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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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iloveis9705
    @iloveis9705  2 місяці тому +14

    시골강아지 대부분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여자아이는 평생 새끼를 낳으며 살아가겠죠! 운이좋아 살아남아도 평생 병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합니다. 떠돌이 유기견으로 살거나 더큰 불행으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죠!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산책도 못하고 집을 지키는 지킴이로 묶여 살게 됩니다.
    높고 낮은 산들이 많다보니 야생동물도 출몰하고 농가에선 피해도 많습니다. 축사나 산속 농작물 보호를 위해서 산짐승을 쫒는 방범개가 필요한 것도 현실입니다. 그렇다해도 비위생적인. 환경과 먹다남은 잔반처리용으로 죽지못해 살아가는 건 그들의 선택이 아닌 사람들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정선심-e1c
    @정선심-e1c 2 місяці тому +5

    맞아요^^
    사람이 먹다남은 음식은 강아지들 생명이 단축됩니다
    짠음식이나 짠것은 강아지들 신장을 빠르게 상하게 하거든요^^
    산지킴이 농장지킴이로 어떻게 보내겠어요 정들여 키워 자시캍은데~
    자식처럼키워보지 않는사람은 아마 은정씨를 이해 못할거예요
    존경합니다 두분을~~

  • @이은경-j8c
    @이은경-j8c 2 місяці тому +4

    어떻게 길가에 체리나무가 저렇게 많은지 신기하네요 순하구 이쁜 육둥이들❤❤❤

    • @iloveis9705
      @iloveis9705  2 місяці тому +3

      마을에서 공동으로 심었다고 해요! 우리동네 랜드마크 목적으로 체리나무인 줄 알았는데 체리자두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무도 신경 안써요! 가지치기도 하고 병충해 예방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ㅎ

    • @이은경-j8c
      @이은경-j8c 2 місяці тому +2

      ㅎㅎ 저런데서 자라는 육남매들 부러워요 울강쥔 아파트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