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태생이 해상 조난용 이라서 그렇습니다. 원리는 소화 흡수시 가수분해가 일어나는 단백질을 뺀 겁니다. 탄수화물과 지방만 든 음식이라는 거죠. 딱히 갈증이 사라지는 음식이 아니고 먹고 난 뒤 갈증을 추가적으로 유발하지 않는다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압착식량 종류는 장기 상습 섭취시 몸에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말 그대로 비상한 상황에 비상한 수단입니다. 반면에 물과 연료를 구비할 수 있는 상황이면 중요도가 확 떨어집니다. 식량 비축 시 비축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위급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2-3일간 필요한 것인지, 급변사태시 패닉바이 하지 않고 가정에서 여유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것인지에 따라 편의성을 중시할지 보존성을 중시할지 나뉩니다. 상기 제품처럼 다 되는거면 좋지만 가성비의 트라이앵글처럼 가격이 문제입니다. 싸고 튼튼하고 가벼운 물건은 없는 것 처럼요. 비상사태의 공포에 매몰되면 일상의 안정성이 흔들립니다. 비상사태는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지만 인생에서 일상의 비중이 훨씬 높은 만큼 중용이 필요합니다.
아주 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장기 섭취시 몸에 결석이 생긴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자세히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니세프에 납품되는 BP-5 경우는 성분에 동,인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장기섭취시 축적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있으나 위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는 금시초문입니다. 특히 BP-5에 함유된 동이 몸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과자에는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HHHHHHHHHHHAS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건조 압착식량을 먹는 경우, 신장결석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커피를 과용하면서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장결석이 생겨서 나중에 요관을 막아버리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요료결석이 되듯이요 문자그대로 안전지대(식수, 연료, 식량을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는 곳)으로 탈출 또는 이동하거나, 구조를 기다리며 버티기 용이 아닌 상식용으로 사용하면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이제스티브 비상 식량 맞습니다. 제가 옛날에 한창 생활이 궁핍해서... 일주일 동안 밥 한 그릇 못 먹을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다이제스티브 하나 사면, 진짜 며칠동안 배고프지 않았습니다. 그냥 과자 같지만, 먹고 나면 포만감이나, 에너지 측면에서 아주 적극 추천 합니다. 실업하고 재취업 못하고, 그냥 굶어야 할 상황이라면... 다이제스티브 꼭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우유 한 팩만 잇어도, 다이제스티브로 일주일을 견딜수 있습니다. 예상외로, 에너지 보충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 합니다. 과자 같지만, 비상식량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제품 입니다.
네 해당 음식은 대부분 트랜스 지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껏 드세요 (생화학 박사 PHD) 미 식품법은 비상 및 구조식량에 트랜스 지방 및 콜레스토롤 표기를 안하는걸 합법적으로 인정합니다.. (이걸 왜 알까요?? 제가 국내 굴지 식품업체에서 일했습니다. 박사 졸업하고,,)
4:26 구명정/구명뗏목에 구비목록 (등등은) SOLAS chapter3을 보면 됩니다. (문제 - 구비품에 가위가 들어갈까요? 들어가지 않을까요?) 9:20 datrex의 2400kcal제품과 3600kcal제품을 사본적 있는데 셀제 제품은 화면에서 보이는 크기보다 작습니다.(3600Kcal제품이라도 전체적인 길이가 천원 지폐길이보다 약간 작더군요.) 2400kcal제품은 1회분이 12개 들어있고 3600kcal제품은 18개 들어있습니다. 힘 좀 주변 잘 부스러지고 부스러진체로 비닐포장을 벗긴다면 먹는게 좀 굴란해질껍니다.
