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초 무척 아름답게 건물도 짓고 분위기 있는 건물도 많이 지었으나 레스토랑, 까페 등 운영이 잘 안되니 자꾸 예전 횟집이나 마구잡이 식당으로 변경되더니 수준이 자꾸 낮아지고 품격은 잊은지 오래된 그냥 그런 상권이 형성되어 포근함이나 아름다움을 친절함을 도저히 찾기 힘든 그런 월미도가 되었음을 인지하고 안가본지 오래 됐네요. 외국에가서 깊은 깨달음을 배워와야 겨우 살아날까요?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객의 눈높이를 정말 하드웨어에서만 찾다니. 그 건 돈 낭비만 하는 겁니다. 진심을 담는 절실함은 어디로 갔는지 핵심을 찾는 지혜가 시급합니다.
겨울 바다에 바람 시린데 원래 별로 안가죠~ 여름엔 주말마다 바글바글해요~ 그리고 찍으신 빈 건물들 물론 망한 곳도 있지만, 찍으신 건물들 새 건물들은 들어선지 얼마 안된 곳도 있네요 예를들면 뽀로로테마파크 같은. 당연히 상가가 빌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기도 낡은 건물들 허물고 다시 짓는 추세라 최근 더욱 어수선합니다. 아 그래도 옛날이 더 낭만이 있었긴 했던것 같긴 해요. 물론 월미도에서 회 먹는 사람은 호구 맞음 ㅋㅋㅋ 여튼 월미도는 B급 감성으로 가야 재밌습니다~
겨울철 추운날 평일저녁 다되서 분양안된곳 오래된 빌라 찍어서 보여주면 어느곳을 가도 썰렁하게 보이게 할수있죠 요새 겨울 평일날 어딜가야 북적거리는곳이 있을까요 컨셉이 다죽어가는 상권 소개인데 몇년전 찍은것처럼 재탕된 느낌 크고 웅장하게 새로 만든 해양박물관은 일부러 안나오게 찍었던데 이용 공짜이고 애들 데려오기 아주 좋습니다
영종도 다리가 생기기 전에 월미도의 선착장이 영종도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었으나, 2000년경 영종대교가 생기고 이후 인천대교까지 건설하면서 월미도는 관광 이외에는 갈 이유가 없는 곳이 되었어요. 그런 것을 보고 적당히 투자했어야했는데, 저 은하레일은 ㅁㅊ짓이었어요...
인천 송도유원지에 놀이기구 많이 있고 오리도 타고 했었는데 가보니까 주차장 됬더라구요. 월미도도 회먹으러 많이 갔었는데 소래포구에서 게장 담근다고 게를 20만원어치 샀는데 죽고 썪은 게를 싸줘서 발길 끊은지 10년 가까이 됬네요. 일본여행을 갔으면 갔지 월미도 소래포구는 절대로 안가려구요. 한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기 힘들죠.
하인천부둣가 옆으로 월미도까지 하얀백사장이 참 고았고 이곳은 매립전 바닷물이 들어오는 갯벌이며 물이 참 맑았다 매립이 되면서 가장 먼저 수산고등학교가 개교되고 점차 갯벌이 매립되며 건물들이 하나둘 생겼다 허허벌판에 오직 수산고 만 있을때도 주말이면 놀러오고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어 길거리 포장마차가 2개인가 있었는데 상합구이와 꽃게를 삶아 안주로 팔았고 맥주병에 막걸리를 담은 병막걸리를 팔았었다 불과 60년전 내 추억속에 풍경이였다
@@강발TV코로나 이후로 인천 어디든지 공실이 많아요^^전국이 다 그렇죠ㅎ 인천사람입니다. 바닷가라 겨울이라 추워서 안오는거고 주말에 사람 미어터집니다^^ 차가 엄청 밀려요~~ 놀이기구 타러 오는사람, 회 먹으로 오는 사람, 동인천에서 짜장면 먹고 월미도 들러주고, 봄되면 벚꽃 보러 옵니다. 주말되면 차가 진짜 미어터집니다~~주말에 영상 한번 찍어보세요!
바닷가 가면 조개구이가 싸고 양이 많다...이런 느낌이 들어야 또 가고 친구 데꾸 가고 가족 끼리 가고 하는거지...뭐하러 차 끌고 저길 갈까요....횡성 가면 한우가 확실히 싸고 맛있고 양 많다...뭐 대구 가면 막창이 싸고 많고 맛있다...최소한 이런게 자리 잡아야 활성화 되지...전부 눈탱이에 벗겨 먹으려고 하니까....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들이 없는데...여행 코스에 맛집이나 식당은 꼭 껴놓는게 한국 사람들인데...아쉽네요~ 뭐 하러 도시에서 차 끌고 시간들여 기름 들여 톨비 들여 지역 관광지를 갈지 고민해 봐야 할 듯...
