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자꾸 제 주위에서 맴돌고 고개 돌리면 저 쳐다보고 있어서 눈 마주치고 옆에서 뭔가를 챙겨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적인 표현은 안하네요 그냥 호의인가.. 그래도 제 주위 맴돌때 말걸면 같이 재밌게 대화하기도 하고 졸졸 따라다니는 큰 댕댕이 같아서 귀엽고 기분 좋아요 ㅎㅎ
관공서 알바로 처음 들어 갔을 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겉돌았었는데, 동갑 남자분이 저를 많이 챙겨줘서 그분이랑 애매하게 친해졌습니다 ㅎㅎ 직원들이랑 다같이 점심 먹고 사무실 올라오고 있는데 제 옆에 있던 그분이 다 들리게 혼잣말로 "산책 좀 하고 와야겠다" 이러더라구요.. 용기내서 "나도 갈래"라고 외쳤네요... 그런식으로 처음 표현 해 본거라서 어찌나 떨리던지....> < 데이라잇님 영상 정주행 한 덕분에 저도 용기내서 표현 아닌 표현을 해봤습니다. ㅎㅎ 결국 단둘이 정적의 틈 없이 대화하면서 산책했어요♥ 아직은 진행중이지만 그분이랑 진지한 관계로 발전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으아.. 호감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한번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성격인데 계속 신경쓰고 나도 모르게 그 사람 보고 있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당황해서 피하고…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ㅠ좋아하는게 너무 티나는 성격이라 괴롭네요..ㅠ 하.. 의미부여도 잘하고 망상도 쩔어서 계속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게 되는,,, 근데 나도 소심하고 그 사람도 소심해서 서로 잘 될지 모르겠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를 좀 멤도는 것 같다,,, 이상하리만큼 (예전이랑 다르게) 동선도 겹친다,,, 할때도 그냥 착각이겠거니….하고…. ㅠ 진짜 잘 해보고 싶은데..ㅜㅠ 타이밍 맞추는건 또 준내 어렵고 막상 하려니까 긴장되서 말도 헛나오고 ㅋㅋㅋㅋㅋ이게 뭐람…
수업에서 같이 활동하는 남자가 있는데요! 제 주변에서 계속 서성이고 어느새 제가 앉아있는 자세같은걸 자꾸 따라하더라구요? 벗어놓은 신발도 내려서 제 앞으로 놔주고,, 자꾸 착각하게ㅜㅜ 걷고 있으면 항상 바로 뒤나 앞에서 가는데 이거 호감있다고 착각해도 되는 부분인가요?ㅋㅋㅋㅜㅜ
회사에서 같은부서에서 매일 같이 붙어서 일하는 사람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4명이 같이 일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분이 다른 여자랑만 친하게 지내고 이야기하는 편이어서 좀 불편해요.. 그분도 저를 좋게는 생각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좀 질투가 나고 마음이 불편해 지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요?
