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선수들은 용품에서 오는 차이도 결코 가볍게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기존 하이텐션 러버들은 이질적으로 너무 잘나가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닛타쿠에서 나오는 허프3점착러버로 앞뒤를 사용하니까 상대 회전을 역으로 이용하기가 매우 쉽고, 맞드라이브 시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로빙볼은 직각으로 긁어서 찍으면 상관없는데 러버무계가 많이 무겁다는 것 빼면 사용할만했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일본 단칭스폰지에 삼구999T의 점착탑시트를 실험한 러버는 동호인들도 쉽게 적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입문 2개월차 입니다.. 중국 러버만 써봤구요... 그제 테너지 써봤습니다... 둘을 비교 해보니 중러버 특징은 안 나갑니다.... 하지만 자세가 완성이 되면 강한 임팩트가 되더군요.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자세를 교정해서 공의 방향을 바꿀수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백이나 파 모두 임팩트 순간 후 자세 교정으로 공을 콘트롤 할수 있는데 테너지는 임팩트 순간에 이미 공이 날아 가더군요.
아마추어는 기술적인 완성도 자체가 부족하거나 회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기술과 이해도가 있다 하더라도 훈련양이 부족하여 강한 구질을 계속적으로 만들어내기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하이텐션 라바와 비교하였을때 장점 보다는 단점이 많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상대는 대체로 아마추어이니까요.
포핸드 국광(흑) 오렌지, 백핸드(적) 보광을 쓰는데 처음에는 받는 사람들이 회전이 장난 아니라고 했는데, 한달 이후부터는 다른 러버들보다 회전이 적게 걸린다는 말을 듣습니다. 매끄럽던 것이 긁힌 듯 다 사라지고, 표면의 끈기도 없어졌습니다. 어쩌면 제가 관리를 잘못하나 싶기는 합니다. 그냥 케이스에 넣는데 부드러운 융으로 감싸서 보관하면 괜찮을지....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비싼 러버값에 수시 교체로 돈이 많이 들어갈 듯 합니다.
중국 점착러버, 자기힘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데, 결국 생활체육 4~7부 수준의 능력으로는 중국 점착러버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단점이 많을수도 있다는 것이군요. 저도 알리에서 DHS 점착러버 사용해봤는데 확실하게 잘 나가지 않더라구요. 임팩트 순간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면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조합과 풀칠에 관해서 또 문제가 좀 있었는데 백핸드 러버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예로 mx s/블루스톰 두 개와 번갈아서 카본과 조합해봤을 때 블루스톰 사용시 중국러버 성능이 완전 반감되더군요. 아무리 풀칠 잘해도..(아예 블루스톰 쪽도 성능 같이 죽는 느낌) 둘 다 유럽 하이텐션계열인데 중국러버와 궁합이 맞는지 아닌지 정도차이가 센거 같아요. 그리고 부스팅 효과-수명과 성능 유지력에서 절대 성광블루 이상은 써야 됩니다. 그 밑에 오렌지들은 오히려 돈 낭비일 수도 있죠.
딱 탁구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자세 교정 차원에서라도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나가는 걸 써봐야 어떻게 하면 적은 힘으로도 나가게 만들까 스스로도 고민하게 하거든요. 단지... 목판계열과 조합하면 너무 안나가는 문제가 있다 생각되고 어차피 공 딱딱해진만큼 카본이 대세니 카본과 조합하게 된다는 가정 하에 중국러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세가 교정된 후부터는 백핸드 사용/로빙 후 트위들링에 있어선 비추죠. 그 부분에선 하이텐션계열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Hey there. That sounds very interesting, but sadly I don’t speak Korean, can someone, please, translate the comments of Joo Sae Hyuk? Thanks a lot ! Greetings from Mexico 🇲🇽🏓🇰🇷😷
I will not translate word to word, but basically he said, “when there is a chance to hit a high bounce ball, the Chinese rubber gives a solid and dependable contact. It does not usually hit the net but safely lands on the other side. Responses are very consistent. Looping drives are executed in a very precise manner. And so are other shots. When the game is at 9:9, you can depend on it and be confident.” “Chinese rubber also creates arc efficiently so that shots don’t go out of bounds so easily. Moreover, it’s not so much influenced by weathers and seasons.” (I only watched up to 10min mark.)