다른 분들도 써 놓으셨지만 저런 제품들은 정말 급박한 상황에서 임시방편으로 섭취해서 생존률을 상승 시키는 음식물이지 저 제품들은 생존을 위해서 계속 섭취하면 되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시면 프로틴을 갈구합니다. 물론 지방과 탄수화물도 중요하지만 단백질이 점점 떨어지면 몸이 회복하거나 생존을 위해서 움직임이 점점 힘들어지게 되는 거죠. 일반 분들은 생소하시거나 관심이 적으실 수 있겠지만 음식물을 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급박한 생존에서는 모르겠지만 수분이 많거나 풍족한 환경이라면 굳이 저런 제품들은 챙기지 않는 걸 권고하고 싶습니다. 2~3일 정도 구호 물품이나 구조자를 기다리기 위한 임시방편 음식물이라 생각합니다
스틱설탕 몇팩 들여놓으세요. 평생 부패하지 않고 정말 비상시 최고의 비상식량입니다. EDC에 몇개 넣어 다녀도 전혀 부담 없죠. 소개해주신 것들은 가격대가 너무 나가서... 저는 참치캔, 스팸캔, 건빵이나 시리얼 진공포장해서 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면, 파스타면도 잘 보관하면 5년이상 거뜬합니다. 가끔 순환 소비해주면서 보관하면 든든하죠. 물과 응급의약품은 말할 것도 없고 화장지와 단수 상황에서 사용할 비상용 화장실도 매우 중요합니다.
와... 너무 좋은 기회라서 답글 남겨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으셔서 좋은 사업을 하신 사장님께 응원을 전합니다! 진상도 채널 통해서 사업도 흥하시고, 진상도 채널 통해 재난식품이 많이 유통되고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응급식, 재난식 개발이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업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역별로 인구수에 비례해서 6~12개월 비축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재해뿐만 아니라, 가까운 국가들은 해외 재난이 예정되어 있으니 비축 후에는 판매도 할 수 있고요. 남는 곡물들을 이용한 비상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상품이 많이 유통되는 것도 중요하고, 우리나라에도 유통이 되고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심 많이 가지고 있으니, 진상도 채널도 흥하십시오!
![[Eng sub] 생존 전문가의 생존 배낭에 들어있는 물건들은? | What items are in a survival expert's survival backpack?](http://i.ytimg.com/vi/MY8SouFgbPY/mqdefault.jpg)
갈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태생이 해상 조난용 이라서 그렇습니다. 원리는 소화 흡수시 가수분해가 일어나는 단백질을 뺀 겁니다. 탄수화물과 지방만 든 음식이라는 거죠. 딱히 갈증이 사라지는 음식이 아니고 먹고 난 뒤 갈증을 추가적으로 유발하지 않는다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압착식량 종류는 장기 상습 섭취시 몸에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말 그대로 비상한 상황에 비상한 수단입니다. 반면에 물과 연료를 구비할 수 있는 상황이면 중요도가 확 떨어집니다.
식량 비축 시 비축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위급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2-3일간 필요한 것인지, 급변사태시 패닉바이 하지 않고 가정에서 여유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것인지에 따라 편의성을 중시할지 보존성을 중시할지 나뉩니다. 상기 제품처럼 다 되는거면 좋지만 가성비의 트라이앵글처럼 가격이 문제입니다. 싸고 튼튼하고 가벼운 물건은 없는 것 처럼요. 비상사태의 공포에 매몰되면 일상의 안정성이 흔들립니다. 비상사태는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지만 인생에서 일상의 비중이 훨씬 높은 만큼 중용이 필요합니다.
아주 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장기 섭취시 몸에 결석이 생긴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자세히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니세프에 납품되는 BP-5 경우는 성분에 동,인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장기섭취시 축적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있으나 위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는 금시초문입니다. 특히 BP-5에 함유된 동이 몸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과자에는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극생존식량이 되겠네요.
@@HHHHHHHHHHHAS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건조 압착식량을 먹는 경우, 신장결석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커피를 과용하면서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장결석이 생겨서 나중에 요관을 막아버리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요료결석이 되듯이요
문자그대로 안전지대(식수, 연료, 식량을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는 곳)으로 탈출 또는 이동하거나, 구조를 기다리며 버티기 용이 아닌 상식용으로 사용하면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이제스티브 비상 식량 맞습니다.
제가 옛날에 한창 생활이 궁핍해서...
일주일 동안 밥 한 그릇 못 먹을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다이제스티브 하나 사면, 진짜 며칠동안 배고프지 않았습니다.
그냥 과자 같지만, 먹고 나면 포만감이나, 에너지 측면에서 아주 적극 추천 합니다.
