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개인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오미선 레전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서 넘넘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올라와서 좋네요!! 0:40 392화때 아빠차 긁어서 혼났었음 4:25 미선 생각 : 아빠는 보조키의 존재 자체를 망각한것 같다 5:27 불안해서 다리떠는 미선 ㅋㅋㅋㅋㅋㅋㅋ 10:32 현진이 엄마 등장 14:48 극중 박영규 학원 동료로 나오셨던 분
저 차가 대우 아카디아인데.. 1994년도 출시 당시에 무려 40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세단이었음.. 당시 부자의 상징이었던 뉴 그랜저 보다도 약간 더 비싼차였는데, 저 시절에 4.000만원이면 지방에 있는 아파트 한채 값과 거의 맞먹는 수준임. 진짜 저거는 당장 호적 파여도 할말 없을짓.ㄷㄷ;;
0:29 왜? ㅋㅋㅋㅋㅋㅋ 0:33 너 택도없는 소리하지마! 너 연습도 한번도 안받았잖아 넌! ㅋㅋㅋㅋㅋㅋ 0:38 아 시끄러시끄러! 너 저 지난번에도 저 차 끌고 나가 가지고 그냥 완전히 다 긁어났잖아! 너 만약에 또 차 긁고 나가면 넌 나한테 혼날줄 알어! ㅋㅋㅋㅋㅋㅋ 0:48 짜식이 그냥! ㅋㅋㅋㅋㅋㅋ 6:05 아 우리차가 고급차잖니 그 차하고 비교가 되니?! ㅋㅋㅋㅋㅋㅋ
15:27 박영규였으면 나레이션으로 "그래. 어쩌면 예정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반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나는 간과하였던것이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분명하다. 난 반드시 장인어른의 차를 되찾아서 내가 출발했던 이곳.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올것이다.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운명이라면 나 박영규는 이순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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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ㅋㅋㅋㅋㅋㅋㅋ한번 운전 했을뿐인데 온 동네방네 사람들이 다 목격했다는 자체가 너무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진짜 아주 가끔 꾸는 악몽같음ㅋㅋㅋㅋ
계속도망가는데 계속 뭔가 쫓아오는기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이어도 동네에선 다들 알고알던사이
16:10 아이고 돌아오지않는다리와 같은데예😂
미달이 엄마 인싸네요 ㅋㅋ 사람들이 알아서 다 쳐다봐 ㅋㅋㅋ
이야 드디어 올라왔네요.ㅋㅋㅋㅋㅋㅋ 미선이 "이런씨"할때 진짜 찰짐ㅋㅋㅋㅋ
내가족말고 온동네사람들만 다본게 레전드ㅋ
거기다가 지인에 아버지병원 간호가들도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달이엄마 개슈퍼인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와 박미선이 부부인 이유가 딱나오네 왠만한 사람이면 혼날건 혼나더라도 워낙 큰거라서 빨리 찾을수있게 솔직하게 말할텐데 그딴거 없이 자기 잘못만 숨기려고 하는게 진짜 너무 똑같음
그냥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그냥
솔직히 말하고 혼나겠지만.. 경찰에 조사받을건 받고
그 주위에서 목격자있었는지 없었는지 찾을텐데...
저렇게 시간만 끌어봐야 차도 범인도 못찾고
나중에 밝혀지면 더 혼나겟죠..
레전드는 레전드다.. ㅋㅋ 20년 지나도 아직까지 재밌네
들킬때마다 놀라는브금이 왤케 웃기지ㅋㅋ
ㅋㅋㅋㅋ 저 정도로 많은 사람이 봤는데 차 훔쳐 가는건 아무도 못 본게 웃김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걸릴때마다 나오는 둥...! 하는 효과음 존나웃김ㅋㅋ
운전한거 본 사람은 그렇게 많은데 차 훔처간거 본사람은 한명도 없는게 레전드
자기꺼인거로.아니까~~ 모르지
자기차 타는줄알지 남의 집 차번호까지 기억하나
아 진짜 차 걸린거 효과음 들릴 때 마지막으로 가면 갈 수록 빵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선씨ㅋㅋ 납득할 수 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짧은 시간 안엨ㅋㅋㅋㅋㅋㅋㅋㅋ
띠웅~ 이런씨
??: 니들 내 주식에 손댔냐?
