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할아버지도 남한출신인데 북한군으로 끌려가셔서 거제수용소에서 북으로 끌려가셨다는 소식까지 전해 들어 영상에 나오신 그 여자분 사연이 저희 작은할아버지 가족들 이야기 인줄 알고 두근거리면서 끝까지 봤는데 아니였군요 혹시 북에서 오신분들중 이 글을 보시는 분중에 남한 출신 이남재님 가족분들을 알고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참 기가막힌 이야기네요 아버지를 다시 보내는 딸의 마음은 애간장이 다 녹았을겁니다 아휴 어서 통일이 되어야 북에 계신 동포분들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을텐데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채호길님 순박하게 보이시는데 대한민국에서 부디 잘 사시고 행복하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북한놈들' 진짜 채호길님의 한마디가 가슴깊이 와서 박힙니다. 거제도 수용소에서 그런 기구한 운명이 있었네요. 어떻게 부모형제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얻으려고 했는지 북한놈들 진짜.. 에휴.. 아마도 부자가 같은 수용소에 3년동안 있으면 못만난 것도 북한놈들이 고의로 못마주치게 했었을 가능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닲은게 중국에서 사촌과 만난 아버님.. 북한으로 왜 돌아가나요. 차라리 채호길님 시켜서 남은 가족들 데리고 와달라고 하고 같이 남한으로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이야기로 들어도 눈물이 한바가진데 돌아서서 계곡을 울리던 따님의 울음이나 채호길님의 눈물은 얼마나 컸을지.. 에휴.. 그 따님의 딸도 나중에라도 한국 왔었으면 좋겠네요.
분단의 비극을 주제로 하는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다음회를 또 기다리게 됩니다 짧은 시간 간결하게 말씀 하셨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순탄 하지만은 않았겠어요 큰일 하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중국을 넘나드는 용기는 오직 한국으로 가야 한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가능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가 다시 북한으로 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으로 가슴 아프지만 가족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심정에서 남한으로 올수 없었던 상황이 울분으로 남네요 마음이 찡합니다
정말 기막힌 스토리네요 가슴 아픈 한 민족의 아픔이네 기가 막히네! 거제포로수용소에 2십만명이 넘게 포로가 있었는데, 못 만난것도 당연할수 있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진행을 너무 잘하시네! 탈북스토리는 최소 3번 넘게 들어야 이해할수있네! 갱상도 사람인데 몬알아듣겠네 그래도 자막이 있어서 이해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ㅠ 태극기 휘날리며를 다시 보는 듯 했습니다
탈북하신분들 모두가 한편의 영화네요 행복하게 사십시요
채 호길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저도눈물이납니다
이런 이산가족상봉
앞에서 눈씨울안적
시단면 인간이아니
죠 호길님께서 징검
다리역할너무잘해
주어네요 돈으로따
질수없는 상봉그자
체지요 유미가영상
잘보갑니다 두분행
복하시라요❤
저는 호길씨 떨리는 목소리에 더 눈물이나네요... 호길씨 솔직한분... 꼭 성공하실겁니다. 자주출연해주세요...
지구상에서 가장 슬픈현실~~
채호길님 이야기 참 실감나고 호길님 정감이 묻어나네요 ᆢ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ᆢ
거제도 수용소 이야기도 참 영화입니다. 북한탈북민들 이야기 영화로 몇편을 만들어도 누가 그런일을 헤아릴수 있을까요 요즘같은 세상에..그저 하루빨리 북한 국민들이 깨우치길 바랍니다.
정말로 정말로 채호길씨 얘기가 흥미진진합니다. 다음회가 기다려 집니다
참 슬픈 역사다. 이념이 무엇인지 .. 남쪽에 태어난 것에 너무 행복하다.
잼나네요 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탈북하기도 어려운데 들락날락.... 그것도 70노인을 데리고
가슴 먹먹하네요
보고나서도 여운이 이렇게 남다니 ㅠ
감동적이어서 눈물 많이 납니다.
😢😢😢😢😢😢😢😢😢ㆍ21세기에 누가 믿겠냐고 ㅠㅠ
아웅
3부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는데 4부를 다시 기다려야한다는요 아웅~~
흥미진진하게 늘 챙겨봅니다. 유미카 방송 덕분에 나는 내 인생에 무얼 지불했었나 하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요즘입니다.
감사해요
저희 작은할아버지도 남한출신인데 북한군으로 끌려가셔서 거제수용소에서 북으로 끌려가셨다는 소식까지 전해 들어 영상에 나오신 그 여자분 사연이 저희 작은할아버지 가족들 이야기 인줄 알고 두근거리면서 끝까지 봤는데 아니였군요 혹시 북에서 오신분들중 이 글을 보시는 분중에 남한 출신 이남재님 가족분들을 알고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분들 열심히 살면 행복한일 많을겁니다~
영상전부보고 있지만 이영상
눈물없이 볼수없네 가슴아픈
슬픈사연 눈물만이흐르네 !
당장 망할놈의 나라 김일성
족속들 분노를 느낀다ㅡ
구독하고 갑니다. 한국에 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완전 스토리가 영화네요 !
