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년 역사 속 우리 인류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최후의 인류..) | 범준에 물리다

[@제제-u1n]

교수님은 소통하실 때 더욱 빛나시는 것 같아요 ㅋㅋ

[@Yulmoo23]

두분의 말씀만 들어도 같이 지혜로워지는
기분이 절로 들어 너무 좋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김범준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나무-f3s]

쑥스럽게 웃는 모습이 넘 좋은 범준 선생이 장대익 선생을 초청, 와우.^

[@lalladd]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인류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늘 흥미로워요. 그리고 장대익 교수님 침팬지 언어 하시는 모습이 상상 된게 큰 웃음 포인트였어요 ㅋㅋㅋㅋㅋ

[@K_and_0]

생물의 진화를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겨우 글자 몇자를 읽어내려가는 수준이지 않을까 합니다. 진화의 담겨진 아름다운 표현은 고사하고 문장을 이해하는것 조차 어려워 보입니다. 인간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 생물이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기원을 찾아 끝없이 탐구하고 고민하는 진화학자분들을 비롯한 과학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崔孝根]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Kim01142]

캐미가 좋네요 두분

[@sbecaus7463]

너무 재밋다 두분 케미가 좋네요! 장교수님 또 나와주세요😊

[@brc1794]

장교수님 BODA에서 뵙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실 수 있는 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도 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유니소-q5z]

기다렸어요. 5일중에서 가장 기다린 시간이에요.😊

[@감자볶음-j7r]

인간의 진화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범물리 채널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용균-g3y]

캬 조합 지린다.

[@박경서-w2w]

인간은 한 종인데도 이렇게 역사적으로 싸우고 갈등하는 복잡한 길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종이 있고 언어도 있고 하는데 번식은 안되는 관계라면 지금과 비교도 할수없는 복잡한 역사가 됐을듯 하다는...

[@dlstnf12]

고인류학자분 영상을 보니 그 생명의 나무개념보다는 물길처럼 따로가다가 합쳐지고 또 갈라지고 합쳐지고 하는.. 그런 개념으로 이야기하시더군요. 네안데르탈인이그리고 데니소바인이 호모사피엔스 안에 유전자를 남겼듯이요.

[@Maseemaro]

그것도 생명의나무의 일부여요

[@dlstnf12]

@@Maseemaro 가지가 뻗어나가지 그 가지가 합쳐지지는 않죠. 그런 의미에서 물길이란 표현을 쓴겁니다. 일부가 아니라 아예 다른개념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그분도 말했구요. 이상희교수님으로 검색해서 영상 한번 찾아보시길...

[@Maseemaro]

@@dlstnf12 다윈의 생명의 나무는 개념적인 거죠 종분류 또한 인간이 했기에 계통분류학일 뿐이고 거시적이지 그걸 디테일하게 미시적으로보면 다양한 가지가 흩어지거나 그 나무의 세포단위로 교잡종이 이뤄지고 있죠
그리고 교잡종은 지금도 계속 왈가왈부 하기에 특정 사건을 집지 않는 이상은 힘들겠네요
이게 간단하게는 물길처럼 설명할 순 있지만 이게 따지면 물길은 서로다른 수원지에서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기에 뭔가 방향성이 없는 진화의 방향성을 대변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Maseemaro]

@@dlstnf12 어느분이신지는 압니드

[@43rickee]

전혀 다른 종 사이에서도 유전자 교류가 이뤄지기에, 생명의 그물이라고도 하죠

[@삐리딴]

귀여우신 범버러범범 교수님~💙💙💙

[@휘모리-c1n]

교수님. 제가 어느날 꿈에서 키우던 거북이가 죽는 꿈을 꾸었는데요. 좀 특이하게 죽었어요. 꿈에서는 죽는 순간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너무 생생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멀쩡하길래 개꿈이겠지 하고 등교를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느낌이 이상해서 서둘러 하교해보니
거북이는 이미 죽었고 아버지가 묻어준 뒤였어요.
꿈에서 본 그장면을 아버지께 설명드렸더니 어떻게 아냐고 놀라시더라구요.ㅠ 실제로 보지못한 장면을 전날 꿈에서 생생하게 봤는데 혹시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가능 할까요? 😢

[@sundayguk-bab3687]

교수님의 ASMR 빵 먹방 기대합니다!

