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죄없고 아무 이유도 없이 억울하게 100번 이상을 찔리며 고통속에서 돌아가신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 학창시절 불우한 환경.학대가있었다는게 감형의 사유가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인지도 모르고 이것도 옳은건 아니지만 피해를 준 부모를 존속살인 한 것도 아니고.. 죄값을 제대로 주고 제대로 받으며 반성하길..
궁금한게 가해자는 뭐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가족들에게 어쩌고 오만사정을 다 끌어와서 감형 요소로 쓰는데 그럼 피해자가 더 불쌍한 사람이었으면 형량이 늘어나나요..? 누가 더 불쌍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는지 배틀하는 곳이 아닐텐데요... 내가 더 불쌍해! 그러니까 감형해줘! 죽는 것 보다 불쌍한가? 살해당했다는 시점에서 누가 더 불쌍한지는 끝난 것 같은데....
원래 경계선인격장애가 자기연민이 강해서 모든 시련과 불행이 자기한테만 온다고 생각함 남들도 시련과 불행을 겪고 이겨내면서 살아가는데 그걸 인정못하고 오로지 자기만 더 힘들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 세상에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있음 피해망상도 많고 왜곡된 인지, 투사로 자신의 문제도 밖으로 던져서 '남 탓'으로 돌려버림 영상에서 나온대로 노력은 절대 안하고 해도 보통사람의 반의 반 수준으로 끄적거려놓고 자기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자신은 할거 다 했는데도 안되더라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고 주장함 살면서 똑같이 불행과 역경을 겪고사는데 그걸 이겨내기위해 다른사람들이했던 노력은 꿈에도 모름 프로파일러 이수정님이 정유정 경계선인격장애로도 보인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런듯함 내가 봐왔던 경계선인격장애 2명을보면 자기는 무조건 세상의 피해자였음
이래서 잃을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임. 자기가 노력해서 하나하나 이뤄낸 사람들은 그 노력과 시간들이 아까워서라도 더 조심하게 됨. 근데 정유정처럼 가진 것도 없고 해낸 것도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점점 공격적으로 될 수 밖에 없음. 그러다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보면 그걸 질투하는거지. 저런 인간들 은근 많을걸??
스무살때부터 5년간 식비 주거비 옷값 용돈 이거 할배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큰 돈입니다. 자취하면서 쿠팡알바해보면 한달 일해도 남는게 없죠 돈만큼 진실한게 없습니다. 돈을 쓴다는건 마음을 쓰는겁니다. 25년간 한푼도 지손으로 벌어본적 없는 정유정은 돈을 쓰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아이에 불과하죠.
할아버지 아버지가 싫으면서 돈은 주는대로 다 받아쓰고 알바도 안하고 공시생 준비나 하는게 배부른 소리죠. 진짜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처지의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시간을 쪼개가면서 알바 대여섯개 뛰면서 시험준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고2때 새할머니와 싸우면서 할머니 뺨을 때렸다는걸 보면 폭력적이고 패륜적인 성향이라는걸 알수 있죠. 보통 고딩때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으면 가출하거나 나쁜친구들과 어울리며 방황하는 정도지만, 쟤는 할머니 뺨따구를 올리 치는 폭력적인 사람이란걸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겟죠. 유가족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가….한평생 큰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지낼 유가족을 생각하면 그어떤 선처나 감형사유없이 사형을 구형해야 합니다. 무기징역 때리면 몇년후 감형이니 뭐니 해서 40대에 출소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큰일저지르고 본인도 죽겠다>>그래놓고 시신없는 살인사건, 피해자를 실종자로 만들려고함>>그렇게 되면 가족이 알리도 없는데 보여주고자 한짓이라는 말이 말이안됨. 본인은 버림받아서 그랬다>>입양안시키고 키울려고함, 진짜버렸으면 고등졸업후 성인이니 지혼자 알아서 먹고 살아라고 하지 지원 조금이라도 뭐하러해줌. 버린 애의 불만뿐인 전화를 2시간이나 들어주고 있을리가없음. 뉴스에서 인터뷰간거 봤는데 할아버지는 공무원 시험 날짜도 알고 계셨음. 결과 본인은 아주 조금 노력한걸가지고 받아주지 않으면 실망하고 잘못된거 잔소리하는거가지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뭐라한다 생각했겠지. 집안 상황안좋은데 더큰걸 바라고 본인 불행한게 모두 가족때문이고 사회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범죄자. 감형사유가 되면 안되는게 저런 철없는 애들은 사상자체가 안바껴요 뇌가고장났어요. 지금도 이 모든 일은 가족이 날 안챙겨서 다 가족탓이라 생각해서 법정에서도 당당한데 나오면 아무죄없는 지한테 사회는 왜이러냐고 또 사회탓하면서 범죄저지릅니다. 피해자는 아무죄도 안저지른사람이에요 사회탓할거면 정치인을 죽이지왜? 지 목적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범죄자.
지원이 없는 사람들도 많고, 돈을 벌면서도 대학생활하고 더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단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서 재수를 했다? 그리고 당장 돈을 벌어도 모자랄판에 용돈받아가면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다? 그냥 대학을 못가는 자기상황을 공무원시험준비라는 도피처를 만들어서 도망간게 아닐까싶네요. 저런 사람들이 길가다 어깨만 부딪혀도 혼자 망상에 빠져서 니가 내어깨를 쳤으니 죄를 지었고 죽어야돼라고 여기는 사람이 되기도 하겠죠. 제 입장에선 충분히 팔자좋게 산것같습니다. 진짜 힘들게 산 사람들 입장에선 기만자로밖에 안보여요. 더 화가납니다.
범죄자들이 자신의 악행을 합리화 하는 것에 디테일한 해석을 붙이기 전에, 그들은 죄인이고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먼저 상기시키고 싶네요. 김원님의 노고들 늘 감사합니다. 세상은 관점에 따라..마음가짐에 따라 달리 보이고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시간이 더 지난 후에 후회할 사람도 있지만, 점점 더 분노를 키우고 사회 속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죠. 저는 솔직히..제대로 교화라는게 힘들뿐더러..사람 거의 안변합니다.
