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게 보일 용기 - 연극원 출신 이하준 미술감독 (K-Art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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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매거진 K-Arts 33호
    Artists 3.대수롭지 않게 보일 용기 - 연극원 출신 이하준 미술감독
    잘 만든 영화 ‹기생충›(2019) 이후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화 미술감독 이하준. 번쩍이는 환호를 뒤로하고 앞으로 만들 영화에 대한 무한책임으로 담담한 그의 영화 이야기를 들었다.
    제작
    영상 - 강주희(영화과 전문사)
    편집 - 전지윤(영화과)
    원텍스트 - 신기철

КОМЕНТАРІ • 5

  • @Dr.JungFrench
    @Dr.JungFrench 4 роки тому +6

    그 시대에 앞서 가셨네요. 타고난 예술가라 보며 잘 들었습니다 👏👏👏🙏

  • @sunjj8445
    @sunjj8445 4 роки тому

    큰 칼,,
    좋은 말씀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eeyeonkim6944
    @jeeyeonkim6944 3 роки тому

    이하준 미술감독님 영상만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듯 ㅎㅎ

  • @유진-l5d5f
    @유진-l5d5f 4 роки тому +2

    이하준 미술감독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작한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목소리 음량을 좀 더 키우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은열홍
    @은열홍 4 роки тому

    기생출 미술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