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도령 : 010-3454-4250 신당 위치 : 경기도 구리시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신점 #무당 #무속인 #신점 #유명한점집 #관우도령 #엑소시스트
🙏안녕하세요 관우도령입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그 아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위로를 할 때는 위로 드리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솔직한 공수를 전달드리는 것이 신의 제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례자님을 이해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아들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그 아픔을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당분이 ‘엄마 나 죽었어도 엄마 길 안 막아’라고 하는 거 보니 아들 걱정돼서가 아니라 자기 일이 안된다 싶어서 점 보러온거 같네요. 남편 핑계대면서 장례 안 치러준 거 보면 울고짜고 하는 말 다 헛소린 거 알아요. 16년 키운 반려견도 보내는 순간 장례를 안 해줄 수가 없던데 대단한 모정이네요.
사례자분 혼자 살지 남자한테 미친 사람도 아니고 왜 또 재혼을 해서 두들겨맞고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정신 나간 엄마 만나서 죽은 아들만 불쌍하네요 제발 정신 차리고 지금 사는 남자랑 헤어지고 아들 천도재 꼭 해주세요 엄마라면 당연히 천도재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너무 화가 나네요 관우도령쌤 이런 사례자 때문에 화가 나서 힘드셨겠어요 오늘도 잘 참으셨어요 화이팅 피디님 제발 어렵고 힘든 사례자만 무료 점사 봐줬으면 합니다 ~
살아서도 밥 제대로 못챙겨먹고 눈치밥 먹고 친아빠한테 그런 일을 당해 끝내 엄마랑 뛰쳐나왔는데 남자한테 한번 데인걸로 모자라 엄마 또 재혼하고 그래도 엄마 먹여살리겠다고 끝까지 열심히 일하다 떠났는데 그돈은 전부 재혼남한테 허무하게 뺏겨버리고 그랬는데도 엄마는 또 재혼남 눈치본다고 끝까지 자기 장례까지 제대로 못해줘 진짜 얼마나 한에 한이 맺혔을까.... 나라면 살아서도 원망 죽어서도 원망했을텐데 아들이 너무 착한거 같네요 아드님 1년전 돌아가셨을때가 19세이시면 1년이 지난 지금 살아있음 저랑 동갑일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는 내내 아짐마 참 ... 남자가 그리 좋습니까 자식이 번돈까지.. 사고 합의금까지 갖다바칩니까 그리 맞고살면서 눈치보여 자식 밥도 제대로 못차려주면서 앞가림 못하는 엄마가 얼마나 안돼보였으면 그 어린나이에 오토바이타고 일하다 ㅠ 제발 아줌마 정신차리시고 아드님 천도제 정성껏해주세요
초혼에 실패하면 재혼해도 성공 못한다. 첫남편 복 없는게 재혼 한다고 복이 오나? 요즘 먹고 사는것 식당 설거지,공장 생산직만해도 먹고산다. 우리 아파트 78살 노인이 청소 한다. 남편 복 없어도 나만 부지런하면 자식 공부 시키고 산다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아니가? 자기 팔자 자기가 망치는짓 하지 말자.
아유 이게 팩트라면 정말 마음찢어집니다.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저 어머니 맘은 어떨까요 단순히 어리석고 무지한게 죄 일까요? 세상에는 정말 예측도 못해본 일들이 허다하네요. 어머님 위로 해 드리고 싶지 않지만 저 여자의 한계라는게 있을것 같아요. 폭력에 무기력증 등등으로 제 정신을 아닐것 같네요. 힘내시고 죽을힘을다해 자립하세요. 세상엔 믿고 의지 할 사람이란 원래 없습니다. 본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시길.....
남자한테 미친 사람들, 여자한테 미친 사람들 자식 잘못되서도 반성을 안하고 죽은 사람이 자기 앞길 막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혼자 일하면서 살면 마음이라도 편하디. 때려패는 남편 열명있으면 뭐한다고 재혼을 한답니까. 죽은 아들이 불쌍하네요. 끝까지 엄마 도와주려고 하니 말입니다.
