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l2mw6nb9s 플레이 메이커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는 당시에 플레이메이커에 요구되던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나보군요. 공격 지휘와 전개 능력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후방에 투 볼란치를 지원해주는 형태라, 이 시스템에서 플메가 침묵하면 팀 전체가 죽어버립니다. 한마디로 팀 공격 전체의 최종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탈압박은 기본이고 경기 흐름에 따른 패스 조율 능력, 칼같은 패스 능력과 공간 창출 능력, 그리고 순간 공간이 생기면 곧바로 슈팅을 때릴 수 있는 능력 등등...공격에 대한 능력치 전반을 최상급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게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플메입니다. 지금은 선수 한명에게 팀의 절반을 건다 이런 전술이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전술을 쓰지도 않습니다만...그걸 감안한다 해도 한번 판단해보시죠. 에릭센이 토트넘 공격의 알파요 오메가다 거의 이정도 얘기를 할 수 있는 선수였습니까? 아닐텐데요. 압박이 조금만 강하면 금세 지워지는 경기도 많았던게 에릭센이었습니다.
잘하긴잘했죠. 2006년 월드컵에서 나온 경기 전부씹어멉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홈팀인 독일도 가지고놀고 있다가 후반에 리켈메 쉬게 해준다고 빼고나서 역전당해서 떨어짐. 그렇다고 해도 지단이랑은 비교가 안되죠. 한팀에서 빛나는 엄청난 선수는 맞지만, 리켈메는 상대가 봉쇄시키면 버로우타는 경기가 많았음.
정말 극단적인 선수의 대표격이 아닌가 싶음...테크닉만큼은 역대급 선수인거 같은데 운동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저질체력이...개인적으로 공미로서의 테크닉은 지단에 가장 근접한 선수가 아니었나 싶네요..정말 치열하게 뛰어다니는 그라운드 선수들 사이에서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패스뿌려주는거 보고 그 충격이란...
18세에 청소년 월드컵 우승 20세의 나이에 남미 챔스 우승하고 22세에 바르샤 갔지만 감독 반할이 리켈메늘 윙포로 써서 그렇지 비야레알에서 리그 4위 챔스 4강 딩요 제치고 스페인 리그 엠브이피, 코파아메리카 득점 2위 어시 1위, 독일 월드컵 어시 1위, 2010월드컵 남미 예선 득점 1위 어시 1위 하다가 마라도나와의 불화로 대표팀 떠나고 그때 아르헨 포스가 미쳤었음 1998. 2002 월드컵 예선 탈락햇던 아르헨이 리켈메의 아르헨이 된 후 승률 1위 피파 랭킹 1위로 복귀 국대 다 패고 다님
바르셀로나 시절의 리켈메를 보면 현재의 이강인이 연상된다. 전문 플레이메이커의 숙명과도 같다고 해야 하나? 지금은 레알이나 바르셀로나 같은 빅클럽이 아닌 비야레알에서의 리켈메처럼 자신의 능력을 살려주는 팀으로 이적해야 한다. 그곳에서 충분한 경험과 능력치를 쌓게 되면 나중에 빅클럽 이적은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세나 별명이 리켈메 보디가드 ㅋ 그걸로 국대까지 뽑혀서 유로 우승의 주역이됨. 내가 기억하기론 현시점 메시 심지어 당시 같은 팀 공격수 폴란보다 리켈메가 더 수비안했던걸로 ㅎ 근데 나머지 선수들이 존나 열심히 뛰어서 티 안남. 느린걸로 따져도 역대급으로 느림 ㅋㅋㅋ 근데 뭔가 혼자 다른 축구하는 느낌이었음 스타로 치면 요즘 변현제? 끌리는 뭔가가있던 선수
정말 좋아했던 리켈메.. 리켈메 경기를 우연찮게 라도 보면 넋을 놓고 본 기억이 난다. 경기장 22명 중에 가장 안 바쁘지만 가장 바쁜 선수들보다 훨씬 더 우아하고 빛 났던. 패스마스터, 게임메이커 공미에 특화 되었던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한 리켈메
ㅋㅋ리켈메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지금으로치면 그냥 에릭센급인데.. 미화많이하네
@@user-hl2mw6nb9s 지단 뛰던 레알 털어먹고 그 당시 레알이 지단 떠난 후에 후계자로 영입하려고까지 했던 리켈메가 에릭센급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2mw6nb9s 플레이 메이커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는 당시에 플레이메이커에 요구되던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나보군요. 공격 지휘와 전개 능력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후방에 투 볼란치를 지원해주는 형태라, 이 시스템에서 플메가 침묵하면 팀 전체가 죽어버립니다. 한마디로 팀 공격 전체의 최종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탈압박은 기본이고 경기 흐름에 따른 패스 조율 능력, 칼같은 패스 능력과 공간 창출 능력, 그리고 순간 공간이 생기면 곧바로 슈팅을 때릴 수 있는 능력 등등...공격에 대한 능력치 전반을 최상급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게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플메입니다.
