅋㅋ
한민족은 혈족 개념
한족은 문화적 개념
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
우리는 하나의 핏줄로 이어져 내려온 나라다.
아직도 같은 민족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조선족분들이 계시네. 응원합니다. (중국 정부가 1960년대에 중국에 이민와 있는 '조선인'을 '조선족'으로 부르기 시작함)
2차대전 후에 일본 사절단이 마오쩌둥에게 사과하니
일본의 침략 덕분에 공산당이 중국을 차지할수 있게 되어 오히려 고맙다고 했었지?
우리나라 독립운동 할때 중국은 문화대혁명 준비하고 있었지
문화대혁명은 1968년이야 친구야 69년인가 뭐 암튼 그래
@@SKYq-c7p 그래서 준비라고 한건데
내가 배운 역사관으론 저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진짜 저렇게 믿는건가?
장개석 : 중국 100만 대군이 못할 일을 한국인들은 해낸다..
습근평이 : 윤봉길, 안중근, 이봉창, 윤동주는 조선족 중국인이다
짜이밍 : 찝적대지말고 쎼쎼만해라
한국어로 시를 쓴 윤동주가 중국인이 되는건가? 내가 중국에 살면 중국인인가?
오카슈님 항상 자알보고있슴니다 👍👍👍🥰🎶🎶🎶
수억명이 있는 중국에는 왜 안중근 윤봉길같은 사람이 없었을까? 중국인에게 반문하고 싶네요?
그래 중국이라쓰고 짱깨라 읽는 이유란다.
독립운동가들을 태러리스트라 하는 자칭 한국인들도 있지지요 ......
중국은 1949년 건국이잖아ㅋㅋㅋㅋ 그 이전 중화민국은 대만이고ㅋㅋㅋㅋㅋㅋ 청나라는 니들 역사 아니고ㅋㅋㅋㅋ
만점 댓글임. 이게 맞지.
정답 👍👍
한일합병 뒤라 한국은 없었다면서
지들 다른민족이 지배 주체의 왕조 국가들은 중국이라고 하는 저 논리는 ..
ㅋㅋ
아직 마오쩌둥 빠는 애들이 중국 애들이다 ㅋㅋㅋ 4천 500만명이 죽어나가게 한. 즉 현재 대한민국의 90% 정도의 인구를 사라지게 한 독재자를 빠는 애들이 중국애들이다. ㅋㅋ
청나라 중국이라면서 한푸가 전통복이고 치파오며 복식 전통등은 만주족거라 하고 청나라 국채 외면 ㅋㅋ
우리나라도 중국인인데 한국국적으로 사는 인간들이 잇으니 토나오고 안가지고 싶지만 중국거 다 우리꺼 맞나
지금 인민해방군이 국내 커뮤 조선족동원해서 남녀이간질 한일이간질 한미이간질 애국심떨어트리는 작업하는이유가 우리가 항전의지가 민족성이 강한걸 알기때문임
지나인 댓글부대 지긋지긋해요 여기저기 없는데가 없음
중국이 일제탄압시절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한건
당시 4억의 인구를 보유했던
중국보다 2200만 인구였던
한국인 안중근이였다
그 당시 중국인들은 어쩌면 나중에 우리의 위인과 우리의 공로를 훔칠 계획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좋은건 내꺼, 잘못된 건 모두 다 네꺼 하는 현재를 보면 하루 이틀 된 일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출첵 합니다 🎉🎉❤
엽문 있잖아.. ㅋㅋㅋ..
황비홍도
그 때 뭐 하긴?? 지금 하는 짓이랑 똑같은 짓 하고 있지~~
강약약강, 내 일 아니면 신경 안쓰고, 나 좋으면 남 신경 안쓰고, 내 이익 위해서 남 통수치고...
그런 역사을 아는 놈들이 지들 문화는 불을 처지르냐?
오우~~이번 영상 아주 잼있었어요!! 😘
방심했네요. 열일
하는 오카슈님인데^^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잘 봤습니다..😊
나는 오카슈님의 나레이션이 너무나 재밌어 계속 보게된다...정말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마워요..
사라방드 좋아합니다.
좋은 음악까셨어요.
중간에 조선족들 한국어로 싸우는 부분에서 소름...
듕궈에게 다 흡수 당한건 아니규나
독립 투사님 보면은 슬프고 마음 아픔 니다 일본 놈들 정말 싫어영
밀정이 더 나빠요. ㅜㅜ
공산당은 일본에게 감사해야지 국민당이 일제와 싸울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일제와의 싸움으로 국민당이 기울어져서 중국을 먹은거잔아.
