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남아있어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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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DT_WUIN
    @DT_WUIN 2 роки тому +2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과
    내 손을 잡아줬던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다시는 느낄 수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어
    여전히 남아있어
    선명하게 남아있어
    남아있어
    무대는 끝났고 난 누워서 밀리고 밀린
    가사를 적어 창 밖엔 비가 내리고 있지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닿으면
    올해 여름도 끝이 났다는 걸
    차갑게 느낄 수 있지
    1년 한 달 하루 일분일초에
    모든 건 변해 오늘도 어제가 될 거야
    근데 난 지금 부르는 이 노래가
    너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길 원해
    지나간 여름에 유난히 더 많이 보였던 손바닥
    무대 위로 몸을 내던지는 횟수는 계속 올라가
    팬들의 얼굴을 기억해 맨 앞엔 익숙한 라인업
    시작을 같이 했지만 이젠 못 보는 얼굴까지도
    너도 내일이 되면
    내 눈앞에 없을 수 있다는 걸 알아
    미안해하진 마 부서지지 않게
    소중히 담아둘 거니까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과
    내 손을 잡아줬던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다시는 느낄 수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어
    여전히 남아있어
    선명하게 남아있어
    남아있어
    네가 느끼는 나의 음악이 루즈 해져도
    머릿속에서 뛰어 놀던 내 몸짓이 주춤해져도
    잡은 손의 온도가 미지근해져도
    무대 아래서 뜨거웠던 발길들이 뜸해져도
    난 그때를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잊혀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거랬어
    언제든 돌아봐도 돼 난 여기 남아있어
    돌아봐도 돼 난 항상 남아있어
    아직 기억해 2012년 겨울
    첫 무대는 내겐 잊을 수 없는 성탄절 선물
    우릴 비춰주던 그 조명들
    어디에 있어도 여전히 뜨거워 늘
    V- hall, Rolling hall, Alea, Ax-hall
    밟고 있는 무대가 조금 달라졌어도
    각자 자리에서 빛나고 있어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있어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과
    내 손을 잡아줬던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다시는 느낄 수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어
    여전히 남아있어
    선명하게 남아있어
    남아있어
    유난히 뜨거웠던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다시는
    볼 수 없지만
    아직도
    여전히, 여전히

  • @개포병
    @개포병 4 роки тому +4

    보고싶다

  • @user-fd4sl7du9o
    @user-fd4sl7du9o 4 роки тому +3

    오!감사합니다 ㅎ

  • @FirstLast-e1l
    @FirstLast-e1l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혹시 Joy Crookes-Man’s World 1시간 해주실 수 있나요ㅠㅠㅠㅠ?!

  • @류마-t4l
    @류마-t4l 4 роки тому +1

    혹시 김효은XXL 1시간해주실수도
    있나요

  • @Rwjdhj
    @Rwjdhj 3 роки тому +1

    순간 렉걸려서 스틱맨 크레프트 화면나옴ㅋㅋㅋㅋ

  • @용빈-s2p
    @용빈-s2p 4 роки тому

    ttc 애쉬아일랜드 파트 1시간!! 제발 해주세요.... 열심히 찾아봐도 이건 없는데 진짜로 듣고 싶어서 신청 해봅니다~!!!

    • @인레기
      @인레기  4 роки тому +1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