죽은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저도 비슷한 가정에서 자라서 ..공감이 너무 되네요. 안 겪어본 사람들은 저 엄마의 인생을 욕하겠죠..그런데..겁이나서 아들이 벌어다 준 돈을 뺏길수 밖에 없는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요ㅠㅠ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 사연보며 아침부터 울고있네요..ㅠㅠ 힘내세요~
저도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꾸 이런 영상을 찾아보게되네요. 저는 미혼이고 책임질 남편도, 아이도 없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항상 제 노력 그대로 돌아오는건 없어서 참 그게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저도 사람인지라 노력의 댓가에 대한 현실이 너무 무거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남들보다 더 노력하지못한 삶을 살았구나. 남들은 나보다 더 노력하겠지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저도 사연자분도 우리 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어째튼 내일도 살아야되잖아요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남자에 미쳐서 자식 등골빼먹은 정신나간 여자야 불쌍한 아들 장례도 제대로 안치뤄주고 합의금 받아서 남자한테 홀라당 갖다줬다고~??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엄마 밑에서 고생고생하다 간 아들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고싶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라 이 정신나간 여자야
제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옮은것인지 --- 요즘 유트브로 관우도령 매일 시청 하다보니 다른분들과 다른 느낌이고 진정으로 사람들을 위하는것 같아 저도 모르게 자주 시청 하는것 같아요 저에 고달픔 삶이 언제면 좋아질까 궁금 합니다 저는 신해생이면 시는 술시 이고 이름은 오금희 입니다
죽은 아드님 너무 불쌍하네요 . 한이 많아 어쩔꼬 맘 아프네요 나도 어렵게 혼자 아들 둘 키웠는데 다행이 애들이 큰 사고없이 잘살아줘서 고맙네요 큰애가 이번에 오토바이 사고로 다쳤는데 다행이 눈이랑 경추 척추 요추 않다쳐서 다행입니다. 병원비랑 이것저것들어간돈 내가 다해줬는데 내 자식이니 누굴 원망하겠어요 크게 다치지않은건만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아들한데 이번기회로 다시일어나자 용기잃지말라고 약속받고 다짐받고 했죠 부모와 자식은천륜이라 끈을수없으니 어쩌겠어요 ~~ 잘살길 바래야죠.
🙏안녕하세요 관우도령입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그 아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위로를 할 때는 위로 드리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솔직한 공수를 전달드리는 것이
신의 제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례자님을 이해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아들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그 아픔을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옳은신 말씀입니다~~힘을 내고 용기를 내서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입금을 직접 하는게 아니라는데 어디로 해야할까요..?ㅜ
아줌마 언제까지 그남자량 살려고 단장 나가라고해요 아줌마 바보야 너 그러고도 살고싶니 나같으면 그 남자 죽이고 나도 아들 따라 가버리겟다 답답하네
에혀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남자 빨리 정리하시고 울지마시고 힘내시고 다시한번 마음잡으세요 전남편한테 질리지도않으세요 내팔자탓하면서 아들 천도제 잘가라고해주세요
멍청한 여자야 남자없씀 못사냐 정신차려라
무당분이 ‘엄마 나 죽었어도 엄마 길 안 막아’라고 하는 거 보니 아들 걱정돼서가 아니라 자기 일이 안된다 싶어서 점 보러온거 같네요. 남편 핑계대면서 장례 안 치러준 거 보면 울고짜고 하는 말 다 헛소린 거 알아요. 16년 키운 반려견도 보내는 순간 장례를 안 해줄 수가 없던데 대단한 모정이네요.
맞죠 진짜 아들을 생각한
ㄴ 정상인이었으면 저딴 남자 밑에 안있었어요 아들이 변하는게 보이는데 그냥있어?ㅋㅋㅋㅋㅋ 아 열받네
8:23 여기
저 여자는 엄마도 아니다
그냥 이기적인 ㅇㅕ ㅈㅏ 다
나도 새끼 둘이나 있고 반련견도 있지만ᆢ내자신 보다는 애들이 우선이 되더라
그렇게 살다보니 오십넘고 가정은 안정되더라.
저건 애미가 아닌 가식적인 이기적인 여편네일뿐ㆍ
욕나온다ㆍ
진짜 아들이 안쓰럽고 미안하고 슬퍼서 운거면 점보고난 후기에 저렇게 아무일없었단듯이 눈물 그치고 말못함. 본인일이 안되서 점보러온게 맞는듯.