지금은 선수 한명에게 팀의 절반을 건다 이런 전술이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전술을 쓰지도 않습니다만...그걸 감안한다 해도 한번 판단해보시죠. 에릭센이 토트넘 공격의 알파요 오메가다 거의 이정도 얘기를 할 수 있는 선수였습니까? 아닐텐데요. 압박이 조금만 강하면 금세 지워지는 경기도 많았던게 에릭센이었습니다.
리켈메 ...멋졌지...
@@user-hl2mw6nb9s 임마 이거 경기 안봤네 안봤어....ㅋㅋㅋ 에릭센 급이라니..ㅋㅋㅋㅋㅋ
이강인 선수 플레이스타일 보면서 리켈메 생각이 많이 났어요. 빠르진 않지만, 볼간수 및 컨트롤 매우 좋고 구석구석 찔러주는패스 (+정감가는 외모)의 플레이메이커 이 영상을 봐도 공통점이 많네요 연령별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 감독 잘못만나서 윙으로 뛰는 등..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이 계셨군요. 이강인도 스피드는 떨어지더라도 볼키핑이랑 시야, 기술, 패스 다 뛰어난 선수라 생각해요
레벨이 다른듯...
몸싸움이 가장 큰 차이. 리켈메는 2명 붙이고도 여유롭게 버티고 패스찌름
사실 리켈메는 템포가 느릴뿐 속도가 느린 선수는 아니었어요.
속도 자체는 준수했죠.
이강인 선수는 속도가 느린 편인지라..
패스 말고는 리켈메가 비교할수없는 위죠..
영상이 올라온지 3일이나 지나서 읽어주실진 모르겠지만 불양님 선수의모든것 컨텐츠 정말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선수개개인의 모든 스토리를 보면서 느낀점도 많이있습니다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있어요. 항상 고생하시는데 혹시 골키퍼선수들의 모든것도 한번 올려주실수있을까요? 부폰 카시야스등 골키퍼 선수들도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불양 화이팅!!!
"사람은 아는걸 행동할 수 없다.믿는걸 행동으로 옮길 뿐이다" -리켈메-
지워졌누 ㅋㅋㅋ
what a great player. Boca's maximum idol and top 5 Argentine footballers
섬세한 발바닥 볼컨트롤을 활용한 방향 전환 그리고 1단 3단 속도변환으로 탈압박을 너무나 쉽게 해내던 리켈메 선수, 그립읍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에서 메시가 반할 감독에게 도발적인 세리머니한 이유를 보고 오신분 손
ㅋㅋㅋㅋ🎉🎉🎉
메시 롤모델
저
@@빽간나구 아이마르
메시 롤모델 아이마르 아닌가요? 가장 비슷한건 리켈메로 보이고
아르헨티나 플레이메이커로 리켈메의 발에서 끝내주는 패스가 나왔었는데
디에고 마라도나감독이 말만 잘 했어도
남아공월드컵 나올 수 있었는데
ㅜ.ㅜ
당시에도 필요했던 선수
리켈메한테 너무 안뛴다 , 더 열심히 뛰어라 뭐 그런식으로 비판해서 , 마라도나가 감독으로 있는한 절대 국대 안들어간다고해서..
