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미역은 전국에 몇군데 나는데 선별하고 잘 정리해서 건조하니 그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저 미역 사다주니 집사람이 싫어해요 물불리기 힘들고 끓여도 질기다고 ㅎ 미역냉국 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도 오래 끓여야 하니까요. 수박은 10만원을 줘도 그 가치가 있죠 그저그런 수박 2~3만원 주고 사느니 가족모임 같이 큰 행사엔 큰맘먹고 살만 하죠
무등산 수박은 원래 안답니다. 개량이 덜된 수박 원형에 가깝다 생각하면 됩니다. 무등산 수박은 약이라 여기며 먹습니다. 당도가 낮아 당뇨병 환자나 체내에 수분이 많이 부족한 환자분들이 드십니다. 일반 수박농가는 달게 만들기위해 설탕과 같은 당분을 수박작물에 인위적으로 넣습니다. 일교차가 큰 무등산 고지대에서 수박이 자라려면 껍질이 두꺼워야 수박 알이 버팁니다. 비싼 가격과 그 생김새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기준으로 달았을지 모르겠지만 현대 기준으로 밍밍합니다. 진짜 달다는 말에 속아 기대하고 사먹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굳이 이걸 이돈 주고 사먹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달지도 않았고 그 돈으로 멜론 먹고싶을때마다 사 먹는게 100배는 더 이득 일 겁니다.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http://i.ytimg.com/vi/ZvT3X3oXHf0/mqdefault.jpg)
진짜 키울때 애지중지 키우겠네요 ~~^^요즘은 거의없던데요 대단합니다
저렇게 큰수박은 첨봄. 무게도 어마어마하네요.😊
이게모두 시주석님의 은해입니다.대중국만만세 시주석님만만세.
한국천천세 이재명천천세😊
@@나당-l6s 분탕질하지말고 밥이나 먹고 다녀라
@@hanwookim4346 2찍놈이네
1찍놈이네
@@KOR1111212 탈북자
섬이 정말 예쁘네요
저런곳에서 며칠 쉬었다오면 좋겠다
이 무등산 수박은 흰부분도 부드럽고 참 맛이 좋습니다, 청량한맛이 또 생각나네요
옛날부터 무등산 수박이 유명했었죠.
수박이 25kg가 넘어가네요 ^^ 대박이네요
저렇게 큰 수박이 있었네요... 시장에서 본적이 없는데... 백화점가야 볼 수 있으려나?
저만한건 없는데 15 16키로짜리는 초여름 장마전에 농산물도매시장 가면 있음 그 때 즈음 수박은 크면 클수록 맛있습니다
건강하세요..돈 많이 버시구요...우리나라에...이런곳도 있구나 싶네요..잘봤습니다.
미국에서도 켈리포니아 중부에 가서 잘익은 직접 따주는 수박 먹으면 뒤로 넘어갑니다. ㅎㅎ
맛이 없는 것은 유통기한이 너무 길어서
무등산에서만 재배하는게 아니었군요 섬에서 해풍맞고 자란 수박이 더 맛있을꺼 같아요👍
백화점가면 저런 수박있어요ㅎㅎ
일반수박보다 훨씬크고 색도 호박색같아요 30만원합디다 ㅎㅎ
선물용으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국산은 날씨가 더러워 재배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노동비 농약값 생각해보면 비싸지 않아요 단지 중간 상인들이 이득을 많이 챙기죠 농민은 매번 적자입니다 한국은 유통구조 개혁하지 않는한 농민 소비자는 봉 입니다
딱 봐도 무등산 수박 인데, 무등산수박이란 명칭을 못쓴가요?
주말에 이마트 갔더니 중간크기가 2만원 하드라.
저 크기 10만원이면 기념비적으로
한번 사서 맛봐도 괜찮을듯한데?
저 돌미역은 전국에 몇군데 나는데
선별하고 잘 정리해서 건조하니
그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저 미역 사다주니 집사람이 싫어해요
물불리기 힘들고 끓여도 질기다고 ㅎ
미역냉국 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도 오래 끓여야 하니까요.
수박은 10만원을 줘도 그 가치가 있죠
그저그런 수박 2~3만원 주고 사느니
가족모임 같이 큰 행사엔 큰맘먹고 살만 하죠
서아시아 쪽에서 나오는 수박하고 닮아 보이네요
한번 먹어 보고 싶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수박 쪼개니까 알겠네 진짜. 개량전 소용돌이 문양이 딱 나오는구나. 신기하다.
껍데기 뚜꺼운데 맛있는가보네여
무등산 수박 맛있습니다. 최근에 선물로 들어와서 먹어봤는데 그 밑에 수박껍데기도 김치로 담궈먹으니 일품이네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치 맛은 아주 좋습니다
수박밭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가요?
왜? 훔치러가게..
