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저 상태면 일반적으로 먼저 홀아웃합니다. 그걸 윤이나가 상대선수에게 확인하고 해야 하는데 깜박한 듯. 문제는 그걸 알면서 기다리는 이예원선수의 매너 입니다. 물론 컨시드는 전략 입니다. 하지만 그 전략운 쓰는 모습을 보면 그 선수의 인성이 자연스레 드러나죠. 전 두 선수 잘 모르지만 저런 매너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의 경기에서 컨시드를 주지 않은것은 절대 문제는 아님 ..매너가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고 골프는 매너게임 이기에 프레이 후 휙돌아서 가버린 자체가 절대 비매너임 그리고 알면서도 다리꼬고 지켜본것도 비매너임 이혜원을 옹호할수도 있겠으나 프로로서 이 플레이하나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떠났을지 생각해보면 절대 프로답지 못한 플레이인것은 자명함 윤이나를 두둔하는것은 아니나 윤이나가 순서를 미스하고 홀인 후 다시치라고 해서 다시 순서맞게 재플레이를 하였음 이 홀 상황에서 윤이나가 비매너 플레이를 한것은 1도 없음 착각을 한거지 비매너라고 볼순없음
프로들이 경쟁하는 대회에서 컨시드를 왜 안줬느니 이런 이야기가 어불성설이다. 주는 사람 마음인거고.. 받은 사람은 배려에 감사하면 되는거다. 안준다고 해서 뭐라할 건 없음. 그럼에도 선수들끼리 다 아는 사람들이다보니까 승부가 이미 결정된 순간에는 좋게 가기 위해서 컨시드를 주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건 플레이하는 본인들의 결정임.. 윤이나가 따돌림 받는거처럼 느껴지는건 윤이나가 그렇게 분위기를 만든것도 있고.. 뭐 지난 잘못이 있고 하니 그럴 수 밖에.. 다 자신이 감당해야하는거지.. 미디어에서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치플레이라도 가까운 사람이 먼저 넣어도 그냥 진행 하면 문제 없단다 ~ 이예원이 태클 안걸었으면 문제 없이 그대로 진행 되고 기록 되는거란다 ~ 오케이 거리에 있던 볼을 그냥 평소 하던 습관대로 먼저 홀아웃 한건데? 그걸 굳이 또 다시 치란다. 만약 안들어 갔으면 다시 치라고 했을까? 예원이 인성으로 ? 스브스에서는 컨시드로 몰고가는 분이기.. 골튜브TV에서는 룰 보다는 인성 문제로 난리들이네 ~
컨시드를 기대한다기 보다는 어떨때는 홀컵 바로 앞에있어도 않주는 경우가 있어요.이건 누가봐도 감정이 상할수있고 멘탈 흔드는건데..그래놓고 경기도 지면 매너에서도 지고 경기에서도 지고 안티도 생기고 하는거에요. 선수들이 컨시드 주는건 자기 마음인거 맞는데 경기를 지켜보는 갤러리들은 그경기를 통해서 그 선수를 알수있는거에요.
컨시드를 누가 달랬냐? 요점은 그게 아니잖냐? 홀아웃 퍼팅 하기 전에 6~7초의 시간 동안 "어? 너차례 아닌데?" 라고 순서가 바뀌었다고 말해줄 수도 있었는데 짝다리 짚고 째려보고 있다가 홀아웃 하자마자 "다시쳐"라고 짝다리 짚고 x씹은 얼굴로 내뱉는게 기본이 안되었다는거지? 윤이나는 전날 임희정한테 "어? 언니차례 아닌데요?" 라고 순사 바뀐 걸 치기 전에 말해서 웃으면서 쳤는데? 얘는 치는걸 기다리고 있었던듯 치자마자 0.1초의 여유도 없이 바로 다시치라고 하는 매너가 밉상이라는거지? 그러고 "다시쳐" 라고 했을 때 윤이나가 어리둥절 하면서 "다시치라고?" 라고 몇번 묻는 것 같은데? 묵을때 마다 짝다리 짚고 삐딱하게 써서 x씹은 얼굴로 고개만 까딱까딱 하는 저 인성. 정말 싫더라~ 그리고 홀 아웃 했으면 가능하면 다음 자기가 치면 되지? OK 거리 50cm 정도 퍼트를 넣어 홀아웃 했는데, 굳이 다시 치라고 하는 심보는 뭐냐? 규정에 반드시 먼거리의 선수가 먼처치는게 아니라, 짧은 거리 선수가 먼저 홀아웃 했으면 다시치라고 꼭 해야하는게 아니라 '다시치라고 할 수도 있다' 라고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2년간 국대에서 한솥밥 먹으면서 많이 구박 당했나바? 아마든 프로든 동반자 퍼트가 끝날 때 기다렸다가 모두 홀아웃 하면 같이 이동하는게 암묵적 매너인데, '다시쳐"라고 말 해놓고 자기 혼자 다음홀로 쌩까듯 가는건 또 뭐냐? 이거 다른 유튜브(골튜브TV)에서 난리 나서 조회수 많이 나오고 예워니 욕 바가지로 먹으니까 예워니 방어용으로 또 만든건가바?... 애쓴다....ㅋㅋㅋㅋㅋ
시원시원한 플레이에 윤이나 프로를 좋아했지만 오구 플레아, 늑장신고 이후로 절대 응원은 못하겠더라, 그런데 방송사와 협회는 윤이나를 띄워주다 못해 영웅 취급한다, 최소한 이러진 말아야 하지 않나 싶다. 싫은 선수지만 그를 위해서라도 조용히 투어생활하는게 맞는듯. 누가보면 해외에서 큰 업적세우고, 투어복귀한 줄 알겠다.
난독이나 분탕자들이 많아서 룰과 매너에 입각해서 깔끔히 정리해 드림. 일단 영상이 섞여 있어서, 컨시드 문제와 이예원 윤이나 문제 나눠서 보자면, 먼저 컨시드 문제 스트로크 플레이랑 다르게 매치플에서는 컨시드, 기브, 오케이가 가능. 그런데 이건 저 단어 뜻 그대로 주는것임. 받는자가 왈가왈부 할것이 아님. 그니까 전략이 될 수도 있고 심리전이 될 수도 있음. 매치플을 일반 아마는 안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그리고 나는 버디펏 남겨두고 상대한테 파 컨시드 후하게 주고 버디 해버리면, 오히려 상대한테 압박을 줄 수도 있어서 주던 안주던 전략의 일부임.
다음 윤이나 이예원 문제. 이건 100% 이예원이 양아치같이 한것이 맞음. 목적성이 불손한 행동임. 윤이나가 먼저 홀아웃 한 행동이 일반벌타 사유여서 당 홀 패가 되는 사유라면, 이예원이 미리 알려줄 이유도 없고 의무도 없음. 가만히 기다리면 해당홀 승리인데 알려줄 필요가 없지. 근데 해당 윤이나의 행위는 단순히 이예원이 다시 칠것을 요구하면 해당 스트로크는 취소 되고 다시 스트로크하면 되는 사안임. 그런데 이예원은 해당 상황을 보고 있었음. 못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다시 퍼팅해 라고 한것이 아니라 빤히 보고 있다가 윤이나의 퍼팅이 끝나니 내가 먼저 퍼팅해야퇘. 다시해. 이러는 것은 딱 두가지 경우임. 첫째. 너 엿먹어라 둘째. 니가 못넣으면 그대로 넣으면 다시.양아치 심보 이것까지 전략의 일부라고 주장한다면 신사의 스포츠가 아니겠지. 이예원이 여기서 정당화 될 수 있는 해명은 단 하나임. 윤이나가 스트로크할때는 룰이 생각안났다가 스트로크 끝나니 생각났다. 이것말고는 걍 비매너 맞음. 이사안에 대해서만 얘기한것이고 윤이나의 과거 오구를 이예원이 뭐라고 응징 할것도 아니니까 오구얘긴 논외.