@@hanakim8887, Tank you so much, I really appreciate your help. Joo is playing with a black pimples in rubber, maybe a Chinese one from DHS, interesting. Thanks again.
멋진 리뷰영상이네요~ 예전에 중국러버 도전해봤지만... 모든 공을 스윙으로... 내 힘을 써야해서... 체력약한 생체 입장에서는 많이 어렵더라구요~ 제 실력엔 그 성능을 커버하지 못하여~ 다시 하이텐션으로 돌아갔어요~ 블루스폰지에 성광 정도에도... 고가의 가격이 꾸준한 사용에 걸림돌이었던... ㅠㅠ
중국 어린선수들이 어릴때부터 쓰던 라바가 테너지 였을까요?아니면 독일제 계열일 일까요? 돈 없어서 중국제 한국돈으로 5천원 짜리 라바로 시작합니다.그러다보니깐 영상에서 보셨다싶이 중국라바의특성을 잘 알고 거기에 응용해서 자기걸로 만든것뿐이고 외국선수들은 중국 라바에 적응을 잘 못하는것이죠.다시 말씀 들이자면 중국라바가 좋은게 아니구요 .그라바에에 아직도 적응하지 못한 한국탁구나 일본탁구에 아쉬움이 남는다는거죠.
국광블루는 한장에 15만원 정도로 비쌉니다. 일본의 남녀 선수들도 점착을 많이 사용하는데 사실상 중국 러버라고 말하기보다는 점착러버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고, 여러 러버 종류 중에 한 종류입니다. 또 일본의 여러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고, 더구나 버터플라이에서도 약점착러버가 나오기도 합니다. 과거 VOC 휘발성접착제를 사용할 때는 점착은 큰 메리트가 없었지만 수성글루로 풀이 바뀌고, 공도 ABS수지로 바뀌다 보니 점착러버에서 오는 강점은 매우 많습니다. 다만 기본기가 매우 잘 숙달되어야 하고, 파워와 마찰 시 공을 끌고 가주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드라이브 시 중심이동이나 체력도 좋아야 하고요. 즉 난이도가 높지만 꾸준히 적응만 할 수 있다면 점착러버에서 오는 구질의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그냥 무시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한국 탁구가 침체기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고정관념 속에 갇혀 용품에 대한 도전정신과 연구가 미비했기 때문에 용품을 잘 만들지도 못하는 것 입니다.
![탁구닷컴[TAK9.COM]](http://yt3.ggpht.com/ytc/AIdro_lvqoHiDVDbFnjQRi96fqklV3o6elm40r7Vk5pf85YHoA=s48-c-k-c0x00ffffff-no-rj)
![4k60p [준결승] 눈을 뗄수 없는 신들린 랠리!! 나기원(선수) vs 강지선(오픈1) | 제10회 영광 현정화배 전국오픈탁구대회](/img/n.gif)
탑선수들은 용품에서 오는 차이도 결코 가볍게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기존 하이텐션 러버들은 이질적으로 너무 잘나가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닛타쿠에서 나오는 허프3점착러버로 앞뒤를 사용하니까 상대 회전을 역으로 이용하기가 매우 쉽고, 맞드라이브 시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로빙볼은 직각으로 긁어서 찍으면 상관없는데 러버무계가 많이 무겁다는 것 빼면 사용할만했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일본 단칭스폰지에 삼구999T의 점착탑시트를 실험한 러버는 동호인들도 쉽게 적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와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명 탁구선수들 코치님들 다 나오시네여 ㅎㅎㅎ편집 하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ㅎㅎ 뭔가 다큐멘터리를 한 편 본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본격 중국러버 뽐뿌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작년 중순쯤 찍어둔건데 편집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다보니ㅠ
입문 2개월차 입니다.. 중국 러버만 써봤구요... 그제 테너지 써봤습니다... 둘을 비교 해보니 중러버 특징은 안 나갑니다.... 하지만 자세가 완성이 되면 강한 임팩트가 되더군요.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자세를 교정해서 공의 방향을 바꿀수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백이나 파 모두 임팩트 순간 후 자세 교정으로 공을 콘트롤 할수 있는데 테너지는 임팩트 순간에 이미 공이 날아 가더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주세혁 선수의 인터뷰는 신뢰도가 많이 높겠네요
직접 경험하고 체험했던 부분이 아무래도 다른 국대 선수들 보단 많을테니..
