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하는 짬짬이 유튜브 영상을 보도 우연히 5도 2촌이라는 글귀에 끌러 멀리브이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꽃꽂이 하고 있는 파란색 꽃의 이름은 델피늄이라는 아이랍니다. 첫회부터 차근차근 시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쁜 예기, 재미난 예기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저에게는 힐리이 되는 시간입니다.
@@koreacountry 스무살 이후로 가장 오랜시간을 가족들과 지내고 왔더니..뭔가 묘하네요. ㅎㅎ 가족과의 시간이 어색한 1인이라서요. 그래도 복닥복닥 함께 하니 재밌기도 하고 화딱지 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이렇게 감정이 다이나믹한 사람이었구나 싶은 연휴였답니다 ㅎㅎ
@@koreacountry ^^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게(편안하게)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ㅋㅋ 글솜씨가 없어서 오해하셨을수도 있겠네요 ㅋㅋ 😀 작가님께 많이 배워야 할 거 같아요~~ 쓰신 책도 읽고 있어요 늦었지만요 ㅋㅋ 정말 어떻게 이런 감성적인 글을 쓰실 수있나 하는 글솜씨에 정말 많이 감동받고있습니다. 음악도 영상도 글도 항상 감미로와서 편안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소식이 왜 이리 오랫만인거 같을까요~?ㅎㅎ 시골 봄 풍경 노란 유채향ㆍ 튀김향 여기까지 느껴지는 게 보는 사람도 설레게 하네요ㅡ 할머니가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실 것 같아요ㅡ 근데 마당 잡초도 금요일을 기다릴 듯 싶어요ㅡ ㅎㅎ 두분 행복한 모습도 아름답구ᆢ 부럽습니다 ㅡ
🌿🌳🍃🍀🍀🍀🍀🍀👍👍👍🌺반갑습니다 멀리님 영상을 볼때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멀리 집 가끔 와서 옆집 할머니와 말 동무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마당에 풀도 뽑고 주변에 산책도 다니고 날씨도 좋고 시골이라는 느낌에서 더 좋네요 영상속에 멀리님의 생각과 마음을 읽은 더 좋네요 너무나 많은 힐링 되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봄아 너 혹시 여름 아니니? 이런 감성과 표현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심쿵 했어요~ 도시에 사는 여유없는 삶에 멀미가 나던 참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도시 멀미엔 멀리! ^^~♥ 아참! 모야모 앱 깔아서 식물 사진 찍어 이름 물어보면 전국에 식물 사랑하시는 분들이 다 알려주세요 ^^~ 저도 산책하다 가끔 물어본답니다 ㅎㅎ
일하다가 갑자기.....멈춤하고 남에집 구경중이에요 ^^ 맘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오셔서 쉬다가가세요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얼른 봄이와서 할머니와 나물뜯고싶어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짬짬이 유튜브 영상을 보도 우연히 5도 2촌이라는 글귀에 끌러 멀리브이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꽃꽂이 하고 있는 파란색 꽃의 이름은 델피늄이라는 아이랍니다.
첫회부터 차근차근 시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쁜 예기, 재미난 예기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저에게는 힐리이 되는 시간입니다.
성진님 감사합니다~
델피늄 꽃 너무 예뻤어요~
멀리를 좋아해주시고 멀리를 통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여유와 힐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천천히 멀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마지막 글월이 월요일 아침에 바쁨으로 들뜬 마음을 진정시켜 주네요. 고맙습니다
재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저도 주말내 푹 쉬다가 오늘 아침 회사로 바로 출근했답니다
복잡할땐 시골영상이 최고죠 ㅎㅎ
잠시나마 휴식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파란색 꽃은 델피늄같네요
정겨움 가득~^^
보고듣고님 감사합니다
델피늄 맞는것 같아요~
단편의 수필을 읽는듯한(영상은 덤이고요~^^) 느낌이에요
순간순간 구절들이 맘에 와닿아 잠시 머물다 가네요~
바이믹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에 더운 오후가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
가끔 심심한 영상이 필요하실때 잠시 들러서 쉬다가세요~
멀리의 소소한 일상들은 인간극장처럼 따스하고 정이 묻어나 봤던 영상들을 자꾸만 또 찾아보고 미소짓게 만드네요^^
음악도 넘 편안해요 😊
영란님
저희 멀리의 영상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봄아~혹시~너~여름이니? 감성이 예뻐요☺ 😄 😀 😊 😁
하늘 색상이 매우 푸르르고 평온하고👍👍 이번에도 아름다운~힐링 되는 영상이네요^^
미영님 감사합니다^^
한낮엔 시골에서 일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역시나 안되더라고요 ㅎㅎ
심심한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써니님 안녕하세요~
시골에 집을 준비하는건 집보다 위치나 풍경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집안에서 보는 바깥풍경이나 밖에서 보는 집풍경이나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좋고 두 분의 조용한 사랑도 보기 좋지만, 특히 글이 좋아요. 뭔가 정감 있으면서 톡하고 튀는 매력이 있는. 멀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에 가까이 와주시고 계시는군요
오늘도 덕분에 편한 맘 얻구 갑니다.