이 분말이 맞는듯. 자기 일이 안 풀리니까 죽은 아들때문인줄 알고 점 보러온듯. 진짜 개같은 ㄴ이네. 남자에 어느정도로 환장하면 저렇게 되냐
저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
아드님 다음 생에는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아무 걱정없이 사는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친엄마란 사람이 장례도 안해줫단 말 들으니 눈물까지 핑 도네요 ㅠㅠ
아효.. 재혼한 남편이 뭐라고ㅡㅡ아드님 장례식은 하셨어야죠..아드님이 무슨 죄예요.. 아드님 꼭 천도재 해주시고.. 힘내시고 잘사세요ㅡ .. 관우쌤 역시나 옳고 그런말씀~!!! 잘듣고 갑니다!!!
눈물나네요 아드님이 참 불쌍하게 갔네요 하늘나라에선 편하게 사시길 바래요~
아유 천불나~ 아들 불쌍해서 어떡해. 제가 속이 후련하네요. 제발 이런 부모들 정신차리세요. 내 자식의 정신건강과 한창 자랄때 비싼건 아니여도 끼니를 꼭 챙겨주는 아주 기본적이 부모가 돼어야죠.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 가슴 아프네요 아들 합의금까지 챙기는 사람이라면 보나마나 이네요 힘 내시구 열심히 사세요 아들 천도제 꼭꼭 해 주시구요
저런사람이 힘내면 다른 사람 더 힘듭니다
정신 나갈 놈일쎄 부모는 돈에 환장하는 돈귀신이 붙어서 자식 새끼까지 죽일 여자야
앞으로 다가올 재앙은 자신이 그대로 갚아야지
정말 아들 어떡해 ㅜㅜㅜㅜㅜ 돈까스 먹고 싶다고 했을때부터 눈물이 ㅜㅜㅜㅜㅜㅜ하 ㅜㅜㅜㅜ와 무당들도 사람들한테 진짜 트라우마 오겠다;; 쉽지 않은 일이네진짜..
선생님이 진짜 인간적이네요 영검하시구요👍👍👍
아들아 열아홉 꽃같은 나이에 궂은 일하다 그리 가다니... 천도제 이후엔 행복한 집 귀한 아이로 태어나 원풀고 살렴
와...진짜 요즘엔 반려견들도 장례식 다해서 화장해서 곱게보내주는데 자기 배아파서 낳은자식을 장례식도 안치르고보내다니...ㅠ 그래도 아들이 착하네
그쵸 요즘 반려견 장례식장도 계속 생기는데...본인 배아파 낳은 자식 장례도 안해주고..
에고..요즘 세상살다보니 별소식을다듣고 살지만 이번사례자님..
천도제 꼭 해주세요~
진짜..이게 그나마 인간으로서할수있는 마지막속제일테니..ㅠ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엄마가 정신을 못차리니 아들 합의금 아들이 벌어서준돈도 다주고 살았죠 어린나이에 살겠다고 하다 저세상을 갔으니 얼마나 한이 맺힐까 이제 이승에서의 아픔 잊어버리고 영계로 들어가세요 영가님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사례자분 혼자 살지 남자한테 미친 사람도 아니고 왜 또 재혼을 해서 두들겨맞고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정신 나간 엄마 만나서 죽은 아들만 불쌍하네요 제발 정신 차리고 지금 사는 남자랑 헤어지고 아들 천도재 꼭 해주세요 엄마라면 당연히 천도재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너무 화가 나네요
관우도령쌤 이런 사례자 때문에 화가 나서 힘드셨겠어요 오늘도 잘 참으셨어요 화이팅
피디님 제발 어렵고 힘든 사례자만 무료 점사 봐줬으면 합니다 ~
도령님 눈빛 장난아니다...어우...카리스마 뿜뿜
아들 천도제 꼭 해서 좋은데로가길 빌어주시고, 어머님도 그런 남편은 갖다 버리시는게 답인거 같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있어요 그중에 어머니께 맞는직업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일안할여쟈.닥! 또 남자만나겠쥐.흐이그!머리빈 녀ㄴ
아드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한 삶 이루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아들을위해 기도 많이 하셨습좋겠습니다🙏
착한아들 입니다 요즘 젊은이 많이 힘든일 싫어하는데 넘의젓한 아들이 넘위쉽네요 엄마의 불행에 살아생전 아들의 비수를 꼿 혀 말못하고 착한아들 넘맘이 찢기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못다한꽃 다음생에 못다한거 다이루세요😅😅😂 😂😂😢😢😢😢😢😂😂😂😂😂😂
야, 저집 아들처럼 집안이 너무 가난하면 다른 집 아들들도 다 똑같이 힘든일 한다. 너의 눈에 안 보인다고 막말하지 마라. 꼭 너 같은 인간들 보면, 자기 아들은 그런 힘든일 안 시키려고 엄청 애쓰더라. 너도 니 아들만 아들이고, 남의 집 아들은 머슴이지? 안 그래?