부스팅 관련 정보도 나중에 담아주시면 감사할거 같네요 ㅎㅎ
멋진 인터뷰네요...잘봤습니다.
와... 스케일이 큰 영상이네요 유명선수들 감독들이 다 나오네요 ㅎ 기획자체가 남다르네요 ~ 사실 생각해보면 중국이 탁구용품은 제일 좋아야하는게 맞는데 , 이상하게 한국이나 독일에서는 생각보다 중국러버가 인지도나 인기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
정상급 선수들이나 트렌드를 잡고자하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중국러버의 인기가 강세입니다.
아마추어는
기술적인 완성도 자체가 부족하거나
회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기술과 이해도가 있다 하더라도 훈련양이 부족하여 강한 구질을 계속적으로 만들어내기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하이텐션 라바와 비교하였을때
장점 보다는 단점이 많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상대는 대체로 아마추어이니까요.
거의 반년정도 기다린 영상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ㅠ짬날 때 마다 편집한다고 해봤는데 늦었네요~
포핸드 국광(흑) 오렌지, 백핸드(적) 보광을 쓰는데 처음에는 받는 사람들이 회전이 장난 아니라고 했는데, 한달 이후부터는 다른 러버들보다 회전이 적게 걸린다는 말을 듣습니다. 매끄럽던 것이 긁힌 듯 다 사라지고, 표면의 끈기도 없어졌습니다. 어쩌면 제가 관리를 잘못하나 싶기는 합니다. 그냥 케이스에 넣는데 부드러운 융으로 감싸서 보관하면 괜찮을지....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비싼 러버값에 수시 교체로 돈이 많이 들어갈 듯 합니다.
융보다는 반드시 보호필름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필수, 점착력 때문에 일반 러버보다 탑시트 먼지에 취약하기때문에 종종 물 이나 성분약한 클리너등을 사용해서 먼지 제거가 필수입니다.
이영상은 선수급들에 대한것입니다
생체인들은 안쓰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부스트처리 안하고 쓰면정말 안나갑니다 블루스폰지는 가격도 비쌉니다
혹할뻔했네요... 전 오로지 테너지05 만쓰는대....ㅋㅋㅋㅋ
그래요??혹했는데
근력이 체력이 강하지 않으면 1시간만 점착 고경도로 치면 체력 다빠져서 드라이브고 못검 ㅋㅋㅋ
이영상 너무 보고싶었는데
점착러버 애용자로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고
배울점도 많네요
부스터 얘기들도 많았는데 담지 못함에 아쉽네요^^;;
하위부수인데 써보고싶은데 무리인기ㅣ
@@TAKCOM-gz8sl 부스터 얘기 어떻게 볼 수 없을까요?
@@kimdg824 하위부수에 오히려 좋다고봅니다. 상대 회전도 많이 안타고 스스로 힘을 실어줄수 있어서 자세 교정도 되거든요.
