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히터가 따스함을 느끼기엔 더 좋아보여요.. 팬히터 살지 난로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로하스가 전기공사해서 800와트로 제한 걸어놨던데 공사가 잘못된건지 팬히터만 돌렸는데 전기가 나가다니요.ㅠ 이런이유 때문에 전기가 약한 캠핑장에서 팬히터 쓰기가 불안하긴하죠.. 이번 영상에서 장단점을 확실히 보여주셨네요. 요즘처럼 고유가시대에는 팬히터가 더 인기가 많을것 같지만 기름장인으로써 저는 난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난로위 요리 선보이겠습니다. 월요일도 킴스~빡스📦
확실히 팬히터가 따뜻함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심지 난로가 쾌적하고요. ㅋㅋ 각각 장단점이 있네요. 새벽에 전기 떨어져서 어이가 없었네요. 저번에는 로하스에서 브라보펌프로 바람 넣는데도 또 한번 떨어진적이 있습니다. 팬히터의 최대의 단점이 바로 이 전기죠. 그에 반면 심지 난로는 노지나 캠장이나 전혀 걱정은 없다는게 마음 편하죠. ㅎㅎ 기름장인 이대표님의 난로위 요리 기대되네요. 언제 맛볼수 있을까요? ㅎㅎ 기다려봅니다. ^^
심지식 난로감성있고 좋은데 온도설정 못하고, 가운데 놔야하기에 공간 차지하는 단점이 꽤 큰거 같아요 더군다나 연비도 팬히터에 비하면 안좋아서 등유값도 생각해야하고.. 이런 이유로 옴니 주력으로 쓰다가 이번에 팬히터도 들였어요 이중지출 같긴 한데.. 그냥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려구요ㅋㅋ
따뜻하냐 안따뜻하냐로 심지난로와 팬히터 비교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요 ㅎㅎ 둘다 적정 화력 맞춰 쓰면 따뜻하지요. 이건 감성, 안전, 공간 등의 문제라~ 전기만 사용가능하다면 팬히터에 우선 손들어줄수밖에 없구요. 일단 심지난로 특히 둥근난로는 사방으로 열기가 나와 안전거리때문에 공간을 엄청 먹지요. 반사식 심지난로도 뒤로 바짝 붙이진못합니다. 바로 위로 열기가 세서 텐트천 상합니다. 팬히터는 뒤쪽 팬 막지않는 한 최대한 바짝 붙여서 공간을 살릴수 있고, 열풍 나오는 곳도 미친듯이 뜨거운건 아니라 닿아도 아뜨거 하고 바로 떼면 문제없는 정도. 심지난로는 닿는순간 그냥 심한 화상이죠. 철망으로 그나마 막아줄뿐. 아이들 있는 집은 최대한 팬히터로 갈 수 밖에 없구요. 이너쪽으로 가까이 옮겨놓고 낮은 상자등에 올려 높이 맞추면 자면서 별도 써큘 불필요하지요. 안전장치 기본 내장이라 경보기 추가로 쓰지만 더더욱 안심되고. 팬히터중 토요토미꺼는 전기도 적게 먹어 파워뱅크 100A급에 정격 1KW급 인버터면 하루 충분. 다만, 심지난로는 따뜻하고 그런거보다 그 특유의 감성 분위기가 묘하죠. 은은한 불빛에 묘한 중독성이랄까 ㅋ 팬히터 쓰면서도 심지난로 2개나 방출 못하고 있는 이유랄까요. 한번씩 감성 땡길때 쓰긴 합니다. 동행하는 여자 사람은 너무 밝아서 잠 못 잔다고 짜증내긴 하지만 ㅋㅋ 심지난로 초보유저는 사고칠 가능성이 높아 정말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열통 잘못 위치시키거나 바람 들이치는 쪽에 두거나 하면 바로든 아니면 괜찮다가 갑자기라도 검은 연기 대박일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일산화탄소가 많이 나는 연소방식이라 ( 일부 제품 제외 ) 안전부분 바짝 신경써야 하고 써큘은 무조건 필수고 다른 주의사항이 많다는거도 좀 조심스럽고 그러네요. 그래도 감성 돋을때 쓰긴 하니까 ㅎㅎ
체감상 둘 다 냄새가 나긴 한데, 팬히터는 가열한 바람을 팬으로 강제 순환하는 방식이고, 대류식은 데워진 공기가 텐트 상부에만 집중되는 방식이다보니, 실링팬(타프팬)이 없는 경우 당연히 팬히터가 체감상 따듯하게 느껴지고 효율도 좋긴 합니다. 다만 완전연소가 되지않은 공기를 강제로 순환할 경우 대류식보다는 냄새나 공기질 면에선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환기가 필수인 난방기이기 때문에 그나마 팬히터가 난방효과는 더 좋지만 건강에는 좋을리 없거든요. 팬히터가 무시동 히터처럼 연소가스만 따로 배출 할 수만 있다면 환기도 필요없이 쓸텐데 말이죠.
