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 ...? 나만 이런 생각 듦? 아니 고부해에 사연신청까지 할정도면 절박하구 도와달라는 뜻에서 신청하는거 아님? 그러면 적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노력 하구 신청하든가;; 몰랐다는것도 아니고 알면서도 냅둔다고? 아니 알면서도 냅두는건 나방이가 살찌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걱정도 없어보이고 관심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자기가 애 케어하기 귀찮으니까 컨텐츠 신청한 것처럼 보임;;
안녕하세요 나방이 배추 집사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나와 예전에 방영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부탁해 촬영을 하면서 제가 많이 부족한 집사라는 것을 느낄수있었고 일상에 바빠 소홀했던 부분들도 미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몇몇가지 오해는 해명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이어트에대해 관심이 없거나 찾아보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원래 나방이는 촬영당시보다도 무게가 많이 나갔었고 사료를 바꾸거나 강제로라도 운동을 시키는 등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조금 빠진 상태였지만 워낙 뚱뚱하디보니 보다 더 체계적인 도움을 받고자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옷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평소에는 집에서 옷을 입히지 않습니다. 원래는 추운날 외출을 할때만 옷을 입히는데 촬영을 하다보니 귀여운 나방이 배추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컸던거 같네요. 세번째로 사료그릇에 대해 해명을 하자면 나방이 배추와 함께 사는 7년동안 밥그릇을 수없이 바꿨습니다. 당연히 2개씩 있었구요. 일반 사료그릇부터 울퉁불퉁한 모양의 다이어트 그릇, 받침이 있는 높은 그릇 등등 다양한 그릇들을 사용했었고 아침,점심,저녁 시간에 맞춰 정량급식을 했었습니다. 방송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취업을 하고 점심을 챙겨줄수 없게 된 이후로 공복이 길어지다보니 배추가 매끼 급하게 먹고 토를 하는 일이 잦아졌고 해결책을 찾다가 촬영시기쯤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동급식기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고 제작진분들과 여러 대화들이 오갔지만 방송시간상의 관계로 편집된 부분들이 있다보니 시청하시는 분들이 방치한다라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장난감도 절대 없지 않습니다. 어떻게 7년이라는 시간동안 장난감이 없을 수 있나요. 단지 배추가 워낙 활발하다보니 장난감을 사도 금방 뜯어지고 고장나서 버리는 일이 잦은데 촬영을 위해 집을 치우면서 낡은 장난감들을 버리고 이래저래 정신이없어 미처 새 장난감을 주문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캣타워는 제 짧은 생각으로 없앤것이 맞지만 나방이 무릎관절이 걱정되기도 하고 잠만 자는 것이 걱정되서 촬영하기 몇달전에 처분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방이 배추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가족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스러운 나방이 배추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지 나방이 배추가 방치되어있거나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는 고양이는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전히 부족한 집사지만 나방이 배추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방이도 저도 노력해서 현재는 나방이가 스스로 그루밍을 하고 물티슈와 작별했고 배추와 우다다다 놀이도 할만큼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좋은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나방이 배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장면부터 어이가 없네.돈이 없어서 밥그릇을 안 산다고/? 허걱... 걍 일단 작은 그릇에 따로 준비하고 좋은 그릇은 나중에 사면 되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지금 이거 보고 있다가 하도 답답해서 댓글 일단 적는 중.밑에 댓글들 보니.. 안봐도 알겠다.
@@mr.g7861 일이 아니라니.. 10kg 13kg가 비정상인건데.. 암만 중성화 시키고 밥 많이 줘도 8kg 넘기면 애들 관절에 무리 많이 가는데 10kg밖에는 좀 아니죠; 저희 집에 코숏만 10마리 키우는데 넉넉히 먹이는데도 대부분 4~5kg 체구 큰 애들은 7kg까지 밖에 안나가요 진짜 뚱뚱한 두 놈은 8kg구요
박지선 고부해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박지선 이미지 자체가 천진난만하고 순수한데다가... 막 남을 까내리면서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당
아니 기본적인 걸 못 맞추면 기르지를...하... 7년동안 그릇이 없었구나...
와..고양이가 불쌍해요..😭😭
고부해 보면서 이번화 만큼 제작진 목소리 많이 들어간 화는 처음이예요(좋다는 소리예요 ㅋㅋㅋㅋ)
제작진 분들 너무 귀여우셨어요 ㅎㅎㅎㅎ
EBS표 하트 너무 귀여워 ㅋㅋㅋ❤
아니근데 고양이마다 조금먹어도 살찌는고양이가 있고 별로 안찌는고양이가 있는데 이거는 주인이 밥먹는거 말리지도않고....
