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스님의 향기 있는 법문-“욕구와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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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0
- 종범스님의 향기 있는 법문-“욕구와 일심”
- 종범스님
- 1963 통도사에서 사미계
- 1969 통도사에서 구족계
- 1971 통도사 강원 강주
- 1980~2000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
- 1980~1988 조계종 중앙상임포교사
- 1991~2001 한국불교학회 이사
- 1991~1993 행원문화재단 이사
- 1995~1997 조계종 교육원 교재편찬위원장
- 1996~2003 삼보법회 교양대학 학장
- 2000.11~2009. 3 제5대 승가원 이사장
- 2000.12~2009. 3 제3대 / 제4대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 2009. 3 ~ 現 중앙승가대학교명예교수
![[다시보는BTN]종범스님 -마음공부의 올바른 방향과 방식! : 무상사 초청법회 250회](http://i.ytimg.com/vi/M1VPXDXmRQ4/mqdefault.jpg)
설법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적멸상락"
2021년 12월 중순무렵 발심한 사람입니다.
10여년전 신실한 불자였던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불효한 죄책감으로 헴이라 때 우연히 종범스님 법문을 유튜브를 통해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까맣게 잊고 살다가 최근 번개처럼 죽음을 준비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며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진리가 있다면 그 어떤 공부보다 열심히 하기로 작정을 하면서
부처님께 귀의하기로 했습니다. 잊고 있던 종범스님의 이름을 기억을 더듬어 몇번 검색하고는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수준은 높고 쉽게 깨달을 수 있게 설법하셔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웃음도나고.많이깨닫고 있습니다
감 느낌은 옵니다. 어렵지만 스님감사합니다 스님법문듣고. 우울한맘도 없어지고 하루를 잘보낼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 ()
종범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종범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스님,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이제야 이런 말씀 접하며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누에의일생🙏🙏.🙏
큰스님이나보다10살위였ㄱㄴ요죄송합니다젊으신줄알았어요저는56년생입니다. 죄송합니다큰스님?
감사합니다
종범큰 스님 성불하세요😊😊😊
법문하시기전에광고를2번이고3번하고 ㅡ법문시작하면 광고를안하시면좋게습니다..감사합니나.구룡사답게~~♡♡♡
속상할일 없으세요!. 이법문듣고 감동스러우니 어찌 헛되이 생각하시겠어요.
🙏🙏🙏
나무아미타불 _()_
종범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법문 듣는 모든불자님들 극락 왕생 발원 합니다
종범스님 법문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부리수아래서 중도를깨달은 석가모니부처님의희열을 미루어 짐작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관세음보살
욕구와 일심
욕구:욕망,추구
인생은 구하다 죽음
생존력 :살아남으려
의,식,주를 구하려다 종말
자존력:스스로 높고자
이익과 자존을 바란다
두가지를 다 충족시켜 주는것이 중생의 바램
대화: 교류 일상적으로
견해의 원인을 파악
이해되고 교류가 될때
감정에는 이유가 없다
견해에는 이유가 있다
요즈음 자살:자존감이 충족이 안되기때문에
서로 경쟁하다 모두가 고통
중생은 찾다가 오르다가 죽음
숨이터지면서 불안해서 울고
죽으면서 고통스러워 울다 감
욕망:마음(일심에는 심성과심상이 있다)
심상속에는 심성이 있다
마음에 진여(불망불명)
생멸과 상속을 같이한다
무상인 동시에
생멸심 :심상
심진여 :온 존재가 한마음 뿐
법계가 일심이다
일심을모르는것이 무명
(어리석음)
뭐를 보든지 내가본다
중도:항상하는것도 없고 단절하는것도 없다
불생불멸을 모르기때문에
법계가 일심
자기물건을 자기집에서 훔치는것과
같다
일법계 일심성:불생불멸
이것을 깨달음
무유공포 전도몽상:깨달음
애흥불:죽음에 대한 공포
심상:계속 구하는
육단심:근육덩어리마음
도를 잘못 닦으면 육단심
발동
잘되겠다라고 하는 것을 내려
놓아야
열녀심: 아니비설신의
밖으로만 나는 없고
집기심: 전생에 모아진것이
금생에 나타남
모아서 일어 나는 것
견고심:허망하지 않다
불생불명심
허공은 태울수 없다
이것은 적멸이다
적멸심을 알고나면 생멸은 아무것도
아니다
심성과심상이 장애를 받지 않는다
생멸=적멸
적멸=생멸
구하고 구하다보면 고통이 따른다
큰스님께
묻습니다
생존을 하려면 구하여야 하는데
고통을 알면서도 중생이라
마음을 닦아서 깨달아가야 덜 괴로운것인가요?
공덕을 쌓고 복을 짓고 복을 닦아야
하여야 하나요,?
적멸상락=극락
항상즐거운게 상락이라
결국은 자기 마음닦는 수행을 해야
겠군요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큰스님 성불하세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 입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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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