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혼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 대부분 '여자아이'(아이라고 일컫을 정도로 어린아이)들은 대부분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결혼 거의 없을듯요 당연히ㅜㅜ제가본건 거의 할아버지뻘인 남자랑 결혼하는 아이도 봤거든요ㅠㅠ 예나지금이나 유니세프에서 도움을주는 나라의 아이들은 안전을 보장받으며 살기 어려웠는데 코로나 이후로 더 어려워진듯해요. 전세계를 막론하고 아이들은 건강하고 밝게 자랄 권리가 있는데 여러 사례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마음이 안좋아요..ㅜㅜ저도 소액이지만 국내 국외 아이들에게 조금씩 보태고있어요..사정 더 나아지면 금액을 더 높이는걸로...ㅠㅜ
우와 유니세프..! 저도 평소 전세계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어요. 코로나 같은 악재가 생기면 어린이들이 항상 먼저 피해받고 조혼이나 할례같은 비인간적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서 마음이 아픈데, 이렇게 유니세프랑 닥프선생님들이 좋은 캠페인을 해서 제가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한 것 같습니다..!😊
썸네일을 보니 생각난건데.. 제가 유치원때 그림을 그리는데 사람이 몸에 빈틈없이 칼빵을맞고 피를흘리며웃는 그런그림같이 지금생각해보면 비정상적인걸 자주그렸었는데, 스스로 그리면서 괴로움이라던가 징그러움도 안들고 그랬었거든요.. 아이의 순수함으로 잘못된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렸다기엔 그리고 나서 '아 이거 엄마아빠가보면 나 이상하게 생각하겠지?'하고 그림을 버렸던거보면 분명 인지를 하고있었던거같은데 이게 무슨 병같은건지 궁금해요ㅠㅠ...왜그랬을까요 어렸을적에 나..
할례는 진짜... 할례 금지의 날을 만들기 보단, 아예 할례 자체를 없애야 하는 게 아닐지... 의료 측면에서도 좋지 않은 거라면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늘 그랬듯이 그 놈의 종교가 문제네요. 왜 항상 종교는 어딘가 하나 씩 나사가 빠져있는 짓만 골라서 하는지 참...
저도 유니세프를 100프로 신뢰하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두세번째줄 내용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떤 선진국이라도 가난하고 힘든 아동은 분명 존재할텐데 그럼 아프리카 아이들은 누가 돕나요? 생명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보편적 가치 아닌가요ㅜㅜ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이후 많은 선진국으로부터 후원을 받았는데 그 나라들도 2차 세계 대전의 여파가 남아있었을거에요. 우리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지금 플로잉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돈이 가는 믿을만한 경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의료선교하는 선교사님 통해서 조금 보태고 있어요우..
조혼은 그냥 악습이라고 생각함. 어린애들이 똑같이 위아래 2~3살 많아봐야 대여섯살 차이로 조혼한다면 몰라도 여아는 10대 초나 중반의 아동청소년인데 상대는 거의 아비나 조부 수준의 나이차인 경우가 대다수. 그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안했으면 앞으로도 안하던가 비슷한 나잇대와 해야 정상이지 아동이나 청소년과 결혼하는게 정상일리가 없다. 정상 개체라면 나라국적불문 짐승조차 아동이나 청소년을 배우자나 연인으로도 보지 않음. 동물조차도 또래에 제대로 섞이지 못하는 능력미달 개체들이 자기보다 미숙하거나 세상 물정에 어두울 것 같은 어린 개체들의 무리에 끼고 싶어하고 집착한다. *단순 친해지고 가족처럼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엮이고 싶어함. 그리고 인간의 경우 난자와 달리 정자는 그때그때 생성되기 때문에 남성 나이나 건강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당연히 해당 국가들의 조혼(을 빙자한 아동성도착증) 문화는 그 개체의 후손들에게도 악영향임. 해당하는 국가들만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라도 조혼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 나라들 대부분이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아니라 완전 수십살 차이 나는 남성이랑 결혼시키니까 말이 많은거죠. 생각을 좀 하십시오 저나라에 아동이 전부 여아만 태어납니까? 당연히 남아도 태어나고 또래 남아들도 있는데 조혼하는 여자아이 통계 찾아 보면 대다수가 거의 아버지뻘 심하면 할아버지뻘과 조혼합니다. 그냥 안전을 핑계로 문화라고 포장한거죠