@@puz1q87 양아치 심보가 아니라 들어가면다시 못 넣으면 나의승 이게 룰을 어긴사람한테 내리는 페널티입니다. 어떤 룰이든 페널티는 존재합니다. 벌타가 아니라 다른방식으로 주어지는것이죠 예원은 룰을 어긴 윤이나에게 정당한 페널티를행사한겁니다. 법치국가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은 법을 어긴 죄인을 비난해야지 벌을 내린 판사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골프의 가장 근본을 흔드는 치팅을 한 선수의 팬들이 매너를 운운하는 아이러니.. 그나저나 뻔히 윤이나 욕먹을거 알면서도 조회수 어그로 끌려고 이런 클립 만들어서 올리는 방송사나 흥행몰이 하겠다고 굳이굳이 감경까지 시켜가며 복귀시키는 협회나 그냥 조용히 응원이나 하면 될걸 치팅을 쉴드쳐가며 어그로 끌어오는 일부 악질 팬들이나 이게 과연 진심으로 윤이나를 생각하고 하는건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레이루-i3d 우선적으로 말씀하신 비유와 윤이나 건은 동일선상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이고요, 감경 자체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감경의 의도에 대하여 비판하는 겁니다. 말씀하신 비유를 굳이 가져다 덧붙이자면 김비오 복귀시키고 KPGA가 김비오 띄우기를 했나요? 흉악범 감면/사면 해주고 우리 흉악범 감면해줬어요~ 광고를 하던가요? 감경을 한건 협회의 판단이라 치더라도, 적어도 매스컴 노출을 최소화 하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도 욕을 먹을 판국에, 장타조라고 방송조 짜서 대대적으로 홍보시키고, 이런식으로 매스컴에 계속 노출시키는게 정말 선수를 위한 걸까요? 같은 조에서 치는 선수들은요? 갑작스러운 매스컴의 이목 집중에 2차 피해를 입고 있는것도 이미 방송을 통해 나왔구요. 감경 자체는 이미 지나간 일이니 차치하더라도 이런식의 행태를 꼬집는겁니다.
@@TV-ep2xg 논점을 한참 벗어나신 수준낮은 댓글 잘 보았습니다. 어디서 그러더라구요, 윤이나선수 쉴드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전부 깊이가 없고 수준이 낮은 글들 밖에 안보인다고, 하지만 그 쉴드치는 사람들이 수준낮은 사람들은 아닐거라고. 워낙 말도 안되는 일을 쉴드쳐야 하니 어디 중학생들 말싸움 할때나 할법한 논리들을 가져와서 해야하니 수준낮아 보일수밖에 없는거라고. 댓글쓴분이 그렇게 수준낮고 깊이가 없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셔도 말도 안되는걸 비호해야하니 상황과 전혀 관련도 없는 정치이슈로 물타기 하고 싶은거겠죠. 마음으론 이해하는데 적어도 윤이나 걱정은 댓글쓴분 보다 제가 더 하는것 같습니다.
3:27 여기서 부터 순서 바뀌었다고 말 해도 되는데? 짝다리 삐딱하게 서서 계속 주시하기만 함. 3:38 룰을 떠나 짝다리 삐딱하게 서서 입술 깨물며 인상하나 안변하며 X가리만 까딱까딱... 인성을 경멸합니다. 4:22 자기가 굳이 다시 치라고 해놓고 상대는 다시 치고 있는데 끝나고 같이 가는게 아마든 프로든 암묵적 매너인데 자기 혼자 먼저 쌩 가버림. 4:32 윤이나는 그래고 웃으며 마무리 함. 1UP 상황에서 이 인성논란 상황에서부터 윤이나 무너지기 시작함. 예전에 안송이가 앞서던 상황에서 박민지가 어프로치 태클 걸어서 역전, 박민지가 우승했던 사건과 완전 닮았음. 이 영상은 을 윤이나의 컨시드 문제로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한 악마의 편집으로 보여짐. 이 영상 만든 말단 직원은 윤이나 안티로 보여짐. 위의 관리자가 이런 편파적인 영상 중간에서 막을 필요가 있음. 메이저 채널인데 찌라시 채널로 보여짐
윤이나 팬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꺼고요... 이예원 선수와 윤이나 선수의 컨시드 관련 숏츠로 영상보고 전체 영상은 오늘 처음 봅니다. 김수지 선수와 게임할때 보니, 물론 그때 윤이나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그 게임과 이예원 선수와의 게임을 볼때 윤이나 선수가 그때 마크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걸 모를리가 없는데, 무슨 이유인지 그건 잘못한거고, 이예원 선수는 그 앞 홀에서 컨시드 못받으면서 조금 마음이 상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도 게임의 일부인 점으로 볼때, 문제의 홀에서 이예원 선수의 행동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고 이예원 선수를 비난하고 안티가 되었는데, 지금부터 이예원 선수 안티 해제합니다. 저는 윤이나 선수의 팬이지만, 모든 프로골퍼님들을 좋아합니다. 윤이나 선수가 왕따 당하는것도 눈에 보일 만큼 티가 나지만 자신의 과오로 인한것이니 잘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
매너보다 룰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패널티 없는 룰이라고 하면서 별 의미를 두지 않던데 상대선수가 다시 치게할 수 있는게 바로 패널티인 겁니다.(즉 못넣을때는지나가고 넣었을때 다시 치게 할수 있는 권리를 상대방에게 부여함) 룰 어긴 것에 대해 패널티를 부과하는 것을 매너 없다고 하거나 미리 알려 주지 않았다고 하여 매너 없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룰 어긴측에 편중된 견해입니다. 윤이나가 룰 어긴 것이고 이예원이 부여된 패널티권을 정당히 행사한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윤이나선수 팬입니다. 이게 동내 친구들가 경기 같으면 ok이를 못주겠습니까 매너 없다 할수있습니다. 인성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이건 매이져 대회이고 프로들간에 신경전이라 볼수있습니다. 이예원선수 입장에서 적이 실수하는데 방해할 필요있을까요? 다시치게 해서 윤이나선수에 맨탈을 흔들수있다면 저런 신경전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 한타에 정말 큰 상금과 성적이 오간다면 충분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 윤이나 선수는 말려들지 않고 다시쳐도 성공했죠~^^논란이라고하기에 대회가 너무 큰 만큼 신경전이라 생각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페너티가 없을 뿐, 반칙은 맞음. 매치플 룰은 링 위에서 1:1 맞장 싸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상대가 내 ㅂ랄을 걷어 찼음. 이왕 맞은 거 참을 수 있는데 항의하면 좀 거시기 함? 승리하려고 출전했지, 고통을 참을 수 있는 ㅂ랄 자랑하려고 나온 것이 아님. 18번째 홀에서 아너가 아닌 상대방이 먼저 티샷하여 OB가 났음. "너 다시 쳐"를 말하는 것이 바보 아님?
This match become a mental and mind game, it got under Kim SuJi skin and she lost the match and look really pissed and her caddy too. Well play by Yoon Ina and caddy. That's how match play is. You got to a have a strong mental game and not get hurt by it.
프로의 경기에서 컨시드를 주지 않은것은 절대 문제는 아님 ..매너가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고 골프는 매너게임 이기에 프레이 후 휙돌아서 가버린 자체가 절대 비매너임 그리고 알면서도 다리꼬고 지켜본것도 비매너임 이혜원을 옹호할수도 있겠으나 프로로서 이 플레이하나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떠났을지 생각해보면 절대 프로답지 못한 플레이인것은 자명함
옛날에 PGA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린에서 ㄱ선수가 ㄴ선수에게 볼을 옮겨 달라고 해서 ㄴ은 옮깁니다. 그후 ㄴ은 옮긴 것을 잊고 그냥 옮긴 자리에 놓고 퍼팅해서 홀아웃을 합니다. 그후 이것으로 ㄴ은 오소플레이로 2벌타를 받았고 ㄱ은 비신사적 행동(옮긴 것을 알면서도 ㄴ에게 제자리로 다시 옮기라고 말해 주지 않은것,)으로 1벌타를 받았습니다.
바로 전날에 임희정이 순서 깜빡하고 먼저 치려고할 때 치기 전에 윤이나가 머저 "언니 제차례인데요?" 라고 미리 말했던 것처럼... 그런데, 윤이나가 펏할 때, 바로 앞 약 1.5m 정면에 서서 시야 방해 하는 건 벌타 없나요?. 무슨 X매너 인가요? 짝다리 짚고 있다가 퍼팅 끝나자 마자 다시쳐 하는건 완전~ 윤이나가 뭔가를 물으니까 X가리만 까딱까딱... 이 태도가 문제라는거지요 ~ 4가지가 없다는 거지요~ 왠만하면 윤이나가 OK 거리를 OK 안줘서 그냥 쳤으면 플레이 그냥 지속하는 게 일반적인 동업자 정신이지요~ 그래서 밥맛 없다는겁니다.
@@golfAsia윤프로가 선행을 했으니까 다른 프로들도 본받아서 같이 선행을 하라는건 그나마 들을만 한데요. 그럼 다른 선수들 아무도 안하는 부정행위를 윤프로 혼자만 하는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이프로가 윤프로의 퍼팅라인을 막아서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원래는 이프로가 파펏을 먼저해야 하는데 윤프로가 규정위반을 하면서 이프로의 퍼팅을 방해하고 있는겁니다. 현상을 묘사하실때 한쪽눈은 감고 하시나요? 어째서 보고싶은것만 보려는것 같아요.