리켈메는 진짜 유일무이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였죠. 축구 템포가 이 정도로 느릴수 있나 싶은데 공 키핑이 너무 좋아서 상대가 붙어도 공을 안 뺏기는... 상대가 틈 보이면 말도 안되는 롱 패스를 날려댔죠.
약간 부스케츠 같네요
부스케츠랑 비교가안되요 리켈메는 활동량도 씹똥망이여서 투보란치위여서 뛰게했죠 그렇게안하면 걍버러우탐 탈압박좋긴한데 수비도능력은 그냥제로임
모드리치에 가깝가보면댈듯 공간수 탈압박은 10점만점임
그냥 이강인 상위호환 아님?
@@신사장-g6v 모드리치는 템포를 살릴줄도 알고 리켈메 상위 호환임
느림의 미학이라는데 리켈메는 빠르게 뛸 필요도 없이 운영이랑 패스가 지렸었음
ㅇㅈ.. 그냥 말뚝박고 선채로 공만 차도 어느새 공격수 발밑에 공이 있음
진짜ㅋㅋㅋ 느림의 미학보다 더 찰떡같은 별명이 없음
ㅋㅋ애초에 빠르게 못뛰음 ㅋㅋ
"22살의 지단을 얻는 것이다."
이건 리켈메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 한마디로 표현했네.
아르헨티나 살다 왔는데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누구냐 물으면 메시는 오히려 계집년이라고 ㅈㄴ 안나오고 리켈메,사네티 같은 선수들 많이나옴
@@뉴욕전문가 사네티 인기 개많죠 자국에서 ㄷㄷ
손까같은건가
@@username59121 나도 여행은 다녀왔는데 보면 사람들 일단 마라도나는 넘사 니까 빼고 하면 사네티 리켈메가 오히려 더 많고 메시는 그냥 10에 3명 정도 밖에 안됨
리켈메 되게 오래뛰었었네요
fm08하면 일단 리켈메 사고 시작하는거였는데
마라도나에게서 물려받은 10번에 맞는 활약을 했던 선수..
리켈메의 플레이는 진짜 낭만이 있ㄷ ㅏ..
노란잠수함의 리켈메.... 팀 전체 템포를 지휘하던 리더. 지단처럼 화려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템포로 팀을 지휘하던 가장 좋아했던 선수
리켈메가 화려하지 않았다라 ... 공감이 안가네
리켈메 탈압박 하는 거 보면 발기술 화려하죠
확실히 흥켈메는 월클이다. 왕십리턴을 한강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하는건 흥켈메뿐이지
단기임팩트 셌지 리켈메 특히 2006년 리켈메 중심 아르헨티나 패스워크 보고 차두리가 이거 게임(위닝)이라고 해설 할정도로 너무 멋졌음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영상에선 크루이프의 라이벌이자 수비수로 발롱도르를 무려 2번이나 받고 리베로를 창조시키고 선수 감독 모두 월드컵을 우승시킨 팀보다 위대한 올타임 수비수 프란츠 베켄바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흥켈메가 리켈메보다 웃긴건 확실함
흥켈메랑션 왕십리 사령관을 말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들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십리턴은 한수 위
5:36 와 ㅅㅂ 여기가 ㄹㅈㄷ 영상이네
펩의안목 ㄷㄷㄷ
펩이 머리가 있네 ㄷㄷ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 제 마음속에 1번인 선수입니다. ㅜ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리켈메는 킥이 정말예술이였죠
2006년 독일 월드컵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 리켈메 사비올라 크레스포 캄비아소 25패스 골 리켈메하면 기억나는 골.. 이때 아르헨티나 스쿼드가 쥑임..