며칠전 영종도에서 페리타고 월미도 가봤더니 누가봐도 절대 가면 안될것처럼 생긴 횟집들만 있고 카페 몇개 있고 한눈에 봐도 시작점과 끝점이 다 보이는 롤러코스터(?)가 있는 놀이공원도 있고 너무 볼 게 없어서 산책로로 끝까지 걸어서 이민사박물관에 우연히 다녀왔습니다. 옛날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한 우리민족 고려인의 슬픈 역사가 들어있더군요ㅎ 근데 저 바다열차에 천억이나 썼어요??? 도대체 누구 주머니로 슈킹했나... ㅋㅋㅋㅋㅋㅋ
관광지는 자연과 문화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연구차 6개월째 머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관광지는 시끄럽지 않습니다. 자연을 중시하고, 주요 관광지의 자연 볼거리까지 20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만 볼 수 있게 주변을 비워두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정리합니다. 횟집, 술집, 카페가 뒤덮은 콘크리트 덩어리 관광지는 몇년만 지나도 촌스럽고 저급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관광특구라는 미명으로 개발에 열을 올릴게 아니라, 자연을 중심으로 비우고 자연에서 뛰놀 수 있게 주변 정리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으로 한몫을 잡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자연이 아름답다면 사람들은 몰립니다. 우리나라 볼 게 없다는 것은 이런겁니다. 자연이 좋은 외국을 다녀본 눈높은 사람들은 이제 자연이 깨끗하고 아름다운곳을 선호합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원래 월미도가 갖고 있던 풍경입니다. 다 어디갔을까요? 사장님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바닷가에 인접한 워터프론트 부분은 다 밀어버리고 자연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포토제닉한 바닷가에서 낙조를 즐길 수 있게 자연으로 되돌려주세요. 제발
맛집의 조건 1.맛있다 2.가격이 착하다 3. 가격이 착한데 좋은 재료를 쓴다. 4. 메뉴도 다양한데 재미있는 메뉴들이 있다. 5.손님들한테 엄청 친절하고 가끔 이벤트도 한다. 6. 명절이나 무슨 날은 손님들 기분 좋으시라고 덤도 가끔 드린다. 이렇게 하니까 홍보 안해도 인스타니 뭐니 그런거 안해도 지방 구석탱이에서 큰길가도 아니고 잘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붕어빵을 구워도 줄만 길~~~게 서지 않을뿐이지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욕심 안내고 하루에 딱 6시간만 굽고 마감 합니다. 마지막에 혹여 남아있는 붕어빵이 있으면 나눔 하던지 마감할인 해버리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합니다. 돈욕심에 오랜시간 하면 병원비가 더 나가니까요. 너무 많이 춥고 비오는날은 빼고요. 그런날은 확실히 손님이 줄어요 그래서 강한 한파 오거나 비오는 날은 쉽니다. 얼마전 인천에서 제 붕어빵을 드시러 온 손님이 저보고 인천와서 가게내서 붕어빵을 하면 대박 나겠다고 하시던데 인천 한 번 놀러나 가봐야겠어요.ㅎ 고양이 박물관을 어디에서 해야하나 항상 고민 입니다 제 꿈이니까요. 이상 한마리에 500원짜리 붕어빵에 뉴질랜드산 버터도 넣고 국산 찹쌀가루에 유기농 쌀가루 우유가루까지 넣는 붕어빵에 진심인 아지매였습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이 살려면 이제는 동남아처럼 플라스틱 의자 테이블 놓고 저렴하게 팔아야 하는 것 입니다. ㅋㅋㅋ 손님들은 호구가 아닙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돈 예전처럼 못써요
약 40년도 더 지난 옛날 빛나던 20대 시절의 내가 시골에서 서울 큰집에 놀러왔다가 혼자서 바다를 보러 갔던 월미도. 난간에 기대 서서 홀로 바다를 보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사이로 보이는 두 아가씨가 나에게 웃으면서 껌을 하나 건네는데 설렜던 마음이 오롯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억만은 여전하다.
월미도 그냥 구경하러 가면 좋아요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싸니 요기 필요하시면 그나마 싼걸로 하나정도만 드시고 식사는 한동네만 나가서 해도 충분합니다 차이나타운도 가깝고 일반음식점도 일반가로 드실수 있어요 횟집은 비싸요.. 인천사람도 월미도 횟집 잘 안가요 바닷가라 너무 춥거나 더울때는 피하시고요 겨울에는 칼바람 여름에는 많이 더워요.. 선선할때는 산책하기 좋습니다
저도 인천인데 놀때는 월미도가서 놀구 식사는 시내쪽으로 들어와서 해요 바가지가 넘심해서ㅠㅠ
자영업 폭망 담엔 아파트폭락 지자체 폐지 기초의원 폐지
맞습니다
ㄹㅇ 소비가 급감할수록 공뭔 및 각종 이상한 세금도 마찬가지임 말그대로 나라에 도둑들이 거의 자동/연적으로 사라짐
지자체 세금만 축낸다
옳소 !!!!!!!!!!!!
국내여행지, 관광지는 이제 노답이지.
가까운 동남아가 더 저렴하다 !!!