가격 하락이란 절대 없다'
더욱더 고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
수박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백만원이나 함.
터키가면 사람반만한 수박도
달고 맛있는데 만원이면 산다.
백만원짜리 수박먹고 오줌한번
싸면 그냥 없어지는겨.
가성비 따질거면 국밥만먹고사세요
터키가서먹으면되겠네..ㅡㅡ
그런 생각이면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 말고 고무신 신고 다녀요.
명품 말고 시장표 물건 사시고.
아파트 말고 움막에서 사세요.
알았죠?
🍉 수박 맞나요
처음보는 수박'
몇년전에 저 수박 몇백만원에 팔린다고 뉴스에서 본듯하네요 일부 갑부들은 사먹는듯
어차피 서민들은 먹기 어렵고..(생산량도 적어서..) 맛은 그냥 잘익은 수박이 가장 맛좋음....돈 걱정 없는 부자들이야 100만원짜리 수박은 큰 고민없이 잡수실듯...
저는 5천원짜리 수박쥬스도 맛나고 좋더라구요..헤헤
수박은 고창수박이 제일이든데~이마트수박도 당도높아서 맛있지만 고창이 황토밭천지라그런지 고창수박이 젤맛있더라 싸고~~수박은 싸고 씨적고 당도높은게 최고아님~?저건박수박 같네 백씩이나주고 사먹긴 껍질두껍고 별로일듯~
낭패가 않이라
그땅에서만
자라는 🍉 '
100 만원 ㅋㅋ
수박은 망고수박이 짱임
껍데기 엄청 두껍고, 수분도 없지는 않지만 적어보임
400년 전에 수박이 있었나요? 수박 하나에 10만원? 누가 사 먹나요?
사먹는사람들이 있으니까 판매가되지 한우1인분 7~8만원해도 먹는 사람 많잖아
나도사먹고싶네요 맛있으면 십만이 아까울까?
918년 고려시대 때에도 수박 재배 했다하네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크고 당도가 높은 수박은 중동산 수박입니다. 사우디에서 많이 나는데 워낙 가혹하고 뜨거운 햇볕에서 자라서 (수박은 원래 아프리카 원산이라 사실 우리나라에서 재배는 풍도가 잘 안맞는다)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죠.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살다온 나로서는 세계최고 품질의 이 수박이 kg당 800원 수준이라 20kg짜리 한개가 16,000원에 팔립니다. 무등산수박이던 푸랭이수박이던 한통에 백만원에 사드시던 천만원에 사드시던 자유지만 우리나라는 농산물 바가지가 너무 심합니다. 세상 물가비싼 벨기에도 감자가 우리나라의 1/10토막이죠. 소고기도 비싸고 빵도 비싸고 모든게 터무니없이 비싼 우리나라 ㅎㅎ
과일농사를 해보세요 들어가는 비용이나 노동도 엄청나요 비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돈을 더 버시거나 가격 떨어졌을때 시장가서 사드세요
너무 달아요 그쪽 기후에 맞는거지 한국기후에는 한국산이 맞아요
현지 사정이 다른데 왜 비교를 하는건지 아프리카는 더 싸고 미국수박은 더비쌀텐데요? 비싸면 안먹으면돼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예요
돈 있으면 사먹는 거고 돈 없으면 없는데로 눈요기 하면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농민들이 과일 하나 만들기위해서는 수천번에 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과일이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는겁니다
수박모종값이 1500원인데
비료 농약 인건비 모두다 그나라보다 비쌀겁니다
저게 수박이라고?헐...
수박ㆍ밴만언가문 씨하나가 오만 언 가 겟내
쌀밥 말으면
미역죽으로 변신
미역국이거듣요!
석류 한그루 심기
구상중이랍니다
여덕지 관심도 없던
석류'
호텔로 나가겠네요?
세계의 슈퍼수박하고 육종해서 더 발전시켜 명품으로 덜리 퍼졌으면
이때 한마디
절대 다른 땅에서는
자라지 말아라
🍉 수박아'
400년 됐으면 썩어 문드러진거 아닌가?
수박이 산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 껍질 두꺼운 거 보니....자몽과 오렌지 차이네.
껍질이 두꺼운 건 일반 수박도 비추인데...저걸 정말 누가 사먹을까?
한 번 산 사람들은 두번 다시는 사질 않을 것 같네요.
딱 보니 호박수박 종류입니다. 껍질이 두껍고 속 살이 호박 속 같이 힘줄이 많은데, 맛은 별로일것 같습니다. 저런 수박은 한번 호기심으로 사먹는 수박이지요. 껍질이 두꺼우니 잘 깍아서 된장속에 박아 놓으면 장아찌로 제격입니다.