많이 부럽기도하네요^^_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명씨님 안녕하세요
짧은 영상이라도 매번 봐주기 쉽지 않은데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님이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멀리의 이웃으로 함께 해 주셨음 좋겠네요 참..따뜻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할머니랑 오래오래 멀리에서 친구처럼 이웃처럼 지내고 싶어요~
할머님 내적 친밀감 생겨요 으허허허☺️☺️☺️☺️멀리는 아직은 도시에 메인 저에게 꿀같은 휴식입니다
환희님 안녕하세요~^^
짐검다리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멀리에서 푹쉬고 일도하고 사람도 만나고 풍요로운 4일이었습니다^^
@@koreacountry 스무살 이후로 가장 오랜시간을 가족들과 지내고 왔더니..뭔가 묘하네요. ㅎㅎ 가족과의 시간이 어색한 1인이라서요. 그래도 복닥복닥 함께 하니 재밌기도 하고 화딱지 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이렇게 감정이 다이나믹한 사람이었구나 싶은 연휴였답니다 ㅎㅎ
파란색꽃~~델피니움 (왜성종)요~~^^
의자가 엄~청 편해보여요 ~
유미님 댓글 감사해요~
의자는 후배가 선물해줬는데 정말 편해요
일요일 아침은 저 자리가 명당자리^^
따뜻한 영상 잘보고갑니다~즐거운 수욜 보내세요~~^^
힐링25초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도 댓글도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캐나다 대한아빠님 안녕하세요~^^
모처럼의 연휴를 멀리에서 보내고 있는 지금입니다~
좋은 날들되세요
아름다워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저도 2도5촌하고 싶어요. 주말주택에서 오는 길은 눈물이 나요.
은경님도 주말 시골살이 하시는군요^^
저는 그래서 요즘 거의 3.5도3.5촌이에요 ㅎㅎ
멀리가 너무 좋아서
금요일 퇴근과 함께 갔다
월요일 아침에 시골에서 직접 출근 한답니다^^;;
작가님 예쁜감성에 ~저도함께 스르르 녹아듭니다~^^맘이 글이되고~글이 풍경을 만듭니다
오늘도 따뜻함 가득안고~영상속에 제맘도 예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영상 고맙습니다~^^
살로우만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요일부터 긴연휴의 마지막날의 보내고 있답니다^^
멀리는 제법 꽃봉우리가 올라온 야생화밭이 되어가고 있어요
조만간 꽃으로 물든 멀리를 볼수있을것 같아요~
시골 풍경 넘 한가로워보여요 넘좋아요^^
최옥자님 안녕하세요~
시골에 가면 언제나 포근하고 푸근하고 마음을 쉬게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일이 많아 멀리 이야기 틀어놓고 라디오 처럼 듣고 있는데.. 할머니 말씀 소리가 왜이리 기분좋게 들리는지요. ㅎㅎ
환희님 안녕하세요~
저도 할머니와의 대화나 말씀이 좋아서
멀리의 처음에 비해서 지금은 어르신들의 대화를 점점 더 많이 넣고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볼 때마다 힐링 되고, 저 또한 5도2촌의 꿈을 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요비님 안녕하세요
자꾸 자꾸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언젠가 꿈꾸시던 5도2촌이 현실이 되기를 응원할게요
좋네요 ㅎㅎ 장면 하나하나 소중하게 다루시는 것도 멋져요
감사합니다
시골의 모든 장면과 장소들이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있는것만 같아요
언제봐도 마음을 가라앉히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 멀리는 요^^
활기찬 하루가 될 거 같습니다
계절이 여름.겨울로 바뀌는 듯 합니다.