![[2023 KLPGA] 박현경의 너무 쿨한 컨시드에 놀란(?) 중계진](http://i.ytimg.com/vi/D4nPi3MdjjM/mqdefault.jpg)
![[2023 KLPGA] 박현경의 너무 쿨한 컨시드에 놀란(?) 중계진](/img/tr.png)
![[2024 KLPGA] "컨시드 받았는데 연습 하나요??" "컨시드는 안 줬고, 다시 치라고"... 무슨 상황??｜이예원 vs 윤이나_두산 매치플레이 4강전](http://i.ytimg.com/vi/b0poK1yaC8k/mqdefault.jpg)
윤프로를 대하는 KLPG프로들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대회였음~
대부분 복귀를 반대했다고 하네요
설문조사에서 선수들은 거의다 복귀 반대 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다른 선수들이 좋게 안보겠죠~~
직장에 물의 일으키고 특별대우 받으면서 징계 감경되서 들어옴. 누가 좋아하겠음? 윤이나한테도 도움 안되는 짓임. 징계 받고 자숙 하고 돌아오는게 최소한의 도리지.
복귀 좋아하는게 웃기지...
복귀하면 지들 우승확율 떨어지는데
누가 좋아하냐 다 지들생각인겨
이번 경기에서 유난히 윤이나만 컨시드 못받은건 팩트 다른조 선수들은 서로 후하게 컨시드 주고 받았음
이유를 생각해봐라 싸가지에 인성이 안좋으니 그런거지
영상 보면 컨시드로 감정을 유발시킨건 윤프로가 먼저 시작한거 같은데 아닌가요?
문소리야 다른조도 살벌했는데 ᆢ
3년전 사건땜에 윤이나프로 복귀하는게 선수들이 싫어했다 선수들이 투표도 했다 윤이나프로 선수박탈 하는걸로 만장일치 하자고 윤이나프로는 평생꼬리표 달고 프로생활해야될것이다.
선수투표한거 링크좀 보여주세요
컨시드 주는경기를 그냥 없이 해라
보는 사람도 경기하는 프로도 깔끔한맛이 없네ㅡㅡ
겁나 지저분하게 게임룰을 만들어가지 이기 머냐
맞음 이걸로 선수인성 어짜거 저짜구
애휴 매치플레이의 묘미를 이해못한 양반 추가
@@노빠꾸-g3w 애휴 여기 중국 사람추가요
말뜻을 이해를 못하네 한국사람 아니죠?
그리고 중국사람들은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노빠꾸-g3w이번에 유심히 봤는데 묘미 없음
@@빅스타-m8x 유심히 어떻게 봤길래 ㅋ골프는 쳐봄?컨시드거리에서 마크 하면 석나감 근데 얘네는 프로라 꾹참고 치고 같이 맥이고 하자나 얼마나 좋아~ㅋㅋ골프 안쳐본거 인정쓰~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게.....컨시드는 주는 사람의 권리지 받는 사람의 권리가 아님....
매치플레이 할때는 기본 마인드를 컨시드 안받는다 생각하고 무조건 마크하는게 속편함....
그러다 컨시드 받으면 땡큐하고 집어들고 아님 그냥 끝까지 홀아웃하고....
이게맞음
@@sangwoopark8666라운딩때 컨시드 안줬다고 기분나빠하는것도 웃긴거임;;
인성 어쩌고 하시는 분들
오케이 안주면 짜증내는 타입으로 느껴지는...
정답이죠. 주면 받고 안주면 치는거죠. 아마추어나 주네 마네 달라 말라...
이건 맞지
03:23 원구선타 원칙 무시하고 홀아웃 해서 부담주기
03:37 속셈 눈치 까고 한방 맥이고 룰교육 해주기
이게 맞는거 같네요. ㅎ
컨시드 안주니까 룰 무시하고 먼저 쳐버리기
아니요. 저 상태면 일반적으로 먼저 홀아웃합니다. 그걸 윤이나가 상대선수에게 확인하고 해야 하는데 깜박한 듯. 문제는 그걸 알면서 기다리는 이예원선수의 매너 입니다. 물론 컨시드는 전략 입니다. 하지만 그 전략운 쓰는 모습을 보면 그 선수의 인성이 자연스레 드러나죠. 전 두 선수 잘 모르지만 저런 매너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의 경기에서 컨시드를 주지 않은것은 절대 문제는 아님 ..매너가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고
골프는 매너게임 이기에 프레이 후 휙돌아서 가버린 자체가 절대 비매너임 그리고 알면서도 다리꼬고 지켜본것도 비매너임
이혜원을 옹호할수도 있겠으나 프로로서 이 플레이하나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떠났을지 생각해보면
절대 프로답지 못한 플레이인것은 자명함
윤이나를 두둔하는것은 아니나 윤이나가 순서를 미스하고 홀인 후 다시치라고 해서 다시 순서맞게 재플레이를 하였음
이 홀 상황에서 윤이나가 비매너 플레이를 한것은 1도 없음 착각을 한거지 비매너라고 볼순없음
아예 컨시드 없는거로.
컨시드가 뭔 권리냐?
막말로 억대 도박인데
해설원들 직접하면 컨시드 주고 싶냐?
일점차로 승부를 가릴판에 뭔놈에 컨시드냐?
컨시드는 호의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컨시드도 전략임. 컨시드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골퍼들 없기를.
컨시드가 무슨 전략임? 설명 좀
전략이라기 보다는 지저분한 멘탈흔들기죠
매치플레이인데 컨시드로 상대방을 흔드는 것도 당연히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협회나 단체 끼고 인생 살아가는 공인들은 상종하기도 싫죠.
계속 컨시드주다가 결정적일 때 안주면 멘탈 흔들림 그간 짧은 펏 안쳐서 감도 없을테고
전략맞음 지저분해도 전략은 전략임
매치풀레이 규칙중 하나가 컨시드입니다. 컨시드는 무를수 없고 거절할수 없습니다. 전략을 이용하는게 맞습니다.
구제 받는것도 전략을 활용하는거쟎아요.
프로들이 경쟁하는 대회에서 컨시드를 왜 안줬느니 이런 이야기가 어불성설이다. 주는 사람 마음인거고.. 받은 사람은 배려에 감사하면 되는거다. 안준다고 해서 뭐라할 건 없음. 그럼에도 선수들끼리 다 아는 사람들이다보니까 승부가 이미 결정된 순간에는 좋게 가기 위해서 컨시드를 주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건 플레이하는 본인들의 결정임.. 윤이나가 따돌림 받는거처럼 느껴지는건 윤이나가 그렇게 분위기를 만든것도 있고.. 뭐 지난 잘못이 있고 하니 그럴 수 밖에.. 다 자신이 감당해야하는거지.. 미디어에서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자 신경전이 젤무섭다 진짜
경기의.일부. 가 맞죠.
매치플레이라도 가까운 사람이 먼저 넣어도 그냥 진행 하면 문제 없단다 ~
이예원이 태클 안걸었으면 문제 없이 그대로 진행 되고 기록 되는거란다 ~
오케이 거리에 있던 볼을 그냥 평소 하던 습관대로 먼저 홀아웃 한건데? 그걸 굳이 또 다시 치란다.
만약 안들어 갔으면 다시 치라고 했을까? 예원이 인성으로 ?
스브스에서는 컨시드로 몰고가는 분이기.. 골튜브TV에서는 룰 보다는 인성 문제로 난리들이네 ~
사기꾼편 겁나 드시네... 태클건게 아나라 룰대로 하라고 한게 뭔 문제임? 지 맘대로 하는 윤이나가 항상 문제지. 꼴도 보기싫은데 자꾸 나와서 기분나쁜 사람도 많다는거.
뭔 개소리니
워가항상문제니
룰은 맞지만
먼저해야된댜 말하면되잖아
짝다리찐짜재수다
완전
추락했음좋겠디ㅣ
이예원
짝다리재수
난 윤이나 완펜은아니지만
짝다리는아니다
말하면되지 꿍짝다리 완전재수그러니
우승못했지~ㅋ
@@안유선-h9z 니야말로 뭔 개소리니? 말 안하고 친게 규정에 어긋나니까 다시 치라고 한거자나, 룰대로. 룰대로 하는게 재수없음 뭘 어쩌라는거니? 여자 패트릭 리드 윤이나처럼 룰은 개나 줘버리고 맘대로 하니 그럼?