[@jonnykim1066]

영상 잘 봤습니다.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이론적 입장에 대한 첨언이 필요해 보여 댓글 달아 봅니다. 마지막 부분에 언급하신 보편문법으로 인해 인간 언어가 가능하다는 주장은 1960년대부터 발전하여, 20세기 언어학을 대표하는 정설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은 많이 쇠락했습니다. Noam Chomsky가 주장한 언어 유전자가 실제 존재한다는 생물학적 증거도 빈약하다고 평가 받는 데다가, 보편문법 같은 개념을 설정하지 않고도 인간언어의 공통적 속성과 차이점을 아울러 설명할 수 있는 후속 언어학, 좁혀 말하자면 심리언어학 이론이 다양하게 발전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연결주의, 경험주의 등의 인지심리 작용 기반 이론이나, 사용기반 문법, 사회언어학 등의 언어학 하위 분야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의 설명을 제시하여, 점점 더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요컨대,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유전자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언어도 종-보편적, 영역-보편적 뇌 기능만을 활용하지만 그 효율성이 인간의 뇌에서 더 높아, 추상적 언어 구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samsebun1405]

사람이 사람다운 속성에 하나는 밥 먹고 사는데 아무 상관 없는 일들에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에 있지 않나 합니다.
일 마감으로 수익 계산하며 듣고 있었는데 다 들려요. 안 듣고 하면 지루한 일이 들으면서 하면 언제 끝났는지 모르게 끝내고 앉아 듣고 있더라구요.

[@장애옹-s3w]

근데 생각해 보면 도킨스가 유전자에 인격적 늬앙스 붙여주면서 인지는 몰라도 마치 인형을 움직이는 인형사 같은 개념이 강화된 게 아닌가 하는데 그보다 유전자는 초기 세팅값으로 보고 그 값 안에서 상황에 따라 맞는 값을 결정한다를 의식으로 봐야 하는 게 낫지 않나여?

[@Maseemaro]

인형사도 뭐.. 비유적 얘기긴한데
도킨스가 넘 자극적이라 ㅋㅋ

[@piter-h7o]

사실 유전자 결정론은 그냥 커피고 물리학적 결정론이 TOP임 ㅋㅋㅋㅋ 유전자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정보량이 제한되어 있는데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를 결정할 수가 없잖아요. 결국 다 환경 요인인데, 이걸 분해해보면 원자들의 분해 결합(뭐 전자기파도 있고 하겠지만 결국 차가운 물리학적 대상)이 100%라는 말이지요. 진짜 인형사는 유전자가 아니라 물리법칙 그 자체이고, 인간의 일생에 가장 중요한 분자지만 일개 분자에 불과한 DNA조차 물리법칙의 조작에 따라 움직이는 인형에 불과한거죠.

[@piter-h7o]

보통 자기 삶을 원망할 때 유전자(유전결정론)나 교육을 제대로 못하고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한 부모(환경결정론)탓을 하는데... 물리학적 결정론을 수용한다면 그 탓조차 무의미합니다. 빅뱅 당시부터 이미 결정된 일이며, 아무리 발버둥쳐도 (발버둥치는 행위 자체도 이미 결정되어 있는거니까)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일이 되니까. 그러면 남는 것은 허무 뿐이죠. 사실 물리학자들도 이 정도로 각박한 가치관으로 살 수는 없을거임. 감성적으로도 저걸 수용했으면 진작 죽었지. 하여튼 결정론은 생물학이나 교육학보다 물리학이 더 강하고 무시무시합니다.

[@sasenchi]

과학기술과 소통의 발달로 자전론과 진화론 같은 것들이 밝혀지는 겁니다. 신이나 창조론의 영역은 사회성과 규범적 측면으로 봐야합니다.

[@92년에태어난정성권]

알람뜨자마자 후딱 왔숩니다

[@user-hz1vs6cy3f]

잼있다😊

[@white_yash]

두분 정말 즐겁게 대화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TheHjjin]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인류 선조에서 네안데르탈인 등등이 분기 발현된 게 아니라면, 다른 호모 종들의 앞선 기원들에 대해 좀 더 나온 것이 있을까요?