좋은 이웃. 친근한 멀리.. 부럽부럽
좋은 영상 또또 잘 보고 갑니다~~다시 기다림이 시작되네요
므허비님
제 영상이 너무 기분을 가라앉게 하는건 아니죠 ㅋㅋㅋ
맞아요 예전부터 봄,가을을 제일 좋아했는데...
제일 좋아하던 봄,가을이 제일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그래도 멀리에서의 여름, 겨울은 제일 좋아하는 여름, 겨울이 되겠죠
@@koreacountry ^^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게(편안하게)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ㅋㅋ 글솜씨가 없어서 오해하셨을수도 있겠네요 ㅋㅋ 😀
작가님께 많이 배워야 할 거 같아요~~
쓰신 책도 읽고 있어요 늦었지만요 ㅋㅋ
정말 어떻게 이런 감성적인 글을 쓰실 수있나 하는 글솜씨에 정말 많이 감동받고있습니다.
음악도 영상도 글도 항상 감미로와서 편안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과 나눠먹고 정을나누는모습이
너무보기가좋네요 특히 할머니영상에나올때마다 가족같은느낌이들어 너무좋네요^^
찬뚜루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공휴일이라서 멀리를 찾았는데
할머니와 조금있다 쑥뜯으러 가려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할머니 할머니는 멀리의 선물인거 같아요 너무좋으셔ㅜㅜ
인숙님 맞아요~
할머니는 멀리의 선물이나 다름없어요~^^
멀리님 안녕 하세요오늘도 할머니 뵈니까 좋아요 감사해요할머니 이쁘신것 여전하시고요~~ 구독자 한사람으로 사랑 합니다
흙과 나무님 안녕하세요~
멀리 유튜브의 주인공이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그치만 저도 할머니가 너무 좋답니다~
이웃분들이 참 좋으세요 ^^ 멀리가족분들이 좋은분들이라 좋은 인연을 만났나봐요
부엉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이웃을 만나는것은 너무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볼때마다.영상이.예쁘네요
Ssk Kk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봐주시고 좋은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집같은.편안함을.느껴서.좋아요
343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감사합니다 ^^
율이님과 유채꽃 상큼한 어울림이네요.
저의 아침도 활짝 열어주네요~~
윤별님 안녕하세요~
멀리 가기전 벚꽃축제하는 천변에 유체가 가득 심어져있더라고요~
봄철내내 유채는 너무 기분좋은 색을 유지해주는것 같아요
초록색 잎과 줄기때문에 노랑유채꽃이 더욱 청량해보이고요~
율이도 너무 좋아할 것 같은 댓글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상콤해지고 싶은 율입니당! 이쁘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파란색 델피늄(원소기호 아님 주의 ㅋㅋ)이 아침을 상쾌하게 하네요. 저도 아침에 힐링합니다
또리네님 안녕하세요~
델피늄~^^ 기억할게요... 구독자님 들이 있어서 힘이나요 ㅎㅎ
제가 꽃이름이 풀이름보다 약하더라고요 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할머님이 알아서 빠져주시는 센스ㅎ 센스 있으시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L송이님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정말 할머니하고 오랜시간 함께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정말 불편하지 않게 잘 챙겨주시는 할머니~ 너무 감사해요~
@@koreacountry 굿굿!힐링되네욥ㅎ
파란꽃은 델피늄이라 합니다~
미정님 감사합니다
영롱한 푸른빛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좋은 사람들, 향기나는 대화, 맛난 음식 담긴 아름다운 영상.....오늘도 멀리와 조금 더 가까이
이든님 안녕하세요~^^
한 주 잘 지내셨나요?