나쁜뜻으로 말씀하신거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너무 화내시는게 님이더 이상해보임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울 동생은 가난한집에 태어났는데도 오히려 빚만지고 돈문제만 펑펑 일으켰는데..
@Yujiyeon1991 집안마다 부모라고 다 같고, 자식이라고 다 같겠습디까? 자식들이 나이 들어서도 사고를 쳐서 늙은 부모가 점칩 찾아오고, 어제는 또 유부녀가, 동창이 유부남인데, 같은 동네 살면서 바람이 나서, 여섯 살 되는 자식이 그 남자 친자식이라잖아요.
죽은 망자님 좋은데로 가셔서 다시환생 해서 좋은부모님 만나 행복한 삶을 살길 기원합니다
저도 그러길 기원합니다
듣는내내 맘이 넘 아프네요
살아서도 밥 제대로 못챙겨먹고 눈치밥 먹고 친아빠한테 그런 일을 당해 끝내 엄마랑 뛰쳐나왔는데 남자한테 한번 데인걸로 모자라 엄마 또 재혼하고 그래도 엄마 먹여살리겠다고 끝까지 열심히 일하다 떠났는데 그돈은 전부 재혼남한테 허무하게 뺏겨버리고 그랬는데도 엄마는 또 재혼남 눈치본다고 끝까지 자기 장례까지 제대로 못해줘 진짜 얼마나 한에 한이 맺혔을까.... 나라면 살아서도 원망 죽어서도 원망했을텐데 아들이 너무 착한거 같네요 아드님 1년전 돌아가셨을때가 19세이시면 1년이 지난 지금 살아있음 저랑 동갑일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드님이 고통없는곳으로 잘 가셨길 바랍니다.
어마니, 아들위해 기도드리시면 아픔없는곳으로 잘 가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우도령 법사님 멋지시네요
고맙습니다^^^❤❤❤
진짜...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가서도 좋은일만 있기를..
관우도령님
최고예요
진짜 왠만하연 댓글안쓰려고했는데요..
진짜 미친년 욕이나올정도네요ㅠ
저도 이혼하고 아들둘데리고 일하면서 살고있어요 저도 연애를
햇을때 재혼하고싶엇던적은있었지만
이남자는안그러겠지 생각도들고
그러다가 아들들한테 안좋은모습
그만 보여주자 다짐합니다..
진짜 천사들만 데려간다는말이
정말맞나봅니다..ㅠㅠ 울컥했어요..
남녀 사랑은 기일어야 3년이라고 하네요 도파민의 유효기간이라고 하네요
책임감으로 살아야죠
내자식 버리고 남자 택하는 사람결론 좋은 사람 없어요
진아님! 응원 합니다
저도 엄마지만 혼자 아이들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엄마의 본을봐서 자녀들 훌륭하게 잘 살아갈거예요 더 힘내세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남자새끼가 뭐라고 새끼힘들게 하고 나도 딸 혼자셋 키웠어요 친아빠놈 지금도 도박하고 이혼잘했지요
@@이정옥-e5d 원래 여자가 남자한테 미치면 자식도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정옥님! 훌륭하시네요
오죽하면 이혼 했겠어요.
쉽지않은 선택이었을텐데...
그래도 잘하셨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쭈욱~ 있어주길 바랍니다
우리관우도령님!오늘은 무료점사이벤트 쭈욱 시청하고있었어요.ㅋ.정말정말 영검하십니다.사랑합니다.관우도령님 ❤❤🎉🎉❤❤🎉🎉🎉🎉🎉
진심이느껴집니다
최고싶니다❤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낌과
동시에 격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짐승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동물도 자기 자식을 그렇게
보호하려고 애쓰는데
이런 금수만도 못한 인간은
천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사례자 말을 듣고보니
제가 다 화가나고
이해가 안돼네요!
자식한테~
저도 자식키운 부모로써
할말이 없네요?
장례식도 돈도???
꼭 천도제라도 아들길
편하게 가도록 해주세요?!
