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주소) 대구 달서구 용산동 903 - 28 국시기 (=갱시기 7,000) (이전 신메뉴) 국수처럼 보통과 곱빼기 가격이 같습니다, 밥이 말아졌고 뻘건 국물이 적당히 얼큰짭짤한 진하기였으며 고소한 김가루 썰은 김치 양파 부추 콩나물의 아삭함 한우 국거리고기 떡국떡의 쫄깃한 식감 단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이라고 할 순 없어서 이전하기 전에도 메뉴로 있었음 면 대신 밥으로 먹고싶은 손님에게 딱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새 위치에서 늘 맛있고 번창하기를 항상 응원하는 바입니다 ^ ^ 2024년 1월 8일 (월) 오후 12시 20분
칼국수 (6,000) 곱빼기 맑고 구수하게 우려낸 멸치육수의 깊은 맛은 그릇을 비우고도 더 받아서 마시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아요ㅎㅎ 아삭한 단배추 호박 채소에 고소함이 더해지는 참깨 김가루 쫄깃 부드러운 면까지 모든 게 장점밖에 없습니다 ^ ^ 2024년 2월 22일 (목) 오후 2시 10분
국시기 (갱시기 7,000) 이 댓글을 쓰기 3일 전 찾았을 때엔 국수가 들어가기 전이라 얼큰 짭짤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한그릇 먹은듯 했었죠, 소면 사리가 들어가니 육수의 점도가 걸쭉해지고 앞서 먹었을 때 느꼈던 얼큰함과 짭짤함보다 연해진 듯해 담백함의 추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4년 1월 11일 (목) 오후 4시 10분
콩국수 (8,000) 곱빼기 2021년 여름철 이후로 없었다가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먹고싶었고 기대가 정말 컸죠 ^ ^ 단 1의 덩어리짐 조차 없게 곱게 갈은 국내산 콩국물은 담백 고소함으로 똘똘 뭉쳐졌다는 게 실화라 할 수 있었고 소금으로 간을 더하거나 함께 나오기 시작한 무생채 반찬이 단짠한 맛과 신선 아삭 시원함 결정체라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 2024년 5월 9일 (목) 오후 2시 20분
2022년 12월 1일 (목) 오후 4시 칼제비 (6,000) 먹었어요, (칼제비는 동절기 메뉴로 최근 시작한 동절기부터 1천원 인상되었습니다) 추가금 없는 곱빼기 주문으로 풍성하고 배부르게 알차고 쫄깃한 수제비와 탱글하고 부드러운 칼국수를 진국인 육수와 함께 머금어 먹는 맛은 당연 어떤 말과 설명을 더하지 않아도 되는 두 손 엄지 척 최고로도 모자랍니다 ^ ^
2023년 1월 16일 (월) 오후 4시 10분 칼국수 (5,000) 먹었어요, 추가금 없는 곱빼기로 풍성하게 받아 배불리 먹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쫄깃한 칼국수면발에 파간장 넣으면 짭짤함을 더해지죠~ 풋고추에 쌈장을 찍고 김치반찬까지 그 아삭함과 신선함 앞서 먹으러 갔던 날들처럼 최고예요 ^ ^
우리동네 국수집은 6000원 양은 면발이 국물에 떠 있어서 몇 젓가락 하면 국물만 남아요 ᆢ 그래서 꼭 곱배기 시키는데 1000원 더 받으면서 곱배기 양은 딱 한젓가락 추가정도 김밥도 있긴한데 김치 김밥 또한 굉장히 가늘어서 한줄 먹다보면 먹다 만 기분 ᆢ 딱 세번 갔는데 양과 맛이 그닥 별로라 안갑니다 세번 가는동안 점심시간땐 손님이 없어요 우리동네도 저런곳이 있으면 맬 갈텐데 아쉽습니다
2022년 10월 20일 (목) 오후 4시 멸치국수(5,000) 먹었어요, 같은 가격으로 받는 곱빼기 주문으로 달걀지단 부추 김가루 참깨까지 풍성해 한 젓가락에 들면 손가락 아프기가 쉽죠ㅎㅎ 노란색을 띄며 쉽게 퍼지지 않는 치자소면을 쓰는 퀄리티에 깔끔한 국물까지 좋은 거 좋은데로 다 들어가는 갓성비 국수 어여 드시기 바랍니다 ^ ^ 고정댓글 링크 영상에 다른 메뉴들을 먹은 후기 댓글들이 있습니다~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http://i.ytimg.com/vi/TVeM6nZCTh4/mqdefault.jpg)