저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옴니를 만든 토요토미란 회사의 창업주는 정유재란을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존경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일제시대 전범기업인지까지는 찾아보지 않았으나 사장실에는 욱일기와 같은 전범기가 걸려있는걸로 봐서는 사상의 측면에서는 제국주의에 동조하는 회사일 것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일본어 홈페이지에 창업주가 패전국 일본을 공업으로 일으키기 위해 1949년에 창업을 했다고 되어있는데 이말은 패전을 한 일본을 위해 조선을 약탈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신을 이어받아 토요토미란 회사를 창업했다가 됩니다. 일부 일본불매 운동에 회의적인 분들은 전범기업은 과거의 일을 지금의 문제로 생각할건 아니라는 비판이 있는데, 이 회사는 과거의 일이 아닌거 같네요.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구입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둘다 사용해 봤지만 직접적으로 비교 하는 영상 유익하네요😃
추운 날씨에 실험하신다고 고생하셨네요 ㅠㅠㅠㅠ
다음엔 따듯한 가족캠핑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
이 날 날씨가 그래도 춥지 않았네요. ㅎㅎ 이번주는 가족캠핑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네요.
캠퍼라면 최대 고민중 한 부분이죠.
속이 시원하네요.
평화를 빕니다
속까지 시원하시다고 하니 뿌듯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비교 영상 좋아요 ㅋ 열정열정열정 대단하세요 ㅋ 올한해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영상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새해복 마니마니받으세요^^
촬영하고 편집하고 나면 후회되요.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아쉬워요.😭 올한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콘텐츠네요 ㅎㅎ 선댓후감상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포레스트유 화이팅!!!
@@kimsparks 어제 팬히터 질렀어요...ㅎ
@@forestucamp 올동계는 더 따뜻해지시겠네요. 👍🏻👍🏻👍🏻
파세코팬히터만 믿고 3시간거리의 캠핑장으로 갔는데 갑자기 에러로 팬히터가 먹통이 되어버려서 심지식으로 다시 가져가서 캠핑을 했는데 팬히터는 에러 감안해서 캠핑을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진짜 그날의 10시간운전을 잊을수가 없어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 먼거리를.. 정말 고생하셨네요. 또 이런거 보면 심지식이 편하고 좋을수도 있겠네요. 😭
캠핑장에서 빌리시지...
@@청계산-p4uㅎㅎ
오늘은 좀 늦었지만 시청하러 고고고!!!
오늘도 킴s박s~^^
저희도 영상이 늦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역시나👍🏻👍🏻 감사합니다. ^^
정말궁금했던 거였는데 영상찍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ㅎ
시청 감사합니다. ^^
리뷰 하시려고 난방도 않하셨나봐요. 리뷰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ㅎㅎ
전 심지파 !! 안전성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쫌 더 따뜻한 너낌이네요 쾌적하다는 말씀에 공감공감입니다
뚜따님은 심지 난로가 잘 어울리세요. ㅋㅋ👍🏻
목욜에 영상 안올라와서 궁금한던 참이였어요ㅋㅋ
저는 파세코쓰고 있지만 팬히터도 너무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파세코 리프팅 되서 수납이 참 좋죠. 심지난로의 갬성 또한👍🏻👍🏻 난로위에 쫀디기나 귤 구어 먹고 싶네요. 🤣😁
와우 유용한 비교분석입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팬히터가 따스함을 느끼기엔 더 좋아보여요..
팬히터 살지 난로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로하스가 전기공사해서 800와트로 제한 걸어놨던데 공사가 잘못된건지 팬히터만 돌렸는데 전기가 나가다니요.ㅠ
이런이유 때문에 전기가 약한 캠핑장에서 팬히터 쓰기가 불안하긴하죠..
이번 영상에서 장단점을 확실히 보여주셨네요.
요즘처럼 고유가시대에는 팬히터가 더 인기가 많을것 같지만 기름장인으로써 저는 난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난로위 요리 선보이겠습니다.