자영업 폭망은 최저임금제부터 시작되면서 엎친데 덥친격처럼 코로나가 뒤따라오면서 어쩌면 공산국가가 자본주의 국가를 없애기위해 일조한 기분 ㆍ아파트는 제도적으로 공산화시키기가 좀 ᆢ그 이유는 보수이든 진보이든 집투자로 돈벌이를 포기못하기에 ᆢ임대차보호법의 후폭풍을 감지한 양당 집없던 의원들은 세비를 담보로 십억이상은 대출로 소위 갭투자로 20억 아파트를 산 걸로 추정ㆍ이낙연의원도 역시
국내여행객은 없는데 전국 지방에 온갖 건설물들만 난무하는데 관광객은 고사하고 주민들조차 보이지도 않네요
오사카 도톤보리는 한국인들로 미어터짐
ㄹㅇ 한국인지 일본인지 분간 안될정도임
참으로 슬픈 현상입니다. 2025년도의 부동산 경기는 더욱 안좋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일 나쁜게 부동산 경기 입니다.카나다 일본 중국 모두 부동산 경기후 앓고 있습니다
월미도는 주말에는 그래도 사람이 많아요
문제는 횟집에서 좀 비싸게 받는것같아요
놀이기구 타는 사람도 많고...추울때 평일날 가셨나보네요
제가 인천사람이라 잘 알죠
주말에 조금 데이트나 드라이브족이 찾는다해도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사정을 바꿀정도는 안돼요
조개구이나 식사들 저곳에서 사먹지를 않으니까요 ㅜㅜ
주말장사 먹고사니
저도 인천 사람인데 딱 평일 저녁 풍경이네요 주말에 많이 놀러와주세요~ 걷기도 괜찮고 오션뷰 카페도 꽤 있어요~ ㅎ
뽀로로테마파크 때문에 좀 더 가는듯
주말에는 사람 많은데, 카페에 가면 자리가 없던데....
겨울이고 평일은 원래 없어요
맞아요 주말엔 많아요
그니깐요 그게 문제라구요 ㅋ
국내관광지 쫄쫄 굶는거
맞습니다 ㅜㅜ
요즘은
해돋이도 그다지 안다니더라구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50년 가까이 살면서 해돋이? 해가지는 도시가서 뭔해돋이? 좋아요~ 64명은~ 어디 동서남북도 모르나?
지금은 추워서 그래요^^봄오면 다시 바글바글하답니다 상가가 많이 쇠락하긴했어요
@@dbstjrdufxksgor-e9z 서쪽에서 해돋이를 보러 가는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동해에 해돋이 관광객조차도 없다는 뜻이에요
바보가??
@@jaseongu3517 여기영상에서는 상가에 손님이 없다는 뜻이죠
봄이연 어디든 손님은 많죠
해외로 갑니다 바가지 불친절 밥맛떨어져서 전 일본갑니다
겨울에 가면 사람없죠 추운데...
@무너쭈누 그라지요
전에는 겨울에도 사람들 많았죠~~
연간 450만 방문객이라는 기사하나 안찾아보고 만든 영상이니 목적이 궁금하긴하네요.
내가 인천살아서 아는데 유흥지에 주말 축제도하고 그래요 사람 없는편 아니예요 아직도 디스코팡팡 줄 서요 재미있으니 구경오세요 한겨울 영업전에 새벽에 찍어서 사람없다고 찍은 이유가 뭘까요?이런영상 인천 경제에 1도 보탬이 안되는거 알고 올리시나 ㅡㅡ
겨울에 사람 없고
주말에 사람들 많아요.
날씨 좋으면 공연도 많아요
월미도 가봤다가 또 가고 싶지는 않더군요….그게 중요한 겁니다 근처에 사는 분들 말고는 다시 방문을 할 매력을 느끼지 못할 거 같아요..
인천 사람은 월미도 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로부터 주안이나 부평가서 놀지 월미도 안감 월미도는 타지인만 옴
@ 아 그런가요? ㅎㅎ 몰랐습니다..
@@재명아착해져라20세기에는 나름 번화했음 이수만이가 경양식집 할 때
평일날..겨울에..사람없죠..
날씨좋은 휴일날보면 차량들이 들어가지못할정도로 밀림..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어마해서 쓸돈이 없죠 다른나라에 비해 부동산자산비율이 기이하게 높다하니 부동산시스템을 바꿔야 할듯요.
쓸돈이 없긴? 해외여행은 꽉찼던데 다른나라에 사시나?
집은 있으시져??
댁만 없음. 남들 해외여행 미치도록 다니는중. 본인이 부족한걸 다른이도 부족하다고 합리화 하지 말길
빨리 시급내려서 일자리 만들어라 문재인이망처놓은 저녁이있는삶 어찌 생각들 하는지~
뭔부동산 타령.머리가나쁘면 뭐가고생하는지.모르지
월미도는 겨울에 사람 없습니다. 따듯한 봄이 되어야 모입니다.
