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ed up a bad-tempered cat🚑 A record of rescuing 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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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I came up with the name "Monet" from the name of our office building.
I didn't want to address her as "cat", so I just went by Monet
but it sounds too soft-hearted contrary to how bad-tempered she is :)❤️🔥
We're in a bit of a love-and-hate relationship
but we are growing closer for sure
What's cool is, Monet smells better day-by-day
The towel I laid for her got really stinky in just a few hours
so I had to wash it often, but the odor of towels and cushions is fading :)
Plus, her eyes aren't getting as sticky and she doesn't drool as much
Seems like she's plucking fur from being stressed out
but you're making me lose hair as well, so let's call that even
It's better to pluck some fur over dying from illness
I'm sure it'll grow back, kiddo
Anyway...
I'm a pretty strong butler...
To be continued...
이랬던 모네가... 지금 핑쿠 공주님에 미국행 비행기도 조용히 타준 갓기가 됐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그린님의 노력이 보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캬악 침 꼬질 앙칼 길냥이가 귀족 영애 핑크 납작 복숭아 공주님이 된건 다 그린넴의 사랑 덕분.
사람을 잘 만나야겟네요
진짜 사랑의 힘이 대단하단 걸 그린님 영상 보면서 느낍니다
진짜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네요 …
정말요
내 사랑이 이겨의 표본
아니 부르면 와서 물먹는 고양이는 진짜로 천사냥이가 맞는데요???? 우디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모네도 잘 적응하고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고양이 특집 최고야~~~
^^
'자신을 따르는, 손을 타는 귀여운' 동물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동물이라서, 눈에 보여서 아끼고 도와주시는게 진짜 대단하세요. 짱짱...
맞아요 그 둘은 아주 큰 차이죠..
댓글 처음 달아봐요 고양이 키우는 입장으로 이 정성이 절대 쉽지 않다는 것 압니다.. 그린님 진짜 너무 대단하셔요... 영상이 너무너무 따듯합니다...ㅠㅠ
덫으로 잡는거 보면 진짜 초보신데 구조하고 입양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전설의 시작.
세상 모든 고양이들 동물들 행복했으면… 그린님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털을 뜯는 거 보니 자해성이 있는 거 같은데 길에서 많은 일이 있었나봐요 잘 진정을 못 하고 불안해하네요 ㅠㅠ.. 얼른 자신이 이제 안전하다는 걸 깨닫고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불안증을그렇게표현하더라구요.
아 ㅠㅠ그런거군요..마음 아파요 ㅠㅠㅠ
일년 후 다시 와서 보니 너무 눈물 나네요 ㅠㅠ 모네는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요…? 얼마나 행복한 꿈을 꾸며 자고 그린님 옆에서 밥먹고 다리 밑에서 은근히 기다리는 모네는 지금 너무 행복할거에요ㅎㅎㅎ 모네는 그린님을 이미 믿고 사랑하지만 아직 사랑표현 하는 법을 몰라서 천천히 배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모네 구조해 주셔서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그린님 ❤️
모네 입양 일주년이라 다시 보러 왔네요...ㅠㅠㅠ모네 좋은 엄마아빠 만나고 너무 건강해져서 다행이야
안타깝다고 눈에 밟힌다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안되는데,
품에 안아주신게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상태 안좋은 친구들을 길에서 많이 봤지만 선뜻 데려올 능력도 책임감도 없어서 밥만 챙겨줬거든요
저도 언젠간 그린님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픈 아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집사입니다 매일같이 동물학대, 살해 기사로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 알고리즘으로 알게됐어요. 모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모네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야해. ♥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눈물나여,,,흑,,, 모네 상태가 진짜 많이 안 좋았네요ㅜㅜㅜㅜ 포기하지 않고 구조하시고 온 마음다해 정성껏 보살펴주신 덕에 지금 4kg 통통 복숭아 공주님이 되었따는.,,,,, 혓바닥도 흘리며 편하게 잠도자고 자동급식기 소리도 아는 집냥이 완성,,
울 냥이도 목욕시키기 힘든데, 길냥이를 어떻게.. 너무 멋지십니다🤩
와~~ 저도 이런댓글 달아보네요 바퀴님 반가워요 ~~~
@@예히옹 바퀴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네 구조하지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었을가요.. 마음이 먹먹하면서 ㅠㅠ 별감정이 다드네요
진짜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 예민하고 하악질하는 냥이 물릴까 무서워서 상대하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 끊임없이 친해지려구 노력하는게 너무 멋있고 대단하고 따뜻해요 …💚
우리 고양이도 길냥이인데, 씻길 때 세면대 바닥에 발톱을 세웠을 때 잡을 수 있는 천 같은 걸 깔아주면 더 편안해하고 안정적으로 씻길 수 있어요! 좋은 일 하시는데 응원합니다!!