월요일도 킴스~빡스📦
확실히 팬히터가 따뜻함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심지 난로가 쾌적하고요. ㅋㅋ 각각 장단점이 있네요. 새벽에 전기 떨어져서 어이가 없었네요. 저번에는 로하스에서 브라보펌프로 바람 넣는데도 또 한번 떨어진적이 있습니다. 팬히터의 최대의 단점이 바로 이 전기죠. 그에 반면 심지 난로는 노지나 캠장이나 전혀 걱정은 없다는게 마음 편하죠. ㅎㅎ 기름장인 이대표님의 난로위 요리 기대되네요. 언제 맛볼수 있을까요? ㅎㅎ 기다려봅니다. ^^
안전하기도하고 팬히터 사세요. 저는 쓰고있는데 대만족입니다.
저는 이 영상으로 구독했습니다 더 좋은영상으로 뵙죠
늘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실험하느랴 고생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거라 재밌게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비교 설명이었습니다^^ 실험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대가 다르다면 텐트 밖의 기온변화 양상도 다르기 때문에 사실 동시간대에 2개의 텐트에서 해야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있다는 ㅎ
제 실험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ㅎ 똑같은 텐트로 동시간대 실험 하였다면 좀 더 정확했을텐데 그렇지 못했네요.😭
@@kimsparks ㅎㅎ 몇일전 캠핑 때 새벽에 아무리 틀어도 낮처럼 온도가 거의 올라가질 못하더군요. 안팎의 열출입이 중요한 변수라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궁금한 두 제품으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내용이 부족해서 죄송하네요.😭
비교영상^^ 많은이들의 공감을 받을것같아요^^ 저는 두개 다들고다닙니다 ㅋㅋㅋ 전기떨어지는 캠핑장....걱정이네요 ㅠㅠ 주무시다가 어이없는...잘주무셨길....
팬히터가 제일 무서운게 전기 떨어지는거죠. 으~~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ㅎㅎ 저는 다행히 심지난로가 있어서 살았네요. ㅎ
@@kimsparks 저도 몇년전 멍우리협곡캠핑장에서 밤에 전기떨어져서 팬히터.전기장판 올스톱되어서 아이들과 부둥켜안고 잤던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덜덜.....
킴스님 그래도 다행이었네요
🤣🤣🤣솔캠 얘기하시면서 살짝 긴장하시는건 저만 느꼈을까요?🤣🤣🤣
두가지 다 사용하면서도 궁금했는데 역시~!!
지난주에 영상이 안올라와서 혹시 아이들이 요즘 독감에 장염에 다들 심한데 아픈건 아닌지 걱정했네요😔
다음 영상은 가족 모두 건강히 보고 싶어요 ㅎㅎㅎ
지난주에도 극동계 캠핑을 갔습니다. ㅎㅎ 다른 가족분과 같이 간 캠핑이었는데 그쪽 아이가 아파서 촬영을 안했어요. ㅎ 정말 장염 유행이더라고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때는 많이 춥지 않아 괜찮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팬히터의 단점중 하나는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 캠핑장.전력이 문제가돼 전기를 쓸수 없는경우에 기능을 전혀 할수 없는 점이 있어서... 그냥 심지식 선호하는 1인입니다~
전기 떨어질 걱정없는 심지식 난로가 마음 편한거도 있죠. 공기도 더 쾌적하고요.ㅎ
😊@@kimsparks
심지식 난로감성있고 좋은데 온도설정 못하고, 가운데 놔야하기에 공간 차지하는 단점이 꽤 큰거 같아요
더군다나 연비도 팬히터에 비하면 안좋아서 등유값도 생각해야하고..
이런 이유로 옴니 주력으로 쓰다가 이번에 팬히터도 들였어요 이중지출 같긴 한데.. 그냥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려구요ㅋㅋ
킴스박스님 안녕하세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요 혹시 천장에 랜턴걸이? 양쪽으로 나와있는거 어디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가운데에 랜턴걸이가 하나밖에 없어서 타프팬이랑 랜턴이랑 같이 걸어야하는데 암만찾아봐도 저런게 보이지않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한거는 캠핑무드 랜턴걸이 입니다. ㅎ
@@kimsparks 아아 답변감사드립니다^^ 한번찾아봐야겠네요!!
오늘도 보고갑니다! 심지난로가 불멍이 좋아 팬히터 사놓고 개봉도 안했내요 ㅜ ㅎ
터널은 잘 개시 하셨습니까? ㅎ 터널 당첨된 지인과 같이 다녀왔었는데 터널 좋더라고요. ㅋㅋ 😭
@@kimsparks 아직 쟁여 놨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졌을때 오픈할까 생각중입니다! 바람에 취약하다는 얘기가 있어 날좋을때만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ㅎ
저는 두 개 갖고 있어서 이번 겨울에 기대됩니다. 두 개 동시에 켜봐야겠어요
건전지 폭발? 리튬이온 충전지 폭발이 아니고요?
또 팬히터는 전기가 필요하고 난로는 전기가 필요 없어서 노지에서도 사용가능.