저 모노레일를 보고 있자니 아직도 화가 나는군요,,, 저 어릴적에도 문제니 활용방안이니 말 많았는데ㅋㅋㅋㅋ 일단 안전문제부터 해결을 못한다고 하더니만
저게 전망 다 버렸죠
90년 초 무척 아름답게 건물도 짓고 분위기 있는 건물도 많이 지었으나 레스토랑, 까페 등 운영이 잘 안되니 자꾸 예전 횟집이나 마구잡이 식당으로 변경되더니 수준이 자꾸 낮아지고 품격은 잊은지 오래된 그냥 그런 상권이 형성되어 포근함이나 아름다움을 친절함을 도저히 찾기 힘든 그런 월미도가 되었음을 인지하고 안가본지 오래 됐네요. 외국에가서 깊은 깨달음을 배워와야 겨우 살아날까요?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객의 눈높이를 정말 하드웨어에서만 찾다니. 그 건 돈 낭비만 하는 겁니다. 진심을 담는 절실함은 어디로 갔는지 핵심을 찾는 지혜가 시급합니다.
인천 사람인데요.
추운 2월이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없어요.
날씨 따뜻한 주말에 한 번 오시죠.
구수해도 너무 구수해 ❤
강발님 구수한 사투리에 목소리도 좋고 한컷도 안빠지고 열심히 봅니다
바가지요금에 불친절
쫄닥 망하길 기원합니다.
전국 관광지 상당수가 하나걸리면 빼끼물 생각만 하니 누가 가고 싶겠노 .. 쯧쯧 안타깝습니다 .
ㅋㅋㅋ 당연 겨울에 추우니까 사람없지요 날풀리면 난리브르스납니다
옛날엔 추워도 더워도
난리 브르스... 날씨 좋을 때만
사람 몰린다는 건 망했다는 거죠
사람없을때
찍었네
왜그래요?
그래도 여름엔 사람들 많아요...특히 주말 가끔놀러가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전문가.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치인들 국개의원 들 국민혈세. 흥청망청. 지들월급은 다올리고. 국민들 죽어나간다
직무정지된 윤석열 연봉도 3% 올렸다.
2024년 한해 대통령실·경호처는 1007억5400만원을 썻다. 민생파탄, 경제•의료붕괴시킨 내란수괴가 쓴돈은 어떻게 생각해?
이모든 원인은 지들 이익만 생각하는 국민의힘
석열건희부부가 세금 제일많이씀.
더불어공산당 내로남불 죽이죠 ㅋ
@@현호-s3k 느그 수령님이 북괴와 중공에 퍼준 돈이 얼마게~? 문죄앙 지금 어떻게 살지? 찢죄명은?
강호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관광객이 오면 또또또 눈탱이 칠려고 하는 현지 업소가 생길거 같아요 ㅋㅋ
손님이 없으면 없는데로 눈탱..... 많으면 많을수록 눈탱..... 내생각 인가요 ㅠ.ㅠ.
전성기 때도 겨울에는 사람이 없는게 월미도 특징입니다 봄여를가을 주말 장사 하는곳입니다
딴 곳은 더 사람 없음 @@Yyjjhh05-
큰일이네 자영업자도 좀 먹고살자
지방자치제를 폐지해야 됩니다 옛날 처럼 중앙정부 주도로 해야 답이나올듯 합니다
다양한 나라로 날아가 버리십니다😂😂😂
겨울지나면 주말에는
바글거립니다 ~열차도 출서야 타고 ~
추운겨울 빼곤 벤치에 앉아 바다보고. 여름 밤엔 음막과함께 이쁜색깔 물줄기로 춤추는 분수쇼도 볼수 있습니다.
가볼만 합니다.~*
1. 한국관광특 네모반듯한 특색없는 건물들과 볼거리 없음
2. 한철장사로 남들 1년일한 연봉을 먹으려는 장사치들의 바가지
3. 특색없는 프랜차이즈들이 판침
십수년전이야 국내여행 많이 갔다만은
요세는 해외여행도 가기수월하고
가성비도 국내보다 좋아서 해외로 다나가지~
동감합니다 불친절에 불결한음식
맞습니다
관광특구는 누구의 발상인지??😢😢
볼거리 꽝
숙박 식당 인프라는 더 최악
불친절 ㅜㅜ
개선이 어려 울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간게 8-9년전인데 그때만해도 사람들 적당히 잇엇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더 그런가ㅋㅋ 암튼 영상 말에서도 보이듯이 멀리 공장 연기.. 놀앗던 느낌은 괜찮앗엇지만 연기 냄새가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앗음
겨울 바다에 바람 시린데 원래 별로 안가죠~ 여름엔 주말마다 바글바글해요~ 그리고 찍으신 빈 건물들 물론 망한 곳도 있지만, 찍으신 건물들 새 건물들은 들어선지 얼마 안된 곳도 있네요 예를들면 뽀로로테마파크 같은. 당연히 상가가 빌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기도 낡은 건물들 허물고 다시 짓는 추세라 최근 더욱 어수선합니다. 아 그래도 옛날이 더 낭만이 있었긴 했던것 같긴 해요. 물론 월미도에서 회 먹는 사람은 호구 맞음 ㅋㅋㅋ 여튼 월미도는 B급 감성으로 가야 재밌습니다~
기분 꾸리 할 때 월미도 가서 바다 보고 디스코 팡팡 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아요
@이유리-m7n5z 이게 맞지 ㅋㅋㅋ
바~리~ 한달음 ㅋㅋㅋ
선생님 찐 사투리십니다
바~리~ 마~
오래전 듣던 사투리인데 지금 들으니 즐겁네요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할아부지...이번엔 잘못 짚었어. 나 인천 사람인데 여기 원래 사람 많아여 ㅎㅎㅎㅎㅎ 한겨울 평일이라 사람없는거임. ㅎㅎㅎㅎ
월미도 사람 많아요. 이 날은 평일에 추운날 가신거 같은데..
