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클릭 or - '안될과학 김갑진 양자기학'을 검색 or - ua-cam.com/video/RglES21LdxE/v-deo.html 로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URL은 유튜브 정책으로 현재 클릭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깊게 넓게 슬프게 기쁘게 우리는 색성향미촉분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완전에 가깝게 연극을 하듯이 즐겁게 찾아나서면 상대의 마음을 읽어버리게 되는 인공지능을 만들고 사업 투자 연애 결혼 직업 모든것을 알수 있게 되겠습니다. 게으른 사람을 알수있어 취업이 안되지만 상상력이 월등하면 구상 디자이너 로 쓰이게 됩니다. 모든것에 다 필요합니다.
원자든 전자든 움직이면 주변에 전기파동 자기파동이 오실레선하고 이것이 스핀처럼보이기도 하고 터널처럼 보이기도 하는 거지. 이 움직임이 질서를 갖추면 mechanics 기구 가 된다. 역학이라 부르면 안된다. 역학은 dynamics이다. 운동, 열, 유체, 기체역학등, 에너지 변환을 다룬다. 양자란 말도 틀린 말이다. 질과 양할 때 양인데. 퀀텀은 파장이 뭉쳐 양이 있는 듯 행동한다는 제3의 현상이다. 양자라면 중력이 있어야 한다.. quantum gravity도 이론적으로 필요에 의하여 존재할 뿐이다.
강속구가 눈에 들어 오더니 자세히 보니 너클볼이네 이게 입자야 파동이야 빛은 입자냐 파동이냐 를 해결해 드림 입자라 보기에도 빠른 강속구 미트에 들어 오니 너클볼 너무 빠르다고 하면 정지해 보면 되지만 정지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없네! 그래서 빛은 입자이자 파동임 아직은 더 문명이 발달하면 입자라고 할 것입 지금은 빛 사태 정도지만
입자가 파동보다 작으면....... 이라는 '말'로 표현했다고 이 말을 그대로 기억하는 건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입자가 파동보다 작다'는 것은 입자의 크기'값'이 파동의 크기값(=파장값)보다 작다는 의미이지 실제 입자와 파동의 크기를 직접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중간을 건너뛰어 이해가 난해하나,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정해진 파동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응축을 통해 그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상 개론서 수준의 지식을 가진 지나가는 행인의 사족이었습니다.
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클릭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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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입자의 크기보다 파장이 길다는게 뭔 말??
무슨 파장?? 파장 크기를 어케 비교해??
박사가 귀여워도 되는감
교수님이랑 대화를 나누면
절대 지루하지 않을듯
밤새도록 나누어도 좋을듯
밝고 좋은 에너지 가 뿜뿜
귀엽기까지 하시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설명 잘하셔서 그런건지 웃는 목소리와 얼굴 덕분인지 보고나니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걸 설명하는 사람의 순수한 기쁨이 느껴진다 ㅎㅎ
땡깡 부리는 보어 말고 김갑진 교수님이랑 대화 했으면 아인슈타인이 납득 했을 듯 ㅋ
극찬ㅋㅋㅋㅋㅋ
천하의 아인슈타인을 부들거리게 할 수 있다? 이걸 어케참음 ㅋㅋ
김갑진 교수님이 설명하는 내용도 거의 2000년이 넘어서야 인류가 조금씩 알아낸 수준이라 양자역학이 막 태동하던 그 시절에는 계산 외에는 정확한 개념도 안잡혔던 시절이에요.
@@InitialJKJ790지식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방식에 대한 얘기를 하는거
@@easychordsong 애초에 아인슈타인의 철학 자체가 뉴턴의 절대공간과 결정론(프린키피아 서문에 두 주제 모두 나옵니다)을 신봉하기 때문에 태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와 꽉 막혀있던 부분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ㅠㅠ 김갑진 교수님 너무 쉽게 잘 설명 해주셔 ㅠㅠ
아..이 교수님 설명하실때 너무 신나보여
교수님은 입자의 크기가 파동보다 작아지면 뭔가 재밌는 일이 생길것 같은 표정이네요😊😊
우와 처음 알게된 내용이에요~ 신기하고 놀랍네요! 원자끼리 부딪히면 통과한다. 그럼 얼마나 작아야 할까? 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온도를 낮추거나 크기를 줄여서 크기보다 파동이 커지면 "충분히 작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군요.