오 꿀팁이네요
헐 꿀팁 감사해요!!!!
세숫대야에 넣고 씻기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와 정말 꿀팁입니다
그린님 정말 따뜻하신분이세요❤️
저 진짜 광고 하나 스킵없이 완주행했어요
우리 모네 츄르값에 보템이 되길 바라며❤️
저도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데 이렇게 길아이 구조하는건 정말 힘든일인데 항상 응원합니다❤️💜🤍💙💚
이거 보니까 모네가 일년동안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게 여실히 느껴져서 눈물나여 ㅠ 몬애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살자ㅠㅠㅠ
아픈 고양이를 구조한다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ㅠㅠ 늘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욥 ㅠㅠㅠㅠ
아픈길냥이 집에 데려와서 케어해주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모네 등에 하트 🖤
23:20 엄마라고 하시는 거 몬가 울컥.. 모네에게 좋은 엄마가 생겼네요 , 잘됐다 모네야 🐰🤍
겁나 드러운거에 웃음포인트이네요 ㅋㅋㅋ
진짜 대단하신 그린님.....
길가다가 손탄 고양이, 애교있는 고양이는 그래도 냥줍할 때 힘들이지 않고 구조하겠지만......
이렇게 딱 봐도 아픈 고양이고 꼬질한 고양이는 정말정말 구조에 마음쓰는게 엄청나게 힘든일인데
이걸 실행에 옮기고 지금과 같은 뽀송 몬에로 변신시켜 놓으시다니........... 다시봐도 너모너모 대단하신 그린넴......
이 영상을 다시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난다.. 윤그린님이라는 이런 선한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해서 너무 감사해요
새삼 그린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요., 지금의 모네는 마치 태어날 때부터 잘 관리받고 자란 고양이처럼 고와서 길냥이었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요. 인상도 바뀌었어 심지어.,, 시간과 돈 그리고 에너지까지 써가며 보듬어 공주님 그 자체로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마 길에 있었더라면 얼마 못살았을 거에요
한 생명을 구해주신 그린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모네야 아프지말고 츄르길만 걷자!!
멋진 애정이네요..♥️ 모네가 하루빨리 마음을 열어주면 좋겠어요 ㅎㅎ 다음 브이로그도 기대합니닷♥️
영상 보면서 눈물이 줄줄 나네요.. 모네에게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모네 머리 만질 때 눈물 고인 여성이 여기 있습니다... 모네 건강해~ 그린님에게 마음을 열어줘~
이 영상이 일주년이 되기도 했고 조회수 200만 넘은 기념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이 영상으로 언니와 모네에게 입덕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1년 동안 모네도 많이 바뀌었지만 저도 많이 바뀌게 만든 그린언냐!! 유튜브 영상을 이렇게 기다리게 만든 건 그린언냐가 처음이야.. 항상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항상 힘내시구 응원할게요!
레전드의 시작..
23:20... 이 부분부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얼마나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았기에 이렇게 됐을까 생각하니 맘이 찢어져요...
오늘 모네를 첨 알고 10살딸랑구랑 정주행중예요^^
울었다 웃었다 감동했다 애잖했다 난리부르스 일욜을 보내는중요~~
50살 아줌마가 그대를 존경합니다❤❤
존경보다 더 좋은말을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이영상 다시보니 진짜 뭉클하다 ㅠㅜ지금은 엄마랑 같이 자는 몬애❤❤
밥도 잘먹고 손도 허락했으니 머지않아 사무실을 뿅뿅 뛰어다닐 모네가 보이는듯해요☺️ 동물 친구들은 사랑을 잘아니까요~그린님도 힘내기!🤍
모네 표정이 시간이 갈 수록 정말 계속 달라지네요. 마음을 여는게 느껴져요. 모네야 힘내 너무이쁘다 ❤
맞춤 영상으로 갑자기 떠서 또 보러 왔는데 새삼 감동입니다...