진짜 쩔렁하네요~~어릴적 월미도에 사람 미어 터졌는데~다 어디로 갔을까요~ 명절연휴 성수동을 갔었는데 젊은청년들이 전부 성수동에 모여 있더군요~~
하필 추운 날 가셨나요?
날씨 조금만 따듯하면 주말에는 사람 바글거려요😂
눈 물만 나는 자영업자 영상 감사합니다.
5년 전부터 나라 망한다는 전문가님들 예측이 서서히 닥치고 있네요.
돌려 막기하던 자영업자 손들면 끝납니다.
??? : 고장 난 시계도 두 번은 맞는다
자 이제 나라탓 남탓 슬슬 해야지? 자영업자 그렇게 피눈물 나는데 공상주의 정책 펼쳤던 문죄앙 어떻게 보심?
월미도에는 한겨울에 사람이 잘 가지 않는 곳입니다.
게다가 누가 밖에서 돌아 다닐까요? 다 안에 들어가 있죠..
여름에 다시 가보세요~^
어릴때 데이트 코스로 서울에서 많이 갔는데 추억이 됬네요
인천 사람인데
월미도는 수십년간 예전에도 겨울에는 주말에나 연휴에만 사람들 드문 드문 아주 쬐끄음 보이고
평일에는 사람 보기 힘든 곳이였는데..
엔딩곡 선정이 매번 좋네요. 감성을 자극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어려운데
정치권 국개의원
저것들은 쌈박질이나
하고
국민을 위해서인지 본인이익을 위해서 싸우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쌈박질을 누가 하나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무리들을 당연히 벌해야 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구니 그저 바라만 봐야 합니까?
아직도 이런 무식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네
왜 국회의원들이 쌈박질이나 하는 것으로 보이는지 아세요?
당신이 관심이 없으니 더 관심이 없도록 저들이 눈을 돌리는 것에 당신 눈에 뭐가 보일리가 있나요... ㅉㅉ
이 추운겨울에 누가 저길 가나요
북풍 칼바람이 다이렉트로 꽂히는 곳인데 ㅋ
봄 가을에 가면 사람 제법 있습니다
일본 갔더니 1천엔짜리 우동 정식도 우리나라 고급 일식집 처럼 맛있더라...
그러게요 비싼대는 비싸긴한대 대부분 음식값에 거품이없어요 작년휴가때 비행기시간없어서 아침에 마트에서 도시락 사먹어보고 놀랐습니다 가격대 퀄리티 못따라감
겨울 평일 오후 말고 다른 계절에 가보거나 주말 오후에 가면 그래도 사람 좀 있음. 어느 시점의 월미도를 비교해야 폭망인지 모르겠지만 월미도 정도면 사람이 없다, 폭망이다 이럴 정도는 아님
젊은 애들도 많이 줄었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시 경기 되살아나 웃음꽃 필 날이 있기를
시국탓 오지네 ㅋㅋ 그놈의 경기는 언제 좋았던적 있었나? 해외여행은 미어터져서 공항 터져나가던데 설명좀????????????????
추운날씨에 현장취제 하시니
수고가 많으 십니다
2월달 많이 추우실텐데요
감기조심 건강조심 하세요
● LOS ANGELES 교포드림
월미도 까페에 앉아 저녁 낙조를 보던 낭만이 있었던 곳인데 모노레일이 가로막고 있어 좀 아쉽군요.
모노레일이 낙조 감상하는데 전혀 지장주지않아요 작년여름에 아름다운 낙조와 버스킹의 아름다운 선율에 잘 보고 왓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
월미도가 폭망했다고요?
점점 좋아지는 중입니다.
바닷가에 겨울에 와서 폭망했다고
하면 됩니까?
참고로 이 동네서 50년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엄마 아빠랑 다녀왔지만 아이들 어릴땐 월미랜드 놀이기구 태워주고 탕후루 먹고 요즘은 엄마 성화에 오션뷰 카페가고..점점 좋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종종 재밌게 보던 채널인데 황당 ㅋㅋㅋㅋ
아! 횐님은 월미도 50년 살으셨구나! 옛날 월미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유 흐흑..😭^^💙🌿🎄🎉🌸💚
바가지가 모든걸 말아먹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소문,입소문은 순식간.싸고 맛있고하면 누가 안가나?
길~~~게 봐야되는데 한번에 다 쳐먹을려고하니 배탈나서 디지는겨! 유명관광지들 정신차리소
겨울 바다바람이 얼마나 칼바람에 추운데...더구나 평일엔 사람이 더 없음..