실업하고 재취업 못하고, 그냥 굶어야 할 상황이라면... 다이제스티브 꼭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우유 한 팩만 잇어도, 다이제스티브로 일주일을 견딜수 있습니다.
예상외로, 에너지 보충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 합니다.
과자 같지만, 비상식량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제품 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삶에 있어서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 배워갑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뭉클...
또륵...
지랄 옘병을 떤다
다이어트 할땐 멀리해야...?
하이에너지바는 유통기한 20년이라는데서 엄청나게 관심이 갔는데 중국산이라고 하니 뭔가 식는 느낌이네요.
중국산은...😂😂😂
마운틴하우스 하위버전 정도로 사면 되나? 하고 봤는데 중국산인거 보자마자 거름 ㅋㅋㅋㅋ
식중독 중국산
핵동감요 ,,또륵 ㅠ
먹는 건 중국산은 절대 절대 신뢰가 안감
이런걸 찾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이자 채널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상도햄! 코로나 문제처럼 전쟁이 아니라도 개인 생존형 식량은 적어도 5개월치는 비축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통기한이 2017년 6월 이었던 메인스테이2400 비상식량 오늘 개봉해서 먹었어요...개인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맛있게 섭취완료ㅋ 역시 압축비상식량의 경우 진공패킹만 풀리지 않았다면 제조후 10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비상시 포장을 뜯어서 확인후 섭취 가능할것으로 판단됨...😊
저런건 가정에서도 구비해놓아야 할것 같다 ❤❤❤수고했습니다
10초 보고 댓글다는건데 이분영상 중에서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청후: 등산갈때 좋다고???
중국산 20년 짜리 저거 플라스틱가루 섞어서 만든거 아닌가몰라
여러비상식량 다 사용해봤지만,
결국 파스타사서 5년간 저장하다가,
비상시에 2시간 물에 불려서 먹는게 최고였다.
오!
비상시 뿔리고바로먹나요?
취사못할시 그냥 먹어도 소화잘되던가요?
게스트님 밝은 미소에 푹 빠져서 보게 돼네요
면회오셨군요ㅋㅋㅋ
울 진상도형님 광고 협찬 짝짝짝👏👏👏👏👏👏👏
면회객분의 설명이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내요~~
전 지금 캠핑 중인데 ㅎㅎ
면회 왔다는 말에 빵 터지네요. 😆👍
서울개미님 목소리도 매력적이시고 예쁘시네요
오늘도 빅재미ㅋ 광고주가 직접 나오다니🎉
딸과함께 보기좋네요 ㅎ
등산 25년차인데 해외원정 갈때 다트렉스 애용하고 있습니다
bp 사려고 했는데. 잘됐다.에잉 2/14이후에 순차적으로 배송이네요.. 기다리자..
진상도에서 여성분을 보니까 군시절 내무반에 여성 면회객이 견학온거 같은 느낌이....
듀엣으로 음하하하 음하하하 하시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ㅋ 2배로 기분 좋아집니다 ㅎㅎ
이런 비상식량들 유통기한이 길어서
집에 어디 짱박아두거나 차에 짱박아두면 위급상황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특히 트레킹 다니시는 분들은 다음 포인트까지 넘어갈 때
음식을 구할 수 없거나 급하게 노숙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지요
가방에 이런거 하나 있으면 든든하죠
서울개미님 싸랑해요
영상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맛있다고 하시니 먹어봐야 겠어요.
바로 구매완료
단백질 보충제 같은놈 30년짜리 통에 들은거 있죠.. 캬라멜맛 초코맛 딸기맛 등등 있던데.. 15일치 식량인데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다 포함되어 있다고..
진상도님 감사드립니다.
코스코(미국) Emergency Preparedness Food Bucket: 다루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진상도는 양심적이다
와 진상도에 미인이 오다니 미쳐부렀다 🎉🎉🎉
비상식량이라도 해도 맛이 없으면 먹기 힘드니 다트렉스가 젤 괜찮을듯하네요😊
와국에서 응원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지름신 강림!!
저도 사 놓을께요!!!!