안녕하세요 ^^ 헬프님들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닥터프렌즈 선생님들이 이번 영상에서 한 어린이 정신 건강 공감력 테스트는 다음 링크에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 -> bit.ly/33QWhQ7
조혼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 대부분 '여자아이'(아이라고 일컫을 정도로 어린아이)들은 대부분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결혼 거의 없을듯요 당연히ㅜㅜ제가본건 거의 할아버지뻘인 남자랑 결혼하는 아이도 봤거든요ㅠㅠ
예나지금이나 유니세프에서 도움을주는 나라의 아이들은 안전을 보장받으며 살기 어려웠는데 코로나 이후로 더 어려워진듯해요. 전세계를 막론하고 아이들은 건강하고 밝게 자랄 권리가 있는데 여러 사례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마음이 안좋아요..ㅜㅜ저도 소액이지만 국내 국외 아이들에게 조금씩 보태고있어요..사정 더 나아지면 금액을 더 높이는걸로...ㅠㅜ
너무 슬픕니다
진짜 더럽다... 단 10만원이라도 후원해야겠어요
2:58 쯤에 낙준쌤이 이야기 하신게 고용주가 더 harsh하겠지(가혹하겠지) 인것 같아요
할례가 당연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답에 정말 놀랐어요...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야하는데...😢
보자마자 링크 들어갔구
한문제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전 전쟁도 가난도 아픈곳도 없이 자랐기에 그래도 나는 좋은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거구나란 생각도 들었구요
큰 울림을 준 닥프님들도 유니세프도 감사합니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아동학대가 정신건강만이 아닌 육체적 건강으로도 이어진다는 연구도 있더라고요.
저는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란 책을 읽고 관련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조혼 자체는 문화라고 생각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이걸 문화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저 욕심이라고 해야할까요
학대
악습
문화라고 해야할까요 라고 묻는것 자체가 아동성범죄를 어느정도 용인하는 행위라고 느껴집니다...아이가 결혼하는데 당연히 문화가 아니라 학대죠
@@Essie-ro2wx과거에 침략 당하는 일이 많았던 나라들은 어린 여성이 침략국에 끌려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혼을 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입니다. 전세계 어린이 정신 건강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유니캐스터 닥터프렌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헬프님들께서도 전세계 어린이 정신 건강 공감력 테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와 유니세프..! 저도 평소 전세계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어요. 코로나 같은 악재가 생기면 어린이들이 항상 먼저 피해받고 조혼이나 할례같은 비인간적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서 마음이 아픈데, 이렇게 유니세프랑 닥프선생님들이 좋은 캠페인을 해서 제가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가장 신뢰성 높은 업체
님들 예산 내역이나 까시길
제대로 지원하고 있는거 맞나...ㅎ... 전액 모두 기부하라는건 아니지만, 합리적으로 운영되고있는지 궁금 ㅎㅎ
내부고발자는 어떻게 처리했더라?
2:59 에 가족이 좀 더 하셔야겠지가 아니라 가족이 좀 더 harsh 하겠지 라고 하신 것 같네룔😅
썸네일을 보니 생각난건데.. 제가 유치원때 그림을 그리는데 사람이 몸에 빈틈없이 칼빵을맞고 피를흘리며웃는 그런그림같이 지금생각해보면 비정상적인걸 자주그렸었는데, 스스로 그리면서 괴로움이라던가 징그러움도 안들고 그랬었거든요.. 아이의 순수함으로 잘못된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렸다기엔 그리고 나서 '아 이거 엄마아빠가보면 나 이상하게 생각하겠지?'하고 그림을 버렸던거보면 분명 인지를 하고있었던거같은데 이게 무슨 병같은건지 궁금해요ㅠㅠ...왜그랬을까요 어렸을적에 나..