무등산 수박은 원래 안답니다. 개량이 덜된 수박 원형에 가깝다 생각하면 됩니다. 무등산 수박은 약이라 여기며 먹습니다. 당도가 낮아 당뇨병 환자나 체내에 수분이 많이 부족한 환자분들이 드십니다.
일반 수박농가는 달게 만들기위해 설탕과 같은 당분을 수박작물에 인위적으로 넣습니다. 일교차가 큰 무등산 고지대에서 수박이 자라려면 껍질이 두꺼워야 수박 알이 버팁니다.
비싼 가격과 그 생김새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보니-k3z 당분을 인위적으로 넣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게 가능한가요?
이거 비싸기만하고 개 맛없음 육질은 질기고 당도는 기대이하입니다 껍질은 세상두껍고 깍둑이 담그라고 하는데 최고로 비싼깍두기는 설탕조금넣은 오이무침맛 아까운 내돈 ㅠㅠ
중국 가면 수박 오백원 주고도 먹는데
수박도 두 줄을 키워 한 포기에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중앙아시아 과일은 당도 ,맛 최고다 한국 수박 메론은 비교가 안됨
수박 한통에 100만원 드립 ㅋㅋㅋㅋㅋㅋ 과학기술로 품종 개량한 수박이 더 달지
들기름 달달 복다가
미역 넣고 끓인
미역국'
12:50 에이 딱봐도 수박 맛없어 보이네요
무등산 수박종류 아닌가? 옛날 무등산 수박은 리어커에 2개 겨우 실었었다는데? 줄무늬 없고.
조선시대 기준으로 달았을지 모르겠지만 현대 기준으로 밍밍합니다. 진짜 달다는 말에 속아 기대하고 사먹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굳이 이걸 이돈 주고 사먹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달지도 않았고 그 돈으로 멜론 먹고싶을때마다 사 먹는게 100배는 더 이득 일 겁니다.
그래도 무등산 수박이 좋지요....농사짓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비싼거 아님.
일반 수박이. 더. 맛있음 ㅋㅋ
크기는 겁나크네;;
이 수박 맛 없어요~
그래봐야 수박이지.
무등산 수박 리뷰한 유튜버들중에는 맛있다는 평 찾기가 힘든데 댓글들만 보면 맛있다고 하니 광고성 댓글이 아닌가 의심됨
저거 진짜 맛없는 수박임
저걸 개량시킨게 지금먹는 수박임
저거를 귀하고 맛있다고 사기쳐서
비싸게 파는게 어이가 없음
맞아요 무등산 수박 싱겁고 맛 없어요~
무등산 수박 먹고 맛있다고 하는 사람없음
먼 수박이 수분기도 없고 맛없어 보이냐 ... 맛있는거 맞아요?
저수박이 왜비사지? ㅎㅎㅎ. 너무 거품이다 ㅎㅎ
부자들아 만원짜리 수박먹고 백만원 보육원에게 기부하자 그게 더 보람된일이다 돈지럴 그만하고
즐라도는 패스...
그돈이면 온갖과일 골고루맛보겠다
별로인거같은데.
ㅋㅋ 중공인들 수박값보면 뒤집어지겠다
400년 뻥도 개뻥
순종때면.....250년인데..... 웬400년 뻥이 심한분이네요
수박 가격이 그렇게 비싸면누가 사먹는다고.... 왜 뻥을 치시는지.... ㅠ.ㅠ
조선 순종이 아니라 순수종자를 말하는거임
자막을 엿같이 달아서..... 순종...품종
근데 순종이 무슨 250년??
순종 재위가 1907년~1910년
말은 400년 넘은 순종이 그대로라고 말을 했는데
자막은 400년 넘었는데 순종 때부터 그대로라고 써 놓은 걸 보면
자막 쓴 사람이 조선왕 계보를 몰라서 착각을 한 게 아닌가 싶음
계곡 삼계탕 수박버전임 ㅋㅋ 한놈만 걸려라 그짝지역이라 바로 수긍함
닌 돈없어서도 못사먹어.수박2만원짜리도 벌벌 떨지?아니 못사먹지?ㅋ라면이나 처묵하다 성인병으로 빨리가라.
개상도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풀아톤 왓능가?
????100만원
수박한통에 십만원 후덜덜
나도 소싯적에 딱 한번 먹어봤는데 일반 수박 이랑 그닥 차이를 모르겠던데.
속았다.제목 참 사기치노.수박 하나에 100만원이 아니잖아.어이가 없네
무등산 수박 2배다
누가 백만원에 사먹냐
저게 한개에. 100만원. 누가먹어
그럴바엔. 최고급한우 배터지게먹지. 촤아암나 ㅋ크큭ㅎ흐흑 😢😢😢
ㅎ 저는 먹습니다^^
돈이없는 사람은 한우사먹고
돈많은 사람은 저런것도 사먹고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