사패는 잘못을 남탓으로 전가한다고 하죠. 결국 아빠한테 알아듣지 못할 신호를 보냈음에도 아빠가 못 알아들어서 이 사건이 일어난거라고 얘기하고 어린시절부터 세상에서 지가 제일 불쌍한 줄 알고. 내 인생도 못지않게 힘겨웠지만 정유정처럼 살인마가 되지도 외톨이로 지내지도 않았어요. 그냥 사패는 사패예요. 서사없어야해요
이번 사건을 보고 김원님의 영상을 보며 저의 생각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제 생각에 앞서 절대 가해자를 옹호하지도 위하지도 않는다는점 알아주세요. 어디까지나 저의 느낌과 생각입니다. 가해자는 어릴때 그 어느때부턴가 아버지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살인을 계획 한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갖가지 마음의 선이 있습니다. 특히 어릴때 그 선이 많거나 많이 좁죠. 그래서 아이들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예를들면 다른건 다 괜찮고 잘 웃는 아이인데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아이가 먹으려던 과자를 하필 중간에 못 먹게한다면 웃으며 잘 달래 주어도 그아이는 그게 서운함의 선을 자기도 모르게 그려놓고 있다면 기억에 남고 폭발하고 서럽고 학창시절 어디서 두들겨 맞은 마냥의 아픈기억을 가져 버립니다. 지나가다가 아이들이 갑자기 너무 서럽게 울고 있는데 그것은 저렇게 자신만의 선을 만족하지 못함의 울분입니다. 그러는중인것이죠. 보통은 부모들이 다시 달래주거나 혹은 자라나면서 각자의 내면이 성장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해를 하거나 내가 참 모자랐었지 합니다. 하지만 안그런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하나가 시작되면 둘이 되고... 그 두개가 쌓이면 원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영상의 가해자는 그런 인물이네요. 더욱이 제 생각이 맞다면 본인 판단으로 그 여러가지 선을 아버지가 넘었다가 재혼하면서 본인은 마지막 선까지 침범당하고 짓밟힌것으로 여겼을겁니다. (입양문제등) 마지막선의 수준을 예로 들면 어떤 사건의 성폭행을 당했거나, 내남자 혹은 내여자가 바람을 폈거나(그사람과 잠을 잤다라는 개념) 이런 극단적인 느낌을 예를 들수 있겠습니다. 가해자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사랑 보다는 본인이 생각했을때의 그 선을 넘은 순간들을 사과받고 싶어 하는거예요. 예를들어 과자를 먹지 못하게 한 기억이 있으면 그것을 따뜻하게 사과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이 기억을 결국 크게 가시화 시키지 않지만 가해자는 이것을 인생의 전부처럼 가시화 시켜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그랬었고 제 주변을 상담 하면서 많이 느끼는 문제중 하나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아버지는 그게 뭐가 그리 대수냐며 정신 차려라 라던지 아니면 무표정하게 휙 지나가거나 무시했을겁니다. 우리 일반인들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지만 가해자는 20대가 되어도 그 수많은 무시(?)당한 기억들을 가지고 곱씹으며 살았을 겁니다. 매일 매일을요. 그것이 계속 또 재생되는게 할아버지 이죠.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하면서 어떤 생각구조를 가지고 살았는지 알수는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자신이 감형을 받기위해 혹은 살인에 대한 나름 정당성을 펼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재판당시 방청을 향해 당당히 일정시간 무표정으로 보았다는것은 가해자는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의 감성 보다 분노와 자기선을 마구 넘고 사과조차하지 않는 무시하는 행태에 대해 방청에 혹시 있을지 모를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있을것을 생각하며 ' ' 자~ 이제 어때?? 엿 같지?? ' ' 일 겁니다. 즉, 감형을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을 아버지를 향한 그저 분노의 눈빛 인겁니다. 이정도로 가해자는 지금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많이 망가진 상태이죠. 그래서 재판 초기 느낌을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가해자는 그 상처를 언제 받아 시작되었을지 모를 그 나이의 분노에 오롯히 현재를 살고 있으며, 감형이나 살인명분의 핑계를 삼기 위한게 아니다. 라는것을요. 분노에 휩쓸리지 않으면 저렇게 아무렇지 않을수도 없고 재판 당일 굳이 방청을 향해 행위는 무엇이겠으며 피해자를 살해할때의 범행 당시의 흉기보다 과한 짓을 한것은 정말 분노 표출이 아니고선 있을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훈육에 대한 질타를 가져선 안됩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가해자의 가정보다 더 심한 악조건의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예를들어 우린 양파를 먹으면 이런맛이 너도 날것이다라고 상대를 추측합니다. 제가 김원님이 되어서 양파맛을 느낄수 없죠. 그렇듯 가해자의 속을 알수 없는 부분에서는 과정의 선택을 그렇게 본인이 한것 이고 결과론적으론 아주 잘못된 선택인 살인을 한것 입니다. 만약 가해자가 12살쯤부터 상처를 받았다라고 한다면 지금 25살이 아닌 12살의 기억의 전부를 매순간 되새기며 현재 살고 있을것이고 자신 스스로가 바꾸지 않으면 안는한 훗날 만약, 출소하게 된다면 아버지가 살아계신한 또 살인을 저지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때는 남을 죽여도 안되었다면 감옥에 있는동안 계획한것을 실행할것 입니다. 피해자 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물건은 입만 열면 거짓말에 그냥 현실 도피, 헛된 허상이나 바리고, 살인을 저지른 인성도 쓰레기 중에 쓰레기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존경 받을 만큼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집에 있기 힘들면 어른들 피 빨아 먹지 말고 기숙사가 있는 공장에라도 들어가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해야죠 어린 나이에 고작 생각한 것이 살인이라니 것도 처참히 ㅠㅠ 그 분은 뭔 죄가 있어서요 제발 고인이 편히 잠들게 영원히 사회에서 차단 되었으면 합니다
이 영상과 별개로 댓글에서 자꾸 불우한 환경에서도 잘사는 사람들 많다 이런식으로 쉽게 말하는데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옆에서 지켜면봐도 상상초월일 정도로 안죽는게 신기한 사람들 많다 진짜 겪는것도 아니고 지켜만봐도 절대 그런생각 못한다 그냥 저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크는게 신기한거다 대단한거다 극한의 장신력으로 버틴거다 그걸 그냥 남들도 다해! 이렇게 보면 저런 인간도 계속 튀어나오는거다 괴물이 되면 당연히 엄벌로 다스려야되고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되지만 괴물을 안만드는것도 중요한거다 자꾸 니가 부족해서 니가 노력안해서 같이 개인으로만 몰면 버티고 또 버티는중인 착한사람들이 도움을 못받는다
죽은자는 말이 없고 염치없이 살아있는 것들은 뚫린 입이라고 자꾸 자신을 변호하죠. 그래서 늘 말을 전하지 못하는 피해자분들만 더 억울해지는 것 같아요. 그 어떤 이유도 살인의 변명이 될 순 없어요. 스스로를 죽이는 거라면 모를까.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인마의 삶이 감형의 이유가 되진 않기를 바랍니다.