저도 유치원때 그런 그림 그리다가 엄마가 그리지 말라고 엄청 혼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왜 그러면 안되는지 몰랐던 것 같아요
잘 모르디만 괴로운데 웃으라는 식의 감정을 꺾는 어른들의 행동이 칼을 맞을 만큼 괴로웟던 심리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절대적이라 말하는 어른이 자기다움을 '틀렸다'고 말하는거니까요.
스트레스가 있었나봐요
한국은 ... 휴 아무튼 할많하않
@@jylee2657 표정관리 강요 씹
이번 썸네일은 좀 자극적으로 보인다 싶었는데, 유니세프 홍보여서 그랬군요?
이런 어그로는 바람직합니다. 참여하겠습니다
닥터쌤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조혼 문화가 사라지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보이네요.. 이전 세대의 결혼을 댓가로 이후 세대의 결혼을 희생해버렸으니..
2:58 고용주가 더 harsh하겠지 같습니다 ㅎㅎ
저 지옥같은 환경에서도 더 밑바닥이 있다고 약자인 아동, 거기에 여자아이면 조혼 할례 끔찍한 일이 너무 많네요
와! 닥터프렌즈 영상 또나왔다 하며 좋아했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그림하니까 생각나는데 배진수 작가님의 금요일에 나오는 에피소드중에 그림일기인가 그거 생각난네요
그 에피 너무 끔찍하죠 ㅜㅜㅜㅜㅜ
너무 인상깊게 봤었죠 전 인터넷에서 처음 봤었는데 금요일에서 나온 걸 알고 놀랐던 기억이..ㅋㅋㅋ
사랑해요. 닥터프렌즈💙 선생님들 채널 중반부쯤 시기부터 봐왔는데 참 좋아합니다. 영양가 높은 영상에 선생님들도 참 자상하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0:16 이낙준 선생님 "이빈후과" 전문의로 표시됐어요
정말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다 어른들 잘못이지...
낙준님 중간에 하셔야겠지 아니고 Harsh하겠지 같아요
할례는 진짜... 할례 금지의 날을 만들기 보단, 아예 할례 자체를 없애야 하는 게 아닐지...
의료 측면에서도 좋지 않은 거라면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늘 그랬듯이 그 놈의 종교가 문제네요.
왜 항상 종교는 어딘가 하나 씩 나사가 빠져있는 짓만 골라서 하는지 참...
저딴게......집구석?
진짜 애들이 썸네일같은 그림을 그리는 개꿈조차도 꾸지 않는 좋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분 57에 고용주가 더 harsh(가혹한) 하겠지 라고하신 듯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요정쌤 좋은일 하시네유🤍😆
5:24 이런 장난스러운 예시 사진은 조금 부적절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고용주가 더 harsh 하겠지 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0:16 이빈후과 > 이비인후과
그렇죠 근데 우리나라도 어린아이들이 굶고 지내고 눈치보고 지내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링크 들어가 봐서 해봤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었나 봐요..
당연히 이젠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와....ㅠㅠㅠㅠ 슬프네용ㅠㅠㅠ
아이들 그림... 충격이네요....
마음이 아파요!! ㅠㅠ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 쌤들 헬프님들
어머 난 아니에요ㅜㅜ
3.9 에서 4.0 만든 쾌감을 잊지못해요
와 정말 충격적인ㅠㅠ
선댓후 감상입니다
링크가 없어서 한참 찾았는데 새로고침 했더니 ㅋㅋ링크가 달렸군요! ㅎㅎ
저는 행동하는 지성이 돋보이는 알파카 나왔어용
근데 궁금한게 닥프 인트로 노래는 누가 만드신거에요?
스텔라장이라는 가수분이용 예전 영상에 같이 부르는거 있음
@@jinnu7898 오 감사합니당
오진승선생님 혹시 기회가 된다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이라는 드라마의 남상아의 심리를 한번 봐주세요. 조금 위험한상황인가싶어서요.