😢🙏 영화같은 얘기..독일나치만큼 악랄한 북..
한편의 영화입니다 채호길님의 얘기가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힘이있습니다 그 힘은 가식없는 진실한 순수한 영혼의 힘이라고 봅니다
참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보는내내 눈물납니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만 끝날게 아니라 영화 관계자와 아시는분이 계시면 정보제공 좀 해주세요. 영화화해서 더 많은분들이 함꼐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용소에서의 선택이 3대의 삶을 이렇게 바뀌놓다니 참 가슴 아픕니다
가슴 아픈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호길님도 대단하고 고생하셨고 앞길에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빌게요
왠만한 첩보영화보다 잼있닼ㅋㅋ
중국과 북한은 어렵지않게 넘을 수 있나 보네요...여러번 하셨다하니....영화를 만들어도 되겠어요
대한민국에 오신거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감동적이고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들으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아휴..보는내내 눈물나고 안타깝고 ㅠㅠㅠ북한가족들다델고나오지 ...다시들어갔다나왔다 노인분이 얼마나힘드실까요 ...
참 갈라진 남북의가족 언제 들어도 기구하다 .. 탈북민 가슴속엔 해피엔딩이있을까 혼자와도 같이와도 그저 가슴속엔 먹먹함이 ㅠ.. 분단의 아픔이 아물날이 오기를
진짜 눈물 나네요...
가슴아픈 얘긴데 왜 빨리 더 듣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유미님 호길님 안녕하십니까?
호길님 말씀을 들어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 되어 더이상 이런 비극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좋은일하셔서복받으시겠내요이제행복하게잘살으세요
유미님.. 초대손님 얘기는 항상 흥미진진 하네요
100만 유투브 곧 달성하겠네요.ㅎㅎ 👍 👍 👍
한국사람으로 절대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내 의지와 무관하게 코끝이 찡하며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채호길씨 정말 좋은분입니다.
꽃 ❤ 배달도 유미카🎉
응원할수 밖에 없네요..유미카
눈에 눈물고입니다~^ 슬프고 슬프다
하루빨리 통일되어 모두들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쪽~ 얘기합시다
눈물 나는데 확 쏱 아 버리게 진짜 촉촉하게 만드네
사연이 처절해 미치 겠네요.
매번 볼 때마다 '이보다 더 기막힌 사연은 없을 것이다'하면서 보는데, 아니! 가면 갈 수록 더 기막힌 사연들이 소개가 되니 제 눈물샘이 마르질 않네요.통일이되면 부디 이 한들이 조국 발전의 밑거름으로 승화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런 영화같은 일이
여자분이 너무대단하다
재호길 쌤
오늘편은..
오디 울고넘는 박달재도 아니고...
재입북하는 그 여인 강심장 여요..
쌤에 혼란스런 이바구 줄감감감
오날도
유미카 유튜브 ♥를 통하여
가거라 삼팔선을 외쳐보아요..
밝고 맑고 환한 에너지로..
남북소통 왕래의 꿈을 그리는
유미카님
북한동포들 자가용을 갖는 그날까지 가즈아~~!!요
따랑합니다다 다.. 충!!성!!^^*
다음이 기대 됩니다.
오랜만에 눈물나는 스토리네요 ㅠㅠ
🌸🌼🌻🌸🌻🌼
✿🍃ℓơvє✿⃟💚
💜𖤓҉°💙ᭂ҉♥💛
사랑과
정이 흐르고
행복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건강한 4월의
불금 만들어 가요🍃
ᭂ҉͡❤ᭂ҉🍃ᭂ҉͡❤ᭂ҉🍃ᭂ҉͡❤ᭂ
유미카님. 땜 방송봅니다^^
와...유미카 정주행중인데요ㅜㅜ
이건 이만갑 몃배수준으로 임팩트있습니다ㅜㅜ
보면서 울어서 정지하고 울고...
아...
채호길씨
좋은분이네요~^^
어쩌면 유미카 출연자분들 사연 하나하나가 기가 찹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이런 사연을 전해주는 분들은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유미씨는 보면 볼수록 미인이시고 부지런한 성품을 지닌분이라 곧 크게 성공 하실겁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
너무 가슴 아픈 사연, 사연이....ㅠㅠ
아이고 참 기가막힌 이야기네요
아버지를 다시 보내는 딸의
마음은 애간장이 다 녹았을겁니다
아휴 어서 통일이 되어야 북에 계신
동포분들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을텐데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채호길님 순박하게 보이시는데 대한민국에서 부디 잘 사시고 행복하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들으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ㅠ ㅠ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님!
이분의 스토리는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눈물없이는 듣지 못하는 정말 안타갑고 감동스러웠습니다. 아버지가 북한으로 진짜 돌아가셨는지 아니면 다시 오신다고해서 모셔왔는지 다음 스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기가 막히는 이야기입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절실히 느껴지는 아픈 역사이며, 현실이니 참으로 참담함까지ㅜ느껴지는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좋은일 하신 호길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한강 건강하세요..!