불우한 정유정이 맞나요!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새할머니 새엄마도 있고! 학교도 보내줘 용돈도 주고 고등학교 졸업후 몇년간 백수 생활해도 터치도 없고! 이게 불우한 생활이야.심지어 새할머니께 구박이나 구타가 아닌 본인이 새할머니 뺨을 때려었니! 진짜 불우한 가정이란~아버지가 교도소 들락날락 할정도면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감이 오는데 아버지가 정유정과 같이 살면서 나가서 돈벌어라 그래서 딸의 돈을 갈취한다 맨날 술에 쩔어산다 어느날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지속적으로 폭력과 성폭행에 견디지 못해서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할아버지 집도 안식처는 아니였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할아버지도 나를 성폭행했다. 학교도 가지 못하게 하고. 내삶은 지옥이다 벗어날수가 없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살해후 자살한다!! 이정도 막장 집안에서 살았다면 불우한 가정으로 아이가 정상적으로 클수없는 환경이기에 그렇구나 할수있는데 살인에 대한 동기도 전혀 안되고 가족이 아닌 전혀 관계없는 여성을 살해한건데 이건 동기아 아닌 집구석에서 몇년을 놀다보니 망상이 심해지고 살인에 대한 책이나 영화나 이런쪽에 꽂히면서 살인에 대한 대본을 쓰고 감독이 되고 주인공이 되고 실행에 옮긴거지.
학대받고 컸어도 천성이 착한 애들은 착함. 범죄자 친부의 범죄자 자녀임. 절대 바뀔 수 없는 유전적인 사회 악인 존재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분노나 슬픔을 마음 터놓는걸로 해결하려고 하고 우울증이 오거나 하는거지 살인으로 해결하려고 하진 않음. 살인은 어떤 경우에서도 합리화 될 수 없음. 어떤 이유로도 감형 안 되길 바람. 살인자의 마음을 이해하는것보다 피해자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는것이 우선임. 살인범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있길 바람.
드라마틱한 환경에서 자란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고만고만한 서사를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그냥 살아 가야하는걸 아는 현명하고 고귀한 한 생명을 그렇게 했으니 처벌은 달게 받아야죠 드라마틱한 삶은 없어요 불우한 기억은 그냥 삭제하며 살아가면 그만이죠 그러니 현명하게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자기자신만 리셋 하세요 타인을 삭제 하지 마세요
만 6살의 초등학교 아이가 모르는 아이에게 7cm 자창 상해를 입었습니다. 야~ 나랑 놀자~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는 너 손좀 보여줘봐~ 라는 말에 양 팔을 내일었고 그아이는 허리 뒤에 숨겼던 도구로 팔을 긁고 도망쳤늡니다. 일면식도 없고 이유도 없는 공격. 이 가해자 아이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CCTV가 없는 복도에서 일어난 일이라 아무도 보지 못했죠. 다른 아이들은 자기들 놀기에 못봤다고 했구요.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분명 다른 2차 가해를 저지를 겁니다. 부모도, 학교도 자신을 범인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끝났으니까요. 커서 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죠. 부디 가해자보다 피해자 보호가 우선시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분 탈취가 목적이었다면 무조건 처음만난 피해자와 똑같은 외형을 따라 하려고가 우선일듯한데 가기 전부터 단발로 머리를 잘랐다는게 미리 뒷조사를 하지않고서야 신분탈취와는 멀다 생각했어요. 또 할아버지 아버지가 원망이라면 같은성별인 남자들을 골랐으면 될텐데 자기딸이 여자라며 여자선생님을 구한다 한것도 이상해요 . 남자는 못 이기니 약자인 여성을 선택했거나, 사실 자길 낳은 어머니를 원망해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 할아버지’-남성 에게 버림받은 이유가 그들의 가족인 여성들이라 생각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미리 예고한것또한 아빠와 같은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로 더욱 아빠에게 충격을 줄수있겠다 할수도있을거같이 느껴지네요 정유정에게서 어머니는 한번도 언급되지않았던것같아 뇌피셜을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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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없고 아무 이유도 없이 억울하게 100번 이상을 찔리며 고통속에서 돌아가신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
학창시절 불우한 환경.학대가있었다는게 감형의 사유가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인지도 모르고 이것도 옳은건 아니지만 피해를 준 부모를 존속살인 한 것도 아니고..
죄값을 제대로 주고 제대로 받으며 반성하길..
정유정이 안타깝고 불쌍하지 않아요.전혀!!! 절대 불쌍하게도 안타깝게도 보면 안됩니다!!!! 그저 한사람을 잔인하게 끔찍하게 살해한 싸패,살인자일뿐입니다.감형도 어떠한 선처도 없이 정의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변호사는 무슨일 하라는거임 그리고 초범이면 초범으로 처벌해야지 그럼 전과를 남길 이유가 있을까 정신적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감형하는게 맞다고 봄 정신적 부분에 문제가 있는건 그사람 잘못이 아니기 때문
@@user-zy4zu7gm7j얘는 핀트 못잡고 ㅂㅅ같은 소리하면서 여기저기서 감형이야기만 늘어놓고 다니노 ㅋㅋㅋ
가해자의 서사가 참 혐오스럽네요.
우리는 가해자의 서사보다는 피해자의 서사를 더 귀하게 여기고 피해자의 서사만큼 더 가중된 죄의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피해자에게 존재할 미래를 안타까워해야 합니다
불우한 사람들이 다 살인마가 되는건 아닙니다.
정상이 아니라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거에요.
제발 감형되지않길 바랍니다.
불우한 사람이 다 되는건 아니지만 그럴가능성이 높아지겠죠? ㅋㅋ
교육은 중요하니까요
@@user-zy4zu7gm7j높아진다는 통계가 없음. 노출되기 쉽다는 통계가 존재하는거지
@@Vidabello639 교육 잘받고 교육잘되어있는사람은 대부분 적던데 ㅋㅋ
@@user-zy4zu7gm7j 나도 니생각하고 다르지않은데ㅋㅋ 요즘범죄는 그렇지가 않다고들 범죄전문가들이 얘기하잖아?
어린아이들도 저지르는 이마당에. 범죄는 나이를 불문하죠
돌려차기도 불우한가정사! 정유정도!!도대체 언제까지 저살인마들의 말들을 믿고감형해주실겁니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들은1도생각안하실겁니까
정말답답할따름입니다
더이상 앞으로는 살인마들의 입에서 저런말들못나오게 제발 엄격하게 처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안전해지길 바래봅니다.
김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유가족 분들 얼마나 힘드실까요.
유가족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무엇보다 피해자분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 억울하지 않은 판결이 나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니가 제일 불쌍하다고??
