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11월부터 주택청약 자동이체 25만 원으로 변경한 이유|돈수다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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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raumtax
    @raumtax  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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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가리-f8j
    @쥬가리-f8j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제 6개월인 뉴비입장에선 ..그저 둘다 다가가기힘든 느낌이드네용..ㅠㅠ
    정부에서 돈빼쓴다는말도있고 그냥 세액공제용으로 해야할까용?
    아니면 적금느낌으로 ㅋ.ㅋ 해야할까요..?

    • @raumtax
      @raumtax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뉴비라고 하셨으니,
      1) 집을 천천히 마련할 계획이고 공공분양도 해볼 거라면 25만 원으로 늘리시는 게 좋고요.
      2) 민간분양만 할 거라면 예치금 기준 충족할 때까지 10만 원만 납입하셔도 됩니다. 서울 기준 민영주택 청약 예치기준금액은 85제곱미터 이하 300만 원입니다.
      저희는 소득공제도 안 돼서 적금 느낌으로 하긴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