솔직히 나방이가 살찐건 주인탓이 제일큰거같은데 살 왜찐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좀 어이없음.....
아니..밥그릇을 왜하나만있는거지? 자기들도 한그릇으로나눠먹나? 저러니까 한명이못먹지. 저걸생각못한다는게말이되나
Dal # 완전 공감이요... 아무리 사회 초년생이라 해도 그냥 다이소 접시에라도 나눠서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솔직히 이번 집사 너무 애들 대충 키우세는 듯
@@mm-vn5lu 대충 키운 다니 말넘심 쯧
여기에 답글단 m m님 퓨 없 찐 인 데 봐주면 안될까?님 그리고 작성자 Dal 님 너무하네요 쯧쯔시
자동급식기 대신 각자 주지. 밥그릇에..왜 저리먹이지? 결국 2인분 이상을 먹는거같은데
양조절해주면 고양이 살빠지든대요
에.. 고양이 안 키우는 나도 고양이 둘이면 밥그릇 2군데 이상이여야 한다는 걸 아는데.. 저정도 뱃살은 거의 학대 아니냐😭😭
나방이는 계속 2인분을 먹는건데...
저걸 생각을 못한단 말인가?
하.... 귀엽지않아 ...진짜로...
아프고 합병증 온다고....진짜 케답답
개선의지가 있으니까 신청했다는게 말이안됨 최소한 본인들이 아는만큼 해볼만한거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신청을해야지 본인들 바쁘다고 무턱대고 신청ㅋㅋㅋ
왜 안말리지...? 왜 내버려두지...? 왜 안바꿔주지...? 의 연속...
고양이는 밥 같은 곳에서 주면 안 되고 서로 좀 떨어져서 줘야 돼요
저렇게 나방이가 차지하고 있으니까 배추는 먹지도 못하고 혼자 2인분을 먹으니 살이 찌죠..
그리고 고양이 공간도 없는 거 같네요
캣타워도 없고.. 저런 환경이니 심심하니까 사료만 먹는 거 아닐까요
사료를 무게 재서 주는게 정 없는 것 같다던 멍집사님이 생각나네요.. 다이어트에는 저울 필수입니당..
저런 모습이 한두번이 아니었을건데....보고 웃고있다니..
왜댓이없지
아무리 그래두 밥그릇 따로 줘야되는데 ㅠㅠㅠ 자동으로 밥 나오는 것도 사용하지 않는게 좋은데
6:37 ...? 나만 이런 생각 듦? 아니 고부해에 사연신청까지 할정도면 절박하구 도와달라는 뜻에서 신청하는거 아님? 그러면 적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노력 하구 신청하든가;; 몰랐다는것도 아니고 알면서도 냅둔다고? 아니 알면서도 냅두는건 나방이가 살찌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걱정도 없어보이고 관심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자기가 애 케어하기 귀찮으니까 컨텐츠 신청한 것처럼 보임;;
ㅇㄱㄹㅇ
안녕하세요 나방이 배추 집사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나와 예전에 방영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부탁해 촬영을 하면서 제가 많이 부족한 집사라는 것을 느낄수있었고 일상에 바빠 소홀했던 부분들도 미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몇몇가지 오해는 해명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이어트에대해 관심이 없거나 찾아보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원래 나방이는 촬영당시보다도 무게가 많이 나갔었고 사료를 바꾸거나 강제로라도 운동을 시키는 등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조금 빠진 상태였지만 워낙 뚱뚱하디보니 보다 더 체계적인 도움을 받고자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옷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평소에는 집에서 옷을 입히지 않습니다. 원래는 추운날 외출을 할때만 옷을 입히는데 촬영을 하다보니 귀여운 나방이 배추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컸던거 같네요.