관우장군님
고생수고 하셨내요
요즘 가끔 영상보고 있네요
새해 복 많으세요
서러움이 전해진다.. 감정이입 너무했네.. 가족들한테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자기가 배아퍼 낳은 자식보다 자기 욕망이 더 중요한 사람
친엄마 ? 남자가 뭐라구
미쳐버리겠다 왜들 이혼하고
혼자 못살까 혼자 살면서 자식
잘키우시는 분들도 만터구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우리관우도령님은 제마음속에 연예인.ㅋ.신랑한테 미안하지만 사랑합니다.선생님 ❤❤🎉🎉❤❤🎉🎉❤❤🎉🎉🎉
다른건 다 진짜 백번양보해서 그러려니합니다 근데 아드님 장례식 제대로 안해준건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진짜 욕나온다 ㄷㄹㅇㄴ
저도요 제정신인가 저런인간도엄마라고 보탬되보겠다고 나서다 일치루기까지한건데.. 저건 어미도핏줄도 아니네요
에고정신 차리시요 하루빨리 박차고나오시고엄마라면 아들을위해 살아야지 마음 아파
어떻게 돌아가신 망자의 장례를 예를갖춰 치루지않죠? … 와… 아무리 진짜 풀죽먹고사는 옛시절에도 망자의원한은 예우를 갖춰 달랬는데
인간으로서의 도리이자 예가 아닌듯합니다.하다못해 손발이 없으면 어머니정성의 돈까스라도 올려 제사를지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올바른
신령님의
점사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암흑에서
헤먜이는영가ㅡㄹ을
올비른
극락욍생
하도록
천도해주시는
관우도령님
진심으로
감사하구
존경합니다
멋진
점사오늘도
핫팅입니다
힘내셔요
관우도령님 대단해요
인물도좋고 ...점사도딱딱 맞고 인성도 올바르고 존경합니다
뭔 남자가 좋다고 자식을 잡아먹냐
미친,,,울기는 왜 울어
저엄마 미친 여자 아니야
재혼한사람이냨
전형적인 한국여자 ;;
@@성이름-b1z프사누구
보는 내내 아짐마 참 ...
남자가 그리 좋습니까
자식이 번돈까지..
사고 합의금까지 갖다바칩니까
그리 맞고살면서
눈치보여 자식 밥도 제대로 못차려주면서
앞가림 못하는 엄마가 얼마나 안돼보였으면
그 어린나이에 오토바이타고 일하다 ㅠ
제발 아줌마 정신차리시고
아드님 천도제 정성껏해주세요
참으로 슬픈일이다
사례자님 정신차리세요
아들 데리고 혼자사시지
~
아들 참 불쌍하네요
이런여자 꼭 있다~ 지자식죽고나서 아쉬우니까 아들찾고 죽은아들이 해코지할까싶어서 점사보러 다니고.. 일은하기싫고 남자가 관심이라도보이면 또 퍽 엎어지는여자들~ 에휴 답없는 인생들..자식들이 무슨 죄로 이런엄마 만나서...
태생의 한계.
한손에 사랑,한손에 돈쥐고 사는 앉아 쏴들.
욕심이 넘치면 짐승보다 못하다.
남자에 미쳐
정답이요
이런 여자 한테는 동정도
안생겨요
지자식 저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쳐 우는것도
안불쌍해요
이런여자있어요 이런여자특성이 남자한테 맞고살다 도망나오고 또 그런남자만나고 남자가 죽거나 이혼하거나..질릴만도한데 또만남ㅡㅡ그런팔자인가봄
게으르고, 이기적이네
직장에서 만났어도, 인사도 안나누고 손절할 타입
지 몸 편하자고... 한숨만...
더 한 욕도 나오는데 ㅎ
남자를 믿는게 아니라 미친거지 ㅆ
9:57 .
저두 엄마지만 참 한심하네요.
저두 아이둘이 있구 애들 어릴때 이혼해서 여태껏 양육비한푼도 못받고 혼자서 죽기살기로 키웠어요.
주위에서 재혼하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애들을 위해서 애들 기죽이지않고 반듯하게 키울려고 거절하고 이제는 정말 반듯하고 착하게 키웠어요.
이제는 아이들이커서 대학도 다니고 알바도해서 제가 조금은 여유로워요.
근데 저처럼 둘도 아니구 아들 하나를 왜 못키워서 아들 가슴에 생채기를 내시나요?
이런 남자가 뭐가 좋다고 죽어서도 아들가슴에 못을 밖는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샘말씀처럼 설것이만 해도 이,삼백 벌어요.