오카슈님 오셧군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확인보단 오카슈님의 일에 대한 열정이 참 보기 좋으네요 주말에도 열일하시고 ㅋㅋㅋ 매일 매일 열심히 하셔서 참 보기 좋아요 거기다 댓글 확인도 꼭 해주시고 오카슈님 영상은 보기만 해도 좋구 걍 틀어놓구 일봐도 좋고 ^&^ 오늘도 잘 듣겟읍니다 오카슈님~~~ 으 흥~~~
아큐들이 넘쳐나는 중국 온라인인데도 멀쩡한 사람들이 많네요.
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이룩한 숭고한 업적은 인종과 시간을 초월하여 감동을 주는 것이죠.
오죽하면 중국인으로 취급하고 싶었을까? ㅋ😂
중국도 1949년 시작했으니까 그때 중국도없었음. ㅋ 하지만 대한제국은 있었다. ㅋ
게다가 한일강제병합은 원천무효죠ㅋㅋㅋㅋㅋ 하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없었음ㅋㅋㅋ
@@lennox6003고종이 갖다 판건데 원천무효는 무슨..;;
진짜 요즘 학교서 뭘 배우는 걸까
@@jjk4457 이찍개돼지님 친일파가 협박해서 계약한건데... 이 쓰레기는 학교에서 뭘 배우는 걸까 ???
@@jjk44572찍 친일역적야. 너딴 쉐끼한테 애국하란 소리 누구도 안하니 역사를 부정하는 구데기 짓이나 하지 말아라..
고종이 무능하고 답답한 군주였던 것은 맞지만 갖다 팔지는 않음ㅋ1895년에 을미사변 겪고, 1896년에 아관파천, 1897년에 대한제국 선포, 1907년에 헤이그 특사 파견. 뺏긴거지 팔진 않았음. @@jjk4457
와우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함.그냥 만주는 우리 땅이야 난 우리 아이들에게도 항상 이렇게 가르킨다.북경 백리 바깥 땅부터 우리 영토야 세월이 가면 또 찾겠지
인구만 많음 뭐하냐 축구도 우리한테 안되면서ᆢㅋ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오직 중국인들뿐.정의가 무엇인지 불의는 무엇인지 진실이 어디있고 거짓이 왜 자신들을 속이는지는 관심이 없음
조선이 이어져온 한국의 역사다!!
와 진짜 다들 빠르네 ㅋㅋㅋ
몇년 지나면 한강 작가도 조선족 소리 나오겠네
저때 중국은 지금 중공과 다른 나라였는다.
일본이 중국침략한거 사과하니까
마오쩌뚱이 '무슨 사과냐며 일본이 침략해준 덕분에 중국이 존재한다'고 한건
중국인들은 모르나?
(중국인들은 구글에서 '마오쩌뚱 일본 사과' 검색해봐라 ㅎ)
문화대혁명 여파가 여기까지 오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중국인이 너무 적어....
배경음악 제목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사용한 버전은 'Sarabande - Joel Cummins'
다른 버전들은 '사라방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중국도 지긋지긋, 일본도 지긋지긋.
북한도 지긋지긋.
내 것은 없으니
남의 것을 뺐어버리자
하오~
웃긴것들 조선이라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면 너네나라 당 송 등등은 중국이 아닌거냐?
하... 일본것들이랑 중국것들은 똑같이 조선이 없었다고 까대는구만 ㅋㅋㅋㅋ
국개의원도 그러니 말 다했지
대체 이 나라는 일제찬양처벌법이나 반민족처벌법 같은것도 하나 없고
안에서도 그러는데 밖에서 저런말이 안나오는 것도 웃기지 답답하다 답답해
또 다른거보다가 ㅋㅋㅋ
조선 시대건 대한제국 시대던 그 민족이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금의 대한민국 강국으로 만들었는데 한국인이 아니라고 우기는 저 모지리들 그리고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이 몇백전부터 있었냐? 또 북한사람 이면 한국인이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지들은 그 때 만주족 국가 청나라 였으면서 ㅉ
처음 나오는 클레식 음악 제목이 뭔가요??
외부 일정으로 답변이 늦어졌네요.
제가 사용한 버전은 'Sarabande - Joel Cummins'
다른 버전들은 '사라방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차이나 욕할 거 하나도 없다. 조선에 저런 인재들이 나오면 뭐 하나. 조선 지폐에 등장하고도 남을 저런 위인들은 온데간데 없고 허공 잡는 소리만 하던 이황과 이이는 물론이고 대표적인 유한마담인 사임당을 그것도 최고액권에 넣고 있는 이 나라 위정자들과 민중들의 의식 수준은 차이나와 다를 바 없지. 다른 나라 화폐 인물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쪽팔려 말도 안 나올 거다.