킴스박스님! 안녕하세요 😄
궁금했었는데 확실히 팬히터가
좋네요ㅎ 하지만 감성은 난로
그래서 저는 팬히터와 레인보우
같이 사용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성과 실용성 모두를 잡으셨네요. 팬히터 레인보우 궁합 좋네요.👍🏻👍🏻
노지캠핑 선호해서 1440짜리 파워뱅크 들고다니지만 팬히터를 돌리긴 부담이라 전기장판에 심지난로를 사용중입니다.
어제 강원도 -15도에서 심지난로에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 잤으니 저는 히터는 마음 접겠습니다ㅋㅋ
궁금했던점 해결돼서 많은도움 됐습니다^^
심지식 난로도 음청 따뜻하고 쾌적합니다. 전기가 필요없어서 어느곳에서나 사용 가능한게 최고의 장점인듯 합니다. ㅎ
저도 팬히터가 오토캠에선 더 좋다고생각해요~ 둘다 쓰면 더좋음ㅋ
팬히터, 심지식 난로 둘다 좋죠. ㅎㅎ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ㅋ
진짜 너무 궁금했던거였어요!! (저는 파세코 유저)
실험을 위해 두시간넘게 시간을 내어 주셨네요!! 감사!!
이와중에 로맨티스트시네요! 배경화면 보고 놀랬어요~👍👍
둘다 등유니 경보기는 둘다 필수겠죠??
배경화면ㅋ 그걸 캐치하시네요. ㅋㅋㅋ 경보기와 환기는 둘다 필수입니다. 안전이 최고죠.👍🏻👍🏻
좋은 비교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는데 두가지 난방기구 자세한 비교 감사해요~^^ㅋ
그리고 킴스박스님의 솔캠영상 응원합니다!!!!
저희 솔캠을 응원해주시는 필맨님👍🏻👍🏻 곧 솔캠 한번 나가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옴니가 1도 낮게 시작했어요~ 그럼 효과는 같은거네요 심지히터는 위에 요리를 할수있어서 그게 장점일것같아요
ㅎㅎ 그렇기도 하네요. 제가 둘다 사용했을때 체감상 팬히터가 더 따뜻한 느낌이더라고요.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ㅎ
시청하러갑니닷ㅎ
와... 최고입니다. ㅋ
😍😍😍
둘 다 있는데 1200모델이 압도적으로 따뜻하긴 합니다 건조하냐 안하냐의 차이가 있긴하죠.. 팬히터 틀면 결로걱정 안해도 됩니다 ㅋ 대신 가습기 겁나틀어야 합니다
난로만사용한다면 팬히터가 더 따뜻하지만...
난로+무동력팬이면 난로난로+무동력팬이 훨씬 더 포근하고 더 따뜻한거같습니다.
저는 계속 옴니와 터틀팬을 사용해왔는데요.
제가 체감하기에는 팬히터가 좀 더 따뜻하더라고요. ㅎㅎ
개인적 으로 가족 오토캠퍼는 갬성만 빼면 팬히터가 압승이라 봅니다 ㅋㅋ 다만 커플캠 솔캠은 대류식 난로의 갬성을 놓칠수 없죠~~
심지식 난로가 감성도 있지만 공기가 더 쾌적하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팬히터의 따뜻함과 연비 공간활용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 요즘 팬히터만 갖고 나가게 되네요. ㅎ
@@kimsparks 심지식+무동력팬, 팬히터+가습기 ㅎㅎ
전 단순하게 아이들 때문에 팬히터 사용 중입니다. 비교 영상 많은 분들게 도움이 될 듯 하지만 결정은 잘 못하실 듯 ^^;;; 고생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으면 팬히터가 확실히 안전하죠.👍🏻 요즘 팬히터의 따뜻함과 연비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보았어요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터틀팬 사용 했을때이너텐트안에 온도차이 비교 영상 한번 만들어 주세요
팬히터 켜고 잤고 전기 나간 시간이 원래 새벽 4시였습니다. 저도 옴니 터틀팬과 팬히터 비교가 궁금해서 1시간가량 옴니와 팬히터를 사용했고요. 그래서 영상에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5시 넘어 카메라를 켰습니다. 저의 느낌은 팬히터가 더 따뜻했네요.