도움영상 감사합니다. 당예서선수 반갑네요.^^
44:17
진짜 다큐같네요 선수들의 중국러버에 대한 실경험적인 주관을 이렇게 가까이서 일반인이 느낄수 있다니 최고입니다...굉장히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공의 변화가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고자 하는 뜻도 있었다고 들었는데..견제도 안되고..결과적으로 중국러버가 대세가 되어가는 결과를 만들었네요.. ㅡㅡ;;
정상에 있는 중국은 늘 견제대상인것같습니다^^;;
고품질 콘텐츠입니다. 좋네요. 나이든 시니어분들은 쓰기 힘들듯하네요. 한시라도 젊을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짜증나네요^^ 중국러버가 대세라면 한국코치님들 적극적으로 중국지도자연수 다녀오셔야합니다. 중국코치분들 유치도 병행하면서... 기왕 할꺼면 제대로 합시다.
중국 점착러버, 자기힘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데, 결국 생활체육 4~7부 수준의 능력으로는 중국 점착러버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단점이 많을수도 있다는 것이군요. 저도 알리에서 DHS 점착러버 사용해봤는데 확실하게 잘 나가지 않더라구요. 임팩트 순간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면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다시 한 번 불을 붙이시는군요.^^
저도(편집자) 여러번 실패와 재도전을 반복중입니다ㅠㅠ^^
조합과 풀칠에 관해서 또 문제가 좀 있었는데 백핸드 러버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예로 mx s/블루스톰 두 개와 번갈아서 카본과 조합해봤을 때 블루스톰 사용시 중국러버 성능이 완전 반감되더군요. 아무리 풀칠 잘해도..(아예 블루스톰 쪽도 성능 같이 죽는 느낌)
둘 다 유럽 하이텐션계열인데 중국러버와 궁합이 맞는지 아닌지 정도차이가 센거 같아요.
그리고 부스팅 효과-수명과 성능 유지력에서 절대 성광블루 이상은 써야 됩니다. 그 밑에 오렌지들은 오히려 돈 낭비일 수도 있죠.
다큐 수준이네요. 상당히 관심있게 봤습니다. 아마츄어에게는 확실히 어려운 라바임에는 분명하네요. 하체가 중심이 되지 않고서는 쉽지 않다는 것이네요.
언제 기회되면 중국러버 사용 노하우도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네오 허리케인3 성광 재입고는 안되나요?
딱 탁구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자세 교정 차원에서라도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나가는 걸 써봐야 어떻게 하면 적은 힘으로도 나가게 만들까 스스로도 고민하게 하거든요. 단지... 목판계열과 조합하면 너무 안나가는 문제가 있다 생각되고 어차피 공 딱딱해진만큼 카본이 대세니 카본과 조합하게 된다는 가정 하에 중국러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세가 교정된 후부터는 백핸드 사용/로빙 후 트위들링에 있어선 비추죠. 그 부분에선 하이텐션계열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다만 다음에 이런 영상 찍을때는 귀화선수들은 중국어로 말하게 하는것이 좀 더 많고 깊은정보를 위해 필요할듯하네요
점착식 유저로서 최단점은 로빙볼에 아주약함.모든볼 임팩트시 정확히 회전안주면 두둘겨 맞기좋음.블레이드 궁합 부스팅 필요하고 관리힘듬.
장점은 안전성 공격시 잘들어가기때문에 적극적으로 할수있는거.리시브 안정적 .잠시 테너지 05하드로 외도하고 개후회하고 다시 바꿈.다시는 일반하이텐션 안쓸예정임.
그리고 꼭 선수처럼 정확한 임팩트 못 쓰더라도 구질이 마치 숏 핌플처럼 까다롭고 지저분하고 안정적으라 일반 하이텐션 쓸때보다 승률 좋음.
아까썼지만 관리 귀찮음.아는동생 관리하기 힘들다고 쓰다 포기함.
정영식선수도 쓰는데 안나왔네요~
@@jazzryu2176 기획 촬영 당시에 정영식 선수는 상무에 입대하여 복무중이라 요청하기가 조금 제한적이었습니다.^^;;
관리어떻게해야하나요?
@@정직한신도 관리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블레이드 궁합이랑 오일링 필수입니다.점착식러버는 까다로와서 블레이드 궁합이 중요합니다.모르겠다시면 국대들 셋팅따라하면됩니다.물론 국대쓰는거랑 같진 않지만 비슷한성향입니다.