겨울철 추운날 평일저녁 다되서 분양안된곳 오래된 빌라 찍어서 보여주면 어느곳을 가도 썰렁하게 보이게 할수있죠
요새 겨울 평일날 어딜가야 북적거리는곳이 있을까요
컨셉이 다죽어가는 상권 소개인데
몇년전 찍은것처럼 재탕된 느낌
크고 웅장하게 새로 만든 해양박물관은 일부러 안나오게 찍었던데 이용 공짜이고 애들 데려오기 아주 좋습니다
겨울 평일이나 쪄죽는 여름이나 일본에는 난리나던데...
공감. 월미도를 누가 평일 낮에 갑니까? 이 유투버는 조회수 뽑을라고 멀쩡한 곳도 유령도시로 만드는 듯. 관광지 포함해서 전국에 사람이 줄어든 건 어느 곳이든 똑같음. 심지어 여의도 더현대도 평일 낮엔 주말의 반도 안 되던데 그럼 거기도 망한건가?
강호발님덕에 내가 여행간것처럼 구경하면서~~ 감상 먼저하고 평은 나중에 할께요!!
영종도 다리가 생기기 전에 월미도의 선착장이 영종도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었으나,
2000년경 영종대교가 생기고 이후 인천대교까지 건설하면서 월미도는 관광 이외에는 갈 이유가 없는 곳이 되었어요.
그런 것을 보고 적당히 투자했어야했는데, 저 은하레일은 ㅁㅊ짓이었어요...
주차할 곳이 없어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런 곳을 다 여행 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미도 주말에 모노레일 예약 완판 2번시도 모두 실패 주말에는 사람 정말 많아요
일단. 음식값이. 비싸지요. 특히 회 등
코로나 직전에 여름방학때 평일날 아이랑 다녀왔는데 그때도 사람이 없어서 놀랐어요 방학인데도 아이들이 없어서 썰렁했어요 한낮도 아닌 오후였는데...
00:26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입니다 ^^;
지자체 추진 모노레일,전망대,출렁다리 ㅉㅉ세금이 살살 녹습니다
인천 송도유원지에 놀이기구 많이 있고 오리도 타고 했었는데 가보니까 주차장 됬더라구요. 월미도도 회먹으러 많이 갔었는데 소래포구에서 게장 담근다고 게를 20만원어치 샀는데 죽고 썪은 게를 싸줘서 발길 끊은지 10년 가까이 됬네요. 일본여행을 갔으면 갔지 월미도 소래포구는 절대로 안가려구요. 한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기 힘들죠.
이전에는 갈 곳이 정해져 있었지만 지금은 대체할 곳이 너무 많죠. 모든 가게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바가지 써본 사람들이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 된 거 아닐까요.
저런곳 조개구이 전부 바가지에 불친절
에휴 😂😂상상이 갑니다
ㅜㅜ 참 안타깝습니다 🎉
맞아요 너무 비싸고 불친절 하고
날이 좀 더 따뜻해지고 주말이면 북적입니다. 다만 옛날 8,90년대 2000년대초 만큼은 아닌듯합니다.
97학번인데 진짜 그때는 사람이 엄청많았어요~~^^
@임성렬-p8g 전 90
하인천부둣가 옆으로 월미도까지 하얀백사장이 참 고았고 이곳은 매립전 바닷물이 들어오는 갯벌이며 물이 참 맑았다 매립이 되면서 가장 먼저 수산고등학교가 개교되고 점차 갯벌이 매립되며 건물들이 하나둘 생겼다 허허벌판에 오직 수산고 만 있을때도 주말이면 놀러오고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어 길거리 포장마차가 2개인가 있었는데 상합구이와 꽃게를 삶아 안주로 팔았고 맥주병에 막걸리를 담은 병막걸리를 팔았었다 불과 60년전 내 추억속에 풍경이였다
저 인천사람인데 봄여름가을 주말 낮이나 밤에가보세요 ㅋㅋㅋ 들어가거나 나오는길 겁나막히고 사람 겁나많아요 ㅋㅋㅋ 겨울에 평일날 오면 어떻해요ㅋㅋㅋ
그러면 거기에 공실은 왜 그리 많나여?ㅋㅋ^^💙🌿🎄🎉🌸💚
@@강발TV코로나 이후로 인천 어디든지 공실이 많아요^^전국이 다 그렇죠ㅎ
인천사람입니다. 바닷가라 겨울이라 추워서 안오는거고 주말에 사람 미어터집니다^^
차가 엄청 밀려요~~
놀이기구 타러 오는사람, 회 먹으로 오는 사람, 동인천에서 짜장면 먹고 월미도 들러주고, 봄되면 벚꽃 보러 옵니다. 주말되면 차가 진짜 미어터집니다~~주말에 영상 한번 찍어보세요!
@@강발TV영상에 공실많다고 보여준 뽀로로 1층건물에는 곤충박물관 들어온다고 영상에서 현수막 보여요~~
@@강발TV 겨울이라 놀러가는 사람 없으니 그렇겠죠..ㅎ
탕후루 마라탕 간판들 보면 괜히 짜증나고 열불 납니다.