@@kimsparks 감사해요^^
둘다있는데 캠장에서는 무조건 팬히터, 노지면 심지식, 근데 노지에서도 파뱅이 있다면 팬히터
저도 요즘은 팬히터만 쓰게 되네요. 또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지만요. ㅋ 현재로써는 팬히터👍🏻😭
전기를 꼭 써야하는 팬히터같은건 고정된 전자제품 느낌이 강해서 캠핑용으로 들고 다니는 모습이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전기 용품을 많이 쓸수록, 그럴거면 차라리 집에서 노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강력하게 밀려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느끼는건 다르죠. ㅎ 저도 심지 난로를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저번 겨울부터 팬히터 씁니다. ㅎㅎ 😭 그리고 전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집에서 노는게 나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
아이있고 집에서도 남은 기름 쓰고 싶고 난방비도 좀 줄이고 팬히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뭐 감성이고 뭐고 애 있으면 감성 걍 개나줘붜렷 ㅠㅠ 나도 고구마 구워.먹고 싶... 암튼 팬히터 짱 1200 사십쇼!!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안전하게 팬히터 좋지요. 덤으로 연비도 좋고요. ㅎㅎ👍🏻👍🏻
노지(보통 바닷가,해변가)생각이 아예없다면 팬히터가 답입니다
오토캠핑장은 팬히터가 편하네요. 감성 포기하면 팬히터. ㅎ
저희도 포레니아 올리노스 에어텐트인데 옴니 기어미션+실링팬 전실
신일 팬히터900+가습기는 후실에
놓고 사용하는데 극동계까지 가능할거 같아요
꿀팁가득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
킴스님!혹싀 영상 마지막 클로징에 나오는 노래 제목을좀 알수 있을까요?!
Ty simon - Moring Lessons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하냐 안따뜻하냐로 심지난로와 팬히터 비교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요 ㅎㅎ 둘다 적정 화력 맞춰 쓰면 따뜻하지요. 이건 감성, 안전, 공간 등의 문제라~
전기만 사용가능하다면 팬히터에 우선 손들어줄수밖에 없구요. 일단 심지난로 특히 둥근난로는 사방으로 열기가 나와 안전거리때문에 공간을 엄청 먹지요. 반사식 심지난로도 뒤로 바짝 붙이진못합니다. 바로 위로 열기가 세서 텐트천 상합니다. 팬히터는 뒤쪽 팬 막지않는 한 최대한 바짝 붙여서 공간을 살릴수 있고, 열풍 나오는 곳도 미친듯이 뜨거운건 아니라 닿아도 아뜨거 하고 바로 떼면 문제없는 정도. 심지난로는 닿는순간 그냥 심한 화상이죠. 철망으로 그나마 막아줄뿐. 아이들 있는 집은 최대한 팬히터로 갈 수 밖에 없구요.
이너쪽으로 가까이 옮겨놓고 낮은 상자등에 올려 높이 맞추면 자면서 별도 써큘 불필요하지요. 안전장치 기본 내장이라 경보기 추가로 쓰지만 더더욱 안심되고. 팬히터중 토요토미꺼는 전기도 적게 먹어 파워뱅크 100A급에 정격 1KW급 인버터면 하루 충분.
다만, 심지난로는 따뜻하고 그런거보다 그 특유의 감성 분위기가 묘하죠. 은은한 불빛에 묘한 중독성이랄까 ㅋ 팬히터 쓰면서도 심지난로 2개나 방출 못하고 있는 이유랄까요. 한번씩 감성 땡길때 쓰긴 합니다. 동행하는 여자 사람은 너무 밝아서 잠 못 잔다고 짜증내긴 하지만 ㅋㅋ
심지난로 초보유저는 사고칠 가능성이 높아 정말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열통 잘못 위치시키거나 바람 들이치는 쪽에 두거나 하면 바로든 아니면 괜찮다가 갑자기라도 검은 연기 대박일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일산화탄소가 많이 나는 연소방식이라 ( 일부 제품 제외 ) 안전부분 바짝 신경써야 하고 써큘은 무조건 필수고 다른 주의사항이 많다는거도 좀 조심스럽고 그러네요. 그래도 감성 돋을때 쓰긴 하니까 ㅎㅎ
난 노지만 다녀서 선택하기 쉬움😂
고민이 필요없으시네요.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심지식난로에서 팬히터로 바꾸었는데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영상의 팬히터 받침대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받침대는 유니프레임 필드랙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경화면 서윗하시네요 ㅋ
서윗한 남자입니다.🤣🤣
팬히터는 전기없으면 사용못하는거죠?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호기심천국같은데요 이렇게 정보 주시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추운데 다음 영상 볼때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킴스박스님 화이팅입니다!👍
편집하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감상 둘 다 냄새가 나긴 한데, 팬히터는 가열한 바람을 팬으로 강제 순환하는 방식이고, 대류식은 데워진 공기가 텐트 상부에만 집중되는 방식이다보니, 실링팬(타프팬)이 없는 경우 당연히 팬히터가 체감상 따듯하게 느껴지고 효율도 좋긴 합니다. 다만 완전연소가 되지않은 공기를 강제로 순환할 경우 대류식보다는 냄새나 공기질 면에선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환기가 필수인 난방기이기 때문에 그나마 팬히터가 난방효과는 더 좋지만 건강에는 좋을리 없거든요. 팬히터가 무시동 히터처럼 연소가스만 따로 배출 할 수만 있다면 환기도 필요없이 쓸텐데 말이죠.