남자에게 미련갖지말고 저 같으면 돈벌어서 아들에게 천도재라도 지내서 속죄하고 싶어요
이 무당참 좋으세요 앞으로 신들이 엄청 사랑할것입니다 인성이 너무좋아요
관우 도령님 넘 말씀 잘했어요 속이시원하네요 그여자 미친 연이 네요 천벌 받을연 인것갔아요 도령님 영상잘봤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 좋은 말씀 존경합니다 최고 앞으로
에효~엄마야
답답은 엄마야!
관우 도령님 최고에요 👍👍👍
❤❤❤❤❤❤
초혼에 실패하면 재혼해도 성공 못한다.
첫남편 복 없는게 재혼 한다고 복이 오나?
요즘 먹고 사는것 식당 설거지,공장 생산직만해도 먹고산다.
우리 아파트 78살 노인이 청소 한다.
남편 복 없어도 나만 부지런하면 자식 공부 시키고 산다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아니가?
자기 팔자 자기가 망치는짓 하지 말자.
장례식도 안해준거임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리세요 정신
아들이 더 불쌍하다 .. 엄마란분도 불쌍하지만 아들래미 장례식 하는것도 안시킨 남자놈이랑 살고 싶더냐? 어디가서 엄마라 하지마라 . 모든 어머니들 얼굴에 먹칠하겠다
어머니 앞으로 어린나이에 죽은아들 하나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아들 불쌍하잖아요 😢
나같음 내자식이 저리살다갔음 가슴갈기갈기 찢어져 맨정정신으로 몬살것갇은데~~남의일이가도 그아들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한데~~에구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 장례식도 안치뤄줬다는게... 본인 친자식인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하는 생각에 참 씁쓸합니다 협의금도 그렇고 아들이 힘들게일해서 벌어다준돈도 남자손에 들어갔다는게 ...친엄마맞나 ㅜㅜ
별 미친놈 댜잇 네 😭 😭 슬퓨댜 😥~~ 댜신 미친놈 먄냐치 먈 쿠ㅠ~~헐 슬퍼ㅠ 왜 미친놈 먄냐서 슬퓨 댱"
아들이 19살이면 엄마는 40대 겠네 고기집에서 홀서빙해도 혼자 먹고 살수있는데 왜 일을안하고.. 아들이 벌은돈과 합의금을 왜 남자를 주지? 미친..
아주머니, 진심 어머니 도리는 마지막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아주머니, 돌아가신 아드님이랑 비슷한 상황이었고, 그렇게 살고 있었지만, 나쁜 생각한 적 있었어요....
그래도 어머니때문에 살자, 그래도 살자! 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유 이게 팩트라면 정말 마음찢어집니다.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저 어머니 맘은 어떨까요 단순히 어리석고 무지한게 죄 일까요? 세상에는 정말 예측도 못해본 일들이 허다하네요. 어머님 위로 해 드리고 싶지 않지만 저 여자의 한계라는게 있을것 같아요. 폭력에 무기력증 등등으로 제 정신을 아닐것 같네요. 힘내시고 죽을힘을다해 자립하세요. 세상엔 믿고 의지 할 사람이란 원래 없습니다. 본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시길.....
많이 울었습니다
열심히 사셨음 좋겠어요 ㅠ
이혼하심이 옳을듯 ㅠ
쉽지는 않으시겠지만....ㅠ
남자한테 미친 사람들, 여자한테 미친 사람들 자식 잘못되서도 반성을 안하고 죽은 사람이 자기 앞길 막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혼자 일하면서 살면 마음이라도 편하디. 때려패는 남편 열명있으면 뭐한다고 재혼을 한답니까. 죽은 아들이 불쌍하네요. 끝까지 엄마 도와주려고 하니 말입니다.
관우도령님. 수고가만습니다
사연자분의 아드님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어린 나이에 고생만하고..행복이라는걸 누려봤을지..마음이 아파요
꼭 좋은 곳으로 가기를..