저는 즐거운 한주를 마치고 힘들면서 즐거운 편집을 마쳤지만~
내일 공휴일이라서 오늘저녁에 또 멀리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스며든다...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두분과 강아지 까지 멀리에 살그머니 스며들고 계시네요~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영상 잘 보고 저도 어딘가로 스며들러 갑니다. ♥
실비아 신님~
같이 스며들어 주여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밈없이 살아가는 시골살이 이야기 보여드릴게요~
@@koreacountry
이미 충분히 그러고 계시잖아요~ ♥
영상 기다리다 받아 보는 것 으로 도 분에 넘칩니다. ♥
답글 감사드려요~♥
사랑스러운 옆집 할머니 만남도 기적입니다 행복이 가득하다 감사합니다 🌸🌼🙏
ym kim님 안녕하세요~
도시도 그렇겠지만, 시골은 좋은 이웃을 만나는게 정말 행운이랍니다
제가 멀리에 더 애착을 가질수 있는 이유도 되고요~
봄아 너 혹시 여름아니니~
언제나 감동과 힐링을 주시는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
영순님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더웠어요~
봄아 너 혹시 복날이니? 할뻔했다니까요ㅎㅎ
좋은 말씀과 함께 꼬박 꼬박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릅..👍시골정이 듬뿍..참 풋풋하고 😀 좋아요
희원맘님 안녕하세요~
엄나무순 튀김 너무 맛있었어요~
머위꽃 튀김도 너무 새로웠고요~
다음에 한번 드셔보세요~
긍정적인 힐링되는 글귀들 감사합니다
써니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편의 시를 보는것 처럼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김도형님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앞으로도 짧은 시간속에서
많은 생각과 여유를 느끼실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멀리 소식이 왜 이리 오랫만인거 같을까요~?ㅎㅎ
시골 봄 풍경 노란 유채향ㆍ 튀김향 여기까지 느껴지는 게 보는 사람도 설레게 하네요ㅡ
할머니가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실 것 같아요ㅡ
근데 마당 잡초도 금요일을 기다릴 듯 싶어요ㅡ ㅎㅎ
두분 행복한 모습도 아름답구ᆢ 부럽습니다 ㅡ
청개구리님 안녕하세요~^^
멀리와 점점 가까워지는 저를 느끼는 요즘이에요. 틈만나면 오고싶고 점점 나의 손이 발이 닿은 곳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물론 풀은 이유도없이 자라나서 제 손을 부르고요ㅜㅜ
구독중입니다.
5도2촌이아닌 2도5촌하고픈맘 백배 공감해요.전 2년전부터 6도1촌하고 있지만
애들대학가면 아예 귀촌생각하고 있어요.
솜솜이도 귀엽고 율이씨도 귀엽고
남자분이 음식도 잘하시고
싹싹하시고 멋지십니다.
꽃밭하고 텃밭하는 모습도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유미님 안녕하세요~
6도1촌~ 아우 아쉬웁겠어요~
얘들아 빨랑 빨랑 대학가거라~~ㅎㅎㅎ(농담)
언젠가 꿈꾸던 그날이 짠하고 나타날거예요. 제 앞에 멀리가 나타난것처럼요~
솜솜이도 율이도 챙겨서 말씀해주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솜솜이랑 함께 귀여움으로 묻어가고 싶은 율입니당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멀리님 영상을 볼때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멀리 집 가끔 와서 옆집 할머니와 말 동무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마당에 풀도 뽑고 주변에 산책도 다니고 날씨도 좋고 시골이라는 느낌에서 더 좋네요 영상속에 멀리님의 생각과 마음을 읽은 더 좋네요 너무나 많은 힐링 되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순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애정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모든곳이 초록초록 연두연두 어느곳으로 고개를 돌려도
시골은 너무나 예쁜 색으로 갈아입고 있답니다
다음에도 자연이 만든 예쁜 색들 많이 보여드릴게요~
오늘 영상도 봄바람처럼 따스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뉴스보면 기분좋은일 보다는 우울하고 답답한 일들 뿐인데 멀리님 세상에 오면 언제나 한결같이 마음이 따뜻해져요💕
다정한 할머니도 계시고
삼촌같은 이장님도 계시고
점점 마을과 동화되어 가는 모습이 참 좋아요👏
뜨개다락님 안녕하세요~^^
처음엔 멀리사는 이야기가 저희의 일상이 대부분이었는데
갈수록 주변 분들이 많이 나오는걸 보니 저도 이곳과 많이 친해진것을 느낀답니다
큰 불편없이 저를 맞아주신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해요^^
항상 보아도 젊은 분들이 땅을 참 잘샀네요 산도 높지않고 적당하고 땅모양도 반듯하구요 👍😊잘 보고있어요🐕🐈💕💕🌳🌲🌱🍀☘🌿
접시꽃님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오셔서 멀리의 자연과 풍경을 감상해주세요~
저도 멀리가 갈수록 맘에드는걸 보니 접시꽃님 말처럼 예쁘고 잘생긴 자리를 구입한것 같아요~
우와~ 꽃을 진짜 안좋아 하지만 유독 여기서 보면 이뻐보이는 이유는 뭐지요? ㅎ
가루티비님 안녕하세요~
그건 점점 꽃이 좋아지고 있는 거랍니다~
나이가 들면 사진첩에 꽃사진만 300장씩 들어있게 된답니다 ㅎㅎ
일어나자마자, 힐링하고 가요. 델피늄 예쁘네요.
