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Silica Gel) - Budland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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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тра 2023
- 실리카겔 Silica Gel EP [Machine Boy]
‘Budland’ Film by
남지희 Nam Jihee
[Silica Gel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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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aGel #실리카겔
여섯 시까지 못 자고 꾼 꿈 같아요
이거ㄹㅇ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댓글임 ㅋㅋ
꿈이라 생각하고 뮤비 보니까 뭔가 정말 너무 피곤해서 깨어나기 싫은 느낌
외계인이 만든 뮤비인데 지구에 도착하면서 몇차원정도 소실된 듯한 느낌이다..
이 표현 너무 좋네요 소실...
와 진짜 어떻게 그리고 편집한건지 감도 안 잡힌다 ㅋㅋㅋㅋㅋ
이게 도대체 무슨노래야바히바라히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항없이 터지네
외계인들의 작품을 제가 봐도 될까요... 그치만 이미 봐버렸습니다... 외계인들한테 곧 끌려가겠다...
외계인의 작품을 보니 저도 외계인이 되어버리빵상깨랑깨랑
예술은 이해하거나 분석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에반게리온이 밴드가 된다면 실리카겔일것 같다
언제나 실리카겔의 아이디어를 실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그들 곁에 있다는 게 너무 다행이고 행복한 점..
이게정말...실카에게감사하고실카의비지니스파트너분들께감사하고실카의지인들가족들에게감사하고자경단들에게감사하다
진짜 제발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뮤비 아트웍으로 타투스티커 내도 좋을거 같아요..!
사실 제가 하고싶어서 입니다..ㅎㅎ
헉 대박! 아이디어 대찬성이에요!!!
뮤비 아트랑 노래랑 조합 미쳤다,, 이보다 더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수는 없을듯,, 너무 죠타
와 뮤비 진짜 미쳤다 .. 내가 본 실카 뮤비 중에 원탑인 듯
Please don't stop doing this. Your pieces of art give me life.
영상과 음악에 대한 제 주관적 해석입니다.
어떠한 것도 참고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0:02 처음, 어떤 조직 사이에 파묻혀 노래로만 연결된 듯한 사람의 형상을 한 것은 영상 뒤에 나오는 나무에 흡수되어버린 존재같습니다.
0:13 "당신은 겁이 나서 / 낮에도 깨 / 눕지 못해"
무엇인갈 두려워해서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대중의 시선? 음악판의 현실? 어떤것이든 삶을 괴롭게하는 것 같습니다.
0:14 파란 구 형태의 원이 빛나다 안에서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 꼭 잉태와 출산의 장면같습니다.
0:21 누워있지만, 계속해서 흔들리는 3차원의 공간은 편히 쉴 수 없는 심정을 나타낸 것 같습니다. 마치 술에 취해 가만히 누워있음에도 빙빙 도는 세상처럼요.
0:24 "천 개의 혼 앞에서 / 웃지 못해 / 숨지 못해"
아마 공개된 내 음악을 듣는 대중(=천개의 혼) 앞에서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겠죠. 웃지도, 숨지도 못하는 악마의 편집 속에 어떠한 스탠스를 취해야할지, 참 어렵습니다.
누운 것인지, 쓰러진 것인지 모를 사람의 등에서 천개의 혼이 연결된 듯한 선들이 잠깐씩 보입니다. 이 천개의 혼은 쓰러진 존재를 일으키는 것일지, 아니면 쓰러지게 한 이유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겠습니다. 더불어 이 영상이 뮤지션과 대중의 관계를 나타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면, 음악과 대중과의 관계를 물리적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을 보여주기 가장 직관적인 선 (헤드셋의 선, 케이블 등)으로 나타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0:30 그러나 이내, '천개의 혼'과 사람을 잇는 빨간 선을 스스로 끊어내면서 일어나게 됩니다. 괴롭히는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연결된 선들이 남아있어, 고통이 끝난 상태는 아닙니다.
0:33 뒷통수에도 머릿속에 심어진 '빨간 선'. 선을 통해, 세뇌 수준으로 한 사람을 통제시킵니다.
0:35 "please don't worry about me"
외계인의 얼굴처럼 보이는 대상이 주변의 어떠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것 처럼 보이는 장면과 "날 걱정하지 말아줘"라는 가사가 어우러져, "내 노래가 아닌 것들에서 나에 대한 과한 관심과 걱정, 비난을 멈춰달라"는 메세지로 이해했습니다. 너무 큰 걱정들로 자신을 깎아내리다보니 거울을 본 자신의 모습이 외계인 같았겠죠.