정말 전문성 있는 댓글이시네요. 고수의 스멜이 느껴지십니다. 👍🏻👍🏻
팬히터에 배기가 따로있는게 무시동입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이름만다를뿐
팬히터가 당연히 공기전체를 설정온도에 맞게 자동차히터처럼 뜨거운 공기를 세게 내뿜고 데우기 때문에 전체를 따뜻이 하기에는 더 효율이 좋음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온도+감성 둘다 잡기에는 대류식 난로 만한게 없죠!
팬히터가 전체적으로 더 따뜻해지더라고요. ㅎㅎ 물론 옴니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건 아니지만요.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둘다 장단점이 확실하니까요. ^^
겨울텐트도 추천부탁드려요
지금이 영상에 나오는 텐트몇인용 인지요
영상에 나오는 텐트는 제인아츠 로로 텐트이고 4인 쓰기 적당한듯 합니다.
추운날에 고생하셨네요 ~
호기심천국에서 연락오겠어요 ~
다음번에는 난로없이 동계캠핑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어떤가요? 😝😝😝
킴스박스~~~만세 ~
난로없이 동계캠핑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kimsparks 동계캠핑 접었습니다....🤣
사용하시는 쉘터 롤로(Lolo)
아닌가요???
네. 제인아츠 로로 맞습니다.
@@kimsparks 와~ 직구하셨나요?
저도 눈여겨보는 쉘터인데...만족스러우신가요? 반갑네요^^
(구독 꾹^^)
네. 직구했습니다.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와 옴니와 팬히터라고요??? 비교대상이 아닌데 방식상 팬히터가 압도적인데 비교대상이 됫다는거에 옴니1표
팬히터 좋기는 한데 전기를 사용해야하고 공기가 넘 탁해져서 목이 아프더군요..
전기 사용이 최대 단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건조해서 가습기는 필수입니다. ㅎ
심지식 난로를 사용 하는데 눈이 맵던데 왜 그런걸까요?
오래된 등유이던가 아니면 심지 교체할 때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다네요.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에 반사식 난로가 눈이 매워서 검색을 해봤네요. 심지 교체 해보려고 합니다.
킴스 박스님 난로 실험도 좋지만 본인 추위 걱정해주세요 ㅋㅋㅋ 입김 겁나 나와요.. 유익한 영상이긴한데 ㅋㅋㅋ 이러다 일산화탄소 중독 실험 영상 촬영하시는건 아니지요..ㅎㅎ 솔캠 영상은 비추 입니다 ㅎㅎㅎ 잘보고가용 미리 새복많 받으세용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날 많이 춥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일산화탄소 중독 영상은 거부할게요.🤣🤣🤣
옴니 기어 너무 이쁘네요~ 근데 가격이 사악하네요ㅎ
네. 가격이 못됐어요. ㅋ
분채도장한거 버껴지는건 없나요?
괜찮으면 옵체 공유좀 부탁드려요~~😂
도장하고 많이 사용안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벗겨진곳은 없습니다. 울산 분체도장에서 했고요
10:44 폰배경 연예인삘이 나는데요?~~ 느낌있네유~~^^
전혀 생각 못했는데 폰 사진을 많이들 말씀해주시네요. 다음주 영상에도 자주 나올텐데요🤣🤣🤣🤣 ㅋ
캠핑장에서 사용할수있는 전기장판 추천해줄수잇나요? 2인용으로요,,
보국제품을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보국 에어셀 검색 한번 해보세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뜨끈뜨끈하고 세탁도 되고 가볍고 좋아요.
다 써본결과 로타리 난로강제 대류식왓따 파세코15000 영하16~17도 에도 반바지 반팔입고 생활합니다 기름먹는건 넘사벽ㅎㅎ
로터리가 최강자죠. ㅋㅋㅋ👍🏻👍🏻
하지만. 전기가 나가거나 문제가 생기거나 전기 사용에 문제가 생기면 팬히터는 무용지물이 됩니다..ㅜㅜ
새벽 4시에 전기 떨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그래서 옴니에 터틀팬과 팬히터 비교해보려고 1시간 가량 가동하고 5시 넘어 영상 촬영했네요. ㅎ
이번주엔 2회 업로드인가요??