마마님 안녕하세요~
저 남보라색 꽃이 델피늄이군요~
넘넘 예뻤는데 이름을 몰라서...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덕분에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멀리와 아주잘어울리는 여유을가진 근사한사람으로 어울렁더울렁 그렇게 살아갈꺼같아요 인간적인모습으로 오늘도 수고했어요 ~~다들힘내서 살아봐요 ~~^^
노을그리움님 안녕하세요~^^
또 다시 한주가 시작이네요
촉촉한 봄비로시작된 이번주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시길 바래요~
델피늄아닌가 싶네요~ 파란 꽃
봄이 오니 땅에서 뭐든 솟아오르는데
내 마음에선 자꾸 포기가 솟아오르려하네요 …ㅎㅎ
델피늄 맞는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알려주셔서 찾아보니까
너무 예쁜꽃이더라고요~
가끔은 포기도 과감히 할수 있어야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두분이 예쁜마음을 열고 내어주시니 이런 좋은관계가 형성ㄷ히는듯해요. 너무 보기좋은 기분좋은 영상들 잘 볼게요.
복댕이가을노을네로집사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넘 귀여워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없는 시골살이 영상이지만 천천히 여유롭게 봐주시고요
가끔 생각나시면 들어와주세요~
🥰
곰탱이아싸님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멀리는 참 곱구나....
멀리에 사는 사람들은 참 곱구나
나도 곱게 나이 들어 가야지.......이런 생각하면서 봤네요 ㅎㅎㅎ
ms yun님 이런 좋은 말씀을 해주시다니요 ㅠㅠ
오늘은 아무리 지쳐도 발검음은 가볍고 입가는 미소를 지을수 있겠어요 ㅎㅎ
앞으로 더욱 이런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봄아 너 혹시 여름 아니니?
이런 감성과 표현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심쿵 했어요~ 도시에 사는 여유없는 삶에 멀미가 나던 참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도시 멀미엔 멀리! ^^~♥
아참! 모야모 앱 깔아서 식물 사진 찍어 이름 물어보면 전국에 식물 사랑하시는 분들이 다 알려주세요 ^^~ 저도 산책하다 가끔 물어본답니다 ㅎㅎ
조으네님~
진짜로 시골에서 낮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도시사람들 밖에 없다더니
역시 낮엔 봄에도 덥네요 ㅠㅠ 현기증날뻔했어요 ㅎㅎ;;
모야모 바로 깔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딱 조으네요~ ㅎㅎ
델피늄 혹은 델피니움이라고 해요. 색이 너무 예뻐 저도 정말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색이 정말 예뻤어요
지금 마당에 수레국화가 많이 올라왔는데
델피늄처럼 진남색이라서 기대중이에요
오늘도 넘 잘봤어요~
볼때마다 부러움가득입니다.
후리지아랑.같이 있는 보라새꽃은.델피늄같아요^^
희정님 안녕하세요~
제가 부러움 가득 담아서 영상을 올려드렸나요? ^^;;
언젠가 희정님도 아늑한 꿈의 공간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할게요~
델피늄이 맞는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멀리의 삶이 용용작가님께 많이 스며드는게 느껴지내요. 멀리의 모든것을 애정하는게 느껴집니다.
작가님 소망처럼 2도5촌하는 날이 다가왔음 좋겠네요
오늘도 멀리구경 가까이에서 잘하고 갑니다.