나도 이걸 평생 기억했음
슬로우의 미학
리켈메..느림의미학,노란잠수함,비야레알, 택배 롱패스..
리켈메 가장 좋아하는 선수
국대 칠레전이었나 프리킥으로만 2골 거기다 오른쪽 구석으로 연속 때려박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리켈메는 예술적인 킬패스를 장착했는데 현역 미드필더중에 케빈더브라위너정도만 비슷한 정도 패스를 날리더군요.
잘하긴잘했죠. 2006년 월드컵에서 나온 경기 전부씹어멉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홈팀인 독일도 가지고놀고 있다가 후반에 리켈메 쉬게 해준다고 빼고나서 역전당해서 떨어짐. 그렇다고 해도 지단이랑은 비교가 안되죠. 한팀에서 빛나는 엄청난 선수는 맞지만, 리켈메는 상대가 봉쇄시키면 버로우타는 경기가 많았음.
이강인 선수를 보면 리켈메 선수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피지컬만 조금 더 올리면 현대판 리켈메가 등장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설의 리켈메님 보다가 갑자기 구단주에서 대통령의 전설이라니 ㅋㅋㅋ
리켈매 지단 사비 이니에스타 피를로
부스케츠 사비 알론소 베르바토프 이런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눈에 띄게 스피드가 느린데 어떻게 월드클래스가 된거죠 ?
와 리켈메 겁나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만큼 내가 나이를 ㅠ.ㅠ
3:44 월터 사무엘이 그 왔떠 싸무엘! 왔떠 싸무엘!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니말듣고 두딸낳았데 이런 남미 해설 맞나요?
헐 맞아요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 그렇네요ㅋㅋㅋㅋ
비야레알은 리켈매이후 어떻게 변했나요 감독하나가 팀을 말아먹는건가요 아님 리빌딩을 설공한건가요
국대에 메시가 하던 일을 전이 했던 선수가 바로 리켈메
느림의미학, 이름이 개간지 후안 로만 리켈메 뭔가 축구 개 잘할거같은 이름
내 축구의 시작 호안리만 리켈메 그로인해
첫 아르헨티나 레플카를 샀다
아르헨티나 3총사
리켈메:패스의 신
메시:축구의 신
라멜라:병신
ㅅㅂㅋ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멜라는 왼발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오른발이 의족인 것이다
게이는 하륜단이노
마라도나를 넣었어야죠
@@Nubab3882 어... 마라도나:드리블의 신?
리켈메도 많이 옮겨다녔네 ㅠㅠㅠㅠ
저때 반할한테 악감정이 있어서 메시가 월드컵 네덜란드전에서 리켈메 세레모니로 복수ㅋㅋㅋ
리켈메는 당연 월클이지 축구 아름답게했다
정말 극단적인 선수의 대표격이 아닌가 싶음...테크닉만큼은 역대급 선수인거 같은데 운동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저질체력이...개인적으로 공미로서의 테크닉은 지단에 가장 근접한 선수가 아니었나 싶네요..정말 치열하게 뛰어다니는 그라운드 선수들 사이에서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패스뿌려주는거 보고 그 충격이란...
느림의미학!!