이번주 목요일 올라갈 영상도 지금 열심히 편집중입니다. ㅎㅎ
솔캠 혹은 커플이나 부부 캠이면 감성적인 심지식난로.. 아이들이 있다면 생각할 필요 없이 팬히터 인듯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솔캠과 부부캠은 분위기 있게 갬성있는 심지식 난로를~~ ㅋ👍🏻👍🏻
궁금했는데 하지만 라면 물 끓이면서 온도가 더 올랐을거 같아요
실험하신다고추운동계에욕봤네요~~입에입김이ㅠㅜ라면투혼까지.역쉬킴스는몸으로실천하네요.중간중간핸드폰 아이들사진이아니고 마마님 사진을 보여주시네요.마마님을 마니마니 사랑해서인가요? 허락보다용서가빠른거에복선인가요.ㅎㅎ궁금하네요.
그래도 궁금했던 점이라 재밌었습니다. 다만 촬영하고 편집해보니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여 아쉽네요. 😭 핸드폰 사진은 저는 항상 아내 사진입니다. 끝없는 지름을 위하여...👍🏻👍🏻👍🏻🤣🤣
저도 팬히터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대류식난로 구매 했습니다~ㅎㅎ
비교영상 너무 좋아유^^
팬히터 대류식난로 둘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고르기가 힘들죠. ㅎㅎ
좋은실험 감사합니다~~^^
대가족은 전기장판2개+알피쿨+팬히터+폰충전+(룸앤TV) 이렇게 하면 600W가 넘어 걱정이네요
난로는 직접적인 화상위험도 있고요
둘다 좋은데
다들 고민이시죠~~^^
다들 선택은 본인 몫으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어유~ 고생하셨네용~
영상 중간부터 급피곤해 보이시네용😁
근데 왜 전기가 내려갔을까용 오늘 난로 2개 가져온걸 알았나 ㅎ
불행중 다행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쌔삥춤 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궁금했던거라 고생은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피곤해보인건 술이 알딸딸해서인듯 🤣🤣🤣🤣 저도 의문입니다. 전기가 떨어진게😳 핸드폰 충전, 타프팬, 팬히터 뿐이었는데 말이죠. 😡
따뜻함을 위해서...용량만 충분하다면 무조건 히터..
난로 열량은 부족하지 않게 과하게!!!! ㅎㅎ
솔캠인줄 알았는데, 역시 킴스님 등장 😎
추운데도 실험영상 쬬습니다~ 칭찬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목요일인줄 😢
킴스박스!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렇네요. ㅋㅋ 와이프랑 같이 갔네요. ㅋ 생각지도 못한 핸폰 사진을 많이들 말씀해주시네요🤣🤣🤣 스나님 올 한해도 고생하셨고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일은 팬히터 디자인이….. 좀 이쁘게 만들면 안될려나요? ㅎㅎ
둘다 일산화탄소나 산소부족에는 안전한가요?
그거에대한 비교도 해주셨음 더욱 좋았을꺼 같아요
난로 쓰고 싶은 캠린인데 무서워서요 ^^
심지 난로보다 팬히터가 더 안전 하기는 합니다. 두 난로 모두 환기 잘하시면서 경보기 필수 설치 하시고 사용하시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팬히터사라 감성이고 나발이고 팬히터가 좋다
역시나 유용한 킴스박스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반사식밖에 못 쓰는데요... 아이들 못 다가가게 하는 철망 같은 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난로 철망은 아이들 어릴때 썼을때가 다이소 네틍망으로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ㅎㅎ 가성비 좋아요.ㅎ
팬히터 vs 옴니+무동력팬 조합의 승자가 급 궁금해 지네요
옴니 터틀팬과 팬히터도 체감상 팬히터가 더 따뜻했습니다.
저 신일1200 있고 옴니 + 무동력팬(올라운드) 가지고 있는데 옴니 + 무동력이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따뜻했어요. 팬히터는 난로 바로 앞만 뜨거워요.
@@camper_dev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데브님 댓 보고 주문하러 갑니다 ^^
@@lumiere5608 유동력팬은 사지마세요. 국내 유통되는 유동력팬들 KTC 안전 인증 대상인데 제대로 인증 받은 제품 하나도 없어요. 안전장치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요. 다들 KC(방송전파인증) 만 받고 파는거에요.
@@camper_dev저도 같은 조건인데 극동계에 팬히터만한게 없던데요 ㅡㅡ
배기 연통 밖으로 빼는 난로가 아니면
무조건다 해롭다
화목난로가 제일 쾌적합니다. ㅋㅋ👍🏻👍🏻👍🏻
팬히터가 더따듯하죠
팬히터가 좀 잘나온 이유는 ???