니손에 죽은 죄없는 사람보다 불쌍할까... 니말대로 감당하지 말고 떠나라.
내가 가장 힘들어, 내가 제일 불행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는 이들은 대부분 이기적인 이들임, 솔직함과는 다름
니가 원하는데로 다 안해줬다고 학대라고? 모든 아이들은 자기 욕구대로 살진 않아!! 안불쌍해!! 불쌍한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살았던 피해자야!!
불우한 가정
결손가정
애정결핍
있었을수있죠
이런 요소들이
판사님들께서
깊이 공감하시고
감형해주는 주요사유라는게 무서울뿐예요
너무 어려서요
20년지나서라도
가석방되면
무조건 큰일이잖아요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
솔직히 다수전과자들 흉악범 사형수들중 어린시절부터 행복하고 유복하게자란사람 아예없을만큼 안좋은환경 가난하고 부모의 부재나 학대속에서 성장한사람들 대부분이라던데 그런걸로 감형해줄거같음 죄수들 거의다 석방해줘야됩니다
제발 그런사유로 살인자를 동정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user-iw8xo3qw4r
평범하게 자라도 만족은없죠!
판사개자슥들을 재판하는 법을만들어야한다!!!
불우한 가정이라고 제발 감형을 좀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환경이 안좋더라도 남의 시선들때문에 안좋은 소리라도 들을까봐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그런사람들은 핑계를 그런 핑계를 되는 거 같아요 원래부터 사람이 나쁜 사람인건데 ㅠㅠ
궁금한게 가해자는 뭐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가족들에게 어쩌고 오만사정을 다 끌어와서 감형 요소로 쓰는데 그럼 피해자가 더 불쌍한 사람이었으면 형량이 늘어나나요..? 누가 더 불쌍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는지 배틀하는 곳이 아닐텐데요... 내가 더 불쌍해! 그러니까 감형해줘! 죽는 것 보다 불쌍한가? 살해당했다는 시점에서 누가 더 불쌍한지는 끝난 것 같은데....
@@user-vj1rd3vp1h
옳은말씀이십니다
어떤환경에서 자랐든
그것이 최악의 나쁜환경이였다해도
살인이 이해되는 면죄부가 될수도없고 합리화해서도 안되는거라봅니다
원래 경계선인격장애가 자기연민이 강해서 모든 시련과 불행이 자기한테만 온다고 생각함
남들도 시련과 불행을 겪고 이겨내면서 살아가는데 그걸 인정못하고
오로지 자기만 더 힘들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 세상에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있음
피해망상도 많고 왜곡된 인지, 투사로 자신의 문제도 밖으로 던져서 '남 탓'으로 돌려버림
영상에서 나온대로 노력은 절대 안하고 해도 보통사람의 반의 반 수준으로 끄적거려놓고
자기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자신은 할거 다 했는데도 안되더라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고 주장함
살면서 똑같이 불행과 역경을 겪고사는데 그걸 이겨내기위해 다른사람들이했던 노력은 꿈에도 모름
프로파일러 이수정님이 정유정 경계선인격장애로도 보인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런듯함
내가 봐왔던 경계선인격장애 2명을보면 자기는 무조건 세상의 피해자였음
고유정도 싸이코패쓰쪽보다는 경계성인격장애라는 진단이나왔었는데
정유정도 그렇군요
산사람을 110번 찌르다니 진짜 악마중의 악마네요
표현은 좀 그렇겠지만..
110번 찔럿다는 표현보단..
걍 난도질을했다고보면
됄듯.
이뇬..이거 사람아닙니다
悪魔죠.
김원님 방송이 제일 믿음이 가네요ㅡ항상 고맙습니다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에게는시원한일침을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다풀리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감형을위해 아버지.할아버지탓을하며 거짓말을 하네요. 감형없이 사형이내려지길.
죄는 죄로 한치의 감형없이 한치의 용서없이 법이 법답게 존엄있는 판결을 해주시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건 법이 죄에 대한 단호한 벌뿐입니다
법의 존엄을 지켜주시길 바래봅니다
피해자는 잊혀지고 가해자의 말만으로 서술되는 그간의 과정과 재판결과들을 많이 봅니다. 김원님의 말처럼 피해자가 끝까지 기억되는 재판결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우하고 버림받은 것의 결과라면 피해자는 사랑받고 자란 결과인가요? 가해자의 서사가 정당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래서 잃을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임.
자기가 노력해서 하나하나 이뤄낸 사람들은 그 노력과 시간들이 아까워서라도 더 조심하게 됨.
근데 정유정처럼 가진 것도 없고 해낸 것도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점점 공격적으로 될 수 밖에 없음.
그러다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보면 그걸 질투하는거지. 저런 인간들 은근 많을걸??
공감합니다
최근 흉기난동으로 시민들을해친 신림역 분당의 살인마들도 잃을게없는 막장인생들이던데
노력을하더라도 어설프게 잠깐해놓고 사회탓만했을것이고.....
앞으로 이런류의범죄가 더늘어날거같아 걱정됩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괴롭다고 왜 남을 죽여
스무살때부터 5년간 식비 주거비 옷값 용돈 이거 할배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큰 돈입니다. 자취하면서 쿠팡알바해보면 한달 일해도 남는게 없죠 돈만큼 진실한게 없습니다. 돈을 쓴다는건 마음을 쓰는겁니다. 25년간 한푼도 지손으로 벌어본적 없는 정유정은 돈을 쓰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아이에 불과하죠.
김원님 서초구 초등교사 극단적선택 사건 다뤄주세요 .. 가해학생이 국회의원 아들이라 묻히고있대요
카더라 아니고 확실한가요?
@@user-uw1gt8kk3o 네 지금 난리났어요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고 SNS에도 올라와요 서이초등학교라고합니다
묻혔데요 ᆢ나오는 내용도 없네요
네x버에 기사 많이 떳네요 진짜 뭐가 잘사는 세상이고 무얼위해 살아가는것인지
국회의원 누구일까요??