0:51 어떤 것이든, 자신을 통제하는 것에 눈은 붉게 물들어 혈안이 됩니다. 이내 균열이 생기고 맙니다. 정체성에 대한 혼란의 시작을 암시하는 것이려나요?
1:11 "야바히바라히요 (반복)"
무엇을 뜻하는 가사인지 모르겠지만, 자아분열이 일어나듯이 초상이 일그러지며 분해됩니다. 만들어진 이미지가 자신인가? 어디까지가 진정한 나인가? 존재 자체에 대한 회의까지.
공황장애를 겪는 가수들과 연예인들이 많지요. 과한 관심으로 좋고 싫은 것 모든 것을 심판받습니다.
1:21 이미 쓰러진 (혹은 죽은) 천사 위로, 브라운관으로 해석할 수 있는 액자 속에서 칼을 들고 뛰어가는 다른 천사의 형상을 한 존재가 뛰어갑니다.
칼이 의미하는 바는 해석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제 막 대중에게 뛰어든 새내기 가수가 "난 다를거야. 나는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지. 가수에 대한 내 재능은 다를거야. 세상을 놀래키고 말테지" 라는 야망을 가지며 뛰어가는 것 같군요. 가수를 꿈꾸고 필드에서 화려하게 빛나다가도 각종 구설수와 루머, 악성댓글에 점점 죽어가는 연예인이 있음에도 새롭게 데뷔하는 가수들이 많습니다. 이런 음악계의 생태를 표현하려던 걸까요?
1:28 "가족의 꿈 앞에서 / 사랑 따위 없대 / 그딴 것 없대"
1:39 "꼭 수호해야 한다는 규칙 / 이제 그만해 /제발 그만해"
여느 직업군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음악가로 산다는 일은 가정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나는 가족을 먹여살리려 노래하기 위해 날개(=꿈)를 달고 세상에 나왔지만 이게 때론 너무 큰 마음의 짐이야, 가족을 부양하기 힘들어 나 조차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준비를 하기도 벅차"라는 뚯으로 해석했습니다 . 무릎을 꿇은 천사는 이전에 나온 천사보다 날개가 크군요. 현실에 타협한 선배 가수인 것 같습니다.
가수 생활을 오래하며 각종 환호를 받지만 마냥 기쁘지많은 않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칼(야망)이 결국은 자신을 찌르기도 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송민호의 노래 '겁'에서처럼, "한 곳만 팠는데, 그게 내 무덤이 될줄은 몰랐어"라는 가사와 같이 나의 야망이 나를 죽이기도 하지요.
또한 빨간 머리가 된 채, 핏줄로 뒤덮인 무엇인갈 품에 안은 채 얼굴의 절반이 두개골이 드러날 정도로 파이게 됩니다. 핏줄로 뒤덮인 무언가가 혈육, 가족을 의미하는 듯 싶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사회와 대중에 의해 '풍화'된 모습을 나타낸 듯 싶습니다.
1:54 대중앞에 벌거벗은채 무릎을 꿇은 천사에게서 들리는 노래를, 옷을 다 입은 대중은 뒷짐을 쥔채 감상합니다. 1년,2년 길면 수년동안 준비한 것들은 대중에게 있어 1분도 안되어 평가받고 판단되어집니다.
1:59 천사를 중심으로 둘러싼 원은 무대를 의미하는 듯 합니다. 대중은 그 먼발치에서, 대중의 자리에서 천사의 음악을 감상합니다.
2:12 그런 천사는 결국 음악으로 태어나 음악에 의해 죽습니다. 처음 칼을 들고 시작했을 때는 몰랐을, 잔인한 음악 시장의 생태계에 의한 것이죠. 레코드판 처럼 보이는 물체가 음악 그 자체, 혹은 악플, 비난, 사생팬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하지 않았더라면 없었을 존재이나, 음악을 하게되며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음반(레코드판)이 결국 자신을 죽입니다.
2:18 새싹이 틔워지는 듯한 모션과 함께 빛이 된 꿈과 야망은 빛의 형태로 신생 음악가에게서 빛납니다.
등에 기타를 맨 우두머리와 그 뒤를 잇는 일행들은 아마 동업자일듯 싶습니다. 밴드의 형태로, 뜻이 맞는 자들이 모여 나무(=오랜 역사를 가진 음악이라는 생태계)를 오르려고 합니다.