왜 중국을 집적대요 그냥 쎄쎄 하면 되지
저 사람 이 사랑한게 어는 나라 였겠냐 정답입니다🎉
우마오가 소분홍으로 발전했다고?? 중국의 앞날이 창창 하구먼~~
윽... 또 늦었다.
한일합병 뒤라 한국은 없었다면서
지들 다른민족이 지배 주체의 왕조 국가들은 중국이라고 하는 저 논리는 뭐지...? ㅋㅋㅋㅋㅋㅋ
무엇이 나에게 득이 될까만 따지는 아Q들에게 비분강개하는 한국인인 윤봉길, 안중근 같은 의사가 나올 수 있을까?
개미지옥 같은 중국.. 과거 많은 한족 외에 이민족이 중원을 집어 삼켰으나 사실상 대부분 동화됨
삼국시대나 고려시절에 우리가 중원을 먹었어도 지금 다같이 중국어나 하고 잇었을 듯ㅋㅋㅋ
이러하니 저딴 소리나 하고 앉아 있는 것 같음
이런 주제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순위권
👍
윤봉길이 저 업적때문에 장제스가 상해임시정부에 지원해주기 시작함.
중국사람들은 화나면 애를 낳는다. 그리고 나중에 불어난인구로 쓸어버린다
삼국지당시에도 인구의 반에서 3분의1일사라졌고, 안사의난, 태평천국의난등 수많은 전란을 격으면서도
지금14억. 만약에 그런 전란이 없었다면 지금 인구가 아마 지구를 삼켰을거같은데
지금 불경기라고 또 자국을떠나 전세계로 확장하고있는중
솔직히 이야기 하자 한강 노벨문학상 보다 전달 번역이 잘되어씀 옛날에 문학상 받아지 🎉
ㅎㅎ 저 당시 한국인은 없없다면 중국인은 없고 청나라인이 있지
귀여운 목소리 카슈 안녕
한때 잘 모를때 조선족들이 아주 기초적인 역사를 잘 모르는게 이해가 안됐었다.
그 전에는 조선족자치구에서 한글도 쓰고 고위직에도 조선족 출신이 많아 교과서도 중국공산당의 영향력을 배제 할수는 없어도 최소한의 조선 역사는 배울거라 생각했다.
그러다 몇년전 조선족 친구하고 몇달간 일하면서 알게 된게 조선족은 한글로 교육을 받지만 단순히 중국어 교재를 한글로 번역한 교과서라는 것.
역사적 관점, 중요도, 강조점등등 모든게 중국 공산당 관점만들 배우니 제대로된 독립운동사나 한반도 역사를 알거란 기대는 불가능이라는 거다.
심지어 친해진 친구는 본인의 모교가 윤동주 시인과 문익환 목사와 같은 모교로 독립운동사에 자주 언급되는 학교(용정초)인데도 모르더라.
윤동주 시인도 모르기에 설명 해주니 어렸을때 할아버지 한테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이제는 조선족들이 제대로 배운적 없는 독립운동사 잘 몰라도 이해가 된다.
1912년 중국은 타이완이겠지 ㅋㅋㅋㅋㅋ
댓글 보니 똑똑한 중국인도 많아졌네 나라가 변해가는 듯하나.. 그 이상은 힘들듯..
조선족들 둘로 나뉘더라 민족주의자랑 중국인 민족주의자들은 깜짝 놀랄정도임
일부 중국인들은 한국 뉴라이트보다 역사의식이 낫구만~~
14억 인구가 있어도 진짜 영웅 한 사람이 없지 ㅡ희한하지 ㅋㅋ
중국인들의 코멘트로 이야기 하자면, 현재의 중국(중공)이 생긴건 우리 대한민국보다 늦은 1949년이후라고 보는게 옳다. 현재 중공의 오성홍기도 1954년정도에나 정식 채택되었지. 그런 중공인들이 우리의 일제치하에서 있던일을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
항일투쟁도 대부분 만주족과 국민당쪽아님?
공산당은 항일운동하곤 딱히 관계가
태극기 들고 사진안찍었으면 조선족 열사로 둔갑되었을거라는데 5백원건다ㅋ
민족을 우선시하는 조선족도 있긴있네 ㅋ
독립투쟁다운 투쟁 한번도 없이 족바리에게 도망치다 해방되었던 것!
갔네 갔어 오백만등은 성공!
생각보다 얘내들이 한국 근대사를 잘 알고있내?
🥰🥰🥰
😘😘
ㅋㅋㅋ 중국은 존재햇나ㅋㅋ 청나라엿지ㅋㅋㅋㅋ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