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뜻대로 되지 않는 고통에 화가났지만 원래 세상이 뜻대로 되지않게 생겨있다는 것을 알고난후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사람들의 간섭된 문양은 얽혀있고 마음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것 이였습니다. 조율하는 방법론을 배워가는 날들은 매우 흥미있는 일이며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어야 그것을 풀수가 있으며 항상 누군가의 말을 들어줄 공간을 만들어 놓은 나 자신을 느꼈을때 난 다른사람들의 경험들로 부터 간접 경험을 하게되어 세상을 크고 넓게 볼수 있었습니다. 다툼은 한치의 빈틈없는 성격으로 남을 대할때 늘 따라오는 것이며 내안에 빈방처럼 상대방이 편히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그것을 알았습니다. 더러운 일은 내가 먼저 하고 깨끗한 일을 상대에게 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더러운오물이 묻어도 내 정신은 오히려 깨끗해 졌습니다. 그렇게 자꾸 연습 합니다. 나는 남들이 편한게 좋습니다. 내앞에서 울어도 화내도 욕을해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의 그러한 이유가 있을것 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안에도 그러한 감정들이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동등함이 그런것 입니다. 아ㅡㅡㅡ사람은 누구나 똑같구나! 그때부터 형이야 아우야 누나야 언니야 엄마야 아빠야 모두가 삶은 같은 모습 이였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이 읖조림이 가장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님의 행은 세속에서의 수행이시군요. 세속에서 옳바른 삶의 한 방식일수도 있지만 이런것이 곧 수행의 삶이라 하오. 참 훌륭 사시구려. 이런 삶으로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고 평생을 이렇게 사신다면 이것이 곧 진정 수행의 삶이요 세속에서 소승의 살이 아니겠소. 참 훌륭 하시구려.
깨달음을 성취해 집착이 왜 내려놔질까요? 나라고 할수 있는것도 없고, 세상이 실체없이 작용만 하고 있으며, 생멸도 없음을 깨닫게 되니 집착할게 없음도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헌데, 생,멸도 본디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데, 성공할 인”생“이 어딨겠습니까. 생이 없고 멸이 없음을 바로보게 되어 집착을 여의는게 수행의 여정!
@@ryu7286 님 댓이 말장난밖에 안되는게,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나반존자는 애초에 우리나라 신앙이구요. 애초에 인도에는 그런 명칭이 읎어요. 근데 아라한은 성문4과중 하나인데 나반존자가 곧 인도불교의 아라한의 도과와 동일해서 = 같다는겁니다. 무슨 이름지위를 논하고 계신거예요. 나반존자 자체가 아라한의 경지를 뜻하는데.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글 낭독까지 귀한 시간을.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어렸을때는 뜻대로 되지 않는 고통에 화가났지만 원래 세상이 뜻대로 되지않게 생겨있다는 것을 알고난후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사람들의 간섭된 문양은 얽혀있고 마음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것 이였습니다.
조율하는 방법론을 배워가는 날들은 매우 흥미있는 일이며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어야 그것을 풀수가 있으며 항상 누군가의 말을 들어줄 공간을 만들어 놓은 나 자신을 느꼈을때 난 다른사람들의 경험들로 부터 간접 경험을 하게되어 세상을 크고 넓게 볼수 있었습니다.
다툼은 한치의 빈틈없는 성격으로 남을 대할때 늘 따라오는 것이며 내안에 빈방처럼 상대방이 편히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그것을 알았습니다.
더러운 일은 내가 먼저 하고 깨끗한 일을 상대에게 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더러운오물이 묻어도 내 정신은 오히려 깨끗해 졌습니다. 그렇게
자꾸 연습 합니다.
나는 남들이 편한게 좋습니다.
내앞에서 울어도 화내도 욕을해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의 그러한 이유가 있을것 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안에도 그러한 감정들이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동등함이 그런것 입니다.
아ㅡㅡㅡ사람은 누구나 똑같구나!
그때부터 형이야 아우야 누나야 언니야 엄마야 아빠야 모두가 삶은 같은 모습 이였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이 읖조림이 가장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님의 행은 세속에서의 수행이시군요. 세속에서 옳바른 삶의 한 방식일수도 있지만 이런것이 곧 수행의 삶이라 하오. 참 훌륭 사시구려. 이런 삶으로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고 평생을 이렇게 사신다면 이것이 곧 진정 수행의 삶이요 세속에서 소승의 살이 아니겠소. 참 훌륭 하시구려.
천성이시군요 복받으신 검니다
감사합니다 ^^
나반 존자가 둘이 존재함니다
한분은 이글에 나오는 소승불교의 홀로 께달음을 얻은 사람
또한분은 석가모니 제자중 한분인 치료특화 하신분
어째서 이름이 같을까요? 삶의 방식도 거의 똑같습니다
결국 께달음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거죠 .이정도만 되도 인생 성공입니다
나반존자가 둘 뿐이겠어요? 나반존자 의미를 모르시는듯 해요.. 아라한=나한=나반존자 같은말 입니다. 깨달음의 경지의 명칭입니다.. 부처님 제자중 한분이 아니라 헤아릴수 없이 많은 아라한 도과를 증득한 나반존자들이 많아요!
깨달음을 성취해 집착이 왜 내려놔질까요? 나라고 할수 있는것도 없고, 세상이 실체없이 작용만 하고 있으며, 생멸도 없음을 깨닫게 되니 집착할게 없음도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헌데, 생,멸도 본디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데, 성공할 인”생“이 어딨겠습니까. 생이 없고 멸이 없음을 바로보게 되어 집착을 여의는게 수행의 여정!
@@muju-n5b 나반(이름)+존자(지위) 를 뜻함니다 . 아라한 존자 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한=아라한 자체가 존칭이기 때문에 존자를 붇이지 않습니다
@@ryu7286 님 댓이 말장난밖에 안되는게,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나반존자는 애초에 우리나라 신앙이구요. 애초에 인도에는 그런 명칭이 읎어요. 근데 아라한은 성문4과중 하나인데 나반존자가 곧 인도불교의 아라한의 도과와 동일해서 = 같다는겁니다. 무슨 이름지위를 논하고 계신거예요. 나반존자 자체가 아라한의 경지를 뜻하는데.
님도 소승의 홀로 깨달음 얻은게 나반존자라고 언급해두셨는데 그나반존자가 아라한과 같아요! 누구 한사람의 개인적 이름 아니고 홀로깨달은 자의 뜻을 가진게 나반존자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