2:32 나무의 허리를 오르며 계속해서 떨어지고 피를 본 이전의 음악가들의 흔적(=빨간색, 잔인한 현실은 모자이크)이 보입니다.
2:58 이제는 기타를 맸던 우두머리 혼자 남습니다. 현실에 타협했거나 (수익 분배로 인한 내부 갈등, 초기에 팀을 결성했던 이유와 달라진 각자의 삶의 방향 등 다양한 이유에서겠죠) 불가피한 이유로 혼자 남았지만, 음악을 시작하며 가졌던 열정 (혹은 불가피한 생계의 이유거나)을 버리지 못한채 나무를 오릅니다.
3:01 돋보기가 나무를 훑다가 우연히 이 기타를 맨 사람을 비춥니다.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드디어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된 것이죠. 유튜브 알고리즘이든, 음악가 이지만 출현한 예능이든, 실력이든. 무엇으로든 갑작스런 관심을 받게됩니다.
3:07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한마리의 말, 혹은 사자의 등에 올라 탄 것 처럼 나무 위로, 점점 더 위로 달리게 합니다. '천개의 혼'이 모이면 어떠한 것이든 빠르게 바꿀 수 있겠지요
3:11 나무의 꼭대기 쯤에서 서로를 배신하고 등을 밀어 떨어트리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정보다 돈, 명예를 선택하기 위한 길입니다.
3:13 그 위에 드디어 작은 날개를 달고 버텨낸 음악가가 보입니다.
3:20 그러나 달리는 사자 위에서도 순조롭지많은 않습니다. 흑백논리, 마녀사냥, 조리돌림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3:46 이 모습을 촬영한 듯, 보이는 장면의 양 끝 부분에 액자같은 구성으로 연출되었는데, 아마 자극적인 장면을 편집해 올리는 유튜브 화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 말실수, 스캔들, 루머 등은 유튜브의 각종 영상들로 뜨게되고 댓글엔 그 연예인의 시시비비를 판단하는 내용으로 가득 찹니다.
4:09 이 장면은 어렵군요.. 난해한듯 보이지만 피리를 불고있는 것도 같고, 자기 자신을 잡아먹는 것처럼도 보입니다.그 아래 물웅덩이 같은 것은 피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떠한 장면이든지간에, 계속해서 그를 비추는 배경(프레임)이 바뀝니다. 전시품처럼 보여지다가 결국 그 프레임이 사라지고, 배경도 날아가며 그 음악가의 음악가로서의 일생이 끝나는 것 처럼 비춰지는군요.
참 어려운 영상이었지만, 결국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한 생, 나아가 모든 분야의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 다루려는 곡인가 싶습니다. 좋은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실리카겔!
해석 너무 좋네요,,😮
정성.....
실리카겔 뮤비는 항상 영감적이어서 조으네요
평소에 어떤 삶을 사시길래 항상 이렇게 높은 퀄리티의 뮤비와 음악들이 나오는지.. 경이로워요..
Recently discovered you guys. I love your music. Thank you so much for your art and your music.
theyre my favorite band these days
The visualizer animation for Budland MV is insanely beautiful, the song itself is such a banger.
The combination of this song and the animation makes me feel like I'm ascending to heaven. Yabahibarahiyo
실리카겔은 매번 어떤 길을 개척해나가는 느낌… 뮤비랑 곡이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수 있나요,,,
나중에 꼭 실리카겔 이미지 팀에 들어가고 싶다
어려워 한주야. 그런데 들어볼게 좋아하게 될거야
더 좋은 걸 계속 만들어 내시네......
실리카겔이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걸 시각화 해주시고, 표현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역시 최고입니다 ...👍🏻👍🏻👍🏻👍🏻👍🏻 복받으소서..
내가 아는 왹져중에 너희가 젤 최고야👍🏻
매일 백번씩 듣고있답니다 ㅠ 고마워요 대한민국 최고의 왹져밴드 슈스카겔
고꾸라진 이의 새로운 시작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의 대상이 되곤합디다. 구겨진 마음을 펴고 시작을 결심하기까지의 용기도 노래해주는 실리카겔 최고야바히바라비요~
독보적이다... 이런 느낌을 낼 수 있는 밴드가 실리카겔말고 몇이나될까.... 진짜 대박..
I've completly fallen in love with this group ever since I found them recently. The music they make is so fruitful it feels like a sudden new life has been giving to me. It's an awesome change in my life that I never knew I needed. I wish you guys great success not only in korea but worldwide as I believe your music can change the world to become a beautiful place. You got this! Sep.16.23
I've been in awe of them for the last 3 weeks after discovering them. No one sounds like them, they stand out so much in the landscape of rock music in the world, not just in korea. Silica Gel & Se So Neon run the world right now.
