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으로 3000억 가치의 회사를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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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필수‘라고 불리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자영업자들의 매출 및 매입관리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경영 상태에 대한 데이터들을 제공하는 ‘캐시노트’인데요.
    캐시노트를 서비스하는 한국신용데이터 창업자 김동호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가 두 번째 창업입니다.
    첫 번째 창업은 모바일 설문조사 서비스인 오픈서베이였고, 오픈서베이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 김동호 대표가 오픈서베이 대표직에서 물러나 새로운 창업을 시도한 이유,
    그리고 두 번째 창업인 한국신용데이터에서 3000억 가치를 인정받으며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던 방법은 무엇일까요?
    리서치 전문가 없이 13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한 오픈서베이부터 40명에 불과한 작은 조직으로 3000억의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신용데이터까지,
    김동호 대표의 창업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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