@@안유선-h9z무식한것들
윤이나가 어드레스 들어갔는데 이예원이 치지말라고 하면 이예원이 룰위반임
내리막에 브레잌이 좀 있는 라이에서 김수지한테 컨시드를 주지 않은건 충분으히 납득이 감. 가까워도 쉽지 않은 라이였음
두 경기다 상대선수는 컨시드 거리라거 생각했는데 윤이나 선수가 컨시드를 안주니 그대로 갚은 것 같은데
양쪽다 잘못은 없는듯
생각의 차이지
컨시드 거리는 정해진게 없어요.상대가 주는거지.기다리는게 아닙니다.첨부터 기대를하지말아야해요.그래야 본인 경기에 더집중할수있어요.ㅎㅎ
컨시드를 기대한다기 보다는 어떨때는 홀컵 바로 앞에있어도 않주는 경우가 있어요.이건 누가봐도 감정이 상할수있고 멘탈 흔드는건데..그래놓고 경기도 지면 매너에서도 지고 경기에서도 지고 안티도 생기고 하는거에요. 선수들이 컨시드 주는건 자기 마음인거 맞는데 경기를 지켜보는 갤러리들은 그경기를 통해서 그 선수를 알수있는거에요.
영상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컨시드 주느냐 마느냐도 게임이 일부죠!
컨시드를 누가 달랬냐? 요점은 그게 아니잖냐?
홀아웃 퍼팅 하기 전에 6~7초의 시간 동안 "어? 너차례 아닌데?" 라고 순서가 바뀌었다고 말해줄 수도 있었는데
짝다리 짚고 째려보고 있다가 홀아웃 하자마자 "다시쳐"라고 짝다리 짚고 x씹은 얼굴로 내뱉는게 기본이 안되었다는거지?
윤이나는 전날 임희정한테 "어? 언니차례 아닌데요?" 라고 순사 바뀐 걸 치기 전에 말해서 웃으면서 쳤는데?
얘는 치는걸 기다리고 있었던듯 치자마자 0.1초의 여유도 없이 바로 다시치라고 하는 매너가 밉상이라는거지?
그러고 "다시쳐" 라고 했을 때 윤이나가 어리둥절 하면서 "다시치라고?" 라고 몇번 묻는 것 같은데?
묵을때 마다 짝다리 짚고 삐딱하게 써서 x씹은 얼굴로 고개만 까딱까딱 하는 저 인성. 정말 싫더라~
그리고 홀 아웃 했으면 가능하면 다음 자기가 치면 되지?
OK 거리 50cm 정도 퍼트를 넣어 홀아웃 했는데, 굳이 다시 치라고 하는 심보는 뭐냐?
규정에 반드시 먼거리의 선수가 먼처치는게 아니라, 짧은 거리 선수가 먼저 홀아웃 했으면 다시치라고 꼭 해야하는게 아니라 '다시치라고 할 수도 있다' 라고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2년간 국대에서 한솥밥 먹으면서 많이 구박 당했나바?
아마든 프로든 동반자 퍼트가 끝날 때 기다렸다가 모두 홀아웃 하면 같이 이동하는게 암묵적 매너인데,
'다시쳐"라고 말 해놓고 자기 혼자 다음홀로 쌩까듯 가는건 또 뭐냐?
이거 다른 유튜브(골튜브TV)에서 난리 나서 조회수 많이 나오고 예워니 욕 바가지로 먹으니까 예워니 방어용으로 또 만든건가바?... 애쓴다....ㅋㅋㅋㅋㅋ
@@cookingkorea 호중이 음주운전 방어 댓글부대랑 똑같은 맥락이네..
@@user-pos6sb7vh13t5as 프로 경기에서는 잘못의 경중은 없지 결과만 있고 ㅋㅋㅋ 그럼 59플레이는요? 음주운전급은 아니라서 3년 출장정지였음?
@@user-pos6sb7vh13t5as 음주운전=범죄자
골프 치터=범죄자
😗뭐가 다르지..??
@@user-pos6sb7vh13t5as 이 경기상 룰이 윤이나가 잘못한게 팩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아오 인정해서 다시 퍼팅했고 해설도 이야기했잖아 ㅋㅋ진짜 모지리들 천지네
이게 매치 플레이의 묘미 아닌가요 팬 아닌 이상에야 꿀잼임
3:28 이장면 윤이나 OK안받고 먼저친게 잘못이긴한데..이예원 뻔히 보고만 있음ㅋㅋ
윤이나 홀아웃 못하면 이예원 다시치라고 했을까? 뻔히보고있는게 😂😂😂
댓글 싸지르러왔는데 웃긴다 이예원 팬인줄?
컨시드 주네안주네 신경전 하는것도 재밌구만 왜들 그러는지... 스포츠의 묘미가 룰안에서 모든 경쟁을 다 하는거죠
알까기 하고 경감받고 나오면 대회에서 동료들의 저 정도 대접은 뭐 당연할 수 있을 듯...
두명의 아나운서가 매우 자격이 없음!!!
재들인지는 모르겠는데
592나 투펏할때 아무말이 없던
1미터 퍼트만 노쳐도 난리치더니
맞아요 해설자랑 아나운서가 문제를 더만들었음 윤이나 편드는거처럼 집중하다보면 그럴수 있다느니 자기들도 헷갈렸다느니 이런말을 왜함 확실하게 치면 안돼는걸 쳤다고 해야지
이제는 윤이나 봐주기를 떠나서 아예 불쌍한 우리 윤프로가 되버린거야 ㅋㅋㅋ 진짜 늘그니들 추악스럽다.. 하긴 세상없는 컨시드 오장에 머든 빼고치고 멀리건 이딴 그지같은 골프 평생쳐왔으니 윤이나가 했던건 아무렇치도 않은거 겠지 그거 욕하면 지들 얼굴에 침뱉기거든 ㅋㅋㅋ
걍 치마 한번 더 보고 싶은 발정 할배들임 ㅋㅋㅋㅋ
여기도 댓글달고다니냐? ㅋㅋ
@podoju 니 댓글들을 봐봐
@@TV-ep2xg너도 또 여기에 댓글 달고 다니네.... 그냥 빨리 쳐 나왔으면 찌그러져서 플레이 하면 된다.... 속죄하면서....
친선경기, 유투브도 아니고, 룰데로.. 엄격하게 해야지. 주고 안주고도 게임의 일부...
시원시원한 플레이에 윤이나 프로를 좋아했지만 오구 플레아, 늑장신고 이후로 절대 응원은 못하겠더라, 그런데 방송사와 협회는 윤이나를 띄워주다 못해 영웅 취급한다, 최소한 이러진 말아야 하지 않나 싶다. 싫은 선수지만 그를 위해서라도 조용히 투어생활하는게 맞는듯. 누가보면 해외에서 큰 업적세우고, 투어복귀한 줄 알겠다.
윤이나 관련 동영상은 윤이나의 팬들이 많이 돌아 다니는 느낌....프로는 정해진 룰에 따라 경기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을 실수로 놓쳤다면 스스로 바로 잡는것이 선수의 도리다...
누가 뭐래요?
@@user-pos6sb7vh13t5as 윤프로가 퍼트하는 순간에 이예원프로가 말시켜서 윤프로가 놓쳤다면 그땐 누구탓을 할건가요. 이러든 저러든 다시쳐야되는게 맞으니 윤프로가 하도록 놔두고 순서를 지켜서 치도록 말을 한겁니다. 친구들이랑 칠떄도 퍼트할때는 말 안시킵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치고나서 얘기를하죠. 골프는 매너의 스포츠지요. 룰을 제대로 숙지조차 못하고 경기를 임하는 윤프로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aka_odeng 다시 치라고 할 거면 뭐하러 조용히 지켜볼까요? 치기 전에 제지하면 되지. 안 들어갔어도 다시 치라고 했을까요?
@@user-pos6sb7vh13t5as룰대로 한걸 가지고 보기 좋다 안좋다 왈가왈부하면서 어떻게든 억까하려는게 진짜 역겹네 ㅋㅋㅋ 지금 명랑골프 치나요??ㅋㅋㅋ
전부 윤이나 욕하구만 무슨 ㅋㅋ 신기한게 윤이나 동영상보면 전부 윤이나 욕하는데 이런 양반들이 윤이나 팬들 많니 그러면서 꼭 없는 말 만듬 ㅋㅋ헛것 보이는지ㅋ 윤이나처럼 남의공 치고 모른척 하실듯
절대적으로 경기의 일부로 봐야죠
선수들 신경전도 하나의 볼거리로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선수들 팬들끼리 분탕치며 싸우라고 만든 것 같은 이 영상은 뭘까요.. 안만든게 나을 것 같은 영상이네요
이거 다른 유튜브(골튜브TV)에서 난리 나서 조회수 많이 나오고 예워니 욕 바가지로 먹으니까 예워니 방어용으로 또 만든건가바... 애쓴다....ㅋㅋㅋㅋㅋ
한창 어린선수들인데 서로 상처받지않을만큼만 했음 좋겠는데 방송국도 조회수인때문인가요? 참 안타깝네요
에휴 이게 프로의 세계인디 뭘 ㅋㅋ그냥 응원이나 하세여
프로는 결과로 이야기하면 되는것. 잡음은 잡음대로…놔두면 될 듯
@@노빠꾸-g3w 물고 뜯기는게 프로의 세계인가요? 몰랐네
난독이나 분탕자들이 많아서 룰과 매너에 입각해서 깔끔히 정리해 드림.