그리고 오일링해야해서 귀찮아요.요즘은 3달가는 제품나오긴했습니다.생체서 쓰긴 좋아요.오래가서
@@jazzryu2176 와우 답변감사드려요. 3달가는제품이라는게 뭔가요?
생체인들은 힘든 러버임. 임팩트가 없으면 일반 러버보다 공이 안나감
Hey there. That sounds very interesting, but sadly I don’t speak Korean, can someone, please, translate the comments of Joo Sae Hyuk?
Thanks a lot ! Greetings from Mexico 🇲🇽🏓🇰🇷😷
I will translate all interview in this video, someday. thanks for watching.
I will not translate word to word, but basically he said, “when there is a chance to hit a high bounce ball, the Chinese rubber gives a solid and dependable contact. It does not usually hit the net but safely lands on the other side. Responses are very consistent. Looping drives are executed in a very precise manner. And so are other shots. When the game is at 9:9, you can depend on it and be confident.” “Chinese rubber also creates arc efficiently so that shots don’t go out of bounds so easily. Moreover, it’s not so much influenced by weathers and seasons.” (I only watched up to 10min mark.)
@@hanakim8887, Tank you so much, I really appreciate your help. Joo is playing with a black pimples in rubber, maybe a Chinese one from DHS, interesting. Thanks again.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중국러버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6개월을 기다렸는데 오래기다린만큼 영상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러버 관리할줄알고 임팩힘 있으면 하시고 관리적인면에선 생체하곤 안맞아요. 한국서도 탁구시장이 커졌으니 러버하나쯤은 개발해야되지 않을까요.
러버관리 어떻게 해야 해요 ?
내말이~
그냥 이제 우리나라도 성적을 위해 국대 감독을 우수한 중국인 지도자로 데려와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지금 있는 코치들이 중국러버를 잘 모르고 있는거 같아보인다
please have ENGLISH TEXT thank you , KR team fighting Suh hyo won & Shin yu bin & Jeon ji hee ＆ Yang ha eun so beautiful !
중국 러버가 잘 안 나가서 어릴 때 못 쓴다? 아니죠. 그럼 어릴 때는 카본 없는 목판 블레이드는 못 쓰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어릴 때부터 쓰면 알아서 적응합니다
탁구 중국 러버는 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이건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중국러버에 대한 엄청난 영상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합니다 ㅋㅋ
엑시옴 베가 차이나 샀는데 완전 본드칠한거 같은데 이게 정상적인건지 모르겠어요... 치면 쩍쩍 붙어요 ㅠㅠ 며칠 죽어라 닦고 밀고 해야 겨우 좀 칠만한 상태 되던데요.
양하은선수 똑똑해요 ㅎㅎ 설명잘함
Hi, do you know when will Joo sae Hyuk new Nexy blade come out for sale?
I think it will be launched in korea first, maybe in one month.
@@TAKCOM-gz8sl thank you. what about other area, like China? Will joo’s blade be selling on Chinese market?
헐.중국 러버 20년 사용하고 있는 나는? 가격이 싸서 쓴건데. .
10년도 넘었는데, 수원의 여자실업 출신 관장이 처음으로 나랑 게임을 하고 난 뒤...러버 좀보자고.ㅋ
게임은 내가 이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중국러버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일년에 한번쯤 중국러버병이 와서 한번씩 사용시도해보는데, 이 영상을 보니 또 병이 도집니다.
도전은 늘 좋은것이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로빙볼 때 중국선수들이 러버면을 뒤집는 이유가 저거군요 ㅎㄷㄷ 처음 알았네요. 최근에는 정영식 선수도 그러던데 정영식 선수도 결국 중국러버 쓰는 거군요
부스터를 해야 좋은러버..부스팅 안한상태로는 중국선수들도 버거울거에요
부스팅이 뭔가요?
홍쌍희 라켓이 국내에서 구할 수 있믄 것보다 훨씬 다양할텐데 그건 어디서 구하나요?? 딱봐도 버터플라이급 회산데 규모가. 그이상일듯.
