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듣게되었는데.. 파이프오르간 연주자입니다..로 간단소개면 되는데 어디학교 수석졸업.?! 1위??..3위?? .프로필.. 장황한 글을보면서.. 음~ 겸손한 연주자? 는 아닌듯. 자기프로필을내세우는 본인 영광을 본인 스스로 다 받은 연주자같은 ?.. 같아서.. 연주속에 자신의 재능의 겸손함이 묻어나는 연주자...이길 바래보네요.. 오르간소리 듣다가.. 걍..가게되는 ..
@@쩡이모-s6p 아 제 소개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군요. 제가 학력을 다 쓴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어느 연주자나 본인의 연주회를 할 땐 프로필을 작성하죠. 그것처럼 아주 공적으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거예요. 어느 연주회 프로그램에도 그렇게 다 쓰거든요. 이 공간은 저라는 사람에 대한 기록으로 남기는 거지 누구에게 자랑을 하거나 뽐내려는 게 아니예요. 그럴거면 어떻게든 구독자를 늘리려고 노력하겠지만 전 거기가 목매진 않아요. 그저 직접 제 연주회 오지 못하는 분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그 이야기로 시작한 곳입니다. 바울처럼 저에게도 프로필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며 저에 대해 한 번 더 돌아보고 더욱 겸손하게 활동하겠습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격려고 관심이라 생각하기에 감사합니다^^
와 ㅎㅎ 시원시원하네요!!!! 이 곡을 오르간버전으로 듣게 되다니~~ 👏🏻👏🏻👏🏻
맘에 드세요??^^*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와우..!! 구독과 좋아요를 안하고 갈 수 없네요 ㅎㅎ😊😊
우왓!!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곡들 준비해서 들려드릴게요~~!!
짝짝짝짝 ! 바쁘신 와중에도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우와! 박수 받고 더욱 힘나네요!!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아멘!!!! 이제 곧 성경학교와 수련회 시즌이죠! 교회학교가 무엇보다 더 강하게 일어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Fantastically played! that rocks!
Thank you for your consistent encourgement!! :))
너무 멋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이제 장마 시작이라는데 빗길도 더위도 조심하시구요 늘 강건하세요^^*
시원시원한 편곡 좋아요! 혹시 악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구매라도 괜찮은데 말이죠 ㅎㅎ
대박~~~~ 출근길에 잠이 확 깨네요! 차에서 찬양집회 했어요 ㅋㅋㅋ 처음에 제목이랑 썸네일 보고서는 ‘이게 가능해?’ 싶었는데, 이게 가능하네요?! ㅎㅎㅎ 신나고 좋습니다!! 👍 이런 편곡과 연주 많이 해주세요!!
하하하하~ 차에서 하는 오르간 찬양집회! 멋진데요?^^*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볼게요~~~!!! 격려 감사합니다^^*
오르간 찬양집회 가나요?
하하하하하하 해볼까요? 오르간만으로? ㅋㅋㅋㅋㅋㅋ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듣게되었는데..
파이프오르간 연주자입니다..로 간단소개면 되는데
어디학교 수석졸업.?! 1위??..3위?? .프로필..
장황한 글을보면서..
음~
겸손한 연주자? 는 아닌듯.
자기프로필을내세우는
본인 영광을 본인 스스로 다 받은 연주자같은 ?..
같아서..
연주속에
자신의 재능의 겸손함이 묻어나는 연주자...이길 바래보네요..
오르간소리 듣다가..
걍..가게되는 ..
@@쩡이모-s6p
아 제 소개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군요.
제가 학력을 다 쓴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어느 연주자나 본인의 연주회를 할 땐 프로필을 작성하죠. 그것처럼 아주 공적으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거예요.
어느 연주회 프로그램에도 그렇게 다 쓰거든요.
이 공간은 저라는 사람에 대한 기록으로 남기는 거지 누구에게 자랑을 하거나 뽐내려는 게 아니예요.
그럴거면 어떻게든 구독자를 늘리려고 노력하겠지만 전 거기가 목매진 않아요.
그저 직접 제 연주회 오지 못하는 분들이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그 이야기로 시작한 곳입니다.
바울처럼 저에게도 프로필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며
저에 대해 한 번 더 돌아보고
더욱 겸손하게 활동하겠습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격려고 관심이라 생각하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