와 ~~ 얼굴이 꿀 번들 번들 하시네요. 꿀 피부입니다..^^
여행, 등산 비상식으로 초코렛바 대신 넘 좋네요. 초코파이 물 땡기고 당뇨 있는 분은 좀... 게다가 보존기간 챙기기 넘 귀찮은데 좋네요.ㅋㅋㅋ
대박나시구 강남에 건물 올리시길~
일단 언능 10만 가즈아
사장님이 신선하고 전식이 이뻐요
이거 약간 카페에서 음료 시키고 후기쓰는 느낌 ㅋㅋ
전쟁났을땐 진상도님 집으로 가면 적어도 굶어죽지는 않겠군요
광고 축하해요 역시 잘될줄알았어!!!
우리가 막상 비상식량을 구매하자...생각을 해도
어디서 사야 할지를 모를떄가 많죠
그만큼 흔한 판매는 아니다 보니..
이러한걸 알아두면 필요할떄 도움이 되겠죠
상도형이 이렇게까지.....행복할줄이야
재난문자가 오보였지만 나쁘지만은 않았던게 문제점이 많이 나와서 보완 할 수 있는 기회가 됨
광고주가 나오시다니
❤🎉 대단하시다
스페샬 게스트 대박입니다~!
다이제 쿠키가 가성비 깡패입니다. 칼로리가 1천 칼로리가 넘고 가격도 2천원선 나트륨도 1천 좀 넘고 유통기한도 1년 2년 보관하기는 다이제 만한 것이 없어요. 가식 기한 생각하면 더 길 듯합니다. 근데 잘 모름요 다른 유튜브에서는 가성비로 추천하더라고요
여성분 얼굴광이 장난아니고....옆에서 듣고있으면 목소리톤이.. 먹지않으면 안될것같은 설득력의 목소리
이분은 보험 파셔야겠는데?
와... 여성분과 같이계시니까 진상도님 얼굴 엄청크시다 ㅎㅎㅎ
보면 볼수록 그거 생각 나네요
반지의 제왕에 요정빵?
한입만 먹으면 하루는 배부르다는 ㅋㅋㅋ
상도형님, 저도 다트렉스랑 크리크 주문해 봤습니다.
후레쉬, 라디오랑 은박이불, 호루라기같은 아이템들은 가방에 싸놨는데 정작 식량이 없더라고요.
덕분에 빈 블럭이 채워졌네요. 한 삼사일 정도는 버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비상상황에 중국에서 제조한 비상식량 먹었다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을듯! 다른것은 몰라도 중국산을 먹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것을 택하겠다
우와 이런 협업 좋아요 ㅋㅋㅋ진상도 10만 구독자 가즈아 !!!
맛보기로 DX2400 하나 샀어요.
맛있으면 장기보존용으로 더 사야지 .
이거 우리나라 특전식량이랑 똑같네요 ㅋㅋ 팥분말압착식, 콩분말압착식 등등
아놔..결국 이것저것 주문해버렸네...영상이 무서워..그냥 먹고싶게 만드네.....
BPER이랑 다트릭스 먹어봤는데, 열량대비 콤팩트함은 다트릭스가 좋고(BPER 종이박스가 생각보다 약함. 내용물은 괜찮은데 박스가 먼저 손상됨), 대포장 내 소포장은 BPER이 좋더라구요. 맛은 다트릭스가 좋은데 목막힘은 BPER이 훨씬 덜합니다.
이거 7년전부터 등산하면서 5개 기본으로 가지고 다녀요.. 맛도 먹을만하고 덜단 비스켓
이넘하고 휴대용 정수기 가지고 다니면 끝
오 좋다 유익하노
네 해당 음식은 대부분 트랜스 지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껏 드세요 (생화학 박사 PHD) 미 식품법은 비상 및 구조식량에 트랜스 지방 및 콜레스토롤 표기를 안하는걸 합법적으로 인정합니다.. (이걸 왜 알까요?? 제가 국내 굴지 식품업체에서 일했습니다. 박사 졸업하고,,)
박사인걸 강조하시는데..
요즘 판결을 거지같이 내리는 판사들이 떠오르네요..