아~~진짜 무섭네요
어제뉴스엔 초6 남학생이 선생님을 학생들앞에서 수십대때렸다는 기사도나오던데ㅠ
정말 예전엔 상상도못하던일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싫으면서 돈은 주는대로 다 받아쓰고 알바도 안하고 공시생 준비나 하는게 배부른 소리죠. 진짜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처지의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시간을 쪼개가면서 알바 대여섯개 뛰면서 시험준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고2때 새할머니와 싸우면서 할머니 뺨을 때렸다는걸 보면 폭력적이고 패륜적인 성향이라는걸 알수 있죠. 보통 고딩때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으면 가출하거나 나쁜친구들과 어울리며 방황하는 정도지만, 쟤는 할머니 뺨따구를 올리 치는 폭력적인 사람이란걸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겟죠. 유가족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가….한평생 큰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지낼 유가족을 생각하면 그어떤 선처나 감형사유없이 사형을 구형해야 합니다. 무기징역 때리면 몇년후 감형이니 뭐니 해서 40대에 출소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원님 응원합니다~~^^
와... 실시간으로 이 방송을 보다니... 잘 듣겠습니다. 고생많으세요
범죄에 있어서 더이상 가해자의 가정사를 되짚어 보는 일은 재판과정에서 생략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큰일저지르고 본인도 죽겠다>>그래놓고 시신없는 살인사건, 피해자를 실종자로 만들려고함>>그렇게 되면 가족이 알리도 없는데 보여주고자 한짓이라는 말이 말이안됨.
본인은 버림받아서 그랬다>>입양안시키고 키울려고함, 진짜버렸으면 고등졸업후 성인이니 지혼자 알아서 먹고 살아라고 하지 지원 조금이라도 뭐하러해줌. 버린 애의 불만뿐인 전화를 2시간이나 들어주고 있을리가없음. 뉴스에서 인터뷰간거 봤는데 할아버지는 공무원 시험 날짜도 알고 계셨음.
결과 본인은 아주 조금 노력한걸가지고 받아주지 않으면 실망하고 잘못된거 잔소리하는거가지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뭐라한다 생각했겠지. 집안 상황안좋은데 더큰걸 바라고 본인 불행한게 모두 가족때문이고 사회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범죄자.
감형사유가 되면 안되는게 저런 철없는 애들은 사상자체가 안바껴요 뇌가고장났어요. 지금도 이 모든 일은 가족이 날 안챙겨서 다 가족탓이라 생각해서 법정에서도 당당한데 나오면 아무죄없는 지한테 사회는 왜이러냐고 또 사회탓하면서 범죄저지릅니다. 피해자는 아무죄도 안저지른사람이에요 사회탓할거면 정치인을 죽이지왜? 지 목적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범죄자.
지원이 없는 사람들도 많고, 돈을 벌면서도 대학생활하고 더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단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서 재수를 했다? 그리고 당장 돈을 벌어도 모자랄판에 용돈받아가면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다? 그냥 대학을 못가는 자기상황을 공무원시험준비라는 도피처를 만들어서 도망간게 아닐까싶네요.
저런 사람들이 길가다 어깨만 부딪혀도 혼자 망상에 빠져서 니가 내어깨를 쳤으니 죄를 지었고 죽어야돼라고 여기는 사람이 되기도 하겠죠.
제 입장에선 충분히 팔자좋게 산것같습니다. 진짜 힘들게 산 사람들 입장에선 기만자로밖에 안보여요.
더 화가납니다.
@@Vorin정답 입니다
팔자돟게 살았네요
가족의대한 복수와 분풀이를 아무연관없는 힘없는 대상을 골라 저질렀다는것자체로도 더 형량을 무겁게 줘야합니다.
부모에 방치 , 학대 가 있었다고 해도 다 사람을 해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지은 죄가 너무 잔인한 것이었기에 최소가 무기징역 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음주운전 한다고 무조건 사람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음주운전 가중처벌 아닌거네요 맞죠?
불우한 환경이 감경에사유가 돼선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은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사람 많아요 어떤핑계를대도 살인행위를 용서할수도 용서해서도 안돼고 반성문하나로 감형해서도 안됍니다 판사님이 피해자인가요 피해자가 용서를 안하는데 판사님이 무슨자격으로 용서를 감형을 시켜줍니까
판사님깐 자격은 있으시죠
존엄한자격
얘 사형안주면 사법부는 다 돌아가신거
판사넘들이 신이냐?!
어이상실
이래서 가해자들이 피해자한텐 복수의 마음을 품으면서 판사한텐 반성문 적어보냄
시각장애인도 횡단보도 건널때 신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건너는 사람도 있는데 무단횡단 하다가 걸리면 시각장애인은 법정 최고형 때리라 이런말씀이신가요?
정말 잔인하네요. 사형집행이 시급해보입니다.
범죄자들이 자신의 악행을 합리화 하는 것에 디테일한 해석을 붙이기 전에, 그들은 죄인이고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먼저 상기시키고 싶네요.
김원님의 노고들 늘 감사합니다.
세상은 관점에 따라..마음가짐에 따라 달리 보이고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시간이 더 지난 후에 후회할 사람도 있지만, 점점 더 분노를 키우고 사회 속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죠. 저는 솔직히..제대로 교화라는게 힘들뿐더러..사람 거의 안변합니다.
사패는 잘못을 남탓으로 전가한다고 하죠.
결국 아빠한테 알아듣지 못할 신호를 보냈음에도 아빠가 못 알아들어서 이 사건이 일어난거라고 얘기하고 어린시절부터 세상에서 지가 제일 불쌍한 줄 알고. 내 인생도 못지않게 힘겨웠지만 정유정처럼 살인마가 되지도 외톨이로 지내지도 않았어요. 그냥 사패는 사패예요. 서사없어야해요
혼자 산다는 조건이 의심스러운데...여자라 의심못했을거 같네요 정유정이 제발 사회에 안나왔음 좋겠어요
두 유정이다 이젠 안나오겠죠
정유정과 문자주고받으며 접촉했던 다른과외교사들이
혼자사냐고 물어보는질문이 이상해서 거절했던분들도 있었다던데ㅠ
보통은 여자중학생 혼자 과외받으러 오겠다하면
다른가족들있음 불편할거같아 혼자사시냐 물어봤나보다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길수도있는거라
피해자가 딱 걸려든거같아요ㅠ
생각할수록 너무끔찍하고 안타깝습니다
발빠른 정보 업데이트 역시 김원님👍👍👍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해서 다 정유정 같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핑계 같습니다. 지금의 정유정을 만든 건 결국 자기 자신입니다. 아무 죄도 없이 죽어간 피해자와 그 유족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전자... 쟤 아버지도 수감생활 했다는데 이런거 보면 확실히 유전자 힘이 무서운거 같다.
일반인이었으면 정유정과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절대로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게요. 뭔가 있을것 같다 싶더만 역시나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피는 못 속인다. 아버지도 금방 나온것 같지도 않은걸 보면 중범죄 인듯 싶고요.
정유정아버지도 전과자인가보네요
수감생활이길었다면 강력범죄를 했다는건데
집안에 싸이코패쓰 범죄자의 피가 흐르고있었네요
이번 사건을 보고 김원님의 영상을 보며 저의 생각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제 생각에 앞서 절대 가해자를 옹호하지도 위하지도 않는다는점 알아주세요.