다시보니 1년전에 모네는 들고양이 였지만 지금은 얌전한 공쥬네요
그동안의 많은 노력의 집사님이 오늘의 모네를 만들어낸것같네요
눈물이 나네요 힘들었을 모네와 집사님 수고 하셨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안락한 생활이계속돼서 구독자에게 행복을 전해주길 바래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기다린거 이거잖아!!!!!!!!!!!!!! 26분이나 된다니 소둥하게 잘 감상할게요 그린언니와 모네 친해지길 바라 🥹🫶
유튜브에 한번도 댓글을 안 달아본 사람입니다..
그린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저도 냐옹이 두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외관상 많이 아파보이고 힘들어보이는 고양이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아프지 않은 길냥이보다 좋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린님께서 내준 용기가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렇게 마음 예쁜 고양이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냐옹이에겐 세상 전부일거에요 그린님이 분명
집사로서 캣맘으로 윤그린님의 모네 구조기를 응원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캣맘 쉽지않은데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앞으로 애들 밥 챙겨주려고 건습식사료 사놨어요!
모네 머리만질 때 숨 참고 봤어요ㅠㅠ두번째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만질 때 모네 숨이 좀 편안해진건 착각이 아니겠죠?! 모네야 빨리 마음 열어죠ㅠㅠ🤍
댓글 거의 안 다는데 ,,, 진짜 너무 너무 좋은 분이세요,,, 모네를 얼마나 신경쓰는지 너무 잘 느껴져서 눈물이 좔좔,,,ㅜㅜ
와 ㅜㅜ 지금 모네랑 비교해보니 그냥 아예 다른 고양이야.. 지금은 완전 납작복숭아공주님인데 ㅜㅜ 길생활하던 모네가 정말 많이 고달팠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 한켠이 시리기도 하고 그런 모네 구조해서 사랑으로 보살펴준 그린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 복 받으시길….💗
ㅜㅜ 다시영상떠서보는데 모네... 다시보니 증말 뾰족냥이구나 지금은 납복냥이 그자체인뎅.
주변의 환경이 안전해지고 스스로도 안정되니까 마음을 여는게 감동적이었어요
모네 구조때부터 항상 챙겨 보고 있는데 오늘 이 영상 보고 모네가 그린님께 마음을 열었다는게 너무 확실해 지네요 🥹🥹
요즘 모네는 항상 그린님 주변에만 있는 앙큼 고양인데 ㅠㅠ
모네 우디 그린님 남편분 가족분들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
왜이리 울컥하는지...ㅠㅠ 언니 진짜 대단하세요
다시보니 진짜 슬퍼요ㅠㅠ 앙큼 아갓씨귀족아갓씨 모네..이제 아프지말자ㅠㅠ
모네 머리 만질때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ㅠㅠ윤그린님 정말 천사 아닌가요.. 보기만해도 아늑해지는 화장실은 또 처음이에요ㅋㅋㅋㅋ모네야 건강하고 행복해라!!😍
그린님 매번 눈으로만 보다 댓글 처음 달아요,, 이렇게 하고 싶어도 여러 이유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천하시는 용기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ㅠㅠ 모네, 우디 모두 건강하고 쭉 오래 오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길 기도할게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거 축하드립니다! 😊
가여운 길고양이를 내집 고양이마냥 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피다니 새삼스럽지만 정말 그린님 대단하신거 같아요 ㅠ0ㅠ 정성도 보통 정성이 아니고요? 그런 그린님 마음을 알아줘서 모네가 하루빨리 마음에 문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모네는 씻겨놓으니 미묘가 따로없네요~! 깨알 자식자랑 우디는 말해뭐한데요 너무 귀엽다구요~~ 봄이 올듯하더니 비가 온 뒤라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우와...26분이 되는 유튭 한번도 안넘기고 다 본 거 처음이에요..넘 감동이네요ㅠㅠㅠ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네의 묘생길 응원합니다
와 정말 리스펙... 사랑과 정성이 ㅠㅠ 얼른 친해 졌으면 좋겠어요
I came by your channel because Monet looks exactly like my cat who just passed away a few months ago. He was 19 years old and seeing Monet reminds me so much of him, it's almost like having videos of him. I'm spending several hours a day catching up on a year's worth of video. Thank you!