아줌마 혼자 정신 차리고 아들 잘 빌어주세요 아들 하늘에서 안 편하겠어요 아들블쌍해요 제발 홀로서기 해서 강해지시면 좋겠어 요
저도 아버지가 되게 밉고 그랬지만
끝에는 서로 안고 화해하고 밥한끼
차려드리고 장례식 치뤄드리고
기일은 5년째 챙기고 있네여
보는 내내 참 화나더라구여
장례식은 최소 해야 아들분에
대한 예의이자 기본이죠 😮
사례자분 혼자힘으로 돈버셔서 아드님 천도제 꼭 해드리시길요 남자더이상 믿지마시고 힘내세요
진짜가슴 아프네 도령님 방송 잘보고잇습니다 존경합니다
돈벌다 죽은 아들 너무 가슴아프네요ㅜ
아들이 너무가엽네요
아가 죽어서도 엄마걱정
미안하구나 열심히사시고
아들천도제해주셔서
한이라도풀어주세요~
관우도령님
자주 자주 나오셔요.
저 나이 먹도록 ..
참 저러고 살고 싶을까..
점을 왜보러 온건지 참..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관우도령님.~~ ^ 너무멋지십니다.~^제가관우도령님.유트브지만.뵈니.힘니절로나네요.~
죽은 아들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저도 비슷한 가정에서 자라서 ..공감이 너무 되네요.
안 겪어본 사람들은 저 엄마의 인생을 욕하겠죠..그런데..겁이나서 아들이 벌어다 준 돈을 뺏길수 밖에 없는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요ㅠㅠ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 사연보며 아침부터 울고있네요..ㅠㅠ 힘내세요~
가정폭력 법이 약해서.. 돈모아서 아예 외국으로 떠나세여...
맞고 사시지 마시고 그냥 혼자사세요
남자없이 사는 법을 배우세요
부모을 잘못만서 젏은 청년이 너무나 안타까워요. 엄마가 아들에 한을 풀어주세요.
참 답답한 여자네!! 남자에 미처 불쌍하게 살다 사고까지 당해 죽은 아들 장례까지 안치러 주려는 남자한테 아들 목숨값을 갖다 바치는 엄마가 엄마야?정신차리세요!!
관우도령님 최고입니다❤
저도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꾸 이런 영상을 찾아보게되네요.
저는 미혼이고 책임질 남편도, 아이도 없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항상 제 노력 그대로 돌아오는건 없어서 참 그게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저도 사람인지라 노력의 댓가에 대한 현실이 너무 무거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남들보다 더 노력하지못한 삶을 살았구나. 남들은 나보다 더 노력하겠지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저도 사연자분도 우리 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어째튼 내일도 살아야되잖아요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남자에 미쳐서 자식 등골빼먹은 정신나간 여자야
불쌍한 아들 장례도 제대로 안치뤄주고 합의금 받아서 남자한테 홀라당 갖다줬다고~??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엄마 밑에서 고생고생하다 간 아들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고싶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라
이 정신나간 여자야
천도제만큼은 꼭 해줄거라 믿고싶습니다 에효..답답..
제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옮은것인지 ---
요즘 유트브로 관우도령 매일 시청 하다보니 다른분들과 다른 느낌이고 진정으로 사람들을 위하는것 같아 저도 모르게 자주 시청 하는것 같아요
저에 고달픔 삶이 언제면 좋아질까 궁금 합니다
저는 신해생이면
시는 술시 이고
이름은 오금희 입니다
무당은 무섭기만 했습니다. 배짱이 엔터테인먼트 출연 선생님들 보고 나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인생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치유하고 살리는 분들인것을 깨닫게 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관우도령님 영상 많이 봤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남자 한테 미치면 자식 새끼가 안 보이나보네 저런 놈 하고 왜 사냐
어디가서 파출부를 해도 저래 안 산다
부모잘못만나 죽은아들이 너무나 불쌍하네요 저기요 남자에 미쳐가지고 지아들에 장례식도안하는게 그게부모가??ㅡㅡ사람이 아닌것같네 말이안나오네 하 제발 정신차리고 혼자서 일해서 사세요
하.....열받아 세상에 엄마라는 사람이 미친년 남자한테 미쳐가
지새끼는 죽여놓고
진짜 욕나온다 역대급이다
아돌 불쌍해서 어쩌나
저도 자식있는 입장으로,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그깟 남자가 뭐라고...