그린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어제오후 업로드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ㅎㅎㅎㅎㅎ 역시나 무리였어요 ;;;
오늘도 업무 끝내자마자 어린이날을 멀리에서 보내기위해 떠나간답니다~
도착하면 멀리소식 스토리 올려드릴게요~
지역이 어디에요 ~~ 항상 보면서 힐링도 되고 저도 시골 2년차 살다 다시 서울에 오게됬는데 다시 시골살이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보면서 공부도 되고 좋습니다
재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보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바라는 자리가 있고 맘에드는 곳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준비하시는 시골살이 딱 맘에드는 곳을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멀리에서 영상이 올라오면 항상 상위권으로 시청했는데 이직으로 인해 밤에 시청하니 아쉽지만 오늘도 멀리로 일해 행복한 밤을 맞이해서 용용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아카시아꽃 튀김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밤에 보는 멀리는 그 나름의 맛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이직하신 곳에서도 잘 적응하시고 사고없이 건강하게 일하이길 빌게요
빗방울이 처마에서 떨어져 물감처럼 번지는 장면이 초등학교때 수채화물감 처음 접했을때 설레엇던 감정이 생각이 나네요~
멀리가 점점 멀리만에 색깔을 입혀져가는거 같아요~~^^앞으로도 기대할께요♡
핑크돼지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수묵화처럼 번져가는 느낌을 표현하려다가 하루종일 안개처럼 쌓여있다
밤이되서야 빗방울이 되어 내리던 모습이 더 기억에 남아
글을 바꿨어요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어쩌다보니 오랜만에 보러왔네요 ㅎㅎ 오랜만에 봐도 역시 영상미 체고👍🏻 엄마랑 같이보는데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젤리보다초코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러주셨군요^^ 어머니랑 함께 봐주셨다는 말에 더 기분이 좋아져요~ 다음에도 문득 생각이 나실때 들러주세요
야생화로 꽃꽂이하는 모습도 예약합니다 🤟🏻
할머니랑 절친 너무따뜻하고 좋아요☺️
할머니가 있어서 언제나 든든해요~
야생화도 이제 곧 필것만같아요~
늦었지만..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ㅎ
김또깡님 반갑습니다~
별거아닌 영상에 좋은 댓글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이어지는 언휴 잘보내세요~
금요일까지 푹 쉬세요~
빨간지붕 썸네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꿈만 꾸는 5도2촌을 하고있는 멀리님이 참으로 부러운 순간이네요~^^ 두분 항상 행복해 보여요~응원합니다!!!
정햐님 안녕하세요^^
빨간지붕 하나가 이렇게 까지 이어졌네요ㅎㅎ
언젠가 정햐님도 5도2촌의 삶이 이루어지길 응원할게요~
그때까지 가끔 들어와서 별거없는 시골살이 구경하고가세요
이젠 산골소녀가 다된느낌..ㅋㅋㅋ
쌩얼로 나오긴 싫지만 자유로운 느낌도 포기할수없규ㅋㅋㅋ 가족들, 할무니, 친구들 모두 사랑해요 💜
율님~
자유로운 느낌이 제일 아름다워요~^^
튀기면 다 맛있죠~~용용님은 영상도 문구 하나하나도 다 튀기시나봐요~ 왜 이리 맛있지?
사우르스님 감사합니다ㅎㅎㅎ
제가 영상맛집이 되었나요? ㅎㅎ
앞으로도 잘 튀겨볼게요~
황매화가 있다는걸 처음알아요...
어떤 교수님이 그러시데요... 성숙하다는 건 변화하는 거라고... 계절의 변화와 함께 좋은일 많이 생기는 멀리가 되기를요🙏
양선님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계절과 자연에 맞춰 함께 변화되는 멀리가 되도록 할게요~^^
꽃핀 멀리정원이 너무 기대됩니당♡꽃이랑 쇼쇼미 이뿌게찍어주세용>_
코튼캔디솜솜이구나~^^
솜솜아 멀리가자~ 준비하거라
할머니
넘 좋아요
넘 좋으면
눈물이 나요
맞아요
할머니 너무 좋아요
문득 할머니 음성에 배려심이 가득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좀 더 지나 그런 음성을 갖게 되기를🙏
꽃이름은 네*버 스마트렌즈로^^
리나초이님 안녕하세요
좋은생각 맑은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점점 그렇게 나이들어 가는거라 생각해요^^
리나초이님도 그런 음성을 갖게 되실거라 믿어요
할머니도 같이 드시자해서좋네요
고기도 같이 좀 드시고ᆢ
사람이 그리워 자꾸갖고오시는데
보라보라님 안녕하세요~
할머니도 저도 서로가 필요한 공간속에 있는것 같아요^^
이제는 할머니가 없으면 저의 2촌이 더 외로울것 같아요~
형 왜 재밌는거 혼자해요/ ㅎㅎㅎㅎ
도아공방님~ㅎㅎㅎ
전 그것보다,,,
그 바로 다음에 제일 애기가 하는 "거짓말...." 이게 너무 웃김요~ ㅎㅎㅎ
내가 재밌다는데.....조그맣게....거짓말.....ㅋㅋㅋ
2도 5촌하면......더 살맛나지 않을까요?ㅎㅎㅎ
봉봉상회님~
저도 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기다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