데이라잇님, 혹시 안면은 있는데 같은 소속이 아닌 남자분이라면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요? 같은 층 다른 회사에 다니는 남자분과 1년 동안 거의 매일 복도에서 만나고, 로비에서 동료와 회의할 때는 제 주변을 항상 맴돌고, 공용 정수기에서 물 뜨고 있을 때 옆에 다가오시는데, 말을 걸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그 분이 저한테 관심 있다는 것이 제 착각일 수도 있어서 쉽게 말걸기가 좀 그렇기도해서 안 하기도 했는데 용기 있게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P.S. 항상 유익한 정보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마주칠때 눈웃음으로 인사하는걸로 부터 시작해서 한두마디 던지세요. 정수기에서 물뜨고 있을때 옆에서 그분이 자기차례를 기다린다거나 그러면 괜히 잠시만용 ~~ ^^ 이런식으로 괞 혼잣말 하는것처럼 하다가 말을 늘려가거나 혹시 그 부서에 아는분이 있으면 그분한테 뭐 물어보는거처럼 찾아 가다가 안면을 익히는거죠 ㅋㅋ 님 홧팅 ^^
그사람은 저랑 옛날에 알던사이었고(썸탔던 사이 그쪽에서 저를 좋아하는 상태였다가 사정이 생겨서 연락을 안했어요) 지금은 카톡이랑 인스타만 있으면 어떻게 다가가야하나요? ㅜ부딪힐일이 아예없거든요 다른직종에서 일을 하고있고; 다시 연락이 닿고싶은데 어쩌죠? 저는 그사람연락처가 없는데 그사람은 제 연락처가 있어서 카톡 친구가 되있었나봐요 얼마전에 핸드폰 바꾸면서 친구추천에 그사람이 떠있더라구요
그 똥촉이 접니다 동호회 갔다가 몇명만 따로 만나서 노는데 서로 이상형 얘기했더니 한 남자분 얼굴이 급 환해졌더랬죠 근데 목소리가 그 분이랑 반대되는 성향을 말하니 급 다운되던... 연애경험 1도 없던 20대 후반의 저는 그게 호감표시인 줄은 전혀 모르고 같이 웃고 놀기만 하다가 그 분의 결혼소식을 접했네요 심지어 결혼식장 가서 축하도 해 준... 그렇게 3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모솔로 지내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강의 및 1:1 상담 신청 ✦
pf.kakao.com/_LljU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오프라인 강의 소개 영상 ✦
ua-cam.com/video/VQmLFRXCqL4/v-deo.html'
좋아할수록 말 걸기가 더 어려워요 아무 감정 없으면 말도 잘 걸고 그러는데 맘있는 사람한테는 인사 조차 하기 어렵고 가까이 있으면 당황해서 뒷걸음치게 되네요...ㅠ
하지만 그걸 해내야 관계가 발전된다는 사실 😅
내 베푸다 ㅋㅋㅋ 게이다 ㅋㅋ세뇌하세요. 어렵지않아요
@@forever.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ㅋㅋㅋㅋ아개웃겨ㅋㅋㅌㅋㅋㅋ
인정
맞아요 처음에는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친해지면 안그래요
오늘따라 손이 참 곱게 포개어있으시네요... 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포개는 손인데 오늘 조금 더 곱게 느껴지셨군요 😄
략간 전설으 고향 깍지손이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뜨헉!) 절대 깍지손을 풀지 않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예쁘다, 별 임티 넘 뽀짝큐티하네용
맨날 내가 좋아하는 이성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더라ㅠㅠㅠ😭😭
😭😭
ㅇㅈ
저도 그래요 거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않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분은 그분이 절 좋아하더라고요 ㅜ
맞아요ㅠ
여자친구가 있거나ㅜㅜ
진짜 성격이 원래 사교성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하고 원래 웃으면서 즐겁게 이야기 잘 하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고백해오면 도데체 어느 포인트인지도 모르겠고.. 괜히 어색해지고..
ㅋㅋㅋㅋㅋㅋ 그런 경우엔 황당하겠어요 😅
헐 마자요ㅠㅠㅜㅜㅠㅠ 괜히 꼬리친다고 뒤에서 욕먹을꺼같고 매우곤란ㅠㅠㅠㅠㅠㅠ
거 쥰나 어렵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분노한 말투 바로 재생되는거 뭐죠 ㅋㅋㅋ
맞아욥..흙ㅠ
여자인사람입니닷 저도 저 방법 썼어요 어떻게든 그 사람 주변에서 알짱알짱 거리면서 말할 건덕지 만들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것같아요 호감있으니까 주변에 계속 있는거
맞아요! 그때 말을 걸어준다면 마법이 시작되죠 😆
초6이 어쩌다가 이런 영상까지.......
선을 긋는다면 그건 튕기는 것도 둔한 것도 아닌
철벽 치는 겁니다. 상처를 최대한 주고 싶지 않아 행동하는 예의있는 거절 이예요.