[@얼레지-v1l]

김범준교수김 정프로한테서 사람 놀리는거 배워오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샤샤-c9q]

침팬치 흉내짤이요오오오~😮

[@LJS-z8m]

그러면 침팬지와 인류의 공통조상은 원숭이 인가요? 아니면 지금 생존해있지 않은 어떠한 생물인가요?

[@Snowflake_tv]

2:44 범준교수님(죄송, 성씨를 몰라서요..) 옆으로 자라난 게 가지가 아니라 저게 뿌리"들"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1개의 몸통 trunk로 변한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1개의 몸통도 어느 순간부턴 몇 가지 갈래로 가지가 된 걸 수도 있어요.

[@Back-ya]

생명의 나무는 끊임없이 분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합쳐지는 방향으로 진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수렴진화를 해도 유전자는 다르거든요. 그게 영상에서 소개하는 네안데르탈과 사피엔스를 나누는 방법이구요

[@piter-h7o]

@@Back-ya 최근의 연구들을 보면 가지들끼리 섞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종의 수(개체들의 다양성도)가 늘어나는 경향성이 있지만.

[@piter-h7o]

@@Back-ya 고전적인 종의 정의로 보면 네안데르탈과 인류는 같은 종일 수 있습니다. 유전자가 섞였다는 것은 둘이 섹스를 해서 애가 나왔고 그 애가 다시 네안데르탈이든 호모사피엔스든 섹스를 해서 애를 낳고 그 애의 유전자가 인류 유전자 그룹에 섞였다는 뜻입니다. 번식력 있는 후손을 낳았으니 같은 종이죠. 근데 완전히 합해지지 않은 것은 이미 충분히 달라져서 그 일이 잘 되지는 않았다(수정 가능성이든 외모에 대한 호감도이든)는 의미겠죠. 물론 님 말씀처럼 시간을 계속 돌려보면 나눠지는 것이 합해지는 것보다 훨씬 쉬우니 종이 계속 늘어나기는 합니다만 합쳐지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 없다, 라고 단정짓긴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는거죠. 어떤 사건으로 특정 지역 외의 인류가 전멸하고, 네안데르탈과 호모사피엔스가 한 동네에만 계속 살아서 서로 섞였다고 극단적 가정을 하면 결국 합해졌을 수도 있는거죠.

[@HolyHelly]

인간이 호모사피엔스가 특징적으로 달랐던 것은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없는것, 경험해 보지 못한것에 대한 상상,사고

[@홍명조-t1f]

6분 좀 지나서, "유럽인의 4% 정도가 네안데르탈인의 염기서열을 ..." 은 잘못된 얘기 같습니다.
유럽인의 4%가 아니라, 유럽인 염기서열 중 1~4%가 네안데르탈인의 염기서열과 같다고 들었습니다.

[@Snowflake_tv]

2:10 교수님, 저는 생명의 나무란 이론에 대해 의심이 갑니다... 왜냐면요, 가령 전화기의 발명이란 사건요, 그거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시대에 다발적으로 벌어진 자연적인 사건들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탈리아에 사는 누군가가 저 독일에 사는 누군가의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훔쳐서 먼저 개발한 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역사에서 생존하여 이름을 후대까지 알린 건 특허소송에서 이기고 시장에서 생존한 벨이란 발명가 뿐이죠.
이 비유적 예시처럼, 생물체의 진화로 인한 종의 갈라짐도요, 아프리카에서만 연원했다? 공통조상이 단 하나로 유일하다?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초의 생물체도 원시지구의 어딘가 환경적 조건과 생물체의 구성적 재료와 조건이 충족되고, 거기에 생물체가 만들어질 방법(알고리즘)만 갖춰졌다면, 그 지역에선 생물체가 나타났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공통조상이 여럿일 수 있단 거죠. 최초가 단 1개의 세포일 뿐일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도 의심이 가는 이유가, 저런 논리로 다른 대륙에서도 발생했을수도 있는데 아직 물적증거가 나오지 않았거나 세월땜에 물적증거가 전부 소실돼서 절대 찾을 수가 없는 경우일 수도 있잖아요...
저는 물적 증거를 통해서만 증명된 사실 뿐만 아니라, 진짜 있었던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최초의 공통조상이 루시드라고 명명된 어떤 유인원의 뼈로 된 화석이다라는 주장은 좀 신뢰를 못하겠어요...
이런 논리때문에 생명의 나무라는 생물혈통계보도도 신뢰를 못하겠고요... 그거 아시죠, 어떤 거대한 나무가 있는데 땅 속에 있는 뿌리를 보니 사실상 2개의 trunk 몸통들이 자라나면서 trunk가 하나로 합쳐진거라고... 즉 나무구조 자체도 1개의 뿌리에서 연원하여 성장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단 얘깁니다.

