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Mr. Kim for what you are doing in Reedley, Ca. I have a bit of memory of this town from my childhood. I met the Kim Brothers there too, back in l959. As I was watching this video, it refreshed my memories of the Church building too. Although I stayed in Reedley for a short time, it was the beginning of my new life in America. I like to visit my uncle Thomas Sunoo who was buried in Reedley Cemetary in the early 60s. Oh my! How quickly time passes by in this life! I thank the Lord for a new life also awaits me in heaven. Thanks again Mr. Kim and may the Lord "Ha Na Yim" bless you and yours too.
나는,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 집회를 하기 위해 여러번 다녀 왔다. 초대 미국에 사시는 한인은, 억지로라도 교회에 다닐 수 밖에 없다. 고향의 그리움과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억지로 라도 교회나가 예배를 드렸다. 한인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석한 한인들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알게 되고, 그러므로, 초대 한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고 믿는다.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인간은 언젠가 순서없이 다 죽는다. 예수님을 믿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시길 축원한다. 할렐루야!!
Thank you for this film. We are either immigrants ourselves or descendants. Many served in the military fighting for their new homeland (or old as the case may be). We respect and remember our ancestors as we fulfill our filial responsibilities as human beings.
지금도 활동을 하고 계시고 있으며 팔순이 넘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건강하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님 또한 항상 웃으시며 곁에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그게 궁금했는데 지금도 팔순이 지났으면서도 건강하게 활동 중이시라니 기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대한민국만세
ㅗㅐ99,4ㅈ11
존경합니다.
참 멋지시고 귀합니다
어르신.건강하세요. 당신의 애국심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프레즈노에서 잠시 살았는데 리들리에 저런 성역이 있다는건 몰랐습니다. 99번 도로를 달릴 기회가 있을때 한번 들러 보겠습니다. 회장님 감사 합니다.
김용수 님! 너무 좋은일하시고. 훌륭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대전에사는 저의 아버지. 현충원에갈때 그형제분들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싶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항상 기도드릴께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훌륭하신 어른이십니다 .
저도 미국에서 오래살다 와서 감개무량 합니다.
그때가 그립고 생각많이 나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영원한해병 , 멋져요 . 대한민국자존심 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수님 훌륭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영상 보면서 프레스노가 어디인지 지도를 찾아봤습니다. 그곳 갈 기회 있으면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회장님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러운
조상님들이시요.
고맙고너무감사드립니다.
그리고잊지를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훌륭한 분 그리고 대한민국 해병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서 살던 때가 생각납니다. 훌륭하십니다 ❤❤
참으로 훌륭한 애국자이십니다 Fresno 에 가게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성우 아자씨 목소리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린 적 잇어요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아요
아주 오래전 잠시 살던 동네 Fresno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Thank you Mr. Kim for what you are doing in Reedley, Ca. I have a bit of memory of this town from my childhood. I met the Kim Brothers there too, back in l959. As I was watching this video, it refreshed my memories of the Church building too. Although I stayed in Reedley for a short time, it was the beginning of my new life in America. I like to visit my uncle Thomas Sunoo who was buried in Reedley Cemetary in the early 60s. Oh my! How quickly time passes by in this life! I thank the Lord for a new life also awaits me in heaven. Thanks again Mr. Kim and may the Lord "Ha Na Yim" bless you and yours too.
; ㅎ
선배님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227기후배올림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영하 소설 검은 꽃을 읽고. 가혹스런 환경에서 사탕수수에 찔리고 ...독립자금을 보내고..... 오래 오래 강건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2 년도 에 Fresno 에서 3달 정도 머물었었는데 이 런 훌륭한분이 계시다는것도, 한국인들의 역사가 있는뜻 깊은 곳이라는것도 모랐네요🙏🙏🙏
장인어른 존경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충성! 매우 모범적인 일상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촬영/방송 날짜 알려주세요
나는,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 집회를 하기 위해 여러번 다녀 왔다.
초대 미국에 사시는 한인은, 억지로라도 교회에 다닐 수 밖에 없다.
고향의 그리움과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억지로 라도 교회나가 예배를 드렸다.
한인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석한 한인들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알게 되고,
그러므로,
초대 한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고 믿는다.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인간은 언젠가 순서없이 다 죽는다.
예수님을 믿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시길 축원한다.
할렐루야!!
김씨의 시조는 소호금천씨이고 견우 아들 적제면을 말합니다. 적제면의 상징이 말이고 견우가 태호 복희이므로 소호는 적제면이므로 소호가 임금이고 천제를 줄여 소호금천씨라고 합니다. 그래서 김씨의 고향은 실라이고 실라는 서양에 위치합니다.
프레즈노가 엘에이 근교는 아니지요.
San jose 에서 Fresno 까지 2시간 30-40분정도 걸려요
엘에이에서 북쪽으로 220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trumpmuskteam 아주 먼 거리네요...
Thank you for this film. We are either immigrants ourselves or descendants. Many served in the military fighting for their new homeland (or old as the case may be). We respect and remember our ancestors as we fulfill our filial responsibilities as human beings.
저기요 사진 반전해서 다시 올리세요
경례는 왼손이 아니고 오른손 입니다
물론 이 사진의 주인공 분께서 절단 장애인 이셔서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존경 합니다
역시 대한 해병대 이십니다
프레즈노 를 무심코 지나다녔는데 그곳 에 그러한 역사 가 있었다니 새삼 강개무량합니다
해병대 후배 로서 선배님 다시한번더 존경 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