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심포니│브람스,독일 레퀴엠 (J. Brahms, Ein deutsches Requiem) LucerneSymphonyOrchestra, Michael Sande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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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4 роки тому +21

    작년의 연주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로 떠난 분들을 위해 올리는 레퀴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 @얌생이-g8g
    @얌생이-g8g 7 місяців тому +3

    0:49 1.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10:39 2. 모든 육신은 풀과 같고
    24:42 3. 나의 종말과 연안이 어찌함을 알게 하사
    34:15 4.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40:07 5.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47:20 6. 우리가 영원히 머물 도성은 없고
    58:23 7.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고목처럼
    @고목처럼 2 роки тому +7

    7곡까지 숨죽이며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오직 신앙 뿐이라 느껴집니다. 오늘은 브람스와 함께하는 매우 장엄하고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 @kalimbaisland7802
    @kalimbaisland7802 4 роки тому +9

    와..통영국제음악당 전경이 진짜 아름답네요!!

  • @jiyeonlee7202
    @jiyeonlee7202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Love-wl8tt
    @Love-wl8tt 4 роки тому +3

    😌🌷

  • @bellarichhapy
    @bellarichhapy 4 роки тому +5

    지휘자가 쿠르트 잔덜링 아들로 알고 있는데 멋지네요.서예리 목소리 정말 정말 이쁜데.. 다양한 레퍼토리가 가능할 목소리는 아닌듯.

  • @billdomb
    @billdomb 11 місяців тому

    Lovely. How did this performance come about?

  • @MATSUDA_SEIKO
    @MATSUDA_SEIKO 4 роки тому +2

    💕👍

  • @RDJWBWN
    @RDJWBWN 3 роки тому +4

    오 ㅠㅠ 이거 지우지 마세요 ㅠㅠㅠ

  • @베어먹은사과-d3o
    @베어먹은사과-d3o Рік тому

    0:53

  • @klee2056
    @klee2056 7 місяців тому

    5년 전꺼 ?

  • @jugood4206
    @jugood4206 6 місяців тому

    51:49 E

  • @klee2056
    @klee2056 7 місяців тому

    독일 발음

  • @TV-lf5td
    @TV-lf5td 2 роки тому

    사망한 슈만을 추모하는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