코로나 때문에 맴돌 순간을 못 만들겠어요.,,,..
이놈의 코로나 😟
ㅋㅋㄱㅋㅋㅋ마스크쓰고 맴도세요 핑계는 안됩니당😏
@@hisummerrr 제가 어딜 안나가서,,😅
거리두기ㅠㅋㅋ
그 사람 2미터 원을 그리며 도세요 ㅎㅎ
이상하게 자꾸 제 주위에서 맴돌고 고개 돌리면 저 쳐다보고 있어서 눈 마주치고 옆에서 뭔가를 챙겨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적인 표현은 안하네요 그냥 호의인가.. 그래도 제 주위 맴돌때 말걸면 같이 재밌게 대화하기도 하고 졸졸 따라다니는 큰 댕댕이 같아서 귀엽고 기분 좋아요 ㅎㅎ
호의일수도...상황이나 장소에따라 다른거같아요
@@user-ha_rang 맞아요.. 공적인 장소라서 계속 호의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고 저도 최대한 좋아하는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영듀이 근데 이게 나를 잘 아는 사람이나 그 대상한텐 좋아한다는게 느껴진다나봐요..
@@영듀이 어캐 됐나요?
음 저도그분한명있음요
출근했을때,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때 굳이 내근처에와있음
요즘 쟤도포기했는지
잘안보이다가 가끔가다 맴돌던데ㅎㅎ
그러려니합니다
2:54 유대리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ㅎㅋㅎㅋ
전 7시에 치킨 시켜줘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잠도 안 깬 상태에서 치킨을 드실 수 있다니 👍🏻👍🏻
ㅋㅋㅋㅋㅋㅋ 치키니는 못참쥐
꿈에서도 치킨을 생각하나보내욬ㅋㅋㅋ
아 기여워ㅋㅋㅋㅋ
와 이게 가능한가? ㅋㅋㅋㅋㅋ
관공서 알바로 처음 들어 갔을 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겉돌았었는데, 동갑 남자분이 저를 많이 챙겨줘서 그분이랑 애매하게 친해졌습니다 ㅎㅎ 직원들이랑 다같이 점심 먹고 사무실 올라오고 있는데 제 옆에 있던 그분이 다 들리게 혼잣말로 "산책 좀 하고 와야겠다" 이러더라구요.. 용기내서 "나도 갈래"라고 외쳤네요... 그런식으로 처음 표현 해 본거라서 어찌나 떨리던지....> < 데이라잇님 영상 정주행 한 덕분에 저도 용기내서 표현 아닌 표현을 해봤습니다. ㅎㅎ 결국 단둘이 정적의 틈 없이 대화하면서 산책했어요♥ 아직은 진행중이지만 그분이랑 진지한 관계로 발전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라프리아 지금 100일 넘게 사귀고 있어요! 물어보니 저 말에 확신 하고 설렜다고 하네용 ㅎㅎㅎㅎ
우왕..축하드려요 부럽ㅎㅎ
👏👏👏
예... 제가 똥촉입니다..
연애를 글로배웠어요 (X)
연애를 유튜브로 배웠어요(O)
유대리님 : ???
유대리 의문의 1패ㅋㅋㅋㅋ
결론은 치킨은 아침 7시에도 맛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사람마다 다르지만 경좋아하는 사람한테 약간 더 잘보이고 싶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하는 행동과 말들때문에 상대 마름을 얻지 못하는건 아닐까ㅠㅠㅠ😧
되려 남사친이나 관심없는 남자들에게 하는 행동과 말처럼 반만이라도 관심있는 상대에게 할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
4:01 맞아요, 항상 모든 건 때를 알고 행동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데이라잇님!!😀👍👍
때에 맞게 행동할 때 임팩트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세시그널... 헷갈리는건지 헷갈리고 싶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이네요
남자가 얼쩡거릴 때....놓치지 않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실 거라 믿습니다! 😆
유대리님은 노안인가요... 따흙
옛 학교나 독서실 이나 회사 책상위 쪽지한장 같은 시그널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지만^^ 요즘은 눈뜨면 알람보다 먼저 와있는 메세지나 또는카톡하나 같은 인사가 그리우네요
맞아요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온 카톡은 정말 설레죠 😆
와우...타이밍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머선 129
코로나 때문에 맴도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호...