역시 내 삶에 이유 순풍산부인과 오늘도 웃음폭탄 감사 합니다 ^&^영원하라 순풍 산부인과 만세 ^&&^
썬팅의 중요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지 말라고하는걸 그대로 모두다 ok해주는게 더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
친구없으신가…
친구두없구 모태솔로일듯
먼저 터놓고 사정 말하는데 입만 다물어주면 되는걸 누구든 다 앞에서는 ㅇㅋ할수밖에없지
포상걸린것도 아니고
말해봐야 한집안 뒤집어지는데
굳이 말할필요가
이번화 왜케 신선해? 빵터졌넼ㅋㅋㅋ
미달이 엄마 인기많네 ㅋㅋㅋㅋㅋ
미달이아줌마 운전하는거 다 알아ㅋㅋㅋ
미달이엄마 핵인싸네ㅋㅋㅋㅋ
온 동네 사람이 다 알앜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박미선씨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탑클래스에 쭉 계신듯
무난해서 티가 덜 나서 그렇지 늘 인기프로에 계셨다는 사실
내가 박미선 씨 처음 본 게 1990년대 초 MBC 청춘행진곡에서 여고생 역이었는데...
저 정도면 거의 연예인급이네ㅋㅋㅋ
운전연수도 안 받아본 사람이 저런 큰 고급세단을 겁도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영규랑 결혼도 할수있던거 ㅔㅋㅋㅋㅋㅋㅋㅋㅋ
@@mcdonalds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랑 결혼할만하네
근데 아카디아 지금의 제네시스 정도임?
저때는 CCTV가 활성화되지않았던 때인데..
지인들과 동네사람들이 CCTV였네요~
진짜 웃기닼ㅋㅋㅋ 아무도 모르게 빨리 갔다온대 ㅋㅋㅋㅋ
관광버스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구나 막판에 예술로 만드네 ㅋㅋㅋㅋㅋ
이번 회차 개인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오미선 레전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서 넘넘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올라와서 좋네요!!
0:40 392화때 아빠차 긁어서 혼났었음
4:25 미선 생각 : 아빠는 보조키의 존재 자체를 망각한것 같다
5:27 불안해서 다리떠는 미선 ㅋㅋㅋㅋㅋㅋㅋ
10:32 현진이 엄마 등장
14:48 극중 박영규 학원 동료로 나오셨던 분
@@Kim_Sangman 아 다시 등장하긴 하는군요
도대체 목격자가 몇이냐
웬그막에 노주현이 회식때 술을 마시고 만취상태로 윤영의 차를 망가뜨리고 배기구에 자기가 먹던 🍠 를 쳐박아 놓고 토까지 하고는 잠자코 있었는데
박미선 정말 재능이 많아요...저렇게 연기를 잘하다니요
미선이의 단독 에피소드
나름 스릴있게 봄 ㅋㅋㅋ
미선이 다리 떠는 장면 최고!
그리고
결국... 미선이 가출ㅋ 집나감 ㅋㅋㅋ
저렇게 사람들이 다 알 정도면 차 훔친 사람 목격자 수두룩 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네는 하루라도 사고 안치면 입안에 가시가 돋네
와 영규 딴데 가있으니까 보는 내가 심신이 안정되네
ㅎ.
ㅛ
ㅋㅋㅋ동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형 없으니 노잼인데
5:27 다리떨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미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 맞았거나 불법주차 견인 되었거나!
둘 중 하나네요! ㅠㅠ 😭
"이런~ 씨!!ㅠㅠ" 는 영규만 하는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동네 셀럽 미선 ㅠㅠㅋㅋㅋ
이정도면 청와대 까지 보고가 됐을거다
여담으로 저 아카디아라는 차가 94년 출고가 4000만원 94년도 4000만원이면 수도권 아파트 값
@@Kim_Sangman결국에 차 찾았나요?후편은ㄴ없지요??
그럼 저당시 아파트값은 거품이 그렇게 끼지않았네요?요즘은 제네시스 한대값으로 아파트 못사자나요
@@Uwuwhwu 누가 아카디아를 제네시스급이라고 했니?