[@Maseemaro]

루는 우리의 공통 조상의 대표 격으로 보시면 되는데 루시가 정말 공통 조상의 하나의 개체라는 건 아녜요
생명의 나무처럼 루시라는 개체들에게서 우리는 다양하게 살아오고 자연선택을 받은 거죠, 루시는 그냥 상징성이에요 정말 루시드
로부터 모두가 파생된 건 아녜요
루시가 있다면 같은 종도 있고 근연종 아종 변종 등 다양했을 거에요
지금이야 호모 종의 다양성이 적지만..

[@Maseemaro]

아놔 루시요 루시 ㅋㅋㅋ
심지어 단정하고 있는 것도 아녜요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반드시 달라져요

[@piter-h7o]

뿌리가 1개라는 이유는 현존하는 생물들의 생화학적 메커니즘이 거의 똑같기 때문입니다. 근데 뭐, 우연히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분자 기반으로 생명이 2번이나 3번 시작됐을 수도 있죠. 과학자들은 그 가능성은 부정하지 않을겁니다. 과학은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는겁니다. 본인이 연구하셔서 현존하는 생물의 어떤 그룹별 차이나 합해진 흔적 같은걸 찾아내셔서 논문내셔서 뿌리가 하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과학계의 인정을 받으시면 됩니다.

[@-strategist-]

침팬지와 분화된 이후
호모속을 인간의 직계 조상이라고 하지만
호모속이 아닌 조상은 직계 조상이라고 안하나요?
애당초 호모속과 아닌것의 차이가 뭐죠?

[@dogyunkwon]

석기 사용의 유무입니다. 올도완이 호모속 이전 인류가 사용했다고 밝혀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보다 이전에 석기 사용의 유무로 구분해 놓은게 정착한겁니다

[@monkeyhuntersky]

@@dogyunkwon 구라 x. 대체 어디서 그런 구라를 침? 그렇게 구라치는 논문 있으면 ㄱ

[@leechoiro1]

인권위원장 된 안모씨가 진화론은 허구, 배울 필요 없다 라고 했는데 이 주제 관련 영상 만드신 과학자 입장에서 그런 발언에 대해 어찌 생각 하시는 지 궁금해요.

[@shootingStar236]

침팬지가 인간의 언어를 배울 수 있겠지만 그 수준은 그냥 5살 미만의 영유아 수준에 자기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만 배우겠죠
바나나 달라 이런 거요

[@유니소-q5z]

갈등은 언제나 있는데 언어를 사용함으로서 갈등이 심화 되는것 같아요.😂

[@Maseemaro]

그 조차 다양성이죠 😊

[@fierwalt]

일단 침팬지 짤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ㅋㅋ

[@daesungkim9010]

침팬치가 서울대는 힘들어도 김해대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싸라비야깐따삐야]

5:25 아......보노보 검색하게 만드시네 ㅋㅋㅋㅋㅋㅋ 잠시 갖다오겠습니다......실패

[@Maseemaro]

보노보 그거 문란나올텐데요? ㅋㅋ

[@하현준-d7u]

댓글보는게 재밌다.

[@콘칩-j8g]

코로나 걸렸을대 그렇게 검사해봤으면 알았을텐데

[@공정거래-p7c]

같은 호모사피엔스끼리도 피부색 다르다고 노예로 잡아쓰는 게 인간인데 네안데르탈인이 살아 있으면 잡아서 가축으로 썼겠지

[@JungkilKim-r5w]

우리 인류만 남은 건, 다른 호모족은 우라 조상 인류가 다 죽인거죠 뭐.. 당연한 거 아닌가

[@indigos88able]

그 화석화된 1% 안에서 특별한 1%를 찾으면 노벨 생리학상 받나요?