❤️
1문제 틀리고 캐릭터 알파카 나왓네요 그래도 아동폭력이 예전보다 줄어든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저도 알파카 나왔어요
저 유니세프 실제 UN이랑은 관계없단 말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 많은데
굳이 빈곤포르노처럼 아프리카 애들 사진 보여주면서 도와준단것도 이상하고
그 돈이 실제로 가는지도 미지수고..
요즘 '~ 지원단체' 붙은곳들은 색안경끼고 보게되는게 사실이네요.
저도 유니세프를 100프로 신뢰하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두세번째줄 내용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떤 선진국이라도 가난하고 힘든 아동은 분명 존재할텐데 그럼 아프리카 아이들은 누가 돕나요? 생명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보편적 가치 아닌가요ㅜㅜ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이후 많은 선진국으로부터 후원을 받았는데 그 나라들도 2차 세계 대전의 여파가 남아있었을거에요. 우리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지금 플로잉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돈이 가는 믿을만한 경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의료선교하는 선교사님 통해서 조금 보태고 있어요우..
잘해주세요
야만의 나라 같아요 진짜
4분쯤에 '주내요' 라고 오타난듯? 드립이라면 죄송~
우리 나라도 굶는 어린애들많아요
나도
크흠 유니세프라... 크흠
나 썸네일에서 이연복솊 봤어
에엥 심리테스트 인줄 알고 완젼 다 채크 해버림
유니세프같은곳 못믿겠어
오늘은 백종원 선생님이 썸네일에 나오셨네요
아까는 알카파가 ㅡㅡ
갑작스러운 딴소리 입니다만, 우리나라의 70대 이상 어르신들은 다 저것보다 많이 심각한 전쟁 피해 아동이었겠네요..
조혼은 그냥 악습이라고 생각함. 어린애들이 똑같이 위아래 2~3살 많아봐야 대여섯살 차이로 조혼한다면 몰라도 여아는 10대 초나 중반의 아동청소년인데 상대는 거의 아비나 조부 수준의 나이차인 경우가 대다수.
그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안했으면 앞으로도 안하던가 비슷한 나잇대와 해야 정상이지 아동이나 청소년과 결혼하는게 정상일리가 없다. 정상 개체라면 나라국적불문 짐승조차 아동이나 청소년을 배우자나 연인으로도 보지 않음. 동물조차도 또래에 제대로 섞이지 못하는 능력미달 개체들이 자기보다 미숙하거나 세상 물정에 어두울 것 같은 어린 개체들의 무리에 끼고 싶어하고 집착한다. *단순 친해지고 가족처럼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엮이고 싶어함.
그리고 인간의 경우 난자와 달리 정자는 그때그때 생성되기 때문에 남성 나이나 건강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당연히 해당 국가들의 조혼(을 빙자한 아동성도착증) 문화는 그 개체의 후손들에게도 악영향임. 해당하는 국가들만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라도 조혼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저 이거 테스트 해봤는데 제가 돈을 못써서 해석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ㅠㅠ 슬프다...
댓글 상태가..
한국애들한테나
3등!
썸네일 보고 엄빠랑 배그했나보네 싶었는데
저 지금 우울증+사패 증상 나오는 거 같은대 어캐하죠
싸패는 유전적, 선천적임
싸패는 우울증 안걸림
싸패는 아닐듯요.. 혹시 중2병일지도…
2등!!
3등
조혼하는게 그 아이를 지킬려고 생긴문화임
결혼안한 여성 취급이 어떤줄알면 이런말 못함
죽거나 납치당함
@얍라루 그럼 깔끔하게 죽일까?
@@GaMeShana 너무 극단적인듯
근데 그 나라들 대부분이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아니라 완전 수십살 차이 나는 남성이랑 결혼시키니까 말이 많은거죠. 생각을 좀 하십시오 저나라에 아동이 전부 여아만 태어납니까? 당연히 남아도 태어나고 또래 남아들도 있는데 조혼하는 여자아이 통계 찾아 보면 대다수가 거의 아버지뻘 심하면 할아버지뻘과 조혼합니다. 그냥 안전을 핑계로 문화라고 포장한거죠
1등!!!