아~국수 땡긴다🤤
ua-cam.com/video/jLOZLDpQNFI/v-deo.html
멸치국수 (6,000) 곱빼기 & 냉육수
구수한 멸치우린 맛이 진하고 시원한
육수 노랗고 쫄깃한 치자소면 참깨와
김가루로 고소함과 짭짤한 간장양념
최고만을 담아낸 국수 아입니까 👍
2024년 9월 5일 (목) 오후 1시 30분
멸치(잔치)국수 (6,000)
멸치육수의 맑고 구수함,
쫄깃한 소면과 아삭한 부추~
참깨 김가루의 고소함은 전에
있었던 자리에서나 확장이전한
현재 자리에서도 늘 맛있고 풍성한
남바 완 국수가 확실합니다 ^ ^
2024년 1월 19일 (금) 오후 6시
(현 주소)
대구 달서구 용산동 903 - 28
국시기 (=갱시기 7,000) (이전 신메뉴)
국수처럼 보통과 곱빼기 가격이 같습니다,
밥이 말아졌고 뻘건 국물이 적당히
얼큰짭짤한 진하기였으며 고소한 김가루
썰은 김치 양파 부추 콩나물의 아삭함
한우 국거리고기 떡국떡의 쫄깃한 식감
단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이라고 할 순
없어서 이전하기 전에도 메뉴로 있었음
면 대신 밥으로 먹고싶은 손님에게 딱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새 위치에서 늘 맛있고 번창하기를
항상 응원하는 바입니다 ^ ^
2024년 1월 8일 (월) 오후 12시 20분
와우~~ 저런곳이 전국적으로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
손가락 쫌 아파도 진짜!
맛나는 국수!!!
조만간~ 가겠씁니당♡♡♡
칼국수 (6,000) 곱빼기
맑고 구수하게 우려낸 멸치육수의
깊은 맛은 그릇을 비우고도 더 받아서
마시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아요ㅎㅎ
아삭한 단배추 호박 채소에 고소함이
더해지는 참깨 김가루 쫄깃 부드러운
면까지 모든 게 장점밖에 없습니다 ^ ^
2024년 2월 22일 (목) 오후 2시 10분
국시기 (갱시기 7,000)
이 댓글을 쓰기 3일 전 찾았을 때엔
국수가 들어가기 전이라 얼큰 짭짤한
김치 콩나물 한우국밥 한그릇 먹은듯
했었죠, 소면 사리가 들어가니 육수의
점도가 걸쭉해지고 앞서 먹었을 때
느꼈던 얼큰함과 짭짤함보다 연해진
듯해 담백함의 추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4년 1월 11일 (목) 오후 4시 10분
운동이 필요 하신분은 순이국수에서 젓가락으로 면들기 도전들 해보세용~~🤣
살다살다 젓가락을 두손으로 들어야하는 불편한진실🤣🤣
국수는 순이국수👍👍👍
마지막 부분에 젓가락으로 면 들어올릴때 빵 텄당~~♡
콩국수 (8,000) 곱빼기
2021년 여름철 이후로 없었다가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먹고싶었고
기대가 정말 컸죠 ^ ^ 단 1의 덩어리짐
조차 없게 곱게 갈은 국내산 콩국물은
담백 고소함으로 똘똘 뭉쳐졌다는 게
실화라 할 수 있었고 소금으로 간을
더하거나 함께 나오기 시작한 무생채
반찬이 단짠한 맛과 신선 아삭 시원함
결정체라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
2024년 5월 9일 (목) 오후 2시 20분
맛있겠네요
맛나니까 손가락 좀 아파도 기분좋게 무야지요 순이님 국수는 넘사벽이지요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네...
진짜 보기만해 터질것같아 다른사람 한그릇을 저 아찐 한 젖가락 우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젓가락들려면 미리 밥먹고가야겠네요🤣🤣 군침넘돌아요 국수는 아직못먹었지만 김밥은 진짜 👍 곧맛난국수도 먹어볼게요 ㅎ
주위에사는분은
행복하겠네요
여기가 어딥니까?