세번째로 사료그릇에 대해 해명을 하자면 나방이 배추와 함께 사는 7년동안 밥그릇을 수없이 바꿨습니다. 당연히 2개씩 있었구요. 일반 사료그릇부터 울퉁불퉁한 모양의 다이어트 그릇, 받침이 있는 높은 그릇 등등 다양한 그릇들을 사용했었고 아침,점심,저녁 시간에 맞춰 정량급식을 했었습니다. 방송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취업을 하고 점심을 챙겨줄수 없게 된 이후로 공복이 길어지다보니 배추가 매끼 급하게 먹고 토를 하는 일이 잦아졌고 해결책을 찾다가 촬영시기쯤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동급식기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고 제작진분들과 여러 대화들이 오갔지만 방송시간상의 관계로 편집된 부분들이 있다보니 시청하시는 분들이 방치한다라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장난감도 절대 없지 않습니다. 어떻게 7년이라는 시간동안 장난감이 없을 수 있나요. 단지 배추가 워낙 활발하다보니 장난감을 사도 금방 뜯어지고 고장나서 버리는 일이 잦은데 촬영을 위해 집을 치우면서 낡은 장난감들을 버리고 이래저래 정신이없어 미처 새 장난감을 주문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캣타워는 제 짧은 생각으로 없앤것이 맞지만 나방이 무릎관절이 걱정되기도 하고 잠만 자는 것이 걱정되서 촬영하기 몇달전에 처분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방이 배추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가족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스러운 나방이 배추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지 나방이 배추가 방치되어있거나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는 고양이는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전히 부족한 집사지만 나방이 배추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방이도 저도 노력해서 현재는 나방이가 스스로 그루밍을 하고 물티슈와 작별했고 배추와 우다다다 놀이도 할만큼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좋은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나방이 배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나방이 몇키로인지 궁금쓰..
진짜 충격이다 고냥이가 둘인데 밥그릇 물그릇 하나 실화? 울집 고2강1 밥그릇 각자구역 고냥꺼3개 멍이커2개 물그릇 3개인데
자동급식기가 필요도없지만 비싸서 두개못사는거면 사람 밥,국그릇 사기로된것도 청결하니 좋은데 진짜 이해가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캣타워하나 없는거 진짜 경악이네ㅋㅋ
솔직히 동물이 뚱뚱한이유는 다 주인잘못임
애가 식탐이 많다해도 적당히 줘야지
다 퍼주고 그제서야 우리애기가 뚱뚱하다고 강제로 다이어트시키고 하는게 더 어처구니없음
놉. 중성화 수술 시키면 조금 먹어도 살 찌기 쉽다고 나응식 선생님이 말씀하셨음
중요 장기여서 칼로리 소모에 큰 역할을 하는데 없으니까 살 찌는거라고
자기 애기 식탐부리는데 못이기는척주는경우도잇죠.. 조절한다고하다가 어느순간 확불어버리는거고.. 사람도 제몸뚱이 관리못하는경우많은데 냥이 본인도아닌 집사가 어떻게 냥이 마음알고 완벽히 몸도관리해주고 그러겠어요
저도 냥집사고 영상의 주인분이 무지한부분도있지만 무조건 주인욕하는것도 좋아보이진않아요
그냥 심심하니까 계속 먹는 거 같은데;;
대단하다. 자동급식기 하나 . 배추가 못 먹는거 알면 밥그릇 더 놔줘야 하는거 아닌지. 밥그릇 얼마나 한다고 ... 사회초년생 핑계지 ..
그릇이 없으면 사람 밥그릇 사기 도자기 식기 써두 되죠ㅠㅠ 플라스틱 보다는 세라믹
종이컵양으로 많이들 하시든데
ㅋㅋㅋㅋ처음에 급식기 클로즈업 할때 털 있길래 애기가 발로 사료 빼다가 털낀ㅋㅋㅋㅋㅋ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누님
세명중에 어떻게된게 한명이라도 좀 더 나은 사람이 없냐...옷은 또 왜입히고??
때려야만 학대인가 최소한의 지식도 없는 무지함도 학대지.
2인분을 혼자 다 먹도록하니까ㅠ살이 찌지. 배추는 못먹고. 아무리 그릇이 없어도.
다이소에서 접시 2000원이면사는데..그걸 못사나ㅋㅋㄱ
그니까요 따로사료를줘야맞는건데
당연히 따로줘야지, 밥그릇이 몇십만원하나 주인들이 고양이 때리는건만 학대가 아니다
중성화로 살쪘다는건... 저정도가 아닐텐데 으음
중성화 하고 난후 살쪄도 생활 습관처럼 놀거나 다른쪽으로 재미가지도록 관심만 돌려줘도 중성화후 찌던살은 빠지던데요ㅠ 냥다이어트 성공했으면 ㅠ
빼먹는거 보면서 웃고있는게 뭐하는짓인지..ㅎㅎ 바꾸던가 해야지 ..