[@43rickee]

화석화 된 1% 안에서 특별한 1%를 찾고, 그 1%가 의학적용도로 사용 될 수 있다면 노벨생리의학상 받을 수 있죠. 페보 교수가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그가 발견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체가 현생 인류의 만성질환과 감염병 감수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학적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거든요

[@monkeyhuntersky]

@@43rickee 뭐가 어때야 특별한 1%? 그런 뇌피셜 말고.. 상관관계가 있는 연구라도 있음? 구라 치지 말고 근거 ㄱ

[@43rickee]

@@monkeyhuntersky 풉…. 의약학, 축산, 식품 등에 진화연구결과들이 쓰이지? 그리고 이런 응용산업의 특성 “가설”은 생산에 적용 못해.. 이유? 간단. 가설은 입증이 되지 않았거나, 검증되었다고 해도 “변동‘ 가능성이 있기에 일관 된 프로세스와 결과물을 젝공해야 하는 산업에는 적용되지 못하지 ㅋㅋㅋ 구라치지 말고?? 니가 똥멍청이라 모르는건데 왜 남탓이니?

[@43rickee]

@@monkeyhuntersky 202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호미닌의 진화에 관한 연구, 2018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유도진화… 이게 바로 원글에 대한 것인데?

[@43rickee]

@@monkeyhuntersky 진짜 이새끼는 원숭이 후손이 맞아 ㅋㅋㅋㅋ 현생인류와 다른 진화경로를 거쳤거나, 아니면 창조 된 놈이거나… 정상적인 인류가 아냐..

[@ska90980]

은행나무 같은 거겠지 뭐

[@kulleelee2584]

찾아보진 않았지만 호모 종류는 우리가 유일할겁니다. 왜냐하면 200만년 가깝게 살아 남은게 우리기 때문입니다. 호모 종류는 같은 자원을 써요.
인류끼리도 자원때문에 전쟁을 하는데, 다른 종류랑 같은 자원을 쓴다? 멸종을 건 투쟁을 할 수 박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린 살아 있잖아요. 그러므로 다른 호모는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멸종시켰거나, 아니면 자연적으로 멸종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user-JAVIS]

이태원에 호모 많은데...

[@june_joy]

올림픽 따로 해야죠, 피지컬이... ㅋㅋ

[@꿀맘-r9c]

또 그들이 오겠지 .. 했는데 .. 역시나 부지런히 제일먼저와서 창조신화얘기하네..ㅋㅋ

[@monkeyhuntersky]

화이팅! ^^

[@꿀맘-r9c]

@@monkeyhuntersky 천국ㄱㄱ!

[@monkeyhuntersky]

@@꿀맘-r9c 같이 ㄱㄱ

[@꿀맘-r9c]

@@monkeyhuntersky 전안가죠 저는 다음생 살거라서 ㅋ

[@monkeyhuntersky]

@@꿀맘-r9c 다음생은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거 밖엔 없어요.

[@SamuelSmith1221]

우리만 살아남은게 아니라 우리안에 살아 남아있는게 더 맞을듯..

[@여우사이-j8j]

스스로를 너무 믿지 마세요. 확증 편향을 경계하고 나 조차도 의심 한다면 소멸 하는 날까지 꼰대는 안될겁니다. 단지 피곤한 삶이 되겠지만

[@hb6g]

절대자의 창조'설(화)'(ㅇ)
생명체의 진화'(이)론'(ㅇ)

[@CP-yc7gv]

19:50 ㅋㅋㅋㅋㅋ 앞에서 그렇게 논리적으로 진화 가설 풀어주셧는데 결론은 침팬지 말을 할 있다 ㅋㅋㅋㅋ 😂😂

[@김형주-b9b7p]

진화론은 가설이 아니고 이론입니다

[@monkeyhuntersky]

과학의 정의. 실험 반복 증명 관찰이 된 적이 없기 때문에 가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바뀌고 학자들마다 하는 말들도 다른겁니다. 맞으면 바뀔 일이 없죠. 중력이 바뀐 적이 있습니까? 진화는 한번도 증명이 된 적은 없고 주장만 해왔습니다.

[@coled9566]

진화론은 가설이지. 신이 창조한 증거는 있으니까 이론이고

[@이인수-y4l]

@@monkeyhuntersky 혹시 논문 안읽으시나요? 저널 조금만 뒤져봐도 진화론을 지지하는 논문이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freedom8664]

멍청

[@monkeyhuntersky]

@@이인수-y4l 님이 읽은 논문 뭔지 얘기 해주세요. 그 진화설 논문들이란게 100% 다 상상 가정 바탕이고 논문 수명도 짦은건 1년도 채 안되서 대체 되거든요. 그리고 그 진화설 바탕 논문들 끼리도 하는 말들은 다 달라요. 왜냐면 다 상상 추정 바탕이거든요. 해석하기 나름이란 소리임.