앞으로 탁구닷컴에서 더 많은 제품을 소개드릴 수 있도록 수입해볼게요
@@TAKCOM-gz8sl 네 ㅎ
점착러버로 표현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힘있음 중국러버쓰고, 힘이 부족하면 일제나 독일러버 사용해 기술과 함각으로 커버.
멋진 리뷰영상이네요~
예전에 중국러버 도전해봤지만...
모든 공을 스윙으로... 내 힘을 써야해서... 체력약한 생체 입장에서는 많이 어렵더라구요~ 제 실력엔 그 성능을 커버하지 못하여~ 다시 하이텐션으로 돌아갔어요~
블루스폰지에 성광 정도에도... 고가의 가격이 꾸준한 사용에 걸림돌이었던... ㅠㅠ
요즘 국대급 선수들의 탈 테너지 현상이 정말 놀라웠는데 그게 국광이 될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양하은 ❤️
혹시 선수들도 부스팅 해서 쓰나요??뭐 장우진 아니면 신유빈 선수들요...
네 그럴 겁니다
임팩트좋은 선수들의 얘기입니다
평면러버중에서 중국라바 괜찮았음.
Hello. Can you translate? Thanks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알 더 느시는 기회되길 바랍니다^^크크
당시에.오래전 중국 러버 쓰면 좀 창피했슴.ㅋㅋ 특히 냄새...
아.. 중국선수들의 성적이 남달랐던 이유를 이제 알겠군요~~ 러버에 그 이유가 있었네요!
여러 이유중에 용품도 있지요!
English pls
오
드..드디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섬광이머
중국 라바 가즈아!
형도..?
중국 어린선수들이 어릴때부터 쓰던 라바가 테너지 였을까요?아니면 독일제 계열일 일까요? 돈 없어서 중국제 한국돈으로 5천원 짜리 라바로 시작합니다.그러다보니깐 영상에서 보셨다싶이 중국라바의특성을 잘 알고 거기에 응용해서 자기걸로 만든것뿐이고 외국선수들은 중국 라바에 적응을 잘 못하는것이죠.다시 말씀 들이자면 중국라바가 좋은게 아니구요 .그라바에에 아직도 적응하지 못한 한국탁구나 일본탁구에 아쉬움이 남는다는거죠.
국광블루는 한장에 15만원 정도로 비쌉니다. 일본의 남녀 선수들도 점착을 많이 사용하는데 사실상 중국 러버라고 말하기보다는 점착러버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고, 여러 러버 종류 중에 한 종류입니다. 또 일본의 여러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고, 더구나 버터플라이에서도 약점착러버가 나오기도 합니다. 과거 VOC 휘발성접착제를 사용할 때는 점착은 큰 메리트가 없었지만 수성글루로 풀이 바뀌고, 공도 ABS수지로 바뀌다 보니 점착러버에서 오는 강점은 매우 많습니다. 다만 기본기가 매우 잘 숙달되어야 하고, 파워와 마찰 시 공을 끌고 가주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드라이브 시 중심이동이나 체력도 좋아야 하고요. 즉 난이도가 높지만 꾸준히 적응만 할 수 있다면 점착러버에서 오는 구질의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그냥 무시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한국 탁구가 침체기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고정관념 속에 갇혀 용품에 대한 도전정신과 연구가 미비했기 때문에 용품을 잘 만들지도 못하는 것 입니다.
과거 잘했던 일펜선수들이 사라졌던 이유가 바로 VOC 휘발성접착제 사용금지로 러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라바를 바꾸려하는데 수비로전향하다보니 롬핌플 하나하고 다른라바를 엄청고민하고있니더.ㅡ보신분들 조언부탁드리니더.ㅡ참고로 제가쓰는라바는 테너지05,니타쿠,둘다 테너지05 쓴게있니더.
수비형으로 숏핌플,롱핌플 로 쓰는사람은 없는지 묻ㄱᆢ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