잘보고있어요
1등 ㅊㅋㅊㅋ
비야레알에 있을때가 정말 최고였죠
월클이라기보다는 그냥 보기드문 희귀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봐야겟죠
옛날에 피파할 때 왜 이정도 능력치 되는 선수가 비야레알에 있지? 생각했는데 ㅋㅋ.. 물론 그 때는 비야레알이 챔스권이었지만.. 실력도 실력이지만 주변 환경이나 사람도 잘 만나야 하는구나 생각 듦 ㅜ
근데 비야레알가 아니라 갈락티코의 레알과 같은 팀이었다면 리켈메 중심의 전술을 짜기는 힘들었을 듯. 리켈메는 본인 중심으로 전술을 짤 때 그 재능이 극대화되는 선수라 비야레알에 있었기때문에 대성했던 것일 수도 있음
피파충 ㅉ
18세에 청소년 월드컵 우승 20세의 나이에 남미 챔스 우승하고 22세에 바르샤 갔지만 감독 반할이 리켈메늘 윙포로 써서 그렇지 비야레알에서 리그 4위 챔스 4강 딩요 제치고 스페인 리그 엠브이피, 코파아메리카 득점 2위 어시 1위, 독일 월드컵 어시 1위, 2010월드컵 남미 예선 득점 1위 어시 1위 하다가 마라도나와의 불화로 대표팀 떠나고 그때 아르헨 포스가 미쳤었음 1998. 2002 월드컵 예선 탈락햇던 아르헨이 리켈메의 아르헨이 된 후 승률 1위 피파 랭킹 1위로 복귀 국대 다 패고 다님
리켈메는 월클 아닌가요???
현대축구 마지막 10번인데
내 인생 최초 레플리카를 소장하게된 선수
리켈메 : 느림의 미학
메시 : 미학
라멜라 : 느림
다음엔 루카 토니 부탁드려요. 세리에A 분데스리가 2개국 리그 득점왕이었던
리켈메는 월클 확실하지..
노란잠수함의 마에스트로 후안 로만 리켈메
축잘알님들 아버지가 축구선수였으면 어느정도 dna가 이어지나요??그 아들한테
시간되시면 아이마르도 만들어주세요 ㅠㅠ
피3 때 능력치에 비해 너무 싸서 썻었는데 대단한 선수 였구나 ,,
피파2 초창기때 썻어야 됫다 물론뭐 피파2땐 대장급은 아니였다만 피파2는 능력치를 내가올릴수있어서 난 좋게썻음ㅋㅋ
내우상 리켈메 ㅠㅠ
남들 다 이피엘팀 바르샤 레알 좋아할때도 나만 보카주니어스팬이고...
아르헨티나는 공미의 강국이지 2000년대 리켈메, 아이마르가 한세대에 나타나고 50년대 그리요, 마스치오 60년대 오네가, 파스토리사 70년대 알론소, 보치니, 발렌시아 80년대 마라도나, 부루차가 90년대 오르테가, 베론이 한시대에 나온 공미강국인데 10년대부턴 그계보가 끊겼다는게 아쉬움
10년대 디발라+디마리아
크레스포도 해주면 안될까요?ㅠㅠ
피파에서 아르헨티나 공미 아이콘 뜨면 리켈메 일지 디에고 마라도나 일지 긴장되는 카드깡도 있져 ㄷㄷ;;
켈메형 지렸었지
벵감독님도 만들어주세요..ㅎㅎ
비야레알시절 챔스 인터밀란전은 소장용 경기임
느림의 미학!
바르셀로나 시절의 리켈메를 보면 현재의 이강인이 연상된다. 전문 플레이메이커의 숙명과도 같다고 해야 하나? 지금은 레알이나 바르셀로나 같은 빅클럽이 아닌 비야레알에서의 리켈메처럼 자신의 능력을 살려주는 팀으로 이적해야 한다. 그곳에서 충분한 경험과 능력치를 쌓게 되면 나중에 빅클럽 이적은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리켈메 vs 루이 코스타 당신들의 선택은?!
세계적인 선수들은 역시 싹이 다르네 어릴때부터 남달랐구나
느림의 미학 리켈메 그에 실력은 게임에서도 실현할수 없었다..
talento argentino
Maradona
Messi
Riquelme
형님 마테야 케즈만 해주세용 제발 ㅠㅠ
06 독일월드컵 코트디부아르전에서의 사비올라한테 찔러줬던 킬패스는 진짜...