저러면서 살이 왜찌는지 모르겠다는게 ㅋㅋㅋㅋㅋㅋ무책임하다 증말
제작진이 계속 빼먹는데요?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걔 원래 빼 먹어요가 뭡니까? ㅠㅠ
왜 밥을 첨부터 따로 안주지? 생각했음
식빵 구울 때는 몰랐는데 걸을 때 보니 뱃살이....ㅋㅋㅋ
안돼 애기야ㅠㅠ 나도 다이어트 평생하고있는데ㅠ하....먹고싶은 마음 잘알지ㅠ 그래두 오래오래 살아야지!!! 살빼서 얼른 신나게 뛰어놀아 냐옹아~~!!!!!
주인분이 진짜 심각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비만인데도 왜살찌는지도 모르고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는건가 진짜 자신의 애완동물과 오랫동안 함께하고싶으면 관리를 해주셔야죠!^^ 진짜 위험합니다
밥을 따로 차려주는 게 저거야??? 나방이 먹고 있는 거에서 손으로 꺼내서 먹여주는게 따로 밥을 주는 것야? 답답해 죽겠네.. 3명이 다 똑같다.
역시 나쌤이랑 지선찡 케미가 됴아 ㅋㅋㅋ
수많은 뚱냥이를 봤지만 저정도 뱃살은 진짜 처음 본다..
그래도 너넨 살쪄도 귀엽잖아ㅠㅠ
캣헌터TV(Cat HunterTV) 저흰 살찌면... (현타)
흑......ㅠ
예전 솔루션에 과식은 물론 음식 아닌 것도 먹는 고양이랑 보통 고양이한테 했던 마이크로칩 센서 밥그릇 따라하면 될 걸. 아니면 좀 인터넷에라도 검색을 하던가. 걍 찾아보지도 않고 생각없이 의뢰한 거 같은데 무관심도 학대임
저희는 자율급식인데 충분하진 않지만 놀아주기도하고 놀곳있고 올라다닐곳들이 있어서 그런지 비만은 안되던데요
오히려 식탐많던애는 자율급식하니 항상 먹고싶을때 먹을수있어서 그런지 식탐도 줄었어요
집사로서 이 프로그램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뭐죠.. 식기는 당연히 개별적으로 줘야하는거고.. 자동 급식기 빼먹는 걸 알면서도 안바꾸시나요? 고양이 옷 입힌거 하며.. 너무 이기적으로 키우시네요. 키울때는 제발 기본적인 건 공부하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급식기는 이제 일해서 돈버니까 말했는데 지금은 샀지않을까요 ㅎㅎㅎㅎㅎ
독설좀~
고양이 옷은 왜입히지??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던데....
그건 고양이마다 케바케인듯해용 저희 냥이들은 입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용
@@오키도키-y7s 좋아하는지어떻게아나요 벗고있으면 불안해하나요?
나중엔 사람도 다이어트 시켜주세효,,
왜 강아지랑 고양이는 살쪄도 귀엽고 이쁜거야 왜 왜 오애애ㅐㅐㅐ
더이상 저 모습을볼수없다니ㅠ
아니 뱃살ㅋㅋㅋㅋㅋ 배에 공 하나 넣구 다니네ㅠㅠ
어휴 답답해서 보다가 끔.. 사회초년생이라 밥그릇 살 돈이 없으신가요??? 네...알겠습니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운동입니다.
소량의 사료라도 장기적으로 주면
저렇게 뱃살만 쳐져요..
그리고 중성화 후 살쪘다는 답변 ;
조금은 위험한 발언..
집사님의 방심이 아이를 저렇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인것을....
이름도 잘 어울림ㅋ나방ㅋ
나비아니공ㅋㅋ😽
키우지 않는 나도 그렇게 밥주면 안되는거 안다! 장비빨로 키우는 것도 아니고, 이제 사회생활해서 밥그릇 따로 못준다는거 본인들 핑계지~
밥부터다시줘라자율급식기부터없에야겟다
근데 사람도 밥그릇 따로해서 먹지않나...