어디까지나 저의 느낌과 생각입니다.
가해자는 어릴때 그 어느때부턴가 아버지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살인을 계획 한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갖가지 마음의 선이 있습니다. 특히 어릴때 그 선이 많거나 많이 좁죠. 그래서 아이들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예를들면 다른건 다 괜찮고 잘 웃는 아이인데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아이가 먹으려던 과자를 하필 중간에 못 먹게한다면 웃으며 잘 달래 주어도
그아이는 그게 서운함의 선을 자기도 모르게 그려놓고 있다면 기억에 남고 폭발하고 서럽고 학창시절 어디서 두들겨 맞은 마냥의 아픈기억을 가져 버립니다. 지나가다가 아이들이 갑자기 너무 서럽게 울고 있는데 그것은 저렇게 자신만의 선을 만족하지 못함의 울분입니다. 그러는중인것이죠.
보통은 부모들이 다시 달래주거나 혹은 자라나면서 각자의 내면이 성장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해를 하거나 내가 참 모자랐었지 합니다.
하지만 안그런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하나가 시작되면 둘이 되고... 그 두개가 쌓이면 원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영상의 가해자는 그런 인물이네요. 더욱이 제 생각이 맞다면 본인 판단으로 그 여러가지 선을 아버지가 넘었다가
재혼하면서 본인은 마지막 선까지 침범당하고 짓밟힌것으로 여겼을겁니다. (입양문제등)
마지막선의 수준을 예로 들면 어떤 사건의 성폭행을 당했거나, 내남자 혹은 내여자가 바람을 폈거나(그사람과 잠을 잤다라는 개념)
이런 극단적인 느낌을 예를 들수 있겠습니다.
가해자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사랑 보다는 본인이 생각했을때의 그 선을 넘은 순간들을 사과받고 싶어 하는거예요.
예를들어 과자를 먹지 못하게 한 기억이 있으면 그것을 따뜻하게 사과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이 기억을 결국 크게 가시화 시키지 않지만 가해자는 이것을 인생의 전부처럼 가시화 시켜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그랬었고 제 주변을 상담 하면서 많이 느끼는 문제중 하나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아버지는 그게 뭐가 그리 대수냐며 정신 차려라 라던지 아니면 무표정하게 휙 지나가거나 무시했을겁니다.
우리 일반인들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지만
가해자는 20대가 되어도 그 수많은 무시(?)당한 기억들을 가지고 곱씹으며 살았을 겁니다. 매일 매일을요.
그것이 계속 또 재생되는게 할아버지 이죠.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하면서 어떤 생각구조를 가지고 살았는지 알수는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자신이 감형을 받기위해 혹은 살인에 대한 나름 정당성을 펼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재판당시 방청을 향해 당당히 일정시간 무표정으로
보았다는것은 가해자는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의 감성 보다 분노와 자기선을 마구 넘고 사과조차하지 않는 무시하는 행태에 대해
방청에 혹시 있을지 모를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있을것을 생각하며 ' ' 자~ 이제 어때?? 엿 같지?? ' ' 일 겁니다.
즉, 감형을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을 아버지를 향한 그저 분노의 눈빛 인겁니다. 이정도로 가해자는 지금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많이 망가진 상태이죠.
그래서 재판 초기 느낌을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가해자는 그 상처를 언제 받아 시작되었을지 모를 그 나이의 분노에 오롯히 현재를 살고 있으며,
감형이나 살인명분의 핑계를 삼기 위한게 아니다. 라는것을요. 분노에 휩쓸리지 않으면 저렇게 아무렇지 않을수도 없고 재판 당일 굳이
방청을 향해 행위는 무엇이겠으며 피해자를 살해할때의 범행 당시의 흉기보다 과한 짓을 한것은 정말 분노 표출이 아니고선 있을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훈육에 대한 질타를 가져선 안됩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가해자의 가정보다 더 심한 악조건의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예를들어 우린 양파를 먹으면 이런맛이 너도 날것이다라고 상대를 추측합니다.
제가 김원님이 되어서 양파맛을 느낄수 없죠. 그렇듯 가해자의 속을 알수 없는 부분에서는 과정의 선택을 그렇게 본인이 한것 이고
결과론적으론 아주 잘못된 선택인 살인을 한것 입니다.
만약 가해자가 12살쯤부터 상처를 받았다라고 한다면 지금 25살이 아닌 12살의 기억의 전부를 매순간 되새기며 현재 살고 있을것이고
자신 스스로가 바꾸지 않으면 안는한 훗날 만약, 출소하게 된다면 아버지가 살아계신한 또 살인을 저지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때는 남을 죽여도 안되었다면 감옥에 있는동안 계획한것을 실행할것 입니다.
피해자 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가해자는 다시 사회로 나오면 안됩니다
차마 존속살인을 할 간덩이는 없었나봅니다 애먼 피해자분과 나머지 유족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그냥 찌질한 싸이코같습니다
차라리 자신을버리고간 애비를죽였으면 동정이라도받았을것을
불우한 가정은 차고 널렸다! 하지만 모두가 범죄자가 되지 않는다!! 가증스런 온갖 변명으로 형량을 낮추려고 하는 사탄은 사형이 마땅하다!!
이유도 모르고 학비를보태려고. 열심히 살아온 돌아가신분한테는 그어떤 이유를댄다해도 억울함이풀리지는않읍니다.그리고 하루아침에 딸을잃은 부모님의심정을 어찌 무엇으로도. 위로가되지않읍니다.저런괴물은 살려둬서는안됩니다
정유정이 몇 년형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엄중한 처벌을 받아도
남은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과 분노
헤아릴 수 없는 아픔으로
평생 살아갈 것을 생각하면
영원히 격리.....
피해자와 유족이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물건은 입만 열면 거짓말에 그냥 현실 도피, 헛된 허상이나 바리고, 살인을 저지른 인성도 쓰레기 중에 쓰레기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존경 받을 만큼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집에 있기 힘들면 어른들 피 빨아 먹지 말고 기숙사가 있는 공장에라도 들어가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해야죠 어린 나이에 고작 생각한 것이 살인이라니 것도 처참히 ㅠㅠ 그 분은 뭔 죄가 있어서요 제발 고인이 편히 잠들게 영원히 사회에서 차단 되었으면 합니다
C8 누구랑 똑같네…
못쓸 물건이네,, 폐기처분 하자
그러니까요 고3들도 공장가서 부모빚 갚는애들 수두룩합니다 그래도 저따위 생각하는걸 못봤어요
와우 실시간이닷!!! 너어무 반가워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사이코패스가 맞는것 같아요 타인의 감정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하고 동기는 부모탓 사회탓 하는... ㅜㅜ 너무 무섭다
조기정신증 있었을때 잡아 주고 돌봐 준사람이 없어서 맘이 병이 커진듯 ...