저도 월미도 가서 영종도 가는 배를 탑승해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월미도에서 놀이기구를 탑승해서 즐겁게 놀아본지도 정말 꾀 오래 되었네요. 언능 다시금 관광지역으로 부활 되기를 기원해요.
바닷가 가면 조개구이가 싸고 양이 많다...이런 느낌이 들어야 또 가고 친구 데꾸 가고 가족 끼리 가고 하는거지...뭐하러 차 끌고 저길 갈까요....횡성 가면 한우가 확실히 싸고 맛있고 양 많다...뭐 대구 가면 막창이 싸고 많고 맛있다...최소한 이런게 자리 잡아야 활성화 되지...전부 눈탱이에 벗겨 먹으려고 하니까....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들이 없는데...여행 코스에 맛집이나 식당은 꼭 껴놓는게 한국 사람들인데...아쉽네요~ 뭐 하러 도시에서 차 끌고 시간들여 기름 들여 톨비 들여 지역 관광지를 갈지 고민해 봐야 할 듯...
강호님 넘나웃겨요.
요즘 계속듣네요😂😂😂
월미도와 월미산에 자주 갔던 곳입니다. 😅 연애하기 좋은 곳이었지요. 모노레일 타고 한바퀴 돌고 차이나타운에서 짬뽕 한그릇 먹고 오면 좋지요.
강화도 마니산 전등사는 많은 등산객들이 오는데요 바다도 보며 수산물도먹고 많이들 오긴 옵니다 강화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
겨울철 비수기 그것도 평일낮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어요?? 여름엔 사람이 많아요
며칠전 영종도에서 페리타고 월미도 가봤더니 누가봐도 절대 가면 안될것처럼 생긴 횟집들만 있고 카페 몇개 있고 한눈에 봐도 시작점과 끝점이 다 보이는 롤러코스터(?)가 있는 놀이공원도 있고 너무 볼 게 없어서 산책로로 끝까지 걸어서 이민사박물관에 우연히 다녀왔습니다. 옛날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한 우리민족 고려인의 슬픈 역사가 들어있더군요ㅎ 근데 저 바다열차에 천억이나 썼어요??? 도대체 누구 주머니로 슈킹했나... ㅋㅋㅋㅋㅋㅋ
월미도는 건물들이 너무 노후되어있어요
한번 가보고 두번 가고싶지않은 곳이었어요
상인들이 건물 리모델링도 좀하고 해야하는데 나 혼자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쉽게 살아날것 같지않더라구요
왜 국내 관광지가 다 망하고 비행기타고 해외가서 놀다오는지 국내 바가지영업 실태를 해결해야함 무슨 특별한날 모텔비가 20만원육박하게받고 뭐 바다근처는 죄다 식사한번 하려면 10만원이 우스움..... 특히 제주도도 바가지천국..
이건 고금리에 쓸 돈도 없지만 돈있는 사람들도 호갱취급하고 바가지 씌우고 돈없어도 조금씩모아서 1년에 1번 여행 가는사람들에게도 바가지 씌우니 해외로 가는 것임
집에서 유튜브 보고 있겠지..
저기 월미 뽀로로테마파크 생겨서
주말 테마파크건물 안에는 사람 미어터지더라고요😂
관광지는 자연과 문화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연구차 6개월째 머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관광지는 시끄럽지 않습니다. 자연을 중시하고, 주요 관광지의 자연 볼거리까지 20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만 볼 수 있게 주변을 비워두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정리합니다. 횟집, 술집, 카페가 뒤덮은 콘크리트 덩어리 관광지는 몇년만 지나도 촌스럽고 저급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관광특구라는 미명으로 개발에 열을 올릴게 아니라, 자연을 중심으로 비우고 자연에서 뛰놀 수 있게 주변 정리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으로 한몫을 잡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자연이 아름답다면 사람들은 몰립니다. 우리나라 볼 게 없다는 것은 이런겁니다. 자연이 좋은 외국을 다녀본 눈높은 사람들은 이제 자연이 깨끗하고 아름다운곳을 선호합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원래 월미도가 갖고 있던 풍경입니다. 다 어디갔을까요? 사장님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바닷가에 인접한 워터프론트 부분은 다 밀어버리고 자연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포토제닉한 바닷가에서 낙조를 즐길 수 있게 자연으로 되돌려주세요. 제발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이 나라는 건설업체와 유착된 지자체와 유관단체들때문에 안됩니다 국민들의 혈세가 전부 다 저딴데에 낭비되는데도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 정치인들 없습니다...이 거지같은 나라에서 하루 빨리 도망치고 싶습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뷰좋은곳은 카페 펜션등이
들어서서 자연미가 사라져간다는~~~
은행돈 풀로 땡겨서 아파트 사느라고 이자에 치이다보니 쓸돈이 없음.. 일반 소비는 최대로 줄이고 아이 교육비와 해외여행은 못줄이다보니 상가만 죽는거지요..