순이국수입니다
이야이야밤에국수땡기는영상이내요ㆍ
캬~~~ 국수의 성지 순이국수♡ 젓가락질하기위해 밥먹고가야하는 ㅎ 최고입니당
2022년 12월 1일 (목) 오후 4시
칼제비 (6,000) 먹었어요,
(칼제비는 동절기 메뉴로 최근 시작한
동절기부터 1천원 인상되었습니다)
추가금 없는 곱빼기 주문으로 풍성하고
배부르게 알차고 쫄깃한 수제비와
탱글하고 부드러운 칼국수를 진국인
육수와 함께 머금어 먹는 맛은 당연
어떤 말과 설명을 더하지 않아도 되는
두 손 엄지 척 최고로도 모자랍니다 ^ ^
멸치국수 (5,000 가격 동일 곱빼기)
짭짤 담백 고소한 멸치육수의 깔끔함은
칼 끼없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국수가
그런 육수에 적셔진 맛과 식감은 더한
설명 않아도 되고 식당의 배추김치
반찬까지 곁들이면 끝나뿠지요 ^ ^
2023년 5월 11일 (목) 오후 2시 40분
정과 양과 맛이 모두 정비례하다는
국수 맛집임이 백프롭니다 ^ ^
게다가 저렴함까지 엄지 척~
2023년 1월 16일 (월) 오후 4시 10분
칼국수 (5,000) 먹었어요,
추가금 없는 곱빼기로 풍성하게 받아
배불리 먹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쫄깃한 칼국수면발에 파간장 넣으면
짭짤함을 더해지죠~ 풋고추에 쌈장을
찍고 김치반찬까지 그 아삭함과 신선함
앞서 먹으러 갔던 날들처럼 최고예요 ^ ^
양이~~🤩🤩🤩 미챠~~손가락 뿌라지긋다요 🤭🤭 순이국수👍
맛 있겠다
저거먹으면 졸림...탄수화물 폭탄
엄청나네 ㅎㅎ
멸치국수 (5,000) 곱빼기(보통과 동일)
무더운 여름철이라 미지근하게 식힌
멸치육수는 먹으면 먹을수록 시원하죠,
깔끔 담백 짭짤 고소 쫄깃 다채로운
맛과 식감은 몇년 전 처음 찾아간 날과
다름없이 만족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 ^
2023년 7월 22일 (토) 오후 2시 10분
우리동네 국수집은 6000원
양은 면발이 국물에 떠 있어서 몇 젓가락 하면
국물만 남아요 ᆢ 그래서 꼭 곱배기 시키는데 1000원 더 받으면서 곱배기 양은 딱 한젓가락 추가정도
김밥도 있긴한데 김치 김밥 또한 굉장히 가늘어서 한줄 먹다보면 먹다 만 기분 ᆢ
딱 세번 갔는데 양과 맛이 그닥 별로라 안갑니다 세번 가는동안 점심시간땐 손님이 없어요
우리동네도 저런곳이 있으면 맬 갈텐데
아쉽습니다
어딘가요? 국수 환자인데 가보고 싶네요
아~~~~
가차이에 있다면 일주일에 세번씩은 갈껀데 ㅜㅜ
2022년 10월 20일 (목) 오후 4시
멸치국수(5,000) 먹었어요,
같은 가격으로 받는 곱빼기 주문으로
달걀지단 부추 김가루 참깨까지
풍성해 한 젓가락에 들면 손가락
아프기가 쉽죠ㅎㅎ 노란색을
띄며 쉽게 퍼지지 않는 치자소면을
쓰는 퀄리티에 깔끔한 국물까지
좋은 거 좋은데로 다 들어가는
갓성비 국수 어여 드시기 바랍니다 ^ ^
고정댓글 링크 영상에 다른 메뉴들을
먹은 후기 댓글들이 있습니다~
등치를보니 저정도는 드셔야할듯?ㅋㅋ
축복 받으셨네!
와 양도 양이지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우앙~~
위치 알려주세요
제목에 있는 순이국수입니다
장사의 목적이 암살?
너무 많타 ㅡㅡ
태왕님 ♥플로뽕님 ♥좋아해용 ~~~~~~~♥♥♥♥♥
저두~~ 정이온니 💖순이온니 💖 좋아해용~~~~~~~~~~~🤗😍😁😘💖
만땅님 보고싶었어요 ~~~~~~~😘😘😘🥰🥰
@@신에너지-q8i 에너지님 신경쓰주시니 감사해요 ~~~~~~~~♥
사랑합니다❤
@@신에너지-q8i 😘😘😘😘마음만 감사해요 ~~~~~~♥
여가 오데고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