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조선통신사 - 위대한 유산 [3부 성신교린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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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봉별시고와 수창시
    일본 최고 유학자 마츠자키 고도가 통신부사 이면구에게 지어준 송별시. 이면구의 인품과 글씨에 대한 칭송과 이별 후 그리움이 담겨 있다. 시가를 주고 받는다는 뜻의 ‘수창’. 조·일 문학 교류는 ‘사행 문학’이라는 새로운 문학의 범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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