2:54 유대리 : ...?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일이네요~~^^
좋은 연인까지는 몰라도
좋은친구로 발전할수는 있겠네요~~
그렇죠 꼭 모든 남녀가 커플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
이번주에 그분과 마주칠 예정인데 한번 해볼까요? 마음에 제가 가득차 있으면 좋겠네요. 알아차리수 있겠죠~ 아 떨려라~~ 이런 강의는 들어도 왜 질리지가 않는걸가요? 감사합니다^^
그분이 단테님의 주변을 맴돌 때 꼭 한 번 말을 걸어보세요 😆 원래 남 뒷담화랑 이성 얘기가 가장 재밌는 법이죠 ㅋㅋㅋㅋㅋ
데이라잇님은 정말 예시도 잘 알려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아요
상대가 제 생각을 할 때 훅 들어가는게 진짜 맞는게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할 일을 하고있을때 불쑥 전화오면 좋다기보다는 당황스럽고 뭐지 싶더라구요
그죠 뭐든지 흐름을 타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아침 7시에 치킨시켜주면 설렙니다
헛 😮😮
치킨영접할 생각에 … 맞나유? ㅋㅋ
ㅋㄱㅋㅋㅋㅋㅋㄱ
잠깐만 저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서 자기 직속상사를 간접적으로 디스한 꼴인데 회사생활이 ㅈ된거 아닌가
으아.. 호감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한번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성격인데 계속 신경쓰고 나도 모르게 그 사람 보고 있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당황해서 피하고…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ㅠ좋아하는게 너무 티나는 성격이라 괴롭네요..ㅠ 하.. 의미부여도 잘하고 망상도 쩔어서 계속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게 되는,,, 근데 나도 소심하고 그 사람도 소심해서 서로 잘 될지 모르겠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를 좀 멤도는 것 같다,,, 이상하리만큼 (예전이랑 다르게) 동선도 겹친다,,, 할때도 그냥 착각이겠거니….하고…. ㅠ 진짜 잘 해보고 싶은데..ㅜㅠ 타이밍 맞추는건 또 준내 어렵고 막상 하려니까 긴장되서 말도 헛나오고 ㅋㅋㅋㅋㅋ이게 뭐람…
2:55
???: (상처...)
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먼저 다가와주고
먼저 말을 걸어주고
먼저 이끌어주며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마도
구전동화에서나 나올법
한 얘기겠지요.......?^^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다면 구전동화의 이야기가 될 것이고, 내가 그 남자에게 명분을 준다면 현실이 될지도 모르죠 😉
@@daylightshow
아하 넹~~^^
그리고 진실된 찐 사랑으로
이끌어준다면
정신력 좋은 내가
먹여살려야겠당ㅎ
아니..
보탬이되도록 노력
데이라잇님 학원에서 어케하죠ㅠ 학원에서는 주위에 맴돌 수 가 없거든요ㅠ 이런건 어떻게 판단할까요...
저두 학원에... 와드 박습니다
주변을 맴돌 때 말을 걸어야한다..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이네요 ㅠㅠ 참고하겠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남자한테 말한마디하는것도 힘들어ㅜㅜㅜ가만히 있는데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뀜
그냥 멜리서 보기만 하는중ㅜㅜ
맞는 말씀인데도 참 남자를 당황시키지 않게 타이밍 맞추고 진짜 세심하고 어려워요..ㅜ
얼쩡거릴때 ㅜ
하...실수 했네...