정말 해맑으셔ㅎ
깊게 넓게 슬프게 기쁘게 우리는 색성향미촉분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완전에 가깝게 연극을 하듯이 즐겁게 찾아나서면 상대의 마음을 읽어버리게 되는 인공지능을 만들고 사업 투자 연애 결혼 직업 모든것을 알수 있게 되겠습니다.
게으른 사람을 알수있어 취업이 안되지만 상상력이 월등하면 구상 디자이너 로 쓰이게 됩니다. 모든것에 다 필요합니다.
무슨소린진 아직도 모르겠지만 박사님이 천재처럼 말하는건 알겠습니다.
오…. 일정크기 보다 작으면 이라는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파동보다 작으면!!!!
극복할 수 없다. 고려거란전쟁이나 봐야겠다.
ㅋㅋㅋ
이미 밝혀진 지식을 배우는 건 쉽고 재밌다
그래서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거다
그런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찾아내는 건
그것이 진짜 별거 아닌 거라도 정말 괴롭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하나 밝혀내면 박사 학위가 나온다
그래서 제 머리가 아픈가 봅니다..
@@traveler_to_the_world😢
아? 그래서 교수님이 점점 쪼그라드시는구나..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가실려고!
빨간공일때. 파란공으로 바뀌는 두공을 멀 리보내도 빨간공은 파랑빨강으로1초마다바뀌고파란공도1초마다바뀐다면 측정하는순간은 빨간공일때. 다른한공은 파란공임 계속1초마다바뀌니 측정시 파란공이면 다른하나는 빨간공임. 측정하는시간을길게하면 빨강파랑 1초마다바뀌는거고거리가빛보다멀리있어도 상대공은 반대쪽임
두개가 부딫히면 튕겨나간다는 알아들었는데요 교수님?
모래알까지 이해했습니다.
h/mv 니까 m을 낮추거나 v를 낮추면 람다가 커집니다
다람쥐가 커지는거군요
ㅋㅋㅋㅋ 😂
이 치와와 닮은분 머에여?? 요즘 쇼츠에 자주나오넹
원자든 전자든 움직이면 주변에 전기파동 자기파동이 오실레선하고 이것이 스핀처럼보이기도 하고 터널처럼 보이기도 하는 거지. 이 움직임이 질서를 갖추면 mechanics 기구 가 된다. 역학이라 부르면 안된다. 역학은 dynamics이다. 운동, 열, 유체, 기체역학등, 에너지 변환을 다룬다.
양자란 말도 틀린 말이다. 질과 양할 때 양인데. 퀀텀은 파장이 뭉쳐 양이 있는 듯 행동한다는 제3의 현상이다. 양자라면 중력이 있어야 한다.. quantum gravity도 이론적으로 필요에 의하여 존재할 뿐이다.
양자역학을 맨눈으로 볼라면 온도를 어디까지 낮춰야 하나요?
오랜만이네요~
입자와 파동이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건 이해하기가 참 힘들다.
크기가 고정 이면 에너지를 줄이고 에너지가 고정이면 크기를 줄이는가요 엠씨스퀘어 각임. 미세미세~~ㅛㅛ 언제부터 비례아닌가 미세미세 ㅠㅠ. 진짜궁금. R크면 h는 날려도 성립하든데. ㅠㅠ. 진짜 궁금
물질의 파장은 흡수파장을 말하는건가요? 발광파장을 말하는 건가요?
드브로이 파장 구글해보시면 관련 정보가 나옵니다.