느림의 미학 고등학생때 비야레알의 리켈메를보고 매료되며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봐도 역시나인 그,,, 화려하지않지만 그자체로 화려했던 선수,,,
약간 스타일에 조기 축구의 낭만이 있다고 해야하나...
포를란이 조금 더 잘했어도..
비야레알은 더 흥했을텐데..
죄다 날려먹다가 시즌 막판에 몰아쳐서 두자리수 득점하는거 보면 욕했던게 기억나네요.
챔스 4강에서 아스날전 패널티킥만 성공했어도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라울은 계획 있으신가요?!
요즘 현대 축구에서는 저런 선수는 강탈임 일단 스피드는 기본으로 있어야됨 완급 조절같은 드리블러 라도 역습 상황일때 찔러주거나 스피드 있게 진행하는 플레이가 아닌이상 도태 되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지..
리켈메는 스피드가 느린게 아님
경기 템포가 느린거지
다음 소개선수 델피에로 인가?
불양이형 구티 컨텐츠 한번 해주세요
리켈메를 감히 이렇게 표현해도 될까? 후안 베론이 있는데
그리고 아르헨티나 한정이지 중원의 미필 최고봉은 빡빡이 지단형님인데 ㅠㅠ
세나 별명이 리켈메 보디가드 ㅋ 그걸로 국대까지 뽑혀서 유로 우승의 주역이됨. 내가 기억하기론 현시점 메시 심지어 당시 같은 팀 공격수 폴란보다 리켈메가 더 수비안했던걸로 ㅎ 근데 나머지 선수들이 존나 열심히 뛰어서 티 안남. 느린걸로 따져도 역대급으로 느림 ㅋㅋㅋ 근데 뭔가 혼자 다른 축구하는 느낌이었음 스타로 치면 요즘 변현제? 끌리는 뭔가가있던 선수
공 잡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데도 상대팀이 못막음.
프랭키 데용 해주세요 ㅠㅠ
혹시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메이저의 프랜차이즈 마이크 트라웃 부탁드리겠습니다
오 ㅇㅈ
뭐만 했다하면 월클 월클하고 있음
그래서 월클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아무튼 제가 볼땐 리켈메는 월클이 아니라 봄
월클이 많아서 월클이 아니다 ㅋㅋㅋ
꼭 이런 축알못들이 손흥민은 월클이라더라ㅋㅋ
다시봐도 영상굿
리켈메가 중심이던 2006년 아르헨이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8강 독일전에 왜 리켈메를 빼가지고 ....
리켈메가 아르헨 대표를 떠난뒤로 메시가 내려와서 공을 받기 시작했지
조기축구에 꼭 한명씩 있는 유형
절대 안뛰고 술 냄새나는 리켈매 팬
킹..켈메!
느림의 미학이 뭔지 보여준 선수
EPL 최다득점자 앨런 시어러 한번 해주세요
리켈메가 월클이 아니면 누가 월클이냐
노란 잠수함... 리켈메 포를란 쥐세페 로시 시절에 비아레알 경기 재밌게 봤었는데...
저때 비야레알 미치긴했지 쎄나 저 선수 프리킥 겁나 잘차서 하이라이트보는데꿀잼
리켈메 그는 시대가 맞지않은 천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 선수 로베르토 바조 아닌가요?
As로마의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 부탁드립니다
리켈메다....감사합니다.
유일하게 좋아했던 남미선수
스피드가 워낙 느려서 농부라는 별명도 있었음ㅋㅋ
빠른데 빠르게뛰는걸 싫어한다고 반할이 언급 한적 있어요
@@김김김-b8j 브라질 호나우두 음바페 아다마 트라오레 살라 스털링 파투 베일 월콧 호날두 보다 빠를까요 ? 프로레벨 에서 리켈매는 지단 부스케츠 피를로 처럼 느린편이죠 피지컬을 주무기라 할수는 없고 축구아이큐 센스를 주무기로 하죠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물론 천재적인 플레이 메이커인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