주위를 맴도는데 나도 모르게 눈을 피해버렸네요...
말투가 참 찰지세요.
데이라잇님 목관리 어떻게 하세요? 목주름 하나 없네요ㅎㅎ 오늘도 배우고 갑니당!
특별히 목 주름 관리는 하지 않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타고 난듯? 😆
호오...좋은 정보 감사요(덜렁)
남자가 발렌타이때 선물 받느냐 라고 묻는건 제가 남친이 있는지없는지 알아내려는 의도도 있을수있을까요? 없어서 못받는다했더니 그럼 주말엔 뭘하며 보내냐구 묻더라구요ᆢ 째끔 관심이 있는듯도 한데ᆢ 더 지겨봐야겠지만요;;
친해지고싶어서 그러는거랑 관심있어서 그러는거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관심있으니까 친해지고싶은거겠죵??
무슨말을 건네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진짜 모솔은 괜히 모솔이 아닌가봐요ㅠ
😭😭
와 ㅁㅊ 딱 내상황 ... 평소에 날 의식한다는 것 같은 남자가 자꾸 나랑 내친구랑 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내친구한테 말걸더라고요 진짜 사소한걸로요..
카톡 말투에 대한 데이라잇님의 생각이 궁금해요! 말끝마다 ㅋ을 붙인다던가, ㅋㅋ와 ㅎㅎ도 사람마다 묘하게 다르게 쓰이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추후에 영상 제작을 고려해 보도록 할게요 😉
진지한 얘기할때 상대방이 할말없어서 ㅋㅋㅋㅋ 로 답할때 쫌 어이없거나 화날때가 있어요 웃기냐고 물어보고싶은걸 참을때도 있었구.. 공감능력부족한분들이 가끔그러는데 ..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쓸데없는 ㅋ 남발은 성의없고 때론 비웃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는거같아요
열심히 공부합니다
도대체 이런거를 어떻게 아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에후...나는 연애하기 힘들겠다 ㅋㅋㅋㅋㅋ
수업에서 같이 활동하는 남자가 있는데요!
제 주변에서 계속 서성이고 어느새 제가 앉아있는 자세같은걸 자꾸 따라하더라구요? 벗어놓은 신발도 내려서 제 앞으로 놔주고,, 자꾸 착각하게ㅜㅜ 걷고 있으면 항상 바로 뒤나 앞에서 가는데 이거 호감있다고 착각해도 되는 부분인가요?ㅋㅋㅋㅜㅜ
하~~어렵네요~~ 연애는하고싶고 용기는 안나고;; ㅎㅎ 이영상을보고 어느정도 확신은 생기는데... 근데 실전은 더 어렵게 느껴지는건 뭘까요?
제주위를 맴돌고 저에게 시선을 늘 주고있고
제앞으로 지나와서 인사를했더니 받아줬는데...상사분이여서ㅜㅜ
아침 7시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이 영상을 봤으면....
도서관에서 짝남이랑 짝남친구들 왔는데 짝남친구가 배고프다고 간식있냐해서 간식먹길래 제것도 줄지 물어보니까 짝남이 저 계속 보고있다가 본인한테 말한줄알고 "아니 ㅎㅎ"이랬던거 생각나네요
다 맞는말인데 아침 7시 치킨은 행복입니다만?
유대리 의문의 1패
ㅋㅋㅋㅋ그렇군욬ㅋ 근데 전 아직 학생이라 ㅋㅋㅎㅎ
나는 프리랜서다.유대리가 필요하다...
회사에서 같은부서에서 매일 같이 붙어서 일하는 사람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4명이 같이 일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분이 다른 여자랑만 친하게 지내고 이야기하는 편이어서 좀 불편해요..
그분도 저를 좋게는 생각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좀 질투가 나고 마음이 불편해 지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요?