일단 영상이 섞여 있어서,
컨시드 문제와 이예원 윤이나 문제 나눠서 보자면,
먼저 컨시드 문제
스트로크 플레이랑 다르게 매치플에서는 컨시드, 기브, 오케이가 가능. 그런데 이건 저 단어 뜻 그대로 주는것임. 받는자가 왈가왈부 할것이 아님. 그니까 전략이 될 수도 있고 심리전이 될 수도 있음. 매치플을 일반 아마는 안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그리고 나는 버디펏 남겨두고 상대한테 파 컨시드 후하게 주고 버디 해버리면, 오히려 상대한테 압박을 줄 수도 있어서 주던 안주던 전략의 일부임.
다음 윤이나 이예원 문제.
이건 100% 이예원이 양아치같이 한것이 맞음. 목적성이 불손한 행동임.
윤이나가 먼저 홀아웃 한 행동이 일반벌타 사유여서 당 홀 패가 되는 사유라면, 이예원이 미리 알려줄 이유도 없고 의무도 없음. 가만히 기다리면 해당홀 승리인데 알려줄 필요가 없지. 근데 해당 윤이나의 행위는 단순히 이예원이 다시 칠것을 요구하면 해당 스트로크는 취소 되고 다시 스트로크하면 되는 사안임.
그런데 이예원은 해당 상황을 보고 있었음. 못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다시 퍼팅해 라고 한것이 아니라 빤히 보고 있다가 윤이나의 퍼팅이 끝나니 내가 먼저 퍼팅해야퇘. 다시해. 이러는 것은 딱 두가지 경우임.
첫째. 너 엿먹어라
둘째. 니가 못넣으면 그대로 넣으면 다시.양아치 심보
이것까지 전략의 일부라고 주장한다면 신사의 스포츠가 아니겠지. 이예원이 여기서 정당화 될 수 있는 해명은 단 하나임.
윤이나가 스트로크할때는 룰이 생각안났다가 스트로크 끝나니 생각났다. 이것말고는 걍 비매너 맞음. 이사안에 대해서만 얘기한것이고 윤이나의 과거 오구를 이예원이 뭐라고 응징 할것도 아니니까 오구얘긴 논외.
@@puz1q87 양아치 심보가 아니라
들어가면다시 못 넣으면 나의승 이게 룰을 어긴사람한테 내리는 페널티입니다.
어떤 룰이든 페널티는 존재합니다. 벌타가 아니라 다른방식으로 주어지는것이죠
예원은 룰을 어긴 윤이나에게 정당한 페널티를행사한겁니다.
법치국가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은 법을 어긴 죄인을 비난해야지 벌을 내린 판사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박지성-r5c 뜨잉ㅋㅋ 이제 법치국가 얘기까지 나오네
@@박지성-r5c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프로는 별로 없죠
법까지 나올 필요는 없구요 ^^
일단 피지컬이 넘사다... 진짜 운동하기 위해 태어난 체형. 너무 과한 지방도 없고 근육질에 밸런스 좋고 유연하기까지 하니 장타 뻥뻥 날리지
누구? 떡대 윤이나? 관상은 과학임.
김수지.윤이나프로 매치 컨시드 대박 ㅋ
프로경기는 매치플레이도 컨시드 없이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골프의 가장 근본을 흔드는 치팅을 한 선수의 팬들이 매너를 운운하는 아이러니..
그나저나 뻔히 윤이나 욕먹을거 알면서도 조회수 어그로 끌려고 이런 클립 만들어서 올리는 방송사나
흥행몰이 하겠다고 굳이굳이 감경까지 시켜가며 복귀시키는 협회나
그냥 조용히 응원이나 하면 될걸 치팅을 쉴드쳐가며 어그로 끌어오는 일부 악질 팬들이나
이게 과연 진심으로 윤이나를 생각하고 하는건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윤이나 팬들은 참… 노답이다
협회는 원래 중징계를 먼저 주고 상황을 보아서 감면을 시켜 줍니다. 팬들에게 쌍욕 박은
PGA 김비오 선수도 3년 주었다가 1년만에 감면해 주었구요. 흉악범도 모범수는 형기감면을
받는데요?
전과4범 음주운전 패드립 이재명 찍는건 정상이냐? 음주2번 서장훈 3번 허재 방송잘만 나오더만 윤이나한테만 엄격 잣대냐? ㅋㅋ
@@레이루-i3d 우선적으로 말씀하신 비유와 윤이나 건은 동일선상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이고요,
감경 자체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감경의 의도에 대하여 비판하는 겁니다.
말씀하신 비유를 굳이 가져다 덧붙이자면 김비오 복귀시키고 KPGA가 김비오 띄우기를 했나요?
흉악범 감면/사면 해주고 우리 흉악범 감면해줬어요~ 광고를 하던가요?
감경을 한건 협회의 판단이라 치더라도, 적어도 매스컴 노출을 최소화 하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도 욕을 먹을 판국에,
장타조라고 방송조 짜서 대대적으로 홍보시키고, 이런식으로 매스컴에 계속 노출시키는게 정말 선수를 위한 걸까요?
같은 조에서 치는 선수들은요? 갑작스러운 매스컴의 이목 집중에 2차 피해를 입고 있는것도 이미 방송을 통해 나왔구요.
감경 자체는 이미 지나간 일이니 차치하더라도 이런식의 행태를 꼬집는겁니다.
@@TV-ep2xg 논점을 한참 벗어나신 수준낮은 댓글 잘 보았습니다.
어디서 그러더라구요, 윤이나선수 쉴드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전부 깊이가 없고 수준이 낮은 글들 밖에 안보인다고, 하지만 그 쉴드치는 사람들이 수준낮은 사람들은 아닐거라고.
워낙 말도 안되는 일을 쉴드쳐야 하니 어디 중학생들 말싸움 할때나 할법한 논리들을 가져와서 해야하니 수준낮아 보일수밖에 없는거라고.
댓글쓴분이 그렇게 수준낮고 깊이가 없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셔도 말도 안되는걸 비호해야하니 상황과 전혀 관련도 없는 정치이슈로 물타기 하고 싶은거겠죠.
마음으론 이해하는데 적어도 윤이나 걱정은 댓글쓴분 보다 제가 더 하는것 같습니다.
룰을 인지못한 프로 잘못이지
옆에 캐디도 있는데
▶, , . , . 라는게 내생각▶
3:27 여기서 부터 순서 바뀌었다고 말 해도 되는데? 짝다리 삐딱하게 서서 계속 주시하기만 함.
3:38 룰을 떠나 짝다리 삐딱하게 서서 입술 깨물며 인상하나 안변하며 X가리만 까딱까딱... 인성을 경멸합니다.
4:22 자기가 굳이 다시 치라고 해놓고 상대는 다시 치고 있는데 끝나고 같이 가는게 아마든 프로든 암묵적 매너인데 자기 혼자 먼저 쌩 가버림.
4:32 윤이나는 그래고 웃으며 마무리 함.
1UP 상황에서 이 인성논란 상황에서부터 윤이나 무너지기 시작함.
예전에 안송이가 앞서던 상황에서 박민지가 어프로치 태클 걸어서 역전, 박민지가 우승했던 사건과 완전 닮았음.
이 영상은 을 윤이나의 컨시드 문제로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한 악마의 편집으로 보여짐.
이 영상 만든 말단 직원은 윤이나 안티로 보여짐. 위의 관리자가 이런 편파적인 영상 중간에서 막을 필요가 있음. 메이저 채널인데 찌라시 채널로 보여짐
뭘알고얘기해라 그린에서는거의 그렇게서있는다 그리고 윤호중이나윤이나나 똑같다 팬들도 그렇고 먼저홀아웃한건 작전이고 룰몰르기는 다알고 일부러그런거지 압박주려고
윤이나가 실수로 홀아웃 먼저 했다? 말이 안되죠 ᆢ 컨시드 못 받앗으면 바로 마크하고 물러나아죠 ᆢ 윤이나 여우 같은게 일부러 시위한거에요 ᆢ
윤이나가 파를 넣고 김수지에게 컨시드를 주었어야 했다.
컨시드도 경기의 일부로 볼거리라 하고 컨시드 주는 것에 대하여 인성까지 얘기하는데
선수들에게는 승패가 갈린 민감한 사항입니다.
프로경기에서는 없는 게 맞는 것 같고, 더구나 매치경기에서는 없애는 것이 갈끔합니다.