21:00 여기서 우디가 엄마?하면서 오는거같은데요 우디 이제 사람말도 하는구나😭💚
ㅋㅋㅋ
너무 나오게하려고 이것저것 하지 않는게 더 빨리 아가들 나오고 적응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저정도면 정말 순한 아이네요. 아이 케어하고 병원에 냥빨까지 애 많이 쓰셨어요-👏🏻
옛날 영상 다시보러왔어요 근데 보는데 눈물날 거 같아요 ㅜㅜ 그린님 참 대단해요. .
배려하고 천천히 천천히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
지금의 모네를 먼저보고 이영상을 보았는데 저 너무 눈물나요 ㅠㅠㅠ
이젠 직접 그린님 품으로 찾아와서 골골송까지 부르는 몬애,, 사랑이 다 이겨
7:52 우리 모네 등에 예쁜 하트가 있네ㅠㅠㅠㅠ🖤 많이 안 아프다니 진짜 다행이다ㅠㅠ
동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린님의 마음이 행동에서 모두 느껴져요... 11살 2냥 집사로서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제가 다 감사해지는 영상이에요. 제가 받은 것처럼 그린님이 공유해주신 이 마음이 퍼져나가서! 같이 사는 이 세상에 안과 밖의 모든 고양이와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저는 동물을 싫어하진 않지만 크게 애정이 없는 사람중 한명인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저 아이가 참 어딘가 모르게 안쓰럽네요.... 그런아이를 정성으로 돌봐주려는 언니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모네도 점점 마음을 열고 있는거같아요 ㅎㅎㅎ
고양이 무서워하면서 귀여워하는 1인인데 그린님의 정성과 애정에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얼른 모네의 꼬순내를 맞는 그린님의 영상이 올라오길 기대해볼게요!😊
이 영상이 또 뜨다니.. 꼬질한 길고양이가 깜찍한 말랑둥이 가족이 되기까지 이만큼의 시간이 흘렀네요 감동적 스토리 ( ｡ﾟДﾟ｡)
안식처가 생겼다는 게 모네한테 아주 큰 행복이 되었으면 해요
행복하고 사랑 받는 삶 살길 바라 머네얌
으헝으헝 2년전 정시간에 보다 다시 또 보니 눈물이 ㅜㅜ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흐으.... 이 따뜻함 속의 강인함... 얼른 친해지기를!! 응원할게요
모네야 더 더 건강해지길 바래
엄마랑 아빠랑 우디랑 행복하게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 모습도 얼른 보고싶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진짜 ..... 와 ... 모네야....... 너무 신기하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제 모네의 과거도 보게 되다니... 그린님의 힘으로 한 생명의 인생이 달라진 걸 볼 수 있다니.... 진짜 모네 모습 다시 한번 너무 충격적이고... 지금 현재에서 맘 편히 볼 수 있게 되서 기뻐요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너무 멋있어요🥺♥️♥️ 천사 그린님😇!!! 복 받으실거에요 증맬루ㅠㅠㅠㅠㅠㅠㅠ♥️♥️♥️♥️♥️
누워있는 그린님 옆에 와서 밥먹고 내려가는 두더지 미국 공쥬님 보다가… 다시 오니.. 더 감격.. 휴ㅠㅠㅠㅠㅠㅠ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세요❤️
그린님 옆 침대와 의자에서, 발 밑에서 쿨쿨 자는 요즘의 모네,, 서로가 들인 노력을 감히 예상할 수가 없어요,, 윤그린 윤모네 오우디 사랑해.. 🫶🏻
납작복숭아공주님 ...!!! 당시 영상 올라왔을 때 유입되어서 지금까지 보고있는데, 곧 수능이군요 .. 모네얌 나한테 힘을 죠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이야기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마음이 나긋나긋해져서 녹아버릴거같아요.....
진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모네도 분명 알아줄거에요 응원합니다!!!