[@여인창-k5b]

보노보노침팬치는 사람평균아이큐 보다 조금높은니다

[@seankwon3090]

1

[@dop3kr32]

근데 최근에 개의 화석이였나? 발견되면서 늑대에서 개로 나눠진게 아니고 개에서 늑대로 나눠 진거라면서요?

[@shk75]

진화른이 틀린걸 아직도 인정폿하니? 실랴칸트는 설명못하지? 설명못하는 화석은 말도못하지? 다우연이냐? 어리석어 사람도 설계도가 있다고 밝혀졌는데 그럼설계작가 있다는거지? 신을 부정하지마 늙어죽는다는게 죄가 있다는거고 그해결책이 예수님이다

[@그리워하다-s4c]

능지 50점 드릴게요.
괜찮아요.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머 그럴수도 있죠. 그 쪽 잘못은 아닐거예요.

[@드밴플짱]

21세기에 좃경을 믿겠니 과학을 믿겠니 ㅋㅋ
꼬우면 2022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거 반박논문이라도 내고 말하던가^^

[@43rickee]

앤 뭐냐? ㅋㅋㅋㅋㅋㅋ 실러캔스도 유전자 차원에서는 진화했어. 진짜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ㅋㅋㅋ

[@ExLakia]

예수도 니가 공부 유기한거 보면 한숨을 푹푹 쉴듯

[@메타인지]

인간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냐 ㅋ

[@별빛나그네-c3u]

진화는 실험 재현 된적없다가 정답
증거는 돌덩어리 화석뿐

[@ExLakia]

현실 : ㅈㄴ 많이 되어있다

[@ratulee]

실험 재현 된지 15년 지남 ㅋㅋ

[@쵸니쵸니토파]

니가 오늘 쳐먹은 마늘이랑 쌀이 돌덩이냐?? ㅋㅋㅋ

[@monkeyhuntersky]

@@ExLakia 논문 가져와봐라

[@ExLakia]

@monkeyhuntersky 논문 저자가 John Doe이신 Leon " IDIOT" LY니뮤ㅠㅠㅠㅠ 께서 알아보시지도 못하잖습니까^^

[@김주완-u3k]

진화는 거짓입니다 세상모든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입니다

[@꾸물꾸물개구리]

자라 할 일 없으면

[@ramenddang321]

창조론은 세뇌수준이라서 아무리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니까 시간버리지말고 지나가세요

[@Kkungkkibbu]

불쌍해

[@김주완-u3k]

진화론은 세뇌 수준이라서 아무리설명해도 못알아들으니까
시간버리지말고 지나가세요

[@damoa3037]

그렇다면 잘 좀 만드시지, 왜 이렇게 불량품으로 만들어 놓으셨대요?

[@monkeyhuntersky]

진화는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이랬지 않을까 하는 상상 바탕의 추정이고 검증은 안됐는데 마치 확인된 사실인 것 처럼 얘기하는 그런 가설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자들마다도 하는 말들이 다 다르고 또 1년 정도만 지나도 또 딴소리 합니다. 맞으면 딴 소리를 할 일이 없죠. 진화는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Musuubi]

병먹금

[@이인수-y4l]

아뇨, 진화론은 이미 수없이 많이 검증되어 왔습니다.

[@brilliant_0714]

우린 진화를 하고 있고 넌 퇴화를 하고 있는 거야.

[@이인수-y4l]

@@brilliant_0714 퇴화도 일종의 진화입니다만...

[@엔스-j8l]

진화의 증거는 끊임없이 발견되지만 검증 안된거라하고 창조는 검증된게 없지만 사실이라하고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면 왜 지금 우리 인간의 화석은 하나도 발견이 되지않을까? 성경이 진실이라면 지구는 6000살에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주위를 도는것도 다 맞는 주장이겠네

[@몽키D루피-j9n]

잘봤어요.편집자님에게부탁이있어요.어려운단어가나오면밑줄에해석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