내 아이가 생기는 순간,내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게 어미의 마음인데....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휴 저엄마 아들 사랑은했냐 이제와서 잘살든말든 ㅠ
죽은 아드님 너무 불쌍하네요 . 한이 많아 어쩔꼬 맘 아프네요 나도 어렵게 혼자 아들 둘 키웠는데 다행이 애들이 큰 사고없이 잘살아줘서 고맙네요 큰애가 이번에 오토바이 사고로 다쳤는데 다행이 눈이랑 경추 척추 요추 않다쳐서 다행입니다. 병원비랑 이것저것들어간돈 내가 다해줬는데 내 자식이니 누굴 원망하겠어요 크게 다치지않은건만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아들한데 이번기회로 다시일어나자 용기잃지말라고 약속받고 다짐받고 했죠 부모와 자식은천륜이라 끈을수없으니 어쩌겠어요 ~~ 잘살길 바래야죠.
눈물 나요 ㅠㅠ 😢 너무 슬프네요 죽어서도 엄마를 챙기는 모습이.. ㅜㅜ 천도제 해주시고 제사 지낼때 돈까스 꼭 올렸음 좋겠어요
아들님 꼭 좋은곳 가세요 ㅠㅠ 남자분이랑 제발 헤어지세요
아들 천도제 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빚을 내서라도 아들 천도제 진혼제 해주고 좋은 곳에 보내주세요
아들 참 딱하네요.
관우도령님께서 아들맘을 엄마에게 콕 찝어서 전해 주셨네요.
저도 명복을 빌어드릴께요....
이건 댓글을 안쓸수없네 ㅠㅠ
엄마란 여자야 정신차려라 진짜
세상이 만만하지 안아요
죽은아들위해서라도 남자 그만만나요
맞고돈주고 몸주고 왜살아???? 미쳤어!!
아드님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고인이 되신 아드님 만약에 다음생이 잇다면 꼭 좋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셔서 천수를 누리며 행복하세요🙏
남자에 미쳐서 저렇게 아들 힘들게
했으면서 왜울어
화가난다 ㅠㅜㅜㅜㅜ 아드님 부디 다음생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세요…!그리고 제발 천도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관우도령님
인성이 좋으시네요ᆢ
화내고 달래고 다독여주시고
가까이만 있슴 제가 다녔으연
하네요ᆢ
울시어머님이 2022년 음력11.11날 제사이고
12월5일날 돌아가셨는데요
제생일하고 제사랑 같은날
입니다ᆢ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 꿈에도 안나타나네요ᆢ
자식에게 신경씌게 만들더니
돌아가시니 맘은 편한데
생일과 제사가 같은날이라
어떻게 하면될까 싶어요ᆢ
왠지 슬프다 있을때 아들한테 잘하시지~ 엄마가. 참 남자한테 빠져서 아들도없었네~ 어휴 이제아들놓아주세요 살아있을때 그러게 잘해주지 그랬나요? 죽으니 후회해봐야 무슨소용인가요 어린나이에 죽은아들 불쌍하지만 이제 더이상 아프지말고 좋은곳 가라고 기도 해주세요~
솔직히 이런여자들 보면 화부터 난다 자식보는데서 그렇게 맞고 자식 밥차려 주는것도 눈치 봐야되고 장래식 까지도 치루지 못한게 화가난다 .정신빠진 여자야 자식 천도제 지내고 자식 에게평생 참회하고 살거라 혼자 왜 못사냐? .아휴 속터진다. 자식 서러움을 누가갚을꺼냐 애미가 갚어야지 .ㅜㅜ 🙏
하아ㅜㅜ열받어 죽겟네. 아오진짜. 여자도똑같네. 천벌받아라 아들이너무불쌍하고안타깝다.
너무열받네 사귀자
관우도령 넘멋있어요
생떼같은 아들보다 돈도안벌와도 두둘겨맞고 살아도 살고 싶었을까 ᆢ참기막히네요ᆢ남자복없는 여자들이 재혼을 하는걸보면 답답해요 자식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아들천도재해서 잘보내주세요ᆢ돈안깝다생각말고ㅡ
관우 도령님 정말 용하십니다 ~ 아픈 중생들 많이 위로하고 도와 주세요 ~()()()
대박이다.아들잡아먹은엄마란다.선생님이~참이말무섭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이 죽었는데
장례라도 잘 치뤄주지
남자한테 눈이 멀었군요
자식이 불쌍하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사셔요
어후....너무 꽃다운 나이에 배달일 하다 요절하셨다니요 ㅜㅠ 부디 다음생에선 천수누리시고 행복한 삶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심각하게쌍욕쓰고싶은데참는다
하고싶은건 하고살어 마지막인생이잖음 그런의미에서 사귀자 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