냥이가 아픈줄 알았더니 많이 아프지도 않고 밥잘먹고 똥잘싸는거 보니 복덩이가 굴러들어온거같네요.. 심지어 등 무늬도 하트.. ㅜ ㅜ 레어고양이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처음엔 하악질하다가 결국 한 달 정도 뒤에 친해져서 지금은 막 껴안고 자요. 여튼 구조 하신 거 너무 대단해요 정말 응원합니다 영상 여러번 돌려봐서 사료값 내야지~
정말 곧 친해지실 수 있을 거예요 이마 만지는거 가만히 허락하는것도 마음을 열었다는 증거..! 한 방에서 같이 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린님 자고 있을 때 고양이가 어슬렁거리면서 냄새맡고 사람을 탐색하고 그러면서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 아름다운 아기를 구해준 천사입니다. 🙏🏻
1년만에 이 영상 다시 보는데 모네어무니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너무 따듯하시다 진짜... 모네 많이 보여주세요 ㅜㅜ
이랬던 몬에가 이제 엄마 배 위에서 잠두 자고... ㅠㅠ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한 영상입니다ㅜㅜ
앞으로 모든 영상 광고 스킵 안하고 끝까지 다 볼거에요ㅠㅠㅠ 그동안 고단했던 모네의 시간들이 눈빛에서 느껴지네요.. 😭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모네의 마음에도 그린님에게도 따뜻한 봄이 오길 응원할게요!!🌺❤️
와우 나도 4차선도로에서 박스인줄알고 보다 꼬물하길래 비상깜빡이키고 구조했는데 꼬물이 잘크고 있답니다 운전직이다보니 로드킬도많고 킬당한 아그들 묻어줍니다
모네야 모네야 하는 그린님 목소리 넘 따뜻해요 모네도 곧 마음 열어줄것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그린님
지나가다 봤는데 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 너무 마음 따뜻해지네요 얼른 모네가 마음 열고 더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암컷 길냥이의 삶이 애기때부터 지속적인 출산으로 몸은 비쩍 마르고 나중엔 구내염같은 병으로 영역에서 외톨이가 되더라고요.. ㅠㅠ 씩씩한 보호자님 너무 멋져요…!! 💙
뭔가 모네의 눈에 경계심이 풀려가는게 보여요!!
세상에 오늘 올라온 영상 옆에 이게 나란히 있는데 눈물이 ㅠㅠ…진짜 감격스럽다ㅠㅠ
그린님 ㅠㅠ 모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해요.. 모네 꼭 건강하고 행복하자🖤🤍
모네에게 윤그린님이 새 삶을 주었네요
썸네일 너무 살벌해서 울 언니 손 ,, 괘안나,,, 보러왔읍니다,, 다행입니다,, 모네야 행복하쟈💛
처음으로 영상시청했습니다
시간 가는줄모르고 봤어요
같은 집사로 너무 감사합니다
모네가 얼른 마음을 열고 꾹꾹이를 하는 그날까지 근황 계속 기다릴게요^^♡
썸네일 볼 때 마다 너무 흉포해보여서 이미 봤는데도 마주칠 때 마다 홀린듯이 들어옴ㅋㅋㅋㅋㅋ
매서운 눈빛 속에서도 드문드문 요즘 모네의 눈빛들이 발견돼요 ㅎㅎ 다시 보니 정말 뭉클ㅠ
영상 내내 너무 따수워서 행복했어요 ... 🤍 저 삐진 궁딩이 조차도 너무 귀여운 모네 ㅋㅋㅋ ㅠㅠㅠ 얼른 마음 열고 그린넴께 꼬리 세우고 박치기하고 꾹꾹이 하는 모습을 보는 그 날까지 ... 그 와중에 우리 천사 우디 ㅠ^ㅠ ... 우디는 천생 개냥인가바요 아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이번 영상 !!! 너무 감사해요 🤍🤍🤍
10:46 엉덩이로 소통하는거 너무 귀엽기도 하면서 짠하면서도 그린님 인내심이 너무 대단하세요😭❤
와 모네 저정도면 진짜진짜 침착하고 착한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울집냥이는 불안해서 놀라면 발톱세우고 다 할퀴는데
진짜 세상 모든 고영희덜 소듕하고 사랑해 ㅠㅠㅠㅠㅠ
크크 오랜만에 모네 초반영상이 떠서 다시 봤는데 흑 모네랑 그린넴 가까워진거 생각하면 눈물나네요😢 그린넴도 계속해서 마음의 문을 두드린거 정말 대단하구❤ 모네도 얼마나 길생활이 힘들었으면 저렇게 마음의 문이 꽉 닫혔을지😢 그린넴이랑 모네랑 천년만년 행쇼❤😭❤️🔥😍
저렇게 웅크리고 눈도 깜빡 안하는 모네 모습이…너무 뭉클하고 애잔하구…😭 그래도 집사님이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마음의 문을 두드려주시는게 제가 더 감사하네요…모네와 집사님께 좋은 미래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