비!상!식!량!의 의미는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트랜스지방을 먹느니 굶겠다라는 의미라면 뭐.. 화이팅
군대에서는 흔히들 벽돌이라고 하죠 갓들어온 신병 이등병한테 다 몰아주는 그런 아이템 되겠습니다 우리 부대 특수작전 하는데라 전투식량 이거 항상 나왔거든요
광고 축하드립니다
4:26 구명정/구명뗏목에 구비목록 (등등은) SOLAS chapter3을 보면 됩니다. (문제 - 구비품에 가위가 들어갈까요? 들어가지 않을까요?)
9:20 datrex의 2400kcal제품과 3600kcal제품을 사본적 있는데 셀제 제품은 화면에서 보이는 크기보다 작습니다.(3600Kcal제품이라도 전체적인 길이가 천원 지폐길이보다 약간 작더군요.)
2400kcal제품은 1회분이 12개 들어있고 3600kcal제품은 18개 들어있습니다.
힘 좀 주변 잘 부스러지고 부스러진체로 비닐포장을 벗긴다면 먹는게 좀 굴란해질껍니다.
구비목록에 가위 들어가 있을것 같네요.
@@jinsangdo 정확히 나이프인지 가위인지 생각나지 않아서 찾아봤더니 정확히는 나이프인데 구명뗏목 재질에 따라 나이프 대신 가위가 들어가더군요. (줄 자르라고 넣은건지 혹은 다른 포장품 뜯으라고 넣은건지 나오지 않네요.)
진짜준비해야할시대.. .
형...광고주님 한테 관심있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네요 보관 기간도 길고
저도 1개월 버틸 수준은 비축하고 있지만,... 부피가 크고 좀 거시기 해서 결국 찾아낸것이... 쌀... 가장 부피가 적고 보관도 편하고... 다만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 단점이.... 어째든... 6개월 버틸 식량은 언제나 확보 중...
그래서 예전 무장공비들은 한번 찌고 말린 쌀을 비상 식량으로 가지고 다녔다죠 ... 한 줌씩 꺼내 씹으면서 행군 가능 하다고 했죠
가장 좋은건 국수입니다. 통에 가득넣고 밀봉하면 10년 넘게 보관가능하고 굳이 조리 안해도 먹을수 있습니다.
BP-ER 한개당 칼로리가 2375kcal, or 9개 의 합의 칼로리가 2375kcal 입니까?
소비기한도 알려주세요. 건빵도 1년이상 먹을수 있거든요.
중국것이 맛이 좀 있다 해도...불안해서 먹기 힘들거 같다.
이번 에피소드는 전체가 서울개미 홈쇼핑 광고로군요.
광고주셧군요!!
다이제는 그냥 1년에 한번씩 맛있게 까먹으면 되는데 왜 더 비싸다고 하는거죠?
초코 다이제가 사재 중에 최고.
애초에 간식용으로 개발한게 아님. 이것과 물만 있으면 자연재해시 어디 고립 되어 있어도 충분히 몇달을 버틸수 있음.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구매처 드가보니 죄다 품절 이구만
언릉 물량 확보 해주셔용~ㅎㅎㅎ
국내정세도 어수선한데 비상식량을 구매해놓을 필요가 있겠네요.
다른 분들도 써 놓으셨지만
저런 제품들은 정말 급박한 상황에서 임시방편으로 섭취해서 생존률을 상승 시키는 음식물이지
저 제품들은 생존을 위해서 계속 섭취하면 되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시면 프로틴을 갈구합니다. 물론 지방과 탄수화물도 중요하지만 단백질이 점점 떨어지면
몸이 회복하거나 생존을 위해서 움직임이 점점 힘들어지게 되는 거죠.
일반 분들은 생소하시거나 관심이 적으실 수 있겠지만 음식물을 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급박한 생존에서는 모르겠지만 수분이 많거나 풍족한 환경이라면 굳이 저런 제품들은 챙기지 않는 걸 권고하고 싶습니다.
2~3일 정도 구호 물품이나 구조자를 기다리기 위한 임시방편 음식물이라 생각합니다
간결하게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틱설탕 몇팩 들여놓으세요.