@@freak6969 ㄴㄱㅁ
걸릴때마다 이런!씨! 이게 왜케 한결같고 개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에 보조키 도로 서랍에
가져다 넣던데 틀림없이 보조키 가져가 운전하고 키는 차에 있었는데
뭔말이야 이년은
정말 잘만들었다
레전드중에 레전드 인간의 정과 사랑 느껴지는 시트콤이라 굉장히 호감적입니다
어떻게 동네 사람 다볼수가 있나 ㅋㅋㅋ
오픈카를 타고 다녀도 저 정도는 몰라보겠다 ㅋㅋㅋㅋㅋㅋ
박미선 연기 개잘해ㅋㅋ
저 차가 대우 아카디아인데.. 1994년도 출시 당시에 무려 40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세단이었음.. 당시 부자의 상징이었던 뉴 그랜저 보다도 약간 더 비싼차였는데, 저 시절에 4.000만원이면 지방에 있는 아파트 한채 값과 거의 맞먹는 수준임. 진짜 저거는 당장 호적 파여도 할말 없을짓.ㄷㄷ;;
혼다 아큐라 인가 수입해서 팔았을걸요?
울집 94년도 분당에 20평 아파트 분양받았는데 4000만원이었음
이렇게 많이 봤으면 차 훔치는 것도 봤을듯
이런 에피소드를 생각해낸 작가가 대단
진짜 인맥 지리네ㅋㅋㅋㅋ
이번 회차 명작이네요
왜 결과가 안 나오지..? 과연 아빠의 차는 찾았을까??
아카디아...진짜 추억이네
큰애땜시 뚜껑열릴일 있었는데 이거보고 빵빵떠져서 다잊었습니다 ㅎ
0:29 왜? ㅋㅋㅋㅋㅋㅋ
0:33 너 택도없는 소리하지마! 너 연습도 한번도 안받았잖아 넌! ㅋㅋㅋㅋㅋㅋ
0:38 아 시끄러시끄러! 너 저 지난번에도 저 차 끌고 나가 가지고 그냥 완전히 다 긁어났잖아! 너 만약에 또 차 긁고 나가면 넌 나한테 혼날줄 알어! ㅋㅋㅋㅋㅋㅋ
0:48 짜식이 그냥! ㅋㅋㅋㅋㅋㅋ
6:05 아 우리차가 고급차잖니 그 차하고 비교가 되니?! ㅋㅋㅋㅋㅋㅋ
한동네에서 너무 오래살면 발생하는 문제ㅋㅋㅋㅋㅋ
오미선도 은근사고치는 캐릭터 영규에 가려져서 그렇치ㅋ
지가 아이스크림 떨궈놓고
다시 떠달라고 갑질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그부부에 그부모에 그딸 ㅋㅋ
아카디아 지금봐도 예쁘네
운전한번 했다가 동네스타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 닉네임보고 터지네ㅋㅋㅋㅋ
사고 난것두 아니구
지명:택도 없는 생각하지마
박미선 연기 잘한다
카센터 직원분 대단한 시력을 가졌네요
미달이엄마 알고보니 인싸네ㅋㅋ
미달이 아줌마가 제대로 웃겨준 명작 에피네요ㅋㅋ그 남편의 그 아내 레전드!
목격자들이 한둘이 아닌데 미달이 엄마큰일났네 ㅋㅋㅋㅋ
온동네 사람이 CC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짐싸들고 나간 이유가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오지명이 동네사람들 다 물어서
도주 범인 잡아낸다 하고 나갔음
들키는거는 시간 문제여서
저렇게 밖으로 도망간거임
@@고독한페가수스그래서 들켰나요?
이쯤되면 가족들빼곤 다 본거네ㅋㅋㅋㅋㅋㅋ
잔뜩 긴장해서 앞만 보고 운전했으니, 주위에서 다들 보는데도 의식을 못할만도 함 ㅎㅎ
박미선 인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빼고 다 아네~ ㅋㅋㅋㅋ
이런 씨~ 하는게 재일웃기네ㅎㅎㅎㅎㅎ
나도 사실 장롱면허인데, 이거 보니까 부모님이나 애인 차는 절대 빌려쓰지도 말고, 자가용도 되도록 좀 늦은 나이에 여유생길 때 도로연수를 받고 가질까 생각 중임...