스파게티 소스 먹지마 ㅠㅠ
저럴거면 처음부터 밥을 때로주지
와 양아치네 사료 빼먹네 저걸 보면서도 급식기 안바꾸냐
아이고 고양이를 옆방에 가둬놓고 식사를 해야지 스파게티 먹으면 안되는데
스파게티에 고명은 없나
?? 가두면 난리납니다
박지선 그립너
사람으로 따지면 130~140 키로정도될듯...아케보노같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시기바랍니다
뱃짤 넘 찹살떡같다
이제 막 사회생활시작해서 밥그릇 살 돈이 없다구요? 핑계한번 거창하시네요. 다이소에 가시면 천원이면 삽니다. 안되면 집에있는 뭐라도 쓰면 됩니다. 양아치네
주인이 살찌게 만드는 것 같다. 좀 똑똑하게 사료를 줘야지. 주인이 너무 멍청해
근데 혹시 뚱냥이 엉덩이 관리는 어떻게 해요? 우리집 뚱냥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못해서그런가 자꾸 변이 묻어요ㅠㅠ
사료빼서 먹는거 왤케 커엽ㅋㅋㅋㅋ
뱃살대박ㅋㅋㅋㅋㅋㅋㅋ
건강에 안좋은건 알겟는데 넘 귀여워요 나방이ㅠㅠ
얼만큼 먹는지 모르는게 말이되나???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있으면 급식기치우고
본인이 일일이 무게달아서 정량만큼 줘야지
다 핑계아니냐고..
고양이 나이 7살에 저정도 비만이면..;;;
사료를 못 먹고 있으면 다른 그릇에 담아서 줬어야지 손에다 주고 있어
고양이 불쌍하긴한데 짱구옷 입은 건 넘 커여움 ㅠㅠ 저렇게 사료만 먹는 건 탄수화물 중독이라 나중에 당뇨병 걸려서 합병증 때문에 고생할 수 있음.. 중~고단백 사료로 바꾸고 정량만 줘야함 주인이 편할 수록 고양이들이 불편해진다는거..
나방이 뱃살처럼 내려오는건 고양이 주머니 일수 있습니다(3분에1정도??)
고양이 관련 영상 하나도 안 찾아보셨낭..
아니 고양이돌은 중성화수술을 하기만 하면 살이쪄
보호자분 48..?와우 (비하하는거아님)
아따 살덩이 덜렁이는거 봐라 탐스럽게
아 이건 까여도 할말없겠다
개인적으로 주인분의 잘못이..있..
헐..10kg면 내사촌에 2살에기랑 똑같네...
사료를 따로 주고
사료를 숨겨놨어야지 안보이게
명철이 모태마름 인줄알았는데 ㄷㄷ
2:53
나방이? 진짜 나방은 작고작은데 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었다
우선 불편한 옷부터 벗겨주셔야겠네요
ㅡㅡ그니까요. 사람 보기에. 좋으라고입힌듯보입니당. 고양이는. 솔직히불편하겠죠
자기돈 쓰기 싫어서 컨텐츠 신청한건가요?
첫 장면부터 어이가 없네.돈이 없어서 밥그릇을 안 산다고/? 허걱... 걍 일단 작은 그릇에 따로 준비하고 좋은 그릇은 나중에 사면 되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지금 이거 보고 있다가 하도 답답해서 댓글 일단 적는 중.밑에 댓글들 보니.. 안봐도 알겠다.
저는24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따로 주면 되는거 아님?
이건 뭔가여?ㅋㅋ 급식기 청소 안하시나여ㅋㅋ
음... 큰고양이가 아니고 진짜 살 찐 고양이...ㄷㄷ
근데 배추도 뱃갈 덜렁한데....
나방이때문에 배추가 약해보이는거뿐인듯
10키로밖에 안되네...ㅋㅋ
평균이 4~5kg인데 초고도비만임..
@@mr.g7861 일이 아니라니.. 10kg 13kg가 비정상인건데.. 암만 중성화 시키고 밥 많이 줘도 8kg 넘기면 애들 관절에 무리 많이 가는데 10kg밖에는 좀 아니죠;
저희 집에 코숏만 10마리 키우는데 넉넉히 먹이는데도 대부분 4~5kg 체구 큰 애들은 7kg까지 밖에 안나가요
진짜 뚱뚱한 두 놈은 8kg구요
자동급식기 팔고 식기 하나는 더 사셔요... ㅠㅠ
귀엽긴해요 ^^;
뚱뚱해서
귀엽다냥!
원래 고양이가 사람음식 먹으려고 하면 저렇게 말리나요? 한 박자씩 천천히? 에잉ㅜㅜ양아 하지마아~ 이런식으로?
이름 둘이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답답해라...
이뻐만 해주고 관리 안할거면 인형을 사라
밥그릇을 초년생이라 못사줬다? 에라이 ㅉㅉ
개키우는집보다 고양이키우는집에 더 잣대를 들이대는듯
나방이가 무슨 잘못? 다 주인 탓이지..
고양이를 두 마리나 학대하고 있네
극혐
12:03 빨래대에 설마 속옷인가
갓규희 찬양해라 존예
중성화는 동물학대다
땡중은 절로 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