유대리는 뭐가 됨
주변에 남자가 없네요 우와아 ㅠㅠㅠㅠ
으악... 어제 비슷한 일 있었는데 말을 못 걸었네요🥲 제 주변 자리를 얼쩡이다가 제 옆자리 친구한테 괜히 말을 걸던데ㅠㅋㅋㅋㅋ 적극적인 여자가 돼보겟슴니다,,,
1:45 같은식의 실수를 상대에게 딱한번했다면 걍 끝난건가요ㅠ
아니 근데 말걸기 어려울때 얼쩡거리는데 어케요.. 힝
전에 블로그에서 봤던 이야기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반가워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데이라잇님:)
블로그에서부터 꾸준한 응원 감사드려요 Min님 😉
앞에 앉아있던 유대리 상처받으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들어보이나 속상해하시면 안되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랑 잘되면 유대리에게 한턱 쏴 😉
유대리공감 되서 좋아요 눌르고 갑니당😂
헬스장도 비슷한가요...ㅠㅠ
관심이 없는 건 아닌건 알겠어유..근데 어장인지는 어케 구분하쥬?
영상 잘 봤어욧..
이번 영상도 good~!
제발....남자가와야지 제가 다 할껀데요나 너무..의욕충만한데~데이님 영상 다 생각하고있는데ㅋㅋ
왜...머땜씨 없나요?ㅋ데이님 행복한주말보내세요..😉✌☕
이번 봄부터는 넘쳐 흐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daylightshow ㅋㅋ입춘인데 지금...ㅋ코로나때메 연애도 비상ㅋ
데이님영상+데이님책까지 완벽한데요~~~저는....흑...이런시련이~
온라인으론어떻게 구분하나요😅😅
왠지 걔는 더 멀리 돌아가는거 같은데.. 이건 내가 형으로 보인다는거겠지?
저는 제 매력을 알리기 위해,마음을 접었어요.
베댓이 말 하신것 같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 말을 못하고 숨게되니까,그냥 마음접었어요ㅋㅋ 피곤해서,시간낭비같고.
데이라잇님, 혹시 안면은 있는데 같은 소속이 아닌 남자분이라면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요? 같은 층 다른 회사에 다니는 남자분과 1년 동안 거의 매일 복도에서 만나고, 로비에서 동료와 회의할 때는 제 주변을 항상 맴돌고, 공용 정수기에서 물 뜨고 있을 때 옆에 다가오시는데, 말을 걸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그 분이 저한테 관심 있다는 것이 제 착각일 수도 있어서 쉽게 말걸기가 좀 그렇기도해서 안 하기도 했는데 용기 있게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P.S. 항상 유익한 정보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마주칠때 눈웃음으로 인사하는걸로 부터 시작해서 한두마디 던지세요. 정수기에서 물뜨고 있을때 옆에서 그분이 자기차례를 기다린다거나 그러면 괜히 잠시만용 ~~ ^^ 이런식으로 괞 혼잣말 하는것처럼 하다가 말을 늘려가거나 혹시 그 부서에 아는분이 있으면 그분한테 뭐 물어보는거처럼 찾아 가다가 안면을 익히는거죠 ㅋㅋ
님 홧팅 ^^
@@Sucrosefanatic 답변 정말 감사해요!! ^^ 말씀하신대로 눈웃음으로 한번 인사해볼게요~ 물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겠지만ㅜㅜ
손에 땀 안차세요?
ㅋㅋㅋㅋㅋㅋ 전혀요 😂
유대리는 무슨 잘못이냐고오 ㅠ ㅠ ㅋㅋㅋㅋ
댓글에 유대리가 뭔가 햇넼ㅋㅋㅋㅋㅋ
오늘도 배움을 준비하려고(?) 메모장을 꺼낼니다
어라 이게 뭔 소리지(?)어? 음 선댓후 감상
엘베에 저랑 건물온 사람 두명 타구있는데 그 사람이 타려다가 저를 보구 안타구 옆에 엘베 타는데 그거는....뭘까요?