그래도 변하지 않는것 본인 스스로가 상담을 받아볼수 있었는데 하지않고
남탓만하는 태도 그래서 타인의 믁숨을쉽게 생각하고 살인한것은
절대 용서 받을수없다!사형!
용서 하면 안된다.
이 영상과 별개로 댓글에서 자꾸 불우한 환경에서도 잘사는 사람들 많다 이런식으로 쉽게 말하는데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옆에서 지켜면봐도 상상초월일 정도로 안죽는게 신기한 사람들 많다 진짜 겪는것도 아니고 지켜만봐도 절대 그런생각 못한다 그냥 저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크는게 신기한거다 대단한거다 극한의 장신력으로 버틴거다 그걸 그냥 남들도 다해! 이렇게 보면 저런 인간도 계속 튀어나오는거다 괴물이 되면 당연히 엄벌로 다스려야되고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되지만 괴물을 안만드는것도 중요한거다 자꾸 니가 부족해서 니가 노력안해서 같이 개인으로만 몰면 버티고 또 버티는중인 착한사람들이 도움을 못받는다
좋아요 선 클릭하고 시청합니다
이번에 신림역묻지마 살인사건도 그렇고 사회부적응자 이것들은 맨날 사회탓만 하면서 남한테 해를 끼쳐요 니들가족끼리 죽던가 살던가 해야지 피해자들만 억울하지ㅜㅜ재수없게 죽임을 당한거아냐!!분풀이대상을 찾는거지 뭣도 아님 ㅜㅜ예전 연쇄살인범들도 그렇고 이런것들이 cctv때메 빨리 잡혀서 그렇치 전에 같으면 연쇄살이범 예약이다ㅜㅜ
참토막내것가지고훌라훌라걸는게소름돋는다
죽은자는 말이 없고 염치없이 살아있는 것들은 뚫린 입이라고 자꾸 자신을 변호하죠. 그래서 늘 말을 전하지 못하는 피해자분들만 더 억울해지는 것 같아요. 그 어떤 이유도 살인의 변명이 될 순 없어요. 스스로를 죽이는 거라면 모를까.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살인마의 삶이 감형의 이유가 되진 않기를 바랍니다.
버림받았다고 본인은 말하는데 남이 보면 지가 사고치고 난리치는데도 할아버지랑 아버지가 몇번이나 받아주는걸로 보이는데
깊이 생각하면서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망상증 환자지만 사형구형 됐으면 합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불우한 정유정이 맞나요!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새할머니 새엄마도 있고! 학교도 보내줘 용돈도 주고 고등학교 졸업후 몇년간 백수 생활해도 터치도 없고! 이게 불우한 생활이야.심지어 새할머니께 구박이나 구타가 아닌 본인이 새할머니 뺨을 때려었니!
진짜 불우한 가정이란~아버지가 교도소 들락날락 할정도면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감이 오는데 아버지가 정유정과 같이 살면서 나가서 돈벌어라 그래서 딸의 돈을 갈취한다 맨날 술에 쩔어산다 어느날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지속적으로
폭력과 성폭행에 견디지 못해서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할아버지 집도 안식처는 아니였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할아버지도 나를 성폭행했다.
학교도 가지 못하게 하고. 내삶은 지옥이다
벗어날수가 없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살해후 자살한다!!
이정도 막장 집안에서 살았다면 불우한 가정으로 아이가 정상적으로 클수없는 환경이기에 그렇구나 할수있는데
살인에 대한 동기도 전혀 안되고 가족이 아닌 전혀 관계없는 여성을 살해한건데
이건 동기아 아닌 집구석에서 몇년을 놀다보니 망상이 심해지고 살인에 대한 책이나 영화나 이런쪽에 꽂히면서 살인에 대한 대본을 쓰고 감독이 되고 주인공이 되고 실행에 옮긴거지.
맞습니다
님말씀대로 부모나 조부모 친인척등에게 지속적으로 학대 성폭행당하며살고
어린나이부터 돈벌이로몰려 버는돈 다뺐기고 사는사람들도있어요
실제 그렇게살아온분들도 힘들게 그트라우마 이겨내고 어려운이들까지도우며 사는분들도있구요
예전에 들었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법을 만드는자들이
더 구린짓들 하고 다녀서
절대 사형제 부활안시킨다고요
지금 현실을 보면
많이 이해가 됩니다
사형제가 있었다면?
개인의 불행을 핑계로
죽이고싶다?실행한다?
이게 가능할까?
이생각이듭니다.
고인분 명복을 빕니다🙏
학대받고 컸어도 천성이 착한 애들은 착함. 범죄자 친부의 범죄자 자녀임. 절대 바뀔 수 없는 유전적인 사회 악인 존재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분노나 슬픔을 마음 터놓는걸로 해결하려고 하고 우울증이 오거나 하는거지 살인으로 해결하려고 하진 않음. 살인은 어떤 경우에서도 합리화 될 수 없음. 어떤 이유로도 감형 안 되길 바람. 살인자의 마음을 이해하는것보다 피해자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는것이 우선임. 살인범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있길 바람.
정말 불우한 가정에서 이 악물고 열심히 사시는분이 보면 뭐라 생각할지... 그놈의 가정사에 동정심이나 불쌍하단 생각이 1도 들지 않네요
이나라의 판결이야말로
AI가 판결해야된다.
검새,판새 이것들은 정말
얘기할 가치도 없는것들..
당연하죠 검찰 사법이 너무 쓰레기라 이 나라가 바뀌질 않는거죠 근데 원래 사법 검찰은 기득권들을 위해 생긴거니까요 합법적 불법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겨운거죠
환경이 어렵고 삶이 그토록 비관적이면 보통은 자살을 하지… 또래 여성을 그토록 잔인하게 죽인건 지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질투심과 그냥 살인이 하고싶었던 선천적 사이코패스 성향일 뿐이라 생각됨 사형이나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 마땅함
피해자의 자상이 100군데 이상이라고 할 때 어떤 프로파일러가 정유정 모습은 악귀 같았을 거라고
그냥 못나고 어리석은 살인마 악녀일뿐입니다. 본인이 행한대로 본인에게 몇억만배 피눈물 나는 죄값이 돌아갈것입니다.