저게 누구잘못이냐가 문제가 아니자나 빨리 다말하고 신고하고 차를 같이 찾아야지
드디어 이편이네ㅋㅋㅋㅋ
겨우 차 끌고 나가는 건데 왜 온 마을 사람들이 알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멀리도 안갔어요 풉
미달이 말썽 피우면 꿀밤 놓으며
"이놈에 지지배 누굴 닮아
이렇게 말을 안들어???"
그러던 미선...
미달이 말썽 피우면 꿀밤 놓으며 이놈에 지지배 누굴닮아 이렇게 말을 안들어 그러던 미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격자 만날때 마다.. 이런씨~
하는게 영규가 당황스러운 일 생겼을때 하는 멘트랑 똑같네ㅋㅋ 역시 부부인가
아니 그잠깐 사이에 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동네만 10시간동안 뺑뺑돌았어도 저거보단 적게보겠다 ㅋㅋㅋㅋㅋ
오원장이 그동네 유명인사라서 그런듯. 아님 가족들이 워낙 일을 많이 벌여서 많이들 알아보거나.
15:27 박영규였으면 나레이션으로
"그래. 어쩌면 예정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반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나는 간과하였던것이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분명하다.
난 반드시 장인어른의 차를 되찾아서 내가 출발했던 이곳.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올것이다.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운명이라면 나 박영규는 이순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ㅋㅌ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거의 빙의 수준이세요
@@애뽀심 빙의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
뭐야? 왜 음성 들리는 것 같죠???ㅋㅋㅋ
이정도면 인맥왕~
오늘 술안주는 순풍이다
허간호사 진짜 이쁘다
원래 똥마려우면 아무것도 안보여요...거의 뭐 화장실만 찾으니까
저당시 아카디아 5000만원 이었음.... 요즘도 5천이면 그랜져가격인데 진짜비싼자동차
박미선님의 표정 변화 연기가 압권이다 정말😊ㅋㅋㅋㅋㅋ순풍은 역시나 재밌음
미선:허간호사 일찍 오네
허간호사:네
근데 면허 언제 따셨어요
안본사람 찾기가 더 힘들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서울시 사람들이 다 존거같넼ㅋㅋㅋㅋㅋㅋ
허영란 졸이뻐
아직도 미달이 챙겨보는 나 ㅋㅋ
아니 이정도면 트루먼쇼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우 아카디아 ㅋㅋㅋ 명차지 ㅋㅋㅋ 에어컨 빵빵쓰
영규레기없다고 기어이 주목을 해래는 미달엄마....
미달이 어무니 인싸네욬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영규 미선 딱 어울리는 부부 ㅋㅋㅋ
조그만한 시골도 아니고 시트콤이라고해도 ㅋㅋ
오미선 드라이빙 쇼케이스(전체관람가)
참석인원 모음.txt
1. 허영란
2. 현진이 엄마 외 5명
3. 카센터정비공 2명
4. 생선가게 주인, 지물포 김씨 2명
5. 이창훈ㆍ권오중
6. 김의찬ㆍ김정배
7. 김정희-표인봉 부부
8. 세미나 엄마
9. 기도원 일행
10. 미선아 운전이 쉬운줄알았냐...
썸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미달이엄마 차몰고 지나가길 다기다리고 있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웃걐ㅋㅋㅋ
옛날 차들이랑 풍경보니까 너무 그립네요...
순풍 열팬으로써 제일 좋아했던 에피소드^^
작가들 천재로 인정
부창부수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지요!
저떄 아카디아면 지금 제네시스급이지 ㅋㅋㅋㅋㅋ
저때 아카디아면 그랜져급이지 제네시스는 다이너스티
@@닭다리잡고농약농약 저땐 그랜져가 현대 최고 세단이고 지금의 제네시스 위치니까
대우아카디아 가 그랜져 라이벌로 나왔으니 제네시스 급이라 봐도 될거같아요
제네시스급이 맞죠 이때 당시 대우차중 플래그쉽 고급 세단이였으니까요
아니 이게 무슨 트루먼쇼도 아니도 ㅋㅋㅋㅋㅋㅋ 박미선빼고 깜짝몰카 지리넼ㅋㅋㅋㅋ
정배가 말한 대사
“아줌마가 너무 느려서 재미없어서 그냥 왔어요“가
이번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복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