평생 부패하지 않고 정말 비상시 최고의 비상식량입니다.
EDC에 몇개 넣어 다녀도 전혀 부담 없죠.
소개해주신 것들은 가격대가 너무 나가서...
저는 참치캔, 스팸캔, 건빵이나 시리얼 진공포장해서 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면, 파스타면도 잘 보관하면 5년이상 거뜬합니다.
가끔 순환 소비해주면서 보관하면 든든하죠.
물과 응급의약품은 말할 것도 없고 화장지와 단수 상황에서 사용할 비상용 화장실도 매우 중요합니다.
응 그냥 쥭을레
어디 개인 방공호라도 민들어 났나? 그런거 없으면 무의미 하지 폭도로 변한 사람들한테 죽도록 처맞고 빼앗길테니
엔알지는 분필이랑 설탕 섞어놓은 맛 입니다… 말 그대로 안죽으려고 먹는맛임…
진상도식 왓츠인 마이 백
룬석열 현시점에서는 비상식량이 아니라 필수식량이라고 봐야함 ...
진짜 저당시 예비군 당일이라 알람 울리기전 푹자고 있었는데 휴대폰에서 사이렌 겁나게 울려대서 개 빡쳐가지고 걍 무시하고 다시 잔 기억이 생각나네.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재난가방부터 꾸려야하나 고민 중인데 비상식량이 있었네요. 일본쪽은 보니까 10만리터(?)를 물로 만들어준다는 비상용품도 있던데 그게 너무 관심가더군요.
다이제를 진공포장하면 비슷하게 갈거같긴한데 ㅋ
음...군필자 입장에서... 뭔가 장난처럼 생각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상에서는.. 물, 물,물이고
생존에 필요할 칼로리는 남성 초기에 2천,여성 1800으로 잡아야합니다.
일단 물이 먼저입니다.
깨끗한..음용가능한 물...
정말 중요합니다.
와... 너무 좋은 기회라서 답글 남겨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으셔서 좋은 사업을 하신 사장님께 응원을 전합니다!
진상도 채널 통해서 사업도 흥하시고, 진상도 채널 통해 재난식품이 많이 유통되고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응급식, 재난식 개발이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업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역별로 인구수에 비례해서 6~12개월 비축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재해뿐만 아니라, 가까운 국가들은 해외 재난이 예정되어 있으니 비축 후에는 판매도 할 수 있고요. 남는 곡물들을 이용한 비상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상품이 많이 유통되는 것도 중요하고, 우리나라에도 유통이 되고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심 많이 가지고 있으니, 진상도 채널도 흥하십시오!
하이에너지바랑 정수알약 10년치는 준비해야 하는데..
5년도 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 ㅎ
La mujer que está a tu lado es tu esposa?
Creo que tu esposa es una mujer hermosa.
광고주 이십니다. Ha Ha Ha
진짜 비상식량은 불로유가 최고랍니다 영원히 썩지 않으니까요!!저희집엔 수백병 있어요 일년이 넘었어도 멀쩡하고 맛있답니다😊
저런 블럭형태의 고에너지 식품은 20년 전 특전사에서 군생활 할 때 특전 전투식량으로 있던겁니다
물이 없는 상황이면 이미....
맛있는건 비상식량이 될수 없음.
포만감은 천천히 오는데 저거 하나 뜯어서 과자처럼 먹다 배터질듯.
보통 개별포장 한조각에 1끼 정도로 생각 되네요.
Augason Farms 리뷰같은것도 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
독감걸려서 아무의욕 없을때 저런거하나 있으니까
재빨리 식사도 끝낼수있었고 약먹기도 좋았던 기억이 나요!
5일치 쯤 쟁여두는거는 괜찮은듯
역시 믿고 보는 채널이라는 증거 ;)
얼마나 더 살려구?
요즘 같이 세계 정세가 뒤숭숭한 때에 필요할 것 같군요ㅋㅋㅋㅋ
형 성공했구나 여성 게스트라니 ㅋㅋㅋ
오 첫주자다
이런 종류의 비상식량들이 기존에 국내에 수입되었던 제품들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속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품별로 제조일자를 명기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왕이면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제품이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