참
별별 기구한 사연이 많네요
정말 슬프네요
채호길님!
참 절절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주 선하신 분이네요. 매 일상이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유미씨 수고 많습니다
계곡에 울려퍼진 한많은 슬픈울음소리에 산천초목도 신음소리를 냈겠내요. 참말로 기구하구나. 오호통제로다ㅠㅠ
와~ 영화스토리깜이네~~
유미님 화이팅 입니당~~^^
'북한놈들'
진짜 채호길님의 한마디가 가슴깊이 와서 박힙니다.
거제도 수용소에서 그런 기구한 운명이 있었네요.
어떻게 부모형제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얻으려고 했는지 북한놈들 진짜.. 에휴..
아마도 부자가 같은 수용소에 3년동안 있으면 못만난 것도 북한놈들이 고의로
못마주치게 했었을 가능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닲은게 중국에서 사촌과 만난 아버님.. 북한으로 왜 돌아가나요.
차라리 채호길님 시켜서 남은 가족들 데리고 와달라고 하고 같이 남한으로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이야기로 들어도 눈물이 한바가진데
돌아서서 계곡을 울리던 따님의 울음이나 채호길님의 눈물은 얼마나 컸을지..
에휴.. 그 따님의 딸도 나중에라도 한국 왔었으면 좋겠네요.
분단의 비극을 주제로 하는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다음회를 또 기다리게 됩니다
짧은 시간 간결하게 말씀 하셨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순탄 하지만은 않았겠어요 큰일 하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중국을 넘나드는 용기는 오직 한국으로 가야 한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가능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가 다시 북한으로 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으로 가슴 아프지만
가족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심정에서 남한으로 올수 없었던 상황이 울분으로 남네요 마음이 찡합니다
이야기 듣고 있음
경험해보지 못한 역사의 비극이지만
눈물만 줄줄 흐릅니다.
영화보다 더 눈물나는 이야기네요!
왜 이 백성들이 이토록 슬픈 사연이 있었나요!
너무 너무 슬픈 소설 같은 현실이네요!
너무 속상하고 슬픈 사연... 언젠간 그날이 오면 절대 이런일들을 잊지말고 청산해야합니다
한국 에서 태어 나셨으면 자수성가 하실분... 채호길씨 좋은일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마음 먹은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건 영화야!!
영화같은 얘기입니다.
그 뒤가 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대단하신 딸이고 한국의 사촌형제들입니다.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 다들 절반만 알아듣는것 같다는😅
하이고 아버님 거길 왜다시가나요ㅜㅜ
몸도 안좋으신데
남은분들 모셔오지
진짜 영화가 따로 없네요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늘 즐겨본 유미카 컨텐츠등 개인적으로 역대급 스토리입니다. 눈물이 막 나요. ㅎㅎ
북한을 데려다 달라말고 북한에있는 가족을탈출 시켜야 했는데 ㅠㅠ 아규
우리 민족의 아픔이 참 많습니다.
진짜 영화네요
영화 만남의광장이 떠오르는 ....
하루빨리 남북 이산가족들이 마음편히 왕래하며 살수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청은,
낼 아침에유~하 🤙
와아,,,21세기 Ai 시대가 도래하는데, 들을수록 아직도 ㅠㅠㅠ
너무 가슴 저리고 감동이 넘치는 스토리입니다. 하루속히 우상독재정권이 진멸되고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풍요와 행복이 시작되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유미카 대표님! 귀한 탈북사연 영상으로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호길4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해가 가요 ㅎ
아무리 핏줄이라도 같은 한국에서
돈이 많아도
안보던 사람한테 돈만원 해주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서로들 바쁘게 사니까요
북한 남한이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유미카 누님이 잘 순화해서
아름답게 전달 해주시네요 😢
중간에 눈물이... 얼른 다음 편이 궁금합니다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와우 대단합니다 영화로 만들어 될것 같네요
가슴이 저립니다 ㅠㅠ
유미씨는 감정이 풍부하고 대화를 핵심적으로 정확히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답니다.참잘해요
너무 눈물나요 ㅠ
잘보고 있어 요
스토리가 스펙타클 하네요..
가슴아프네요... 행복 기원드립니다.
참....비극입니다....마음이 아픕니다..
응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영화같은 이야기
덕분에 실컷 울었네요 ㅎㅎ
와 진짜 영화다...4편 빨리 올려주세요 ~
정말 기막힌 스토리네요
가슴 아픈 한 민족의 아픔이네
기가 막히네!
거제포로수용소에 2십만명이
넘게 포로가 있었는데,
못 만난것도 당연할수
있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진행을 너무 잘하시네!
탈북스토리는 최소 3번
넘게 들어야 이해할수있네!
갱상도 사람인데
몬알아듣겠네
그래도 자막이 있어서
이해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탈북인 스토리마다 각본 없는 드라마에요. 언제쯤이나 이런 드라마를 안 쓸 날이 올까요. 유미카 파이팅~!
맞는말씀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나오기힘든 그힘든 북한을 들락달락 왜그래 무서워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