전 관상 잘 모르지만 정유정의 학창시절 사진 같은데 오른쪽 눈을 보면 섬칫해지네요
맞습니다
얼굴은 동글동글 평범한인상이지만
눈빛이 너무차갑고 살기도느껴집니다
할아버지 아버지는 재혼을 하든 안하든 피섞인 손녀. 딸이라고 오면 받아주고 했나보네.. 걍 얘는 전부터 사이코였네...
불우한 가정환경이라고해서 무조건 살인까진 가지않죠 그랬다면 정유정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럼 살수있는 세상이 아니였겠죠. 살인은 어떻게로도 용납될수없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물론 불우한 가정이 인간을 이렇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당한 피해자의 입장이 먼저가 아닌지...
어찌됐든 가해자는 가해자일뿐
살인자는 살인자일뿐
다 이해하자면 모든 범죄자 다 이해해야 하는데 이건 아니죠.나라 개판됩니다.
조선이랑 방에 둘이 가둬놓고 배틀뜨게 해야된다 진심
드라마틱한 환경에서 자란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고만고만한 서사를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그냥 살아 가야하는걸 아는 현명하고 고귀한 한 생명을 그렇게
했으니 처벌은 달게 받아야죠
드라마틱한 삶은 없어요
불우한 기억은 그냥 삭제하며 살아가면 그만이죠
그러니 현명하게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자기자신만 리셋 하세요
타인을 삭제 하지 마세요
신림동사건 피의자랑 사이좋게 지옥으로 보내줍시다
솔직히 정상적인 집구석 절대 아니고 상처많이받은것도 알겠는데 왜 정말 잘못이 하나도 없는 엉뚱한 사람한테 화풀이하냐고 그건 죄값 정확히 확실히 치러야한다 생각함. 사형당해도 죄값에는 모자람.
김원님의 이 방송 내용은 최고입니다. 기자들이나 지상파방송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김원님 응원합니다😀👍👍👍
자신을보호하려 가족력을핑계삼는교활함에 속아넘어가면안됩니다~영리한범죄아들의속성이라생각함
이번 이야기를 들으니 참 안타깝네요. 물론 살인을 저지른건 극악무도한 일이지만 불안정한 환경에 참 힘들었겠다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그것으로 살인을 정당화하거나 감형될 이유이다라는 부분은 다른 문제라 생각됩니다.
김원님의 클로징 멘트 적극 공감지지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빠진 판사가 얼척없는 형량 줄 수도 있겠네요
사과문 썼다고 봐주고 초범이라 봐주고
우리 사법부는 피해자의 인권보다 범죄자의 인권을 살뜰히 살펴주는 집단이니까요
만 6살의 초등학교 아이가 모르는 아이에게 7cm 자창 상해를 입었습니다. 야~ 나랑 놀자~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는 너 손좀 보여줘봐~ 라는 말에 양 팔을 내일었고 그아이는 허리 뒤에 숨겼던 도구로 팔을 긁고 도망쳤늡니다. 일면식도 없고 이유도 없는 공격. 이 가해자 아이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CCTV가 없는 복도에서 일어난 일이라 아무도 보지 못했죠. 다른 아이들은 자기들 놀기에 못봤다고 했구요.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분명 다른 2차 가해를 저지를 겁니다. 부모도, 학교도 자신을 범인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끝났으니까요. 커서 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죠. 부디 가해자보다 피해자 보호가 우선시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억울하게 생명을 빼았기고 훼손당한 피해자 <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고도 본인은 살.아.있.는 가해자의 인권
원칙상 살인 동기를 찾아야한다 해도 불우한 가정사가 살인 동기의 수많은 이유중 하나여도 안되며 감형의 이유여선 안됩니다
사진에 눈봐 저 때도 눈에서 살기가 느껴지네
가족을 죽이기에는 가족들이 무서운존재였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방청객을쳐다본것도 가족들에게 보란듯이 당신들때문이야라고 보여줄려고 가족들을 찾은거같네요
찌질이가 돌아버리면 답이 없다는게 딱 정유정이란 케이스라 봄 ㅉㅉ
신분 탈취가 목적이었다면 무조건 처음만난 피해자와 똑같은 외형을 따라 하려고가 우선일듯한데 가기 전부터 단발로 머리를 잘랐다는게 미리 뒷조사를 하지않고서야 신분탈취와는 멀다 생각했어요. 또 할아버지 아버지가 원망이라면 같은성별인 남자들을 골랐으면 될텐데 자기딸이 여자라며 여자선생님을 구한다 한것도 이상해요 .
남자는 못 이기니 약자인 여성을 선택했거나,
사실 자길 낳은 어머니를 원망해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 할아버지’-남성 에게 버림받은 이유가 그들의 가족인 여성들이라 생각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미리 예고한것또한 아빠와 같은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로 더욱 아빠에게 충격을 줄수있겠다 할수도있을거같이 느껴지네요
정유정에게서 어머니는 한번도 언급되지않았던것같아 뇌피셜을해봅니당
우리나라는 이제더이상 불우이웃및 어려운 가정환경빼야합니다.
오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님들 을마나 원통할까요
사회 문제입니다 서로서로 돕고 이웃과 벗하면
애낳고 지부모한테 맡기고 지들은 편하게사는 인간들 싸그리 없어져야됨
진짜 소름 돋는 다
잘볼께요👍👍👏👏
불우했던건 알겠는데 저 이유가 사람 죽이는데 정당한 이유가 될수 있음?
모든 살인 범죄들의 형벌로 똑같이 하는 형벌을 만들어야 할듣ᆢ
많이 공감이 되는군요!
범인이 환경적으로 평범한 가정은 아니지만 사회에는 그런 사연의 가정보다 훨씬 더 불우한 가족사 속에서도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무조건 모든 불행을 남에게만 돌리는 사람치고 정상인은 없습니다.
생각보다 범행과정이더끔찍하네요 근데 저체격의 여자에 초범인데 훼손까지 가능한건가요 훼손에 여러번 오가고 사람을 저렇게상하반신으로 ㅠㅠ 얼마나 괴력이길래 진짜 싸패같아요
신분탈취는
첨부터 이상했어요
유명 과외강사로
한타임이라도
수업할수없는데
말이 안되잖아요 ~
동기가 어떻든 이런 잔혹범죄는 사형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싹수가 노라면 줘패서라도 사람을 만들어야해
그게 어른이 해야하는 일이야
오냐오냐 하면 이렇게된다😊
아니 근데 뭘 먹고 저렇게 덩치를 키웠지?
아무리. 가정이 어렵고 갈등이 있다해도 저렇게 타고난듯 잔인하게. 살인하지는 않아요
합리적인 내용이라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