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강원도 설경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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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2
  • 2008년 12월 21일 강원도 설경 드라이브
    눈 쌓인 도로를 드라이브하는 기분은 그야말로 최고이다.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기분과 기막힌 설경.
    아직도 잊지 못함.
    이후 염화칼슘을 도로에 뿌리니 차가 지나치게 많고, 위험하고 불쾌한 경험이 누적되고 운치도 없어서 설경 드라이브를 나가지 않게 되었다.
    이 때의 추억을 이렇게나마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사진으로, 비디오로 찍어둬야 나중에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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