컨시드존을 만들면 간단할 듯 ㅎㅎ
윤이나 팬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꺼고요...
이예원 선수와 윤이나 선수의 컨시드 관련 숏츠로 영상보고 전체 영상은 오늘 처음 봅니다.
김수지 선수와 게임할때 보니, 물론 그때 윤이나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그 게임과 이예원 선수와의 게임을 볼때 윤이나 선수가 그때 마크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걸 모를리가 없는데, 무슨 이유인지 그건 잘못한거고,
이예원 선수는 그 앞 홀에서 컨시드 못받으면서 조금 마음이 상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도 게임의 일부인 점으로 볼때, 문제의 홀에서 이예원 선수의 행동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고 이예원 선수를 비난하고 안티가 되었는데, 지금부터 이예원 선수 안티 해제합니다.
저는 윤이나 선수의 팬이지만, 모든 프로골퍼님들을 좋아합니다.
윤이나 선수가 왕따 당하는것도 눈에 보일 만큼 티가 나지만 자신의 과오로 인한것이니
잘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
김지수 선수랑 경기의 컨시드를 보니 왜 윤이나 선수가 안줬는지 알겠네 ㅋㅋㅋ
다른선수들의 맘도..그걸 이겨내야하는 윤이나도 힘들겠다... 윤이나 의 복귀는 너무 빨랐고. 시간이 많이필요해보인다.
윤이나 팬 분들 좀 경우가없네요 윤이나선수가 초보입니까? 아마추어 동호인입니까?
시합나온선수이면 룰을 숙지하고 시합에임했어야지
함께플레이하는 선수가 룰까지알려주면서 경기해야하나요? 본인경기신경쓰는기도 바쁜데 뭔 동반자 룰까지알려줘야하는건데요? 이예원선수가 미리 말안해줬다고 싸가지운운하는데 한마디로 윤이나가 룰을 어긴거잖아요 몰랐다면 프로답지못하고 알면서했다면 경우가없는거고 이예원이 짝다리짚었느니 싸가지없느니 하는데 뭐 윤이나앞에서 차렸자세하고있어야하나요? 상대선수탓하기전에 본인이응원하고있는 선수가 프로다운행동했는지안했는지 먼저 생각좀하고 말들좀하시지요
댓글 오지게 싸지르고 다니시네요.ㅋㅋ 적당히좀 하세요..이예원선수 안티만들지 말구요..
@@롯데삼강-b9i지랄
순서어겼다해서 페널티 있는 반칙 아닙니다. 디시 쳐라고 요구할수 있지만 안할수도 있는 거고요. 치기전이라면 몰라도 이왕 친거 인정해 줘야지. 그래서 매너가 문제가 되는 거겠죠.
@@롯데삼강-b9i 넘이사 뭔 상관? 오지랍도 태평야이네 너나잘하세요
@@부엉이님-w6e 네 그랬으면 더 좋았겠지요 그렇다고해서 싸가지, 매너 운운하는건 옳지않다고생각해요
다시치라고 할수있는 룰이있어 그렇게한건데 그건 선수들 선택인거잖아요
룰을 몰랐던 건 윤이나의 잘못인데 눈에 뻔히 보이는 밉상 짓을 해서 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실망을 하게 만든건 인기가 필요한 프로로서 아쉬운 부분이네요.
만일 안들어 갔어도 다시 치라고 했을지..
김수지 프로에겐 윤이나가 밉상이지
그러게요. 안들어갔어도 다시 치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김인경프로가 lpga 메이져에서 마지막30cm 놓쳐서 연장가서 졌다
들어가면 다시 쳐!. 안 들어가면 그대로 가!
매치플레이는 상대방이 플레이 순서를 지키지 않았을 때 나한테 유리한 선택도 가능하게 룰을 독특하게 만든 것.
잘못과 밉상은 룰을 무시하고 플레이한 선수의 몫인듯.
뿌린대로 거두는 거다. 본인이 남한테 딱 한 만큼받는 건데 이미지가 상할대로 상한 윤은 사실 더욱 자기 이미지 갈아 먹는거지. 원래는 아직도 징계중이어서 못나와야하는데 다른 선수들은 윤의 출전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
윤이나팬들 많네요.. LPGA였으면 영구제명 당할선수인데... 골프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알까기나하는 아빠부대가 극성일수록 윤이나 안티만 늘어난다.
아닌데? ㅋ
@@TV-ep2xg
맞는데
더욕처먹는 거지
대부분 선수가 59를 동료로 인정 안하는건 팩트임
지난 10월, 대한골프협회 징계 감경 후 KLPGA 투어에서 뛰는 70명 이상의 선수를 대상으로 비공식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선수 전원이 윤이나의 투어 복귀를 반대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복귀하면 우승확률이 떨어지니까 그렇지 뭐
@@kingGazuk박민지 정도는 되어야 해당되는 말이. 59는 골프계의 수치.
경기 때마다 갤러리 가서 샷 하나하나 발걸음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 눈 짓 하나하나 제대로 지켜봐야지~ 뭐 잘못하는 것 있나 없나~ 지켜볼테다~
수십명의 갤러리가 지켜본다느 걸 알고 ~ 행동 몸짓 시선 말투 많이 많이 신경 쓰고 하나하나 조심해야 할거다.
매치 플레이에서 컨시드 주고 안주고 문제가 아닙니다. 퍼트 하는 앞에서 다리 꼬으고 미리 얘기안해주는것은 프로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잘잘못을 떠나 그 태도는 본모습이지 않을까요 ~~넘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컨시드 안줫는데 마크도 안하고 지가 먼저 치니까 짜증낫겠쥬 ᆢ 저 같으면 쌍욕 갈깁니당 ᆢ
@@빈구름-k8i그러니 인성떨어지는 따박이 골퍼 영원히 남을겁니다.
컨시드을 바라는게 아니라 일단 마크 하다보면 상대가 OK주면 긋때 웃으며 모자인사한번하고 마무리하면될듯. 컨시드을 바라는게 아니라. 선수는 끝까지 최선을다하는게 진정한프로죠.
마크하고 빠져야 되는데 룰 어기고 어드레스 들어간 윤이나가 잘못
예원은 룰 어긴 댓가로 들어가면 다시쳐 안들어가면 나이스라는 정당한 페널티를 부여한거임.
법을 어긴사람이 비난 받아야지 왜 벌을 내린사람을 비난하는거지...
정답
매너보다 룰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패널티 없는 룰이라고 하면서 별 의미를 두지 않던데 상대선수가 다시 치게할 수 있는게 바로 패널티인 겁니다.(즉 못넣을때는지나가고 넣었을때 다시 치게 할수 있는 권리를 상대방에게 부여함)
룰 어긴 것에 대해 패널티를 부과하는 것을 매너 없다고 하거나 미리 알려 주지 않았다고 하여 매너 없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룰 어긴측에 편중된 견해입니다.
윤이나가 룰 어긴 것이고 이예원이
부여된 패널티권을 정당히 행사한 것입니다.
룰보단 매너죠 ^^
룰은 패널티 먹으면 되구요
매너는 욕먹으면 됩니다
윤프로는 룰대로 다시 쳤구요
이프로는 욕먹구 있구요 모두한테는 아니지만요
저는 참고로 윤이나선수 팬입니다.
이게 동내 친구들가 경기 같으면 ok이를 못주겠습니까 매너 없다 할수있습니다. 인성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이건 매이져 대회이고 프로들간에 신경전이라 볼수있습니다. 이예원선수 입장에서 적이 실수하는데 방해할 필요있을까요? 다시치게 해서 윤이나선수에 맨탈을 흔들수있다면 저런 신경전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 한타에 정말 큰 상금과 성적이 오간다면 충분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 윤이나 선수는 말려들지 않고 다시쳐도 성공했죠~^^논란이라고하기에 대회가 너무 큰 만큼 신경전이라 생각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컨시드 주고 안주고는 선수 마음.이것도 심리전의 하나임.해설자도 그랬음.
윤이나 선수 점 점 더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한국에서 한 두번 우승 더하고, lpga 에서 쟁쟁한 선수들하고 play 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영리한 플레이는 맞음 근데 윤이나가 견제도 많이 받는구나 싶은 경기
견제가 아니라 미움을 받는거지. 패트릭 리드를 싫어하는거랑 똑같음.
약간 밉상이긴함.정이 안감.알깐거랑 상관옶음.ㅎㅎㅎ
@@Freda4lee 잘하는데 트집거리 준거니 뭐..
그래도 윤이나 파이팅
@@다다한번에가자 윤이나 응원합니다
이참에 매치업은 땡그랑이 룰 인걸루 ...