I agree! So Yoon brought me to them and my mind boggles at their talent and originality. @@botbot3698
Each one of their songs feels like some sort of allegorical (and vital) journey that deepens with each listen and gets more complex once you watch the video, haha. That's why I love their music. Thanks for the experience silica gel!
야바히바라히요~~~~~
당신은 겁이 나서
낮에도 깨
눕지 못해
천 개의 혼 앞에서
웃지 못해
숨지 못해
please don't worry about me
please don't worry about me, yeah please don't worry about me
please don't worry about me, yeah, yeah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가족의 꿈 앞에서
사랑 따위 없대
그딴 것 없대
꼭 수호해야 한다는 규칙
이제 그만해
제발 그만해
please don't worry about me
please don't worry about me, yeah please don't worry about me
please don't worry about me, yeah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야바히바라히요
The visuals are insane! 🔥
실리카겔 폼 미쳤다이
와.. 뭐랄까 이렇게 생경하게 느껴지는 작품은 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과 함께 감상하니, 음원만 들었을 때랑은 또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또 새로운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에요 너무 좋네요 👍👍👍👍👍
this is so gorgeous
the animation is a top tier brooo
너무 좋다 .. ❤️
뮤비 진짜 무슨 일이고,,,
영상 진짜 좋네요 손대면 파상풍 걸릴 것 같고 재생하면 바이러스 걸릴 것 같고요
오…몬가..몬가…이상해…근데 멋져…이번 뮤비도 좋네요…
this is really beautiful
뮤비의 축복이 끝이없네🥹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스타일
1:33 개미쳤다
뭐야 뮤비 왜이래 개쩔어.......:.왜들 이리 다 잘 만드냐.....하
시험끝나고 보는 실리카겔 뮤비는... 진짜 짱이다
What a great animation for Budland!
사이키델릭의 정수구나
Nice!
가족의 꿈 앞에서 사랑따윈 없대 라는 가사가 너무 걸린다..
가족과 본인의 소망이 충돌함을 표현하는 걸까요
이 노래는 이 뮤비로 완성됐다.
Wow la letra es tan hermosa, todo es hermoso, han echo un gran trabajo con esta canción muy hermosa
와 사ㅏㄹ랑해요….소름 돋음..
Your music is already in Argentina!!! I love you guys
어질어질 😍
🇵🇹 first time listening this......great sound!
I LOVE YOU SILICA GEL !!!!!!
역시 예술이다..
아우 좋다
어우……너무좋아서 힘들다
2077년도에서 넘어오셨나요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 같으니
뮤비 진짜 대박이다
진짜로 사랑한다실리카겔님들.
obrigada, nao consigo expressar, mas obrigada existir pra mim nesse momento de dor
😊밴드 소개할 때 인트로로 딱인 노래 같아요
La animación del video sumado a la cancion, da un resultado espeluznantemente increible!
야바히바라히요 떼창하기 딱 좋다 진짜
This is indescribable
아 좋다...
내 군생활을 버티게 해줄 양식
너무 좋은데..? 아니 너무 좋잖아.. 진짜 좋은데..? 말도 안된다..
와 진짜 미쳤네
와...뮤비 퀄리티가 미쳤다 걍 노래에 찰떡임
쭈아요
너무...멋지고 경이로워요 새로운 세계를 본 기분
Budland, let's goooo! 🤍
처음에 역재생을 활용한 노래라고 생각했었네요 ㅋㅋ
숨겨진 뜻이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듣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뮤비 미쳤다 뮤비맛집
INSANE
yeeeaahhh!!
초반 몇 프레임에 뭐가 그리 빨리 지나가나 했는데 진짜 실리카겔들이네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에반게리온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네
야바히바라히요
대체 이게 뭐야...바히바라비요
내스타일이덩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 같음 ㅠㅠ
와우……
둥당둥당둥당둥당
꺄오
이번 뮤비는 쉽지 않네.. 음악은 너무 좋지만 내 머리에 그려졌던 음악의 이미지와 안맞는달까
❤❤❤
I WAS HOPING WE'D GET AN MV FOR THIS AHHHH IM SO HAPPYYY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뮤비가 잭 스타우버가 락을 한다면 이란 느낌도 나요!
야바히바라히요....
오 제발 주여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w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내 불면증 같은 음악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