월미도 주민들 실미도 찍겠네..ㅜㅜ
아니 원래 사람없을시기에 가서 이렇게 찍을거면 나도 새벽6시에 명동가서 아 이렇게 명동이 망했습니다 찍겠다
이추운 겨울에 갔으니 그렇치요
봄 여름 가을엔 괜찮아요
뭔소리 월미도 실미도가 햇갈리다니
자꾸 안좋은 쪽으로만 말씀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겨울에는 없지만 봄여름가을은 미어 터집니다. 어그로 끌지 마이소 ㅋㅋ 짜잉나게... 그리해서 먹고 살면 조음??
오프닝 아~~~~ㅋㅋㅋㅋ 중독되네요
맞습니다
외국인 관광객1위는 무조건 서울입니다.
제주도도 안옵니다
ㅜㅜ
서울도 볼게 뭐 있다고 ㅡㅠ
명동, 익선동 외국인들 빠글빠글해서 놀람
대한민국 관광지는 바가지 왕국 그냥 외국여행하는게 훨씬 좋은추억
일본도 싸다고 하지만 바가지요금인데도 한국사람들이 가서 일본을 살려준다네요.
바가지는 극히 일부인데..
그리고 국내여행 다녀도 추억이 넘칩니다.😊
평일 추워죽겠는데 왜 갑니까?
주말 바글바글 봄부터 바글바글합니다
맛집의 조건
1.맛있다
2.가격이 착하다
3. 가격이 착한데 좋은 재료를 쓴다.
4. 메뉴도 다양한데 재미있는 메뉴들이 있다.
5.손님들한테 엄청 친절하고
가끔 이벤트도 한다.
6. 명절이나 무슨 날은 손님들 기분 좋으시라고 덤도 가끔 드린다.
이렇게 하니까 홍보 안해도 인스타니 뭐니 그런거 안해도 지방 구석탱이에서 큰길가도 아니고 잘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붕어빵을 구워도 줄만 길~~~게 서지 않을뿐이지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욕심 안내고 하루에 딱 6시간만 굽고 마감 합니다. 마지막에 혹여 남아있는 붕어빵이 있으면 나눔 하던지 마감할인 해버리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합니다. 돈욕심에 오랜시간 하면 병원비가 더 나가니까요.
너무 많이 춥고 비오는날은 빼고요. 그런날은 확실히 손님이 줄어요 그래서 강한 한파 오거나 비오는 날은 쉽니다.
얼마전 인천에서 제 붕어빵을 드시러 온 손님이 저보고 인천와서 가게내서 붕어빵을 하면 대박 나겠다고 하시던데 인천 한 번 놀러나 가봐야겠어요.ㅎ
고양이 박물관을 어디에서 해야하나 항상 고민 입니다 제 꿈이니까요.
이상 한마리에 500원짜리 붕어빵에 뉴질랜드산 버터도 넣고 국산 찹쌀가루에 유기농 쌀가루 우유가루까지 넣는 붕어빵에 진심인 아지매였습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이 살려면 이제는 동남아처럼 플라스틱 의자 테이블 놓고 저렴하게 팔아야 하는 것 입니다. ㅋㅋㅋ 손님들은 호구가 아닙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돈 예전처럼 못써요
점포가 많다는 것 > 아직도 쌩쌩하다는거임ㅋㅋㅋㅋ 날풀리고 주말이면 사람 많음
촬영날짜와 당시구체적시간을 공지해주시면 더좋겠습니다 좀더정확성객관성을위해서요 ㅋ
별걸 다 요구하시네
잘되는
백화점이나 해외여행 관광지는 계절이 있나요?
약 40년도 더 지난 옛날
빛나던 20대 시절의 내가
시골에서 서울 큰집에 놀러왔다가 혼자서 바다를 보러 갔던 월미도.
난간에 기대 서서 홀로 바다를 보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사이로 보이는 두 아가씨가 나에게 웃으면서 껌을 하나 건네는데 설렜던 마음이 오롯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억만은 여전하다.
주말 장사라...ㅍ평일은 한산하죠. 바가지만 적당하게^^^
월미도 그냥 구경하러 가면 좋아요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싸니 요기 필요하시면 그나마 싼걸로 하나정도만 드시고 식사는 한동네만 나가서 해도 충분합니다 차이나타운도 가깝고 일반음식점도 일반가로 드실수 있어요
횟집은 비싸요.. 인천사람도 월미도 횟집 잘 안가요
바닷가라 너무 춥거나 더울때는 피하시고요 겨울에는 칼바람 여름에는 많이 더워요.. 선선할때는 산책하기 좋습니다
보통 인구 감소를 원인으로 탓하지만 실은 국내 여행의 가성비가 절대 떨어지는 탓이죠. 비슷한 비용으로 동남아 정도는 여행 가능하니까요. 실제 베트남, 태국, 대만 등에 가보면 한국 사람들 다 거기서 놀고 있습니다. 바글바글 합니다.
월미도 사람 많아요~~ 주말에는 미워 터짐
따뜻한 봄에 가보슈 바글바글 하다
추워요 봄되면 양고딩들 많이와요 ㅋ
추워서 안가는거.... 월미도 사람 미어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