라면열기때문에 ㅋㅋㅋㅋㅋ^^
물을 끓여서 살짝 영향을 줬을수도? ㅎㅎㅎ
@@kimsparks 겨울 결로줄이는 방법도 소개좀해주세요^^ 지난주 결로때문에 ㅠㅠㅠㅠ
동계에 결로는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그나마 제가 아는 방법은 벤틸 여시고 환기 잘하시면서 그라운드시트 필수에 난방을 세게하면 그나마 나으실거에요. 사실 제일 좋은건 동계에는 면텐트를.. ㅋ
@@kimsparks 감사합니다^^
면텐트를 또 질러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심심해요ㅋㅋ
비교영상 잘 봤습니다~^^
솔캠은 심심하네요. ㅋㅋㅋ 종일 폰만 했습니다. ㅎㅎ
@@kimsparks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몇번 가보니까 뭔가 할거리들을 찾게 되더라구여 그후엔 솔캠이 더 좋아졌어여ㅋㅋ
애들 데리고 노지다니는 저는 변기
난로 무시동히터 화목난로 가습기 다 들고 다닙니다ㅎ 요즘 영하 날씨엔 한가지로는 부족하죠
와.. 짐이 어마어마 하시겠네요. 노지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오토캠퍼라 많이 불편하겠죠? ㅎㅎ
팬히터는 낭만이 없어.
옴니위에 고구마랑 쫀득이 궈먹고 주전자올려서 커피도 마시고. 위에 서큘달어서
내리면 참 따뜻. 감성오지고 난로멍도 가능. 그래서 난 옴니.
감성은 옴니가 좋지요. ㅎ👍🏻
두개 동시에 가동시키는것도 실험해주시지..
온도가 배로 올라갈까요?
한번더 실험 부탁드립니다!ㅋ
두배로 올라가지는 않고 상당히 더울듯 합니다. ㅎㅎㅎ
전기 떨어 지는일 의외로 많아요
저도 캠핑하면서 여러번 경험했네요. 😭
새벽에 춥다고 다른사이트에서 전기히터를 썼는지 전원 떨어진적 있었음.
전 대류쓰다가 한기와서 팬히터 갈아탐 전 효율 연비면에서 팬히터 압승
등유값 보면 팬히터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전 그래서 k36 반사식 ㅎ
오토캠장 : 팬히터
노지: 심지
신일팬히터 실험하면서 가스불켜서 라면먹었잖아요?
온도 2도 빼세요ㅋㅋㅋㅋ
날카로우시네요. ㅋ
핸드폰 바탕화면 ㅋㅋㅋㅋ
제가 좀 사랑꾼입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옴니를 만든 토요토미란 회사의 창업주는 정유재란을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존경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일제시대 전범기업인지까지는 찾아보지 않았으나 사장실에는 욱일기와 같은 전범기가 걸려있는걸로 봐서는 사상의 측면에서는 제국주의에 동조하는 회사일 것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일본어 홈페이지에 창업주가 패전국 일본을 공업으로 일으키기 위해 1949년에 창업을 했다고 되어있는데 이말은 패전을 한 일본을 위해 조선을 약탈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신을 이어받아 토요토미란 회사를 창업했다가 됩니다. 일부 일본불매 운동에 회의적인 분들은 전범기업은 과거의 일을 지금의 문제로 생각할건 아니라는 비판이 있는데, 이 회사는 과거의 일이 아닌거 같네요.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구입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염있으시죠? 신일 민감한사람은 냄새때문에 못써요 도요토미팬히터 쓰시길바래요
같이 사용하는 영상도 올려보세요 터널형텐트에서 써봤는데 기어미션하고 도요토미팬히터인데 20분도안되서 팬히터 꺼져요 영하17도에서요
공간 활용성.. 사용 편리성... 안전성... 캠핑장만 다니시는 캠퍼 가족분들은...꼭 팬히터 하세요. 강추~~
요즘 팬히터만 사용했는데 좋네요. ㅎㅎ
기름도 적게 먹고 오토캠핑장이면
팬히터가 훨씬 좋더군요.
장점이 더 많음
전 반대입장입니다. 만약 전기가 끊어진다면 동계 정말 난감한 상황에 닥칠수도.. 전 좀 불편해도 옴니 같은 무동력 추천요.
@@bs.bs.전기가 왜 끊어지나요?ㅋㅋ
오토캠핑 전자로 팬히터가 압승임
@@jasonpark2110 600w 제한으로 은근 자다가 차단기 내려가는 경우 많이 겪어봐서요.
전기 떨어진거 주작같은데 웬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주작은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주작 할 필요가 없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