이거 님한테 관심있었으면 탔어요 ㅜㅜ 그냥 님한테는 아무생각없어서 옆에 엘베가 사람이 없어서 그걸로 탄거예요
와씨 지금 남친이랑 썸때 생각해보니 딱저럼
멋진 인연이네요 😉
데이라잇님 영상중엔 톡이나 전화할때 조심해야할것,또는 하면 좋은것 등이 없는거 같아 컨탠츠 신청 합니다🙂이에 관한 영상 찍어주시면 한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접수! 😆
그사람은 저랑 옛날에 알던사이었고(썸탔던 사이 그쪽에서 저를 좋아하는 상태였다가 사정이 생겨서 연락을 안했어요) 지금은 카톡이랑 인스타만 있으면 어떻게 다가가야하나요? ㅜ부딪힐일이 아예없거든요 다른직종에서 일을 하고있고; 다시 연락이 닿고싶은데 어쩌죠?
저는 그사람연락처가 없는데 그사람은 제 연락처가 있어서 카톡 친구가 되있었나봐요
얼마전에 핸드폰 바꾸면서 친구추천에 그사람이 떠있더라구요
제가 매일 맴도는데 당최 말을 안걸어주니 지쳐요ㅜ
착각일까봐 그런거에요ㅠㅠ
😭😭
음…. 하지만 저는 똥촉이네요….ㅠㅠ 아니아니 촉이란게 없어요…..
이걸 왜 이제봐서 하ㅠㅠ
유대리는 무슨 죄야..
나는 남자인가..
연애 실화 상담은 업로드는 안 하시나요? ㅎㅎ 블로그 연애 상담 재밌더라고요
제가 블로그에서 연애 실화 상담을 했었나요???
@@daylightshow 실화 상담 처럼 거대한건 아닌데, 댓글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상황 말하고 데이라ㅅ잇님이 의견을 대댓글로 답하는거요 . ㅎ
💕
😆😆
심쯩 아니고 심증이라 발음하셔야..
오늘 내용은 별로네요
harvest
뭔가 찌르고 들어오니 반박이 안되네 ㅋㅋㅋ 그냥 훅 처버려 볼까 합니다 ㅋㅋ
1빠
그 똥촉이 접니다
동호회 갔다가 몇명만 따로 만나서 노는데 서로 이상형 얘기했더니 한 남자분 얼굴이 급 환해졌더랬죠 근데 목소리가 그 분이랑 반대되는 성향을 말하니 급 다운되던...
연애경험 1도 없던 20대 후반의 저는 그게 호감표시인 줄은 전혀 모르고 같이 웃고 놀기만 하다가 그 분의 결혼소식을 접했네요
심지어 결혼식장 가서 축하도 해 준...
그렇게 3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모솔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왜 호감표시인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모쏠이유가 다른곳에 있는거 같은데
실제 경험인데 심쿵하게 한다고 뒤에서 말을 걸어서 놀래키는 둔한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한심스러워서 ㅠㅜ 알짱거리는 남자에게 툭하고 던지는 칭찬. 이게 센스죠. 역시 연애 시장의 절대 강자는 센스 만렙녀입니다. ㅎㅎㅎ 저도 저런 여자 만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뭐 이미 마음에 있었다면 그것마저 귀엽게 보이겠지만 상대를 놀래키면서까지 말을 거는 건 비추 😂
그 사람도 잘 몰라서 그러는 걸텐데 한심스럽다니... 앞에서 못할말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김도윤-l6h 22222222222맞아요.,..
그 여자가 만약 이 글 본다면..
가슴 아프겠다..기껏 좋아서 용기내서 한걸 한심스럽ㅜㅜ
한심스럽게 느낄 수 있겠으나 그 상대방이 알게 되면 상처죠. 타인에게 주는 상처, 표시를 드러내지 않더라도 결국 나한테 업보처럼 돌아옵니다. 마음을 곱게 쓰시길 바랍니다.
ㅈㄴ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