출산률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양자 보다는 친자를 두기를 바랍니다
하앍.. 이 교수님 수능수학문제 풀어보게 하구싶다... 카이스트 교수님의 뇌섹미 너무 보고싶어..
강속구가 눈에 들어 오더니
자세히 보니 너클볼이네 이게 입자야 파동이야
빛은 입자냐 파동이냐 를 해결해 드림
입자라 보기에도 빠른 강속구 미트에 들어 오니
너클볼 너무 빠르다고 하면 정지해 보면 되지만
정지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없네!
그래서 빛은 입자이자 파동임 아직은
더 문명이 발달하면 입자라고 할 것입
지금은 빛 사태 정도지만
뭐요?
@@ES-hg4wh 뭐긴 뭐요 그냥 빛사태 이야기지요 광사태 라고 이야기 하면 이해 하려나
최근에 뉴스 나오던데
@@진화연 그거말고
'더 문명이 발달하면 입자라고 할거'란 말이 뭐냐고요
그리고 누가 빛사태라 합니까
당신은 산사태를 뫼사태라 부릅니까
남에 댓글을 숨기네 와 답변자를 무시하네
정지해서 볼수잇는게 아니고... 그냥 입자형태가 아니고 파장 형태라서 어디에든 잇을수잇는 중첩상태로 존재하는거임 그게 어느 빛이든 뭐든 무엇인가가 간섭햇을때(관측한다 표현) 그 기준점이 붕괴되고 결정되어서 현실에 나타나는거라고 이해하는게 맞음
왜 이쌤 20대가 주름필터 쓴 것 같지...
파장의 길이가 엄청 크면 엄청 큰 물체도 파동처럼 보일 수 있나요?
지금 봤는데 교수님 발이 엄청 크시네요 ㅋㅋㅋㅋㅋ
입자와 파동의 차이를 먼저 얘기해 주셔요ㅏ
😊😊
한국어인데 왜 이해가..!!ㅜㅜ
신기하다 뭐야뭐냐고
산소입자도 파동이 되는건가요
감히 상상이 안되네 산소가 파동이되면 어떻게되는거지
숨만 쉬어지면 아무렴 어떻습니까😅
탄소원자 60개를 이어붙인 풀러렌이라는 물질도 파동의 형태로 이중슬릿 실험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아~~ 하나도 못알아듣는 내가 정말 싫다. 장충동 왕족발 보쌈이나 시켜먹어야지..
당췌몬마린지 .....입자전송기로..from 2518......
냉장고는 온도를 낮춘다... 메모
그니까
카이스트를 갔어야 했다... 저분을 만났어야했어..
쉽게 설명하는 건 김갑진 교수가 갑이다.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는 영역.
이해하는 척도 하지말 것.
파장이 사람보다 크게 만들 수 읶나요?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문과인 나도 알아듣게 쉽게 설명하네
딱봐도 그냥 관상이 과학을 통달하신 느낌입니다.....
역학 ㅋ 이기때문에 ㅋ
나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ㅠㅠ
이해하지 못 하셨다면 그게 맞는 겁니다. 양자역학은 이해가 아니라 그렇다고 받아들이는 학문이에요. 인간의 인식 수준을 벗어난 학문이에요.
머라고요? 다시 처음부터요
끝까지 보시면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재생됩니다
뭔소리래...
?
아~ (이해못함)
입자가 파동보다 작으면....... 이라는 '말'로 표현했다고 이 말을 그대로 기억하는 건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입자가 파동보다 작다'는 것은 입자의 크기'값'이 파동의 크기값(=파장값)보다 작다는 의미이지 실제 입자와 파동의 크기를 직접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중간을 건너뛰어 이해가 난해하나,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정해진 파동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응축을 통해 그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상 개론서 수준의 지식을 가진 지나가는 행인의 사족이었습니다.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정해진 파동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응축을 통해 그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개론 수준이네요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이해하였다고 잘못 생각할 뻔한 또 한 사람의 행인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jagdishsama4085 ? 웬 앵무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