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字歌詞 | YESUNG 예성 - Easy | S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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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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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uyaau
    @suuyaau  2 місяці тому +3

    YESUNG 예성 - Easy
    결국 다를 거 없이 또
    終究還是一樣
    겪는 이별의 cliché
    離別的陳腔濫調
    네가 앉았던 자리만
    你曾經坐過的位置
    빈자리 it's all over
    空位子 一切都結束了
    여전히 밖은 다 그대론데
    外面的世界依舊是那樣
    멍하니 홀로 남아
    只剩我一人呆呆地待著

    늘 이번만은 마지막일 거란 기대
    總抱著這將會是最後一次的期待
    부질없이 다 깨져버린 promise
    徒然打破的承諾
    흔한 사랑도 뻔한 이별도
    即使是平凡的愛情或離別
    쉽지 않아 다 나만 빼고
    都很不容易 除了我自己
    다 easy
    一切都很簡單
    Yeah, it should've been easy
    是的 這本來就應該很簡單
    It should've been easy
    這本來就應該很簡單
    수천수만 개 이유로
    因數千萬個理由
    시작되는 romance story
    而展開的浪漫故事
    어떤 핑계를 대도 다
    不管找甚麼藉口
    헤어지는 이윤
    分開的理由
    오직 하나밖에 없어
    就只有一個
    서롤 참아줄 만큼 더
    沒有相愛到
    사랑하지를 않아서
    可以互相包容的程度
    The answer is simple

    答案很簡單
    늘 이번만은 마지막일 거란 기대
    總抱著這將會是最後一次的期待
    부질없이 다 깨져버린 promise
    徒然打破的承諾
    흔한 사랑도 뻔한 이별도
    即使是平凡的愛情或離別
    쉽지 않아 다 나만 빼고
    都很不容易 除了我自己
    다 easy
    一切都很簡單
    Yeah, it should've been easy
    是的 這本來就應該很簡單
    It should've been easy
    這本來就應該很簡單
    너 없이 너 없이
    沒有你 沒有你
    잘 지내던 일상으로
    往常安穩的生活
    또다시 제자리를 되찾아갈 뿐이라고
    再次回到自己的位置
    늘 이번만은 마지막일 거란 기대
    總抱著這將會是最後一次的期待
    부질없이 다 깨져버린 promise
    徒然打破的承諾
    흔한 사랑도 뻔한 이별도
    即使是平凡的愛情或離別
    쉽지 않아 다 나만 빼고
    都很不容易 除了我自己
    다 easy
    一切都很簡單
    Yeah, it should've been easy
    是的 這本來就應該很簡單
    It should've been easy
    這本來就應該很簡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