Wonderful Shot No. One 윤이나 Bravo
룰은 당연 지켜야지요. 근데 기껏 지켜보고있다가 넣고나니 룰적용 다시치라는거 엄청 얄밉네요 ㅎㅎ
나라도 같이 경기하기 싫겠음. 치터는 근절해야함. 골프는 양심게임임. 양심을 저버린 선수는 평생 꼬리표 붙는거임. 은퇴햬도 비슷한 경우 나오면 안좋은 예시로 또 보게 될것임.
인생 드럽게 깨끗이 사나봐? 근데 이런것들이 젤 위법행위 많이하던데
@@일산아이 ㅇㅇ 깨끗이 산다 너처럼 똥통에 있지는 않아.
@@일산아이ㅇㅇ 졸라 깨끗하게 살어 니처럼 디럽게는 안살어.
김수지.이예원선수와 경기 모두 윤이나가 줄거 안주고 먼저 시작했구만!
It's part of the Match play, no giving putts can be given and not give. some are hard putts too. It become a mental game.
내말이.
김수지 인상 쓰는거 첨봄
@@율스아빠까구있네 억까치지말고 배알꼴림 니 선수 인성이나 가르쳐
김수지 비맞으며 뚜껑 열린 표정인데
윤이나는 웃는 모습이 비웃음으로 보여 비호감 됨
예원씨 그냥 담 홀 갔으며 더욱 멋진 골프매너 돋보였을텐데....
아쉬워요 😮
윤오구가 프로들에게 얼마나 개무시를 당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지 이예원프로가 제대로 룰교육 시켜줬네 하긴 룰을 모르니 로스트볼 줏어서 쳤겠지 윤오구 클라스 어디 안간다
@@user-pos6sb7vh13t5as ㅋㅋㅋㅋ 윤오구 아닌 다른 선수였으면 프로들이 저렇게 행동 안한다고요 역대 매치에서 이렇게 컨시드로 논란이 된 적이 없고요 그 중심엔 항상 윤오구가 존재합니다
@@user-pos6sb7vh13t5as 이 영상의 시사점은 여자 프로 선수들이 윤오구를 동료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윤오구만 그걸 모르고 자꾸 먼저 가서 포옹하고 그러는데 선량한 프로들을 자기 이미지 세탁용으로 쓰지말라고 전해주세요 좀
지켜보다 다시치라 한게 아니구
끼어들어 치니 순서 지키라고 얘기함
먼저 어드레스 잡고 퍼팅하는데 황당하지
댓글 저질이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신병 걸리고 자살하는 겁니다
@@user-pos6sb7vh13t5as 그렇게, 순서를 지키지 않고 플레이한다면 내게 유리한 선택을 하라고 취소여부의 결정권한을 부여해서 매치플레이만의 특이한 규칙을 만든 것임.
대부분의 골퍼들은 남의공도 잘치는사람 싫어합니다.
먼저 쳤다해서 페널티가 있는 반칙도 아니고. 다시쳐라고 요구할수는 있지만 요구 안해도 되는 상황. 이왕 먼저 펏한거 인정해 주면 되는데. 좀 거시기 하네.
다시치면 못넣을수 있자나? 승부를 하고 있는데다 밉상이 지맘대로 하는거 꼴보기 싫은게 당연하지. 나 였어도 다시 치게 함. 이예원 잘했다!!!
아마에서는 그럴수도 있겠지..
페너티가 없을 뿐, 반칙은 맞음.
매치플 룰은 링 위에서 1:1 맞장 싸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상대가 내 ㅂ랄을 걷어 찼음. 이왕 맞은 거 참을 수 있는데 항의하면 좀 거시기 함? 승리하려고 출전했지, 고통을 참을 수 있는 ㅂ랄 자랑하려고 나온 것이 아님.
18번째 홀에서 아너가 아닌 상대방이 먼저 티샷하여 OB가 났음. "너 다시 쳐"를 말하는 것이 바보 아님?
This match become a mental and mind game, it got under Kim SuJi skin and she lost the match and look really pissed and her caddy too. Well play by Yoon Ina and caddy. That's how match play is. You got to a have a strong mental game and not get hurt by it.
윤씨 룰. 인성이 타 선수들에 왕따.
윤 캐디는 뭐하노.
선수들의 여론은 윤이나 복귀안해야 한다는게 중론.
이예원ㅋㅋ
🤣😅
ㅋㅋㅋ
ㅋ
어떤 골프든 프로골프에서는 컨시드를 없애야 합니다. 20cm도 못 넣는 경우도 있는데. .
20 이면 어떤 라이일까 궁금하네요.😊
윤이나 프로가 미운털 박힌게 아닐까
당근이죠 ᆢ 커닝으로 대학 들어온 ㄴ이 징계 좀 받고서는 다시 희희낙낙 대학 잘 다니면, 님은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ㅎㅎㅎ
컨시드 주고 안주고는 자유
허나 윤이나의 순서착오를
미리 말 안해준건 인성
이렇게 생각해요
윤이나도 프로선수인데 정말로 착오였을까요? 마크할 상황을 알면서도 일부러 먼저 쳤을수도 있어요ᆢ본인이 1down 상황이기 때문에 이예원 선수를 흔들 필요가 있으므로 일부러 마크 안하고 친걸수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ᆢ
윤이나 선수 집단 이지메(?) 당한 경기죠. 이게 KLPGA의 현재 분위기 인가봐요.
뭐 실력으로 다시 검증받는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알까기한 선수는 영원히 인정 못하겠습니다.
분위기? klpga니까 알까기 처벌구제받고 경감받은거지 바다건너에서 벌어졌으면 영구제명 이었습니다 애초에 이지메 당할 기회나 실력으로 다시 검증 받는 기회조차 없었겠지요
선수들 감면하는거에 한명도 동의 안했다 하더군요 그런 사람을 협회가 맘대로 감면 그것도 반으로 뚝잘랐으니 당연히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인거죠
윤이나 팬만 오케이 하는거임 ᆢ 다른 이들은 다 반대임 ᆢ 긍데 그건 윤이나 본인이 자승자박한거라 ᆢ
이젠 하다하다 경기룰도 자기 기분에 안맞으면 쌍욕을 쳐박는 조선인의 오지랖... 대단한 민족임. 규칙은 있으나마나한 사회...
김수지는 윤이나에게 컨시드를 묻고
윤이나는 안주고,
윤이나는 이예원에게 컨시드 묻지도 않고
그녕 끝내버리고…
누가봐도 윤이나 프로가 부족한 인격인듯
먼저 쳤다고 인격 운운하는게 코미디지ㅋㅋ
그럼 매너부족? 😅
경기의 일부분이 맞는듯...멘탈경기니까~~
윤이나선스 팬들이 많기는 하네요~
아무리봐도 윤이나선수가 잘못한거같은데 이예원선수가 욕먹는거는 팬층인가요?? 저 두선수 동네동호회 무슨클럽 친선전 경기 뛰는 선수들 아닙니다~ 피 마르게 연습하고 경쟁하는 무대인데? 싸가지가 없네 인성이 글럿네~ 그런말하는분들은 몇억이 걸린무대에서 룰대로 하는걸
욕하는게 맞나요?? 컨시드를 주고 않주고가 문제가 아니고 룰자체를 선수가 모르고 경기에 나온게 문제 같아보이네요
이예원이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겟으나 윤이나는 복귀한지 얼마않돼서 샷도 잘맞고 폼도 좋아보이든데 .. 아쉽네요~
힘내서 다음대회 화이팅 하시길!!
다른조 선수들 봐라 ㅋ
@@TV-ep2xg 내가 그걸 왜 보냐?
기본아니냐?? 선수가 룰도 모르고 경기하는게?
@@TV-ep2xg 그리고 너 나 아냐? 반말부터하게?
이 댓글이 제일 현답이네
재밌는데 ㅋㅋ미묘한 신경전에 플레이하는 모습 멘탈 엄청 좋은듯
프로의 경기에서 컨시드를 주지 않은것은 절대 문제는 아님 ..매너가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고
골프는 매너게임 이기에 프레이 후 휙돌아서 가버린 자체가 절대 비매너임 그리고 알면서도 다리꼬고 지켜본것도 비매너임
이혜원을 옹호할수도 있겠으나 프로로서 이 플레이하나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떠났을지 생각해보면
절대 프로답지 못한 플레이인것은 자명함
코메디 찍는것도 아니고 먼 컨시드 주네 마네 그러고 잇냐 ㅋㅋ 컨시드 자체를 없애, 뭐하러 서로 존심 싸움 하게 만들어? 프로대회인데 아마추어 같자나
해설자도 잘모르고 얘기를하네요.골프룰집에는 매치플레이에서도 빠른진행을 위해 상대선수한테 말하고 콜하면 먼저쳐도 됩니다.
윤이나 사진좀치우시죠?!
Sbs도 해설자들도 너우 윤이나 띄우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윤이나프로 아마추어도 아니고 경기규칙이나 제대로 좀 숙지하고 임했으면 좋겠네요 다른프로들 거슬리게 자기 잘난맛에 경기하는것같아 보기안좋습니다
앞에서 짝다리 집고 서있는거도 룰 위반인데...
뭐야 다른 선수가 윤이나만 컨시드 안주고 그런것처럼 그러더니 보니까 윤이나가 먼저 안줬네 ㅋㅋㅋㅋㅋ
김수지랑 윤이나경기 다 봐라 김수지가 계속 컨시드안줬다 좀 보고 말해라 ㅋ
윤이나가 먼저 안주니 김수지가 열받아 안주는 거죠@@TV-ep2xg
@@TV-ep2xg 컨시드 배려 단절의 시발점이 어딘가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내로남불 시선 ㅉㅉ 생각 좀 하고 사시길
김수지 선수와 경기 중이었던가?..
윤이나 선수가 컨시드 계속 주려고 하니, 캐디분이 만류한다는 해설자분 설명을 들은 듯 하네요.
@@TV-ep2xg컨시드로 도발을 누가 먼저 했는지가 중요하지 횟수는 그다음 이다.
컨시드 줄수도 안줄수도 있는데, 굳이 기다렸다가 홀인 한후에 컨시드 안줬다고 알려주는건 뭐니 ㅋㅋㅋㅋ
이예원 이젠 안티다 ~ 넌 아웃이다 ~ 인성이 ㅉㅉㅉㅉㅉ
@@golfAsia ㅋㅋㅋ 규칙대로 안하는 윤이나는 안보이나? 하긴, 반칙을 밥먹듯이 하니 규칙이고 뭐고 지 맘대로 하는거지. 윤이나 극혐임.
그건 그래요.바로 말해주던지.꼴보기 싫은거지.ㅎㅎ
생업이 걸린 문제, 룰데로 본인들 알아서 할일,
다만 이런걸로 아자씨들 관심 더끌고 장사에는 도움 ㅎㅎㅎ
아니 웃기네. 선수들은 그냥 치는거 같은데, 해설 지들끼리 무슨 싸움 붙이듯이 계속 컨시드 이야기 하고 있어 ㅋㅋㅋ
맞아요. 주면 받도 아니면 치고 그러는거죠. 아마추어 같이 주네 마네 달라 줘라 이런거 아닌데...
좀 ㅅㅂ 보지마라. 그게 묘미지
이예원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인사도 잘 안하드라
난 이예원 팬됨.
나도 이예원 팬됨
이미 퍼팅했으면 그것으로 끝난건데 무슨 컨시드. 넣었으면 그것으로 끝.
어휴 매치플에서는 절대적으로 먼 선수가 먼저해야하는 규정이 있다잖아요 아조씨가 뭔데 넣으면 끝 이러고 있어요
당신이 규정을 맘대로 만드나? 뭔 소리를 하는건지... 컨시드를 안줬고, 그래서 퍼팅을 한거고, 자기 차례 아닌데 퍼팅해서 다시 하라고 한거고. 결론은 윤이나가 룰을 어겨서 다시 친거고. 이해가 안되시나?
@@Freda4lee 저런분들 때문에 골프장에서 싸우는 경우 종종 보지요.
깃대 컨시드 안준다고 오장 승부에 난리치는 인간들 보이네. 심지어 이 경기는 프로선수들의 1대1 매치플레이.
ㅋㅋㅋ 스크린방구석골퍼라서 퍼팅이어 하기하는줄 아네
컨시드도 경기의 일부. 당사자들의 문제지 보는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더 웃김.
상대가 퍼팅중인데 그린을 떠나고 있는 모습도 바람직하지는 못하다. 이예원이 이 실수만 만했어도 욕을 덜먹었을테데,!
컨시드 안주고, 넣는거 기다렸다가, 다시쳐, 지꺼넣고, 너는 퍼팅하거나 말거나 난 간다.
윤이나 팬이었는데
나이도 어린게 내가 상대선수 였어도 당황 (황당) 했을듯...
저정도 거리 컨시드 안주면 어떤식으로든 마음의 동요가 온다..
김수지는 무너졌고
이예원과는 뿌린데로 거둔것 같네...
못되게 굴거면 룰 숙지라도 하고 나왔어야지...
상대방은 윤이나가 얼마나 얄미웠을까.
실력은 좋은데 굳이 적을만들지는 말아야지..
프로의 세계가 아무리 냉정하다지만 지킬건 지키며 살자!!!
윤이나 팬들은 이걸 반대로 해석해서 자꾸 분란을 만드는것 같아요. 앞으로 윤선수가 잘하든 못하든 따라올 시선들은 시간이 지나야 사라질텐데 이런 도발은 다른 선수들이 윤선수를 더 의식하고 서로 더 불편해지건 확실할것 같습니다.
프로의 세계가 냉정하다는데 ㅋㅋㅋ근본 5플레이 ㅋㅋㅋ 누가 먼저 안지켰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선수가 룰도 모르고 왔는데 룰 이용한 선수한테 뭐라하는 놈들이있네.. 매치플레이에서 제일중요한 룰아님? 지난번엔 공바꿔치기로 골프의 근간을 흔들더니 이번엔 룰도 모르네..
이제보니 아랑곳하지않고 깔끔하게 플레이한 윤이나가 더 대단해보임.
1년 6 개월을 대회에 못나오고 이정도 치면 ....
실력은 인정
협회랑 극성팬들이 시끄러워서 더더 안티 많아짐
옛날에 PGA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린에서 ㄱ선수가 ㄴ선수에게 볼을 옮겨 달라고 해서 ㄴ은 옮깁니다. 그후 ㄴ은 옮긴 것을 잊고 그냥 옮긴 자리에 놓고 퍼팅해서 홀아웃을 합니다. 그후 이것으로 ㄴ은 오소플레이로 2벌타를 받았고 ㄱ은 비신사적 행동(옮긴 것을 알면서도 ㄴ에게 제자리로 다시 옮기라고 말해 주지 않은것,)으로 1벌타를 받았습니다.
그건 이상합니다.. ㄱ 선수가 마크 옮긴걸 이야기해 주는 순간,, 상대방에게 도움을 준 행위로 간주해서 오히려 2벌타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골퍼들끼리는 서로 도움을 주는 행위는 공 찾아주는거 외에는 없습니다..
라이더컵 봐라. 국가간 대항전에서도 매너있게 컨시드 줄건 후하게 주고 상호 존중하며 깔끔하고 매너있게 하는데. 여긴 머 정글이구만 ㅉ
바로 전날에 임희정이 순서 깜빡하고 먼저 치려고할 때 치기 전에 윤이나가 머저 "언니 제차례인데요?" 라고 미리 말했던 것처럼...
그런데, 윤이나가 펏할 때, 바로 앞 약 1.5m 정면에 서서 시야 방해 하는 건 벌타 없나요?. 무슨 X매너 인가요?
짝다리 짚고 있다가 퍼팅 끝나자 마자 다시쳐 하는건 완전~
윤이나가 뭔가를 물으니까 X가리만 까딱까딱... 이 태도가 문제라는거지요 ~ 4가지가 없다는 거지요~
왠만하면 윤이나가 OK 거리를 OK 안줘서 그냥 쳤으면 플레이 그냥 지속하는 게 일반적인 동업자 정신이지요~
그래서 밥맛 없다는겁니다.
@@golfAsia윤프로가 선행을 했으니까 다른 프로들도 본받아서 같이 선행을 하라는건 그나마 들을만 한데요.
그럼 다른 선수들 아무도 안하는 부정행위를 윤프로 혼자만 하는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이프로가 윤프로의 퍼팅라인을 막아서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원래는 이프로가 파펏을 먼저해야 하는데 윤프로가 규정위반을 하면서 이프로의 퍼팅을 방해하고 있는겁니다.
현상을 묘사하실때 한쪽눈은 감고 하시나요?
어째서 보고싶은것만 보려는것 같아요.
컨시드안주기 시작한건 윤이나
치기 전에 애기했어야지 뻔히 보고 있으면서 친 다음에 다시 쳐라?...하는짓 보니 한심하다.
윤이나만 이런일이 대회역사가 얼마인데
멘탈싸움에 신경전까지!! 우리나라 여자골퍼들이 세계 1등하는 이유인거같네요^^
2:45 물리 엔진 오류
스크린에서 맨날 오케이 받으니까 당연한건줄 아시네 ^^ ㅋㅋㅋ
윤이나 선수는 진짜 기본을 모르네 프로선수가 자기 공도 못알아보고 플레이 룰도 모르고 해설자는 윤이나 감싸주기만 하고 참 윤이나 빽이 좋은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